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각몽이라는 것을 아십니까? 자각몽이란 꿈을 꾸는 도중에 "아 지금 나는 꿈을 꾸고 있구나"
라고 생각할수 있고 그 꿈을 통제하여 내가 꾸고 싶은 방향으로 설계를 하는 것이 자각몽입니다.
하늘을 날고 싶다고 생각하면 하늘을 날 수 있고 순간이동을 마음대로 할수 있는 꿈입니다.
영화 인셉션에서 다룬 내용이랑 흡사하죠 하지만 자각몽을 꾸는건 쉽지가 않습니다.
우연히 자각몽을 꿨다고 한들 주기적으로 본인이 원할때 꾸는건 쉽지가 않죠.
자각몽을 통해 얻게 된 꿈속 잠깐의 자유 그리고 이 꿈이 자각몽이라는 것을 깨닫고 주인공은
우연이 아닌 본인 의지로 자각몽을 꿀수 있는 방법을 찾고 과도한 자각몽 시도로 인해
부작용이 생기고 삶이 완전히 뒤 바뀌어버리는 내용입니다.
프롤로그 꿈
새벽 6시 하루라도 빠짐 없이 울리는 알람과 함께 또래 친구들은 5분만 더 자고 싶어 하겠지만 부모를 일찍 잃은 무명은 투정부릴 사람도 없고 세상에 홀로 남았다는 사실을 너무 나도 어린 나이에 깨우쳤기 때문에
성숙한 무명은 순수함이라곤 찾아볼 수 없을 만큼 냉정하고 현실적인 성격으로 변화했다.
계란 후라이에 김치, 김과 함께 간단히 아침을 떼우고 학교갈 준비를 마치며 버스정류장에 간다.
생활비는 교통사고로 죽기 전 무명의 부모는 잘 나가는 의사였고 사망 보험금까지 20년정도는 일을 안하고
살아도 될 정도로 어마 무지한 액수가 무명의 통장에 들어있다 물론 어린 나이에 그 많은 돈은 필요 없지만..
학교 부근으로 가는 북적대는 버스를 타고 다음 정거장에서 불알 친구를 만나 어제 같이 했던 게임 얘기를 하며 학교로 간다.
버스 뒷 편에 앉아있는 여고생을 쳐다보는 것만으로도 부끄러워 감히 자리가 있다 해도 뒷 편으로 이동하기 조차 싫어하는 평범한 남고생인 "무명" 뒤에 널널한데 왜 뒤로 안가고 앞에서만 있냐고 중얼대는 버스기사.
늘 똑같은 일상이지만 듣는 사람도 없다. 그렇게 등하교 후 어제와 같은 내일도 같을 하루를 보낸다.
평소와 같은 내 방 침대에 누워 오늘 있었던 일을 생각하며 잠에 들 준비를 한다.
얼마나 지났을까 한창 왕성한 성욕을 주체하지 못해 오늘도 엄청난 딸을 잡았던 무명은
꿈속에서 운좋게 이름모를 여자와 섹스하는 꿈을 꾼다 상대가 누군지는 중요하지 않다.
단 동정이었던 무명은 항상 섹스를 하고 싶어 했기에 이것이 웬 떡이냐 싶어 행복할 따름이다.
섹스 경험이 없는 무명이었지만 이미 초등학교 6학년때부터 성인사이트를 접하고 국내야동,일본,서양등
그의 컴퓨터는 디스크 저장 공간 부족이었다. 무명은 야동에서 알게 된 여성의 성감대를 집중 공략하고
꿈인 것을 자각하고 있는 무명이기에 최대한 즐기자는 마인드로 천천히 섹스에 임한다.
목으로 부터 쇠골을 핥으며 서서히 내려가 처지지도 않고
그 크기도 만족스럽고 적당한 크기의 유륜, 핑크빛의 유두까지...누워있는 상태에서도 좌우로 심히 퍼지지 않고
제자리를 유지하고 있는 아름다운 가슴을 만지며 유두를 한입에 넣는다.
"하응...아.."
무명의 혀가 유두에 닿자 움찔하며 미약한 신음소리가 나온다
신음소리를 듣자 무명은 속으로 실실 웃으며 더욱 더 유두를 공략한다
"하아...아아앙.."
"흐응 아악..."
