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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3 01:17 1,074회 0건
장난끼가 머둘던 민수의 눈빛에서 갑자기 장난끼가 사라지고 깊어졌다.

잠시 뜸을 들이던 민수가 마침내 입을 열고 빠르게 말을 내밷는다.


"그래. 혜인이 너를 내 여자로 만들고 싶어. 아니 내 여자로 만들거야."

"혜인이 너도 이미 내 여자가 되고 싶어하는걸 알아."



그러면서 민수는 빠르게 한손으로 혜인의 뒷목을 잡고 혜인의 입술에 키스를 하면서 혀를 혜인의 압안으로 넣고, 또한손은 혜인의 히프를 잡고 끌어댕긴다.

혜인은 거부를 해보지만 민수의 힘을 당해내지 못한다.

한참을 그러다가 민수는 혜인의 입술에서 자신의 입술을 때고 혜인의 귀쪽으로 다가가 속삭인다.



"난 자기가 나와 주희가 주희방에서 섹스하는거 본걸 알아."

"그리고, 매일밤마다 나를 여보로 부르면서 자위하는거 알아. 자위하면서 자기 씹보지안에 내 좆 박아달라고 하면서 자기 씹보지 임신시켜달라구 하는것도 다 알아."



혜인은 정신이 없었다.

술이 꽤 많이 취했다.

그가 혜인 자신이 그를 갈구하면서 자위한것을 모두 봤다고 지금 얘기한다.

그리고 그가 그날처럼 무지 음탕하게 내밷는다.



민수는 그말과 함께 혀로 혜인의 귀를 핧아버린다.


"하악~"



민수는 엉덩이에 있던 손을 조금 올려 미리 파악해놓은 혜인 치마의 지퍼를 내리고 팬티스타킹과 팬티안쪽으로 손을 단숨에 밀어넣어 혜인의 뒷보지를 점령한다.


"허~억~"


민수는 다시 입술을 혜인의 귀로 다가가서 속삭인다.


"우리 혜인이 씹보지가 벌써 젖어 있네. 혜인이 씹보지는 이미 주인을 알아보고 있자나."


그러면서 민수는 혜인의 팬티안의 손가락으로 천천히 혜인의 보지를 보지물을 묻혀서 문지른다.


"허억...안되여..제발..."


혜인은 몸부림치며 거부해보려 했지만, 그녀의 양손은 이미 민수의 목쪽에 놓여있어서 고작 엉덩이를 비트는 정도였다.

하지만 그것도 자신의 보지안으로 들어오는 민수의 손가락에 의해 제지 당하고 말았다.


힘이 빠진 혜인은 그저 민수가 하는대로만 있을 수 밖에 없었다.



민수는 혜인의 등허리와 머리를 옥재우고 있던 손을 내려 지산의 바지 자꾸를 내려 자신의 자지를 꺼냈다.

그리고 그쪽의 혜인의 팔을 내려 혜인의 손을 잡아 자신의 자지를 잡게 하였다.


처음에 혜인은 기운이 없는채로 민수가 이끄는대로 손으 내려 뭔가를 잡았다.

그게 뜨겁게 달궈진 민수의 자지라는걸 느낀건 민수의 자지 끝에서 끝물이 혜인의 손가락에 묻고난 이후였다.

민수는 혜인의 손을 잡은채로 혜인의 손이 자신의 자지를 감싼채로 앞뒤로 움직이게 했다.

동시에 또한손은 손가락 하나에서 두개로 혜인의 보지를 뒤로 강하고 빠르게 쑤셔되기 시작했다.


"아악...악.......악...."


혜인은 자기 혼자서 자위할때와는 전혀 다른 엄청난 흥분이 자기 보지에 몰려오는걸 느낀다.


"봐봐..아래를"


민수의 손가락에 의해 의해 뒤보지 쑤심을 당하면서 보지물을 쏟아내던 혜인은 그의 말에 따라 고개를 내려 아래를 보니, 자기 손안에 가득차 있는 민수의 커다란 자자기 윤기를 내며 보인다.

혜인은 미철것만 같다. 민수의 자지를 자위할때 상상하던 것처럼 자신의 입안 가득히 물고 맛있게 빨아먹고 싶다.



"여보...이 좃대가리로 혜인이 당신 씹보지안에 쑤셔 박을거야..응? 혜인이 씹보지 따먹을거야...혜인이도 이 서방님한테 혜인이 씹보지 따먹히고 싶은거지?"




순간 혜인은 온힘을 다해 앞뒤 민수의 양손을 뿌리쳤다.


그리고 코트와 핸드백을 들고 주점방문을 열고 뛰쳐 나갔다.


멍하니 그 모습을 보던 민수는 지금 자신의 모습이 우스워 보였다.

그는 자리에 앉아 혼자 술을 따라 연거푸 마셨다.




주점에서 나온 혜인은 비틀거리면서 가까이 있는 집으로 빠르게 들어왔다.

집안 소파에 앉아 호흡을 고른 혜인은 안방으로 들어가 옷을 벗었다.

모든 옷을 다 벗고, 브라자와 팬티도 벗고, 자신의 젖은 보지를 티슈로 닦아냈다.

그리고 새팬티로 갈아입고 그 위에 홈드레스를 입었다.



거실로 나온 혜인은 이 상황이 믿기지가 않았다.

민수가 실제로 그렇게 나온 상황도.

자신이 민수의 행위에 그렇게 젖은 상황도.



어느덧 시간은 30분이 흘렀다.

혜인은 조금은 진정이 되었다.



갑자기 집전화가 울렸다.

혜인은 목소리를 가다듬고 전화르 받았다.



"나야. 혜인이 서방님. 나 지금 내 여자 혜인이 안으러 갈거야. 준비하고 있어."

"뚜~뚜~뚜~ 뚜~뚜~뚜~"



혜인의 가슴은 다시 급격히 요동쳤다.

혜인은 생각했다.

그를 잘 타일러 보내야겠다.

아니다. 그것을 고이 들을 그가 아니다.

초인종이 아무리 눌러도 대답하면 안된다.

계속 눌러서 옆집에서 나와보지 않을까....

그래도 그를 집에 들이면 안된다고.

한참을 왔다갔다 하던 혜인은 방으로 들어가 참대에 누워 이불을 머리위까지 덮어 초인종이 안들리게끔 하려했다.



"띵~동~ 띵~동~"



그가 왔다.

혜인은 다시 심장이 급격히 뛰어올랐다.

그런데, 더이상 벨소리가 안난다.

한참을 귀기울이고 있던 혜인은 상황파악을 위해 침대위에서 일어나 현관으로 가서 렌즈로 밖 상황을 보기로 했다.



혜인은 자신의 방에서 나와 현관쪽으로 다가갔다.

그런데, 끼릭~ 하면서 집문이 열리면서 민수 그가 집안으로 들어왔다.

