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전 바로 시작해볼까?"
누나는 나를 침대에 눞이고 입고 있던 옷을 전부 벗어 던지며 씨익 웃었다.
처음본 누나의 가슴은 밥공기를 딱 엎어놓은거같이 생겨 너무 이뻤다.
"서방 생긴 기념으로 2차전은 내가 풀서비스 해준다!!"
"내가 서방이에요?"
은근 내가 누나의 서방이 맞다고 해주길 바라면서 물어봤다.
"어머! 아니야? 너 그럼 누나 가지고 장난한거야? 그런거야? 슬프다.. 난 진심이었는데..흑흑"
누나는 두손으로 얼굴을 가리며 티나게 우는척을 했다.
"저기요.. 언제적 신파극을..."
"헤헤 티났니??"
누나는 혀를 셀쭉 내밀며 웃자 나는 가슴이 미친듯이 뛰기 시작했다.
"너..너무 귀엽자나!!"
"누나 좋아해요"
나는 벌떡 일어나 누나의 입에 내 입을 가져다 대자 누나의 입술이 너무 부드러웠다.
누나는 내 가슴을 툭하고 밀며 말했다.
"서방~ 2차전은 내가 해준다구 했자나~"
누나는 나를 침대에 눕히고 내 배위로 올라오더니 나의 젖꼭지를 살살 빨기 시작했다.
"아으..으..."
누나는 나의 가슴을 애무하면서 말했다.
"우리 서방 몸 좋네? 탄탄하구.."
누나는 천천히 혀로 내 목을 지나 내 입술을 빨기 시작하더니 혀로 내 입술을 제치며 내 입으로 들어왔다.
"쪽..쪼옥..쪽쪽쪼"
누나는 입술을 때고 다시 혀로 목부터 가슴을 지나 내 배꼽을 혀로 한번 훑더니 나의 자지를 물었다.
"아으... 너무 좋아요..으..."
누나는 자지를 입에 물고 나를 쳐다보며 눈웃음을 지어주고 다시 귀두를 혀로 핥기 시작했다.
나의 기둥을 혀로 핥고 입에 넣었다가 빼고 부랄을 핥다가 다시 목구멍 깊숙히 넣었다.
"웁...우웁..너..너무커.. 입에 다 안들어가...하아.."
그러면서도 얼굴이 빨개지도록 내 큰 자지를 입안에 다 넣으려고 시도를 했다.
나는 손을 뻗어 누나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다. 그러자 나를 보며 기분좋은 미소를 지어주었다.
그렇게 한참을 내 자지와 사투를 벌인후 누나는 나의 다리를 잡고 내 무릅이 내 가슴에 닿을정도로 들어올리자
내 똥구멍이 훤하게 들어나버렸다.
"우리 서방 똥꼬 귀엽네.후후"
누나는 혀로 내똥고를 핥기 시작하자 나는 미칠거 같았다. 온몸에 털이 다 서는것 같은 느낌 야동에서 똥까시
해주는 화면을 보면서 얼마나 받아보고 싶었던가
"아..아으..으... 이거 너무 좋아요..아~"
"좋아?"
"너..너무 좋아요.."
누나는 한손으로 나의 자지를 훑어주면서 나의 똥꼬를 계속 빨아주자 내 자지에서 신호가 오기 시작했다.
"누..누나 나...나올거 같아요"
말을 하자마자 나의 자지에서 좆물이 발사 되어 내 온몸에 뿌려졌다.
"어머... 이 아까운걸.."
누나는 내 온몸에 뿌려진 내 좆물을 혀로 핥아서 먹기 시작했다.
"우리 서방 좆물 맛있네? 히히"
누나는 혀를 내밀어 자신의 혀를 한번 핥더니 다시 나의 자지를 잡고 입에 집어넣었다.
그렇게 다시 누나는 내 자지를 빨자 내 자지는 다시 커지기 시작했다.
"어머..또 커진다 또 커져...이거 정말 물건이네 물건~ 그럼 바로 3차전 들어가볼까?"
