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메인 > 무료야설 > 학창물 야설
16-08-22 02:36 1,295회 0건
학교
(1부) 이미숙 선생님. - 2 -


[다리?선생님 다리를 만지게 해주라구?]
미숙은 당황한 빛을 감추지 못했다. 한참 여자가 궁금한 나이라지만..
[제 욕구불만은 이거에요. 여자 몸이 정말 궁금하거든요, 선생님 다리도 너무 이뻐보이고..]
미숙은 다리를 가리려 했지만 그럴 수 없었다. 갑자기 치마를 입은 자신이 너무 창피해졌다.
[성영아, 니가 한참 여자에 관심 많을 나이라지만, 우린 사제 관계 잖니? 이러는 건 좀 아닌 것 같다. 응? 딴 부탁은 없니?]
[뭐, 어때요. 제가 선생님이랑 섹스하자고 했나요? 그냥, 조금만 만져볼게요, 선생님. 우리반 애들이 나한테 꽉 잡혀있는 거 모르시는 것도 아니실텐데. 내가 그냥..]
미숙의 머릿 속은 정말 어지러웠다. 자신의 제자가, 순수한 줄 알았던 자신의 제자가 자신 앞에서 섹스란 말을 아무렇지 않게 내뱉고, 자신의 다리를 만지길 원하고 있는 것이다. 협박까지 하면서. 어떻게 해야하지? 도대체 어떡해야해..
미숙은, 어쩔 수 없이 결정을 내려야 했다.
[조, 좋아. 성영아. 그럼 만져보기만 해야해. 알았지?]
성영은 속으로 쾌재를 불렀다. 역시 미숙샘은 어리숙하다니까.
[알았어요, 선생님. 가만히 있어요.]
성영은 미숙에게 다가갔다. 소파에 다소곳히 앉아있던 미숙은 눈을 질끈 감았다. 이제 성영의 앞에 있는 건 선생님이 아니라, 한명의 여자였다.
성영은 소파에 앉아있는 미숙 앞에 무릎 꿇고 앉았다. 그리곤 미숙의 하얀 치마를 위로 올렸다. 미숙의 하얀 팬티가 보였다.
[선생님, 팬티도 이쁘시네요.]
성영은 농담을 건네며 힐끗 미숙의 얼굴을 바라보았지만 미숙은 눈을 뜨지 않았다. 다만 몸이 심하게 떨리고 있을 뿐이었다. 당황스러울테지.
성영은 미숙의 오른쪽 종아리를 들어 미숙의 신발을 벗겼다. 앙증맞고 귀여운 발가락과 얇은 발목이 보였다. 성영은 미숙의 발가락을 하나하나 애무하며 발바닥을 쓸어갔다.
미숙의 얼굴이 빨게졌으나, 미숙은 알지 못했다. 얼른 이 시간이 끝나길 바라길 뿐이었다. 그럼 성영은 다시 착해질 것이고, 다시는 이런 일이 없을 거라 믿었다. 발가락을 꼼지락거리고 싶었고, 발바닥이 간지러워 웃고 싶었지만, 그럴 수 없었다.
성영은 점 점 올라가며 미숙을 간지럽혔다. 종아리 안고는 오른손으로 허벅지 안쪽을 쓸었다. 미숙의 살결은 부드러웠으며, 미숙의 반응도 점 점 일어났다. 약했지만, 조금씩 몸이 떨리는 것이다.
[성영아, 이제 그만하자, 응? 허벅지까지.. 앗!]
미숙은 말을 잇지 못하고 소리를 질렀다. 성영이 미숙의 다리를 벌렸기 때문이다. 치마를 입었던 미숙의 다리는 성영에게 너무나 쉽게 벌려졌고, 미숙은 저항했지만 성영의 힘을 이길 순 없었다.
[소리 지르지 말아요, 선생님. 난 선생님하고 약속 어긴 적도 없고, 아직 충분히 만지지도 못했어요, 거기다가 딴 선생님이라도 들어오면 어쩌시려구요? 물론 문을 잠궈 두기는 하셨지만..]
