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역 ] 여교사 레이코(玲子)
제 43 장 : 計算
방에 들어가자 마사시는 레이코와 다시 끌어 안았다.
여교사의 얼굴은 교실에서 볼 때와는 달리 눈부실 정도의 요염함이 배어 나오고 있었다.
그에게 안겨 혀를 휘감아 오자 그녀도 그의 목에 가늘은 팔을 휘감고 소년의 혀에 스스로 적극적으로 휘감아 갔다.
풍만한 유방을 제자의 앞가슴에 문질러 대면서 하앙,하앙 하고 육감적인 한숨을 보기 좋은 코로 흘려내며 그의 손이 여인의 살결을 어루만지는 것에 몸을 맡기고 있었다.
그의 사랑을 받기 위해서 이런 부끄러운 차림을 하고 온 것이니까.
「오늘 선생님은 더 아름답군」
「고마워요... 당신에게 그런 말을 듣고 싶었어요. 그래서...」
뺨을 붉게 물들이며 소년에게 애교를 부렸다.
마사시는 브라우스 위로 풍만한 유방을 잡고 주무르며 끌어 안은 미인 여교사의 얼굴이 녹아내려 가는 것을 즐거운 듯이 보고 있었다.
레이코는 소년의 가슴에서 얼굴을 들고 젖은 눈길로 그를 응시하며 제자의 애무에 뜨거운 한숨을 흘려냈다.
「네... 봉사하게 해 주세요? 레이코,당신을 입으로 느끼고 싶어요」
「부탁해. 오늘은 잔뜩 즐겨주지」
「예... 기뻐요」
여교사는 소년의 품에서 해방되자 그의 발 아래 무릎을 꿇고 앉아 청바지에 텐트를 치고 있는 자지를 옷 위로 감싸고 그 형태를 확인하고 사랑스러운 듯이 뺨을 비벼댔다.
그 모습을 마사시는 경멸의 시선으로 내려다보고 있었다.
레이코는 그의 시선을 의식하고 얼굴을 새빨갛게 붉히면서도 하앙 하고 애절하게 헐덕었다.
지퍼의 손잡이를 가녀린 손끝으로 잡고서 찌이익,하는 소리를 내며 내리자 그 안에서 갑갑하게 갇혀 있던 단단한 숫컷의 성욕 기관을 꺼내었다.
해방된 자지는 여교사의 손 안에서 더욱 힘을 늘려가는 것 같았다.
그의 분신과 대면한 레이코는 멍한 눈길로 우람한 자지에 순간 넋을 잃고 보며 곧장 입술을 가까이 가져가 입맞춤을 했다.
진후 숫컷의 호르몬 냄새가 코를 찌르자 그녀는 자궁이 욱신거리는 것을 느꼈다.
보지가 다른 생물처럼 꿈틀거리며 꿀물을 분비해 내었다.
「가부라기군의 것 멋져요... 아아,이렇게 단단하다니.... 으응,으으응...」
가녀린 혀를 최대한 내밀어 불끈거리고 있는 젊은 자지를 핥아 올렸다.
풀린 눈으로 봉사에 열중하는 여교사의 옆얼굴은 음탕함 그 자체였다.
마사시는 자지을 입술에 머금어 가는 레이코의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목덜미를 어루만지며 앞가슴으로 손을 밀어 넣었다.
브라우스의 단추를 두 세개 풀고 유방을 잡아 갔다.
「으응,으응... 하앙... 하음,아으음...」
「기분 좋지,레이코 선생님?」
「으,으음... 으응,흐응...」
제자의 자지를 입안에 가득 넣은 여교사의 유방을 송두리째 주물러 대며 풍만한 레이코의 가슴의 볼륨을 즐기자 여교사는 보기 좋은 코로 하앙,하앙 하고 열락의 헐덕임을 흘리며 호응해 왔다.
