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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2 02:37 1,398회 0건
섹스 학교(2)
(2)첫 경험
2003년 12월 1일 월요일

틀에 박힌 학교가 아닌 특수 학교에 입학을 하였다.

호기심도 나고 미래도 궁금하다.

그러나 첫 수업에서 나는 잘 들어왔다는 확신을 하였다.

비록 정규 고등학교처럼 방학중에도 수업을 강행하지만.........

육십이 훨씬 넘으셨다는 교장선생님의 첫 수업은 아주 인상적이었다.

순결을 지키기 힘든 자에게는 순결을 버리게 하라. 억지로 순결을 지키게 함으로써 그 순결이

지옥의 길을 향하게 하고, 영혼의 진흙과 음욕의 길로 변하고 마는 것보다는 오히려 그 편이 낫다. -니체

교장선생님이 백묵으로 또박또박 칠판에 쓰시고는

"억지로 순결을 지키려고 한다는 것은 고통을 안고 사는 것과 마찬가지이며 생의 의미를 잘 이해하기 싫어하는 자들이

현실에 적응을 포기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이기에 하루라도 빨리 순결이라는 미명 하에 육체 안에서

힘들어하는 처녀막을 한시라도 빨리 제거를 해 줌으로서 진정한 삶을 영위할 수가 있는 것이다"라고 말씀을 하시고는 이어

"지금도 이 중에 순결을 지키고있다고 생각하며 처녀막을 안 터트린 학생 있어요?"하는 질문에 우리 급우들이 모두 웅성웅성 걸이자

"자~모두 눈을 감고 아직 순결을 지킨 사람만 손들어요"하셨다.

나는 실눈을 뜨고 손을 번쩍 들고 주위를 둘러보았다.

20여명의 급우 중에 나와 다른 학생 둘이 손을 들고 있었다.

"좋아요, 그럼 손 내리고 당장이라도 순결을 버리고 싶은 학생만 손들어요"하자 나는 손을 번쩍 들고

같이 순결을 지키고 있다고 손을 든 급우를 보았는데 둘 다 손을 안 들고 눈치만 보았다.

"좋아요, 손 내리고 눈을 떠요"하자 모두 누가 손을 들었는지 궁금해하였는데

"놀랍게도 오늘 이 반에 순결을 지키고 있는 여학생이 무려 3명이나 있어요, 그 중에 한 학생은

당장 순결을 버리겠다고 하였으나 두 학생은 아직 고민을 하고 있는데 우리 학교에서 수업을 받는 동안에

그 마음은 확실하게 바뀔 것이라고 선생님은 확신을 해요, 그리고 아까 손을 든 한 학생은

이 수업이 끝나면 교장실로 오세요"라 말씀하시며 나를 보았다.

섹스는 자연의 일부이다. 그러므로 섹스 할 때에는 본래, 부자연스런 것은 무엇 하나 있을 리가 없다. -탈무드

교장선생님은 또 위의 글을 칠판에 쓰시고는

"섹스는 항상 자연스럽게 이루어 져야 하고 또 원초적인 본능이라고 생각해야 해요"하시더니

섹스는 전쟁의 원인도 되고 평화의 목적도 되며 성실함의 기초이며, 또한 멋의 목표이기도 하며

대화의 무진장한 원천이며 모든 풍자의 열쇠도 되며, 온갖 비밀스런 눈짓의 뜻도 된다. -쇼펜하우어

"이 중에 쇼펜하우어가 강조한 말은 바로 멋을 아는 사람만이 섹스의 맛을 안다는 말입니다, 알겠죠?"하시자

"예"하고 우리 신입생들은 이구동성으로 합창을 하였다.

섹스는 신의 선물이며, 인간에게 산란기가 없음은 성이 종족보존 이외의 다른 의미가 있기 때문이다.-쇼펜하우어

"쇼펜하우어의 말처럼 섹스는 신의 선물입니다, 또 인간은 다른 동물들과 달리 종족보존을 위한

섹스 이상의 쾌감을 느끼고 즐기는 특징을 가진 유일한 생명체이기에 쾌감을 느끼고 즐기는 것을

생활화하는 것만이 신이 주신 특권을 잘 활용하는 것이며 신에 대한 감사를 하는 길입니다. 이상 오늘 수업 끝"하시자

"수고하셨습니다"하고 합창을 하였다.