순간, 혜인은 귀신을 본것처럼 발걸음이 얼어 붙은채 움직이지를 못했다.



순식간에 집안으로 들어온 민수는 슬로비디오처럼 신발을 벗고 거실로 올라와 외투를 벗고 혜인을 양손으로 안았다.

민수는 입술이 혜인의 입술을 점령한채로 무자비하게 혜인의 입안으로 그의 혀가 들어와 혜인의 입술을 물었다.

그의 양손은 아는것처럼 혜인의 홈드레스 뒤편에 있는 지퍼를 아래로 단번에 내렸다.

그리고, 혜인의 홈드레스를 어깨서부터 발 아래쪽까지 단숨에 끌어내렸다.



민수는 혜인을 소파쪽으로 밀어붙여 그녀를 소파에 비스듬이 눞게 했다.

동시에 그녀의 팬티를 한숨에 내려서 던져버렸다.

그리고 그녀의 양쪽 다리를 벌리고 민수의 입술은 단숨에 혜인의 보지를 점령했다.

그제서야 혜인이 정신이 돌아왔다.



"아악...안되요. 하지마요. 더러워요. 하지마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민수는 양족 팔로 혜인의 다리를 자신으 양 어깨에 걸고 두손은 혜인의 젖가슴을 주므르면서 혓바닥을 내밀어 혜인의 보지안을 탐험하기 시작했다.

얼마 되지 않아서 혜인의 보지가 젖어갔다.



"아악...악...이러지 마요...안되요...더러워요. 난몰라..."


"아니야. 우리 혜인이 보지 안더러워. 우리 혜인이 씹보지 맛만 좋은데...정말 맛있어. 씹물도 맛있고..."



그말과 함께 민수는 더욱 강렬하게 혜인의 보지를 핧고 쑤셔갔다.



"아악..악..악...머야..악..악...나..미쳐...악...악..."


"악~ 아악..악..악...악..악......악...악..."


~
한참의 강도깊은 민수의 오랄 애무에 어느 순간 혜인의 가슴과 엉덩이가 높이 솓아 올랐다가 혜인의 비명과 함께 내려갔다.


소파위에 널부러진 모습의 혜인은 눈을 감은채로 헐떡이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보고 있던 민수는 빠르게 자신의 옷을 전부 벗었다.


그사이 호흡을 고르던 혜인은 눈을 뜬 순간 민수가 발기된 자지를 앞세우고 자신에게 다가옴을 느꼈다.



"안~"

"아~악~"



혜인이 안되요 라고 말하기도 전에 이미 민수는 자신의 자지를 혜인의 보지안 깊숙히 박아넣었다.

민수는 자지를 촉촉하게 젖은 혜인의 보지 깊숙히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악..악...악...안되요..악.악...악...악..."

"하..하지마요...악..악....악.악..."



민수는 자지를 빠르게 박아 넣으면서 한손은 혜인의 젖가슴을 쥐고 주므르면서 또 한손은 혜인의 목을 감싸안아 고정한채로 혜인의 혀를 빨아대기 시작했다.



혜인은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다.

술이 주점에서보다 많이 깨었지만 그래도 꽤 취한 상태였다.

거기다가 민수가 입술과 가슴 보지 세군데로 제각각 집중해오는 바람에 혜인의 성감은 한꺼번에 모두 열렀다.

비명소리가 입안에서 나오지도 못한채 민수의 입에 점령당한채 굴복당한 상태였다.


민수가 혜인의 입술에서 자신의 입술을 떼고 고개를 들고 빠르던 움직임을 조금 천천히 늦췄다.



"하악...이러지 말아요. 이러면..안되요...하악..주희 어떻게 볼라구 해요...하악..."


"알고 있잖아. 주희도 내가 혜인이 따먹어 주는거 원하는걸. 혜인이도 그동안 내 좃대가리에 혜인이 씹보지 뚫리기를 기다렸잖아..헉..헉.."

"혜인이 씹보지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맛있어. 역시 내여자야. 혜인이 너는 원래 내 여자였어. 나는 네 서방님이고 주인이야.."

"자..봐봐...혜인이 씹보지안에 박히고 있는 서방님 좃대가리를...혜인이 씹보지가 서방님 좃대가리를 물어대고 있자나..."


그러면서 민수는 한손으로 혜인의 목을 잡고 끌어 올리면서 민수의 자지가 혜인이 보지안에 박는 모습을 보여준다.

혜인은 자신도 모르게 자신의 눈길이 자신의 보지안으로 박아대고 있는 시뻘겋게 혜인의 씹물이 묻은채 빛을 발하고 있는 민수의 자지를 보게된다.

혜인은 지금까지 그런 음탕한 모습은 처음 보았다.

순식간에 자신의 보지가 울컥하며 민수의 자지를 무는 장면이 느껴졌다.


"악..악.....악...악..."


민수는 다시 빠르게 박아대기 시작했다....


"봤지? 혜인이 쌉보지 안에 서방님 좃대가리가 박히는거...음탕해 보이지?"

"서방님이 혜인이 씹보지 따먹고 있자나...혜인이도 혼자 자위하면서 이렇게 내가 혜인이 씹보지 쑤셔박고 따먹어 주기 바랬지?"


그러면서 민수는 더욱 강력하게 쑤셔댔다.


"악..악..나..미쳐...악...악...나 어떡해..."



혜인은 민수의 음탕한 말에 급격하게 성감이 올랐다.

혼자 자위하면서 민수를 상상하고 하던 것하고는 차원이 달랐다.

이정도로 오를줄은 꿈에도 몰랐고, 처음이었다.


"여보~ 좋아" 내 좃대가리 맛나지?.... 여보 내 좃물 자기 씹보지안에 가득 싸줄께...내 좃물로 채워줄께.헉..헉.."

"자기 씹보지안에 내 좃물로 가득 채워서....자기 씹보지 임신시켜줄께...내 애를 낳아...헉..헉.."


혜인은 미칠 것만 같았다.

아래는 민수의 자지가 자신의 보지속으로 맹렬히 박아대고 있고, 그동안 그렇게 듣고 싶어했던 민수의 음탕한 속삭임이 혜인을 불타오르게 만들고 있었다.

그녀는 민수의 음탕한 속삭임에 자신도 음탕한 말로 표현하고 싶은 마음은 간절했지만 차마 입밖으로는 내밷지 못하고 미철것만 같았다.

자신도 음탕한 말을 함으로써 자신을 불태워 버리고 싶은 느낌이 너무도 강함에도 표현할 수 없음이 자신을 견딜 수 없게 만들었다.



민수의 음탕한 애기를 들으면서 민수아 주희의 섹스장면, 그리고 자신의 자위할때 내밷었던 음탕한 말들이 모두 떠오르면서 혜인은 높은 수준의 오르가즘에 도달했다.