누나는 커진 나의 자지를 세우고 누나의 보지를 맟추더니 그대로 주저 앉았다.
"아윽! 너..너무 커...근데 너무좋아.,."
"으으.. 아..으.."
누나가 허리를 흔들고 앉았다 일어났다를 반복하자 방은 누나와 나의 신음소리로 가득차기 시작했다.
누나는 힘이드는지 잠시 멈추고 숨을 고르고 있자 나는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퍽..퍽퍽퍽퍽..퍼퍼퍽"
야동에서 봤던것처럼 나는 빠른 속도로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악! 아악!! 아..싸..쌀거같아..아...자기야..아..너무 좋아..아.."
"으~ 누나 저도 나올거 같아요."
"싸..내보지에 싸줘..아.빨리..싸줘.."
누나의 보지에 박혀있던 내 자지에서 다시한번 좆물이 나오기 시작했고 누나는 내 몸 위에서 경련을
일으키는건지 숨을 몰아쉬며 몸을 부들부들 떨고 있었다.
"누나..너무 좋았어요..그리고..정말 좋아해요..아니 사랑하는거 같아요."
나는 내 가슴에 엎어져 숨을 헐떡이고 있는 누나의 등을 쓰다듬으며 누나의 귀에 나직히 말해줬다.
"나..나도..사랑해..정말이지 이런기분 처음이었어..나 어떡하지..이제 너만 계속 생각날거 같은데..."
누나는 나 가슴에 얼굴을 묻으며 겨우 들릴정도의 작은 목소리로 말했다.
"누나 우리 정말 사귈래요? 제가 경험은 없지만 잘해줄 자신은 있는데..."
누나는 내 가슴에 얼굴을 묻고 한참을 아무말없이 있다가 고개를 들어 나를 지긋이 쳐다보며 입을 열었다.
"미안해... 나도 널 좋아하는거 같지만 너하고 난 나이차이가 너무 많이 나자나... 넌 아직 어려서 그저
나이많은 나에게 잠깐 호기심으로 끌리는 걸꺼야... 너랑 만나면 나야 좋지만 나중에 니가 지금의 감정이
그냥 호기심이었다는걸 알고 나를 떠나버리면 난 정말 슬플거 같아.. 이런 생각 하는 내가 너무 이기적이니?"
"지금 제가 가진 감정이 호기심일수도 있어요 하지만 아닐수도 있자나요 진짜로 내가 누나를 사랑하는거라면
그래서 지금 가진 감정이 호기심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누나를 놓친다면... 전 너무 슬플거 같아요... "
누나의 눈에 살짝 눈물이 고이기 시작했다. 그리고 누나는 말을했다.
"나는 일반적인 여자들하고 달라... 아까 봐서 알겠지만 노출하면서 성적쾌감을 느끼고 변태적인 섹스를 해야
흥분하는 그런 여자야...이런 여자를 어린 니가 감당할수 있겠니? 나는 나의 이런 성적취향때문에 많은 상처를
받았어.. 그래도 고쳐지지 않더라.. 근데 너한테 만큼은 상처받고 싶지 않아.."
나는 먼가 가슴이 먹먹해지면서 이 여자가 내 옆에서 행복해했으면 하는 생각이 들기시작했다.
"그게 뭐 어때서요. 저도 변태적인거 좋아해요 야동도 그런거만 봐요 그저 성적취향인거자나요 그런건 문제가
된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풉.. 우리 애기 얼굴만 성숙한줄 알았더니 생각하는것도 성숙하네?히히"
"어허! 애기라니 서방님한테! 이거 안되겠네 혼나야겟어! 읏챠!!"
"꺄악~!"
나는 내 배위에 업드려있는 누나를 침대에 눕히고 키스를 했다. 너무 달콤했다. 누나의 입술이..
그렇게 우리는 다시한번 격렬한 섹스를 끈내고 나란히 누웠다.
나는 옆에 누워있는 누나를 내 가슴에 끌어안고 말했다.
"근데 언제부터 성적취향이 그렇게 된거에요? 원래부터 그랬어요?그리고 어떻게 해야 제일 흥분돼요?"
