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 올리기가 너무 힘드네요.
제 컴, 캘3모바일, 다른 컴퓨터~~
모두 에러가 나네요~~
먼저 올렸든것을 두편씩 모아서 다시 올려봅니다.
앙마미르는 작가실도 안돼어서 하얀앙마로 새로 만들어 올림니다.
~~~~~~~~~~~~~~~~~~~~~~~~~~~~~~~~~~~~~~~~~~
오늘 관우와 정식으로 연인이된지 100일이다.
영화도 보고 저녁도 같이 먹기로 했다.
아침부터 옷장에서 이것저것 꺼내서 입엇다 벗엇다를 벌써 한시간째다.
몇일에 걸쳐 직접만든 팔찌를 보면 흐믓해진다. G&Y를 새겼다. 관우&영아
흰색 블라우스와 스트라이프줄무니 미니스커트가 자신의 가슴과 날씬한 몸을 가장 잘 나타내는 듯 하여
이것으로 입기로 결정하고 하니 속옷이 신경쓰인다.
100일인데 혹시...오늘 관우와 첫 경험을 해도 배란기간이 한참전에 끝나서 ...
사귀기 시작해서 키스는 꽤 많이.. 가끔 관우가 자신의 가슴을 만질 때 야릇한 기분이 들고 자신의
은밀한 곳이 자신도 모르게 분비물이 나오는 것을 느꼇다.
잠깐 흥분한 자신을 보고 살짝 놀랏다.
속옷은 한쌍으로 얼마전에 산 것으로 입었다.
물론 아침에 다시 샤워도 햇다.
시간이 얼마 안남엇다 서둘러 약속장소로 가서 관우를 만나 영화도 보고 저녁도 먹었다.
혹시나하는 기대는 여지없이 무너져 내렸다.
꽃도 선물도 없다.
난 팔찌도 열심히 만들고 이것저것 준비도 많이 했는데...
저녁을 먹으면서 약간 관우에게 짜증도 부렸다.
후식으로 나온 커피를 마시고 나와서는 그냥 집으로 가고 싶엇는데 관우가 자기집으로 가서 술 한잔 하자고
한다. 귀찮다. 약간의 짜증이난다.
그래도 일단 관우가 미안한 듯 내 분위기를 잘 맞추어주어 일단 관우집으로 갔다.
음료를 한잔주고 관우는 자기방으로 간다. 그러더니 잠시후 나와서 자기방에 가자고 한다.
한잔할려면 거실이 편한데 하는 생각으로 끌려 관우방을 들어섯다.
방안을 보고 눈물이 살짝 맺혔다.
늑대같은녀석 내 맘을 이리 훔쳐갈줄 몰랏다.
정성껏 준비한 것을 한눈에 알아볼수 있엇다.
거기다 생각지도 못한 관우나 나의 이니셜이 세겨진 고급스럽 수제 목걸이까지..
울 엄마도 못 받아보았던 장미 백송이도 있다.
또다시 눈물이나서 관우몰래 눈물을 살짝 닦앗다.
한잔반을 마신 샴페인에 약간 어지럽기도 하고 해서 관우에게 무릎베게 해달라고 하고 잠깐 쉬고 싶었다.
그러길 잠시후 관우기 키스를 해온다.
근데 정수리쪽으로 관우의 사타구니쪽에서 무언가 서서이 일어나고 있다.
관우와 진한 딥키스와 약간의 스킨쉽으로 관우가 발기하는 것을 종종 느꼇엇지만 지금의 머리쪽 느낌과
기분은 예전과 달랏다.
관우가 전에없던 행동을 한다.
블라우스단추를 열고 있다. 그냥 나두었다.
나도 내심 기대하고 있었으니..
가슴을 만지고 입술로 애무하더니 손이 다른사람에게 한번도 접근을 허용하지 않앗던 내 그곳을 손으로
더듭는다.
손으로 제지했다.
“오늘 영아 내 여자로 만들고 싶어”라고 관우가 내 귓가에 나지막히 말을한다.
손을 치워주엇다.
방에 불이 너무 밝다. 창피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나름 준비한 속옷에 대해서는 관우는 아무말도 없다.
약간 속상하다.
내 가슴과 그곳을 가린 손을 내렸다.
“영아야 네 아름다운 모습을 내 눈에 담고싶어”라는 말에....
창피하다. 나도 잘 못본 내 그곳을 관우가 바라보더니 혀로 핧는다.
아~~아~~
관우~야 기~분~이~~이~~이~~상해~~~
쫍~쫍~~쪼~~~오~~옥 ~~
정말 기분이 이상해진다.
그리고 잠시후 무엇가 내안으로 들어온다.
몸이 소름돋는 듯 하면서도 약간 짜릿한 전율이 온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아악~~악~~흐~~흑 ~~아파~~아파~~관우야~~아파~~흑~~흑~~"
너무 아프고 눈물이 난다.
그만하고 싶다.
관우밉다.
왜 나를 아프게 하는지 이유를 알수가 없다.
다만 이과정을 거쳐야 나중에는 아픔보다는 기쁨과 흥분과 쾌감을 얻는다는 것은 알고 있다.
“영아야 정말 아프면 그만해도 돼?”
“아냐 조금만 더 참아볼래”
관우의 몇 번의 반복대는 질문에 나는 이렇게 대답했다.
그리고 얼마후
아~~아~~관~~우~야~~사~~랑~~해~~허~~허~~헉
나도~~영아~~많이~~사랑해~~
응~~아~~아~ 내가~~더 ~~자기~~사~~랑~~해~~~아~~
원인모를 흥분과 약간의 쾌감이 온몸으로 흐르면서 사랑해를 연신 외쳤다.
몸안에서 찔끔 나오면서 느껴지는 기분이 좋았다.
관우가 내안에 정액을 쏟아내는 느낌에 기분이 더욱 기분이 좋아진다.
정말 관우와 완전체가 된것같다.
첫경험의 흔적이 침대시트에 보인다.
창피하면서도 관우에게 인정받는거 같아 기분이좋다.
샤워도 같이 했다. 아까보지못한 관우의 자지도 자세히 볼수 있어엇다.
가끔 친구들이 보여준 플레이보이의 외국인것하고 다르지만 크기는 비슷하다.
근데 좀 멋지게 생겻다는 생각을 해 보았다. 잘생긴 관우의 얼굴만큼 말이다.
얼굴이 잘생겻으면 그것도 잘생겨지나 하는 엉뚱한 상상도 해 보았다.
관우에게 침대에 누워 몇가지 질문을 했다. 친절이 대답해준다.
다음에도 궁금한거 있으면 물어보라고 한다.
관우가 집에 데려다 주었다.
다음날도 다시만나 데이트하고 관우집에가서 한번의 섹스를 더했다.
어제의 아픔이 생각이나서 안하려햇는데 관우가 간절히 원했다.
어제만큼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약간 아픔이있었다.
그다음날은 두 번이나 했다.
여전히 아펏지만 아픔보단 기쁨이 쾌감이 좋았다.
소변같은게 찔금 나오던게 오늘은 울컥하고 나오는데 순간 놀랏고 놀란만큼 기쁨도 쾌감도 컷다.
한달가까이 키스와 간단한 애무정도만 오갔다.
낼 부모님이 부부동반 골프모임을 하시기에 집이 빈다.
오늘 관우를 정식으로 초대해 부모님게 인사드리고 일요일은 관우와 둘만의 즐거운 시간을 내방에서
계획을 해본다.
내게 밝힘증이 있나하는 생각을 잠깐해본다.
한달이 조금 안된 주말에 영아의 초대로 영아네 집을 방문을 하게 되었다.
장미꽃과 안개꽃을 섞어 한다발을 만들어 영아 어머니에게 선물이라며 드렸다.
나를 보고 “키도 너무크고 잘기까지 했는데 센스까지 있다”면서 칭찬을 해 주셧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며, 맛있는 저녁을 먹고 다과와 음료수를 마시며 이야기를 했다.
아버님은 뭐하시냐 누나들은 기타등등
영아 아버님은 건축사라 하셨다.
나름 유명한 건축설계사무실을 운영하시고 있다는 말씀을 해 주셨고 생활
환경은 보니 경제적으로도 넉넉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영아는 외동이다.
8시 정도되어 인사를 드리고 영아아버님이 설계하고 시공하신 집을 나와 대문까지 바라다 주면서 영아가
내일 집에 또 오라 한다.
낼 부모님이 부부동반 골프라운딩이 있어서 집이 빈다는 것이다.
지난번 섹스후 한달동안 약간은 스킨쉽만 있었을뿐 관계를 못했던터였다.
영아가 먼저 기회를 만들어 주는 것이 이쁘기도 하고 앞으로 약간 걱정이 되기도 한다.
아침을 먹고 누나들에게는
“놀러갓다 저녁에 늦을지도 모른다”
는 말을 남기고 집을 나섯다.
영아가 인터폰으로 대문을 열어주고 잠시후 현관문도 열어준다.
하늘색이 하늘에 구름이 뭉게뭉게 피어나는 영아가 내앞에 있다.
투피스로 되어있는 잠옷같다.
다분히 의도적인 것 같았지만 기분은 좋았다.
허리뒤에 영아를 주기 위해 카라 한다발을 숨겨두었다 현관문을 열어주는 영아에게 건네 주었다.
기쁘다며 내게 살짝 입술에 뽀뽀를 해준다.
자기방을 구경시켜준다면서 나를 방으로 안내한다.
이쁜많큼 방고 아기자기하게 이쁘게 꾸며 놓았다.
학교이야기 친구 이야기 공부이야기등 우리들의 관심사에 대하여 이런 저런 이야기가 오갓다.
영아가 음료수를 가져다 준다고 잠시 나갓다 오더니 예쁜 머그컴에 망고주스 두잔과 과일들과 같이 가지고
들어와서 아까 하던 이야기를 이어서 하였다.
영아가 거봉포도를 쏙하고 빼어먹는 입술이 너무 이쁘다.
슬며시 다가가 키스를 했다. 그러면서 귓가에 한번 하자고 말했다.
영아도 기다렷다는 듯이 고개를 끄덕인다.
침대로 가서 영아를 천장을 보게끔 눕게 하고 영아가 입은 잠옷이 이쁘다고 구름위를 나는 것 같다고
하면서 잠옷 상의를 영아의 도움을 받아 벗기고 이어서 칠부로 되어있는 바지도 벗겻다.
가볍게 입술에 뽀뽀를 해 주었다.
