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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3 01:34 760회 0건
38,견적

영윤이가 3학년으로 올라가기 전 운전 면허증을 취득했다.
면허증을 따고는 도로 주행연습을 마치고는 주말에 내 차로
드라이브를 가기로 했다.
처음에는 차가 필요 없다더니 운전대를 잡고부터는 자동차 이야기만 하였다.

모터쇼가 어디서 한다느니,,,,,?? 한번 가봐야 하는거 아니 냐는둥,,,??"
갑자기 자동차로 눈을 돌리기 시작했다.

영윤: 운전 연습할떄 싸운다며,,,,? 크,, 어느 부부는 이혼까지 한다는 데에,,,,>???"
우리는 않그럴꺼야,,,,그치이,,,,,,?"
나: 몰지,,,,,,,? 그건 해봐야지 나두 처음인데,,??"
영윤: 자갸<<<<어디로 갈꺼야,,,드라이브,,,??"
나: 잉,~~~~ 첨에는 필요 없다더니 이젠 난리 부르스를 치고,,,ㅋ,..,,?"
영윤: 헤에~~~내가 그랬나아,,,,??"
나: 가면,,,,알아,,,,,,, ? 검색 해봐,,,, 아마 나올껄,,,>"

컴퓨터 책상에 앉아 검색을 하기 시작한다. 좋기는 좋은가 보다아,,ㅋ,

영윤: 모야,,,,, 모두 멀리 있는데,,,,??"
나: 크,,그래,,, 가보면 괜찮아 차도 많이 읍구,,,
자기야,, ,호프 한잔 할까,,오랜만인거 같은디이,,,,,,"
영윤: 정말,,,,,그래,,진짜 오랜만이네 호프 먹는거,,,? 왜 그동안 앉 먹었지이,,크,,호,,"
나: 요 앞으로 가자,,,,멀리 가지 말고오,,,??"
영윤: 그래,,,나 옷좀 갈아 입고,,,,호,,,, 간만에 호프라,,,,호호,,"

후드티를 입고는 문을 닫고 나오며 나에게 팔짱을 껴온다.

영윤: 자기야,,너무 좋아,,,아찌가 너무 조타구,,,크,,,ㅎ,,,ㅎ,,ㅎ,"
나: 이건 놓고 가자,,,,,,?? ,남들 본단말야,,,,>>?""
영윤: 시러,,,이렇게 가면 누군지 몰라,,,호호,," 하며 후드를 아래로 내리더니 웃는다
나: 그래에~~~맘대로 하셔용,,,,,나두 좋으니깐,,,,크,"
영윤: 거봐,,,자기두 좋아하면서,,,,내숭 떠는거야,,,,,>>???"
나: 내숭까지야,,,,,,,,,그건 아니니 내 나이가 얼만데,,,,,>??"
영윤: 크,크,,크,, 호호,,,빨리 가자,,,>?"

초봄 이지만 춥다,,,,,,,쌀쌀한 기운을 등지고는 호프집으로 들어왔다.

영윤: 자기야,,,,저리 가자,,?" 내 손을 잡고는 앞장서며 테이블로 향한다.

술 과 안주를 주문 하고는 서로 바라보며 웃고만 있다.
주문한 음식이 나오고 건배를 하며 취해간다.
그렇게 먹고 있는데 영윤이가 말을 해온다.

영윤: 자기는 나랑 해보고 싶은거 없어,,,??"
나: 하고 싶은거야,,,,많치이,,,,??"
여행,,,? 술,,,? 사랑,,,,/ ,,? 은 모두 해봤고, 글쎄에,,자기는,,??"
영윤: 난 자기랑 여행 하고 싶어,,,?? 일단 우리나라를 돌아보고
시간되면 해외에 한번 가보고 싶어,,,,??"
다른 사람이랑은 싫고 오직 자기 둘이만,,,??"
나: 가면 되지,,,??"
영윤: 그러고 보니깐 자기는 시간이 없자나,,,?

나: 시간이야 내면 되는거구ㅡㅡㅡㅡ준비도 많이 해야 할거야,,,??"
영윤: 크크,,자기 모르게 준비는 하고 있어,,크,"
나: 언제 부터 준비 했데에,,,,?"
영윤: 크,,,! ,히이~~~스키장 다녀와서 생각했어,,,,자기 생각하고 나를 생각해서
같이 하면 좋겠다 하고 말야,,,,??"
나: 그래에,,,,,,,??"
영윤: 그래서 올해 7월전에 한번 시간내서 가자,,,??"
자기가 부담되면 않되고 ,,,?"

나: 내가 부담될께 뭐 있다고,,,,??""
영윤: 정말야,,? 고마워,,자기야,,"

영윤: 정말 시간 낼수 있어,,,,,? 항상 바쁘자나,,,??"
나: 시간이야 내면 되징,,??"
영윤: 고마워,,,크,,,,호,,,,, 으음,,,,,,,해줘,,,,??"

입을 내밀며 뽀뽀를 해달라고 내밀고 있다. 주위를 돌아 보고는

나: 쪼~~옥,,,,, 쪽,,,"
영윤: 히이~~~~!
나: 그렇게 조아,,,,???"
영윤: 엉~~~~! 조아,,,호,"

영윤이는 술도 많이 늘었다. 크,,,,,,처음 그녀를 만난것이 생각이 난다.
어린 여대생으로 한창 캠퍼스에 물들어 낭만을 충분히 만끽할 나이에
나를 만나서 행여나 그녀의 삶에 누가 되지는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나야 그녀를 만나서 즐거움에 연속이지만 그녀는 아닐수도 있기에 조심 스럽다.
섹스도 마찬가지이다. 나에게 순정을 주고 그녀가 아파 할때는 나도 많이 아팠다.
같이 잠을 자면 항상 나의 팬티속은 그녀의 손바닥 영역안에 있었다.
하루도 거르지 않고 그녀는 날 주물렀다. 만지면 땀이 날 정도로 만졌다.
물론 아직 서튼것은 많지만 그래도 섹스 할때는 몰입하며 스스로 느끼고는 흥분한다.

