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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3 01:34 715회 0건
나이트에서 헤어진후 원룸 근처로 와서는 영윤이가 한잔을 더 하자기에
두리번 거리며 장소를 찾고 있었다.

나: 저집가서 한잔하자,,,,오늘은 취하도록 마셔봐,,ㅎ,,"
영윤: 크,,알았으,,,,,책임져야되,,,??""
나: 오케이,,~~! 난 자기랑 같이 있는게 더 조아 다른 같이 있음 시러,,?"
영윤: 자기두 그래 나두 그래,,,크,,,가자,,,자기야,,,??"

11시가 다 되어 가니 사람들이 별로 않보인다. 전에 살던 원룸앞 편의점이 보이길래
담배를 사려고 편의점에 들어가자 주인 여자가 나를 반긴다.

주인: 어머~~!! 사장님 오랜 만이네요,,,?"
나: 네에,,,,그러네요,,,,
주인: 않보이시던데,,,,,? 이사 가셨나봐여,,??"
나: 네에,,,,,사모님도 그동안 예뻐 지셨네요,,,??"
주인: 헤헤~~! 고마워요,,,,사장님도 신수가 좋네요,,,??"
나: 언제 같이 한잔해요,,,??"
주인: 호호,,그래요,,그런데 제가 시간이 없어서,,호호,,??""

주인: 한번 들리세요,,,호,,,,,??"
나: 네에…함 들릴게요…크.."

지난번과는 다른 모습이다. 많이 세련된것 같다.
편의점 주인 여자와 같이 술을 먹기는 했는데 같이 먹다가 남편이 전화가 와서
대판 전화로 싸웠다. 그날 주인여자가 술이 취해서 대리운전으로
집에 데려다 주고는 그만 이었다.

술집에 들어가서는 자리를 잡고는 앉고서 주문을 하자 영윤이가
내 옆으로 다시 자리를 옮긴다.

영윤: 자기랑 있는게 더 조아,,다른 사람있으면 불편해,,,??""
나: 나두 그래,,,,크,"
하면서 영윤이의 허벅지에 손을 올리고는 쓰다듬자 제지하지 않고 가만히 있는다.

영윤: 지아는 모텔에 같이 있데에,,,??"
나: 어,,법무사랑 같이 있나봐,,,,,,생일 이니깐,, 축하해 주나 보오~~지,,크,,?"
영윤: 잉~~! 보지가 머야,,들려,,,,,ㅎ,,,"
나: 보지를 보지라고 하지 뭐라그래,,,크,,"
자기는 술마시면 용기가 더 생기는거 같애,, 말도 화끈하게 하고
행동도 다른때랑 틀려,,크,"
영윤: 아무래도 술에 힘을 빌려 하는 말도 있지이,,,??""
나: 그치이,,,,,,"

술 과 안주가 나왔다. 같이 건배를 하며 술을 마시기 시작한다."

나: 자기 남자친구 한번 사귀어 보지 그래,,,??",
영윤: 뭔소리래,,,,남자친구는,,뭘,,자기가 있는데,,,,??""
나: 나는 말고 다른 남자들도 만나보고 사귀어 봐아,,,,그래야 남자를 알지이,??"
영윤: 됬거든,,,,?? ,자기만 있으면 된다고 했자나,,,?"
나: 그래도 난 자기가 다른 남자 만나 봤으면해,,,,다른 뜻은 없어..?""
영윤: 자기 왜그래 혹시 여자 생겼어,,,그래서 나에게 이러는거야,,,,???"
나: 아냐,,,그런건,,,,???"
영윤: 에이~~! 술이나 마셔,,,,그런말 하지마 내가 좋아할것 같애,,,,알면서 그래,,??"
나: 남자는 친구재미에 새상을 살아가지만 여자는 가정을 이루는 만족에서 행복을 얻는다는데,,~!?"

영윤이가 벌컥 벌컥 술을 마신다. 난 그냥 영윤이를 생각해서 한말인데,,,??"
난 나이가 있고 영윤이는 이제 한참인데,,,, 나보다는 또래 친구를 만나는것이 영윤이에게는
그것이 합당하고 정상적일 것이기에 말을 한것이다.

영윤: 크으~~~하아~~! 조타아,,,,자긴 안마셔,,,??"
나: 어,,,,마시자,,,,>>??"
영윤: 지아년 지금 머 하고 있을까,,크,??"
나: 글쎄에,,,,,,,,자겠지이,,,,??"
영윤: ㅎ,,ㅎ,,,잠잔다고,,,?? ,안자고 있을껄,,크,,,"
나: 왜 웃어,,,,,,??"

영윤: 그냥,,,,,갑자기 우리 생각이 나서,,,나도 자기랑 같이 잘때는 엄청 떨렸는데에,,ㅋ
나: 떨려,,,,자기가,,??"
영윤: ㅎ,,그랬지이,,,,,? 무섭기도 하고,,, 그랬으니깐,,,,??"
나: ??>????

그렇게 술을 마시며 옛날 이야기도 하며 술잔을 기울이자 시간도 서서히
12시를 가리키며 지나가고 있다. 영윤이가 술이 많이 취했다.
머리를 쓸어 올리기를 반복하며 테이블에 기대기도 하고 나에게 기대기도 하고
오늘은 작정을 하고 술을 마시는것 같다.

영윤: 자기야,,난 자기가 정말 좋아,,,,영원히 자기랑 헤어지지 않을거라구,,??"
나: ???????????
영윤: 결혼도 않할거구,, ? 이렇게 자기 만나면서 살거라구,,,,??"
나: 그게 그렇게 쉽나아,,>???"" 영윤이도 나이 들면 생각이 틀릴거야,,,??""
영윤: 아냐,,,,자기가 나를 버리지 않는이상 난 자기랑 같이 있을거야,,~~!"
나: 자기두 나이가 들면 않그럴꺼야,,,??"
유학도 가야하고 ,,,,졸업하면 떨어져 있는 시간이
많을거야,,,그때면 자연스레 멀어 질것 같은데,,,??,
영윤: 아이~~참~~! 아니라니깐,,술맛 떨어지게,, 왜 그래,,,,내가 시러,,?""