그리고 영아 참 이쁘다고. 또 섹시하다고..정말 그랫다.
아직 고1이지만 섹시하고 세련된 이미지의 연애인들....명함도 못 내밀거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짙고 적당한 크기의 눈썹, 서구적으로 생긴 큰 눈과 쌍커플, 날렵하고 오똑한 콧날과 콧등, 그곳에 잘
어울리도록 만들어진 약간 섹시한 듯 도톱한 입술이 작은 얼굴안에 다 들어가 있다.
그아래로 가늘고 긴목이 이어지며 양쪽 어께에는 미인들만 있다는 쇄골(양쪽 합하면 맥주 500CC정도는
좀 과장해서)이 움푹패여있고 그 아래 양쪽으로 사발을 업어 놓은 듯 아니 커다란 대봉을 부풀려 놓은
듯한 두 개의 가슴,그아래로 1자배꼽과 날씬하도 못해 가늘게 느껴지는 허리, 좀더 내려가면 탱탱하다못해
터질듯한 복숭아 모양의 힢과 퍼내도 퍼내도 마르지않을 것 같은 깊은 샘이 있는곳을 또한 적당히
잘 발달한 허벅지와 날씬한 종아리, 부러질것같은 발목.
여하튼 지금 그런 영아가 내 아래 누워있다.
연한 보랏빛이 도는 레이스가 있는 앙증맞은 브레지어와 팬티를 입고, 브래지어가 좀 작은 듯 우유보다
맑고 깨끗한 가슴이 얼굴쪽으로 약간 올라와 있다. 깊은 가슴골이 날 유혹하고 있다.
팬티는 허리에서 사타구니쪽으로 V자 모양으로 살짝 내려가 있는 레이스 달려있다. 브레지어와 깔 맞춤이다.
팬티안으로 보이는 검은 숲을 보자 나도 모르게 침이 넘어간다.
“영아야 속옷이 너무 야하면서도 섹시해. 그리고 너하고 너무 잘 어울려”
진한 딥키스를 하고 귓불을 살짝 깨물고 핧으면 말해주었다.
“아!! 음~~으~~음~~하~~하~~~고~~마~~워~~”
브레지어를 등뒤로 손을 넣어 후크를 풀고 영아 도움을 받아 침대 옆으로 살포시 던졋다.
탐스럽고 먹음직 스러운 두 개의 가슴이 내 눈에 들어온다.
입술로 꼭지를 살짤 물었다 때고 다시 이빨로 살짝 깨물 듯 물어본다.
한손은 다른 가슴을 소용돌이치듯 시계방향으로 부드럽게 돌려보았다.
아~~ 아~~~흠~~흠~~~아~~앙~~
기분이 좋다는 표현을 한다.
가슴을 만지던 손을 살며시 팬티 아래로 집어넣어 계곡의 틈새를 공격해본다.
다리를 살짝 벌려주어 쉽게 접근할수 있게 도아준다.
벌써 애액이 나와 팬티도 적시고 보지 주변에 잔뜩 묻어있다.
팬티를 돌돌말아 밑으로 말어서 벗겨내어 이또한 침대 옆으로 던져놓았다.
가볍게 입술과 혀로 영아의 꽃잎과 구멍을 애무해 주었다.
역시 반응이 온다.
“으~~응~~자기~야~~기~~분~~좋아~~”
나도 얼른 상의를 벗고 청바지를 벗어 침대 아래로 던졋다.
이제 트렁크팬티 하나만 남었다.
평상시 집에서도 벗고 있는 스타일이라 삼각팬티보단는 트렁크가 편했고 남다른 크기의 물건 때문에
트렁크를 즐겨 입는다.
영아에게 벗겨달라는 주문을 했다.
부끄러워하면서 벗겨준다. 그리고 조용하게 부탁했다.
“나도 영아가 입으로 해줘”
순간 당황하는 눈빛이 역력하다.
그래서 재차 부탁하면저 영아 입쪽으로 나의 자지를 대어주었다.
어쩔줄 몰라하는 영아에게
“이빨이 안닿도록 아이스크림 먹듯이 하면 된다”고 이야기 해 주었다.
멈칫 멈칫 하더니 이내 작고 도톰한 입술로 살며시 물어온다.
오른손으로 밑에를 잡고 혀 끝으로 아이스크림을 핧아먹듯 귀두부분을 핧는다.
글로리아누나보단 어설프지만 귀엽다는 생각이 든다.
이어서 고환도 입에 물엇다 뱃어다 하며 고환과 자지를 오가면 달콤하고 맑은 영아의 침으로 영역표시하듯
여기저기 침을 뭍힌다.
이에 흥분한 나도 69자세로 취하면서 영아의 보지를 핧고 빨고 하면서 손가락을 이용해
영아의 구멍을 괴롭힌다.
흥분했는지 입에 물고 있던 자지를 뱉어버리면서
아~~아!!
신음을 토해낸다.
보지도 움찔거린다.
그래서 다시 영아가 빨던 자지를 거더들이고 영아의 몸을 혀로 입술로 스캔을 했다.
얼굴에서 발가락까지. 엉덩이는 물론 겨드랑이 등까지 말이다.
서로 충분이 달아올라있었다.
이제 삽입을 시도 하려는 것을 영아도 알엇는지 다리를 모아 무릎을 세워준다.
살며시 밀고 들어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어흠~어~~음~~자기~~사랑해~~사~랑~~해
어~~으~~응 ~~어~~흥~자~기야~~사랑해~~
어~~어~~허~~억~~허~~어~~어~~자기꺼~~음~~넘~~좋아~~
나도 영아 보지 너무 좋아
영아 보지 너무 쫄깃하고 맜있어
어~~~엉~~허~~엉~~사~~랑~~해
나도~~자기~~자지~~맛~~있~~어~~`어~~흥~~어~~엉
자~~기~~사랑~~해~~사랑~~해 어허~~어허~~어~~헉
으~~흠~~아후~~좋아~~사랑해~~사랑해~~자기~~너무~~너무~~사랑해
아~~나~~미칠거 같아~~아~~어떻~~케~~아흑~~어떻게~~어~~떻~~케~~허음~~헉~~어~~음~~
푹~~푹~~푸욱~~질퍽~~질퍽~~푹~~푸욱~~푹
내 좇질이 빨라질 때 갑자기 영아의 질 안쪽에서 뜨거운액체가 울컥하고 나오는게 느껴졋다.
그액체는 회음부를 지나 항문을 거처 침대시트에 젖어 들었다.
나도 이제 사정이 임박하여 더욱더 힘차게 좇질을 하는데
푸~~욱~~푸~욱~~푹~~푹~~푹~~푸~~욱~~푹~~푺~~푹
영아가 다시 뭔가를 느끼는지
자기 ~~사랑해~~사랑~~해
하면서 내 목을 두손으로 감싸면서 입술을 찾아 내 혀를 뽑아낼 듯 빨아들인다.
영아야 나~올려고~~해~~음~~음~~
자기야 사랑해~~아~~아~~어~~음~~어~~흠~~아~~흠~~하~~ 안에~~안에다~~괜~~차!!~~으 흑
하면서 나와 동시에 영아가 동시에 오르가즘을 느끼는듯했다.
아니 오르가즘을 느꼈다.
그것도 연속으로...
내정액과 영아가 배출한 애액으로 침대시트에 소변을 본듯하게 흠뻑 젖어 있었다.
우린 서로 가볍게 입술을 터치하며 사랑해를 서로에게 속삭여 주엇다.
나는 영아가 내 체중이 무거울것같아 그상태로 180도 뒤집어 영아가 내 위로 올라오게 자세를 바꾸엇다.
그러자 영아는 내 가슴에 얼굴을 비비며 고개를 살짝들어 나를 바라본다.
한참을 그러고 있자니 자연스럽게 영아 보지 않에 있는 자지가 미끄러져 나왔다.
미리 준비한 티슈와 물티슈로 대충 닦고 욕실로 가서 가볍게 서로를 씻어주고 영아는 속옷을 안입고 잠옷만
나는 트렁크팬티만 입고 거실에 앉아서 잠시 주말 티비시청을 하면서 도란도란 이야기를 했다.
내가 영아에게 놀리듯 어쩜 첨부터 자지소리가 잘 나오냐고 놀리는 첨에 할때부터 그래서 자긴 당연히
그런줄 알앗다고 한다.
벌써 오후1시가 다되어간다.
영아 부모님은 아침 9시반에 나가서 12시 라운딩이라 하셧으니 지인들끼리 모여 가볍게 식사하고
라운딩하고 저녁을 드시고 약간의 음주와 대화를 하시면 빨라야 9시는 되어야 오실거다.
어려서부터 아버지의 이야기를 듣고 경험에서 나오는 계산이엇다.
정규홀로 라운딩 가셨으니 라운딩시간 평균 4시간 30분, 샤워 30분 여자는 1시간 가까이, 그리고
식사시간등, 졍규홀일 경우에 말이다.
영아어머님이 준비해주신 점심을 간단히 먹고 영아가 앞치마를 입고 설거지 하는데 글로리아누나와의
기억이 떠올라 영아에게 부탁해서 앞치마만 입고 해 달라고 부탁했다.
쑥스럽다고 하면서 내 부탁을 들어 주었는데 식탁에 앉아 보니 너무나 섹시하고 야하게 보인다.
그 모습을 한참보다 도저히 못참고 영아를 싱크대에 두손을 잡게 하고 뒤에서 영아와 같이 한번의
사정과 오르가즘을 더 느끼고 욕실로 들어가서 서로 씻어주면서 내 발기된 자지로 인해 한번의 섹스를 더 했다.
둘이는 알람을 5시30분에 맞추어놓고 소파에 둘이 벗은채로 앏은 이불 하나 덥고 두시간 정도 잠을 잣다.
일어나 간단히 씻고 저녁을 가볍게 먹은후 영아가 한번 더하자는 요구에 한번의 관계를 더 가지게 되엇다.
이젠 영아가 더 적극적인거 같다는 생각이든다.
다행히 아직은 내가 어려서 그런지 발기도 훌륭하게 되고 체력적인 문제도 없어 당분간은 이런 상태가
유지되어도 큰 문제가 없을 것 같다.
영아와 공부하기위해 미리 준비해간 나는 거실 테이블에 앉아 영어와 수학등 예체능을 준비하는 영아를
도와주엇다.
얄밉게도 난 외향적은 조건뿐만 아니라 성적에서 전교 탑이었으니까 말이다.
