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은 어느정도 배를 채우자 진수가 한명씩 신상에 대해 물어보았다
"넌 뭐하던 년이야?"
"저요?"
"그래 너말야"
"전 간호사인데요"
"간호사란 년이 그러게 떡이 되도록 술을 처먹냐?"
"그건....그날 같은과 의사한테....희롱을 당해 열받아서..."
다른 여자들도 순순히 자신의 신상을 알려주었다
주부한명에 약사,보험설계사 등 대게 직장을 가지고있는 여자들이었다
구석에 혼자 쭈그리고있는 중년여자만이 입을 다물고있었다
"넌 뭐야?"
"....."
"이분은 대학 교수래요"
옆에있던 주부가 대신 대답해주었다
"후 선생님이라 존심이 대단하신가보네"
"....."
진수는 첫번째 실험대상을 정했다
"자존심 강한것일수록 실험에 적합하지..."
진수는 개장앞에 섰다
"지금부터 내말을 잘 들으면 집으로 보내줄수있어"
"네네 무슨 말이던지 들을께요"
여자들은 집으로 갈수있다는 말에 저마다 진수의 말에 경청을 하였다
"그렇다고 너희들을 잡아먹겠다는건 아냐 그냥 몇가지 실험을 하려고..."
"잡아먹어도 좋아요 보내만 주신다면....."
역시 아줌마 다웠다
"좋아 그럼 우선 교수님부터 모셔볼까?이리나와"
여자들이 교수를 쳐다보았다
교수는 여자들의 시선에 대항해보지만 원망어린 여자들을 무시할수가 없었다
천천히 일어나 개장문앞에 섰다
"날 어쩌지 모살꺼야 죽어도...너한테 굴복하지 않을테니.."
"후후 그건 차차 알아보자구 나도 그런 태도 맘에들어"
진수는 문을 열어주었다
문은 개가 나올수있게 만든것이라 바닥에서 30센티쯤 구멍이 열린게 고작이었다
"이런 어쩌나 개집이라 기어나와야겠네"
"......난 못나가 네앞에서 길순없어"
교수는 몸을 돌려 들어가려했지만 안에있던 여자들이 교수를 막고 달려들어 교수를 바닥에 엎드렸다
교수는 반항해보지만 여럿을 감당할순없었다
바닥에 납작 엎드려 기어나오는 교수를 진수는 손을 잡아 뒤로 묶었다
"미안 혹시 암고양이한테 물릴지 모르니까....."
손이 묶인 교수는 바닥에서 일어날수가 없었다
일어나려면 보기민망한 자세를 취할수밖에 없다는걸 교수는 알고있었다
엉덩이를 쳐들고 일어나야한다는..
"바닥에 엎드리는게 좋은가봐....그럼 즐기라고..."
진수는 교수의 머리를 잡아 끌었다
교수는 머리칼이 당겨지며 진수가 끄는대로 질질 끌려갔다
침대까지끌고온 진수는 등을 한발로 밟았다
교수는 이를 악물며 신음소리를 삼켰다
다른발로 교수의 머리를 지긋이 밟아주었다
"어때 기분이....?"
"으으으윽"
교수의 얼굴이 표독스러워졌다
진수는 그 얼굴에 발을 문질렀다
"발맛사지 괜찬아?"
"으으으...."
진수가 발가락으로 교수의 콧구멍을 쑤시자 교수는 그제야 애원하기 시작했다
"제발....이러지마"
"교수가 존댓말을 배우지못했나 전공이 뭐야?"
"으윽 알았어요"
"이제야 말이 통하는거야?"
"아아아.....제발.....요"
"그럼 네 스스로 일어나봐"
"알았어요"
진수의 발이 치워지자 교수는 일어나려 엉덩이를 들었다
진수는 그 엉덩이를 발로 차서 넘어뜨렸다
"동작이 너무 느려 다시...."
"알았어요"
몇번이나 엉덩이가 차이자 교수는 동작이 점점 빨라졌다
잘 길들여진 개처럼....
"하아하아..."
"그래 잘했어 그렇게 잘하면서 고집을 피우기는..."
일어서서 가쁜숨을 쉬는 교수를 보며 진수는 천천히 다가가 천장에 매달린 끈을 교수의 묶은 손에 연결하고 잡아당겼다
교수의 상체는 저절로 앞으로 숙여져 매달렸다
"좋아 이자세 맘에들어..."
"손이 너무 아파요"
"그래? 그럼 좀 늦추어주지"
끈을 조금 풀어주자 교수는 바른자세로 섰다
얼굴에 땀이 송글송글 맺혀있었다
"힘든가보네...땀좀 닦아주지...."
"고마워요"
"이런 수건을 안가져왔네 할수없네"
진수는 팬티를 벗어 얼굴의 땀을 닦아주었다
교수의 얼굴이 일그러졌다
"넌 뭐하던 년이야?"