영윤: 무슨 생각을 그리 하셔,,,?마시고 가자아,,/ 취하넹,,크,,"
나: 자기 생각했어,,,,,,크,,??"
영윤: 왜에~~~~내가 이뻐서,,,,매일 생각해도 모자랄 정도야,,호호,,크,"
나: 구래,,,, ? 어케 알았지,,,,,크,,??"
영윤: 나두 그래,,,크,,호호,, 기분 좋타아,,,,," "

팔짱을 끼고 도리 도리를 하고는 나를 보고 다시 웃는다.
호프집을 나와 원룸으로 오는데 더 춥다.
내가 팔짱을 풀며 앞으로 뛰어 가자.

영윤: 이이~~잉,,,,,,가치 가아,,,,,,??ㅎ.."
나: 날 잡아 봐라아~~~~~~~~~~~~크크,??"

원룸에 들어와서는 거실 이불속으로 들어갔다. 좀 있자아
그녀가 들어오며 가쁜 숨을 몰아 쉬더니

영윤: 에고오~~~숨차아,,,,?? ""
나: 일루와ㅡ 춥다,,몸 좀 녹여,,,???"
영윤: 이크으~~~~! " 하며 이불속으로 들어 오더니 내 다리를 벌리고는
가운데로 앉으며 등을 내 품에 기댄다.

영윤: 허~~헉,,,,헉,,헉,,,, 숨차아,,,ㅎ,,?"

그녀의 허리를 끌어 안으며 내품으로 잡아 당기자 엉덩이를 뒤로 하며 안겨 온다.
그대로 안고만 있자. 갑자기 방안에 정적만이 흐르며 조용하다.

영윤: 잠깐만 빨래 좀 널고 올께,,,?"
나: 조금만 있다가 해,,,,이렇게 있고 싶어,,,,??"
하고는 후드티위로 유방을 쓸며 감싸안자 영윤이가 몸을 뒤로 기댄다.

영윤: 자기 오늘 왜 이래,,,,다른날 같지 않고,,,.??"
나: 자기가 너무 좋아서 그래,,,, 미칠정도로 좋아서,,,,크,"
영윤: 크,,,호,,,,,,자기 하고 싶구나,,,??
나: 아냐,,그런건,,,,,,그냥 좋아서 그런다니깐,,,??"

영윤: 어여~~! 씻고 내방에 가있어,,,크,.,, ,난 빨래좀 널고 갈께,,호,,"

방안에 온드가 올라가고 훈훈해 졌다. 영윤이는 빨래를 널고 난 청소를
하며 부부처럼 한집에서 각자 서로의 일을 찾아 해간다.
옷을 갈아 입고는 영윤이가 하는 일을 뒤따라 다니며 같이 움직이자..

영윤: 왜그래,,? 호호,,,,오늘 이상하넹,,,,?""
내방에 들어가서 따뜻하게 데워놔아,,,,,크,,?"
나: 씻어야 겠다….같이 씻을래,,,??"
영윤: 이잉,,,,이상하네,,,,? 진짜,,,?? ,알았어,,,먼저 들어가있어,,,,금방 갈께,,호,,으이그,,"
나: 아고오~~~내 정신 좀 봐,,,,,,견적서 깜박했네,,,아니다 자기야,,나 일 해야되,,!"
영윤: 잉,,, 그럼 빨리,,,,가서 일해,,,,난 이거 마져 하고,,,"

견적 의뢰가 들어온 공사건이 있는데 잊고 있었다. 내 방으로 들어와
컴을 켜고는 견적서 작성에 들어 갔다.
영윤이를 만나서 좋은일도 많이 생기고 즐거운 일도 생기고 나에게는
그야말로 복덩이고 엔돌핀이 따로 없다.

영윤이가 욕실로 들어가는 소리가 들리고 이어서 샤워를 하는지 물소리가 들린다.
견적을 한참 하고 있는데 영윤이가 수건으로 팔을 닦으며 내방으로 들어 와서는
옆에 앉는다. 향기로운 냄새가 그녀에게서 풍긴다.

영윤: 아직 더 해야되,,,??
나: 어,,,! 시간 좀 걸리 겠네,, 먼저 자야 될것 같다아,,,,??"
영윤: 자기 하고 싶다며,,,,,?? 오늘은 안전해,,,,크,,호호,,"
나: 이거 마져 해야되,,,,먼저 주무셔,,늦어 난 내방에서 잘께,,,??"
영윤: 시러 같이 자야지,,,, 나두 나가서 마져 정리 하고 올께,,,,
오늘은 자기방에서 자야지,,,호,,,호,,"

그렇게 견적을 작성을 마무리 하고 있는데 영윤이가 노크를 하며 쳐다 보란다

영윤: 유~휴우~~~~~~! 어떼 섹시해,,,,호호,,,"
머리를 뒤로 말아 올리고는 잠옷 바지를 올리며 웨이브를 하고 있다.

나: 크,크,,크,,,,,그게 섹시 한거냐아,,,,,??"
영윤: 왜에~~~전에는 섹시 하다며,,,,아님,,이렇게 ..,,호"
잠옷을 위로 올리며 배꼽이 드러나고 엉덩이를 옆으로 틀며 허리를 구부린다.

영윤: 어떼,,,,내 섹시한 궁뎅이가,,,크,,크,,호호,,"
나: 그래,,,그래,,,,,섹시해,,,바빠,,,,마져 하고,,,,>::"
영윤: 아크응~~~~~! 어디 보자아,,,,,자기 자~아~지~가 잘있나아,,,,?""