눈이 풀린 상태에서 나를 보며 인상을 쓰고는 말을 하고 있다.
나: 그랴,,,오늘은 술이나 진창 묵자아,,,,자아 받어,,,?""
영윤: 아라쓰으,,,,마시자,,,,자기랑 마시면 술도 않취해,,,??"
나: 영윤아,,,이젠,,, 자기랑 헤어지는건 나두 솔직히 싫어,, 이제 내가 놓치 않을거야,,?""
영윤: 그래야지,,,그럼,,그래야 하는거야,,,, 진짜루 자기가 내 남자 인거는 맞는 거지,,??"

술잔을 입에 털어 넣으며 나를 보더니 확인하는 눈빛으로 바라본다.
나: 그럼,,아니었어,,??"
영윤: 확인하는거야,,,? 자기가 솔로라면 얼마나 좋을가아,,,ㅎ,,
그럼 바로 살림 차릴텐데,,크,,"
나: "??????>???"
영윤: 자기야,,이혼해라,,,,,난 자기랑 같이 사는 언니가 엄청 부러워,,그럴때가 많아,,?"

그녀가 다시 술을 따르며 나를 본다. 내가 쳐다보자,

영윤: 내가 자기보고 이혼 하라면 할수 있어,,?"
나: 글쎄,,,?? 갑자기 그런말은 왜해,,??"
영윤: 갑자기가 아니구 생각은 했었어,,, 내가 자기에게 이혼을 요구하면 과연 자기가 허락을 할까,,??"
나: 아니 생각은 않해봤어,,,솔직히,,,, 물론 나랑 만나는것이 영윤이에게는 부담이
되는 부분도 있는건 알아,,,,??"
영윤: 부담 같은건 없어,,,,난 단지 자기라는 남자가 내 앞에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니깐,,,?"
나이차는 있지만 나에겐 전혀 부담이나 꺼리낌이 없어,,?"
나: 난 처음에는 않그랬어,,,?? 나를 만나는것이 자기가 부담이 엄청 클것이고 다른 사람들
눈에도 정상적인 만남이 아니기에 그런면에서 더욱 자기가 부담으로 작용할것이라고,,"

영윤: 솔직히 처음에는 나도 자기와 나이 차이가 너무 나는것이 신경이 쓰인건 사실이야
하지만 만날수록 나이차이는 문제가 않된거야,,,, 내 신랑, 내남자,,내 애인,, 자기에
모든것이 내꺼라는거 생각이 모든걸 지배하니깐 걱정도 않되고
자기가 내 옆에 있어서 나에게 도움만 되지 실질적으로 피해를 본것도 없고,
난 자기가 있음으로 해서 얻는게 더 많은데,,, 부담 같은건 있을수가 없지이,,,"

조금은 심각한 표정으로 이야기를 계속 하고 있다.
영윤: 후우후~~! 자기가 이혼하는건 나도 시러,,,그럼 한여자를,, 아니,,, 한 가족이
불행해지는 거자나,,,나 혼자 좋다고 그리 하라고는 나도 시러,,호,,"
나: 영윤이가 내가 좋기는 좋은가 보넹,,,자주 심각한 이야기를 하는거 보니깐,,"
영윤: 그걸 말이라고해,,,,자기가 집에 가는것도 이제는 질투가 날정도인데,,,ㅎ?"

나: 질투를 해 자기가 ,,,왜에,,,??"
영윤: 자기집에 있는 언니도 엄밀히 말하면 나에게는 다른 여자일 뿐이니깐,,,그렇지,,??"
나: 그러면 영윤이만 더 힘들텐데,,, 그렇지 마,,??"
영윤: 이런 생각은 자기가 내 남자라는 생각이 들었을때부터 생각했어,,?"

영윤이가 집사람을 질투하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할수 있지만 이것이 심해지면
집착이 될수 잇는것도 사실이다.

나: 자기야,,그만하고 술 마시자,,자기가 그런말 하면 난 할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어,,"
영윤: 알아,,? ,안다구,,,나도,,,자기가 너무 좋아서 내가 그런거라 이해하면 되,??""

머리를 쓸어 뒤로 넘기며 술잔을 다시 입으로 가져 간다.
술을 많이 마신 상태여서 이야기 하는것도 혀가 많이 꼬여 있다.
화장실을 자주 들락거리고 다 먹지도 않은 맥주를 자꾸 추가 시킨다.

오늘은 나도 먹어보자 라는 심정으로 영윤이와 같이 술잔을 기울였다.
영윤이는 나를 만나 술을 마시는 주량이 많이 늘었다.
소주는 기본이 2병 맥주는 주량을 알수 없이 마신다.

오늘처럼 소주 마신후 맥주를 마시면 한도 없이 들이킨다.
술을 먹은 날은 집에가면 다른날보다도 더 애교를 부리고 띵깡에 강짜까지
골고루 나에게 행동한다. 옷은 손바닥만한 팬티와 짧은 면티만 입고 돌아다니고
내 앞에서는 창피함도 모르는듯이 그렇게 행동을 한다.

영윤: 자기야,, 내 옆으로 와 나 술취해떠어,,,,?? 머리가 빙빙 돈다아,,크,,,??"
얼굴은 빨게서 볼이 터질듯이 탱탱하다.
술 취한 그녀옆으로 가자 팔짱을 끼더니 내 어깨에 그대로 머리를 기댄다.

영윤: 자기야,,,"
영윤이를 쳐다보자 어깨에 기댄채로 나를 올려다 보며 쳐다본다.

나: 쪼~~~~~옥,,~~!" 얼굴을 내 쪽으로 돌리길래 뽀뽀를 했다.
영윤: 한번 더 해줘,,,,으~~음,,"
나: 쪼~옥~~쪼~~~옥~~!"

쑥스러운지 내가 뽀뽀를 하자 이내 다시 얼굴을 내 어깨에 기댄다.

나: 어떼,,더 먹을수 있어,,,??"
영윤: 아니,,,,그만 마실래,,,,더 마시면 쓰러질것 같아,,, 조금만 있다가,,가자,,"

그러면서 나의 허벅지로 손을 뻗더니 바지위로 나의 물건을 만져온다.
그녀가 하는행동을 가만히 쳐다 보다가는 주변을 보자, 모두 자기들끼리
이야기하는라 바쁜 모습 들이다. 바지위로 쓰다듬으며 나를 보다가는
다시 물건을 만져온다. 물건이 발기를 하자 바지위로 기둥을 잡는다.