미숙의 눈에 눈물이 고였다. 사실 미숙은 남자 경험이 별로 없었다. 성관계는 전무했고, 간단한 스킨쉽마저도 대학 때 사귀던 남자 두명즈음과 키스 정도가 끝이었던 것이다. 교사 시험을 치르느라 바빴고, 선생님이 된 후 몇 명 결혼을 위해 맞선을 보긴 했지만, 모두 스킨쉽까지 가지도 못한 채 헤어지고 말았다. 29년 동안 남자의 손을 거치지 않았던 미숙의 다리가, 성영에게, 자신의 제자에게 농락당하고 있는 것이다.
성영은 신경쓰지 않고 더욱 과감해졌다. 미숙의 발가락이 성영의 입에 들어갔으나, 미숙은 소리 지르지 못했다. 약속 위반이었지만, 눈물을 참기에도 급급했다.
성영은 혀로 미숙의 왼쪽 다섯발가락을 간지럽혔다. 손은 쉬지 않고 미숙의 매끈한 종아리와 허벅지를 쓸었다. 성영은 점차 올라가, 종아리를 핥으며, 미숙의 팬티에 손을 댔다.
젖어있었다. 생전 처음 느껴보는 남자의 손길과 혀의 오랜 애무에, 미숙의 의지로는 어쩔 수 없는 일이었다. 그러나, 미숙은 소리를 질렀다.
[안돼! 거긴 건드리지마! 죽어버릴 거야!]
이미 선생이었던 일은 과거였다. 마치 강간을 당하는 것 같아서, 미숙은 성영이 정말 그 곳까지 손댄다면 죽어버릴 수 있을 것 같았다. 성영도 어쩌는 수 없이, 팬티에선 손을 빼곤 허벅지를 계속해서 핥기 시작했다.
미숙의 다리는 이미 구석구석 성영의 침으로 반짝였다. 성영은 미숙의 보지 옆 허벅지까지 말끔히 혀로 닦았다. 내친 김에 미숙의 배와 보지도 애무하고 싶었지만, 미숙이 흘리는 눈물에 세상 겁날게 없었던 성영도 겁이 나 그럴 순 없었다.
애무는 끝났지만, 성영의 아랫도리는 불룩 솟아있었다. 애무만 했으니 그럴 수 밖에. 성영은 교복 바지의 벨트를 풀어 바지를 내리곤 팬티 밖으로 자신의 자지를 꺼냈다. 성영의 자지는 치솟아 있었다.
미숙은 파랗게 질렸다. 처음보는 남자의 흥분된 자지였으며, 앞으로 일어날 일은 상상하기도 싫었다. 소리 지르는 것 조차 생각하지 못했다. 다만, 성영이를 진정시켜야한다는 생각만이 들었다.
[서..성영아, 안돼, 우린 스승과 제자사이란 말야, 이러면 안돼, 응? 게다가 이건 강간이야, 아까 다리 만지기만 하기로 했잖아, 응? 선영아!]
[걱정마세요 선생님, 저 선생님 강간 안해요, 단지, 싸게 도와만 주세요.]
미숙은 정신 이상에 걸려버릴 것만 같았지만, 일단 위기를 벗어나는 것만이 살 길이란 생각이 들었다.
[어..어떻게 도와주면 되는데?]
[입으로, 입으로 좀 빨아주세요. 그냥 그것만 하면 되요.]
성영은 전부터 미숙의 입술을 눈여겨 보고 있었다. 얇고 반짝이는 입술. 그땐 그저 키스하고 싶다는 생각만 했지만, 지금은 조금 생각이 달랐다.
미숙은 망설였다. 제자의 거기를 빨다니, 미친 짓이잖아. 하지만 이 상황이 미친 상황인걸. 얼른 성영일 사정하게 만들지 않으면 강간당할지도 몰라.
미숙은, 잔뜩 겁먹은 눈빛으로, 성영의 자지에 손을 댔다. 따뜻하고 단단했다. 처음보는 자지였지만 신기해할 겨를은 없었다.