영아도 성적은 상위권이엇으나 미술 실기실습 및 연습 때문에 공부하는 시간이 나보다 적아 성적이 나보다는
조금 못 미쳣기 때문이다.
10시가 다되어 돌아오신 부모님은 공부하고 있는 모습을 대견해 하시면서 나를 집까지 바래다 주신다 하여
영아를 포함해서 아버지와 셋이서 같이 우리집에 도착해 인사를 드리고 나는 집으로 들어왔다.
부모님이 9시30분에 집에서 나가셨다.
오늘 관우와 같이 집에 오실 때까지 공부한다고 미리 말씀 드렸다.
관우의 외모뿐아니라 집안환경,전교1등하는 관우의 성적등 모든면에서 만족하시는 부모님들은 그러라 하시며
미리 점심 저녁음식을 준비해 주시고 나가셧다.
나는 무엇을 입을까 밤새 고민해 파자마파티 컨셉으로 있기로 결정하고 아침부터 하늘색에 구름이 두둥실
떠다니는 잠옷을 입었다.
날씬한 다리가 잘 보이는 칠부 잠옷바지다.
물론 속옷은 미리 준해 놓은 연한 보라색 레이스가 달린 약간 섹시한옷으로 얼마전 엄마를 졸라 장만한
것으로 입었다.
고딩이 너무 야한 것 아니냐는 엄마의 질타에 요즘은 다 그렇게 이쁘게 입는다는 점원의 말에 구입한 것이다.
관우가 11시가 조금 안되어 집에 왔다.
어젠 어머님께만 꽃선물을 해서 미안했다며 카라 한다벌을 선물한다.
관우의 마음씀씀이와 행동이 다시한번 멋있게 느껴져 가볍게 입술에 현관에서 뽀뽀했다.
내방을 구경시켜주고 과일과 음료수를 마시며 이야기하다 분위가 맞아 내 침대에서 섹스를 했다.
오늘 내가 잡은 컨셉은 대 성공이다.
잡옷은 말할 것도 없고 속옷에 대해 관우가 야하고 섹시하며 잘 어울린다는 칭찬을 했다.
처음으로 관우에게 오랄을 해주고 관우가 한번 사정을 할 때 나는 2번이나 사정을 했다.
관우와 궁합이 잘 맞는거 같다.
모든 것이 다 좋다.
팥으로 메주를 쓴다고 관우가 말하면 그게 정답일 것이다. 모든게 관우말이 옳고 좋고 그렇다.
점심을 먹고 설거지를 하는데 관우가 내 뒤로 와서 가볍게 백허그를 해준다.
고개를 뒤로돌려 키스를 했다.
관우가 앞치마만 두르고 옷을 다 벗고 설거지 하면 안되냐고 요구해 온다.
잠시 망설였지만 관우만 좋다면 뭐든지 다 해주고 싶은게 내맘이다.
이미 여러번 알몸도 밝은곳에 본 사이이라 크게 부담이 없엇다.
살짝 살짝 뒤를 보니 관우가 계속 처다 보고 있다.
관우의 트렁크팬티의 가운데가 벌써 남산만해졋다.
묘한 흥분이된다.
아니나 다들까 설걷이 하고 있는 날 백허그를 하며 발기된 그의 물건이 내 갈라진 엉덩이골 사이에 느껴진다.
관우의 시선에 야한상상을 하면서 이미 흥분상태였으니 그의 물건의 느낌은 속옷을 안입은 나의 계곡에선
이미 애액이 흘러내리고 있는 것이다.
나를 뒤에서 그대로 자기쪽으로 당긴다.
난 어쩔수 없이 딸려가자 두손을 싱크대를 잡으라고 한다.
마치 학교에서 채벌을 받을 때 교탁에 업드려서 엉덩이를 맞는 자세가 되어버렸다.
그런나를 다릴 더 벌리라고 하더니 뒤에서 손과 입술 그리고 혀로 내 보지를 핧고 빨고 하는 것이다.
설걷이 하면서 한 야한 생각과 같은 일이 지금 일어나고 있다고 생각하니 미칠것같다.
나도 모르게 흥분해서
어~~흠
어~~어~~좋아~~자기야 너무좋아~~너~~무~~너~~무~조~~아
자~기~~야~~사~~랑~~해~~관~~우~~씨~~사~~랑~~해
쫍~~쩝~~어~~쩝~쩌~~업~~쫍~~쫍
관우가 내 보지를 핧다가 회음부와 항문을 핧아준다.
항문은 정말 더럽다는 생각에 관우에게 애원하며 부탁하지만 전혀 안 더럽다고 하면 양손으로 엉덩일 벌려
더욱도 깊게 혀끝을 모아 넣어 핧아주기까지 한다.
정말 짜릿하다는 느낌과 관우가 날 정말 사랑한다는 느낌을 가지게 되엇다.
벌써 낮은 오르가즘이 전해져왔다. 찔끔 거리며 질 안쪽에서 뜨거운 오줌같은 것이 몸으로 느껴진다.
관우가 그액체를 다 받아 마신다.
그것만으로도 더욱더 흥분된다.
그러면서 뒤에서 삽입해오는 관우의 자지는 내 보지가 찢어질 것 같은 느낌과 동시에 내 보지 안에
관우 자지가 묵직하게 들어있다는 생각에 또한번의 오르가즘을 관우와 같이 했다.
그리고 같이 샤워하면서 또한번의 섹스
쇼파에서의 관우품에 안겨 2시간의 잠은 이제 더 이상 잠을 자지 안아도 될만큼 충분한 수면과
안정감을 내게 주었다.
저녁을 먹고 내가 한번더 하고 싶다고 관우에게 요구했다.
아무말없이 사랑스럽게 나를 안아주고 날 행복하게 해 주었다.
그리고 관우와 공부하면서 몰랏던 것 궁금한 것을 질문하고 관우가 답해주엇다.
역시 전교 1등은 1등이였다.
그런 관우가 다시한번 멋있다.
10시가 다되시어 부모님이 오시고 아빠와 같이 관우를 관우집까지 데려다 주고 집으로 왓다.
외동이라서 아빠에겐 아직 응석받이인 난 아빠에게 관우자랑을 하다가 아빠가 싫지 않은 핀잔을 들었다.
“우리딸 벌써 관우편만 들고 자랑만하니 아빠가 좀 서운한데”하고 하시며 웃으신다.
내 맘을 아빠에게 들켜서 약간 창피한 생각이 들었으나 이미 부모님께 둘이 사귀는 사이라고 말씀을
드렸기 땜에 크게 창피하진 않았다.
그렇게 우린 한달에 한두번의 섹스와 키스 스킨쉽을 하면서 지냈다.
겨울방학에는 일주일에 한번 이상을 관계를 가졌다.
그리고 2학년이 되었다.
성적은 나도 상위권이었는데 반 석차는 많이 오르지 않았지만 전교 석차가 많이 올랐다.
이게 다 관우가 과외해준 덕이라 말하니 부모님은 그동안도 좋아하신 관우가 더욱더 믿음이 가고
좋아하시는 눈치다.
이렇게만 유지되면 원하는 대학에 내가 가고싶은과에 무난할거라 하시면서 말이다.
근데 사실 나는 원하는 대학 원하는 과보다는 관우가 원하는 여자가 되고싶은 욕망이 더크다.
그래서 관우가 실망하지 않게 공부도 더 열심히 한게 좋은 결괄를 낳은 것을 부모님은 모르신다.
일주일 후면 2학년이 된다.
지금은 봄방학 기간이다.
전화통화는 자주 하지만 영아와의 주말 데이트로 인해서 집에는 자주 못간다.
방학이라고 해도 운동과 학원 스케쥴 친구들과의 약속 영아와의 데이트를 시간내어 맞추며 생활하다보니
집에는 자주 못가는 편이다.
한달에 한두번이 고작이다.
물론 나혼자 갈때도 있지만 될수 있는대로 가족들과 많이 지내고퍼 하시는 아버지 때문에 대부분 누나들과
같이가서 기회가 모두 모일수 있는 기회가 한달에 그리 많지는 않다.
누나들도 새어머니와 처음과는 달리 잘 지낸다.
젊지만 현명하고 아름다운분 이였다는 것을 차차지내면서 알게 된 까닭이다.
아버지께서 집에 들려 몇일 지내라고 하신다.
누나들은 시간이 안되어 나 혼자 내려갔다.
그날 저녁에 아버지가 둘이 외출하자고 하신다.
이런날이 최근 몇 년사이에는 없어서 좀 당황했다.
내가 내려오는 주말에는 아버지와 둘이 항상 사우나가서 한시간정도는 이런 저런 이야기 한적은 있지만
따로 외출을 한적은 없기 때문이다.
아버지차를 타고 어느 한식같은 분위기의 음식점으로 들어가시면서 기사 아저씨께 뭐라뭐라 하신니
기사 아저씨는 차를 놓고 혼자 나가신다.
이상하다. 사업을 하시면서 술 접대를 가끔 하실때도 항상 기사 아저씨가 집으로 모시고 왔기 때문이다.
아버지는 거의 술을 하지 못하신다.
맥주 200CC한잔만 으로도 온몸으로 표현을 하시는 분이다.
맥주 한 모금으로 남들에겐 양주 두세병드신 만큼 보일정도로 술에는 정말 약하신분이기 때문이다.
이런분이 어떻게 사업을 하는지 의문이기도 하다.
암튼 그 한정식?같은 집으로 들어갓고 그곳은 겉모습은 한정식 같았지만 사실은 술집(요정) 이였던 것이다.
이곳은 아버지가 가끔 접대장소로 이용하신다는 것을 잠시후에 들어온 마담에게서 아버지와의 대화로
눈치를 챌수 있었다.
그리고 또 잠시후 커다란 상을 들고 화려하면서도 맛있어 보이는 음식들이 두상이 들어왔고 단하하고
예쁜 두명의 누나들과 마담이 한복을 입고 같이 들어와 앉게 되엇다.
대략적은 정황은 아버지의 말씀으로 알게 되었다.
“남자라면 사회생활을 하려면 적당한 유흥문화와 술에대하여 알아야한다는 것, 아버지가 술을 워낙 못하니
주도와 술에대한 전반적인 것, 그리고 여자에 대한 것을 남자대 남자로 알려주고 싶다.” 이것이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우리 4남매는 외가쪽 술유전자를 받아 웬만큼 먹어서는 취하지 않는 타고난
유전자였으며 대학생인 누나들과 가끔 술을 먹으면서 누나들과 내가 술에 강하다는 것을 알고 있을 때였다.