이러는 영윤이의 행동은 그냥 일상적이다. 밝히는 스타일이 아닌데 술만 마시면
그냥 스다듬는다. 만지면서 어찌하는게 아니고 쓰다듬다가는 그만두고
또 그러구 하는 행동인것이다

나: 영윤이는 술만 먹으면 용기가 나는가봐,,! 술만 취하면 스킨쉽이 정도가 심해서,,?"
영윤: 헤헤에~~구래에~~~! 자기꺼 섯다,,,아니지 내꺼징,,,크,,ㅎ"
나: 그만 나가자,,, 울 애기 오늘은 취했으니 내가 보필 해야징,,ㅋ"
영윤: 그랴,,,,,오늘은 자기가 날 보호 해줘,,,,가자아,,,,??"
잡은 물건을 한번 꼬옥 쥐더니 웃고는 나를 따라 일어난다.

술집문을 열고 나오자 바람이 시원하다. 영윤이의 어깨를 잡고는 차안으로
그녀를 들이고는 자동차문을 닫고는 담배 하나를 피워 물었다. 요즘와서 자주 영윤이가
맘속에 있는 말을 자주한다. 생각이 많아진것일까,,? 나를 만나면서
전에 하지 못했던 생각들이 그녀에게 닥친 현실을 생각 하는건지,,?
내가 생각하기에는 전 보다는 다른 말을 하는 그녀가 궁금하지만 알려고 하는것 보다는
자연스레 그녀의 입에서 나오게 하는것이 영윤이가 불편함을 덜 느끼는 것이란 생각을 한다.

담배를 피우고는 차안으로 들어가자 영윤이가 나를 보며

영윤: 자기야,,, 원룸으로 갈거야,,,??"
나: 어,,? 왜,,어디 가고 싶어,,,,??"
영윤: 그런건 아닌데,,, ,오늘은 그냥 어디라도 달려보고 싶넹,,,,??"
나: 혹시 뭔일 있어,,,,? "
영윤: 아냐,,,,뭔일은,,,? 없어,,그냥,,,그럴때 있자나,,,,? 렛츠고오,,,,,홈,,,~!
나: 술을 않먹었으면 갈수 있는데 술을 먹어서,,,,"

차를 주차장에 파킹하고는 내리자 다시 영윤이가 나에게 팔짱을 한다.
나를 간혹 쳐다 보다가는 이내 고개를 돌린다. 문을 열고 방으로 들어갔다.

영윤: 자갸,,,맥주 있나 봐봐,,,,없으면 1팩만 사와,,,더 마시게,,,,난 소변 볼래,,,?"
나: 더 먹을려고,,,? 하며 냉장고를 여는데 맥주가 하나밖에 없다.
욕실문을 열고 들어가는 그녀를 보자. 바지지퍼를 내리며 나를 보더니

영윤: 맥주 없어,,? 그럼 사와,,,??"
술 먹은 때는 영윤이말을 잘듣것이 편하다, 거절 했다면 기필코 끝까지 하는 여자였다.
다시 나와 맥주를 사가지고는 방으로 들어가자, 거실이 조용하다,

상을 펴고는 사온 맥주 와 안주를 차리고 그녀의 방을 열고 들어 갔는데
영윤이가 침대에 누워 있다. 바지는 벗어서 팬티만 입었고 짧은 티위로 배꼽까지
드러내 놓고 누워 있다. 작은 팬티 가운데가 볼록하니 둔덕이 튀어 나와 있다.
그 모습이 요염하고 섹시하다. 허리의 굴곡이 또렷이 드러나며 예쁜 그녀의 몸매가
풍만한 유방이 함께 내 눈앞에 펼쳐지며 그녀가 발랑 누워 있었다.

그녀에게 다가가며 쳐다 보자아, 영윤이가 두팔을 벌리고는 나를 맞이한다

나: 일어나,,한잔 한다며,,,,싫으면 치우고,,??"
영윤: 아냐,,,,,마실거야,,,,일으켜줘,,,,"

술이 취한 그녀가 다시 마시 자고는 하지만 마실수는 없을것 같지만
그녀를 보고는 손을 잡고 일으키자 그녀가 나를 힘주어 당기며 침대로
나를 쓰러 트리더니 내 위로 다리를 벌리고는 올라타며 나를 보더니

영윤: 헤에~~! 조타아,,,,자기랑 있으면 왜 이리 좋은지 몰라,,,ㅎ,"
하며 나의 바지 지퍼에 손을 대더니 지퍼를 내리려고 한다.

나: 맥주 마시자며,,,,,??"
영윤: 가만히 있어봐,,,한번 만져보고,,마시자,,,크크,,힣이~~??"
지퍼가 반쯤 열렸을때 그녀의 손을 잡고는 몸을 일으키며
나: 자기야,,,그만,,,,,,엉,,씻지도 않았어,,??"
영윤: 어허~~~! 이 아저씨가,, 가만히 못있어,,,???"ㅎ
나: 그만 왜그래,,,?
영윤: 나 그럼 삐진다,,,,오늘은 내가 술 취했으니깐 내가 하는데로 가만히 있어,,??"

술에 취해 몸도 제대로 가누지도 못하면서 무얼 한다는건지,,, 명령조로 말을 한다
반쯤열린 바지 지퍼를 두고는 그녀와 내가 실랑이를 벌이고 있다.
몸을 일으키며 그녀를 안고는 그대로 알어나자 그녀가 놀란듯이 나를 보더니
목을 끌어안고는 키스를 해온다. 다리를 벌려 나의 허리를 죄이고는 매달리듯이
안겨 입술을 부비며 나의 입술을 빨고 있다.
그녀를 안은채로 거실로 나가서는 그녀를 몸에서 떼려고 하자. 그녀는 떨어지지
않으려고 내 몸에 달라붙어 내려 오지를 안는다.

나: 그만내려,,,무거워,,,"
영윤: 히히~~! 머가 무거워,,,,시러,,호호,,"
나: 그러구 옷 좀 입어,,,누가 본다,,?"
영윤: 모긴 누가봐,,,호호,,,,조타아,,,,시러 이러고 있을거야,,,??호,호,,"
나: 야가 오늘따라 힘이 넘치네,,와 이라 카노오,,,,가스나야,,??"
영윤: 히이~~! 조타아 내 엉덩이를 받쳐줘,,팔에 힘이 없어,,"
나: 그만 내리고 옷 좀 입어,,,창피한줄도 모르고 왜그래,,요,,/"
영윤: 아이~~잉,,힝~~! 뽀뽀 해주면 내리고,,,자아~~!