하며 책상다리를 하고 앉아 일하는 나의 가랑이로 손을 넣더니
팬티안으로 손을 넣고는 기둥을 잡아 흔들고 있다.

영윤: 역시 자기 고추,,,,아니,,,,,,자지는,,,크크,,,우람해,,,,킄,,호,,"
나: 에~~이~~~~! 고마해,,,,,일해야지,,,??"
영윤: 일해,,,,,난 얘하고 놀아야징,,,,,호호,,"
나: 어~~허~~~! 야기 왜이래,,,, ,씻지도 않았어,,,,,,?? 냄새나,,,,?"
영윤: 괜찮아,,,,씻으면 되,,,,,어머~~~점점 커지네,,,자갸 바지 벗어 볼래,,,????"
나: 하지말라니깐,,,,일 않되,,,,,,빨리 해서 보내야되,,,??"

영윤: 그러지 말고 다리 이리 뻗어봐,,,,으챠아~~~~" 나의 다리를 펴더니 바지를 벗긴다.
벗기는 바지를 그냥 내버려 두자..,, 이번에는 팬티를 벗기려 한다.

나: 에이~~~~! 하지마라,,,일 않되,,,,크,,,,,?"
영윤: 자기는 일하고 있어,,오늘은 내가 써비스 정신을 발휘해서,,자기를,,,크,,,이~~~잉,,!
나: 벗기지 말고 그냥 만지면 되자나아,,,,,,??"
영윤: 그럼 만지기 불편하단 말야,,,,,?? 벗어봐,,,,??"
나: 싫어,,,,일 좀하자 ,,,,,,,먼저 자라니깐,,,,,,자면 내가 해줄께,,크크,,??"
영윤: 나두 싫어 기필코 자기 자아지,, 만질거야,,,크,,크,호,,"
나: 그럼 팬티 오줌 누는데로 자지를 빼면 되자나,,,??"

영윤: 아하~~~! 그런수가 있었넹,,크,,크,어디보자,,울 신랑 자지 좀 볼까나,,..호호,,,??"
나: 살살만져 세게 만지면 아퍼,,,,??"
영윤: 크,,,,, 자긴 일해,,,,,나 야하고 놀아야지,,,,??"
나: 야가,,~~! 진짜,,,,, 알아서 해라,,,,,??"
영윤: 크크,크,,호호,,,,,그래야지,,,, 여기로 빼면 된다아,,,,오호~~~나왔네,,?"

그녀가 나의 물건을 오줌 누는곳으로 기둥을 찾아 밖으로 꺼내놓고는 잡으며 흔들고 있다.
영윤: 히이~~~! 단단해 졌어,,,,,신기해,,,,보면 볼수록,,,호호,,,,,"

내옆에 앉아서는 기둥을 잡고는 흔들며 나를 보다가는 웃곤 다시 흔든다.

영윤: 자기 자아지,,크긴 크다,,,,여기가 커어,,,,,?"
나: 좃 대가리,,,,라고 하는거야,,크,크,,,,"
영윤: 좃 대가리,,,크,크,,,,대가리가 야구 방망이야,,,,크크,,,"

귀두밑에 링을 박아서 그렇게 보일 것이다. 영윤이를 만나기전
문구점 와이프와 일탈을 한적이 있다 그때 물건에 링을 박았던 것이다.

영윤: 근데 이건 모야,,,,,,원래 이런거야,,,??" 영윤이가 박힌 링을 만지며 이야기 한다
나: 아니,,,,그걸 남자들이 하는말로 인테리어 했다고 하는거야,,??"
영윤: 인테리어,,,,그게 뭔데에,,,,??"
나: 인위적으로 수술해서 넣은거라구,,,??"
영윤: 왜 인위적으로 넣어,,,,그러면 좋은거야,,,,,,??"

나: 나도 얼떨결에 한거야,,친구랑 같이,,,가서,,,//"
영윤: 치이~~! 바람 필려고 한거지이,,뭐,,,,,다른 여자랑도 했을꺼 아냐,,,???"
나: 아냐,,,않했어,,,,,자기가 첨이야,,,,,,여자는,,,,,,??"
영윤: 내가 그걸 믿을껏 같애,,,,?? 하지만 지난일이니깐 덮어두고
앞으로나 조심혀,,,,?? 걸리면 알지 이걸 그냥 뽑아 버릴거니깐,,,,???"
하며 물건에 박힌 링을 잡고는 뽑는 시늉을 한다,,,,,

나: 야아~~~~~~~~! 아펴,,,,>>"
영윤: 이러니 내가 처음 할때 무지 아팠지이,,,이씽,,>>??""
나: 아야아~~~~~! 진짜 아퍼 땡기면,,,,???"
영윤: 그러니깐,,조심 하라고,,,,,아라써어,,,,,,지금 견적이 문제야,,,이씽,,??
나: 알았어,,,,,명심 할테니깐 당기지는 말아,,,아퍼,,??"
영윤: 난,,,,,잘래,,,,,,기분 나뻐,,,,,,??"

그러더니 귀두를 한번 감아 세게 쥐었다가는 놓으며 기분
나쁘다고 자기방으로 가 버린다. 내가 말을 잘못한것 같다.
그냥 호기심에 한거라고 하면 될것을 괜한 소리를 해서 영윤이가 빈정이 상한것 같다

견적을 마무리 하고는 씻고 영윤이방에 들어가자 책을 보다가
누워서는 날 보며 쳐다보고는 말을 한다.

