칡흑같은 어둠 저멀리 붉은색 불빛이 점점 다가온다
도망가려 뛰어보아도 점점 더 빠르게 다가온다
포기하고 멈춰선 순간 붉은색 불빛은 숫자로 바껴 나오는데...........
정신없이 악몽을꾸고 일어나보니 침대밑 알몸으로 누워있는 수정이
얼마전 나의 협박아닌 협박으로 서울로 올라와 나의 몸종이 되었다.
술잔의 능력 덕분인건가 이젠 많이 적응하여 수정이의 몸이 나를 먼저 원할때가 더 많다
지금 18살이니 20살만되면 미친듯한 시너지가 쏟아져 나올것같다 잘 훈련시켜줄께 흐흐흐흐
저번에 말했든이 술잔의 능력을 내가 직접먹어 몸을 개조하였다
키도 188까지 키우고 몸무개도 78kg 근육질로 바꾸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나의 보물 더 크고 굶은 야동에 나오는 흑인과 비슷하게 만들었다
이젠 팬티가 불편하여 잘입고 다니지 않는 지경까지 이르렀다
하지만 자꾸 맘에 걸리는 꿈.. 붉은 불빛과 숫자들.. 무얼을 뜻하는지 불길한 기분을 들게 하였다
-야 일어나
-네 주인님. 안녕히주무셧어요?
-그래 얼른 빨아서 뽑아내고 밥차려라
수정이는 이제 아무 거리낌없이 나를 주인님이라 부른다.
한번은 나를 죽이려 하는걸 미리 알아채 수정이의 계획을 내가 수정이에게 똑같이 해주었다
수정이는 망연자실하며 내앞에서 오줌을 질질싸기도 했다
그 이후 모든걸 포기하기 시작하며 나에게 복종하기 시작했다
아침이면 가슴과 혀로만 나의 정액을 뽑아 냈어야만 했고
학교에 가기전 목욕과 아침 모든 집안일을 수정이가 해야했다
원래 가정부 아줌마가 있었지만 수정이에게 모든걸 맡기고 늙은 가정부 아줌마는 퇴지금 조금 주고 내쫓아 버렷다
그래야 내가 수정이를 편하게 내 마음대로 조종할수 있으니까 하하하
그렇다고 수정이를 가두고 감금하는건 아니다. 저번에도 말했듯이 수정이는 나의 몸종 노릇을하며
중소기업 임원들과 비슷한 돈을 용돈으로 받는다.
처음에는 미친듯 돈을 태워 버렷지만 점차 맛이들리더니 수연이와 똑같다
역시 돈이면 모든지 다 되는듯하다 돈과 능력 나를 막을수 있는자는 아무도 없다!!
크하하하하하하
_최지연 교수연구실
-교수님 이주한입니다.
-들어오세요~
-그동안 잘 지내셧어요?
-음.. 학교일이 이제 마무리가 되어서 이제 좀 숨좀 돌리겠네요
주한군은 잘 지냈어요?
-예 저는머 너무 잘 지냈죠 하하
말그대로 최지연 교수는 수연이와 태호의 사건으로 모든사건이 일단락 되기 전까지 학교도 못나오며
경찰서를 제 집 드나들듯이 조사를 받았다.
그 결과 약간 야위고 살이 더 많이 빠져 있었다
-자 이제 다음달이면 저번에 말했던 밀라노로 출국해야해요 그전에 주한군 프로플사진을 좀 찍어야 하는데..
-아~ 이연정디자이너님 께 보내드릴 사진이요?
-네~ 내가 예기는 해놨는데 연정이가 바빠서 직접 못보니 사진을 찍어 보내달라고 해서요~
-예 그렇게 하지요~ 저야 머 영광이죠 하하
-그럼 오늘 오후 제 오피스텔로 오시겠어요?
-오피스텔이요?
-네~ 그냥 간단히 찍기만 하면 되는거라 제가 직접 찍어도 될듯한대요~
-아 .. 그럼 알겠습니다~ 사진촬영 끝나고 제가 식사라도 대접할께요
-아이고~ 어떻게 제자한테 얻어먹나요 호호 제가 사야죠
-아닙니다~ 제가 교수님덕에 밀라노 까지 갈수도 있는데 제가 대접해드려야죠~
-호호호 그럼 그렇게 하도록해요 오늘 저녁 5시까지 올수 있지요?
-네~ 알겠습니다 그때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네 그때 봐요
주한은 최지연 교수의 속마음을 읽어 그녀의 생각을 예상할수 있었다
콧대높은 젊은 여교수인 지연은 한참 잘나가 여러 남자들의 신붓감 1순위이다
하지만 말했든이 콧대가 너무 높아 왠만한 남자들의 돈벌이로 만족하는 스타일이 아니다
그러다 보니 제자들 젊음을 성욕으로 매꾸는 영계제자 킬러로 불리운다.