[아, 선생님. 그렇게 먼저 손을 앞뒤로 움직여주세요. 그렇게..네.]
성영의 말에 따라 미숙은 성영의 자지를 살짝살짝 애무했다. 얼마나 참았는지, 성영의 자지끝에는 벌써 맑은 물이 맺혔다.
[후으, 선생님. 이제 혀로 핥아주세요.]
올 것이 왔구나. 미숙은 침을 삼키고는 성영의 자지를 혀로 조금씩 핥았다. 그렇지만 왠일인지 더럽단 생각은 들지 않았다. 성영의 숨소리가 가빠지는 게 조금 재밌게 느껴지는 걸, 미숙은 애써 부정했다. 내가 왜 이러지?
[아아, 선생님, 아, 이제, 빨아주세요..]
성영도 정신을 못차리고 있었다. 숱하게 많은 여자 친구가 있었지만, 물론 많은 전(前)여자 친구를 애무해봤지만, 펠라치오는 처음이었고, 그 상대가 자신이 이쁘다고 생각했던 담임 선생님이란 게 성영이를 정신 차리지 못하게 만들었다. 성영은, 눈을 질끈 감은 채 자신의 자지를 빨고 있는 선생님이 몹시 사랑스럽게 느껴졌다. 이게 사랑인가?
[아으..선생님.]
첫경험인 미숙이 잘빨린 없겠지만, 미숙은 최선을 다해 빨고 있었다. 나름대로 혀로 자극시켜보기도 하고, 손으로 흔들어보기도 했다. 성영이 그저 최대한 빨리 사정했으면 싶었다. 그러나 그와 동시에, 성영이 기분 좋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인정하진 않았지만.
성영은 나름대로 최대한 참고 있었다. 자지에 느껴지는 쾌락에 얼른 싸버리고 싶었지만, 그럴 순 없었다. 지금 미숙은 너무 아름다워보였고, 사랑스러워보였으며, 그녀와 함께라면 평생을 함께해도 좋을 듯한 생각이 들었다. 섹스하면 이렇게 되나?
성영이 생각보다 빨리 사정하지 않자, 미숙은 점점 빠는 속도를 올렸고 강도를 높였다.
수치심은 예전에 잊었다. 그저 성영의 성난 자지를 혀로 핥고, 입술로, 목으로 빨았다.
[아아, 아아. 선생님, 쌉니다, 아아!]
미숙은 서둘러 입에서 자지를 빼내려 했지만, 성영의 손이 그녀의 머리를 잡았다.
미숙의 입 안에 뜨거운 게 쏟아지기 시작했다. 비릿한 맛이 났다. 미숙은, 그의 손을 뿌리치고 입에서 성영의 자지를 빼냈다. 아직 다 나오지 못한 정액이 미숙의 입술과 입 언저리 뿌려졌다.
[읍..]
미숙은 의외로 담담하게 탁자 위 휴지를 뜯어내, 입안에 있는 성영의 정액을 뱉어내고, 입 주변을 닦았다. 화장이 번졌지만, 신경쓰지 않았다. 그리고, 일어나 옷을 고쳐 입고, 그대로 열쇠를 꺼내어 학습교구실의 자물쇠를 열었다. 그제야, 미숙의 머리에서 이때까지 일어난 일이 정리가 되었다. 성영의 거기를 빨며 느꼈던(비록 인정하진 않았지만) 흥분은 다시 수그러 들고, 이성이 깨어난 것이다. 미숙은 눈물을 왈칵 쏟아졌지만, 성영에게 그 모습을 보이기 싫어 그대로 문을 열고 뛰어 나갔다.

성영은, 한숨을 쉬었다. 이제야 뭔가 선생님께 뭔가 잘못한 걸 깨달았다. 처음엔 그냥 다리만 만져보고 끝낼 생각이었는데.