영윤: 다했어,,,견적,,,,??"
나: 어,,,,다 하고 멜 보냈어,,,,??" 자자,,,,<<???"
영윤: 오지마,,,조금 떨어지든가,,,,내려가서 줌셔,,,,???"
나: 아잉잉,,,,,,,같이 자자,,,??" 오히려 내가 앙탈을 부리고 있다.
영윤: 내려가서 줌셔,,,,??"
나: 진짜 내려가서 자라고,,,??"
영윤: 그래,,,????" 입이 이만큼 나와서는 뾰로퉁 해서 쳐다보며 말을 했다.

나: 그럼 내 방가서 자야지,,,뭐하러,, 밑에서 자아,,,알써,,,,갈께, ,,잘자,,,,,?"
일어나서는 문을 열고 나가려는데,,, 영윤이가 소리치며 말한다/

영윤: 이리 않와,,,,그타고 남자가 삐지기는,,,빨리 않 올라와,,???"
나: 옛~~~~~써얼,,,,,,!

난 잽싸게 영윤이 옆으로 가서 누우며 그녀를 끌어 앉았다.

나: 잉~~~~! 옷도 다 벗고 크크, ,날 기다렸구나아,,,,,에이,,,말을 하지,,크,ㅎ,,"
영윤: 아니거든 원래 벗고 자거든,,,치히이~~~~!

영윤이는 그말을 하고는 나를 끌어 안으며 키스를 해온다.

영윤: 으음,,,,,,,흐흡,,,,츠으읍,,,츱,,츱,춖,,,,으음,,,읍,,,"
나: 자기야 나 하고 싶어,,,,하자,,,츠으읍```츱,,,,,,쯔으~~~~읍,,!
영윤: 나도 크,,호,,, 츠으읍,,츱,츱,,읍,,음,,,,,,??"
나: 알았어,,,,기대해,,,,오늘은 영윤이 보지 실컷 빨아봐야지이,ㅋㅋ,,>>?"
영윤: 크,,크,,,,,호,,,,,으,,읍,,,,,,음,,음,,읍,,,읍,,"

팬티를 벗고는 그녀의 몸위로 올라가 영윤이 다리를 벌리고는 몸을 포개고 가슴을 빨기 시작한다.
젖꼭지를 물며 유방을 감아 쥐고는 위로 올리며 꼭지를 빨자 영윤이가
몸을 위로 올리며 신음을 한다. 키스를 하고는 귓밥을 빨며 목덜미를 빨자

영윤: 으~~윽,,자갸,,음,,,윽,,윽,,,,,흐윽,,"
유방을 주무르고는 혓바닥을 유방이 접히는 부위에 대고 핡으며 겨드랑이 쪽으로
가서는 혓바닥을 넑게 펴고는 빨아 제키자 영윤이 몸이 활처럼 휜다.

영윤: 아~~~으윽,,,아흑,,,,흫억,,,,억,,,ㅡ흐억,,,"
탱탱한 유방이 손바닥으로 풍만하게 전해지며 뭉클뭉클한 감촉이 함께 한다.
옆구리로 혓바닥을 쓸며 내려가자,,

영윤: 히이이~~~~간지러,,잉,,아,,,흐흑,,윽,,,,"
한손으로 유방을 주무르며 다른 손으로는 허벅지를 쓸고는 옆구리를 빨자

영윤: 으~~억,,,,,억,,,,흑,,,,헉,,,헉,,,윽억,,,"
젖꼭지를 잡아 돌리며 만지자 영윤이가 내 손등위에 손을 올려 놓는다.
혓바닥으로 옆구리를 빨며 그녀의 몸을 엎드리게 하자 그녀가 엎드린다.
이불을 들쳐 바닥으로 던지고는 영윤이의 다리를 살짝 벌리자

영윤: 아~~잉,,,! " 하며 자기 엉덩이를 가리려 한다.
허벅지 안쪽을 빨며 엉덩이를 크게 감싸고는 주무르자 그제서야 가랑이가
조금 열리기 시작한다. 계속 엉덩이를 가리고 있는 그녀의 손을 치우고는
허벅지 안쪽을 빨며 똥꼬를 향해 혓바닥을 핡고는 올라가자.

영윤: 히~~~잉,,,,,거긴,,,하지,,,,응,,,,흑,,,흐억,,,마,,,,"
발기된 나의 물건을 그녀의 엉덩이 골짜기에 대고는 혓바닥으로 척추를 중심으로
핡트며 올라간다. 영윤이의 몸이 움찔움찔 거리는것이 느껴진다.
나의 두발을 그녀의 정강이 부분에 대고 양쪽으로 벌리고는 물건을 그녀의 똥꼬에
대자 가랑이 안쪽으로 들어가더니 똥꼬부분에 기둥이 닿는다.

영윤: 으윽,,,허,,흐억,,억,,거억,,거억,,,,윽,,"
혓바닥은 계속 목덜미를 빨며 핡자, 그녀가 도리질을 하며 신음 한다

영윤: 흐억,,,,,자기야,,,흑,,윽,윽,,,,아하~~~너무 조아,,자기야,,으윽,윽,,흑억,"
목덜미를 빨며 그녀의 유방쪽으로 혓바닥을 이동하고는 젖무덤을 빨자

영윤: 허걱,,,,윽,,윽,,으윽,으~~음,,,하아,,~~하아~~~"
기둥을 똥꼬에 대고는 누르자 그녀가 엉덩이에 힘을 주고 있다.
입술을 아래로 내려가며 엉덩이에 대고는 똥꼬 계곡을 아래에서 위로 핡자

영윤: 이이~~~잉,,! 하지마,,,잉,,,,잉,,,,으억억,,,흫억,,"
그녀의 히프를 잡고는 몸을 일으키자 그녀가 저항 한다.
옆에 베개를 그녀의 아래배에 대자 그녀가 허리를 들어준다
베개를 그녀의 아래배에 대자 자연히 영윤이의 엉덩이가 위로
솓아 오른 모습으로 살짝 벌어진 가랑이와 엉덩이 골짜기 가 눈에 들어온다

그녀의 엉덩이를 벌리고는 똥꼬에 혓바닥을 집어 넣고 혀끝으로
똥꼬를 찍어 누르며 혓바닥으로 핡자.