"알고 싶어?"
"응.. 그래야 앞으로 우리 마님 즐겁게 해주죠.흐흐흐 벌써부터 기대되는걸요? 어떻게 괴롭혀줄까나~"
"나도 기대되는걸? 어떻게 날 괴롭혀줄려나?히히"
"기대해도 좋습니다~ 마님~"
"풉..언제였더라......."
그렇게 누나는 자신의 과거를 얘기해주기 시작했다.
------------------------- 김송아 시점---------------------------------------------------
나는 딸셋의 평범한 가정의 둘째딸로 태어났다. 2살 위의 언니와 13살 아래의 늦둥이 동생...
언니와 동생은 얼굴이 아주 이쁘다. 근데 난 이쁘지도 못생기지도 않은 그저 그런 아이였다.
언니는 어렸을때부터 공부도 잘하고 아빠 엄마에게 애교가 많았다. 그래서 부모님은 그런 언니를
나보다 더 이뻐하셨고 성적도 병범했던 난 언니와 항상 비교를 당하며 자랐다.
나도 부모님께 칭찬받고 싶어 누구보다 열심히 공부했고 웃는 얼굴이 이쁘다는 소리를 듣고는 항상
웃는 얼굴로 생활을 하다보니 지금은 웃는게 습관이 되어버린거 같다.
이제 나도 부모님께 이쁨을 받을수 있겠구나 싶을 찰나에 늦둥이 동생이 태어나 버렸다.
나보다 13살이나 어린 여동생.... 당연히 부모님의 관심은 동생에게 쏟아졌고 나는 또다시 관심밖이
되어버렸다. 그렇게 사춘기를 맞이한 나는 질이 나쁜 아이들과 어울리게 되었고 중3때 고등학교 일진 짱이었던
고3 오빠와 사귀게 되었다. 중3때 나는 다른 아이들과 다르게 몸이 성숙했다 적당히 큰 가슴 가는 허리
큰 엉덩이 쭉뻗은 다리... 얼굴이 평범했던 난 아마 내 몸때문에 그 오빠와 사귀게 되었던거 같다.
그렇게 그 오빠와 사귀고 난 그 오빠에게 노래방에서 내 순결을 빼앗겼다.
강제로 당한건 아니었다 그때는 사귀면 당연히 섹스를 해야한다는 오빠의 말을 듣고 섹스를 했던거 같다.
처음엔 너무 아팠지만 점점 하다보니 익숙해지고 어느정도는 나도 즐길줄 알게 되었다.
그 오빠는 섹스를 할때 항상 나에게 명령을 했고 내가 싫다고 하거나 하지 않으면 손바닥으로 내 뺨이나
가슴 엉덩이 심지어는 보지까지도 때렸다 인정사정없이... 몸은 성숙했다지만 중3이었던 난 맞는게 두려워
어떠한 명령에도 군말없이 따랐다. 점점 시간이 지나니 오빠의 명령은 갈수록 심해졌다. 잘못하지 않았는데도
나를 때렸고 야외에서 교복 치마만 올리고 팬티를 내려 내 보지에 자지를 넣었다 언제 어디서든 심지어 친구
들 앞에서까지...처음 오빠 친구들 앞에서 보지를 벌리고 오빠의 자지가 내 보지에 들어올때는 정말 죽고
싶었지만 사람은 적응하는 동물이라 했던가 어느순간 즐기고 있는 내 모습을 발견해버렸다.
섹스를 할때 오빠가 더욱더 나를 쌔게 때려줬으면 좋겠고 더 수치스럽게 욕해주길 바랬다.
오빠는 그 이후로 나를 여자친구라 생각하지 않고 그저 섹스용 노리개로 생각했는지 오빠 친구들과 같이 나를
돌림빵을 했다. 그날 나는 처음으로 후장을 따였고, 그날이후로 내 보지와 후장, 입은 그렇게 길들여지고 있었다.
중3이 지나고 나는 중학교를 졸업할 무렵 아빠가 갑작스런 교통사고로 돌아가셨다.