이따금 애절하게 젖은 눈동자로 눈을 치켜 뜨고 마사시를 쳐다 보며 얼굴을 앞뒤로 흔들고 자지에 혀를 휘감고는 핥아 댔다.
마사시도 레이코의 봉사에 허리가 짜릿해 오고 있었다.
자지를 흠뻑 젖은 뜨거운 혀로 휘감고 훑어대면서 ? 쯔읍 하고 빨아들이자 폭발할 것 같아졌다.
레이코의 남자를 기쁘게 하는 방법을 알고 있는 교묘한 테크닉에 농락될 것 같았다.
레이코도 또한 마사시가 하아 하아,하고 숨을 거칠게 쉬고 있는 것을 확인하고 행복감에 싸여 있었다.
자신의 봉사로 사랑하는 남자가 느껴 주고 있다고 하는 사실이 그녀를 또한 적극적으로 음란하게 바꾸어 갔다.
「아아,주세요... 당신의 밀크,레이코의 입에... 하앙」
「좋아,맛보여 주지. 기대 하라구」
마사시가 레이코의 뒷머리를 누르며 사정없이 여교사의 입 안 깊숙히 부풀어 오른 자지를 찔러 넣어 갔다.
목구멍 깊숙한 곳까지 굵은 살기둥이 밀려 오자 호흡이 막히는 괴로움이 레이코의 보지를 욱신거리게 했다.
그 찰나 울컥 울컥 울컥 하고 뜨거운 정액이 쏟아져 왔다.
미인 여교사는 그것을 결사적으로 삼켜 갔다.
황홀한 눈길로 뺨을 붉히며 레이코는 목구멍을 넘어 가는 뜨거운 제자의 정액에 몸의 안쪽에서 불타오르는 희열에 휩싸였다.
그의 특별히 진한 정액의 자극적인 호르몬 냄새에 코구멍을 벌름거리며 그녀는 목 깊숙히 박힌 마사시의 우람한 자지에 취하였다.
자지를 물고 너무나도 진한 정액을 잔뜩 삼키면서 보지의 균열 안에서 넘쳐 나온 꿀물이 주르륵 흘러 내려 오늘의 그와의 만남을 위해 입고 온 팬티를 적셔 버릴 것 같은 것을 레이코는 억제할 수가 없었다.
아무리 허벅지 사이를 밀착시키려 해도 몸이 욱신거리는 것은 멈추지 않고 여체를 개화시켜 갔다.
화끈,하고 얼굴을 붉히면서 자지을 문 채로 젖어 버리고 마는 자신의 탐욕스러울 정도의 성의 본능에 미인 여교사는 심한 수치를 느끼며 거칠게 숨을 내쉬고 있었다.
그런 레이코의 모습을 내려다 보면서 마사시는 욕정을 고조시켜 갔다.
미인 여교사의 번질거리는 붉은 입술에서 자지를 빼내고 그대로 그녀의 달아 오른 얼굴에 문질렀다.
레이코는 하앙,하고 애절한 헐덕이는 소리를 흘리면서도 그의 자지를 혀를 최대한 내밀어 자지에 묻은 정액을 핥았다.
「갖고 싶겠지,레이코 선생님? 이것을 넣었으면 하고 바라고 있지,보지에 말야」
「예,갖고 싶어요... 레이코는 벌써 보지가 뜨거워... 아아,참을 수 없어요...」
녹아내린 요염한 미모를 헐덕이며 아앙,아앙 하고 자지를 핥고 있었다.
정맥의 튀어 나온 징그러운 살덩어리와 미녀의 하얀 얼굴,그리고 음란하게 반쯤 벌어진 붉은 입술에서 나온 혀가 절묘한 대조를 그리며 음란한 광경을 자아내고 있었다.
이제 레이코는 그의 노예로서의 자신을 받아들이는 대신 주어지는 관능에 탐욕스럽게 빨아대고 있었다.
마사시는 레이코의 뜨겁게 달아 오른 뺨에 손을 뻗어 부드럽게 쓰다듬으면서 타이르듯이 속삭였다.