입술을 뽀족히 내밀어 내개 보이며 얼굴을 내민다.
뽀뽀를 하자 술냄새가 그녀의 코바람을 타고 내게로 풍긴다.

나: 잠옷이라도 입어,,,보기 민망하자너,,,??"
영윤: 크,,,그럼,, 저기가 잠옷좀 꺼내줘,,",,
그녀의 옷장을 뒤져서는 잠옷 바지를 꺼내 던져주자.

영윤: 이~~잉,,입혀줘야지,,,??" 작고 앙증맞은 하얀색 팬티만 입은채
두다리를 벌리다가는 옮으리며 나를 올려다 보며 생글생글 웃으며 이야기를 한다/

나: 이긍,,자아,,다리 대봐,,,,그만 좀 다리 옮으려,,,??"
영윤: 히히,,,,~! 자~아,,"
하며 내가 잠옷을 입히려고 하면 다리를 벌리고 장난을 친다.
한쪽다리를 잠옷에 입히고는 다른쪽을 입히려는데 영윤이가 가랑이를 벌리며

영윤: 호호,,히이~!
나를 위로 쳐다보며 요염하게 혓바닥을 내밀며 입술을 핡듯이 섹시한 표정을 짓는다.
나: 야아~~! 모하는거야,,,그러면 섹시하데,,누가,,??"
영윤: 우~~후~~! 그럼 아냐,,,"

한쪽다리는 잠옷속에 들어가 있고 다른쪽 다리는 벌린채 이제는 손가락으로 도래질을
하며 입술을 뾰족 거리더니 나에게 오라는 손짓을 한다.
술이 취해 얼굴이 빨갛다. 다가가며 다리를 벌리고 그녀의 다리를 잡고는 잠옷속으로 넣는데
그녀가 장난을 치며 다리를 흔들다가 그녀의 무릎이 정확하게 나의 물건을 때렸다.

나: 우~욱~!~! 아프다, 정말 아프다, 난 그대로 그녀의 몸으로 쓸어 졌다.
영윤: 어~머~~! 자기야,,,,왜그래,,,,??"
나: 워메,,나 죽네,,,내 붕알,,아고오~~~아퍼~~~~!
영윤: 히이~! 왜그래,,어디 아퍼,,,"
나: 야아,,,,무릎으로 여길 때렸자나,,,이씨이~~ 아호오~~~아퍼,,,??"
영윤: 내가 언제,,,,,봐봐,,,어디가 아픈데,,,"

그녀가 일어나더니 나의 어께를 잡고는 나의 상태를 살피려고 다가온다.
내가 물건을 쥐고는 아프다며 몸을 움추리고는 신음을 하자.

영윤: 미안해,,,마니 아파,,어디 봐봐,,,??"
나: 보긴 뭘봐,,,이씨이,,,정말 아프다고,,,,,아푸우우~~~~?""
영윤: 봐봐,,만져줄께,,,,,히이,,?"
나: 웃음이 나오냐,,난 아퍼 죽겠는데,,,,"
영윤: 보라니깐,,, 어디야,,,,붕알이야,,,키키,,"
나: 됬어,,,,저리가,,,,아우후~~~!"
신음을 내며 계속 아프다고 하자 걱정이 되는지 그녀가 안절부절하면서 웃음이 나오는지 웃고 있다.

영윤: 히히~~! 봐봐,,,내가 만져주면 금방 낳을거야,,어디 봐요~~~옹,,"
그러더니 나의 몸을 똑바로 뉘이고는 물건을 가린 손을 잡고는 치우며 바지를 벗기려고 한다.
내가 업드리며 나의 엉덩이를 무릎으로 차라고 그녀에게 이야기 하자.

영윤: 왜,,엉덩이을 차아~~?"
나: 그래야 아픈게 가라얹는거야,,빨리 차기나,해,,?"
영윤: 그래,,,대봐,,,,호호,,,"
웃으며 일어 나더니 무릎으로 엉덩이를 차는데 이번에는 너무 세게 찬다.

나: 야아,,너무 쎄자나,,,천천히 약학 차야지,,,
영윤: 히이~!! 알았어,,,,퍼~퍽,,퍽,퍽,, 괜차나,,??"
나: 저리가,,, " 하고는 몸을 일으키자, 영윤이가 웃으며
영윤: 어떼,,지금도 아퍼,,,,내가 만져줄께,,바지 벗어봐,,응,,"
나: 시러,,잘못되면 니가 책임져,,,??"
영윤: 알았어,,,책임 질테니깐,,,,벗어봐,,,크크,,"
나: 자꾸 웃지마라,,진짜 아프다,,,얼마나 아픈지 여자들은 몰라,,,??"
밑이 얼얼해,,지금도,,,아프다고,,,"
진짜 정말로 아팠다. 정통으로 붕알을 맞았으니깐 더 그랬다.
맞는순간 눈에서 별이 보였으니깐. 마신 술도 확 달아난 느낌이다.

영윤: 붕알이 아픈거야,,,호호,,크,,"
나: 이~~잉~! 점점 그만 해라잉,,,, 아프다니깐,,그래,,/"
영윤: 난 모르자나,,,왜 그런지,,봐봐,,자기야,,만져줄께,,어서,,이긍,,,"

팬티만 입은채 다리를 벌리고 앉아있는 영윤이를 보니 술이 조금은 깬듯한 표정이다.
스스럼 없이 가랑이를 벌리고 있는 모습이 섹시함 보다는 웃기다


나: 술이 깼나보네,,,??"
영윤: 어,,, 깼어,,, 자기 때문에 지금은 어떼,,마니 아퍼,,,??"
나: 아냐,,낳아졌어,,술 마시자,,,"
영윤: 이따가 내가 만져줄께,,, 히히~~!

나: 옷좀 입어,,밑이,,, 다 보이자나,,,,,??"
영윤: 이러구 다니면 자기가 좋다며,,,,! 왜에 이런모습 보니깐 또 몸이 달아 오르나 보지~잉,,호,호"
나: 구래,,달아오른다,,,,입어 라잉,,,?"
영윤: 크크,,,이따 식혀줄께,,,, 좀만 참아,,,,,크크,,,술 마시자,,"

그녀의 무릎에 가격당한 물건의 아픔이 조금은 가라 앉았지만 그래도 아프다.
물건을 쥐고는 흔들자 또 다시 그녀가 웃는다.