마침내 혜인은 자신도 모르게 민수의 목을 양손으로 껴안으며 자신의 히프를 움직여 더욱 민수의 자자가 자신의 보지 깊숙히 들어오게끔 했다.


마침내 혜인의 마지막 둑이 무너졌다.



"악..악....으악..내 보지...악..악...미쳐...나 어떡해...악..여보...나..마쳐..악..악... 내..보지..아악..악...내 씹보지..나 미쳐..악..악..."

"아악..으악...자기 좃물..악..악...여보..자기 좃물 싸줘..내 씹...씹보지 깊숙히...자기 좃물로 임신시켜줘...아악...악..."



혜인은 처음 느껴보는 오르가즘에 정신없이 자신이 무슨말을 하는줄도 모르고 그저 민수가 자기 보지안에 좃물로 채워서 자신을 임신시키는 상상을 하면서 뜨겹게 올랐다.


민수의 사정과 함께 혜인은 아득하게 느껴지는 오르가즘에 온 정신을 잃을 정도였다.



시간이 지나고 숨이 골라진 혜인은 흐느끼고 울기 시작했다.

그 옆에서 혜인을 감싸안은 민수는 아무말 없이 혜인을 다독이기만 했다.

울다가 지친 혜인은 잠이 들었다.

민수는 일어나 안방에 딸린 욕실에서 따뜻한 물로 적신 타올을 가져와 혜인의 땀을 닦고 보지안에서 흘러나오는 자신의 자지물을 닦아내었다.

중간에 차가운 뭔가에 자신의 몸에 닺는걸 느낀 혜인의 칭얼거림이 몇번 있었다.








어느새 날이 밝아왔다.

잠에서 깬 혜인은 웬지 몸이 개운한 느낌이었다.

그리고 부드러운 느낌이 좋았다.

눈을 떴다.

다시 심장이 고동치기 시작했다.

꿈이 아니었다.



자신의 몸이 민수의 몸에 엎어진채로 자신의 한손은 민수의 가슴에 올려친채로 민수의 팔을 배고 누워 있었다.

그리고 어제밤의 광란의 섹스가 하나하나 생각났다.

자신이 울부짖고 음탕한 말을 내밷고 여보라고 부르면서 마침 오르가즘과 함께 그에게 자기 씹보지안에 좃물을 싸서 임신시켜 달라구 한것까지.

혜인은 그 생각이 나자 어느새 온몸이 급격히 달아올랐다.

하지만 어찌되었든 지금은 조심히 그가 깨지않게 일어나야 함을 알고 있었다.

일어나 옷을 찾아입고 집을 나서야 한다는 것을.



민수 가슴위에 있는 한손을 거두고 민수 팔위에 있는 그녀의 머리를 들어올렸다.

그때였다.

갑자기 민수가 그녀의 등허리를 껴안았다.


"왜 벌써 일어나? 더 자지. 자기랑 이렇게 껴안고 자니까 정말 좋다."


순간 혜인은 말문이 막혔다.



그가 몸을 일으켜 한팔은 혜인을 팔배게 한채로 혜인의 눈을 응시했다.

순간 혜인은 당황하여 눈길을 피했다.

민수는 한손을 올려 이마를 가리고 있는 혜인의 머리칼을 쓰다듬어 넘겨줬다.

혜인은 그의 손길이 무척 따뜻하다고 느꼈다.

민수는 머리칼을 쓰다듬던 손길을 그녀의 볼로 가져갔다.


"우리 혜인이 이뻐...무지 이뻐..내가 마누라 하나는 잘 고른거 같아."


혜인은 이 상황이 당황스럽고 너무도 낯설지만 어떻게 대응할지 감을 못 잡았다.


"내 눈을 봐..혜인아~"


그의 묵직한 낮은 음성이 혜인의 귀를 강타한다.

혜인은 자신도 모르게 그의 눈을 바라보게 된다.

어느새 그의 입술이 혜인의 입술을 감싸고 조심스럽게 핧는다.

혜인은 아찔해지는 기분이다.

그리고 그의 혀가 혜인의 입술안으로 들어와 그녀의 혀를 찾아 빨아된다.

혜인은 정신이 없다.

그가 한손으로 혜인의 손을 잡고 자신의 자지를 잡게 한다.

그의 발기된 아침의 자지가 그녀의 손안에서 뭉클하면서 점점 커져감을 느낀다.

그녀의 손을 잡고있던 그의 손이 혜인의 보지쪽으로 가서 천천히 문지르기 시작한다.

혜인은 자신도 모르게 어제밤이 떠오르면서 급격히 달아오른다.



키스를 하던 그가 입술을 떼고 그녀의 상체를 그의 하체쪽으로 밀어넣는다.

그가 원하는게 뭔지 혜인은 알거 같다.

하지만 차마 하지 못한다.

민수는 자신의 발기된 자지를 혜인의 입술에 비벼된다.

혜인은 미칠것만 같다.



민수가 갑자기 그녀의 몸을 꺼꾸로 돌려 그의 위에 올린다.

69자세가 되었다.

민수는 혜인의 무릎이 접히게 하고 양손으로 그녀의 등허리를 누르면서 그녀의 보지가 그의 입위에 위치하게 만든다.

그리고 혀를 내밀어 그녀의 보지를 핧아대기 시작한다.

그것과 함께 그녀의 몸은 황급히 튀어올랐지만, 민수가 양손으로 그녀의 허리를 누르고 있어서 떨어질 수가 없었다.




어느새 민수의 혀가 혜인의 보지를 들어가 빨아대기 시작한다.

혜인의 신음이 흘러 나오기 시직한다.


"하학...학....."


"여보~ 내 좃대가리 입안에 물고 맛있게 빨아 먹어봐~"



하지만, 혜인은 차마 민수의 자지를 입안에 물지 못하고 있는다.



민수는 한손으로 강력하게 혜인의 허리를 누르면서 혀를 내밀어 혜인의 보지구멍안을 핧다가 그대로 혜인의 보지를 입안 가득히 물고 한손은 혜인의 보지를 비벼댄다.



"하악..악...악....난..몰라..어떻게...악..악.."

"좃 물어...좃대가리 가득물고 맛있게 빨아.."



혜인은 어느새 민수의 자지를 입안에 물고 빨아대기 시작한다.

그의 자지가 빨면 빨수록 그녀의 입안에서 딴딴해지는 느낌이다.



"아하~ 여보...좋아...자기가 내 좃대가리 입에 물고 맛있게 빨아주니까..너무좋아...너무 행복해..."



혜인은 민수의 그말에 용기를 내서 더욱 정성스럽고 맛있게 민수의 자지를 빨아대었다.

한참을 서로 오랄하다가 두사람의 성감은 상당히 높이 고조되었다.

민수는 혜인의 몸을 일으키고 혜인의 몸을 자신의 위에 올린채 마주보는 자세로 혜인의 몸을 내려 혜인의 보지가 민수의 자지에 박히게끔 하였다.