마지막으로 숨을 거두기 직전 아빠는 내게 "미안하다 내딸, 가여운 내딸"만 반복하시다 숨을 거두셨다.
나는 그 자리에서 정말 미친듯이 울었던거 같다.
아빠가 돌아가시면서 우리 4식구는 서울로 이사를 왔고 나는 정신을 차리고 다시 학업에 열중했다.
그렇게 수학교육과를 졸업하고 나는 지금 고등학교 선생이 되었다.
대학때부터 많은 남자들과 사귀기도 했고 섹스도 했지만 중학교때 했었던 섹스만큼 나를 만족시킬수 없었다.
대학교를 졸업하고 선생이 된 이후로는 남자친구를 사귄적이 없다.
중학교때 남자친구의 명령으로 야외에서 노출을 할때 흥분했던 기억이 떠올라 근처 공원에 가서 처음으로 자의로
노출을 하고 야외에서 몰래 자위를 했을때 그 흥분은 말로표현 할수 없을정도로 짜릿했고 남자와의 섹스보다
더한 흥분을 느끼게 되었다.
그 이후로 나는 더욱더 과감한 노출을 하고 학교가 아닌 곳에서 팬티를 입어본적이 없는거 같다
가끔 학교에서도 노팬티로 수업을 한적도 있다. 물론 겉으로는 티는 안나게 했지만 그것만으로도 내 보지를
충분히 젖게 만들었다. 처음엔 노출과 자위만으로도 욕구가 해결이 됬는데 이제 서서히 남자와 섹스를 하면서
느끼고 싶어졌다. 그런데 오늘 나는 나보다 16살이나 어린 지웅이와 섹스를 하면서 중학교때 이후로 처음으로
남자와 섹스를 하면서 흥분했고 중학교때 했던 섹스보다도 좋았다. 이 아이가 좋다. 나보다 16살이나 어리지만
이제 이 아이 아니면 안될거 같다. 그리고 이 아이와 내가 원하는 섹스를 한다면 나는 과연 이 아이에게서
벗어날수 있을까...
-------------------------------------박지웅 시점------------------------------------------------
누나의 말을 들은 난 너무 화가 났다... 어떻게 여자친구한테 그런짓을 할수 있는거지...
"와...그 개새끼! 죽여버릴꺼야! 그새끼 어디 사는줄 알아요?"
"내가 이런 걸레같은 여자인데도 내가 좋아?"
"요즘 남자 경험 없는 여자가 어딨어요 처녀아니면 다 똑같은거지! 그리고 누나 잘못이 아니자나요! 다
그개새끼 때문이지! 아 열받아..아악 열받아!! 누나 이제 내가 옆에서 행복하게 해줄께요! 아 그 개새끼
걸리기만 해봐라 죽여버릴꺼다 정말!"
"풉... 서방~ 진정해 진정ㅋㅋㅋ 원래 내 성향이 그런거에 흥분하는 타입이었던거야 난 오히려 고마운걸
내 성향을 알게 해줘서 그때 안그랬으면 난 평생 그런 기분 모르며 그저 형식적인 섹스만 했을거 아냐ㅋㅋ
그래서 이렇게 우리 서방도 만난거자나ㅋㅋ 좋게 좋게 생각해..ㅋㅋ 그나저나 우리 서방 욕하니까 무지
섹시하다?? 또해져 또해져~"
누나는 나에게 애교를 부리며 욕해달라고 한다...아...귀여워 미치겠네...
"참..근데..누나 고등학교 선생이라구요?"
"응 왜? 나같은 여자가 선생인게 안믿겨?"
"아뇨 그게 아니라..어디 고등학교요?"
"용호고등학교"
"오멘...지쟈스... 이걸 웃어야 하나 울어야 하나..."
2부 끝.
-----------------------------------------------------------------------------------------------
어느분이 댓글에 이처자가 학교 선생이라면이라는 글을 달아주셨는데 그거보고 뜨끔했네요..
바꿔야 하나 고민했는데 그래도 어느정도 스토리를 구상해둔게 있어서 차마 바꿀수가 없었네요.