오늘의 희생양은 나 이주한이다. 그녀의 생각은 날 촬영하며 옷을 벗긴후 유혹하여 당하는 설정을 해놓았다
흥! 보기좋게 내가 유혹하지 날 보면 최지연 당신이 날 안덥치지 못하게 될거야 하하하하하하
_BESSAN officetel_
오~ 잘나가는 교수치고 나름 검소하게 살아가네 하하
물론 내 입장에서 지만 흐흐흐
오피스텔 출입구에 외부차량전용으로 가서 호출을 불렀다
-교수님 이주한 입니다~
-어~ 네 그래요 들어와요~
심히 내 차를 보고 놀라는 눈치다
당연히 그러하겠지 크크크 예기만 들었지 직접 보지는 못했을 차니까 하하
띵동띵동
-얼른 들어와요~
-네 이거~
-아유~ 머또 이런걸 호호호
-빈손으로 오기 머해서요 하하
다들 어느정도 눈치채셧겠지만 양주다 하하하하하하
최지연의 방은 나름 깔끔하게 정돈되어있고 붉은톤의 컬러로 집을 꾸민듯하다
최교수는 차를 내오며 이런저런 예기를 한다
-아까 진입할때 보니까 차가 엄청 좋아 보이던데 주한 학생차인가요?
나의 허벅지에 손을 올리며 물어왔다
-예~ 제 차입니다 하하 저희 할아버지가 입학선물로.. 하하하
-아~ 그랬구나~ 어떻게 학교앤 다른 차를 타고오는거 같던데 ?
-아~ 저차로 등교하면.. 왠지 총창으로 오해받지 않을까 해서요 하하
-하하하하 그럴꺼 같긴하네요 하하 이제 얼른 사진찍고 식사하러 갈까요?
-네~ 어떻게 준비하면죠?
-음~ 일단 정장컷 부터 찍어볼께요~ 옷갈아입고 오세요
나는 작은방에 들어가서 내 정장으로 갈아입고 나왔다
당연히 최지연 교수의 눈은 휘둥그래 졌다
말했다시피 내 몸은 예전보다 더 커지고 근육질로 바껴 있었으니
정장을 입어서 더 멋진 몸매가 부각되었다
누가 그러지 않았는가 남자는 머리빨 말빨 수트빨이라고 하하하
최지연은 정장컷 을 몇 컷 찍고 장담했다
이주한 이녀석은 분명 크게 성공할 모델이라고..
-네 아주좋네요~ 몸이 저번보다 더 좋아진거 같은데요?
-아 밀라노 간다고 더 신경좀 썻습니다.
-아그래요? 자기관리 아주 좋네요 하하하 그럼 이제 상반신 누드 가볼께요~
-네~
일부로 나는 천천히 온몸의 힘을 상반신으로 쏟으며 갑바와 식스팩이 쩍쩍 갈라지도록 옷을 벋었다
최지연 교수의 눈이 그윽하게 나의 상반신을 향하며 깊게 숨쉬는게 보일정도로 나의 몸에 호감을 가졌다
(아유, 어떻게 주한이몸이 저렇게 훌륭하지.. 왠만한 프로도 저정도로 몸관리 못하는데)
(얼른 사진찍고 하반신도 좀 봐볼까..)
물론 이 모든 최지연의 생각은 이주한의 귓속으로 다 들려온다
점점 이주한의 생각대로 움직이기 시작하자 점점 신이나기 시작한 주한이다.
-자 이제 힙라인도 좀 볼게요~ 바지도 좀 벗어 보시겠어요?
-저.. 바지는 그냥 청바지 입고 힙라인 찍으시면 안될까요? 제가 좀.. 사정이..
-예? 무슨.. 그런게 가능할리 없잔아요? 오디션이라고 생각하세요
실으시면 안하셔도 되구요
-아니.. 그게아니라.. 아 아닙니다 하겠습니다.
지연은 주한이 그만할까바 조마조마 했지만 강하게 나갔다
보통 연정이의 밀라노행을 포기할 어리석은 모델은 없기 때문이다
물론 속옷의 힙라인을 보는게 중요하진 안았다 청바지 컷으로도 충분히 힙라인을 볼수있지만
지연은 저번에 보았던 거대한 주한의 실루엣을 보고파서 계획적으로 접근을 한것이다.
하지만 이 모든것도 주한의 계획이었던것 일부러 주한은 천천히 바지를 내린다.
-헙.......
지연은 자신도 모르게 헛기침을 크게해버렸다 얼마전 자신의 사무실에서 봤던 실루엣과는
비교도 안되게 더 큰 물건의 라인이 팬티에 묻혀 있었기 때문이다
솔직히 말해 많은 경험이 있고 유학까지 다녀온 지연이었기에 한국남자들의 사이즈는 평균이상의 남자가 많지 않다는걸 안다
하지만 주한의 물건은 마치 흑인의 그것과 비슷하다고 생각하는 지연이었다
-음.. 사진촬영할께요~ 일단 뒤돌아주세요~
찰칵찰칵
지연은 사진을 찍으며 남자몸을 보고 여자도 흥분할수 있다는걸 느끼며 몸을 베베꼬기 시작했다
-자 이제 뒤로 돌아서 힙만 보이게 살짝 팬티를 내려 볼께요~
-네 알겠습니다.