영윤: 그만 만지고 일루와,,,호호,,크,,
나: 그래,,마시자,,,,오늘은 한번 영윤이 술에 완전히 맛간 모습좀 봐야 것다,,후웃~!
영윤: 호호,,,술 취하게 해놓고 이상짓 할려는건 아니구우,,,호호,,
나: 이상한짓,,크,,그래,,한번 해볼까아,,자아~~! 받아,,?"
영윤: 머어~~! 이상한게 뭔데,,,>>?

술상앞으로 앉더니 내 옆에 바싹 붙어서는 팔짱을 하고는 잔을 들어 받는다.
양반자세로 가랑이를 벌리고 있어 자꾸 시선이 그쪽으로만 가고 있다.
나를 쳐다보다가는 살짝 웃고는 상을 보다가는 다시 나를 보며 웃는다.
너무 귀엽다. 지금 순간은 귀엽기만 한 모습이다.

영윤: 자기야,,,,우리가 만난지도 벌써 해가 2번 바뀌어 가네,,,빠르다,,그치이,,??"
나: 그렇게,,,금방이네,,,자기두 ,내년이면 졸업반 인가,,,?"
영윤: 그치이,,, 빠르네,,,자기랑 같이 있는것도 모든것이 빠르게 흘렀다아,,?""
나: 난 자기 만나서 정말 행복한 시간에 연속이었어,,!
영윤: 난 아닌가아,,뭐,? 내가 자기에게 도움만 받았지 해준건 없는데,,??"

나: 그런게 어디 있냐아,,,? 영윤이랑 이렇게 한집에서 같이 있다는 자체만으로도 난 복받은거지,,ㅋ
영윤: 그래,,,그렇게 생각해,,,그럼 한번 확인 해야지,,호,호,"
나: 뭘 확인해,,,??
영윤: 몰라서 물어,,, 히이~~ 나두 조아 아찌랑 같이 있는 지금현재 이 시간이 행복 하다구요,,,힝~!

지난일들이 눈앞에 스치듯이 지나간다. 큰 사건없이 영윤이와 지낸 시간이
떠오른다. 영윤이를 쳐다보자 그녀가 나를 보더니 이내 입을 내밀어 온다.
키스를 하자 술잔을 내려 놓으며 나를 끌어 안는다. 입술을 포개어 살짝
영윤이의 입술을 깨물고는 빨자 팔짱한 손을 풀며 일어 나더니 내 앞으로
가랑이를 벌리고는 나의 허벅지에 앉는다.

허벅지에 걸터 앉은 영윤이의 엉덩이를 감싸며 안자 그녀가 힢을 내 몸쪽으로
당겨 움직이며 몸을 나에게 밀착하고는 목을 끌어 안으며 키스를 한다.

"츠~~읍~~흐~~릅~~으~음"

달달하니 달콤하다, 부드러운 그녀의 입술이 오늘따라 더욱 달콤함으로 다가온다.
나의 목을 끌어 안으며 머리를 쓸고는 힘을 주어 나의 입술을 빨고 있다.
감싸고 있는 엉덩이에 걸쳐진 작고 앙증맞은 팬티를 손끝으로 제키키고는 맨살의 엉덩이를
주무르자 그녀가 힢에 힘을 주는것이 느껴진다. 풍만한 맨살의 부드러운 감촉이
나의 물건을 자극하자 발기를 시작한다 바지위로 솓아 오른 물건이
영윤이가 벌리고 있는 옥문에 가볍게 닿으며 서로 밀착 과 압박을 하고 있다.

"으~~읍~~춖~~읍,,으,,음,,초~읍,,,쯔~으~음","

그녀가 옥문에 닿은 물건을 느끼는지 이제는 계곡 중앙에 대고 스스로 그녀가
엉덩이를 움직이며 나의 물건을 압박하듯이 엉덩이를 움직이고 있다.
귀두에서 그녀의 옥문 계곡이 그대로 느껴질 정도로 압박하며 엉덩이를 움직이고 있다.
서로의 타액을 윤활유 삼아 빨자 서로의 침으로 입술은 범벅이 되었다.

영윤: 자기야,,,,,할까~~!" 입술을 떼더니 나를 바라보며 이야기를 한다.

대답없이 그녀를 보자 다시 영윤이가 나의 입술을 빤다 그녀가 다시 나의목을
안으며 키스를 한다. 주무르고 있는 엉덩이를 감싸며 힘을 주자
그녀가 다시 엉덩이에 힘을 주며 나를 힘주어 끌어 안고는 나의 입술을 유린한다.

나: 이거 치우고 ,,씻자,,,??"
영윤: 시러,,,,그냥 해,,,나 지금 기분 너무 좋아,,하자ㅡㅡㅡ, 쪼~~옥,,"
나: 그래도,, 치,,,우,고오~~,읍,,,,음,,,으,,,,읍~!

막무가내로 나의 목을 끌어 안고는 키스를 한다. 그러면서 입술은 나에게서 떨어지지
않고는 옆에 있는 술상을 옆으로 밀더니 위에 입은 티를 벗는다.
브라속에 감추어진 유방의 속살이 풍만하게 브라 주변으로 삐져 나와있다.

여전히 입술은 떼지 않은채 나의 옷까지 이번에는 벗긴다. 그녀가 하는데로
가만히 있자. 나의 윗옷을 모두 벗기더니 자기방으로 가자며 나의 손을 잡고는
자기방으로 곧장 들어간다. 안아 달라며 두팔을 벌리길래 안자 다리를 꼬아
나의 허리춤을 감싸며 감아 조이고는 나의 목을 잡고는 키스를 한다.

침대로 가서는 그녀를 안고는 쓰러지며 위로 올라타서는 키스를 한다.
등밑으로 손을 넣어 조이고 있는 브라의 후크를 열고는 브라를 벗겼다.
팅~~! 하고 영윤이의 젓살들이 눈앞에 펼쳐진다 한손으로 유방을 감싸며
키스를 하고는 옆으로 몸을 뉘이고는 그녀의 팬티위로 곧장 진격하여
배꼽을 따라 팬티 가장자리를 타고 손끝을 그녀의 둔덕으로 집어 넣자,
콩알위에 조금 나와 있는 보지털이 만져진다. 나의 물건도 덩달아 요동치고 있다.