젠장... 3부 부터 지웅이의 학창생활이 시작 됩니다~
누나는 나를 침대에 눞이고 입고 있던 옷을 전부 벗어 던지며 씨익 웃었다.
처음본 누나의 가슴은 밥공기를 딱 엎어놓은거같이 생겨 너무 이뻤다.
"서방 생긴 기념으로 2차전은 내가 풀서비스 해준다!!"
"내가 서방이에요?"
은근 내가 누나의 서방이 맞다고 해주길 바라면서 물어봤다.
"어머! 아니야? 너 그럼 누나 가지고 장난한거야? 그런거야? 슬프다.. 난 진심이었는데..흑흑"
누나는 두손으로 얼굴을 가리며 티나게 우는척을 했다.
"저기요.. 언제적 신파극을..."
"헤헤 티났니??"
누나는 혀를 셀쭉 내밀며 웃자 나는 가슴이 미친듯이 뛰기 시작했다.
"너..너무 귀엽자나!!"
"누나 좋아해요"
나는 벌떡 일어나 누나의 입에 내 입을 가져다 대자 누나의 입술이 너무 부드러웠다.
누나는 내 가슴을 툭하고 밀며 말했다.
"서방~ 2차전은 내가 해준다구 했자나~"
누나는 나를 침대에 눕히고 내 배위로 올라오더니 나의 젖꼭지를 살살 빨기 시작했다.
"아으..으..."
누나는 나의 가슴을 애무하면서 말했다.
"우리 서방 몸 좋네? 탄탄하구.."
누나는 천천히 혀로 내 목을 지나 내 입술을 빨기 시작하더니 혀로 내 입술을 제치며 내 입으로 들어왔다.
"쪽..쪼옥..쪽쪽쪼"
누나는 입술을 때고 다시 혀로 목부터 가슴을 지나 내 배꼽을 혀로 한번 훑더니 나의 자지를 물었다.
"아으... 너무 좋아요..으..."
누나는 자지를 입에 물고 나를 쳐다보며 눈웃음을 지어주고 다시 귀두를 혀로 핥기 시작했다.
나의 기둥을 혀로 핥고 입에 넣었다가 빼고 부랄을 핥다가 다시 목구멍 깊숙히 넣었다.
"웁...우웁..너..너무커.. 입에 다 안들어가...하아.."
그러면서도 얼굴이 빨개지도록 내 큰 자지를 입안에 다 넣으려고 시도를 했다.
나는 손을 뻗어 누나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다. 그러자 나를 보며 기분좋은 미소를 지어주었다.
그렇게 한참을 내 자지와 사투를 벌인후 누나는 나의 다리를 잡고 내 무릅이 내 가슴에 닿을정도로 들어올리자
내 똥구멍이 훤하게 들어나버렸다.
"우리 서방 똥꼬 귀엽네.후후"
누나는 혀로 내똥고를 핥기 시작하자 나는 미칠거 같았다. 온몸에 털이 다 서는것 같은 느낌 야동에서 똥까시
해주는 화면을 보면서 얼마나 받아보고 싶었던가
"아..아으..으... 이거 너무 좋아요..아~"
"좋아?"
"너..너무 좋아요.."
누나는 한손으로 나의 자지를 훑어주면서 나의 똥꼬를 계속 빨아주자 내 자지에서 신호가 오기 시작했다.
"누..누나 나...나올거 같아요"
말을 하자마자 나의 자지에서 좆물이 발사 되어 내 온몸에 뿌려졌다.
"어머... 이 아까운걸.."
누나는 내 온몸에 뿌려진 내 좆물을 혀로 핥아서 먹기 시작했다.
"우리 서방 좆물 맛있네? 히히"
누나는 혀를 내밀어 자신의 혀를 한번 핥더니 다시 나의 자지를 잡고 입에 집어넣었다.
그렇게 다시 누나는 내 자지를 빨자 내 자지는 다시 커지기 시작했다.
"어머..또 커진다 또 커져...이거 정말 물건이네 물건~ 그럼 바로 3차전 들어가볼까?"