아버진 술대신 복분자주가 아닌 복분자를 드셧고 나는 각종 술을 술에 맞는 잔에 술을 먹으며 각각의 술에
대해 공부아닌 공부를 하게 되었다.
그러길 서너시간을 보내자 나와 아버지를 제외하고 나머시 여자세분은 어느정도 취기가 올랐고 이런
내 모습을 본 아버지는 뭐가 그리 좋으신지 껄껄 웃으신다.
잠시 후 두명의 누나들은 나가고 약간 야하다 생각이 들정도로 개량한 한복을 입은 누나들이 들어와
두시간 정도의 술자리가 더 이어졋다.
나도 어느정도 술기운이 올라 있었고 아버지는 화장실을 가시는 듯 나가시더니 오시질 않는다.
난 어느정도 취한 상태가 되니 마담 누나가 이끈곳으로 가니 아담하고 아늑한 온돌방에 이불이 깔려있었다.
마담이 말하길 아버지가 여기서 하루 묵으라는 아버지의 말씀이 있엇다고 하시며 방밖으로 나갔다.
욕실에서 샤워를 하고 트렁크만 입고 이불속으로 들어가 잠이 들려고 하는데 노크소리에 일어나 샤워가운을
입으니 아까 두 번째로 들어와 내 옆에서 앉아 같이 술을 마신 누가가 슬립차림으로 들어오는게 아닌가?
아버지가 준비한 술교육?에 이어서 섹스육? 강사인 것이다.
박보미 28세 163CM 49KG 작은 쌍커플없는 얼굴에 굴곡있는 몸매 동양적인여성.
요정생활8년차
수많은 남자경험을 가지 나름 전문직여자이다.
같이 술을 마시면서 야한 개량한복 사이로 보이던 풍만한 가슴이 슬립을 뚫고 나올기세다.
자기소개를 아까 술상앞에서한 그녀는 모든걸 자기에게 맏기라면서 내 샤워가운을 벋기고 날 이불위로
이동시켜 눕힌다.
그러면서 자기의 슬립을 벗으니 이미 몸엔 아무것도 없는 태초의 모습 그대로인 상태이다.
풍만한 가슴과 잘록한 허리 그리고 큼직막한 엉덩이가 환하게 켜져있던 방안의 형광불빛아래 보이는
그녀의 모습이다.
허~~걱~~
여자라면 있는 계곡위의 숲이 없다.
털을 깍은 흔적도 안보이는 흔히 말하는 백보지이다.
내게 다가온 그녀는 가벼운 입마춤으로 시작해서 나의 온몸 여기저기를 애무해 주기 시작하였다.
눈. 코. 귀. 그고 딥키스...
가슴의 두 개의 꼭지, 배꼽, 겨드랑이...
그러면서 부드러운 손으로 가슴을 쓰담쓰담하면서 입으로 내 트렁크를 내리려한다.
순간 망설였으나 이내 나도 엉덩이를 들어 트렁크가 내려갈 공간을 만들어 주면서
내 몸에서 팬티를 벗겨 버렸다.
순간 놀란는 눈치다.
내나이에 비해 엄청발달해 있는 물건에게...그러면서 내자지를 잡고 입으로 혀로 빨고 핧으며 설명한다.
입으로 남자의 자지를 자극하는 것을 펠라티오라고, 여자의 보지를 자극하는 커닐링구스,
항문을 자극하는 애닐링구스라고, 또한 두 사람이 동시에 입으로 섹스를 하는 69체위가 있으며,
카마수트라에서는 congress of the crow라고 부른다고, 상대방 위에 눕거나 둘다 옆으로
누워서 행할 수 있다며 자신의 두다릴 벌려 내 얼굴에 가져와 69자세를 만든다.
그러면서 그녀는 섹스체위에 대한 강의?를 개속해나간다.
체위는 일반적으로 알프레드 킨제이의 주요 체위 범주를 이야기하면서 다음의 7가지체위를 설명과 실습?을..
첫 번째 : 정상위-남자 상위 체위.
가장 널리 쓰이는 체위로 정상위는 여자가 누으면서 다리를 벌리고 남자는 여자의 다리 사이에 몸을
밀착시키는 것이라고, 그 다음에는 남자 자지를 여자 보지에 삽입한다고, 삽입을 하면 남자는 여자와
마주보도록 엎드리고 남자가 골반(엉덩이)을 위 아래로 흔들면 된다고 하면서 자신이 누우면 위에서
설명을 하며 내자지를 자신의 보지에 당겨 자신이 설명한 대로 하라한다.
허~~흠~~허~~엉
푸~~욱~~푹~~푹~~푸~~우~~욱
나의 몇 번의 움직임에 그녀는 짧은 신음을 토해낸다.
그러면서그녀는 이자세는
두 번째: 기승위-여자 상위 체위라며
역상위라고도 불리며 여자 상위 체위는 남자가 누워있고 여자가 누워있는 남자의 위에 앉아서 남자의 자지를
직접 삽입하여 섹스를 하는 체위라고 설명하면서 자세를 만들어 보여준다. 키스나 쓰담쓰담등은
그리고 끌어안기 등과 같이 행동하며, 이 경우 여자가 많은 부분을 주도하여 진행하며, 여자가 오르가즘을
느낄 수 있는 정도를 조절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한다. 이 체위는 ㅗ자 모양으로, 아래에는 남자가,
위에는 여자가 앉아 직접 엉덩이를 위아래로 움직인다한다. 일부 종교적인 성향의 국가에선 금기시되는
체위라는 설명에 난 조금 놀랏다.
세 번째 : 측위
남녀가 옆으로(가로로) 같은 방향으로 누운 상태에서 남자가 뒤에서 삽입하는 자세라며,
기승위에서 자세를 바꾸어 몇 번의 왕복운동을 하게한다.
이체위는 간단하게 설명하고 다음으로 넘어간다.
네 번째 : 곡위 또는 굴곡위
여자가 엎드리고 남자가 위에서 남자의 자지를 여자의 보지에 삽입한 체위. 새우처럼 몸을 구부리게하여
여자의 위에서 남자가 체중을 걸면서 섹스를 체위라하면서 측위에서 바로 굴곡위자세로 바꾼다.
굴곡위는 정상위의 변형이라며, 여자와의 결합 부분은 남자의 체중이 많이 들기 때문에 자지가 질 깊숙이
삽입된다고 설명하는데 실제로 삽입이 깊게 되는 느낌이다.
다섯번째 : 신장위
정상위의 변형이며, 자지를 여자의 보지에 삽입하며, 여자는 반듯하게 누워 똑바로 다리를 뻗기때문에
여자의 다리가 닫혀 있어 삽입은 깊이 안되지만, 자지와 보지속의 질 사이에서 깊은 마찰이
생겨 쾌감을 얻을 수있다한다.
또한 여자에게 별로 부담이 되지 않기 때문에 임신시 체위에 적합하지만, 남자는 여자의 배에 압박을 하여
배속의 아기가 위험하게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며 설명을 하며 자세를 취해 삽입을 하니 자지의
압박도 대단했다.
여섯 번째 : 교차위(일명가위치기)
남녀가 다리를 교차하고 서로의 다리 사이에 성기를 결합시킨는 행위라 하면서 자세를 하고 실제로
이또한 실습해본다.
후에 이체위를 좀 많이 즐기게 된다.
일곱 번째 : 후배위
여자의 뒤에서 남자가 삽입하는 체위로 개,말,소등 동물이 교미할 때 사용하는 체위와 비슷하다.
여자에게는 강제로 당하는듯한 묘한 쾌감을 준다는 설명, 남자에게는 정복감을 가지게 하여 큰 쾌감과
만족감을 주는 체위로 많은 남자들이 선호하며 시각적 효과와 성적충동,
자지에 마찰감을 많이 주는 체위라한다.
그녀가 엎드리면서 두 팔과 다리로 몸을 지탱하면서 다리를 약간 벌린다.
그녀의 보지에에 자지를 밀어넣고 왕복운동을 하자
아~아~~앍~~아~~아~~악~~앍
찰싹~~찰싹~~철썩~~철썩~~
으~~음~~음~~~으~~흥~~아~~
내보지~~아~~내~~보~~지~~미~~칠~~것~~같아
더~~더~~세게~~더~~깊게~~~앆~~아~~악~~~앆~~
그녀는 이자세를 젤 좋아한다면서 마지막에 설명하면서 자신의 절정을 향해 열심히 나를 조련?한 것 같다.
푸~~욲~~푸~~욱~~푹~~푸~~욲~~
철썩~~ 철썩~~철썩~~철썩~~ 철썩~~철썩~~철썩~~ 철썩~~철썩~~
허~~억~~히~~힝~~아~~흥~~아~~아~~
내 ~~내~~보지~~너무~~너무~좋~~아~~나~~미쳐~~
나~~오즘나오려해~~나~~잠깐만~~나~~잠~~깐~~~만~~
아~~앆~~나~~살려~~줘~~~
그녀의 절규와 함게 나도 사정이 임박하여 좀더 빠르게 좇질을 하자 그녀는 미친 듯이 소리를 지르며 많은
양의 보지물을 울컥 쏱아내며 얻드린다.
나도 동시에 정액을 그녀의 질안에 쏟아냇다.
그녀는 내게 경험여부를 물어보았고 난 몇 번의 경험이 있다는 이야기를 해주었다.
그녀는 솔직히 오늘은 교육?이라는 생각에 자신은 만족보다는 교육?에 열중하려 했는데 마지막 후배위에서는
나의 자지가 너무 뜨겁게 느껴졌고 꽉찬 자신의 보지에 들어있는 자지가 너무나도 꽉찬 느낌이라 많이
흥분했다고 그리고 오르가즘을 오랜만에 느꼇다고 나한테 오히려 고마워한다.
그날밤 나는 나 자신을 컨트롤 할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고 그녀와의 몇 번의 섹스를 통해서
확인하게 되었다.
사정의 쾌감은 있었으나 뭔가 빠진느낌!!
애정없는 섹스는 별로라는 생각과 더불어 앞으로는 돈으로 사고파는 섹스는 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을 했다.
갑자기 영아가 보고 싶어진다.
아침이 되어 나는 그곳에서 식사를 하고 대리기사가 아버지차로 집으로 데려다 주어 집에 도착하자마자
잠에 빠져 오후까지 잠을 잣고 저녁에 오신 아버님과 간단한 대화를 하고 그렇게 몇일을 집에서 보내고
서울로 올라왔다.