주한은 뒤로돌아 팬티를 내리며 살짝 자지가 보이게 비스듬이 섯다
카메라 앵글에 나오진 않지만 지연은 바로 눈앞에 주한의 거대한 생자지를 보고 팬티가 젖어 오는걸 느꼇다.
-아~ 좋아요~ 이제 옷입고 나오세요~ 고생했는데 머라도 먹으러 가야죠?
-네 교수님 고생하셧습니다~
-호호호 주한학생도 고생했어요~
주한은 지연의 마음을 읽어 집에서 나가지 않을꺼란걸 눈치챘고 천천히 옷을갈아입고 방에서 나왔다
역시 지연은 주한이 가져온 양주를 꺼내 술상을 펴기 시작했다
-교수님~ 제가 식사 대접하려고 했는데..
-아니예요~ 오늘 촬영이 생각보다 너무 잘되서 술생각이 갑자기 나네요
주한학생 술 잘 마셔요?
-아우~ 없어서 못먹죠~ 하하
-하하하 좋네요 전 옷좀 편하게 갈아입고 올테니 여기 앉아 계세요~
지연은 주한에게 말하며 방으로 들어가 옷을 갈아입기 시작했다
조금만 숙여도 가슴골이 보이는 깊게파인 붉은색 브이넥과 타이트한 핫팬츠로 갈아입고 지연은 나왔다
(하이고 저년 아주 잡아잡수실라고 발광을하는구나 크크 내가 잡아먹어줄께 조금만 더 노력해봐 지연아 하하하하)
-자~ 우리 미래의 슈퍼모델 주한군의 발전을 위하여~
-감사합니다 교수님 하하
-음~ 이거 너무좋다~ 무슨 양주예요?
-이거 vvv양주입니다 교수님
-아~ 이게 그거구나 목넘김이 너무 좋네요~ 하아
-그렇죠? 제가 제일 좋아하는 술이예요 하하
-아음.. 아주 좋..아요
-교수님 근데 말씀 낮추셔도 되는데 너무 존댓말 하시니 제가 더 불편하네요
-아 그런가? 버릇이 되서 이제 반말할까? 주한아? 하하하
-네 좋아요 교수님 한잔 더 받으시죠~
-음~ 그래 주한이도 많이먹으렴~
최지연은 손을 내리며 주한의 허벅지를 주무른다.
-근데 주한이는 무슨운동을 하길래 이렇게 몸이 갑자기 좋아진거지?
-아~ 그냥 이것저것 다하죠 하하
-그래? 그럼 이건 어떻게 운동햇길래 이런거지?
지연은 손을뻗어 내 자지를 주물럭 거리며 말한다
-교..교수님.. 이건...
-쉿.. 조용히 해봐~ 내가 다 알아서 너 만들어줄께~
-아.. 교수님.. 잠시마...
지연은 주한의 팬티를 한번에 내리며 자지를 입에 넣었다
주한은 능력으로 지연을 무너뜨릴 생각이었지만 맨정신에 섹스하는게 얼마만인지 기억도 나지 않기에
한번쯤은 제정신으로 해도 좋을거 같단 생각이 들었다
-음.. 쩝접 하읍.. 읍.. 으읍.아
후아~ 어떻게 한입에 다들어가지가 않지?
-좋아요? 교수님?
-응.. 주한아 너꺼 정말 대단하다 읍음..쭙쭙
-하아~ 지연이 너 솔직히 아까 나 옷벗을떄 부터 보지 젖어 있었지?
지연은 갑자기 반말을 하고 보지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주한을 쳐다보며 보지가 젖어오는걸 느꼇다
반항할수 없는 주한의 눈빛을보며 나를 스스로 주한의 아랫사람이라 생각하며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으음.. 읍 하아 얼른 넣어 줄래?
-크흐흐 알앗어 얼른 보지구멍 벌리고 누워
-하아~ (너무 천박한 말인대 너무 흥분되)
주한은 인정사정 볼것없이 지연의 몸에 자지를 막찔러 넣어 버렷다
촉촉히 젖은 지연의 보지는 많은 경험이 있었지만 주한이의 물건 만한걸 넣어 본적이 없었기에
찢어지는 아픔과 쾌감으로 정신줄을 놓기 직전이었다
하지만..
-윽..아 잠깐 아 이게머야!!
-아.. 더 아~ 잠깐 머야이거?
야이 조루새끼야!!!!
이럴수가.. 천..천하의 내가.. 나 이주한이.. 삽입하자마자.. 삽입하자마자 싸버리다니!! 이럴수가!!
놀란건 주한뿐만이 아니었다 지연역시 엄청난 충격에 휩싸였다
훌륭한 몸에 훌륭한 크기와 굵기 하지만 이럴수가.. 엄청난 조루.. 이럴수가.. 이게 무슨 경우란 말인가..