사실 혜인은 보지를 빨려본게 민수가 처음이었다.

죽은 남편이 결혼생활중 한번 해보려던 것을 기겁을 하고 못하게 하였다.

또한 마주보는 체위도 처음이었다. 혜인으로서는 부끄러워 차마 할 엄두도 못내던 체위였다.

그런데, 민수는 너무도 쉽게 모든것을 해내었다.


혜인은 자신이 위에서 민수의 목을 양손으로 감싸안은채 몸을 내릴수록 자신의 보지안에 깊숙히 박히는 민수의 자지를 느끼며 이 체위가 맘에 들었다.

깊숙히 민수의 자지가 박히는것도 좋았지만, 그것보다 민수와 껴안고 마주보는 이 자세가 너무도 맘에 들었다.


민수는 앉은채로 혜인을 양손으로 안고 아래서부터 자신의 자지를 쳐올리기 시작했다.

얼마되지 않아 혜인도 박자를 맞춰서 위에서부터 아래로 자신의 보지를 민수에 자지에 박아대기 시작했다.


"학..학...아...난몰라..어떻게..."

"학..학...너무..강해요...헉..헉...악...나 미쳐.."



"여보...자기 보지 너무 맛있어...헉.... 자기 씹보지 최고야...헉.."

"여보...자기도 자기 씹보지가 내 좃대가리 물어대는거 느껴지지?"


"아악..악...여보...난몰라.나..미쳐....악...악...자기..좃이...악..악..."

"악..악..여보..여보..여보야...자기 좃이 너무해...악..악... 씹물이 너무 많이 나와..악..악..."


"여보...봐봐...자기 씹보지가 내 좃대가리 삼키는거 봐봐..헉.."



혜인이 민수가 말하는대로 자기 보지가 민수의 자지를 삼키는것을 본다.

검붉은 민수의 자지에 온통 혜인의 씹물이 묻은채로 혜인의 붉은 씹보지안으로 들어갔다 나오는 모습이 보인다.


"악..악...여보..나 어떡해...나...미쳐...여보...혜인이 씹보지 너무 꼴려...여보...살려줘...악..악..."


그때 옆 테이블에 놓인 민수의 핸드폰이 울린다.


"위잉~ 위잉~ 위잉~ 위잉~"


민수는 손을 뻗어 핸드폰을 들고 본다.

주희다.

민수는 혜인에게 입술로 주희임을 알리고 통화 버튼을 누른다.


"여보세요?"

"아빠~ 나 잘 도착했어. 보고하는거야. 지금은 잘려고 침대에 누워있어"

"아빠. 근데. 나 벌써부터 아빠 보고 싶은거 있지."

"나 벌써부터 이래..아빠 폼에 안기고 싶고, 아빠 좃도 빨아먹고 싶고, 아빠 좃대가리에 내 씹보지도 뚫리고 싶은데..어떻게 버티지?"



민수는 주희의 얘기를 듣고, 멈추고 있던 행동을 다시 한다.

혜인은 민수를 저지하려 하지만 민수는 천천히 자신의 자지를 혜인의 보지안에 박아넣는다.

혜인은 한손으로 입을 감싸고 신음이 흘러나오지 않게 애를 쓴다.



"이왕 간거, 잘 참고 구경 잘하고 와"

"알았어. 아빠. 아빠 바람 피우지 말고, 엄마 잘좀 해줘. 엄마 아빠 여자로 만들면 바로 얘기해주고..."



민수는 그말을 듣고 혜인을 향해 윙크를 하며 자신의 자지를 혜인의 보지 깊숙히 박아넣는다.

혜인은 길겁하며 한손은 그대로 민수의 목에 두른채로 입을 앙다물고 막았던 손을 내밀어 민수의 가슴을 밀어보지만, 그럴수록 상대적으로 하체쪽으로 민수의 자자기 혜인의 보지 깊숙히 들어와 아내 포기한다.



"그건 알았고..너 근데 엄마한테는 전화한거야?"

"아니..아직...아빠..이제 해야지.."



"그래..그럼..지금 해."

"알았어...아빠...또 전화할께."



마침내 통화가 끝났다.

그와 함께 참고있던 혜인의 신음이 터져나왔다.



"악..악...악...나..미쳐...악..악..."

"우리 딸내미가 아빠랑 엄마랑 사이좋게 박으라고 응원해주네.....우리 딸이 아빠보고 엄마 맛있게 따먹으라고 말야.."



그러면서 민수는 다시 맹렬하게 자신의 자지를 혜인의 보지 깊숙히 박아넣는다.


"악...악...여보...여보...악..악...나..미쳐...내 보지..내 씹보지....자기 좃이 너무 커졌어..악..악...."



그런데, 그때 거실쪽에서 음악소리가 들려온다.

혜인의 핸드폰 울림소리다.



민수는 갑자기 혜인을 안은채로 일어나 거실로 나간다.

혜인은 거부하지만 어림없다.

혜인을 안고 박은채로 소파에 털썩 주저 안는다.

그 충격에 혜인은 신음이 절로 나온다.

민수는 혜인의 핸드폰을 들고 혜인에게 주희임을 알린다.

그리고 핸드폰을 주희의 얼굴쪽으로 가져가 통화버튼을 누른다.



"여보세요. 엄마~"

"어..그래..주희야...잘 도착했어?"


혜인은 말하는 와중에 미소 짓고있는 민수를 쳐다보면서 간절한 표정으로 아무 행동도 말기를 간청한다.


"어..잘 도착헀지. 엄마...근데..목소리가 왜그래? 어디 아파?"

"어...그래...몸살기가 있어..좀 그래..."

"에고, 딸내미 떠난 그 담날부터 그러면 어떡해?"

"그래..내가 지금 하던게 있어서...나중에 또 통화하자..."

"알았어...엄마...몸 잘좀 하고.."

"그래.."


통화가 끊어졌다.


이내..민수는 혜인을 소파에서 안은채로 맹렬히 박아대기 시작했다


"악..악...너무해...악..악...나 미쳐...악...악..."

"하던게 뭐였는데...딸내미 전화도 끊고 그래? 아빠 좃대가리에 엄마 씹보지 따먹히는 중이라고 솔직히 얘기해주지 그랬어? 헉...헉..."



"악..악..악...너무해...악..여보...나...여보...나 미쳐...여보...내 씹보지..악..악...."

"악..악.. 여보...자기 좃이...내 씹보지를...악...악....여보...자기 좃대가리가 너무 커졌어...악..악,.."

"여보..나 미칠거 같아..내 씹보지...악..악..악....여보...살려줘..여보...나좀 살려줘..어지러워...악..악.."


민수는 혜인이 클라이막스 바로 직전임을 알고 더욱 끌어안고 맹렬히 박아대기 시작했다.


"헉..헉...그래...내 좃대가리 자기 씹보지로 느껴지지...조금 있으면 내 좃물 나올거야...자기 씹보지 안에 가득히 싸줄께..헉..헉..."