그녀가 허리를 꼬며 엉덩이를 들어 팬티가 벗겨지기 쉽게 엉덩이를 들어 준다.
젖곡지를 찾아 유두를 빨고는 영윤이의 옥문 계곡을 따라 중지를 박으며
문지르자, 이미 그곳은 씹물로 인하여 홍건히 젖어 있었다.

혀끝으로 그녀의 옥문을 찾아 배꼽으로 내려가며 한손으로는 그녀의 유방을 주무르고는
배꼽을 지나 둔덕에 가까이 다가가자, 그녀의 옥문에서 나는 냄새가 잔잔히
나의 코를 자극한다. 씻지도 않았기 때문에 나는 냄새이지만 기분이 나쁘지는 않았다.

두다리를 양쪽으로 벌리려고 다리를 만지자 그녀가 나를 보더니 손가락으로 천정을
가리킨다. 불을 끄라는 신호이다. 개의치 않고는 그대로 그녀의 가랑이 사이로 들어가서는

활짝 벌리자 계곡이 열리며 옥문이 그대로 들어난다. 닿혀있는 그녀의 보지구멍이 조그맣게 열려있다.
아래로는 흘린 분비물이 하얀게 조금 지린듯이 흘러 나와 있다.
옥문에 입을 대고 구멍을 빨려고 하자 냄새가 아까보다는 심하게 난다.
그녀가 보지에 힘을 주는지 진득한 씹물이 더욱 진하게 삐져 나온다.

혀끝을 계곡에 대고는 밑에서 위로 쓸어 올리자
영윤: 으~~으헉,~~! 으,,,음,,,,흐윽,,,"

부드러운 속살들이 옆으로 벌려지며 조금만 보지구멍이 인사를 하며 열릴려고
벌렁거리는 모습이 싱그럽다 못해 앙증맞다. 구멍에 대고 다시 혀끝을 찌르듯이
밀고는 위로 다시 쓸어 올리며 침과 함께 쓸듯이 보지 주변을 빨아 올리자.

영윤: 끄~~응,,,하~~~아~으윽~!

이제는 그녀에게 하는 애무도 그녀가 좋아하는 부위만 찾아 집중적으로 한다
영윤이가 좋아하는 부위는 똥꼬 주변과 보지 주변 가장자리 그리고 유방하단 과
가슴이 닿는 부위가 가장 예민하고 흥분이 금방 이루어 지는 부위였다.

그녀의 보지 주변을 쓸고 빨고 물고 씹고 하자 나의 물건도 더 이상 참기힘든
지경까지 왔다. 몸을 일으키며 팬티를 벗으려고 하자 그녀가 상체를 일으키며
나의 물건을 잡는다. 팬티를 몸밖으로 빼내고는 무릎을 침대에 대고 있자아
그녀가 나의 기둥을 잡고는 그대로 입안으로 넣는다.

아주 부드러운 그녀의 입술 감촉이 기둥을 타고 온몸으로 전해지자 물건이 더욱
기승을 부리며 딱딱하게 굳어간다.

영윤: 쓰~~읍,,춖읍,,,,읍,,흐읍ㅡ~으읍,,"
나: 하~아~~음,,으~윽,"
예민한 귀두가 그녀의 입술에 감촉만으로도 쌀 지경이다.
정말 부드럽다. 너무 부드러운 느낌에 소름이 돋을 정도로 그녀의 입술이 부드럽다.
입안으로 들어갈때는 약간 빡빡한듯 그녀의 입술 근육들이 고스란히 기둥을 타고 전해졌다.

나: 영윤아,,,,아,,윽,,,그만 누워봐,,,,??" ㅎ
나의 물건에서 입을 뗀 그녀를 보자 입술 주변이 침으로 범벅이다.
한번 살짝 웃더니 힘주어 기둥을 잡고 나서는 침대로 누우며 나를 보더니 말을 한다

영윤: 위험해,,? 오늘은 안에 싸지마~~아,~!

누워있는 영윤이를 보자 가랑이를 살짝 벌리고 나를 쳐다보는 눈빛이 너무 요염하다.
알몸으로 누워있는 그녀의 몸매가 정말 황홀하다. 나에게 다가온 나를 좋아하는 그녀를
쳐다보며 체중을 그녀의 몸위로 실으며 가랑이를 벌리고는 물건을 그대로
그녀의 옥문에 대고 몸을 포갰다.

자연스레 귀두끝이 그녀의 구멍에 정확히 도킹을 완료하였다. 귀두끝이 촉촉히 젖어온다.
내가 허리에 힘을 주며 그녀의 구멍으로 물건을 밀어넣자,

영윤: 으~~음,~~윽,,천,,,처,,히이~~!

어깨를 들썩이며 자궁에 힘을 주고는 가슴이 위로 올라오며 엉덩이를 밑에서 위로
쳐받듯이 올려치고는 나의 물건을 자기 구멍속으로 집어넣는다.
영윤의 허리 움직임이 부드럽게 이어지며 나의 물건을 그녀의 구멍속으로 깊게 빨아 들이고 있다.
물건이 구멍으로 들어가자 기둥으로 영윤이의 구멍속 잔 근육들이 고스란히 전해지며 짜릿한 기운이 옴몸을 감싸고 잇다/

영윤: 으~~음~~! 으~~윽~읍,?"

눈을 감고는 구멍속으로 들어온 나의 물건을 조이듯이 다리를 옮으리며 나의 엉덩이를 받치고는
자기 몸쪽으로 끌어 당기며 눌린 상태에서도 구멍속에 있는 나의 물건을 이리저리 움직이며 요리한다.
뽀얀 피부감촉과 함께 그녀의 몸에 열기가 고스란히 나에 몸으로 전해진다.
따스하고 부드럽고 포동포동하며 탱탱한 살들이 같이 나의 움직임에 같이 출렁이고 있다.
깊게 들어간 물건에 힘을 주며 다시 빼려고 하자 그녀가 나에 몸을 감고있는 다리에 힘을주며
엉덩이를 따라오며 위로 올리고는 물건을 놓지 않으려고 움직였다.

나: 자갸~~! 다리에 힘좀 빼에~~!
영윤: 이~잉,,아프자나,,,,,천천히 넣으라구,,끄윽,,,흥
나: 몸에 힘을 빼야 덜 아퍼,,,크,,,,쪼~~옥,
영윤: 음~~쪼옥,,,시러 빼지마,,,좀만 있어,,,아래가 뿌듯해,,히~잉~!