「좋아,옷을 벗어. 그러면 뒤에서 스스로 넣어도 좋아」
「으응... 네... 기뻐요...」
눈앞에 우뚝 솟아 있는 그의 살덩어리를 초점 없는 눈길로 응시하며 몸을 꼭 끌어 안고 아앙,하고 신음하고는 그가 지켜보는 앞에서 옷을 벗기 시작했다.
그가 유방을 애무하려고 푼 단추의 나머지도 전부 풀고 브라우스를 어깨에서 미끄러뜨렸다.
안에서 핑크색의 하프 컵 브래지어가 나타났다.
어깨 끈은 없이 가슴의 중심에서 맞닿은 풍만한 볼륨의 유방이 레이코가 프론트 호크를 끄르자 출렁하고 손 사이로 넘쳐 나와 크게 튕겨 올랐다.
바닥에 떨어뜨린 브라우스 위에 브래지어도 떨어뜨리며 그 자리에서 일어서 스커트의 호크를 풀고 천을 완화시키고 그 자리에 떨어뜨렸다.
그렇게 하자 이제 미인 여교사는 사타구니를 겨우 가릴 뿐인 섬세한 자수가 들어간 비쳐 보이는 작은 팬티뿐인 차림이 되었다.
「아름답군요,레이코 선생님」
「싫어요... 이름을 불러 주세요,마사시군」
유방 아래로 팔장을 끼어 더욱 돌출되게 하면서 얼굴을 붉히며 육체를 보여주는 치욕에 달아오르고 있었다.
「단순히 여자를 안는 것이라면 재미없지. 그래서 선생님이 좋은 거야」
「아아... 알,알겠어요... 보세요, 선생님의 몸을...」
레이코는 그의 눈을 즐겁게 하기 위해 일부러 몸을 비틀면서 마지막 1장을 벗어 갔다.
허리 좌우에 손가락을 넣고 미려한 엉덩이에서 벗겨 갔다.
풍만한 두 유방을 흔들어 보이면서 긴 다리를 쭉 뻗으며 허벅지에서 무릎으로 내려 가자 미녀의 하복부를 덮은 치모가 드러 났다.
후끈,하고 연기가 날듯이 나긋나긋한 음모의 흐름과 그 아래에 숨쉬고 있는 꽃잎이 소년 앞에 속속들이 드러나게 되었다.
허벅지 중간까지 팬티가 내려 갔을 때 꽃잎 아레에서 투명한 물방울이 실처럼 꼬리를 끌며 떨어지며 미녀가 빨면서 젖었다는 것을 나타내 주고 있었다.
그리고 하나씩 팬티에서 다리를 빼 작게 말려진 팬티를 그에게 내밀었다.
「모쪼록... 확인해 보세요,레이코... 젖어 있었어요」
「후후,좋은 향기군,레이코 선생님의 보지 물은... 」
「하앙... ...싫어요,그런 거 말 하지 마세요...」
알몸이 되어 꼼짝않고 서 있는 레이코는 상기된 몸을 끌어 안고 자신의 성벽을 폭로하는 치욕에 몸부림치고 있었다.
그리고 뜨거운 한숨을 쉬면서 그의 하반신으로 레이코의 팬티 냄새를 맡으며 다시 힘을 늘려가는 자지를 응시하며 졸라 대었다.
「네,저기,넣어도... 돼요? 이제 참을 수 없어요...」
마사시는 무르익은 멋진 육체를 한 여교사가 알몸으로 서서 애절하게 숨을 거칠게 쉬며 꿈틀꿈틀,하고 다리를 조금씩 비비고 있는 모습을 즐거운 듯이 바라보면서 손짓으로 불렀다.
보니 벌써 허벅지 안쪽에는 넘쳐 난 꿀물이 흐르기 시작하고 있었다.
「그래,이리 와,레이코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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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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