"얘, 너 정말 처녀였니?"교장선생님이 나가자 제 짝인 은숙이가 웃으며 물었다.

"얜, 교장선생님이 눈감으라고 했는데 봤니?"얼굴을 붉히며 묻자

"응, 너 좋겠다, 훌륭한 교장선생님이 너의 처녀막을 터트려 준다니"은숙이는 부러운 눈치로 말하기에

"처음에 많이 아프다며?"하고 묻자

"야, 진짜 여자로 태어나는 마당에 그 정도의 아픔은 참아야지"하며 나의 등을 밀며

"현주 교장선생님의 성은을 받기 위하여 교장실로 갑니다, 다 같이 박수"은숙이가 급우들을 향하여 소리치자

"현주야 축하해"모두가 합창을 하였다.

"고마워"하고는 나는 교장실로 갔다.

"현주 학생 왔군"교장선생님이 나를 보듬으며 말하였다.

"교장선생님 무서워요"난 교장선생님의 목에 매달리며 말하였다.

"고통은 잠시지만 쾌락은 영원해요, 알겠어요?"하시기에

"알겠습니다"하고 말하자

"자 그럼 안으로 들어가요"하시며 교장실 옆에 딸린 방으로 나를 데리고 가시더니

"저기 샤워 실에서 샤워하고 나와요"또 다른 문을 가리키며 말하시기에 난 그 곳으로 들어가

간단하게 샤워를 마치고 알몸으로 교장선생님이 계시는 방으로 들어가자

"오~현주 학생 몸매가 매우 환상적입니다, 어서 이리 와요"교장선생님이 침상에 누어 팔을 벌리시기에

"고맙습니다"하고는 교장선생님의 품에 안기자 질펀한 키스를 해 주었다.

교장선생님의 질펀한 키스를 받자 나의 보지에서는 자위를 할 때처럼 물이 흘러 무척이나 부끄러웠는데

"오~벌써 물도 나오고"교장선생님의 손이 네 보지 둔덕을 비비시더니 키스를 멈추고 웃으며 말하였다.

"아~이 부끄러워요"눈을 흘기며 말하자

"자~이렇게 젖었으면 빨리 해야겠죠?"하시기에

"네"하고 대답을 하자

"그럼 두 다리를 벌리고 들어요"하시기에 나는 양다리를 크게 V자 형태로 벌렸다.

그러자 교장선생님이 내 보지 구멍에 좆을 맞추더니

"자~현주 학생 따라해요, 고통은 잠시 쾌락은 영원"하시기에

"고통은 잠시 쾌락은 영원 악!"따라하기가 끝나는 순간 하복부에 아픔이 밀려왔다.

"한번 더 고통은 잠시 쾌락은 영원"하시기에

"고통은 잠시 쾌락은 영원 악!"다시 한번 더 복창을 하는 순간 내 몸의 무엇인가가 찢어지는 느낌이 들며 고통스러웠다.

"자~봐요 현주 학생, 다 들어갔지?"하시며 내 목을 들어주었다.

눈물 속으로 어렴풋이 내 보지에 뿌리 체 박힌 교장선생님의 좆이 안 보이고 붉은 피만이 보였다.

"그렇지?"물으시기에

"네"하고 대답하자

"처녀막이 터졌으면 일단 좆물도 받아야 해요, 알겠어요?"하기에

"네, 하지만 아기 배면 어떡해요?"걱정스런 눈빛으로 묻자

"이미 내가 현주 학생 몰래 이 피임약을 현주 학생 보지에 넣었어요"작은 캡슐 같은 것을 보여주었다.

"아~"하고 감탄을 하는데 교장선생님이 아주 천천히 내 보지에 박힌 좆으로 출납을 하면서

"이렇게 하는 것을 펌프질이라고 해요"하시며 속도를 올리셨다.

