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요테 어글리라는 영화를 본적 있는가?
그 영화를 보면서 그런 "바"라면 언제건 한번 가보고 싶다라고 생각했었다.
여주의 one way or another. 라는 OST가 아니더라도 정말 기분좋게 만드는 분위기 때문에 말이다.
그런 호텔을 만들고 싶다.
호시노 미유.
에리카 사토.
마리아 타카기.
리코 타치바나.
아마이 미츠.
미히로 타니구치.
여섯명의 여자들과의 만남은 처음부터 쉽지 않았다.
아니 너무 쉬웠다.
내가 생각해낸 아이템 만으로도 금방 설득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것 뿐이다.
아무 생각이 없다.
뭘 믿고 여길 온걸까?
거창한 사업계획서 까지는 아니더라도 아이디어라도 들고 와야 하는게 아닐까?
생각없는 애들을 놔두고 집으로 돌아왔다.
흔들의자에 앉아 창밖을 보며 담배만 죽이고 있다.
한참을 그렇게 딩굴 거리는데 분코가 돌아왔다.
언제나 처럼 내 옆에 무릎을 꿇고 앉아 조용히 말을 건낸다.
은퇴한 배우들과 AV 관련직종의 여자들만 모와서 조합을 만든단다.
조합을 만들어서 기금을 마련했는데 약40억정도 투자 가능하단다.
웃기는 짓이지만 뭐 문제 될건 없다.
왜 웃기냐고?
투자한 자신들이 호텔에 취직해서 무보수로 일할것도 아니고 월급 이백씩 주면 일년 월급도 안된다.
다시말하면 투자금이라고 생색내면서 내 지분 뺏어 가고 월급으로 돌려 받는 셈이다.
그래도 그녀들이 없으면 내 생각은 쓸모가 없어지니 이해는 한다.
그런데 결혼하지 말랜다.
법적으로 재산분할이 가능한 사실혼등등 다 안된단다.
아! 씨발 열받네.
갖잖은 40억 내놓고 남의 집 대를 끊을려구 지랄이야!
호텔만 제대로 돌아가면 페라리 한대 뽑아서 압구정이나 이대 앞에 n하니
나가면 널린게 여잔데...
대신에 자기 조합원들을 원하면 언제 어디서든 어떤 방법으로 요구해도 다 들어준단다.
원하는 사람을 지정하면 애도 낳아 준단다.
자신도 미안하지만 목숨까지 걸고 메달리는 그녀들의 사정도 생각해 달란다.
허참 말이 안나온다.
쭉쭉빵빵한 신품들이 널려있는데 유통기한 얼마 남지도 않은 중고품이라니....
말이 되는 소리를.....
AV은퇴하는 애들이랑 관련 종사자들이 조합에 가입하고 그 조합원 애들을 원하면 언제 어디서든?
거기에 애도 낳아준다?
이거 소설속에 나오는 하렘왕국인가 뭔가랑 비슷한거 아닌가?
그래도 이건 아니다.
아무리 내가 남자 AV가 되어서 뭇 일본여자에게 태극기 꼽는게 소원이라지만
차후 내가 좋아 하는 여자랑 달달한 로맨스 하나 못만든다는건 예정에 없었다.
그래도 부족하다면 데뷰전인 애도 붙여 주겠단다.
가능하면 숫처녀로.....
기가차서 말이 안나온다.
대답을 미루고 베란다로 나와 담배를 다시 물었다.
남자들의 로망인 1:2나 1:다수는 기본인건가?
거기에 원하는 방법이라면 채찍을 들고? ㅎㅎㅎㅎ
알기로는 친자매도 있다.
야마구치 리코, 리쿠자매.
걸그룹 AKB48에서 활동하다가 AV배우가 되었던 그녀 야마구치 리코.
SOD크리에이터로 활동했던 그녀.
빵빵한 가슴에 풍성한 음모였던 자매를 야홍야홍 한다면 ㅎㅎㅎ
거기에 일란성 쌍둥이 자매도 있었다.
후타바 마미, 후타바 아미.
외모야 쫌 그렇지만 쌍둥이 자매덮밥이라면야.
헉 상상만으로도 쌀것같다. ㅎㅎㅎ
진짜 모녀 배우도 있었다.
마치모토 마리나와 마치모토 모헤아.
마리나가 69년 생이니까 헐 엄마보다 나이가 많다.
정말 만약인데 그녀들이 조합에 가입한다면 ㅎㅎㅎㅎ.
이걸 거절하면 병신인건가?
그래도 장모, 처형, 처제는 남자의 3종 로망셋트라던데.....
일은 급하게 진행되었다.
직원숙소 설계가 들어가고 일본에서 1차로 127명의 은퇴배우와 코디, 메이크업 종사자가 오늘 입국했다.
전부 여자다.
계약조건도 나쁘지 않다.
40억 투자금에 지분20%를 넘기기로 했다.
내 지시에 무조건 따르는것도 이면 계약서에 첨부 하기로 했다.
그리고 나의 결혼 불가 조건.
내 지분을 법적으로 잃을 수있는 결혼, 동거등 사실혼 조건이 되는 일체의 행위 금지 조항이었다.
그녀들은 자신들의 조합원들이 내가 원하면 언제, 어디서든 섹스를 해주겠다는 조항과
내가 원하는 여자가 아이를 낳아 주겠다는 조항까지.
그런데 기분이 더럽다.
이런 조건들이 그런거 아니다.
내 지분을 잃지 않는 조건.
그러니까 벌금이나 실형이 선고 받는.
혼빙이나 다른 여자랑 연애 하는것은 내 자유다.
그러니 신경 쓸 필요가 없다.
다만 ㅠ.ㅠ
어젯밤 분코가 목숨걸고 내게 요청한 일은 정말 힘들다.
그런게 과거 삼국시대에 유행했다는 말이 있는데 사실인가는 모른다.
어쨋든 분코 그녀가 어제 순백의 유카타를 입고 흰색 천에 쌓인 칼을 펼쳐 놓은채
내게 했던 말들이 날 미치게 한다.
아무렴 어때! 대한민국 그 어떤 남자도 해보질 못한 하렘을 이뤘는데 ㅎㅎㅎㅎ.
이제 나의 하렘이 될 그녀들을 휘어 잡으면 된다.
조합원 전체가 내 아이를 낳게 만들 그날을 위해 이 애비는 최선을 다해 푸카카카.
내 아가가 200명이면 뭘 만들지?
오케스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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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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