검지와 엄지로 유두를 비비듯 만지고 살짝 깨물기도 하며 실제로 한번도 해보진 않았지만
그동안 조기 교육의 힘으로 무명은 꿈 속의 여자를 완벽하게 느끼게 하고 있다.
그러던 무명이 슬슬 아래쪽으로 내려 가자 꿈 속의 여자도 긴장을 하며
이미 다 벗은 몸이지만 다리를 오므려 그녀의 은밀한 곳을 가리고 싶어하는 듯 하지만
이내 무명의 손길로 다시 벌려지고 만다. 여자는 움찔하며 부끄럽지만 이미 그곳은
잔뜩 흥분해 벌써 애액이 넘쳐 흐르고 있는 중이기 때문에 속으로는 빨리 해주길 바라고 있었다.
무명은 조심스럽게 그녀의 입구를 눈으로 살피며 벌려보기도 하고 날개 부분을 만지기도 하며
엄연한 꿈속이지만 생전 처음 보는 여자의 보지를 감상하며 꿈에 깨더라도 뇌에 각인시키려는듯
자세히 살펴보면서 보지의 모양과 클리토리스, 보지 안은 어떻게 생겼는지 보다가 검지 손가락을 서서히
집어넣어본다 서서히 한마디가 들어가니 순간 입구에서 엄청난 조임이 느껴졌고 돌기같은게 느껴졌다
마치 손가락을 쥐어 짜는듯하고 살아있는 생물체처럼 무명의 손가락을 꽉꽉 물어주고 놓지를 않았다.
무명은 손가락 하나를 넣었는데도 이렇게 조여주는데 과연 내 자지를 넣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하며
질벽을 서서히 긁어본다
"하아아...하응...하앗.."
"아앙...그만..그만하고 얼른 박아줘..하앙"
손가락에 벌써 맛이 가려는듯 여자는 무명에게 빨리 해달라고 하지만 무명은 이미 꿈속인 걸 인지한 상태고
언제 다시 이런 꿈을 꿀지 모르기 때문에 아예 뽕을 뽑으려는듯 일본야동에서 자주 본 중지와 약지손가락으로
질 깊숙히 넣고 인터넷에서 본 지스팟의 위치를 더듬거리며 찾다가 뭔가 콩알처럼 튀어나온 부분이 있길래
본능적으로 여기다 싶어 그 부분을 적극적으로 눌러주고 쓸어주었더니 여자가 옴싹달싹 못하면서
허리를 들었다 놨다 다리를 오므렸다 폈다가 침대보를 꽉 잡고 고개를 이리 저리 돌리며 처음엔 신음을 참다가
계속 되는 자극에 씹물이 질질 흐르며 결국 두 다리를 덜덜 떨며 시선은 이미 넋이 나가있고
누가 들으라는 듯이 크게 신음을 지른다 하지만 뭐 어떠랴 여기는 꿈속이고 들을 사람도 없는데..
"하아앙...아 거기..하아...나올 것같아..제발..자기야 넣어줘 그만하고 제발 자기야..하앗.."
여자는 벌써 무명을 자기라고 부르고 모든 것을 놓고 지금 이 순간만 집중하고 싶어하는듯 안달이 났다.
무명은 이제야 슬슬 박아볼까 싶어 씹질을 끝내고 손가락을 한번 빨아먹었다.
뭔가 미묘한 맛이 났지만 아무렴 어떠랴 맛만 좋다고 생각했다.
더 애태웠다가는 정말 나도 죽을 것 같기에 서둘러 풀 발기한 좆을 그녀의 안으로 넣고 싶어
그녀의 다리로 위치하여 조심스럽게 좆을 그녀 보지에 조준했다 그리고 천천히 넣으려 했는데
아무래도 처음이다 보니까 자꾸 빗나가기만 했다 빨리 그녀의 한 몸이 되고
싶은 무명이기에 마음이 급해졌고 슬슬 짜증이 났다 야동에서는 그냥 대충 슥 넣으니까 들어가던데
왜이리 안들어갈까 싶어서 이리 쑤시고 저리 쑤시니 여자는 한번 푸훗 웃으면서 곱고 얇은 손가락으로
무명의 좆을 잡고 자신의 보지로 인도해주었다
귀두를 살짝 걸쳐주니 안에서 뜨거운 열기가 느껴지고 이 곳이 맞는듯 확신이 왔다 드디어 무명은 천천히 자지를 밀어넣었다.