무척이나 아팠지만 노구를 이끌고 겨울인데도 땀을 흘리시며 제자를 위하여 수고를 하시는

교장선생님이 무척이나 고마운 마음에 이를 앙 다물고 참았다.

"퍽,퍽퍽, 철썩,퍽퍽퍽,철썩"

"아-학, 학학학, 하-윽,흑흑흑,"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교장선생님의 펌프질은 야한 동영상으로 보았던

다른 남자들의 펌프질보다 더 환상적이고 예술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

"퍽퍽퍽,퍽-억-억, 퍽퍽퍽, 푸-욱, 퍽-으-억"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 교장선생님의 폼으로 보아 막바지에 다다른 듯 하였다.

"퍽.. 퍽퍽퍽….퍽퍽퍽퍽!!!!!! 퍽.. 퍽퍽…아흐….흑….학학…헉…..아…하 …."교장선생님의 얼굴이

내 젖가슴 사이에 묻고는 가쁜 숨을 고르는 순간 내 보지 안에 든 교장선생님의 좆이 요동을 치는가 싶더니

뜨거운 것이 내 보지 안으로 분출을 하였다.

"악! 뭐예요?"하고 묻자

"내가 현주 학생에게 주는 선물인 좆물이지"하시기에

"아~"하고 얼굴을 찌푸리며 말하였다.

"쭈…욱…..쭙…헉헉…쭈….쭙…. .쭙.."교장선생님은 고맙게도 나의 고통을 덜어주시려고 젖가슴을 빨아주셨다.

더 이상 안 나오시는지 교장선생님은 나의 보지에서 좆을 빼시더니 휴지를 주시기에 일어나

보지를 막으며 욕실로 가려는데 어떻게나 가랑이가 쓰리고 아픈지 힘들어하자

"현주 학생 아마 걷기에도 조금은 불편할 것이니 조심해요"하시며 어깨를 부축하여주셨다.

그리고 함께 욕실로가 간단하게 샤워를 하였는데 얼마나 고마우신 지 몰라 어떻게 보답을 해야 하나 하고 생각을 한 끝에

동영상을 본 것이 생각이 나 교장선생님의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 교장선생님의 좆을 입으로 물고 흔들어드리자

"아니 현주 학생"하고 놀라시기에 난 위로 올려다보며 윙크를 하고는 힘차게 용두질을 쳐 드렸다.

"음~숫처녀치고는 제법 능숙한데 어떻게 배웠지? 현주 학생"하고 물었으나 대답을 안 하자

"좋아, 그럼 여기서 이럴 것이 아니라 방으로 가지"하기에

"네, 그래요 교장선생님"교장선생님의 좆을 입에서 빼고 일어나자 교장선생님은 내 몸을 번쩍 안아 들더니

나를 침실로 데리고와 침대 위에 눕히고는 69자세로 내 몸 위에 몸을 포개기에 난 다시 교장선생님의

좆을 입으로 물고 빨면서 흔들어 드리자 교장선생님도 내 보지를 빠셨다.

"음 조금 짭짤하지만 신선하군"고개를 들고 말을 하시더니 다시 내 보지를 정성스럽게 빠셨다.

교장선생님은 내 보지 둔덕을 양손으로 벌리시더니 혀를 말아 넣자 조금은 섹스 때보다는 통증이 적었으나

그래도 짜릿한 아픔이 가랑이에서 느껴졌으나 난 교장선생님의 능숙하게 빨아주시는 고마움에

조금도 아픔을 표현하지 아니하고 더욱더 열심히 흔들고 빨았다.

한참을 흔들어 드리자 교장선생님께서는

"으~좆물이라는 것은 여자들 피부미용에 아주 좋아요, 그러니 먹어요, 알겠어요?"하시자

"네"하고 짤막하게 대답을 하고는 다시 교장선생님의 좆을 입으로 물고 더 힘차게 흔들었다.

"으~~~~~간다, 으~~~~~"하는 신음과 함께 비릿하고 역겨운 것이 목젖을 강하게 때렸다.