누나는 커진 나의 자지를 세우고 누나의 보지를 맟추더니 그대로 주저 앉았다.
"아윽! 너..너무 커...근데 너무좋아.,."
"으으.. 아..으.."
누나가 허리를 흔들고 앉았다 일어났다를 반복하자 방은 누나와 나의 신음소리로 가득차기 시작했다.
누나는 힘이드는지 잠시 멈추고 숨을 고르고 있자 나는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퍽..퍽퍽퍽퍽..퍼퍼퍽"
야동에서 봤던것처럼 나는 빠른 속도로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악! 아악!! 아..싸..쌀거같아..아...자기야..아..너무 좋아..아.."
"으~ 누나 저도 나올거 같아요."
"싸..내보지에 싸줘..아.빨리..싸줘.."
누나의 보지에 박혀있던 내 자지에서 다시한번 좆물이 나오기 시작했고 누나는 내 몸 위에서 경련을
일으키는건지 숨을 몰아쉬며 몸을 부들부들 떨고 있었다.
"누나..너무 좋았어요..그리고..정말 좋아해요..아니 사랑하는거 같아요."
나는 내 가슴에 엎어져 숨을 헐떡이고 있는 누나의 등을 쓰다듬으며 누나의 귀에 나직히 말해줬다.
"나..나도..사랑해..정말이지 이런기분 처음이었어..나 어떡하지..이제 너만 계속 생각날거 같은데..."
누나는 나 가슴에 얼굴을 묻으며 겨우 들릴정도의 작은 목소리로 말했다.
"누나 우리 정말 사귈래요? 제가 경험은 없지만 잘해줄 자신은 있는데..."
누나는 내 가슴에 얼굴을 묻고 한참을 아무말없이 있다가 고개를 들어 나를 지긋이 쳐다보며 입을 열었다.
"미안해... 나도 널 좋아하는거 같지만 너하고 난 나이차이가 너무 많이 나자나... 넌 아직 어려서 그저
나이많은 나에게 잠깐 호기심으로 끌리는 걸꺼야... 너랑 만나면 나야 좋지만 나중에 니가 지금의 감정이
그냥 호기심이었다는걸 알고 나를 떠나버리면 난 정말 슬플거 같아.. 이런 생각 하는 내가 너무 이기적이니?"
"지금 제가 가진 감정이 호기심일수도 있어요 하지만 아닐수도 있자나요 진짜로 내가 누나를 사랑하는거라면
그래서 지금 가진 감정이 호기심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누나를 놓친다면... 전 너무 슬플거 같아요... "
누나의 눈에 살짝 눈물이 고이기 시작했다. 그리고 누나는 말을했다.
"나는 일반적인 여자들하고 달라... 아까 봐서 알겠지만 노출하면서 성적쾌감을 느끼고 변태적인 섹스를 해야
흥분하는 그런 여자야...이런 여자를 어린 니가 감당할수 있겠니? 나는 나의 이런 성적취향때문에 많은 상처를
받았어.. 그래도 고쳐지지 않더라.. 근데 너한테 만큼은 상처받고 싶지 않아.."
나는 먼가 가슴이 먹먹해지면서 이 여자가 내 옆에서 행복해했으면 하는 생각이 들기시작했다.
"그게 뭐 어때서요. 저도 변태적인거 좋아해요 야동도 그런거만 봐요 그저 성적취향인거자나요 그런건 문제가
된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풉.. 우리 애기 얼굴만 성숙한줄 알았더니 생각하는것도 성숙하네?히히"
"어허! 애기라니 서방님한테! 이거 안되겠네 혼나야겟어! 읏챠!!"
"꺄악~!"
나는 내 배위에 업드려있는 누나를 침대에 눕히고 키스를 했다. 너무 달콤했다. 누나의 입술이..
그렇게 우리는 다시한번 격렬한 섹스를 끈내고 나란히 누웠다.
나는 옆에 누워있는 누나를 내 가슴에 끌어안고 말했다.
"근데 언제부터 성적취향이 그렇게 된거에요? 원래부터 그랬어요?그리고 어떻게 해야 제일 흥분돼요?"