자지가 들어가면서 그녀의 보지는 마치 침입자를 막는 움직임처럼 무명의 자지를 오물오물 물고
자지를 부러뜨릴 듯이 조여대었다. 하지만 그런 움직임은 무명에게는 더욱 더 쾌락으로 다가왔고
섹스를 처음 하는 무명은 넣기만 했는데 벌써부터 쌀 것 같았다.
속으로 욕을 하며 설마 내가 조루인건가 싶은 무명은 쉼 호흡을 하며 천천히 피스톤질을 시작했다.
"하아..하으읏...아앙..아아..응...으음 천천히"
여자는 천천히 자신의 질 입구부터 뿌리 끝까지 좆이 들어오자 숨이 턱 막히는 느낌이 들고 허전하던 안이
꽉 차는 느낌이 들자 씹물을 흘리며 자지를 사정없이 물어제꼈다. 마치 나가지 말라는 듯.
그런 움직임은 무명의 자지가 빠져 나갈때 그녀의 보짓살이 함께 딸려 나왔고 보짓물은 이미 항문을 지나 허벅지까지 줄줄 흐르며 거품까지 내고 있었다. 무명은 이제 익숙해졌다 싶어 조금 스피드를 올리려는 찰나에
순간적으로 쌀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이런 X발.. 싸면 안되는데 오래 해야 되는데..모처럼의 섹스하는 꿈인데 설마 이렇게 망칠수는 없어!..."
무명은 사정을 늦추려고 필사적으로 노력했지만 좆뿌리에서 부터 스멀스멀 올라오는
사정의 기운은 멈출수가 없었다.
"어?...어?!! 아이 X발 제발..조금만 더 참아야 되는데 아아..X발..아아..아..아악 싼다"
무명은 결국 넣은지 얼마나 榮鳴?그녀에게 싼다고 말하지도 못하고
본능적으로 좆을 그녀 보지에 깊숙히 박고 그녀의 겨드랑이 사이로 두 팔을 넣고
그녀를 꽉 껴안고 뜨거운 사정을 시작했다.
"으..으윽...하아..하아"
그녀는 보지 안에서 느껴지는 뜨거운 뭔가가 보지속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느낌이 들자 눈을 떠
그를 쳐다보니 이미 기운이 빠진 모습으로 힘 없이 그녀에게 안겨있는 무명이었다. 방금 전 그녀의 보지를
무너뜨리듯 우람하고 단단했던 자지가 지금은 풀이 죽은 모습으로 점점 작아지자 그녀는 빡.쳤.다...그것도 매우
"야이 조루새끼야 넣은지 얼마나 榮鳴?싸고 지랄이야?! 그것도 말도 없이 안에.."
무명은 그녀의 나무람에 소심해져 안절부절 못했지만 갑자기 이상한 느낌이 들기 시작했다.
뭔가.. 뭔가가 잘못 榮?.그건 본능적으로 알 수가 있었다.
무명은 그 느낌이 뭘까 싶어 두리번 거리고 그 느낌의 원인을 찾으려 애를 썼다.
그리고.. 무명은 꿈이라는걸 직시한 상태에서 한 섹스였지만 아까 그녀의 보지속에서 사정할때의 느낌은
뭔가..기분이 매우 더럽고 찝찝하다고 할까나..라는 생각을 하자마자 무명은 꿈 속에서 점점 깨어났고
그 더럽고 찝찝한 느낌은 가까운 곳에서 찾을 수 있었다..
꿈에서 깬 무명은 주위를 둘러보니 여느 때 처럼 자신의 방안이고 침대에 누워있었다.
시간은 새벽 5시 59분...알람이 울리기 1분전에 깬 사실에 더욱 더 빡치는 무명이었다.
(실제로 작가는 군 생활 중에 6시 기상 1분전인 5시 59분에 깰때가 너무..너무나도 많았습니다ㅠㅠ개같은 군대)
그리고 이 느낌의 원인을 따라 팬티속에 손을 넣어보니 이런 X발...
왜...슬픈 예감은 틀린적이 없나.. 라는 노래 가사가 생각나면서 X발을 외쳐댔다..
꿈 속에서 몽정을 하였던 것이다... 그것도 엄청난 양을... 다행히 스판팬티를 입었던
무명은 안도를 하고 침대에서 일어나 화장실로 걸어가며 찝찝함 때문에 괜시리 더 짜증났다...