"악...악..악...여보...나..미쳐...자기..좃물...악..악..여보..자기 좃물 싸줘...내 씹보지안에...자기 좃물로 내 씹보지 임신시켜줘...악..악,.."

"아아악....여보~ 악악....여보..."


마침내 맹정신에 두사람은 오르가즘에 오르고 민수의 자지에서는 꿀렁거미녀 연신 좃물이 혜인의 보지안 깊숙히 들어간다.



그 상태로 한참을 호흡을 고르던 두사람.



혜인은 민수의 가슴에 파묻고 있던 고개를 들고 민수를 바라보면서 말한다.



"나 어떡해요?"

"아무 걱정하지마. 우리 딸도 원하고 응원해주자나. 주희도 혜인이도 모두 내 여자야. 우리 세사람 평생 같이 행복하게 살거야."

"내일부터는 아침에 나 깨울때 내 좃대가리 입물고 빨면서 깨워줘. 그러면 기분좋게 아침에 깰 수 있을거 같아. 그게 모닝콜이야..."



혜인은 아무말도 할 수 없었다.



한참을 그러고 있다가 민수는 혜인을 그대로 안고 욕실로 들어간다.

혜인을 내리고 샤워기 물을 온도를 맞춰 틀고 가만히 서있는 혜인의 몸에 비누칠을 해준다.

그리고 비누를 혜인에게 건내서 민수 자신의 몸에 혜인으로 하여금 비누칠을 하게 한다.

다시 민수는 혜인의 몸을 씼어내리고, 똑같이 혜인으로 하여금 자신의 몸을 씻어내리게 한다.

사실 이렇게 남자랑 둘이서 샤워를 하기도 혜인은 처음이었다.

민수는 타월로 혜인의 몸을 닭고 혜인으로 하여금 자신의 몸도 닭게 만든다.



밖으로 나온 혜인은 방으로 들어가 옷을 입고, 민수는 거실에 있던 자신의 옷을 입는다.

방에서 나오지 못하고 있는 혜인을 향해 민수가 말한다.


"여보~ 나 배고파. 아침부터 힘도 썼는데, 11시도 넘었는데, 아침밥 안줄거야?"



이내 혜인이 방밖으로 나오면서 민수를 흙긴다.

혜인은 주방에서 아침을 차린다.


"식사하세요."


식탁에 앉은 민수는 자신의 밥만 차려진 식탁을 본다.



"자기 안먹으면 나도 안먹어. 자기도 같이 먹어야 나도 먹을거야."



할수없이 혜인은 자신의 밥을 퍼와서 깨작거리면 식사를 한다.



민수는 식사를 마치고 거실 소파에 앉아서 신문을 읽는다.

주방에서 혜인은 설겆이를 한다.


혜인의 설겆이가 거의 마칠때 즈음에 민수가 혜인을 부른다.


"여보~"

"네~"


혜인은 자신도 모르게 민수의 여보소리에 대답을 한것이다.


"여보, 나 커피 한잔 마실 수 있을까?"

"알았어요."



뒤돌아선 혜인의 얼굴은 홍조빛이다.

이 모습은 전형적인 신혼부부의 모습같다.

커피를 들고 거실로 나가던 혜인은 신문을 읽고 있던 민수를 바라보고, 정말 신혼부부 같다는 느낌이 강하게 든다.





커피를 다 마신 민수는 볼일 보러 나간다며 혜인에게 쉬고 있을 것을 권유한다.

민수가 나가고 혜인은 방으로 들어와 참대에 누웠다.

그리고, 이내 깊은 잠에 빠져 들었다.




오후 5시가 거의 다 되어 혜인의 집으로 돌아온 민수는 혜인이 심상치가 않음을 깨닫는다.

혜인이 침대위에서 이불을 온통 감싸 안은채로 떨면서 자고 있다.

민수는 집안의 온도를 최고로 올린다.

그리고, 이내 밖으로 나가 약국을 가서 몸살감기약을 사고 전문죽집으로 가서 죽을 몇가지 사온다.



혜인의 집으로 돌아온 민수는 혜인의 상태를 살핀다.

오한이 많이 가셨는지 혜인이 떠는 모습이 없어졌다.

한참을 지키고 있던 민수는 8시가 다 되어 죽을 다시 데운다.

그리고 죽을 조금 식혀서 그릇에 담고 방안으로 들어온다.

그리고 억지로 눈도 못떠는 혜인을 반쯤 일으켜 죽을 떠먹인다.

혜인은 비몽사몽속에 민수가 떠먹이는 죽을 먹는다.

그리고 민수가 먹이는 약도 먹는다.

혜인은 다시 잠에 빠져든다.



밤 11시가 넘어서 혜인이 이불을 차기 시작한다.

민수는 집안의 온도를 정상온도로 낮춘다.

자신도 온통 땀에 젖었음을 그제서야 느낀다.

민수는 샤워를 하고 와서 집에서 한짐 가져온 가방안에서 새 팬티만 꺼내 입는다.



혜인이 땀을 많이 흘린다.

민수는 물수건을 미지근하게 해와서 혜인의 젖은 옷을 홈드레스와 팬티를 벗기고 온몸을 구석구석 닦아준다.

서랍장을 뒤져 새 팬티를 꺼내 혜인을 입히고 네글리제를 그위에 입힌다.

민수가 혜인의 몸을 젖은 수건으로 닦아주는 와중에 혜인의 뒤척임과 응석거림이 이어졌다.

그러는 와중에 혜인은 살며시 눈을 떠서 뭐라 그러다가 다시 잠이 들곤했다.


"여보~ 아프지마..난..자기 아프는게 정말 싫어...우리 이쁘니 빨리 나아...알았지?"

"건강하게 항상 내옆에 있어줘..여보... 빨리 나아서 나랑 밖에 나가 놀러 다니자...여행도...다니고.."


그러면서 민수는 혜인의 머리칼을 쓰다듬고 볼을 쓰다듬었다.


혜인은 비몽사몽 잠에 빠져있는 와중에 민수의 목소리가 기분좋게 들리고 그의 손길이 기분 좋으면서도 잠에서 깨기 싫었다.






아침이 밝았다.

혜인이 깨어났다.

눈을 뜬 그녀는 몸이 아주 가뿐하게 느껴졌다.

아주 잘 잔 기분이다.



옆을 봤다.

침대 한쪽에 민수가 팬티만 입은채 웅크리고 모로 잠들어 있는 모습이 눈에 들어온다.

혜인은 몸을 민수쪽으로 돌려 그의 얼굴을 쳐다본다.

손을 내밀어 그의 얼굴을 만지고 싶지만, 그가 깰거 같아서 차마 하지 못한다.



어제밤 민수가 자신을 간호하던 모습들이 떠오른다.

죽과 약을 아기에게 먹이듯 어르면서 억지로 먹이던 장면.