주한은 당황하여 뒤로 돌아 자지를 살펴보았다 . 그런대 귀두 뒤쪽에서 부터 붉은 색의 무엇인가 자지에 묻어있는것이 아닌가.
하지만 지금 당장 그게 중요하지 않은 주한은 정령의 술잔을 들고 지연에게 다가갔다
-교수님.. 제가 너무 오랜만이라 조절이 잘 안됬나봐요~ 이거 한잔 받으시고 다시..
-아.. 그래 오랜만이면 그럴수있지~ 그래~ 한잔 더하고 예기좀 더 할까? (아이 조루새끼.. 잘못봤네 내가. 아)
-네 교수님 자 짠~
-치얼스~~~~~~(아 그냥 빨리 보내야지 맛만 버렷어)
됐다.. 이제 다시 돌아가면 되는거야.. 근대 왜 내가 조루가 된거지.. 이젠 능력 없인 성관계가 안되는건가?
촛점없는 지연의 눈동자를 보며 주한은 명령을 내리기 시작했다
-지연아
-응 주한아
-방금 너랑 나랑 있었던 섹스는 잊어 버리는거야 알앗지?
-응 알았어 나도 별로 기억하고 싶지않아
짝~
주한은 왠지 기분이 나빠져 지연이 뺨을 때려 버렸다.
-윽.. 미안해 주한아
-다시 한번예기해볼래 지연아?
-난 아무것도 기억안나~
-그래 이제 부터 너랑 나랑 하는섹스가 아까의 섹스가 되는거다 알앗어?
-응 알았어
주한은 기분이 풀리지 않아 지연을 막 다루기 시작했다
보지구멍을 손으로 쑤시면서 젖꼭지를 깨물기 시작했다 약간의 피가 나오는듯 싶을정도 쌔개 깨물었다
그러나 그런 지연은 더욱 흥분하여 보짓물을 질질싸기 시작한다
주한은 다시한번 큰 자지로 보지에 갖다 끼우며 미친듯이 피스톤질 하기 시작했다
-윽..윽.. 아. 흐윽..
-어때 이 씨발년아
-윽..윽.. 주하..안아 아.. 너무.. 너무 아파.. 윽 윽.
-닥쳐 씨발년아 넌 그냥 맘에 안들어
-윽윽 앆!! 꺅!!!!!!!!!!!!!!!
지연은 기절했다 하지만 아직도 분이 풀리지 않은 주한은 얼굴에 물을뿌리며 정신차리게 한 다음 다시 피스톤질을 시작했다
다섯번의 기절과 오르가즘을 왔다갔다한 지연은 완전히 탈진하여 기절하였다
얼마나 쌔게 가했는지 지연의 보지에선 약간의 피가 흘러 내렸고 정액이랑 썪여 고약한 악취도 풍겼다
주한은 지연과 있었던 맨정신의 섹스가 충격적이어서 쉽게 흥분을 가라 앉히지 못하고 있었다
_내가.. 내가 맨정신엔 섹스가 안되다니.. 내가 조루라니!! 말도안돼~!! 으아!!!!!!!!!!!!!!!
귀두 뒤쪽의 붉은점 같은것이 아까보다 더 커져있다 .
이게 도대체 머지? 오늘 아침부터 붉은것 들이 짜증나게 하네!! 씻팔!!_
주한은 마지막 분풀이를 지연이 보지에 아까먹은 양주병을 넣는걸로 대신하였다
지연은 보지에 양주병이 어거진채로 들어가 파열이 되었고 정신을 차렸을때엔 자신이 왜 이런상태가 되었는지 기억하지 못했다.
띠링띠링//
연정의 핸드폰에 멋진 남성의 정장컷 상반신누드컷 힙라인컷이 전송돼었다
연정은 핸드폰을 보며 군침을 흘리며
-오호 생각보다 쓸만 하겠는데? 기집애 벌써 잡아잡수셧겠구만 흐흥
-오케이 마지막 모델 얘로 결정해야겠다
이주한 188cm 78kg A급 신인 (최지연 추천!)
-2014 . 08 . 15
꿈에서 보았던 붉은색의 숫자
_2014 . 08 . 10
오늘의 붉은 숫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참 점점 써가면서도 주한의 운명이 어떻게 될지는 아직도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글은 막힘 없이 잘 써지는데 희얀하게 먼가 이상한거 같네요;;
앞으로 수연, 수정, 지연, 연정, 뿅뿅뿅 의 전개가 이어지고
마지막으로 대망의 수연이가 재등장하여 엔딩을 맞이할듯 합니다~
어떻게 진행될지는 저두 몰라요 제가 하도 막장을 좋아해서 ㅋㅋ
댓글을 보니 재밌다는 반응이 그래도 있어서 기분이 좋네요~
저주받은 술잔은 7~8화 분으로 끝을 낼 예정이고 더 새로운 작품을 계속 연구하고있으니 계속 지켜봐 주세요~ 하하하하
도망가려 뛰어보아도 점점 더 빠르게 다가온다
포기하고 멈춰선 순간 붉은색 불빛은 숫자로 바껴 나오는데...........