이미 바지 앞섬도 다 젖었기 때문에 한번에 잠옷 바지랑 팬티를 훌렁 벗어제끼고
티셔츠도 세탁기에 던져버리고 아예 샤워를 시작했다 아침에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하다보니 한창인 나이에 무명은
아까 꿈 속에서 느꼈던 따뜻한 보지속의 느낌을 떠올리며 애쓰며 또 한번 자지가 고개를 들고 있었던 찰나
좆같은 알람이 시끄럽게 울려대기 시작했다. 5시 59분에 일어나서 욕실로 바로 들어왔기에
1분뒤에는 알람이 울리는게 당연할 터...무명은 샤워하면서 연신 욕을 내뱉고 샤워 후에 방으로 들어와서 말도 못하는 알람시계에게 욕을 하며 끈다.
꿈 속은 너무나도 황홀했고 기분 좋았지만 일어나보니 그 꿈 내용이 점점 기억속에 흐려지고 여자의 얼굴도 생각이 안난다...
기억하는건 그 따뜻하고 오물오물 조이는 보지속의 느낌 뿐.. 이상하게 그 보지속의 느낌은 너무나도 생생했다.
때문에 무명은 등교하면서 시도 때도 없이 커지는 이놈의 자지때문에 영 고생이 아니었다.
버스에서 쳐다보는 여고생들 때문에 가방을 앞으로 메고 가방끈을 최대한 내려 가리려고 했지만
물건도 물건이고... 비정상적인 행동에 더 티가 났고 여고생들끼리 숙덕거리며 얼굴을 붉히고 비웃길래
무명은 좆됐다...를 연신 외치며 옆에서 게임 얘기를 하는 불알 친구의 말이 들리지도 않았다..
프롤로그 마침
처음 써보는 글이기 때문에 많이 부족합니다.
그리고 MC물 특성상 다른 MC작가님들 작품과 어느정도 비슷한 맛이 있을 수는 있습니다만
실제로 자각몽을 경험한 제 아이디어고 저만의 MC물을 쓰기 위해서 엄청 노력중입니다.
작가는 20대 초반의 나이라 글에 대해 경험적인 측면이나 지식도 많이 부족합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소중한 의견과 잘못된 부분은 질타를 해주시면 작품에 반영하여
좋은 글 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추천과 댓글은 작품에 큰 힘이 됩니다.
라고 생각할수 있고 그 꿈을 통제하여 내가 꾸고 싶은 방향으로 설계를 하는 것이 자각몽입니다.
하늘을 날고 싶다고 생각하면 하늘을 날 수 있고 순간이동을 마음대로 할수 있는 꿈입니다.
영화 인셉션에서 다룬 내용이랑 흡사하죠 하지만 자각몽을 꾸는건 쉽지가 않습니다.
우연히 자각몽을 꿨다고 한들 주기적으로 본인이 원할때 꾸는건 쉽지가 않죠.
자각몽을 통해 얻게 된 꿈속 잠깐의 자유 그리고 이 꿈이 자각몽이라는 것을 깨닫고 주인공은
우연이 아닌 본인 의지로 자각몽을 꿀수 있는 방법을 찾고 과도한 자각몽 시도로 인해
부작용이 생기고 삶이 완전히 뒤 바뀌어버리는 내용입니다.
프롤로그 꿈
새벽 6시 하루라도 빠짐 없이 울리는 알람과 함께 또래 친구들은 5분만 더 자고 싶어 하겠지만 부모를 일찍 잃은 무명은 투정부릴 사람도 없고 세상에 홀로 남았다는 사실을 너무 나도 어린 나이에 깨우쳤기 때문에
성숙한 무명은 순수함이라곤 찾아볼 수 없을 만큼 냉정하고 현실적인 성격으로 변화했다.
계란 후라이에 김치, 김과 함께 간단히 아침을 떼우고 학교갈 준비를 마치며 버스정류장에 간다.
생활비는 교통사고로 죽기 전 무명의 부모는 잘 나가는 의사였고 사망 보험금까지 20년정도는 일을 안하고
살아도 될 정도로 어마 무지한 액수가 무명의 통장에 들어있다 물론 어린 나이에 그 많은 돈은 필요 없지만..
학교 부근으로 가는 북적대는 버스를 타고 다음 정거장에서 불알 친구를 만나 어제 같이 했던 게임 얘기를 하며 학교로 간다.