그가 젖은 수건으로 자신의 몸을 닦아주던거.

그리고 자신의 옷을 입혀주던거.

그가 자신의 머리와 얼굴을 기분좋게 만지면서, 기분좋은 말들을 해줬던거.


혜인은 자신이 어제밤 응석을 부린건지 어제 밤 일들이 모두 기억나는게 신기했다.



민수의 얼굴을 바라보던 혜인은 일어나 이불을 민수에게 덮어주고 밖으로 나와 거실쪽 욕실에서 샤워를 하고 아침밥을 준비한다.

한참을 기다려도 그가 일어날 기미가 안보인다.

할수없어 혜인은 방안으로 고개를 내밀고 얘기한다.


"식사하세요..."

""""""""""



"""""""""


"식사하세요.."

""""""""


""""""""



하지만, 민수는 깨워날 기미가 없다.

어제 아침에 민수와 섹스하고 난 후 민수가 한 얘기가 생각난다.

아침에 어떻게 자신을 꺠워달라구 했는지.

하지만, 혜인은 차마 그러질 못한다.


자신이 방에서 나온 후 이불을 차 버렸는지, 팬티위 발기되어 있는 민수 자지의 위용이 보인다.

해보고 싶은 생각도 들지만, 혜인은 차마 그러질 못한다.

그녀는 다시 부엌으로 나간다.

5분후 그가 팬티 바람에 티 하나만 입고 밖으로 나온다.


"나 꺠어 있었는데, 자기가 모닝콜 해줄줄 알고 기다렸는데....오늘은 허탕혓네. 하하.."

"""""""""""""""""

그녀는 워라 대꾸해야 될지 얼굴이 벌개진채로 어쩔줄 몰라한다.



"몸은 이제 괜찮아진거야?"

"네, 괜찮아졌어요."


"식사할까?"

"네."



둘은 식탁에 앉아서 식사를 한다.

민수는 팬티와 티 차림으로, 혜이는 홈드레스 차림으로.

전형적인 신혼부부의 차림이다.


식사후 두사람은 커피타임을 갖는다.

혜인은 먼저 특별히 민수에게 할말이 없는 상태이다.

민수가 말을 시켜야 답변을 하는 수준이다.


그후 민수는 혜인은 외출할 것을 제안한다.

혜인은 거절했지만, 민수의 고집을 꺾지 못한다.

재밌는건, 혜인은 민수와의 외출을 위해 자신을 꾸미면서 자신도 모르게 가장 젊게 보이게 치장한다.



두사람은 밖으로 나와 극장에서 영화관람 데이트를 하고 점심을 먹는다.

그리고, 민수는 차를 몰고 서해안 바닷가쪽으로 데이트를 이끈다.

구경도 하고, 바다를 바라보면서 2층 카페에서 차도 마시고.

횟집에 들어가 이른 저녁으로 여러가지 회도 먹고.



저녁을 먹고, 민수는 차를 높은 산등성이 쪽으로 이끈다. 주희와 몇번 와본 곳이다.

주희와 바다위에 지는 노을도 보고, 카섹스도 한 곳이다.

민수와 혜인은 차안에서 음악을 들으면서 12월의 밤바다와 바다위에 떠있는 배들...하늘에 떠있는 별들을 구경한다.


혜인은 이런 데이트를 처음 해본다.

죽은 남편과는 첫섹스로 임신하고 바로 결혼했고, 결혼후에도 이런 경험이 전무하다.

혜인은 드라마에서만 봐왔고 생각속에서만 동경해왔던 데이트를 마침내 하게된 것이다. 혜인으로서는 감개무량할 수밖에 없다.

감미로운 음악과 주위배경 모든게 혜인으로서는 꿈만 같다.

더군다나 옆에는 민수가 앉아있다.

민수는 아까부터 정면을 주시하면서 자신의 손을 만지작거리고 있다. 기분 좋으면서도 민수의 만지작거림으로 인해 긴장한 혜인은 자신의 손에 땀이 배는거 같아 민망하다.


혜인은 힐끔힐끔 옆에 앉아있는 민수를 곁눈질한다.

"
"뭘 그렇게 힐끔거려? 서방님 얼굴 보고 싶으면, 보고 싶다고 왜 얘기를 못해? 아 남자는 내 남자라고 말이야."

민수가 드라마 대사를 흉내내듯이 얘기한다.


그 소리에 혜인은 깜짝놀라 고개를 돌려 민수를 쳐다본다.


환하게 미소짓고 있는 민수의 얼굴이 보인다.

혜인의 가슴이 요동친다.

민수가 몸을 돌려 혜인의 몸쪽으로 다가온다. 그리고 잡고 있는 손을 당겨 혜인의 몸을 다가오게 만든다.

그리고 왼손으로 혜인의 볼을 쓰다듬는다.

혜인은 민수를 쳐다본다.

민수의 눈빛은.... 사랑스럽다는 눈빛 그 자체이다.

혜인으로서는 남자에게서 처음 느껴본 눈빛이다.



혜인은 민수에게 키스를 하고 싶다.

하지만 하지 못하고 민수의 따뜻한 손길과 눈빛만을 느끼고 있다.

민수의 왼손이 혜인의 볼에서 목덜미 쪽으로 가더니 그녀를 당긴다.

그리고 민수의 입술이 혜인의 입술을 덮친다.

민수의 입맞춤과 함께 그의 혀가 혜인의 입안으로 돌어온다

혜인의 입안에서 민수의 혀를 마중하러 혜인의 혀가 같이 응답한다.

두사람은 조금씩 몸을 밀착하여 댕기면서 서로를 껴안고 설왕설래를 주고 받는다.



민수는 키스를 하면서 그녀의 앞가슴을 헤치고 맨살의 혜인 가슴을 애무한다.

혜인은 미칠것만 같다.

민수는 키스를 하던 입술을 혜인의 목덜미쪽으로 옮겨 숨결을 밷아내면서 가볍게 혀로 할타준다.

그리고 혀로 혜인의 귀를 조금씩 애무해 나간다.


"자기 젖가슴이 너무 보드러워. 너무 이뻐. 나 자기 젖가슴 빨고 싶어."

"하악....하악...."


혜인은 급격하게 불타오른다.

민수에게 자신의 젖가슴을 물리고 싶다. 그래서 그로하여금 자신의 젖가슴을 빨리우고 싶다.


민수가 마침내 혜인의 젖가슴을 꺼내 입에 물고 빤다. 또 한쪽의 젖가슴은 손으로 주물른다.

자신의 젖가슴을 민수에게 빨리우면서 그 모습을 보고있는 혜인은 더욱더 타오른다.


민수가 잦가슴을 빨면서 중간중간 말을 밷아낸다.


"혜인이 젖가슴 너무 맛있어.쪽~쪽~ 너무 맛나..."

"하악...하악...내...내..젖가슴이 맛있어요?"