제 컴, 캘3모바일, 다른 컴퓨터~~
모두 에러가 나네요~~
먼저 올렸든것을 두편씩 모아서 다시 올려봅니다.
앙마미르는 작가실도 안돼어서 하얀앙마로 새로 만들어 올림니다.
~~~~~~~~~~~~~~~~~~~~~~~~~~~~~~~~~~~~~~~~~~
오늘 관우와 정식으로 연인이된지 100일이다.
영화도 보고 저녁도 같이 먹기로 했다.
아침부터 옷장에서 이것저것 꺼내서 입엇다 벗엇다를 벌써 한시간째다.
몇일에 걸쳐 직접만든 팔찌를 보면 흐믓해진다. G&Y를 새겼다. 관우&영아
흰색 블라우스와 스트라이프줄무니 미니스커트가 자신의 가슴과 날씬한 몸을 가장 잘 나타내는 듯 하여
이것으로 입기로 결정하고 하니 속옷이 신경쓰인다.
100일인데 혹시...오늘 관우와 첫 경험을 해도 배란기간이 한참전에 끝나서 ...
사귀기 시작해서 키스는 꽤 많이.. 가끔 관우가 자신의 가슴을 만질 때 야릇한 기분이 들고 자신의
은밀한 곳이 자신도 모르게 분비물이 나오는 것을 느꼇다.
잠깐 흥분한 자신을 보고 살짝 놀랏다.
속옷은 한쌍으로 얼마전에 산 것으로 입었다.
물론 아침에 다시 샤워도 햇다.
시간이 얼마 안남엇다 서둘러 약속장소로 가서 관우를 만나 영화도 보고 저녁도 먹었다.
혹시나하는 기대는 여지없이 무너져 내렸다.
꽃도 선물도 없다.
난 팔찌도 열심히 만들고 이것저것 준비도 많이 했는데...
저녁을 먹으면서 약간 관우에게 짜증도 부렸다.
후식으로 나온 커피를 마시고 나와서는 그냥 집으로 가고 싶엇는데 관우가 자기집으로 가서 술 한잔 하자고
한다. 귀찮다. 약간의 짜증이난다.
그래도 일단 관우가 미안한 듯 내 분위기를 잘 맞추어주어 일단 관우집으로 갔다.
음료를 한잔주고 관우는 자기방으로 간다. 그러더니 잠시후 나와서 자기방에 가자고 한다.
한잔할려면 거실이 편한데 하는 생각으로 끌려 관우방을 들어섯다.
방안을 보고 눈물이 살짝 맺혔다.
늑대같은녀석 내 맘을 이리 훔쳐갈줄 몰랏다.
정성껏 준비한 것을 한눈에 알아볼수 있엇다.
거기다 생각지도 못한 관우나 나의 이니셜이 세겨진 고급스럽 수제 목걸이까지..
울 엄마도 못 받아보았던 장미 백송이도 있다.
또다시 눈물이나서 관우몰래 눈물을 살짝 닦앗다.
한잔반을 마신 샴페인에 약간 어지럽기도 하고 해서 관우에게 무릎베게 해달라고 하고 잠깐 쉬고 싶었다.
그러길 잠시후 관우기 키스를 해온다.
근데 정수리쪽으로 관우의 사타구니쪽에서 무언가 서서이 일어나고 있다.
관우와 진한 딥키스와 약간의 스킨쉽으로 관우가 발기하는 것을 종종 느꼇엇지만 지금의 머리쪽 느낌과
기분은 예전과 달랏다.
관우가 전에없던 행동을 한다.
블라우스단추를 열고 있다. 그냥 나두었다.
나도 내심 기대하고 있었으니..
가슴을 만지고 입술로 애무하더니 손이 다른사람에게 한번도 접근을 허용하지 않앗던 내 그곳을 손으로
더듭는다.
손으로 제지했다.
“오늘 영아 내 여자로 만들고 싶어”라고 관우가 내 귓가에 나지막히 말을한다.
손을 치워주엇다.
방에 불이 너무 밝다. 창피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나름 준비한 속옷에 대해서는 관우는 아무말도 없다.
약간 속상하다.
내 가슴과 그곳을 가린 손을 내렸다.
“영아야 네 아름다운 모습을 내 눈에 담고싶어”라는 말에....
창피하다. 나도 잘 못본 내 그곳을 관우가 바라보더니 혀로 핧는다.
아~~아~~
관우~야 기~분~이~~이~~이~~상해~~~
쫍~쫍~~쪼~~~오~~옥 ~~
정말 기분이 이상해진다.
그리고 잠시후 무엇가 내안으로 들어온다.
몸이 소름돋는 듯 하면서도 약간 짜릿한 전율이 온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아악~~악~~흐~~흑 ~~아파~~아파~~관우야~~아파~~흑~~흑~~"
너무 아프고 눈물이 난다.
그만하고 싶다.
관우밉다.
왜 나를 아프게 하는지 이유를 알수가 없다.
다만 이과정을 거쳐야 나중에는 아픔보다는 기쁨과 흥분과 쾌감을 얻는다는 것은 알고 있다.
“영아야 정말 아프면 그만해도 돼?”
“아냐 조금만 더 참아볼래”
관우의 몇 번의 반복대는 질문에 나는 이렇게 대답했다.
그리고 얼마후
아~~아~~관~~우~야~~사~~랑~~해~~허~~허~~헉
나도~~영아~~많이~~사랑해~~
응~~아~~아~ 내가~~더 ~~자기~~사~~랑~~해~~~아~~
원인모를 흥분과 약간의 쾌감이 온몸으로 흐르면서 사랑해를 연신 외쳤다.
몸안에서 찔끔 나오면서 느껴지는 기분이 좋았다.
관우가 내안에 정액을 쏟아내는 느낌에 기분이 더욱 기분이 좋아진다.
정말 관우와 완전체가 된것같다.
첫경험의 흔적이 침대시트에 보인다.
창피하면서도 관우에게 인정받는거 같아 기분이좋다.
샤워도 같이 했다. 아까보지못한 관우의 자지도 자세히 볼수 있어엇다.
가끔 친구들이 보여준 플레이보이의 외국인것하고 다르지만 크기는 비슷하다.
근데 좀 멋지게 생겻다는 생각을 해 보았다. 잘생긴 관우의 얼굴만큼 말이다.
얼굴이 잘생겻으면 그것도 잘생겨지나 하는 엉뚱한 상상도 해 보았다.
관우에게 침대에 누워 몇가지 질문을 했다. 친절이 대답해준다.
다음에도 궁금한거 있으면 물어보라고 한다.
관우가 집에 데려다 주었다.
다음날도 다시만나 데이트하고 관우집에가서 한번의 섹스를 더했다.
어제의 아픔이 생각이나서 안하려햇는데 관우가 간절히 원했다.
어제만큼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약간 아픔이있었다.
그다음날은 두 번이나 했다.
여전히 아펏지만 아픔보단 기쁨이 쾌감이 좋았다.
소변같은게 찔금 나오던게 오늘은 울컥하고 나오는데 순간 놀랏고 놀란만큼 기쁨도 쾌감도 컷다.
한달가까이 키스와 간단한 애무정도만 오갔다.
낼 부모님이 부부동반 골프모임을 하시기에 집이 빈다.
오늘 관우를 정식으로 초대해 부모님게 인사드리고 일요일은 관우와 둘만의 즐거운 시간을 내방에서
계획을 해본다.
내게 밝힘증이 있나하는 생각을 잠깐해본다.
한달이 조금 안된 주말에 영아의 초대로 영아네 집을 방문을 하게 되었다.
장미꽃과 안개꽃을 섞어 한다발을 만들어 영아 어머니에게 선물이라며 드렸다.
나를 보고 “키도 너무크고 잘기까지 했는데 센스까지 있다”면서 칭찬을 해 주셧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며, 맛있는 저녁을 먹고 다과와 음료수를 마시며 이야기를 했다.
아버님은 뭐하시냐 누나들은 기타등등
영아 아버님은 건축사라 하셨다.
나름 유명한 건축설계사무실을 운영하시고 있다는 말씀을 해 주셨고 생활
환경은 보니 경제적으로도 넉넉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영아는 외동이다.
8시 정도되어 인사를 드리고 영아아버님이 설계하고 시공하신 집을 나와 대문까지 바라다 주면서 영아가
내일 집에 또 오라 한다.
낼 부모님이 부부동반 골프라운딩이 있어서 집이 빈다는 것이다.
지난번 섹스후 한달동안 약간은 스킨쉽만 있었을뿐 관계를 못했던터였다.
영아가 먼저 기회를 만들어 주는 것이 이쁘기도 하고 앞으로 약간 걱정이 되기도 한다.
아침을 먹고 누나들에게는
“놀러갓다 저녁에 늦을지도 모른다”
는 말을 남기고 집을 나섯다.
영아가 인터폰으로 대문을 열어주고 잠시후 현관문도 열어준다.
하늘색이 하늘에 구름이 뭉게뭉게 피어나는 영아가 내앞에 있다.
투피스로 되어있는 잠옷같다.
다분히 의도적인 것 같았지만 기분은 좋았다.
허리뒤에 영아를 주기 위해 카라 한다발을 숨겨두었다 현관문을 열어주는 영아에게 건네 주었다.
기쁘다며 내게 살짝 입술에 뽀뽀를 해준다.
자기방을 구경시켜준다면서 나를 방으로 안내한다.
이쁜많큼 방고 아기자기하게 이쁘게 꾸며 놓았다.
학교이야기 친구 이야기 공부이야기등 우리들의 관심사에 대하여 이런 저런 이야기가 오갓다.
영아가 음료수를 가져다 준다고 잠시 나갓다 오더니 예쁜 머그컴에 망고주스 두잔과 과일들과 같이 가지고
들어와서 아까 하던 이야기를 이어서 하였다.
영아가 거봉포도를 쏙하고 빼어먹는 입술이 너무 이쁘다.
슬며시 다가가 키스를 했다. 그러면서 귓가에 한번 하자고 말했다.
영아도 기다렷다는 듯이 고개를 끄덕인다.
침대로 가서 영아를 천장을 보게끔 눕게 하고 영아가 입은 잠옷이 이쁘다고 구름위를 나는 것 같다고
하면서 잠옷 상의를 영아의 도움을 받아 벗기고 이어서 칠부로 되어있는 바지도 벗겻다.
가볍게 입술에 뽀뽀를 해 주었다.
그리고 영아 참 이쁘다고. 또 섹시하다고..정말 그랫다.