버스 뒷 편에 앉아있는 여고생을 쳐다보는 것만으로도 부끄러워 감히 자리가 있다 해도 뒷 편으로 이동하기 조차 싫어하는 평범한 남고생인 "무명" 뒤에 널널한데 왜 뒤로 안가고 앞에서만 있냐고 중얼대는 버스기사.
늘 똑같은 일상이지만 듣는 사람도 없다. 그렇게 등하교 후 어제와 같은 내일도 같을 하루를 보낸다.
평소와 같은 내 방 침대에 누워 오늘 있었던 일을 생각하며 잠에 들 준비를 한다.
얼마나 지났을까 한창 왕성한 성욕을 주체하지 못해 오늘도 엄청난 딸을 잡았던 무명은
꿈속에서 운좋게 이름모를 여자와 섹스하는 꿈을 꾼다 상대가 누군지는 중요하지 않다.
단 동정이었던 무명은 항상 섹스를 하고 싶어 했기에 이것이 웬 떡이냐 싶어 행복할 따름이다.
섹스 경험이 없는 무명이었지만 이미 초등학교 6학년때부터 성인사이트를 접하고 국내야동,일본,서양등
그의 컴퓨터는 디스크 저장 공간 부족이었다. 무명은 야동에서 알게 된 여성의 성감대를 집중 공략하고
꿈인 것을 자각하고 있는 무명이기에 최대한 즐기자는 마인드로 천천히 섹스에 임한다.
목으로 부터 쇠골을 핥으며 서서히 내려가 처지지도 않고
그 크기도 만족스럽고 적당한 크기의 유륜, 핑크빛의 유두까지...누워있는 상태에서도 좌우로 심히 퍼지지 않고
제자리를 유지하고 있는 아름다운 가슴을 만지며 유두를 한입에 넣는다.
"하응...아.."
무명의 혀가 유두에 닿자 움찔하며 미약한 신음소리가 나온다
신음소리를 듣자 무명은 속으로 실실 웃으며 더욱 더 유두를 공략한다
"하아...아아앙.."
"흐응 아악..."
검지와 엄지로 유두를 비비듯 만지고 살짝 깨물기도 하며 실제로 한번도 해보진 않았지만
그동안 조기 교육의 힘으로 무명은 꿈 속의 여자를 완벽하게 느끼게 하고 있다.
그러던 무명이 슬슬 아래쪽으로 내려 가자 꿈 속의 여자도 긴장을 하며
이미 다 벗은 몸이지만 다리를 오므려 그녀의 은밀한 곳을 가리고 싶어하는 듯 하지만
이내 무명의 손길로 다시 벌려지고 만다. 여자는 움찔하며 부끄럽지만 이미 그곳은
잔뜩 흥분해 벌써 애액이 넘쳐 흐르고 있는 중이기 때문에 속으로는 빨리 해주길 바라고 있었다.
무명은 조심스럽게 그녀의 입구를 눈으로 살피며 벌려보기도 하고 날개 부분을 만지기도 하며
엄연한 꿈속이지만 생전 처음 보는 여자의 보지를 감상하며 꿈에 깨더라도 뇌에 각인시키려는듯
자세히 살펴보면서 보지의 모양과 클리토리스, 보지 안은 어떻게 생겼는지 보다가 검지 손가락을 서서히
집어넣어본다 서서히 한마디가 들어가니 순간 입구에서 엄청난 조임이 느껴졌고 돌기같은게 느껴졌다
마치 손가락을 쥐어 짜는듯하고 살아있는 생물체처럼 무명의 손가락을 꽉꽉 물어주고 놓지를 않았다.
무명은 손가락 하나를 넣었는데도 이렇게 조여주는데 과연 내 자지를 넣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하며
질벽을 서서히 긁어본다
"하아아...하응...하앗.."
"아앙...그만..그만하고 얼른 박아줘..하앙"
손가락에 벌써 맛이 가려는듯 여자는 무명에게 빨리 해달라고 하지만 무명은 이미 꿈속인 걸 인지한 상태고
언제 다시 이런 꿈을 꿀지 모르기 때문에 아예 뽕을 뽑으려는듯 일본야동에서 자주 본 중지와 약지손가락으로
질 깊숙히 넣고 인터넷에서 본 지스팟의 위치를 더듬거리며 찾다가 뭔가 콩알처럼 튀어나온 부분이 있길래
본능적으로 여기다 싶어 그 부분을 적극적으로 눌러주고 쓸어주었더니 여자가 옴싹달싹 못하면서
허리를 들었다 놨다 다리를 오므렸다 폈다가 침대보를 꽉 잡고 고개를 이리 저리 돌리며 처음엔 신음을 참다가
계속 되는 자극에 씹물이 질질 흐르며 결국 두 다리를 덜덜 떨며 시선은 이미 넋이 나가있고
누가 들으라는 듯이 크게 신음을 지른다 하지만 뭐 어떠랴 여기는 꿈속이고 들을 사람도 없는데..