영윤: 하~~~이~~잉,,이,,이,,,하지이,,,,윽,,헉,,,허걱,,,"
침을 모아서는 그녀의 똥구멍에 흘리면서 빨아올리자

영윤: 흐ㅡ!~이상해,,,,아하~~조아,,으윽,, 억,,흐억,,억,,억,,,크,,억,,"
혓바닥으로 그녀의 똥구멍을 빨기 시작한다, 냄새는 나지 않지만 그녀가
똥구멍에 힘을 주는 느낌이 혓바닥으로 전해진다. 엉덩이를 잡고는 들어
올리며 후배위 자세를 만들어 놓고는 엉덩이와 벌어진 그녀의 보지를 쳐다 보는데,

너무 환상적이다. 살짝 벌어진 똥구멍 과 엉덩이, 그 아래로 조갯물이 흘러
조금 남아 있는 보지털을 훍고는 아래로 떨어진다. 허얀 조갯물이다/
똥구멍이 깨끗하고 올망졸망한 주름이 정말 에쁘다.. 보지는 살짝 벌어져 있어 계곡이
젖은 상태로 조갯물을 하염없이 흘러 보낸다.

엉덩이를 잡고는 다시 영윤이의 조개에 대고는 아래에서 똥꼬쪽으로 핡으며 빨아 올리자
영윤: 히~~~잉~~! 잉,,,으억,,으억,,으억,,,"

영윤이가 허리를 들먹 거리며 조갯물을 흘리고 있다.
영윤: 자갸,,,그만,,윽,,으윽,,윽,,,그만 미칠것 같애,,아으으으윽,,

똥구멍에 입을 대고는 혓바닥으로 다시 깊게 빨아 올렸다…

영윤: 아~~킁,,,!!~!으,,허억,,억,,"
그러더니 펄썩 다시 눕는다. 누운 그녀를 다시 똑바로 누이고는
가랑이를 최대한 넑게 벌리고는 바로 혀를 보지에 대고 콩알을 문질렀다.

영윤: 아그으~~!! 나 어떻해,,,,,,해줘,,,응ㅇ억,"
나: 후르릅~~~쩌어업,,쩝,,,,쩝,,,,후르릅음,,,후릅,,"
영윤: 아킁,,자기야,,아악,,하학학,,ㅎ악,,,하악,,,,"
나: 영윤아,,,,,보지 조아,,후르릅,,,,??"
영윤: 조아 자기야,, 자지 넣어줘,,,어서,,으윽,,으흑윽,,"
나: 어디에,,,쪼~~~옥,,,촊,,,,~~읍,,,,,춖읍,,"
영윤: 거기에 넣어줘,,,,,내 거기,,,으윽,,으응,,엉엉,,,,미치겠,,,응ㄱ윽"

보지속으로 들어간 혀끝에 영윤이의 보짓물이 폭폭를 이루며 나오고 있다."
나: 자기 보지에 넣어 줄까아,,후르르르,,,,,릅,,후릇후릅,,"
영윤: 어어~~~!끄~~응,,넣어줘,,,,,내,,,보으응엉,,,엉,,넣어줘,,??"

그녀의 보지 주변은 나의 침 과 그녀가 흘린 분비물로 뒤범벅을 이루며 질척질척 거린다.

나: 자기야 위로 올라와,,>"
일어나며 그녀를 나의 허벅지에 앉히고는 그대로 내 물건을 영윤이의 구멍에
귀두를 대고 있자 그녀가 엉덩이를 앞으로 밀며 구멍으로 귀두를 집어 넣는다.
구멍입구에 대고는 살살 집어 넣는데 대가리가 들어가다가는 걸린다.

영윤: 아앆~~~!! 아퍼,,,,악,,악,,,아퍼,,자기야,,헝허엉,,,,,""
나: 살살 움직이면 덜 아퍼,,천천히,,,,"
머리만 들어간 기둥을 서서히 그녀의 보지 구멍속으로 집어 넣자아,,

영윤: 으~~~윽~~~아퍼,,잉,,,,힝,,! 으,,윽윽,,,,ㅊ끄,,억,,,끄억,,,,꺼억,,,,꺽,,,"
나: 자기 보지 따뜻해,,,아하~~~사랑해,,영윤아,,?"
영윤: 아~~~~윽,,,,,! 미치겠어,,,너무 조아,,자기야,,,,아학,,아악,,학,,학,"
아파,,,~~~! 살살,,,해줘,,잉,,,아퍼어어어~~!

유방을 빨며 허리를 움직이고는 밑에서 위로 엉덩이를 잡고는 쳐주자.

나: 뿌샥~~~뿌쨕,,,뿌샷,,,,쑥샥,,,,쑥샥,,,,,,어엉,,엉,,엉,,흥,,흥,,흐윽,,흥흐윽,,"
영윤: 가만,,,아퍼,,,잉,,,,아 자기야,,,키스해줘,,,"
나: 춖읍으으~~읍,,,음읍츠으읍,,,"
영윤: 아윽,,,아윽,,,아,,아퍼,,아,아하~~~!학

영윤이의 보지 구멍속으로 들어간 물건에 힘을 주며 엉덩이를 잡고는 당기며
용두질을 하기 시작하자 영윤이가 나의 목을 끌어 안으며 신음을 토하고 있다.

영윤: 아~~윽,,조아,,아하~~~학,,악,,으억,,,,퍼~~퍽,,,찌것~~찌걱,,~!"
나: 영윤아,,,보지 조아,,,,아흐흑,,윽,,"
영윤: 아하~~~~조아,,,,,넘 조아,,,,아흑,흑,,흑,,,사랑해,,자기야,,윽,,,"

깊게 물건을 그녀의 구멍속으로 넣고는 허리만 움직이며 마찰을 하며
움직이자 자지러지는 소리를 내며 영윤이가 발광을 한다.