"웩~!꿀~꺽 꿀~꺽"구토가 나왔지만 참으며 교장선생님의 좆물을 목구멍으로 삼켰다.

"다른 동물의 섹스는 단 하나 성교 섹스뿐이지만 인간의 섹스는 이렇게 다양하답니다, 알겠어요?"하시기에 고개만 끄덕이며 받아먹자

"일반적인 섹스말고도 항문 섹스 입으로 하는 섹스 등 아주 다양한 섹스가 있어요, 앞으로

열심히 배우고 익혀서 사회에 나가 잘 활용을 하도록 하는 것이 우리 학교에서의 공부요 실습이라는 것을

항상 명심하고 배우세요, 알겠어요?"하고 또 말씀하시기에 또 고개만 끄떡이자

"또 남자가 위에 올라오기도 하고 여자가 위로 올라오기도 하지만 반면에 같이 누워서 하는 방법도 있고

마치 개들이 하듯이 여자를 엎드리게 한 후에 뒤에서 하는 방법 그리고 남자가 의자나 소파에 앉고

여자가 남자 앞에 안겨서 하는 방법 등 인간의 성교 방식은 아주 다양하니까 착실하게 익히도록 하세요,

알겠죠?"하시며 내 입안에 좆물을 다 뿌리시고 좆을 빼시기에

"네"하고 대답을 하며 얼굴을 붉히자

"또 보지 구멍이 커져서 좆이 적은 남자들과 상대를 하면 구멍이 크다고 불평을 하여도 우리 학교에서 수업과 실습만 잘 받으면 그런 불평 안 듣고 남자에게 많은 사랑을 한 몸에 받는 방법도 배우세요, 알겠어요?"하시기에

"네"하고 짤막하게 대답하자

"남녀간의 합의 하에 즐기는 포르노그라피는 자극적이면서도 환상적인 환경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이와는 반대로 한쪽의 일방적인 결정이라면 서로에게 냉담한 기류만 흐르게 한다.

스스로 심한 불안과 죄의식, 불쾌감을 느끼게 되어 성적인 부분에 대해 더 강한 반감을 갖게 될 수도 있다라고

실뱅미문 이라는 사람의 말처럼 항상 합의 하에 즐기는 섹스만이 진정한 섹스이자 즐거움인 것을

항상 명심하도록 하세요, 그럼 욕실로 가서 이빨을 닦고 교실로 가세요, 현주 학생"하시기에

"고맙습니다, 교장선생님"하고 허리를 숙여 인사를 하고는 욕실로 가서 이빨을 닦고 방으로 오자

이미 교장선생님은 그 방에 안 계셨고 나는 옷을 입고 교실로 가자 이미 수업이 한창 진행이 되고 있다가

내가 들어가자 모두들 박수를 치며 축하를 하여 주었다.

"현주 학생 축하해요"수업을 하고 계시던 담임선생님이 아쉬운 표정으로 축하를 해 주시기에

"고맙습니다, 선생님, 다음에는 선생님에게서 실습을 받고싶어요"하고 말하자

"좋아요, 그렇게 해요"아주 흡족한 표정으로 말하자

"선생님 우리는! 우리는!"급우들이 이구동성으로 떠들자

"다 차례가 갑니다"하자 모두가 박수를 치며 환호하자 선생님은 두 팔을 앞으로 내밀며 조용히 하라는 표시를 하시더니

"여기 우리 반 학생들 중에 섹스 경험이 있는 사람들은 잘 알겠지만 처음에 처녀막이 찢어지면

몇 일은 고통스러운 것 알죠?"하고 물으시자

"네"하며 웃자

"오늘 현주 학생이 첫 경험을 하여 몇 일은 고통스러워 할 것이나 청소나 다른 일은 일체 열외로 시키고 돕도록 해요"하시자

"네"하고 대답을 힘차게 하자 난 고마움에 상처가 아물면 제일 먼저 우리 담임선생님에게 줄 것을 결심하였다.

2003년 12월 2일 화요일

오늘 2학년 선배 중에 두 명이 기합을 받았다.

이유는 아주 간단한 것이었다.