"저요?"
"그래 너말야"
"전 간호사인데요"
"간호사란 년이 그러게 떡이 되도록 술을 처먹냐?"
"그건....그날 같은과 의사한테....희롱을 당해 열받아서..."
다른 여자들도 순순히 자신의 신상을 알려주었다
주부한명에 약사,보험설계사 등 대게 직장을 가지고있는 여자들이었다
구석에 혼자 쭈그리고있는 중년여자만이 입을 다물고있었다
"넌 뭐야?"
"....."
"이분은 대학 교수래요"
옆에있던 주부가 대신 대답해주었다
"후 선생님이라 존심이 대단하신가보네"
"....."
진수는 첫번째 실험대상을 정했다
"자존심 강한것일수록 실험에 적합하지..."
진수는 개장앞에 섰다
"지금부터 내말을 잘 들으면 집으로 보내줄수있어"
"네네 무슨 말이던지 들을께요"
여자들은 집으로 갈수있다는 말에 저마다 진수의 말에 경청을 하였다
"그렇다고 너희들을 잡아먹겠다는건 아냐 그냥 몇가지 실험을 하려고..."
"잡아먹어도 좋아요 보내만 주신다면....."
역시 아줌마 다웠다
"좋아 그럼 우선 교수님부터 모셔볼까?이리나와"
여자들이 교수를 쳐다보았다
교수는 여자들의 시선에 대항해보지만 원망어린 여자들을 무시할수가 없었다
천천히 일어나 개장문앞에 섰다
"날 어쩌지 모살꺼야 죽어도...너한테 굴복하지 않을테니.."
"후후 그건 차차 알아보자구 나도 그런 태도 맘에들어"
진수는 문을 열어주었다
문은 개가 나올수있게 만든것이라 바닥에서 30센티쯤 구멍이 열린게 고작이었다
"이런 어쩌나 개집이라 기어나와야겠네"
"......난 못나가 네앞에서 길순없어"
교수는 몸을 돌려 들어가려했지만 안에있던 여자들이 교수를 막고 달려들어 교수를 바닥에 엎드렸다
교수는 반항해보지만 여럿을 감당할순없었다
바닥에 납작 엎드려 기어나오는 교수를 진수는 손을 잡아 뒤로 묶었다
"미안 혹시 암고양이한테 물릴지 모르니까....."
손이 묶인 교수는 바닥에서 일어날수가 없었다
일어나려면 보기민망한 자세를 취할수밖에 없다는걸 교수는 알고있었다
엉덩이를 쳐들고 일어나야한다는..
"바닥에 엎드리는게 좋은가봐....그럼 즐기라고..."
진수는 교수의 머리를 잡아 끌었다
교수는 머리칼이 당겨지며 진수가 끄는대로 질질 끌려갔다
침대까지끌고온 진수는 등을 한발로 밟았다
교수는 이를 악물며 신음소리를 삼켰다
다른발로 교수의 머리를 지긋이 밟아주었다
"어때 기분이....?"
"으으으윽"
교수의 얼굴이 표독스러워졌다
진수는 그 얼굴에 발을 문질렀다
"발맛사지 괜찬아?"
"으으으...."
진수가 발가락으로 교수의 콧구멍을 쑤시자 교수는 그제야 애원하기 시작했다
"제발....이러지마"
"교수가 존댓말을 배우지못했나 전공이 뭐야?"
"으윽 알았어요"
"이제야 말이 통하는거야?"
"아아아.....제발.....요"
"그럼 네 스스로 일어나봐"
"알았어요"
진수의 발이 치워지자 교수는 일어나려 엉덩이를 들었다
진수는 그 엉덩이를 발로 차서 넘어뜨렸다
"동작이 너무 느려 다시...."
"알았어요"
몇번이나 엉덩이가 차이자 교수는 동작이 점점 빨라졌다
잘 길들여진 개처럼....
"하아하아..."
"그래 잘했어 그렇게 잘하면서 고집을 피우기는..."
일어서서 가쁜숨을 쉬는 교수를 보며 진수는 천천히 다가가 천장에 매달린 끈을 교수의 묶은 손에 연결하고 잡아당겼다
교수의 상체는 저절로 앞으로 숙여져 매달렸다
"좋아 이자세 맘에들어..."
"손이 너무 아파요"
"그래? 그럼 좀 늦추어주지"
끈을 조금 풀어주자 교수는 바른자세로 섰다
얼굴에 땀이 송글송글 맺혀있었다
"힘든가보네...땀좀 닦아주지...."
"고마워요"
"이런 수건을 안가져왔네 할수없네"
진수는 팬티를 벗어 얼굴의 땀을 닦아주었다
교수의 얼굴이 일그러졌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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