성영은 일어나 바지를 입고, 학습교구실 소파에 앉았다. 하지만 미숙이 떠난 뒤로 뭔가 허전했다. 미숙은 감추려했지만 성영은 그녀의 눈물을 봐버렸고, 지금, 성영은 너무나 쓸쓸했다. 선생님과 함께 있고 싶어졌다. 성영은, 학습교구실을 나와, 그대로 밖으로 향했다. 어차피 가방은 들고 오지도 않았으니 교실에 다시 갈 필요는 없었다.

----------------------
이거 힘드는 군요 - - 쓰려고 해도 시간이 잘 안나네..
아, 그리고.
추천과 댓글은 저의 희망입니다. -_ㅠ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26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0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학창물 야설 목록
472 개 10 페이지

번호 컨텐츠
337 섹스 학교 - 5부 HOT 08-22   1256 최고관리자
336 섹스 학교 - 6부 HOT 08-22   1162 최고관리자
335 태권소녀 - 1부 HOT 08-22   1092 최고관리자
334 여친 학원 가기 전 20분.. - 단편 HOT 08-22   1101 최고관리자
333 태권소녀 - 2부 HOT 08-22   1051 최고관리자
332 학교 - 1부1장 HOT 08-22   1418 최고관리자
학교 - 1부2장 HOT 08-22   1296 최고관리자
330 학교 - 1부3장 HOT 08-22   1213 최고관리자
329 학교 - 1부4장 HOT 08-22   1195 최고관리자
328 Pet Teacher - 1부 HOT 08-22   1134 최고관리자
327 Pet Teacher - 2부 HOT 08-22   1068 최고관리자
326 보지클럽 - 5부 HOT 08-22   1525 최고관리자
325 보지클럽 - 15부 HOT 08-22   1241 최고관리자
324 보지클럽 - 6부 HOT 08-22   1406 최고관리자
323 보지클럽 - 16부 HOT 08-22   1335 최고관리자
황진이-19금성인놀이터는 성인컨텐츠 제공이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지의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황진이요가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국내야동 황진이리얼야동 황진이웹툰사이트 황진이조또TV 황진이씨받이야동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상황극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빠구리 황진이야동게시판 황진이김태희  황진이원정야동  황진이건국대이하나야동 황진이이혜진야동 황진이오이자위 황진이커플야동 황진이여자아이돌 황진이강민경야동 황진이한국어야동  황진이헨타이야동 황진이백지영야동 황진이도촬야동 황진이버스야동  황진이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황진이여고생팬티 황진이몰카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마사지야동 황진이고딩야동 황진이란제리야동 황진이꿀벅지 황진이표류야동 황진이애널야동 황진이헬스장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접대야동 황진이한선민야동 황진이신음소리야동 황진이설리녀야동 황진이근친야동 황진이AV추천 황진이무료섹스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윙크tv 황진이직장야동 황진이조건만남야동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뒤치기  황진이한성주야동 황진이모아 황진이보지야동  황진이빽보지 황진이납치야동 황진이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황진이씹보지 황진이고딩섹스 황진이간호사야동 황진이금발야동 황진이레이싱걸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자취방야동  황진이영계야동 황진이국산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검증사이트  황진이호두코믹스 새주소  황진이수지야동  황진이무료야동  황진이페티시영상 황진이재벌가야동 황진이팬티스타킹 황진이화장실야동 황진이현아야동 황진이카사노바  황진이선생님야동 황진이노출 황진이유부녀야동  황진이섹스 황진이자위야동 황진이에일리야동 황진이에일리누드 황진이엄마강간 황진이서양 황진이섹스 황진이미스코리아 황진이JAV야동 황진이진주희야동  황진이친구여자 황진이티팬티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바나나자위 황진이윙크tv비비앙야동 황진이아마추어야동 황진이모텔야동 황진이원정녀 황진이노모야동  황진이한성주동영상 황진이링크문 황진이황진이  황진이섹스도시 황진이토렌트킹 황진이레드썬 황진이동생섹스 황진이섹스게이트  황진이근친섹스  황진이강간야동  황진이N번방유출영상 황진이세월호텐트유출영상 
Copyright © 황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