"그래, 우리 혜인이 젖가슴이 일품이야...매일매일 빨아 먹을거야."

"하악..하악..."


혜인의 젖가슴을 만지던 손을 천천히 내려 혜인의 치마 호크를 내리고 그녀의 팬티스타킹과 팬티를 젖히고 뒷쪽으로 손을 넣어 혜인의 뒷쪽보지를 점령한다.

혜인은 미칠 것만 같고, 이 상황이 너무나 에로틱하다.

카섹스라는걸 말로만 들었지만, 막상 자신이 지금 시도하고 있는 이 순간이 너무도 떨리고 감동적이다.


민수는 혜인의 뒷보지를 손으로 지른다.

이미 혜인의 보지는 꽤 젖어있다.


"하악...하악..아~아~...하악..하악...."


뒤쪽으로 혜인의 보지를 문지르던 민수는 불편했던지 손을 빼내 혜인의 팬티스타킹과 팬티를 혜인으로부터 분리한다.

그리고, 입으로는 혜인의 젖가슴을 물고 연신 빨아대면서, 하반신이 벗겨진 혜인의 다리를 벌리게 하고 본격적으로 헤인의 보지를 손으로 애무하기 시작한다.

혜인의 보지를 문지르던 민수는 마침내 혜인의 보지속으로 손가락을 넣어서 쑤시기 시작한다.


"하악...하악..악..악...나..어떡해...악...악...여보..악..악...나..미쳐...악...악..."


혜인의 보지는 마침내 보짓물을 한음큼씩 토해내기 시작한다.


혜인은 이 상황과 눈에 보이는 모든 장면들이 미칠것만 같다.

감미로운 음악이 들리는 가운데 멀리 앞쪽으로는 윗쪽으로 별들이 보이고 그 아래는 바다와 떠다니는 작은 불빛의 배들,..

자신은 양쪽 젖가슴을 드러낸채로 한쪽 가슴은 민수에게 빨리우고 있고, 자신의 양쪽 다리는 활짝 벌려진채로 자신의 보지에서는 민수의 손가락 쑤심으로 인해 보짓물이 질펵거리는 소리가 들린다.

또한 그 느낌이 너무 강렬해 지금 자신은 세상사람이 아닌 것만 같다.


혜인의 젖가슴을 빨던 민수가 입을 위쪽으로 옮겨서 혜인의 왼쪽 귀를 조금씩 할타가면서 속삭인다.


"자기 씹보지가 엄청 젖었어. 씹물이 가득해...이 질척거리는 소리 들리지? 이게 내 손가락으로 자기 씹보지 쑤시는 소리야...자기 씹보지가 너무 뜨거워졌어. 내 좃대가리에 박히고 싶지?"

"하악..악...악...나..미쳐...나 어떡해요...악..악..."


"자기도 내 좃대가리 자기 입안 가득 물고 쪽쪽 빨아먹고 싶지?"

"악...악..."


정말 혜인도 민수의 자지를 입안 가득물고 정신없이 빨아먹고 싶은 생각이다.


"대답해...빨리 대답해!.."

"네...빨고 싶어요."


"월 빨고 싶어?...응? 제대로 대답해!"

"자기 자지요..."


"내 좃대가리 자기 입안 가득 물고 쪽쪽 빨아먹고 싶다고 제대로 얘기하란 말이야!"



"헉..헉.."


"그래요...자기...자기...좃대가리...내....입안..가득 물고 빨아먹고 싶어요...아악...악...악..."



그 얘끼를 듣자 민수는 몸을 움직여 자신의 바지와 팬티를 벗고, 혜인을 바라보면서 얘기한다.



"자 자기꺼야...잡아봐"



혜인은 민수의 벗은 하체를 바라본다.

민수의 자지가 발기된채로 귀두끝에서는 겉물을 흘리고 있다.

그것을 보자 혜인은 자닌도 모르게 침을 꼴딱 삼킨다.

혜인은 천천히 손을 내밀어 민수의 자지를 잡아본다.

헤인이 잡은 민수의 자자기 끔틀댄다. 그러면서 조금씩 커진다. 무척 뜨겁게 느껴진다.

혜인은 이 뜨거운 자지를 자신의 보지안에 박아 넣으면 어떨까하고 궁금하다.

혜인은 조금씩 민수의 자지를 위아래로 훓어댄다. 그러면서 민수의 불알도 만져본다.


"자기꺼야. 혜인이 꺼야. 내 좃대가리 입안 가득물고 맘껏 혜인이 맘대로 빨아먹어봐. 혜인이 꺼니까."

"내꺼에요?"

"그래. 혜인이꺼야."



그말을 듣고 혜인은 천천히 몸을 숙여 민수의 자지를 입안 가득 물어간다.

그리고 천천히 민수의 자지를 입안과 혀로 느끼면서 빨면서 강도를 높여간다.


"하악...내 좃대가리 맛있어?"

"하아..네..맛있었어...자기 좃대가리 너무 맛있어요..하아..너무 맛있어어 미치겠어요."



그 말을 들고 민수는 오른손을 벋쳐서 혜인의 엉덩이 아래쪽 보지를 손가락으로 비벼주다가 보지속을 쑤셔나간다..


"하악...하악..악...악...너무 강해요.."

"그래도 빨아...네 서방님 좃대가리 맛있게 빨아먹어.."


차안에는 조용하고 감미로운 음악소리와 쩝쩝거리는 혜인의 민수 좃빠는 소리. 민수의 손가락으로 젖은 혜인 씹보지 쑤시는 질척거리는 음탕한 소리가 들린다.


한참을 그러다가 민수가 혜인을 일으키고 혜인쪽으로 넘어가 혜인의 의자를 뒤로 젖히고 혜인의 양쪽 다리르 윗쪽으로 벌리게 하고 자신의 자지를 혜인의 젖은 보지에 문지른다.



"내 좃대가리에 자기 씹보지 박히고 싶어? 엉? 내 좃대가리에 자기 씹보지 따먹히고 싶냐고?"

"하악..하악...네...해주세요."


민수는 혜인의 얼굴을 정면으로 바라보면서 다그친다.


"똑바로 얘기해봐...내 눈 보면서 제대로 얘기해야 해줄꺼니까...아니면 이렇게 내 좃대가리 자기 씹보지에 문지르기만 할거니까.."


혜인은 욕정에 가득찬 눈빛으로 민수를 바라보면서 갈구하듯이 얘기한다.


"하악..하악...그래요...박히고 싶어요...하악....하악..내 씹보지가 자기 좃대가리에 따먹히고 싶대요."



욕정에 가득찬 혜인의 눈빛을 바라보면서 민수 또한 욕정에 가득찬 눈빛을 혜인에게 보내며 천천히 자신의 자지를 뜨겁게 젖은 혜인의 보지속으로 밀어넣는다.


"하악..아~악...좋아요...너무 좋아요..."