정신없이 악몽을꾸고 일어나보니 침대밑 알몸으로 누워있는 수정이
얼마전 나의 협박아닌 협박으로 서울로 올라와 나의 몸종이 되었다.
술잔의 능력 덕분인건가 이젠 많이 적응하여 수정이의 몸이 나를 먼저 원할때가 더 많다
지금 18살이니 20살만되면 미친듯한 시너지가 쏟아져 나올것같다 잘 훈련시켜줄께 흐흐흐흐
저번에 말했든이 술잔의 능력을 내가 직접먹어 몸을 개조하였다
키도 188까지 키우고 몸무개도 78kg 근육질로 바꾸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나의 보물 더 크고 굶은 야동에 나오는 흑인과 비슷하게 만들었다
이젠 팬티가 불편하여 잘입고 다니지 않는 지경까지 이르렀다
하지만 자꾸 맘에 걸리는 꿈.. 붉은 불빛과 숫자들.. 무얼을 뜻하는지 불길한 기분을 들게 하였다
-야 일어나
-네 주인님. 안녕히주무셧어요?
-그래 얼른 빨아서 뽑아내고 밥차려라
수정이는 이제 아무 거리낌없이 나를 주인님이라 부른다.
한번은 나를 죽이려 하는걸 미리 알아채 수정이의 계획을 내가 수정이에게 똑같이 해주었다
수정이는 망연자실하며 내앞에서 오줌을 질질싸기도 했다
그 이후 모든걸 포기하기 시작하며 나에게 복종하기 시작했다
아침이면 가슴과 혀로만 나의 정액을 뽑아 냈어야만 했고
학교에 가기전 목욕과 아침 모든 집안일을 수정이가 해야했다
원래 가정부 아줌마가 있었지만 수정이에게 모든걸 맡기고 늙은 가정부 아줌마는 퇴지금 조금 주고 내쫓아 버렷다
그래야 내가 수정이를 편하게 내 마음대로 조종할수 있으니까 하하하
그렇다고 수정이를 가두고 감금하는건 아니다. 저번에도 말했듯이 수정이는 나의 몸종 노릇을하며
중소기업 임원들과 비슷한 돈을 용돈으로 받는다.
처음에는 미친듯 돈을 태워 버렷지만 점차 맛이들리더니 수연이와 똑같다
역시 돈이면 모든지 다 되는듯하다 돈과 능력 나를 막을수 있는자는 아무도 없다!!
크하하하하하하
_최지연 교수연구실
-교수님 이주한입니다.
-들어오세요~
-그동안 잘 지내셧어요?
-음.. 학교일이 이제 마무리가 되어서 이제 좀 숨좀 돌리겠네요
주한군은 잘 지냈어요?
-예 저는머 너무 잘 지냈죠 하하
말그대로 최지연 교수는 수연이와 태호의 사건으로 모든사건이 일단락 되기 전까지 학교도 못나오며
경찰서를 제 집 드나들듯이 조사를 받았다.
그 결과 약간 야위고 살이 더 많이 빠져 있었다
-자 이제 다음달이면 저번에 말했던 밀라노로 출국해야해요 그전에 주한군 프로플사진을 좀 찍어야 하는데..
-아~ 이연정디자이너님 께 보내드릴 사진이요?
-네~ 내가 예기는 해놨는데 연정이가 바빠서 직접 못보니 사진을 찍어 보내달라고 해서요~
-예 그렇게 하지요~ 저야 머 영광이죠 하하
-그럼 오늘 오후 제 오피스텔로 오시겠어요?
-오피스텔이요?
-네~ 그냥 간단히 찍기만 하면 되는거라 제가 직접 찍어도 될듯한대요~
-아 .. 그럼 알겠습니다~ 사진촬영 끝나고 제가 식사라도 대접할께요
-아이고~ 어떻게 제자한테 얻어먹나요 호호 제가 사야죠
-아닙니다~ 제가 교수님덕에 밀라노 까지 갈수도 있는데 제가 대접해드려야죠~
-호호호 그럼 그렇게 하도록해요 오늘 저녁 5시까지 올수 있지요?
-네~ 알겠습니다 그때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네 그때 봐요
주한은 최지연 교수의 속마음을 읽어 그녀의 생각을 예상할수 있었다
콧대높은 젊은 여교수인 지연은 한참 잘나가 여러 남자들의 신붓감 1순위이다
하지만 말했든이 콧대가 너무 높아 왠만한 남자들의 돈벌이로 만족하는 스타일이 아니다
그러다 보니 제자들 젊음을 성욕으로 매꾸는 영계제자 킬러로 불리운다.