"하아앙...아 거기..하아...나올 것같아..제발..자기야 넣어줘 그만하고 제발 자기야..하앗.."
여자는 벌써 무명을 자기라고 부르고 모든 것을 놓고 지금 이 순간만 집중하고 싶어하는듯 안달이 났다.
무명은 이제야 슬슬 박아볼까 싶어 씹질을 끝내고 손가락을 한번 빨아먹었다.
뭔가 미묘한 맛이 났지만 아무렴 어떠랴 맛만 좋다고 생각했다.
더 애태웠다가는 정말 나도 죽을 것 같기에 서둘러 풀 발기한 좆을 그녀의 안으로 넣고 싶어
그녀의 다리로 위치하여 조심스럽게 좆을 그녀 보지에 조준했다 그리고 천천히 넣으려 했는데
아무래도 처음이다 보니까 자꾸 빗나가기만 했다 빨리 그녀의 한 몸이 되고
싶은 무명이기에 마음이 급해졌고 슬슬 짜증이 났다 야동에서는 그냥 대충 슥 넣으니까 들어가던데
왜이리 안들어갈까 싶어서 이리 쑤시고 저리 쑤시니 여자는 한번 푸훗 웃으면서 곱고 얇은 손가락으로
무명의 좆을 잡고 자신의 보지로 인도해주었다
귀두를 살짝 걸쳐주니 안에서 뜨거운 열기가 느껴지고 이 곳이 맞는듯 확신이 왔다 드디어 무명은 천천히 자지를 밀어넣었다.
자지가 들어가면서 그녀의 보지는 마치 침입자를 막는 움직임처럼 무명의 자지를 오물오물 물고
자지를 부러뜨릴 듯이 조여대었다. 하지만 그런 움직임은 무명에게는 더욱 더 쾌락으로 다가왔고
섹스를 처음 하는 무명은 넣기만 했는데 벌써부터 쌀 것 같았다.
속으로 욕을 하며 설마 내가 조루인건가 싶은 무명은 쉼 호흡을 하며 천천히 피스톤질을 시작했다.
"하아..하으읏...아앙..아아..응...으음 천천히"
여자는 천천히 자신의 질 입구부터 뿌리 끝까지 좆이 들어오자 숨이 턱 막히는 느낌이 들고 허전하던 안이
꽉 차는 느낌이 들자 씹물을 흘리며 자지를 사정없이 물어제꼈다. 마치 나가지 말라는 듯.
그런 움직임은 무명의 자지가 빠져 나갈때 그녀의 보짓살이 함께 딸려 나왔고 보짓물은 이미 항문을 지나 허벅지까지 줄줄 흐르며 거품까지 내고 있었다. 무명은 이제 익숙해졌다 싶어 조금 스피드를 올리려는 찰나에
순간적으로 쌀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이런 X발.. 싸면 안되는데 오래 해야 되는데..모처럼의 섹스하는 꿈인데 설마 이렇게 망칠수는 없어!..."
무명은 사정을 늦추려고 필사적으로 노력했지만 좆뿌리에서 부터 스멀스멀 올라오는
사정의 기운은 멈출수가 없었다.
"어?...어?!! 아이 X발 제발..조금만 더 참아야 되는데 아아..X발..아아..아..아악 싼다"
무명은 결국 넣은지 얼마나 榮鳴?그녀에게 싼다고 말하지도 못하고
본능적으로 좆을 그녀 보지에 깊숙히 박고 그녀의 겨드랑이 사이로 두 팔을 넣고
그녀를 꽉 껴안고 뜨거운 사정을 시작했다.