아직 고1이지만 섹시하고 세련된 이미지의 연애인들....명함도 못 내밀거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짙고 적당한 크기의 눈썹, 서구적으로 생긴 큰 눈과 쌍커플, 날렵하고 오똑한 콧날과 콧등, 그곳에 잘
어울리도록 만들어진 약간 섹시한 듯 도톱한 입술이 작은 얼굴안에 다 들어가 있다.
그아래로 가늘고 긴목이 이어지며 양쪽 어께에는 미인들만 있다는 쇄골(양쪽 합하면 맥주 500CC정도는
좀 과장해서)이 움푹패여있고 그 아래 양쪽으로 사발을 업어 놓은 듯 아니 커다란 대봉을 부풀려 놓은
듯한 두 개의 가슴,그아래로 1자배꼽과 날씬하도 못해 가늘게 느껴지는 허리, 좀더 내려가면 탱탱하다못해
터질듯한 복숭아 모양의 힢과 퍼내도 퍼내도 마르지않을 것 같은 깊은 샘이 있는곳을 또한 적당히
잘 발달한 허벅지와 날씬한 종아리, 부러질것같은 발목.
여하튼 지금 그런 영아가 내 아래 누워있다.
연한 보랏빛이 도는 레이스가 있는 앙증맞은 브레지어와 팬티를 입고, 브래지어가 좀 작은 듯 우유보다
맑고 깨끗한 가슴이 얼굴쪽으로 약간 올라와 있다. 깊은 가슴골이 날 유혹하고 있다.
팬티는 허리에서 사타구니쪽으로 V자 모양으로 살짝 내려가 있는 레이스 달려있다. 브레지어와 깔 맞춤이다.
팬티안으로 보이는 검은 숲을 보자 나도 모르게 침이 넘어간다.
“영아야 속옷이 너무 야하면서도 섹시해. 그리고 너하고 너무 잘 어울려”
진한 딥키스를 하고 귓불을 살짝 깨물고 핧으면 말해주었다.
“아!! 음~~으~~음~~하~~하~~~고~~마~~워~~”
브레지어를 등뒤로 손을 넣어 후크를 풀고 영아 도움을 받아 침대 옆으로 살포시 던졋다.
탐스럽고 먹음직 스러운 두 개의 가슴이 내 눈에 들어온다.
입술로 꼭지를 살짤 물었다 때고 다시 이빨로 살짝 깨물 듯 물어본다.
한손은 다른 가슴을 소용돌이치듯 시계방향으로 부드럽게 돌려보았다.
아~~ 아~~~흠~~흠~~~아~~앙~~
기분이 좋다는 표현을 한다.
가슴을 만지던 손을 살며시 팬티 아래로 집어넣어 계곡의 틈새를 공격해본다.
다리를 살짝 벌려주어 쉽게 접근할수 있게 도아준다.
벌써 애액이 나와 팬티도 적시고 보지 주변에 잔뜩 묻어있다.
팬티를 돌돌말아 밑으로 말어서 벗겨내어 이또한 침대 옆으로 던져놓았다.
가볍게 입술과 혀로 영아의 꽃잎과 구멍을 애무해 주었다.
역시 반응이 온다.
“으~~응~~자기~야~~기~~분~~좋아~~”
나도 얼른 상의를 벗고 청바지를 벗어 침대 아래로 던졋다.
이제 트렁크팬티 하나만 남었다.
평상시 집에서도 벗고 있는 스타일이라 삼각팬티보단는 트렁크가 편했고 남다른 크기의 물건 때문에
트렁크를 즐겨 입는다.
영아에게 벗겨달라는 주문을 했다.
부끄러워하면서 벗겨준다. 그리고 조용하게 부탁했다.
“나도 영아가 입으로 해줘”
순간 당황하는 눈빛이 역력하다.
그래서 재차 부탁하면저 영아 입쪽으로 나의 자지를 대어주었다.
어쩔줄 몰라하는 영아에게
“이빨이 안닿도록 아이스크림 먹듯이 하면 된다”고 이야기 해 주었다.
멈칫 멈칫 하더니 이내 작고 도톰한 입술로 살며시 물어온다.
오른손으로 밑에를 잡고 혀 끝으로 아이스크림을 핧아먹듯 귀두부분을 핧는다.
글로리아누나보단 어설프지만 귀엽다는 생각이 든다.
이어서 고환도 입에 물엇다 뱃어다 하며 고환과 자지를 오가면 달콤하고 맑은 영아의 침으로 영역표시하듯
여기저기 침을 뭍힌다.
이에 흥분한 나도 69자세로 취하면서 영아의 보지를 핧고 빨고 하면서 손가락을 이용해
영아의 구멍을 괴롭힌다.
흥분했는지 입에 물고 있던 자지를 뱉어버리면서
아~~아!!
신음을 토해낸다.
보지도 움찔거린다.
그래서 다시 영아가 빨던 자지를 거더들이고 영아의 몸을 혀로 입술로 스캔을 했다.
얼굴에서 발가락까지. 엉덩이는 물론 겨드랑이 등까지 말이다.
서로 충분이 달아올라있었다.
이제 삽입을 시도 하려는 것을 영아도 알엇는지 다리를 모아 무릎을 세워준다.
살며시 밀고 들어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어흠~어~~음~~자기~~사랑해~~사~랑~~해
어~~으~~응 ~~어~~흥~자~기야~~사랑해~~
어~~어~~허~~억~~허~~어~~어~~자기꺼~~음~~넘~~좋아~~
나도 영아 보지 너무 좋아
영아 보지 너무 쫄깃하고 맜있어
어~~~엉~~허~~엉~~사~~랑~~해
나도~~자기~~자지~~맛~~있~~어~~`어~~흥~~어~~엉
자~~기~~사랑~~해~~사랑~~해 어허~~어허~~어~~헉
으~~흠~~아후~~좋아~~사랑해~~사랑해~~자기~~너무~~너무~~사랑해
아~~나~~미칠거 같아~~아~~어떻~~케~~아흑~~어떻게~~어~~떻~~케~~허음~~헉~~어~~음~~
푹~~푹~~푸욱~~질퍽~~질퍽~~푹~~푸욱~~푹
내 좇질이 빨라질 때 갑자기 영아의 질 안쪽에서 뜨거운액체가 울컥하고 나오는게 느껴졋다.
그액체는 회음부를 지나 항문을 거처 침대시트에 젖어 들었다.
나도 이제 사정이 임박하여 더욱더 힘차게 좇질을 하는데
푸~~욱~~푸~욱~~푹~~푹~~푹~~푸~~욱~~푹~~푺~~푹
영아가 다시 뭔가를 느끼는지
자기 ~~사랑해~~사랑~~해
하면서 내 목을 두손으로 감싸면서 입술을 찾아 내 혀를 뽑아낼 듯 빨아들인다.
영아야 나~올려고~~해~~음~~음~~
자기야 사랑해~~아~~아~~어~~음~~어~~흠~~아~~흠~~하~~ 안에~~안에다~~괜~~차!!~~으 흑
하면서 나와 동시에 영아가 동시에 오르가즘을 느끼는듯했다.
아니 오르가즘을 느꼈다.
그것도 연속으로...
내정액과 영아가 배출한 애액으로 침대시트에 소변을 본듯하게 흠뻑 젖어 있었다.
우린 서로 가볍게 입술을 터치하며 사랑해를 서로에게 속삭여 주엇다.
나는 영아가 내 체중이 무거울것같아 그상태로 180도 뒤집어 영아가 내 위로 올라오게 자세를 바꾸엇다.
그러자 영아는 내 가슴에 얼굴을 비비며 고개를 살짝들어 나를 바라본다.
한참을 그러고 있자니 자연스럽게 영아 보지 않에 있는 자지가 미끄러져 나왔다.
미리 준비한 티슈와 물티슈로 대충 닦고 욕실로 가서 가볍게 서로를 씻어주고 영아는 속옷을 안입고 잠옷만
나는 트렁크팬티만 입고 거실에 앉아서 잠시 주말 티비시청을 하면서 도란도란 이야기를 했다.
내가 영아에게 놀리듯 어쩜 첨부터 자지소리가 잘 나오냐고 놀리는 첨에 할때부터 그래서 자긴 당연히
그런줄 알앗다고 한다.
벌써 오후1시가 다되어간다.
영아 부모님은 아침 9시반에 나가서 12시 라운딩이라 하셧으니 지인들끼리 모여 가볍게 식사하고
라운딩하고 저녁을 드시고 약간의 음주와 대화를 하시면 빨라야 9시는 되어야 오실거다.
어려서부터 아버지의 이야기를 듣고 경험에서 나오는 계산이엇다.
정규홀로 라운딩 가셨으니 라운딩시간 평균 4시간 30분, 샤워 30분 여자는 1시간 가까이, 그리고
식사시간등, 졍규홀일 경우에 말이다.
영아어머님이 준비해주신 점심을 간단히 먹고 영아가 앞치마를 입고 설거지 하는데 글로리아누나와의
기억이 떠올라 영아에게 부탁해서 앞치마만 입고 해 달라고 부탁했다.
쑥스럽다고 하면서 내 부탁을 들어 주었는데 식탁에 앉아 보니 너무나 섹시하고 야하게 보인다.
그 모습을 한참보다 도저히 못참고 영아를 싱크대에 두손을 잡게 하고 뒤에서 영아와 같이 한번의
사정과 오르가즘을 더 느끼고 욕실로 들어가서 서로 씻어주면서 내 발기된 자지로 인해 한번의 섹스를 더 했다.
둘이는 알람을 5시30분에 맞추어놓고 소파에 둘이 벗은채로 앏은 이불 하나 덥고 두시간 정도 잠을 잣다.
일어나 간단히 씻고 저녁을 가볍게 먹은후 영아가 한번 더하자는 요구에 한번의 관계를 더 가지게 되엇다.
이젠 영아가 더 적극적인거 같다는 생각이든다.
다행히 아직은 내가 어려서 그런지 발기도 훌륭하게 되고 체력적인 문제도 없어 당분간은 이런 상태가
유지되어도 큰 문제가 없을 것 같다.
영아와 공부하기위해 미리 준비해간 나는 거실 테이블에 앉아 영어와 수학등 예체능을 준비하는 영아를
도와주엇다.
얄밉게도 난 외향적은 조건뿐만 아니라 성적에서 전교 탑이었으니까 말이다.