교칙을 위반하였기 때문인데 나도 몰랐는데 은숙이가 어디에서 들었는지 이야기를 자세하게 해 주었다.

위반을 한 교칙에 따르면 다른 방을 쓰는 학생들끼리는 동성 연애도 가능하지만 같은 방을 쓰는

학생들끼리는 엄격하게 금하는데 만약 같은 방의 룸메이트와 눈이 맞아 맷돌 애인으로 하고 싶으면

학교 당국에 정식으로 말하고 다른 방을 써야하는데 그 규칙을 어기고 같은 방을 쓰는 룸메이트끼리

신입생 환영 식을 마치고 술이 취한 김에 그 선배 둘이 자기들 방으로 가서는 보지를 마주 대고 비비고

또 빨다가 마침 소등을 하였는지 점검을 하시던 당직 선생님에게 현장이 발각되어 벌을 받는다고 하였다.

나도 어제 밤에 일기를 쓰고 은숙이의 부탁에 못 이겨 잠시 빨아주었는데 안 들킨 것이 여간 다행이 아니다.

아무리 은숙이가 사정을 하여도 다시는 안 빨아주어야겠다.

그런데 수학선생님에게 불려간 은숙이가 아직도 안 들어오는 것으로 보아 수학선생님에게 특별한 과외를 받는 모양이다.

바나나 때문에 지적을 당하고 풀이 죽었었는데 아마 지금쯤 소원대로 수학선생님의 좆으로

은숙이 보지에 담금질을 하고 있을 것을 생각하니 아파도 바로 담임선생님에게 찾아가고 싶지만
종례시간에 우리 반의 말괄량이 미리를 부른 것으로 보아 지금 담임선생님도 미리의 보지에

담금질을 하고 계실 것으로 생각되어 참고 내 스스로 보지 둔덕만 비비며 자야겠다.

2003년 12월 3일 수요일

어제 밤에 은숙이는 밤이 새도록 수학선생님에게 특별 과외를 받았다고 하였는데 막상 수학 선생님이

우리 반의 수업에 들어오셨는데 몰골이 말이 아닌 것으로 보아 아주 힘이 들었던 모양이었다.

또 우리 담임선생님은 조례 도중에 코피를 흘리시는 것으로 미루어 말괄량이 미리에게 혼이 나신 모양이다.

은숙이 말로는 수학선생님의 좆은 말 그대로 좆만하여 별로 힘을 못써 시들면 세우느라 혼이 났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교장선생님과 첫 경험을 가진지도 벌써 삼일이 지났는데도 아직 가랑이에 뻐근한 느낌이 들며 걸으면 아리다.

아~빨리 상처가 아물었으면........

