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의 허벅지에서 오이가 물기를 머금은 채 바닥에 떨어병?br /> 여사장은 얼른 주워 씽크대에 씻어 냉장고에 넣었다

"누구의 입으로 들어갈지 맛이 색다를꺼야 오이맛이..."

팬티가 축축해서 벗어버렸다
그리고 치마를 내리고 준비한 안주거리를 들고 일부러 소리를 내며 주방에서 나갔다
진수와 여자들이 알아차리도록...

"오 이제 안주가오네...사장님 여기 술이 다떨어졌어요"
"어머 내정신좀 봐 안주를 너무 늦게 가져왔나보네"
"호호 아니에요 덕분에 좀 특별한 안주로...."

여자들은 외투를 잠그지도 안고 가볍게 덮고있었다
옷깃사이로 속살이 보였다
진수도 바지를 올렷지만 가운데가 텐트를 치고있었다

"휴 아까보니 대단해보인던데..."

사장이 안주를 놓고 맥주를 가져와 내려놓다가 그만 잔을 하나 놓쳤다
아까 자신의 애액이 아직 손에 묻어있었던 것이다

"어머..."
"이런...."

앉아있는 세사람은 맥주에 옷이 젖어버렸다

"어머 죄송해요"

여사장은 당황해서 행주로 옷을 닦아주려고 주저앉자 세사람은 의미있는 눈짓을 교환했다

"어머 죄송해요 제가 잘 닦아드릴께요"
"아이 몰라 옷이 젖어 입고잇을수가..."
"그러게 나도 그래"

여자들이 외투를 벗어버렸다

"어머 알몸?"
"뭐 어요 여자들끼리"
"허지만 저분은?"
"우리 주인님이라 상관없어요"
"그래도 여기선..."
"그럼 너도 벗으면 되잖아"

진수가 여사자으이 머리를 잡았다

"어머 왜 이래요?"
"너도 끼고싶지?"
"아아...그건..."
"아까부터 훔쳐보는거 다알아"
"그건 하도 이상해서..."

여자들은 진수가시키는대로 여사장을 붙잡았다

"후후 너도 끼워주지.."
"어머 왜이래요?"
"다 알면서 내숭떨기는...."


진수는 자지를 다시 꺼냈다

"어머 난몰라"

자신도 모르게 여사장은 침을 삼켰다

"자 먹어"

그리고 얼굴에 비비며 입술안으로 들이밀려고 했다
여사장은 고개를 흔들며 반항했다
그동안 여자들이 여사장 옷을 하나하나 벗겻다

"이거 놔....이러면 신고할꺼야"
"후후 그냥 널간단하게 복종시킬수도 있지만 재미를 위해 나두는거야
파닥거리는 모습이 낚시바늘에 걸린 고기같구나"
"정말 당신들...이러면 곤란해"
"조금있음 아마 애원할껄...날 먹어달라고..."
"으으응 그럴일은 없을껄"

진수는 여사장을 테이블위에 눕히고 팔과다리를 테이블 다리에 묶었다

"내게 좋은생각이 있는데..."
"뭔데 진아야?"
"잡지보니까 일본에서 여자 알몸위에 회를 얹어놓고 먹던데..."
"응 그거 나도 봤어 "
"우리 이여자 한테 해봐요"
"그것도 재미있겠다"

사장이 만들어온 안주꺼리가 여자의 배위에 올라갔다
닭튀김은 뜨거운지 여자는 버둥거렸다
여사장의 입에 사과하나가 물리었다
여사장은 반항했지만 콧구멍을 강냉이로 막아버리자 입을 벌릴수 밖에 없었다
미애는 소스를 여자의 몸에 뿌렸다

"자 건배..."
"안주가 정말 좋은데..."
"그러게요"

술을 마시면서 세사람은 여자의 몸위에 안주꺼리를 먹기 시작했다
진수는 닭다리 하나를 들었다
그리고 여자의 구멍을 벌렸다

"여기소스맛은 어떨까?"
"호호 진수님은...짖어"

여자는 발버둥쳤다
뜨거운것이 보지속으로 들어오자 허리가 저절로 들렸다

"어머 느끼나봐....대단한데 닭다리하나로도 느끼고..."
"그럼 이 여자 더 느끼게 해줄까?"
"호호 그래요 이걸로..."

미애가 병맥주를 가져왔다
진수는 닭다리를 빼서 항문에다 박았다

"으으으응"
"정말 예민한 체질이네 엉덩이로도 느끼고..."

맥주를 주둥이부터 넣기 시작하자 거짓말처럼 들어가기 시작했다
보지는 찢어질듯 벌어졌다
맥주가 반쯤들어가자 여자는 혼절하였다

"진수씨 이러면 맥주를 못먹잖아요"
"그럼 반대로 넣어야겟네"

몇번의 시도끝에 맥주를 보지속에 집어넣었다

진수와 여자들은 컵을 들고와 맥주를 따랐다
여자는 고통속에 깨어났지만 자신의 모습을 보고는 놀랐다

"네 보지로 술좀 따라봐"
"으으응"

맥주잔에 술이 따라졌다

"후후 보지가 따르는 술이라 맛이 좋네"
"그러게요"

여자들은 여자의 가슴에 놓인 안주를 먹으며 여자의 유두를 틜갼駭?br />
"어머 이건 건포도가 아니네 호호"
"미애는 너무해"

여자의 입에물린 사과 옆으로 여자는 침을 질질흘리고 있었다

"진수씨 이 여자 배고픈가봐 침을 흘리네"
"알았어 국산 100프로 소세지를 주지"

진수가 사과를 빼고 자신의 자지를 여자입에 들이밀었다
무언가 말을 하려던 여자의 입이 다시 채워졌다
테이블위에 목을 젖히고있어 목구멍끝까지 들이밀자 여자의 목이 불룩하게 솟아올랐다

"아아...케?

목젖을 자극했는지 여자는 헛구역질을 하면서 쿨럭거렸지만 진수는 아랑곳하지않고 목구멍을 쑤셔대기 시작했다

"역시 술파는 사장이라 잘하는데...자지에 혀가 착착 감기네"
"어머 우리보다 좋아요?"
"솔직히 조금더 나아"

미애와 진아는 여자가 얄미운지 여자의 온몸을 물어뜯기 시작했다
안주먹는다는 구실로...
여자의 온몸은 이빨자국이 나기 시작했다
진아는 항문에 박힌 닭다리를 노가리로 바꾸었다
노가리 세마리가 항문에 박히자 여자는 다시 혼절했다
진수도 더 참을 수 없는지 여자의 입에 사정을 하였다

"으 싼다..."
"어머 진짜 좋았나봐"

진수가 자지를 岵?여자의 입에서 침과 섞인 정액이 여자의 얼굴위로 흘러 바닥에 떨어졌다

"아이고 아까운거..."

진아는 얼른 맥주잔에 그걸 받았다

그 주방쪽문을 통해 누가 들어오는 소리가 들렸다
진수는 얼른 주방안으로 들어갔다
한 여자가 고개를 들어오고 있었다
진수는 여자를 낚아채고는 여자의 얼굴에 빛을 쏘았다

"언니....헉 누구...."

여자는 놀란 표정을 짓다가 이내 잠잠해졌다

"넌 누구니?"
"전 일하러온 사람인데요"
"여기 사장과의관계는?"
"동생이에요"
"친동생?"
"네"

진수는 여자를 끌고 테이블로 데려왔다

"저 여잔 또 뭐에요?"
"몰라 오늘 데리고 놀 또다른 장난감?"
"호호 그말이 정답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