오늘의 희생양은 나 이주한이다. 그녀의 생각은 날 촬영하며 옷을 벗긴후 유혹하여 당하는 설정을 해놓았다
흥! 보기좋게 내가 유혹하지 날 보면 최지연 당신이 날 안덥치지 못하게 될거야 하하하하하하
_BESSAN officetel_
오~ 잘나가는 교수치고 나름 검소하게 살아가네 하하
물론 내 입장에서 지만 흐흐흐
오피스텔 출입구에 외부차량전용으로 가서 호출을 불렀다
-교수님 이주한 입니다~
-어~ 네 그래요 들어와요~
심히 내 차를 보고 놀라는 눈치다
당연히 그러하겠지 크크크 예기만 들었지 직접 보지는 못했을 차니까 하하
띵동띵동
-얼른 들어와요~
-네 이거~
-아유~ 머또 이런걸 호호호
-빈손으로 오기 머해서요 하하
다들 어느정도 눈치채셧겠지만 양주다 하하하하하하
최지연의 방은 나름 깔끔하게 정돈되어있고 붉은톤의 컬러로 집을 꾸민듯하다
최교수는 차를 내오며 이런저런 예기를 한다
-아까 진입할때 보니까 차가 엄청 좋아 보이던데 주한 학생차인가요?
나의 허벅지에 손을 올리며 물어왔다
-예~ 제 차입니다 하하 저희 할아버지가 입학선물로.. 하하하
-아~ 그랬구나~ 어떻게 학교앤 다른 차를 타고오는거 같던데 ?
-아~ 저차로 등교하면.. 왠지 총창으로 오해받지 않을까 해서요 하하
-하하하하 그럴꺼 같긴하네요 하하 이제 얼른 사진찍고 식사하러 갈까요?
-네~ 어떻게 준비하면죠?
-음~ 일단 정장컷 부터 찍어볼께요~ 옷갈아입고 오세요
나는 작은방에 들어가서 내 정장으로 갈아입고 나왔다
당연히 최지연 교수의 눈은 휘둥그래 졌다
말했다시피 내 몸은 예전보다 더 커지고 근육질로 바껴 있었으니
정장을 입어서 더 멋진 몸매가 부각되었다
누가 그러지 않았는가 남자는 머리빨 말빨 수트빨이라고 하하하
최지연은 정장컷 을 몇 컷 찍고 장담했다
이주한 이녀석은 분명 크게 성공할 모델이라고..
-네 아주좋네요~ 몸이 저번보다 더 좋아진거 같은데요?
-아 밀라노 간다고 더 신경좀 썻습니다.
-아그래요? 자기관리 아주 좋네요 하하하 그럼 이제 상반신 누드 가볼께요~
-네~
일부로 나는 천천히 온몸의 힘을 상반신으로 쏟으며 갑바와 식스팩이 쩍쩍 갈라지도록 옷을 벋었다
최지연 교수의 눈이 그윽하게 나의 상반신을 향하며 깊게 숨쉬는게 보일정도로 나의 몸에 호감을 가졌다
(아유, 어떻게 주한이몸이 저렇게 훌륭하지.. 왠만한 프로도 저정도로 몸관리 못하는데)
(얼른 사진찍고 하반신도 좀 봐볼까..)
물론 이 모든 최지연의 생각은 이주한의 귓속으로 다 들려온다
점점 이주한의 생각대로 움직이기 시작하자 점점 신이나기 시작한 주한이다.
-자 이제 힙라인도 좀 볼게요~ 바지도 좀 벗어 보시겠어요?
-저.. 바지는 그냥 청바지 입고 힙라인 찍으시면 안될까요? 제가 좀.. 사정이..
-예? 무슨.. 그런게 가능할리 없잔아요? 오디션이라고 생각하세요
실으시면 안하셔도 되구요
-아니.. 그게아니라.. 아 아닙니다 하겠습니다.
지연은 주한이 그만할까바 조마조마 했지만 강하게 나갔다
보통 연정이의 밀라노행을 포기할 어리석은 모델은 없기 때문이다
물론 속옷의 힙라인을 보는게 중요하진 안았다 청바지 컷으로도 충분히 힙라인을 볼수있지만
지연은 저번에 보았던 거대한 주한의 실루엣을 보고파서 계획적으로 접근을 한것이다.
하지만 이 모든것도 주한의 계획이었던것 일부러 주한은 천천히 바지를 내린다.
-헙.......
지연은 자신도 모르게 헛기침을 크게해버렸다 얼마전 자신의 사무실에서 봤던 실루엣과는
비교도 안되게 더 큰 물건의 라인이 팬티에 묻혀 있었기 때문이다
솔직히 말해 많은 경험이 있고 유학까지 다녀온 지연이었기에 한국남자들의 사이즈는 평균이상의 남자가 많지 않다는걸 안다
하지만 주한의 물건은 마치 흑인의 그것과 비슷하다고 생각하는 지연이었다
-음.. 사진촬영할께요~ 일단 뒤돌아주세요~
찰칵찰칵
지연은 사진을 찍으며 남자몸을 보고 여자도 흥분할수 있다는걸 느끼며 몸을 베베꼬기 시작했다
-자 이제 뒤로 돌아서 힙만 보이게 살짝 팬티를 내려 볼께요~
-네 알겠습니다.