2003년 12월 4일 목요일

<임신중절은 싹튼 생명을 지워버렸다는 죄악감은 그 뒤로 태어나는 아이를 볼 때마다 그때의

괴롭던 생각이 되살아나서 그 쓰라린 맛을 보게 된다. 심신 모두가 상처를 입고 평생토록

괴로움을 안고 있어야하는 것을 피하기 위해서도 중절안은 쉽게 생각할 일이 아닌 것이다. -나가이케 히토코>

생물 선생님이 칠판에 쓰시고는

"더구나 학생 신분이 너희들은 임신의 두려움을 잘 알 것이다, 그렇기에 선생님들과 실습이나

특별 개인지도를 받으면서 임신을 할 수가 있기에 우리 학교에서는 매 달 피임약을 지급한다,

그러니까 학생들은 항상 피임약을 복용하고 먹는 피임약에 부작용이 있는 학생들은 좌약을 넣고 섹스를 하도록 하라,

물론 우리 학교의 모든 선생님들 역시 정관수술을 받아 안전하지만 간혹 수술을 한 곳이 터져

임신이 되는 경우가 있다고 하여 너희들에게도 피임약을 복용토록 하는 것이니까 그리 알고"하시며

일장 연설을 하듯이 침을 튀기며 말씀하시자

"선생님, 나자의 좆이 여자의 보지에 박힌 것을 가까이 눈으로 보고싶어요"말괄량이 미리가 말하자

"미리 학생은 가까이에서 본 적이 없어요?"하고 묻자

"네, 없어요"하고 말하자

"저도~ 저도!"하고 급우들이 이구동성으로 손을 들며 말하자

"가까이서 본 사람 있으면 손들어요"하자 은숙이가

"저요"하고 손을 들자

"또?"하시며 우리들을 둘러보았으나 단 한 명도 더 안 나오자

"그럼 은숙 학생 여기 교탁을 잡고 엎드려요"하자 은숙이가 좋아서

"네"하고는 치마를 내리고 교탁을 잡고 엎드리자 생물선생님도 치마를 들치고 발기된 좆을 전 급우들에게 자랑을 하듯이 보이고는

"자, 은숙 학생 들어갑니다, 윽!"하고 힘차게 은숙이의 보지 안에 좆을 박더니

"자 한 사람 한 사람씩 질서 지키고 와서 봐요"하시더니 천천히 펌프질을 시작하였다.

그러자 우리들은 차례로 줄을 서서 은숙이 보지 안에서 담금질을 하는 선생님의 좆과 천천히

반응을 보이는 은숙이의 보지를 관찰하기 시작하였다.

"아~선생님 빡빡 한 것이 느낌이 아주 좋아요 더 깊숙이 쑤셔주세요"은숙이가 웃으며 부탁을 하자

"그렇게 깊이 박는 것을 좋아한다면 저기 미리 학생 교무실에 가서 체육선생님 계시는가 보고 모시고 와"하시자

"네"하고 미리가 대답을 하더니 교무실로 향하여 달려갔다.

"오~ 생물선생님 지금 바로 실습을 하고 계시군요, 그런데 저는 왜?"미리와 함께 온 체육선생님이 웃으며 묻자

"이 학생이 깊이 박아 달라고 하는데 난 길이가 짧아서 그러니 체육 선생님이 도와주시죠"하며 은숙의 보지에 박힌 좆을 빼자

"그래요 깊이 박히는 것이 그렇게 좋지만 않다는 것을 보여주지"하시며 치마를 내리자 나는 놀라고 말았다.

언젠가 제주도에 갔을 때 발기된 말의 좆을 보았는데 체육선생님의 좆이 바로 말의 좆과 다름이 없을 정도로 굵고 길었다.

"자~깊고 굵은 것의 맛을 봐라, 에~잇"하며 은숙의 보지에 좆을 박자

"악! 내 보지 찢어져요, 어서 빼세요"은숙이가 눈물을 흘리며 애원을 하였으나

"임마, 아직 절반도 안 들어갔다"하시더니 은숙이의 엉덩이를 잡고 더 힘을 주어 박았다.

"악! 나 어떡하니? 현주야"마침 내가 옆에 있는 것을 보고 나에게 애원을 하였으나 체육선생님은

은숙이의 부탁도 아랑곳하지 않고 천천히 펌프질을 하였다.

내가 본 은숙이의 보지에서는 피가 나고 있었고 또 보지 둔덕도 무척이나 부풀어 있었다.

또 우리들 역시 웃으며 은숙이의 보지를 보고 체육선생님의 다 들어가지 않은 좆을 신기하다는 듯이 만졌다.

그러자 은숙이는 눈물만 흘리며 체육선생님을 원망하는 눈초리로 바라보며 참고있자 선생님의 펌프질이 빨라졌고 한참 후

"으~~~~빡빡해서 그런지 빨리도 끝나네"하자 선생님의 좆이 박힌 은숙이의 보지 틈으로 피와 함께

선생님의 좆물이 거품을 내며 흘러나오자 우리는 박수를 치며 박장대소를 하였으나 은숙이는 우리와 체육선생님을 노려보며 눈물만 흘렸다.

"자~ 다들 보았죠? 크고 굵고 긴 것이 다 좋은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생물선생님이 웃으며 말하자

"네"하고 우리는 합창을 하였다.

오후에 은숙이는 학교 교의 선생님에게 가서 봉합수술을 받고 보지 구멍을 줄여야하였다.

나는 앞으로 절대 굵고 큰 것을 안 좋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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