나: 허~~억,,,헉,,헉,,헉,,,"
영윤: 아으윽~~~~아윽,,헉,,,허걱,,,,끄~~~~~으윽,,,"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는 물건을 박은 상태에세 다시 정상위 체위를 만들고는
가랑이를 벌리며 영윤이의 허리를 잡고는 피스톤을 강하게 시작했다.

나: 퍼~~퍽,,퍽~~!, 질,컥~~질~~컥,,,,뿌직,,,,~~뿌직,,"
영윤: 아하~~자기야 그만 나 죽어,,,,아흐흑,,보지 아파,,,보지가 아파,,윽윽,,윽,윽

영윤이가 조갯물을 토하며 다리에 힘이 빠지더니 신음 소리만 내고 있다
그녀가 흥분을 하여 몸에 힘이 빠진다. 보지구멍에서는 씹물이 콸콸 흐르고 있다.

영윤: 자걍,,,,그만,,아으윽,,윽,,억,억,어,,걱,,,"
유방을 움켜 잡고는 움직이자 나의 물건에 사정기미가 온다 영윤이의 허리를
잡고는 빠르게 피스ㅡ톤을 시작하며 그녀에게 사정을 알린다.

나: 자기야,,나올것 같애,,,,으~~으~~~윽,,"
영윤: 싸줘,,,,괜찮아,,,,싸줘,,응,,어걱,,허걱허걱,,,,,,,으,,자갸,,안아줘,,잉,,"

잠시 호흡을 조절하며 영윤이를 끌어 안고는 두손을 그녀의 엉덩이밑으로
손을 넣어 위로 받치며 내 엉덩이를 강하게 보지에 밀착하고는 다시
피스톤을 시작하며 그녀의 귀에 대고는

나: 자기 보지에,,싸고 싶어,,윽,헉헉,,으헉,,"
영윤: 싸줘,,,,,어서,,,,영윤이 보지에 싸줘,,,윽윽,,윽,,,윽,윽,,,싸줘,,"

받치고 있는 엉덩이를 위로 들고는 허리를 강하게 요분칠을 치자 사정을 시작한다

영윤: 싸줘,,자기야,,미칠것,,,윽,,윽,,,,,,,ㅆ줘,,,,아퍼,,ㅇㅇ,,윽,윽,"
사정을 하자 온몸이 부르르 떨리더니 좃물이 영윤이의 보지안으로 사정을 시작한다.

나: 으~~~윽~~~~~윽,,윽헉,"
영윤: 으엉,,윽,,,,윽,,,으허,,으헉,,헉,헉,꺼~~~~억,,"

나의 엉덩이를 강하게 그녀의 보지에 밀착한 상태에서 사정을 시작했다.
좃물이 꾸역꾸역 영윤이의 보지안으로 흘러 들어간다.

영윤: 아~~~~~윽,,윽,,나와,,윽,,윽,,윽,,,,헉,,"
밀착한 상태로 영윤이를 끌어 안으며 키스를 하자
영윤이가 좃물을 받으려는지 엉덩이를 씰룩 거리며 위로 받치고는 다리로 나의 허리를 감아온다

영윤: 음~~~으읍~~! 춖으읍,읍,,음,읍,,"

좃물이 아직도 나오고 있다. 팔꿈치로 체중을 지탱하고는 영윤이를 보자

영윤: 히~~잉,,,,자갸,,사랑해,,,쪼~~~~옥,,,!
나: 헉헉,,,,보지 않아파,,,,,>>???
영윤: 몰라~~~! 아퍼,,잉,,,~!
몸을 일으키며 영윤이의 보지에서 물건을 빼려고 하자

영윤: 잉,,시러,,빼지마,,,,좀더 있어,,,,잉,,,,안아줘,,,,"
나: 그렇게 좋았어,,,,??""

영윤이가 말은 하지 않고 고개만 끄덕이며 좋았다고 한다.

영윤: 자기는 너무 섹스를 잘하는거 같애,,,미치는줄 알았어,,,?"
나: 자기두 못지 않아,,,나두,,,,넘 좋았어,,,?""
영윤: 근데 아파,,,,,???"
나: 어디가,,,,보지가 아파,,,??"
영윤: 어….아퍼,,,~! 천천히 자기꺼를 빼봐아,,,??"

그녀의 말을 듣고는 일어나며 물건을 그녀의 보지구멍에서 빼내자

영윤: 아~~~악~~하하하악,,,아퍼,,잉
물건을 빼내고는 영윤이의 보지 주변을 보자 피와 좃물, 씹물이 뒤범벅이 되어 있다.

나: 자기야,,,피 나온거 같애,,,,,??"
영윤: 어디,,,,아~~~~~! 아퍼잉,,,,"
다리를 벌리고는 가랑이를 보면서 보지를 위로 올리며 보지주변을 만지면서

영윤: 아야ㅑ~~! 따가워,,,,아,,,,이씽,,,그러게 심하게 하면 어떻해,,?"
영윤이 보지 윗쪽이 내가 마찰을 심하게 하여 조갯살이 벗겨지며
피가 조금 나온듯 하다. 쓰라 리다며 징징 대고 있다.

나: 다리 벌려봐 내가 보지 좀 보게에,,,,크,?"
영윤: 시러 ,,,아퍼,,잉,,가서 수건 좀 가져와,,,"
수건을 찾아 가지고는 영윤이에게 다가가며 그녀를 뒤로 뉘이자 다리를 벌리며 눕는다.