영윤이가 귀엽다. 작음 몸에서 나는 열기가 나를 더욱 성나게 하고 있다.
20대 초반에 여자의 몸은 상상만으로도 미치는데 정작 내가 끌어안고 사랑을 나누고 있다니
지금 이순간은 무어라 말로 표현할수 없이 나에게는 정말 꿈이 이루어 진것이다.

영윤이의 알몸을 보며 유방을 보자 소담그럽게 젖꼭지가 튀어 나와 있다. 물건을 구멍속에
박은채 유방을 감싸고는 주무르자 그녀가 어깨를 조아리며 창피한지 나의 눈을 손바닥으로
가린다. 창피하지만 좋아하는 그녀를 보며 허리로 손을 넣어 상체를 위로 올리고는
여성상위 자세를 취하며 벽쪽으로 나의 몸을 옮겨 그녀의 엉덩이를 감싸고는
용두질을 서서히 시작한다

영윤: 아~~흐~윽,,천천히이~~아파,,,내가 하께,,음~~으흑

나의 목을 끌어 안더니 유방을 나의 몸에 밀착한채 그녀가 위에서 엉덩이만 움직이며
구멍속에 박힌 나의 물건을 깊게 자궁속안까지 집어 넣으며 엉덩이를 움직인다.
그녀가 엉덩이를 움직일때마다 그녀의 유방이 함께 출렁이며 흔들린다.

탐스럽고 부드러우며 포동포동 그야말로 만지면 터질듯하다. 유방을 감싸고는
젖꼭지를 찾아 엉덩이를 주무르며 꼭지를 빨자 그녀가 엉덩이를 더욱 나에게
밀착 하고는 보지구멍속에 있는 물건으로 자기의 둔덕을 나의 치골에 맞대고는 엉덩이를 문지른다.
구멍속에 물건이 그녀의 자궁끝에 닿는것이 느껴진다.

아플정도로 발기된 물건이 영윤이의 자궁벽과 구멍 안쪽까지 찌르자

영윤: 아~윽~~끄``응,,너무 조아,,,,끙,,아~악,,악,"

신음소리가 방안을 맴돈다. 영윤이의 보지에서 씹물이 나오자 그녀가 움직일때마다
보지구멍에서는 질척거리는 소리가 함께 들리며 나의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리는
분비물이 나의 ㅂ랄까지 전달되고 있다.

나: 영윤아,,,사랑해,,,ㅉ~~~옥
한손으로는 그녀의 엉덩이을 쓰다듬으며 그녀를 보고는 말을 하자, 살짝 웃더니 나를 다시 끌어안고는
키스를 하며 엉덩이를 다시 방아찧기를 시작한다. 무릎은 침대에 대고 엉덩이만 앞,뒤로 움직이며
나의 물건을 강하게 구멍속에서 쪼이며 움직인다.

영윤: 으~음~~! 으읍,,, 사랑,,,,읍,,해,,쪽옥,"

이제는 제법 그녀가 흘린 씹물로 인하여 영윤이의 보지구멍이 뜨겁게 달아 올라와 있다.
질척 거리며 흘러나오는 씹물로 인해 나의 물건 과 배꼽 주변은 질퍽하니 끈적 거린다.
물건을 구멍에 박은채로 그녀를 침대에 뉘이자 힘이 드는지 바로 눕는다
그녀를 보며 내가 웃자 두손으로 얼굴을 가리며 내 시선을 피한다. 깜찍하다.

영윤이의 알몸상태가 정말 예술이다. 미쳐 버릴것 같다.
나: 엎드려봐,,,"
영윤: 아~잉,,,그거는 너무 아퍼 그냥 해줘,,자갸,,~!
나: 아퍼,,, 자기 엉덩이 보면서 하면 내가 미치거든 한번 미쳐 볼려고,,,크
영윤: 히히~~이,,시러,,너무 깊게 들어와서 아퍼,,그냥 하자,,

영윤이는 약간 밑보지라 위에서 하던지 후배위로 해야 내 물건이 자궁끝까지 닿는다.

영윤: 내가 엎드리면 배도 아퍼,, 내가 위에서 하는게 더 좋아,,"

영윤이의 말을 듣고는 굳이 후배위를 하지 않고 그냥 정상위에서 사정하기로
맘을 먹고는 그녀의 다리를 활짝 벌리고는 종아리를 잡고 물건을 영윤이의 보지구멍 입구에 대고
비비적 거리며 입구를 농락하자. 구멍이 열리는것이 보인다.
위에 조금만 나와 있는 보짓털에 씹물이 묻어 굳어 있는듯 하다.

귀두를 입구에 대고 문지르자 영윤이가 엉덩이를 밑으로 내리며 빨리 박으라고 한다.
종아리를 잡고 상태로 계속 구멍 입구만 문지르자 그녀가 손을 뻗어 나의 물건을 잡더니

영윤: 이~잉,,모하는거야,,창피하게,,,,,"

나의 물건을 잡더니 자기 보지구멍에 대고는 스스로 허리를 낮추어 물건을
자기 보지구멍에 집어넣으며 엉덩이을 내린다. 부드럽게 구멍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물건을 보며
피스톤을 시작하자. 그녀가 스스르 눈을 감으며 나의 움직임에 보조를 맞춘다.

"타~탁~탁,,척,,춖,,쑤``걱,,,쑥쑤~걱,,"
발기된 물건이 그녀의 구멍을 들락거리며 씹물을 밖으로 하염없이 쏟아 내고 있다.

나: 자갸,,, 안에 않되,,?"
영윤: 음,,,,으윽,,, 않되,, 배란 일이야,,,,하~악,,?"
나: 쌀것 같애,,, !
영윤: 아~~으~~흑,,, 아퍼,,,, ?
나: 어디가 아퍼,,,?"