"하악..하악...그래...나도 자기 씹보지가 너무 맛있어.."


"악...하악....나도요....자기 좃이 너무...악..악....너무 맛있어요..악...악...내 보지...악..악...내 씹보지..."

"아...좃나게 꼴리네...울 마누라 씹보지가 서방님 좃대가리 엄청 조이네..하악..."


"하아...잊지마...혜인이 넌 내 여자라는거.... 내가 네 서방님이고 주인이라는거..하아..."

"하악...악....아...여보..."



"하아..내가 누구라고..네 입으로 제대로..하아...예기해봐"

"하악...하악...자긴....자긴....하악...내..서방님이고...악....악...주인...내 주인님이에요...악..."


민수는 자신의 자지를 더욱 깊숙히 혜인의 보지안으로 밀어 박으면서 혜인아게 키스한다.

혜인은 자연스럽게 민수와 키스를 나누면서 더욱 허벅지를 벌려 민수의 자지를 자신의 보지 깊숙히 받아 들이면서 다리와 손으로 민수를 끌어 감는다.

감미로운 음악소리와 혜인의 보지에 민수의 좃박는 음탕한 소리, 두사람의 신음소리가 한참을 울려 퍼진다.



키스를 하던 민수가 입을 떼고 자신의 자지를 혜인의 보지속으로 무지 빠른 속도로 박아대기 시작한다.

민수와 키스하면서 둗혀던 혜인의 신음소리가 터져 나온다.



"악..악...악...악....여보..나 미쳐...악...악..여보...서방님...주인님...악..악...내 보지...악..악...내 씹보지..가...미쳤나봐...악..악..악..."

"악...악..여보..내 보지...내 씹보지...악..악...맛있어요?....악..악...내 씹보지 맛있게...악..악...따 먹어줘요...악..악.."



"아...씨발년...존나게 꼴리게 만드네...내 좃물 나올거 같다..혜인이가 내 좃대가리...꼴리게 만들어서...하악..하락..."

"악..악...그래요..싸줘요...자기...좃물...자기 좃물...악...악...싸줘요...혜인이 씹보지안에...자기 여자 씹보지안에...악..악...."

"내..씹보지는..악..악...자기 꺼에요...자기 좃물만 받을거에요...악...악...자기 좃물....악....여보...여보...내 씹보지 임신시켜줘요....악..하악...자기 좃물로 내 씹보지 임신시커줘요..악...악...악."


혜인의 그말에 민수는 더욱 빠르고 강하게 혜인의 보지안으로 자신의 자자를 박다가 자신의 자지가 부풀어 오는걸 느끼고 사정이 임박했음을 안다.


"아..아악.....싼다..혜인아...여보야...내 좃물..나온다....자기 씹보지안에 싸줄께..아악...자기 씹보지 내 좃물로 임신시켜줄께...내 아이를 가져..아악..."

"악...악...그래요..싸줘요...자기...좃물...악..악..자기 좃물이 필요해요..악악...자기 좃물로 내 씹보지 임신시켜줘요..악..악...자기..아기..자기 아기 가질거에요...악..악..."


마침내 민수는 혜인의 보지 깊숙히 자신의 자지를 박아넣은채 좃물을 토해낸다.


그러면서 두사람은 거친 숨소리와 신음을 동시에 토해낸다.


한참을 그러다가 두사람은 호흡이 조금씩 안정되어간다.


민수와 혜인은 정신없이 마구 키스를 나눈다.



민수는 아래는 그대로 박은채로 고개를 들고 혜인의 눈을 바라본다.

혜인은 다시 볼이 발개진채로 민수의 눈을 바라본다.

혜인의 두 눈동자에는 민수의 따뜻하고 자신을 사랑스러워하는 눈빛이 보이면서 잠시 나타난 수줍음이 사라진다.


민수가 한손으로 혜인의 머리칼을 정리해 주면서 이마에 맺힌 땀방울도 닦아준다.



"나...너무 좋았어...정말 너무 좋았어..자기가 나처럼 나에게 음탕하게 얘기해서 너무 흥분되고 좋았어. 너무 행복해."


"저도..요.. 저도 너무 좋았어요...저도 이런 행복이 있는줄 몰랐었어요. 저도 너무 행복해요."



두사람은 서로 따뜻하고 애정어린 눈빛과 키스를 다시금 계속 나눈다.


한참을 그러다가 민수는 자신의 자지를 혜인의 보지에서 꺼내고 옆에 있던 물티슈를 꺼내서 혜인의 보지를 닦아준다.


혜인은 급격히 창피함을 느끼고 다리를 오므리려고 했지만, 민수는 제지하고 부드럽게 닦아준다.


그리고 자신의 자리로 돌아온 자신의 자지도 닦아낸다.


민수가 자리로 돌아가자 혜인은 의자를 올리고 바로 앉아 팬티, 스타킹, ,치마를 찾아 하나씩 입는다.



옷을 다 입은 두사람.

민수는 오른손을 내밀어 혜인의 손을 잡는다.

혜인은 민수의 손을 맞잡는다.

그리고 두사람은 감리로운 음악소리와 밥바다와 하늘을 감상한다.




혜인의 집으로 돌아온 두사람은 같이 샤워하다가 둘다 불타 올라서 욕실에서 한번 더의 뜨거운 정사를 나눈다.



다음날 아침이 왔을때, 혜인은 또다시 평소 모드로 돌아가 민수가 요청했던 모닝콜은 없었다.

단지 아침을 해놓고 그를 기다릴 뿐이다.

국이 식어 다시 데우고 있을때 민수가 방에서 나와 부엌으로 왔다.

민수는 혜인의 바로 뒤에서 가스불을 끄고 국을 데우고 있던 혜인을 뒤에서부터 자신의 양손을 내밀어 혜인의 양쪽 젖가슴을 가득 쥐었다.

그리고 혜인이 목덜미를 자신의 혀로 할타간다.

혜인의 신음이 새어 나온다.

그리고 혜인으로 하여금 싱크대를 잡고 옆드리게 하더니, 혜인의 팬티를 벗기고 그 앞에 무릎 세우고 앉아서 혜인의 보지와 똥구멍을 사정없이 핧아먹는다.

혜인은 민수의 혀놀림에 보짓물을 토해내면서 자지러진다.

그러다가 일어나 자신의 자지를 사정없이 혜인의 보지안에 박아댄다.

마침내 혜인은 자지러진채로 오르가즘을 한가득 느끼고 민수의 좃물을 자기의 보지 깊숙히 받아낸다.


"앞으로 모닝콜 없으면, 매일 아침 이렇게 박아댈거야...후후..."


혜인은 그저 몽롱하고 정신이 없을뿐이다.


두사람은 그날도 외출해서 데이트를 하고 밤에 또한번의 뜨거운 정사에 혜인은 불타오른채 음탕한 신음과 음탕한 얘기들을 토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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