"알고 싶어?"
"응.. 그래야 앞으로 우리 마님 즐겁게 해주죠.흐흐흐 벌써부터 기대되는걸요? 어떻게 괴롭혀줄까나~"
"나도 기대되는걸? 어떻게 날 괴롭혀줄려나?히히"
"기대해도 좋습니다~ 마님~"
"풉..언제였더라......."
그렇게 누나는 자신의 과거를 얘기해주기 시작했다.
------------------------- 김송아 시점---------------------------------------------------
나는 딸셋의 평범한 가정의 둘째딸로 태어났다. 2살 위의 언니와 13살 아래의 늦둥이 동생...
언니와 동생은 얼굴이 아주 이쁘다. 근데 난 이쁘지도 못생기지도 않은 그저 그런 아이였다.
언니는 어렸을때부터 공부도 잘하고 아빠 엄마에게 애교가 많았다. 그래서 부모님은 그런 언니를
나보다 더 이뻐하셨고 성적도 병범했던 난 언니와 항상 비교를 당하며 자랐다.
나도 부모님께 칭찬받고 싶어 누구보다 열심히 공부했고 웃는 얼굴이 이쁘다는 소리를 듣고는 항상
웃는 얼굴로 생활을 하다보니 지금은 웃는게 습관이 되어버린거 같다.
이제 나도 부모님께 이쁨을 받을수 있겠구나 싶을 찰나에 늦둥이 동생이 태어나 버렸다.
나보다 13살이나 어린 여동생.... 당연히 부모님의 관심은 동생에게 쏟아졌고 나는 또다시 관심밖이
되어버렸다. 그렇게 사춘기를 맞이한 나는 질이 나쁜 아이들과 어울리게 되었고 중3때 고등학교 일진 짱이었던
고3 오빠와 사귀게 되었다. 중3때 나는 다른 아이들과 다르게 몸이 성숙했다 적당히 큰 가슴 가는 허리
큰 엉덩이 쭉뻗은 다리... 얼굴이 평범했던 난 아마 내 몸때문에 그 오빠와 사귀게 되었던거 같다.
그렇게 그 오빠와 사귀고 난 그 오빠에게 노래방에서 내 순결을 빼앗겼다.
강제로 당한건 아니었다 그때는 사귀면 당연히 섹스를 해야한다는 오빠의 말을 듣고 섹스를 했던거 같다.
처음엔 너무 아팠지만 점점 하다보니 익숙해지고 어느정도는 나도 즐길줄 알게 되었다.
그 오빠는 섹스를 할때 항상 나에게 명령을 했고 내가 싫다고 하거나 하지 않으면 손바닥으로 내 뺨이나
가슴 엉덩이 심지어는 보지까지도 때렸다 인정사정없이... 몸은 성숙했다지만 중3이었던 난 맞는게 두려워
어떠한 명령에도 군말없이 따랐다. 점점 시간이 지나니 오빠의 명령은 갈수록 심해졌다. 잘못하지 않았는데도
나를 때렸고 야외에서 교복 치마만 올리고 팬티를 내려 내 보지에 자지를 넣었다 언제 어디서든 심지어 친구
들 앞에서까지...처음 오빠 친구들 앞에서 보지를 벌리고 오빠의 자지가 내 보지에 들어올때는 정말 죽고
싶었지만 사람은 적응하는 동물이라 했던가 어느순간 즐기고 있는 내 모습을 발견해버렸다.
섹스를 할때 오빠가 더욱더 나를 쌔게 때려줬으면 좋겠고 더 수치스럽게 욕해주길 바랬다.
오빠는 그 이후로 나를 여자친구라 생각하지 않고 그저 섹스용 노리개로 생각했는지 오빠 친구들과 같이 나를
돌림빵을 했다. 그날 나는 처음으로 후장을 따였고, 그날이후로 내 보지와 후장, 입은 그렇게 길들여지고 있었다.
중3이 지나고 나는 중학교를 졸업할 무렵 아빠가 갑작스런 교통사고로 돌아가셨다.