"으..으윽...하아..하아"
그녀는 보지 안에서 느껴지는 뜨거운 뭔가가 보지속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느낌이 들자 눈을 떠
그를 쳐다보니 이미 기운이 빠진 모습으로 힘 없이 그녀에게 안겨있는 무명이었다. 방금 전 그녀의 보지를
무너뜨리듯 우람하고 단단했던 자지가 지금은 풀이 죽은 모습으로 점점 작아지자 그녀는 빡.쳤.다...그것도 매우
"야이 조루새끼야 넣은지 얼마나 榮鳴?싸고 지랄이야?! 그것도 말도 없이 안에.."
무명은 그녀의 나무람에 소심해져 안절부절 못했지만 갑자기 이상한 느낌이 들기 시작했다.
뭔가.. 뭔가가 잘못 榮?.그건 본능적으로 알 수가 있었다.
무명은 그 느낌이 뭘까 싶어 두리번 거리고 그 느낌의 원인을 찾으려 애를 썼다.
그리고.. 무명은 꿈이라는걸 직시한 상태에서 한 섹스였지만 아까 그녀의 보지속에서 사정할때의 느낌은
뭔가..기분이 매우 더럽고 찝찝하다고 할까나..라는 생각을 하자마자 무명은 꿈 속에서 점점 깨어났고
그 더럽고 찝찝한 느낌은 가까운 곳에서 찾을 수 있었다..
꿈에서 깬 무명은 주위를 둘러보니 여느 때 처럼 자신의 방안이고 침대에 누워있었다.
시간은 새벽 5시 59분...알람이 울리기 1분전에 깬 사실에 더욱 더 빡치는 무명이었다.
(실제로 작가는 군 생활 중에 6시 기상 1분전인 5시 59분에 깰때가 너무..너무나도 많았습니다ㅠㅠ개같은 군대)
그리고 이 느낌의 원인을 따라 팬티속에 손을 넣어보니 이런 X발...
왜...슬픈 예감은 틀린적이 없나.. 라는 노래 가사가 생각나면서 X발을 외쳐댔다..
꿈 속에서 몽정을 하였던 것이다... 그것도 엄청난 양을... 다행히 스판팬티를 입었던
무명은 안도를 하고 침대에서 일어나 화장실로 걸어가며 찝찝함 때문에 괜시리 더 짜증났다...
이미 바지 앞섬도 다 젖었기 때문에 한번에 잠옷 바지랑 팬티를 훌렁 벗어제끼고
티셔츠도 세탁기에 던져버리고 아예 샤워를 시작했다 아침에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하다보니 한창인 나이에 무명은
아까 꿈 속에서 느꼈던 따뜻한 보지속의 느낌을 떠올리며 애쓰며 또 한번 자지가 고개를 들고 있었던 찰나
좆같은 알람이 시끄럽게 울려대기 시작했다. 5시 59분에 일어나서 욕실로 바로 들어왔기에
1분뒤에는 알람이 울리는게 당연할 터...무명은 샤워하면서 연신 욕을 내뱉고 샤워 후에 방으로 들어와서 말도 못하는 알람시계에게 욕을 하며 끈다.
꿈 속은 너무나도 황홀했고 기분 좋았지만 일어나보니 그 꿈 내용이 점점 기억속에 흐려지고 여자의 얼굴도 생각이 안난다...
기억하는건 그 따뜻하고 오물오물 조이는 보지속의 느낌 뿐.. 이상하게 그 보지속의 느낌은 너무나도 생생했다.
때문에 무명은 등교하면서 시도 때도 없이 커지는 이놈의 자지때문에 영 고생이 아니었다.
버스에서 쳐다보는 여고생들 때문에 가방을 앞으로 메고 가방끈을 최대한 내려 가리려고 했지만
물건도 물건이고... 비정상적인 행동에 더 티가 났고 여고생들끼리 숙덕거리며 얼굴을 붉히고 비웃길래
무명은 좆됐다...를 연신 외치며 옆에서 게임 얘기를 하는 불알 친구의 말이 들리지도 않았다..
프롤로그 마침
처음 써보는 글이기 때문에 많이 부족합니다.
그리고 MC물 특성상 다른 MC작가님들 작품과 어느정도 비슷한 맛이 있을 수는 있습니다만
실제로 자각몽을 경험한 제 아이디어고 저만의 MC물을 쓰기 위해서 엄청 노력중입니다.
작가는 20대 초반의 나이라 글에 대해 경험적인 측면이나 지식도 많이 부족합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소중한 의견과 잘못된 부분은 질타를 해주시면 작품에 반영하여
좋은 글 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추천과 댓글은 작품에 큰 힘이 됩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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