나: 많이도 나왔다,,,,,,크크,,,,??"" 하고는 똥구멍에서 위로 올라가며 보지에 묻은 진액들을 수건으로 닦았다.
영윤: 아아~~! 쓰라려,,,,,잉,,,,,,<<"
나: 자기 똥구멍 귀엽드라…ㅋ,ㅋ크,."
영윤: 이``~~잉,,창피하게,,,이씨잉,,,,"
나: 가서 씻고와,,,,한번 더 하게,,크,,크,,,"
영윤: 이잉,,,,,변강쇠야,,,,호,,,,! 비켜 씻고 오게,,//"

욕실로 들어가는 영윤이를 보자 보지를 수건으로 가리고는 가는 뒷모습이 귀엽다.
이부자리를 정돈 하고는 누워있는데 영윤이가 씻고는 들어오며

영윤: 자기 엄청 많이도 싼거 같애,,크,,호,,,"
나: 많이 나와,,,,??"크,//"
영윤: 그래,,,아주 많이 나오던데,,,,,근데 임신하면 어떻 하지,,,??"
나: 잉,,모야,,,,,안전 하다며,,,??" 진짜야,,,??"
영윤: 어,,,그럴지도 몰라,,,,ㅎㅎ,,,,"
나: 않되,,그럼,,,,???"
영윤: 않되긴 머가 않된,,낳으면 되지이,,,,크,,호,,,"

나를 놀리는건지 일부러 그러는건지 알수 없는 웃음만 지으며 나를 보고는 이야기를 한다

나: 정말야,,,,아니야,,,,?"
영윤: 크크,,,,,,나두,,,,자기 씻어야지,,,,??""
나: 일단 씻고 보자구,,,,,진짜야,,,,,,정말로,,,??"
영윤: 크크,,,,,,호,호,,,,크,,," 임신은 아닌것 같다 그녀가 웃고 있으니깐,,,?

샤워를 하고 나와서는 영윤이 옆에 누우며 그녀를 보고는

나: 안전 하다며,,,<??"
영윤: 아이참~~~! 괜찮아,,걱정 하지마,,,낳으면 되지이,,,크,,크,,,"
나: 너 ~~! 일루와 놀리는거지이,,,??"
하고는 영윤이를 다시 똑바로 누이며 위로 올라타서는 그녀의 가랑이 사이로 내 몸을 포갰다.
유방을 찾아 다시 젖꼭지를 빨자 나의 머리를 쓰다 듬으며

영윤: 왜,,? 또 하게 난 못해,,,크,,,힘들어,,,???"
나: 어,,,,,하고 싶어,,,,크,,,,,"

하고는 혓바닥으로 가슴골을 핡고는 아래로 내려 가며 배꼽 주면을 핡자

영윤: 크킄,,,, 간지러,,,, 하지마,,,,,크,,호홓,,"
나: 후르릅~~~후릅음,,,,~~! 쪽
영윤: 이잉~~~! 간지러워,,크,,,호호,,"

이불을 뒤잡어 쓰고는 영윤이의 가랑이를 벌리며 머리를 다시 허벅지 사이로 끼우고는
그녀의 보지 입구를 혀로 빨아 올리자 그녀가 허벅지를 조인다

영윤: 흐~~응,,,,크,,,허걱,,,,,흐억,,,,이~~~~잉~~~~~씨,,잉"
나: 후르릅~~~춖으읍~~! 춖읍~~춖으읍~~춖추르릅,,,춥츱,,"
영윤: 허~~~어엉,,,자기야,,,,또 오,,,킄,크,,호,,,호""
나: 자기 보지는 정말 예뻐,,크,,,너무너무 예뻐,,,, 속살도 부드럽고,,킄,크,"
영윤: 흐~~억,,,으,,응,,머라고,,,," 그녀가 내말을 듣지 못한것 같다.

나: 영윤이 보지가 예쁘다구,,,보들보들 야들야들 해,,,여기가,,,"
하며 보지를 양쪽으로 벌리고는 햣바닥으로 다시 쓸어 올리며 콩알을 입술로 잘근잘근 씹어주자

영윤: 아흥~~흑,,헉창피하자,,,너어~~~~음,,음,,,,,,헉,,,,,,,자기야,,,,그만,,,,,으ㅡ억,,,,"
나: 자기 보지,,크,,,,춖으~~~읍,,,후르릅,,"

보지 구멍을 벌리고는 개걸 스럽게 다시 빨기 시작하자 조갯물이 흐른다.
영윤이도 이제는 제법 섹스에 맛을 알아간다. 영윤이 보지구멍속으로 혀끝을 넣고는

나: 쩌어~~쩝,,쩝,쩝,,,후르~~릅,,흐릅,,,"
영윤: 아하~~쟈갸,,오늘,,음,,음,,아하!~~~조아,,아하,,,더 빨아줘,,,,으,윽윽,,ㅎ헉"

엉덩이를 움직이며 혀끝으로 핡고있는 느낌이 좋은지 엉덩이를 흔든다.
다리를 최대한 양쪽으로 벌리고는 두 무릎을 가슴으로 향해서는 그녀의 엉덩이를
들어 올리자 가랑이가 벌어지며 보지가 위로 올라오며 쫙 벌어진 모습을 보인다.

보지구멍에서는 조갯물이 흐르고 똥꾸멍은 다시 오밀조밀 움직이며 그녀가 힘을 주는지
항문 근육의 잔 주름이 옮싹달싹 거리며 들어왔다 나갔다를 반목한다. 넘 귀엽다.
영윤이의 똥구멍에서 위로 올라가며 혓바닥에 침을 질척하게 묻히고는 핡으며
구멍속에는 혀끝을 집어넣고 찍어 누르듯이 위로 핡고는 콩알을 입술로 다시 핡자

영윤: 아~~으윽~~! 조아,,윽,,윽,,보지가,,으,,,으,,,,아하~~~악
나: 치~~걱,,,치걱,,,, 후르릅,,,으릅,,,춖으,,,,춥,,춥,,"
영윤: 악~~~끄응,,흐어억,,,,흐억,,흐~~억,,흐억,,억커억,,,"

숨넘어가는 소리를 내며 헐떡거리고는 엉덩이를 부르르 떤다. 흥분이 제대로 올라온 모양이다.