주한은 뒤로돌아 팬티를 내리며 살짝 자지가 보이게 비스듬이 섯다
카메라 앵글에 나오진 않지만 지연은 바로 눈앞에 주한의 거대한 생자지를 보고 팬티가 젖어 오는걸 느꼇다.
-아~ 좋아요~ 이제 옷입고 나오세요~ 고생했는데 머라도 먹으러 가야죠?
-네 교수님 고생하셧습니다~
-호호호 주한학생도 고생했어요~
주한은 지연의 마음을 읽어 집에서 나가지 않을꺼란걸 눈치챘고 천천히 옷을갈아입고 방에서 나왔다
역시 지연은 주한이 가져온 양주를 꺼내 술상을 펴기 시작했다
-교수님~ 제가 식사 대접하려고 했는데..
-아니예요~ 오늘 촬영이 생각보다 너무 잘되서 술생각이 갑자기 나네요
주한학생 술 잘 마셔요?
-아우~ 없어서 못먹죠~ 하하
-하하하 좋네요 전 옷좀 편하게 갈아입고 올테니 여기 앉아 계세요~
지연은 주한에게 말하며 방으로 들어가 옷을 갈아입기 시작했다
조금만 숙여도 가슴골이 보이는 깊게파인 붉은색 브이넥과 타이트한 핫팬츠로 갈아입고 지연은 나왔다
(하이고 저년 아주 잡아잡수실라고 발광을하는구나 크크 내가 잡아먹어줄께 조금만 더 노력해봐 지연아 하하하하)
-자~ 우리 미래의 슈퍼모델 주한군의 발전을 위하여~
-감사합니다 교수님 하하
-음~ 이거 너무좋다~ 무슨 양주예요?
-이거 vvv양주입니다 교수님
-아~ 이게 그거구나 목넘김이 너무 좋네요~ 하아
-그렇죠? 제가 제일 좋아하는 술이예요 하하
-아음.. 아주 좋..아요
-교수님 근데 말씀 낮추셔도 되는데 너무 존댓말 하시니 제가 더 불편하네요
-아 그런가? 버릇이 되서 이제 반말할까? 주한아? 하하하
-네 좋아요 교수님 한잔 더 받으시죠~
-음~ 그래 주한이도 많이먹으렴~
최지연은 손을 내리며 주한의 허벅지를 주무른다.
-근데 주한이는 무슨운동을 하길래 이렇게 몸이 갑자기 좋아진거지?
-아~ 그냥 이것저것 다하죠 하하
-그래? 그럼 이건 어떻게 운동햇길래 이런거지?
지연은 손을뻗어 내 자지를 주물럭 거리며 말한다
-교..교수님.. 이건...
-쉿.. 조용히 해봐~ 내가 다 알아서 너 만들어줄께~
-아.. 교수님.. 잠시마...
지연은 주한의 팬티를 한번에 내리며 자지를 입에 넣었다
주한은 능력으로 지연을 무너뜨릴 생각이었지만 맨정신에 섹스하는게 얼마만인지 기억도 나지 않기에
한번쯤은 제정신으로 해도 좋을거 같단 생각이 들었다
-음.. 쩝접 하읍.. 읍.. 으읍.아
후아~ 어떻게 한입에 다들어가지가 않지?
-좋아요? 교수님?
-응.. 주한아 너꺼 정말 대단하다 읍음..쭙쭙
-하아~ 지연이 너 솔직히 아까 나 옷벗을떄 부터 보지 젖어 있었지?
지연은 갑자기 반말을 하고 보지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주한을 쳐다보며 보지가 젖어오는걸 느꼇다
반항할수 없는 주한의 눈빛을보며 나를 스스로 주한의 아랫사람이라 생각하며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으음.. 읍 하아 얼른 넣어 줄래?
-크흐흐 알앗어 얼른 보지구멍 벌리고 누워
-하아~ (너무 천박한 말인대 너무 흥분되)
주한은 인정사정 볼것없이 지연의 몸에 자지를 막찔러 넣어 버렷다
촉촉히 젖은 지연의 보지는 많은 경험이 있었지만 주한이의 물건 만한걸 넣어 본적이 없었기에
찢어지는 아픔과 쾌감으로 정신줄을 놓기 직전이었다
하지만..
-윽..아 잠깐 아 이게머야!!
-아.. 더 아~ 잠깐 머야이거?
야이 조루새끼야!!!!
이럴수가.. 천..천하의 내가.. 나 이주한이.. 삽입하자마자.. 삽입하자마자 싸버리다니!! 이럴수가!!
놀란건 주한뿐만이 아니었다 지연역시 엄청난 충격에 휩싸였다
훌륭한 몸에 훌륭한 크기와 굵기 하지만 이럴수가.. 엄청난 조루.. 이럴수가.. 이게 무슨 경우란 말인가..