영아도 성적은 상위권이엇으나 미술 실기실습 및 연습 때문에 공부하는 시간이 나보다 적아 성적이 나보다는
조금 못 미쳣기 때문이다.
10시가 다되어 돌아오신 부모님은 공부하고 있는 모습을 대견해 하시면서 나를 집까지 바래다 주신다 하여
영아를 포함해서 아버지와 셋이서 같이 우리집에 도착해 인사를 드리고 나는 집으로 들어왔다.
부모님이 9시30분에 집에서 나가셨다.
오늘 관우와 같이 집에 오실 때까지 공부한다고 미리 말씀 드렸다.
관우의 외모뿐아니라 집안환경,전교1등하는 관우의 성적등 모든면에서 만족하시는 부모님들은 그러라 하시며
미리 점심 저녁음식을 준비해 주시고 나가셧다.
나는 무엇을 입을까 밤새 고민해 파자마파티 컨셉으로 있기로 결정하고 아침부터 하늘색에 구름이 두둥실
떠다니는 잠옷을 입었다.
날씬한 다리가 잘 보이는 칠부 잠옷바지다.
물론 속옷은 미리 준해 놓은 연한 보라색 레이스가 달린 약간 섹시한옷으로 얼마전 엄마를 졸라 장만한
것으로 입었다.
고딩이 너무 야한 것 아니냐는 엄마의 질타에 요즘은 다 그렇게 이쁘게 입는다는 점원의 말에 구입한 것이다.
관우가 11시가 조금 안되어 집에 왔다.
어젠 어머님께만 꽃선물을 해서 미안했다며 카라 한다벌을 선물한다.
관우의 마음씀씀이와 행동이 다시한번 멋있게 느껴져 가볍게 입술에 현관에서 뽀뽀했다.
내방을 구경시켜주고 과일과 음료수를 마시며 이야기하다 분위가 맞아 내 침대에서 섹스를 했다.
오늘 내가 잡은 컨셉은 대 성공이다.
잡옷은 말할 것도 없고 속옷에 대해 관우가 야하고 섹시하며 잘 어울린다는 칭찬을 했다.
처음으로 관우에게 오랄을 해주고 관우가 한번 사정을 할 때 나는 2번이나 사정을 했다.
관우와 궁합이 잘 맞는거 같다.
모든 것이 다 좋다.
팥으로 메주를 쓴다고 관우가 말하면 그게 정답일 것이다. 모든게 관우말이 옳고 좋고 그렇다.
점심을 먹고 설거지를 하는데 관우가 내 뒤로 와서 가볍게 백허그를 해준다.
고개를 뒤로돌려 키스를 했다.
관우가 앞치마만 두르고 옷을 다 벗고 설거지 하면 안되냐고 요구해 온다.
잠시 망설였지만 관우만 좋다면 뭐든지 다 해주고 싶은게 내맘이다.
이미 여러번 알몸도 밝은곳에 본 사이이라 크게 부담이 없엇다.
살짝 살짝 뒤를 보니 관우가 계속 처다 보고 있다.
관우의 트렁크팬티의 가운데가 벌써 남산만해졋다.
묘한 흥분이된다.
아니나 다들까 설걷이 하고 있는 날 백허그를 하며 발기된 그의 물건이 내 갈라진 엉덩이골 사이에 느껴진다.
관우의 시선에 야한상상을 하면서 이미 흥분상태였으니 그의 물건의 느낌은 속옷을 안입은 나의 계곡에선
이미 애액이 흘러내리고 있는 것이다.
나를 뒤에서 그대로 자기쪽으로 당긴다.
난 어쩔수 없이 딸려가자 두손을 싱크대를 잡으라고 한다.
마치 학교에서 채벌을 받을 때 교탁에 업드려서 엉덩이를 맞는 자세가 되어버렸다.
그런나를 다릴 더 벌리라고 하더니 뒤에서 손과 입술 그리고 혀로 내 보지를 핧고 빨고 하는 것이다.
설걷이 하면서 한 야한 생각과 같은 일이 지금 일어나고 있다고 생각하니 미칠것같다.
나도 모르게 흥분해서
어~~흠
어~~어~~좋아~~자기야 너무좋아~~너~~무~~너~~무~조~~아
자~기~~야~~사~~랑~~해~~관~~우~~씨~~사~~랑~~해
쫍~~쩝~~어~~쩝~쩌~~업~~쫍~~쫍
관우가 내 보지를 핧다가 회음부와 항문을 핧아준다.
항문은 정말 더럽다는 생각에 관우에게 애원하며 부탁하지만 전혀 안 더럽다고 하면 양손으로 엉덩일 벌려
더욱도 깊게 혀끝을 모아 넣어 핧아주기까지 한다.
정말 짜릿하다는 느낌과 관우가 날 정말 사랑한다는 느낌을 가지게 되엇다.
벌써 낮은 오르가즘이 전해져왔다. 찔끔 거리며 질 안쪽에서 뜨거운 오줌같은 것이 몸으로 느껴진다.
관우가 그액체를 다 받아 마신다.
그것만으로도 더욱더 흥분된다.
그러면서 뒤에서 삽입해오는 관우의 자지는 내 보지가 찢어질 것 같은 느낌과 동시에 내 보지 안에
관우 자지가 묵직하게 들어있다는 생각에 또한번의 오르가즘을 관우와 같이 했다.
그리고 같이 샤워하면서 또한번의 섹스
쇼파에서의 관우품에 안겨 2시간의 잠은 이제 더 이상 잠을 자지 안아도 될만큼 충분한 수면과
안정감을 내게 주었다.
저녁을 먹고 내가 한번더 하고 싶다고 관우에게 요구했다.
아무말없이 사랑스럽게 나를 안아주고 날 행복하게 해 주었다.
그리고 관우와 공부하면서 몰랏던 것 궁금한 것을 질문하고 관우가 답해주엇다.
역시 전교 1등은 1등이였다.
그런 관우가 다시한번 멋있다.
10시가 다되시어 부모님이 오시고 아빠와 같이 관우를 관우집까지 데려다 주고 집으로 왓다.
외동이라서 아빠에겐 아직 응석받이인 난 아빠에게 관우자랑을 하다가 아빠가 싫지 않은 핀잔을 들었다.
“우리딸 벌써 관우편만 들고 자랑만하니 아빠가 좀 서운한데”하고 하시며 웃으신다.
내 맘을 아빠에게 들켜서 약간 창피한 생각이 들었으나 이미 부모님께 둘이 사귀는 사이라고 말씀을
드렸기 땜에 크게 창피하진 않았다.
그렇게 우린 한달에 한두번의 섹스와 키스 스킨쉽을 하면서 지냈다.
겨울방학에는 일주일에 한번 이상을 관계를 가졌다.
그리고 2학년이 되었다.
성적은 나도 상위권이었는데 반 석차는 많이 오르지 않았지만 전교 석차가 많이 올랐다.
이게 다 관우가 과외해준 덕이라 말하니 부모님은 그동안도 좋아하신 관우가 더욱더 믿음이 가고
좋아하시는 눈치다.
이렇게만 유지되면 원하는 대학에 내가 가고싶은과에 무난할거라 하시면서 말이다.
근데 사실 나는 원하는 대학 원하는 과보다는 관우가 원하는 여자가 되고싶은 욕망이 더크다.
그래서 관우가 실망하지 않게 공부도 더 열심히 한게 좋은 결괄를 낳은 것을 부모님은 모르신다.
일주일 후면 2학년이 된다.
지금은 봄방학 기간이다.
전화통화는 자주 하지만 영아와의 주말 데이트로 인해서 집에는 자주 못간다.
방학이라고 해도 운동과 학원 스케쥴 친구들과의 약속 영아와의 데이트를 시간내어 맞추며 생활하다보니
집에는 자주 못가는 편이다.
한달에 한두번이 고작이다.
물론 나혼자 갈때도 있지만 될수 있는대로 가족들과 많이 지내고퍼 하시는 아버지 때문에 대부분 누나들과
같이가서 기회가 모두 모일수 있는 기회가 한달에 그리 많지는 않다.
누나들도 새어머니와 처음과는 달리 잘 지낸다.
젊지만 현명하고 아름다운분 이였다는 것을 차차지내면서 알게 된 까닭이다.
아버지께서 집에 들려 몇일 지내라고 하신다.
누나들은 시간이 안되어 나 혼자 내려갔다.
그날 저녁에 아버지가 둘이 외출하자고 하신다.
이런날이 최근 몇 년사이에는 없어서 좀 당황했다.
내가 내려오는 주말에는 아버지와 둘이 항상 사우나가서 한시간정도는 이런 저런 이야기 한적은 있지만
따로 외출을 한적은 없기 때문이다.
아버지차를 타고 어느 한식같은 분위기의 음식점으로 들어가시면서 기사 아저씨께 뭐라뭐라 하신니
기사 아저씨는 차를 놓고 혼자 나가신다.
이상하다. 사업을 하시면서 술 접대를 가끔 하실때도 항상 기사 아저씨가 집으로 모시고 왔기 때문이다.
아버지는 거의 술을 하지 못하신다.
맥주 200CC한잔만 으로도 온몸으로 표현을 하시는 분이다.
맥주 한 모금으로 남들에겐 양주 두세병드신 만큼 보일정도로 술에는 정말 약하신분이기 때문이다.
이런분이 어떻게 사업을 하는지 의문이기도 하다.
암튼 그 한정식?같은 집으로 들어갓고 그곳은 겉모습은 한정식 같았지만 사실은 술집(요정) 이였던 것이다.
이곳은 아버지가 가끔 접대장소로 이용하신다는 것을 잠시후에 들어온 마담에게서 아버지와의 대화로
눈치를 챌수 있었다.
그리고 또 잠시후 커다란 상을 들고 화려하면서도 맛있어 보이는 음식들이 두상이 들어왔고 단하하고
예쁜 두명의 누나들과 마담이 한복을 입고 같이 들어와 앉게 되엇다.
대략적은 정황은 아버지의 말씀으로 알게 되었다.
“남자라면 사회생활을 하려면 적당한 유흥문화와 술에대하여 알아야한다는 것, 아버지가 술을 워낙 못하니
주도와 술에대한 전반적인 것, 그리고 여자에 대한 것을 남자대 남자로 알려주고 싶다.” 이것이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우리 4남매는 외가쪽 술유전자를 받아 웬만큼 먹어서는 취하지 않는 타고난
유전자였으며 대학생인 누나들과 가끔 술을 먹으면서 누나들과 내가 술에 강하다는 것을 알고 있을 때였다.