나: 츠으으읍~~츱츱,,,,춖으읍,,,읍,,,,후르릅,,"
영윤: 헉~~흐~~어~억,,흡으브ㅡㅡ끄ㅡ끄ㅡ억,,,"

갑자기 다리에 힘을 주더니 허벅지는 옮으리지는 않고 쭈욱 펴며 몸을 다시 떨고 있다.

영윤: 그만,,자갸,,,,미쳐,,,미친다고,,윽,,허헉,,억,,,끄억,,끄억,,끄억,,"

난 일어나며 그녀의 엉덩이를 나의 가슴까지 올리고는 다리를 벌리자
그녀가 나를 쳐다보더니 눈을 감는다. 가랑이를 벌리고 유방을
감싸며 혓바닥을 다시 영윤이의 보지구멍에 대고 쑤시고,,,할고,,맛보고 하자
그녀가 몸을 떨면서 보지를 옮싹거리더니

영윤: 자기야,,,해줘,,, ..윽으으으~~~~응,,으억,,"
나: 어디에,,해줘,춥,,쯔으~~읍,,춖으읍,,,"
영윤: 보지에 해달라고,,,,으윽,억,,,억,,억,,헉,,허걱,,"

유방을 주무르던 손을 그녀의 콩알에 대고는 문지르며 손가락을 영윤이의
보지구멍에 넣고는 돌리며 깊게 쑤시고는 손가락끝을 움직이자 자궁안의 주름이
손끝으로 느껴지며 안에는 조갯물이 홍건히 고여 있다.

영윤: 아~~~~악~~~~으윽,,윽,,윽,,큭,,크억,,크억,,억,헉,"

손가락을 다시 빼고는 빠르게 위,아래로 움직이며 지스팟을 문지르자.

영윤: 아고~~오,,엄마,,,,,으억,,,,하악,,으,,아~~악,,,"

그러더니 갑자기 다리를 떨며 동작을 멈춘다. 시간이 정지 된듯 하다
영윤이가 완전히 홍콩 가버리는 상태가 된것이다. 완전히 흥분하여 잠시
기절한것 처럼 몸을 떨며 그대로 자세를 유지하고는 가만히 있다.

영윤: 읍~~~뜨악,,,,흐ㅡㅡㅡ자갸,,그만,,나미쳐,,,미쳐,,미칠거 같애,,그만,,윽윽,,,억
크어,엉,,,어,흐흑,,헝,,엉,,,엉,"

영윤이의 보지구멍에서 손가락을 빼내자 손가락이 하얗게 물에 불은것처럼 하얗다.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는 내리며 그녀의 몸위로 올라가며 유방을 핡고는 키스를 했다.

영윤: 으~~~음,,,,자갸음,,,,,읍,으으읍,,흐르릅,,"
나: 조았어,,,??"
영윤: 힝~~~아펐어,,,??"
나: 보지가 아팠어,,,미안,,,,쪼,,옥,"
영윤: ,허억,,,,,허,,,억,,,,보지가 너무 아프자나,,,,,좋기는 한데,,//히잉"
나: 이제 자기 보지는 내꺼야,,크,,크,,"
영윤: 허어~~억,,헉,,헉,,,언제는 아니었어,,,잉, 보지가 또 아퍼잉,,"

나: 잉,,,그래 다시 볼까아,,,,??
영윤: 시러,,,,,! ,또 보지 빨려고,,,,하지마,,,그냥 안아줘,,자기야,,,너무 좋았어,,?"

작은 체구에서 어떻게 그런 에너지를 발산하는지 나를 받아들이는 그녀가 사랑스럽다.

나: 히히~~자기 보짓물 많이 나왔어,,,,이불이 다 졋었어,,크,크,,"
영윤: 몰라잉,,,,,그럼 침대보 치우고 자기방에 가서 자자,,,너무 축축하자나,,"
나: 그래,,가자,,,,자아 가자,,,,?"
영윤: 아냐,,,좀만 더 이대로 있다가 가자,,지금 너무 행복해,,,사랑해,
나: 쪼~~~옥,,,쪼옥,,,,"
영윤: 자긴 힘이 정말 좋은가봐,,,,,오늘 몇번 까무러 치는줄 알았어,,킄,호호,"
섹스를 너무 잘해,,,내 몸 구석구석 잘알고 있고오,,,,바람둥이야,,,,키키득,호호"

나: 자기두 첨보다는 잘하든데,,,잘 느끼고 흥분하고 지랄하고,크,크,.."
영윤: 지랄,,,,자기가 지랄하게 만든거자나,,크,호호,,"
이긍,,,,,,,너무 좋다아,,,,??" 나두 이렇게 흥분될줄은 몰랐어,,,호호,"
나: 한번 더 할까,,,? "
영윤: 미쳤어,,,,더 하게,,,,,난 못해,,, 일어나 침대보좀 자기가 세탁기에 넣어줘,,
난 가서 먼저 씻을꺼야,,,,,"

하고는 일어 나는데 몸이 무거운 사람처럼 꾸부정하게 몸을 사리며 일어난다.
두번씩이나 절정을 맛보았으니 삭신이 노곤노곤 할것이다. 보지또한 뜨거웠을 것이고
조갯물도 오랜만에 많이 흘린 그녀였다. 영윤이의 침대보를 세탁기에 넣고는 돌아 서는데,,

영윤: 자기야,,,,,,팬티 좀 갔다 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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