마지막으로 숨을 거두기 직전 아빠는 내게 "미안하다 내딸, 가여운 내딸"만 반복하시다 숨을 거두셨다.
나는 그 자리에서 정말 미친듯이 울었던거 같다.
아빠가 돌아가시면서 우리 4식구는 서울로 이사를 왔고 나는 정신을 차리고 다시 학업에 열중했다.
그렇게 수학교육과를 졸업하고 나는 지금 고등학교 선생이 되었다.
대학때부터 많은 남자들과 사귀기도 했고 섹스도 했지만 중학교때 했었던 섹스만큼 나를 만족시킬수 없었다.
대학교를 졸업하고 선생이 된 이후로는 남자친구를 사귄적이 없다.
중학교때 남자친구의 명령으로 야외에서 노출을 할때 흥분했던 기억이 떠올라 근처 공원에 가서 처음으로 자의로
노출을 하고 야외에서 몰래 자위를 했을때 그 흥분은 말로표현 할수 없을정도로 짜릿했고 남자와의 섹스보다
더한 흥분을 느끼게 되었다.
그 이후로 나는 더욱더 과감한 노출을 하고 학교가 아닌 곳에서 팬티를 입어본적이 없는거 같다
가끔 학교에서도 노팬티로 수업을 한적도 있다. 물론 겉으로는 티는 안나게 했지만 그것만으로도 내 보지를
충분히 젖게 만들었다. 처음엔 노출과 자위만으로도 욕구가 해결이 됬는데 이제 서서히 남자와 섹스를 하면서
느끼고 싶어졌다. 그런데 오늘 나는 나보다 16살이나 어린 지웅이와 섹스를 하면서 중학교때 이후로 처음으로
남자와 섹스를 하면서 흥분했고 중학교때 했던 섹스보다도 좋았다. 이 아이가 좋다. 나보다 16살이나 어리지만
이제 이 아이 아니면 안될거 같다. 그리고 이 아이와 내가 원하는 섹스를 한다면 나는 과연 이 아이에게서
벗어날수 있을까...
-------------------------------------박지웅 시점------------------------------------------------
누나의 말을 들은 난 너무 화가 났다... 어떻게 여자친구한테 그런짓을 할수 있는거지...
"와...그 개새끼! 죽여버릴꺼야! 그새끼 어디 사는줄 알아요?"
"내가 이런 걸레같은 여자인데도 내가 좋아?"
"요즘 남자 경험 없는 여자가 어딨어요 처녀아니면 다 똑같은거지! 그리고 누나 잘못이 아니자나요! 다
그개새끼 때문이지! 아 열받아..아악 열받아!! 누나 이제 내가 옆에서 행복하게 해줄께요! 아 그 개새끼
걸리기만 해봐라 죽여버릴꺼다 정말!"
"풉... 서방~ 진정해 진정ㅋㅋㅋ 원래 내 성향이 그런거에 흥분하는 타입이었던거야 난 오히려 고마운걸
내 성향을 알게 해줘서 그때 안그랬으면 난 평생 그런 기분 모르며 그저 형식적인 섹스만 했을거 아냐ㅋㅋ
그래서 이렇게 우리 서방도 만난거자나ㅋㅋ 좋게 좋게 생각해..ㅋㅋ 그나저나 우리 서방 욕하니까 무지
섹시하다?? 또해져 또해져~"
누나는 나에게 애교를 부리며 욕해달라고 한다...아...귀여워 미치겠네...
"참..근데..누나 고등학교 선생이라구요?"
"응 왜? 나같은 여자가 선생인게 안믿겨?"
"아뇨 그게 아니라..어디 고등학교요?"
"용호고등학교"
"오멘...지쟈스... 이걸 웃어야 하나 울어야 하나..."
2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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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분이 댓글에 이처자가 학교 선생이라면이라는 글을 달아주셨는데 그거보고 뜨끔했네요..
바꿔야 하나 고민했는데 그래도 어느정도 스토리를 구상해둔게 있어서 차마 바꿀수가 없었네요.
젠장... 3부 부터 지웅이의 학창생활이 시작 됩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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