주한은 당황하여 뒤로 돌아 자지를 살펴보았다 . 그런대 귀두 뒤쪽에서 부터 붉은 색의 무엇인가 자지에 묻어있는것이 아닌가.
하지만 지금 당장 그게 중요하지 않은 주한은 정령의 술잔을 들고 지연에게 다가갔다
-교수님.. 제가 너무 오랜만이라 조절이 잘 안됬나봐요~ 이거 한잔 받으시고 다시..
-아.. 그래 오랜만이면 그럴수있지~ 그래~ 한잔 더하고 예기좀 더 할까? (아이 조루새끼.. 잘못봤네 내가. 아)
-네 교수님 자 짠~
-치얼스~~~~~~(아 그냥 빨리 보내야지 맛만 버렷어)
됐다.. 이제 다시 돌아가면 되는거야.. 근대 왜 내가 조루가 된거지.. 이젠 능력 없인 성관계가 안되는건가?
촛점없는 지연의 눈동자를 보며 주한은 명령을 내리기 시작했다
-지연아
-응 주한아
-방금 너랑 나랑 있었던 섹스는 잊어 버리는거야 알앗지?
-응 알았어 나도 별로 기억하고 싶지않아
짝~
주한은 왠지 기분이 나빠져 지연이 뺨을 때려 버렸다.
-윽.. 미안해 주한아
-다시 한번예기해볼래 지연아?
-난 아무것도 기억안나~
-그래 이제 부터 너랑 나랑 하는섹스가 아까의 섹스가 되는거다 알앗어?
-응 알았어
주한은 기분이 풀리지 않아 지연을 막 다루기 시작했다
보지구멍을 손으로 쑤시면서 젖꼭지를 깨물기 시작했다 약간의 피가 나오는듯 싶을정도 쌔개 깨물었다
그러나 그런 지연은 더욱 흥분하여 보짓물을 질질싸기 시작한다
주한은 다시한번 큰 자지로 보지에 갖다 끼우며 미친듯이 피스톤질 하기 시작했다
-윽..윽.. 아. 흐윽..
-어때 이 씨발년아
-윽..윽.. 주하..안아 아.. 너무.. 너무 아파.. 윽 윽.
-닥쳐 씨발년아 넌 그냥 맘에 안들어
-윽윽 앆!! 꺅!!!!!!!!!!!!!!!
지연은 기절했다 하지만 아직도 분이 풀리지 않은 주한은 얼굴에 물을뿌리며 정신차리게 한 다음 다시 피스톤질을 시작했다
다섯번의 기절과 오르가즘을 왔다갔다한 지연은 완전히 탈진하여 기절하였다
얼마나 쌔게 가했는지 지연의 보지에선 약간의 피가 흘러 내렸고 정액이랑 썪여 고약한 악취도 풍겼다
주한은 지연과 있었던 맨정신의 섹스가 충격적이어서 쉽게 흥분을 가라 앉히지 못하고 있었다
_내가.. 내가 맨정신엔 섹스가 안되다니.. 내가 조루라니!! 말도안돼~!! 으아!!!!!!!!!!!!!!!
귀두 뒤쪽의 붉은점 같은것이 아까보다 더 커져있다 .
이게 도대체 머지? 오늘 아침부터 붉은것 들이 짜증나게 하네!! 씻팔!!_
주한은 마지막 분풀이를 지연이 보지에 아까먹은 양주병을 넣는걸로 대신하였다
지연은 보지에 양주병이 어거진채로 들어가 파열이 되었고 정신을 차렸을때엔 자신이 왜 이런상태가 되었는지 기억하지 못했다.
띠링띠링//
연정의 핸드폰에 멋진 남성의 정장컷 상반신누드컷 힙라인컷이 전송돼었다
연정은 핸드폰을 보며 군침을 흘리며
-오호 생각보다 쓸만 하겠는데? 기집애 벌써 잡아잡수셧겠구만 흐흥
-오케이 마지막 모델 얘로 결정해야겠다
이주한 188cm 78kg A급 신인 (최지연 추천!)
-2014 . 08 . 15
꿈에서 보았던 붉은색의 숫자
_2014 . 08 . 10
오늘의 붉은 숫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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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점점 써가면서도 주한의 운명이 어떻게 될지는 아직도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글은 막힘 없이 잘 써지는데 희얀하게 먼가 이상한거 같네요;;
앞으로 수연, 수정, 지연, 연정, 뿅뿅뿅 의 전개가 이어지고
마지막으로 대망의 수연이가 재등장하여 엔딩을 맞이할듯 합니다~
어떻게 진행될지는 저두 몰라요 제가 하도 막장을 좋아해서 ㅋㅋ
댓글을 보니 재밌다는 반응이 그래도 있어서 기분이 좋네요~
저주받은 술잔은 7~8화 분으로 끝을 낼 예정이고 더 새로운 작품을 계속 연구하고있으니 계속 지켜봐 주세요~ 하하하하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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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6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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