두손을 그녀의 엉덩이 밑으로 넣어 위로 치받히며 용두질을 하고는 그녀의 귀에 대고 묻자.
영윤: 히~이 ,,으ㅡ몰라,,아~~윽,,으윽,,윽,,윽,윽"

몸을 그녀와 포개고는 사정기가 있어 더욱 빨리 구멍속을 유린하자

영윤: 악,,아윽,,아윽,,,윽,,,,큽,,,; 해줘,,,,조아,,,자갸,,넘 조아,,,해줘,,"
나: 안에다 쌀까,,?,,,,푺``푸그ㅡ푹 찌걱~~~찌걱,,,"
영윤: 해줘 ,,안에다 해줘,,,빨리 지금 너무 좋단말야,,,,으,,윽,,윽윽,

물건이 구멍속에서 춤을 추며 귀두끝이 에민함을 알려온다. 만지면 금방이라도 터질듯 하다
영윤: 자갸,조아,,,,어서,,해줘,,,으,,윽,,윽,,,으흑,으,,흑,,,으읍,으흑

사정이 임박해온다. 하지만 그녀가 배란일이라고 말한것이 생각나 그녀의 자궁속에다는
사정을 못하겠기에,,,,좀더 움직이자 곧 바로 나올려고 한다.
물건과 그녀의 보지입구 주변이 그녀가 흘린 씹물로 인하여 질퍽 질척 거린다.

보지구멍에서 물건을 빼려고 하는데 그만 사정을 하고 만것이다. 그녀가 물건을
빼지 못하게 나의 엉덩이를 잡고 힘을 주었기에 그순간
나도 모르게 그녀의 보지구멍속에 사정을 하고 말았다.
영윤이가 흥분하여 앞,뒤 안가리고 사정하라고 한것이지만 나도 조절을 못하여
영윤이의 보지구멍속에 사정을 하였다 이런 경우는 그녀와 섹스하면서 처음이다.

영윤: 아~~흑~~허~~헉,,,,헉,,,헉,,흑,,"" 젖거슴이 출렁이며 가뿐숨을 몰아 쉬고 있다.

사정을 한 물건을 그녀의 보지입구에 대고는 가만히 그녀를 끌어안고 가쁜 호흡을
같이 하고 있다. 그녀의 얼굴을 보자 빨갛게 달아올라와 있다.
오늘따라 귀두가 엄청 예민하게 반응하여 힘도 못쓰고 사정을 한것 같다.

나: 쪼~~옥,,쪽,,쪽,,,"
영윤: 너무 좋았어,,자갸,,으~~음,,쪽,,쪽,,,쪽,,"
나: 근데,,, 자기 안에다 싼거 같애,,,?"
영윤: 괜찮아 나도 느꼈어,,,아~~휴우~~?
나: 배란일이라며,,,,?
영윤: 낳으면 되징,,,,호~오,,크,
나: 뭔소리여,,,,확실히 말해봐,,,맞는거야,,,?"
영윤: 그려,,,날짜보니깐 가까운것 같아,,,,,왜,,겁나나 보징,,,"

누워있는 영윤이를 쳐다보며 그녀의 알몸에서 몸을 떼고는 일어나려 하자

영윤: 시러,,,,안아줘,,,,"
히며 내팔을 잡더니 자기 허리로 돌리고는 옆으로 나를 끌어 안는다.
손을 내려 영윤이의 엉덩이에 대고는 문지르며 몸을 밀착 하였다.
그녀의 몸에 열기가 가시지 않은듯하다. 따뜻하고 몰캉몰캉 거리는 피부결이 참 좋다.

영윤: 난 너무 좋았어,,,아~하아~~~조타아,,ㅋ
영윤이가 손을 내리더니 물건을 잡고는 나를 보며

영윤: 얘는 요물이야,,,,크크,,, 쭈글쭈글 해졌넹,,호,호,
사정을 한 물건을 쥐고는 조물락 거린다. 분비물이 묻어 있지만 개의치 않고 주무른다.
배란이라며 안에 다는 하지말라고 하고는 이제와서 아무렇지 않게 말을 하고 있다.
몸을 일으키며 누워있는 그녀를 보자 뭐가 그리 좋은지 베실베실 웃기만 한다.

영윤: 크크,,걱정 되나보네,,,?"
나: 그런건 아닌데,,, 들어서면 ,낳으면 되지,,,,?"
영윤: 어유우~~~! 자기 쿨하넹,, 왠일이야,,?"
나: 그럼 어케해,,,,낳아야지,,,?"
영윤: 낳아서 ,,,, 낳으면 어케 할려고,,나랑 같이 살림 차릴거야,,?"
나: 못 차릴건 뭐야,,,차리면 되지,,?"
영윤: 호호,,,,걱정도 팔자셔,,,,걱정 마셔,,,아닐거야,,,,호호,,"

걱정이 왜 않되냐아,,난 말을 않하지만 떨리고 있는데,,기집애,,,!
영윤이가 일어나며 알몸인채로 앉아 나를 쳐다본다.

영윤: 오늘은 갑자기 자기를 확인 싶었어,,! 자기가 어떻게 나오나 하고
솔직히 배란이 가깝기는 한데,, 낳을수는 없지,,크,,호호,,"
난 영윤이 말을 듣고는 가만히 듣기만 했다.

영윤: 자기 말대로 결과는 지나봐야 알자나,,걱정 하지마,,, 배란일이 다가오기는 하는데
지나봐야 하니깐, 임신 됬으면 말 해줄께,,호호,,,~!

둘이 알몸인채로 앉아 바라보며 웃었다. 서로가 염려하는 부분에서 생각이 틀릴지는 몰라도
지금은 같은 생각을 하고 잇는것 같다.

영윤: 자갸,,,,내일 일요일인데 모할꺼야,,,/"
나: 내일,,, 내일은 등산좀 할려고 하는데,,,왜,,같이 갈래,,,?
영윤: 진짜,,그래,,,,? 같이 가자,,?
나: 힘들건데 산에 올라가면 난,,,산에 가면 약초 와 나물을 캐러 가는건데,,,?"
영윤: 히히~그래도 갈거야,,~! 조타아 구냥 조아,,자기가 너~~~~무 조아,,,아~하아~~!"

나의 허리를 끌어 안으며 껴안고는 행복하다고 말을 한다
분비물이 묻은 이불 과 수건을 정리 하고는 일어나는데 영윤이가 나를 보며 일어나더니

영윤: 자갸,,오늘은 자기가 씻겨줘,,,이~잉~~~!

하고는 술을 많이 먹고 섹스를 해서 힘든지 쪼그려 앉는다, 앉더니 방귀를 꾸며 웃는다

뽀~~~~~~오~~~~~~~옹~~~~~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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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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