아버진 술대신 복분자주가 아닌 복분자를 드셧고 나는 각종 술을 술에 맞는 잔에 술을 먹으며 각각의 술에
대해 공부아닌 공부를 하게 되었다.
그러길 서너시간을 보내자 나와 아버지를 제외하고 나머시 여자세분은 어느정도 취기가 올랐고 이런
내 모습을 본 아버지는 뭐가 그리 좋으신지 껄껄 웃으신다.
잠시 후 두명의 누나들은 나가고 약간 야하다 생각이 들정도로 개량한 한복을 입은 누나들이 들어와
두시간 정도의 술자리가 더 이어졋다.
나도 어느정도 술기운이 올라 있었고 아버지는 화장실을 가시는 듯 나가시더니 오시질 않는다.
난 어느정도 취한 상태가 되니 마담 누나가 이끈곳으로 가니 아담하고 아늑한 온돌방에 이불이 깔려있었다.
마담이 말하길 아버지가 여기서 하루 묵으라는 아버지의 말씀이 있엇다고 하시며 방밖으로 나갔다.
욕실에서 샤워를 하고 트렁크만 입고 이불속으로 들어가 잠이 들려고 하는데 노크소리에 일어나 샤워가운을
입으니 아까 두 번째로 들어와 내 옆에서 앉아 같이 술을 마신 누가가 슬립차림으로 들어오는게 아닌가?
아버지가 준비한 술교육?에 이어서 섹스육? 강사인 것이다.
박보미 28세 163CM 49KG 작은 쌍커플없는 얼굴에 굴곡있는 몸매 동양적인여성.
요정생활8년차
수많은 남자경험을 가지 나름 전문직여자이다.
같이 술을 마시면서 야한 개량한복 사이로 보이던 풍만한 가슴이 슬립을 뚫고 나올기세다.
자기소개를 아까 술상앞에서한 그녀는 모든걸 자기에게 맏기라면서 내 샤워가운을 벋기고 날 이불위로
이동시켜 눕힌다.
그러면서 자기의 슬립을 벗으니 이미 몸엔 아무것도 없는 태초의 모습 그대로인 상태이다.
풍만한 가슴과 잘록한 허리 그리고 큼직막한 엉덩이가 환하게 켜져있던 방안의 형광불빛아래 보이는
그녀의 모습이다.
허~~걱~~
여자라면 있는 계곡위의 숲이 없다.
털을 깍은 흔적도 안보이는 흔히 말하는 백보지이다.
내게 다가온 그녀는 가벼운 입마춤으로 시작해서 나의 온몸 여기저기를 애무해 주기 시작하였다.
눈. 코. 귀. 그고 딥키스...
가슴의 두 개의 꼭지, 배꼽, 겨드랑이...
그러면서 부드러운 손으로 가슴을 쓰담쓰담하면서 입으로 내 트렁크를 내리려한다.
순간 망설였으나 이내 나도 엉덩이를 들어 트렁크가 내려갈 공간을 만들어 주면서
내 몸에서 팬티를 벗겨 버렸다.
순간 놀란는 눈치다.
내나이에 비해 엄청발달해 있는 물건에게...그러면서 내자지를 잡고 입으로 혀로 빨고 핧으며 설명한다.
입으로 남자의 자지를 자극하는 것을 펠라티오라고, 여자의 보지를 자극하는 커닐링구스,
항문을 자극하는 애닐링구스라고, 또한 두 사람이 동시에 입으로 섹스를 하는 69체위가 있으며,
카마수트라에서는 congress of the crow라고 부른다고, 상대방 위에 눕거나 둘다 옆으로
누워서 행할 수 있다며 자신의 두다릴 벌려 내 얼굴에 가져와 69자세를 만든다.
그러면서 그녀는 섹스체위에 대한 강의?를 개속해나간다.
체위는 일반적으로 알프레드 킨제이의 주요 체위 범주를 이야기하면서 다음의 7가지체위를 설명과 실습?을..
첫 번째 : 정상위-남자 상위 체위.
가장 널리 쓰이는 체위로 정상위는 여자가 누으면서 다리를 벌리고 남자는 여자의 다리 사이에 몸을
밀착시키는 것이라고, 그 다음에는 남자 자지를 여자 보지에 삽입한다고, 삽입을 하면 남자는 여자와
마주보도록 엎드리고 남자가 골반(엉덩이)을 위 아래로 흔들면 된다고 하면서 자신이 누우면 위에서
설명을 하며 내자지를 자신의 보지에 당겨 자신이 설명한 대로 하라한다.
허~~흠~~허~~엉
푸~~욱~~푹~~푹~~푸~~우~~욱
나의 몇 번의 움직임에 그녀는 짧은 신음을 토해낸다.
그러면서그녀는 이자세는
두 번째: 기승위-여자 상위 체위라며
역상위라고도 불리며 여자 상위 체위는 남자가 누워있고 여자가 누워있는 남자의 위에 앉아서 남자의 자지를
직접 삽입하여 섹스를 하는 체위라고 설명하면서 자세를 만들어 보여준다. 키스나 쓰담쓰담등은
그리고 끌어안기 등과 같이 행동하며, 이 경우 여자가 많은 부분을 주도하여 진행하며, 여자가 오르가즘을
느낄 수 있는 정도를 조절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한다. 이 체위는 ㅗ자 모양으로, 아래에는 남자가,
위에는 여자가 앉아 직접 엉덩이를 위아래로 움직인다한다. 일부 종교적인 성향의 국가에선 금기시되는
체위라는 설명에 난 조금 놀랏다.
세 번째 : 측위
남녀가 옆으로(가로로) 같은 방향으로 누운 상태에서 남자가 뒤에서 삽입하는 자세라며,
기승위에서 자세를 바꾸어 몇 번의 왕복운동을 하게한다.
이체위는 간단하게 설명하고 다음으로 넘어간다.
네 번째 : 곡위 또는 굴곡위
여자가 엎드리고 남자가 위에서 남자의 자지를 여자의 보지에 삽입한 체위. 새우처럼 몸을 구부리게하여
여자의 위에서 남자가 체중을 걸면서 섹스를 체위라하면서 측위에서 바로 굴곡위자세로 바꾼다.
굴곡위는 정상위의 변형이라며, 여자와의 결합 부분은 남자의 체중이 많이 들기 때문에 자지가 질 깊숙이
삽입된다고 설명하는데 실제로 삽입이 깊게 되는 느낌이다.
다섯번째 : 신장위
정상위의 변형이며, 자지를 여자의 보지에 삽입하며, 여자는 반듯하게 누워 똑바로 다리를 뻗기때문에
여자의 다리가 닫혀 있어 삽입은 깊이 안되지만, 자지와 보지속의 질 사이에서 깊은 마찰이
생겨 쾌감을 얻을 수있다한다.
또한 여자에게 별로 부담이 되지 않기 때문에 임신시 체위에 적합하지만, 남자는 여자의 배에 압박을 하여
배속의 아기가 위험하게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며 설명을 하며 자세를 취해 삽입을 하니 자지의
압박도 대단했다.
여섯 번째 : 교차위(일명가위치기)
남녀가 다리를 교차하고 서로의 다리 사이에 성기를 결합시킨는 행위라 하면서 자세를 하고 실제로
이또한 실습해본다.
후에 이체위를 좀 많이 즐기게 된다.
일곱 번째 : 후배위
여자의 뒤에서 남자가 삽입하는 체위로 개,말,소등 동물이 교미할 때 사용하는 체위와 비슷하다.
여자에게는 강제로 당하는듯한 묘한 쾌감을 준다는 설명, 남자에게는 정복감을 가지게 하여 큰 쾌감과
만족감을 주는 체위로 많은 남자들이 선호하며 시각적 효과와 성적충동,
자지에 마찰감을 많이 주는 체위라한다.
그녀가 엎드리면서 두 팔과 다리로 몸을 지탱하면서 다리를 약간 벌린다.
그녀의 보지에에 자지를 밀어넣고 왕복운동을 하자
아~아~~앍~~아~~아~~악~~앍
찰싹~~찰싹~~철썩~~철썩~~
으~~음~~음~~~으~~흥~~아~~
내보지~~아~~내~~보~~지~~미~~칠~~것~~같아
더~~더~~세게~~더~~깊게~~~앆~~아~~악~~~앆~~
그녀는 이자세를 젤 좋아한다면서 마지막에 설명하면서 자신의 절정을 향해 열심히 나를 조련?한 것 같다.
푸~~욲~~푸~~욱~~푹~~푸~~욲~~
철썩~~ 철썩~~철썩~~철썩~~ 철썩~~철썩~~철썩~~ 철썩~~철썩~~
허~~억~~히~~힝~~아~~흥~~아~~아~~
내 ~~내~~보지~~너무~~너무~좋~~아~~나~~미쳐~~
나~~오즘나오려해~~나~~잠깐만~~나~~잠~~깐~~~만~~
아~~앆~~나~~살려~~줘~~~
그녀의 절규와 함게 나도 사정이 임박하여 좀더 빠르게 좇질을 하자 그녀는 미친 듯이 소리를 지르며 많은
양의 보지물을 울컥 쏱아내며 얻드린다.
나도 동시에 정액을 그녀의 질안에 쏟아냇다.
그녀는 내게 경험여부를 물어보았고 난 몇 번의 경험이 있다는 이야기를 해주었다.
그녀는 솔직히 오늘은 교육?이라는 생각에 자신은 만족보다는 교육?에 열중하려 했는데 마지막 후배위에서는
나의 자지가 너무 뜨겁게 느껴졌고 꽉찬 자신의 보지에 들어있는 자지가 너무나도 꽉찬 느낌이라 많이
흥분했다고 그리고 오르가즘을 오랜만에 느꼇다고 나한테 오히려 고마워한다.
그날밤 나는 나 자신을 컨트롤 할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고 그녀와의 몇 번의 섹스를 통해서
확인하게 되었다.
사정의 쾌감은 있었으나 뭔가 빠진느낌!!
애정없는 섹스는 별로라는 생각과 더불어 앞으로는 돈으로 사고파는 섹스는 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을 했다.
갑자기 영아가 보고 싶어진다.
아침이 되어 나는 그곳에서 식사를 하고 대리기사가 아버지차로 집으로 데려다 주어 집에 도착하자마자
잠에 빠져 오후까지 잠을 잣고 저녁에 오신 아버님과 간단한 대화를 하고 그렇게 몇일을 집에서 보내고
서울로 올라왔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
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6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태그 | |||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