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복장부터 갈아 입는 것이 좋겠군요.. 저 쪽 구석에 탈의실로 가서 옷을 갈아 입어 주시겠습니까?"
이지헌은 방 구석을 가리키며 말했다. 물론 그곳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아, 네. 갈아 입을 옷은 어디에 있나요?"
"탈의실 안에 있을겁니다."
"네, 그럼.."
지서연은 조용히 자리에서 일어나서는 구석의 탈의실로 걸어갔다. 아무것도 없는 빈 공간이건만 마치 정말로 문이 있는 것 처럼 손동작을 하고는 안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천천히 블라우스의 단추를 풀어갔다.
"오오..."
가만히 바라보던 이지헌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옷 속에 감추어진 둥근 어깨와 팔또한 얼굴의 피부처럼 새하얗게 빛나고 있었다. 어찌나 하얗던지 거의 얼굴이 비추어 보이지 않을까 싶을 정도였다. 이지헌은 블라우스를 벗어내고 드러난 지서연의 브래지어 차림에도 탄성을 내뱉었다. 어려보이는 페이스와는 반대로 그 가슴은 상당한 모양을 자랑하고 있었다. 지서연은 바닥에서 뭔가 옷을 집어드는 모양을 취하고는 한쪽 팔 부터 집어넣고 있었다.
"이런.."
이지헌은 지서연이 브래지어를 벗지 않자 최면술에 약간의 조정을 가해 갈아입을 옷이 브래지어가 달려있어 따로 브래지어를 입지 않아도 되는 옷으로 보이게 바꾸었다.
"어멋.."
그러자 막 옷을 입는 모양을 취하던 지서연은 옷에 매달린 패드를 발견하고는 다시 옷을 내려놓고 브래지어를 끌렀다. 그런 지서연의 모습을 이지헌은 방 중앙의 의자에 편하게 앉아서 흐뭇하게 감상하고 있었다.
"역시.. 그런데 자연산인가?"
이지헌은 대략 B에서 C컵 정도로 보이는 그녀의 가슴을 바라보면서도 고개를 갸웃했다. 워낙 요즘은 성형이 많아서 의심스러웠다. 하지만 뭐 알게 뭐냐.... 이지헌은 잡념을 지우고 이제 막 아래에 입고 있는 바지를 벗으려 하는 지서연에게 시선을 집중했다.
"아차.."
이지헌은 지서연이 바지 지퍼를 내리고 천천히 바지를 끌어내리면서 그녀의 흰색 속옷이 모습을 드러내자 머리를 탁 치면서 다시 최면술에 조종을 했다. 이제 지서연의 시선에서는 그녀의 팬티가 속바지로 보일 것이다. 그럼 팬티까지도 완벽하게 벗어내겠지...
"역시.. 오오.. 제법인데?"
지서연은 이지헌의 의도대로 바지를 벗어내고는 그 속에 입은 팬티까지 벗어버렸다. 이지헌은 역시나 순백의 매끈한 다리와 그 사이에 자리잡은 은밀한 부위를 가리고 있는 검은 수풀을 바라보며 입맛을 다셨다. 정말이지 식욕이 땡기는 몸이었다.
"왠지 수지가 안맞아.. 외뢰금을 한 10억은 받아야 하는 거였는데.."
이내 바지를 입는 듯 두 손을 위로 올리며 다리를 들어올리는 지서연의 동작으로 인해 지서연의 그곳이 언듯 이지헌의 눈에 비쳐보였다. 옅은 분홍빛을 띠는 그것은 영락없는 처녀의 그것이었다.
"역시.. 아무리 연예계가 썩었어도 19살 짜리를 건드렸겠어?"
"저어.. 어떤가요?"
지서연은 조심스럽게 문을 열고 방의 중앙으로 걸어나왔다. 순진하고 청순한 얼굴과 순백의 은빛 머리칼, 그리고 순백의 피부.. 깍아놓은 조각처럼 완벽하게 떨어지는 균형미.. 어디 하나 흠잡을 데가 없는 아름다운 몸이었다. 이지헌은 저도 모르게 손을 마주치며 말했다.
"훌륭해! 이렇게 잘 어울릴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군... 그런데... 간단한 연기도 부탁할 수 있나? 여기 오기전에 세 달 정도 연기 학원도 다녔다고 들었는데.."
"아, 네! 어떤 걸 하면 되나요?"
지서연이 속한 그룹인 Angels는 세달 조금 전에 2집 활동을 마치고 지금은 휴식기였다. 물론 지서연은 연기 학원 따위를 다닌 기억이 없지만 이지헌의 최면으로 현재 지서연의 기억 속에는 분명 연기 학원에서 연기를 배운 기억이 남아 있었다.
"알고 있겠지만 서연씨는 극중에서 여중 제일 고수로 나오게 되네... 간단한 액션을 주문하고 싶은데... 일단 발차기를 해볼 수 있겠나?"
"발차기라면..."
"앞을 향해서 간단한 발차기를 해보았으면 하는데.. 여기 무술 사범님도 계시니 자세를 교정해 주실거야"
"아, 네.."
지금 지서연의 시선에는 지서연 자신은 검은 가죽바지에 활동성이 있는 긴 팔의 옷을 입고 있었다. 때문에 발차기를 하는 데에 전혀 거부감이 없었다. 지서연은 시키는 대로 앞을 향해 다리를 힘껏 차올렸다.
"스톱!"
"에에?"
지서연은 다리를 쳐들어 벌린 상태로 멈추어섰다. 이지헌은 무술 사범을 가장하고 지서연의 벌린 다리를 잡아 더욱 들어올렸다.
"이렇게 차는 거네... 뭐 나쁜 자세는 아니지만 역시 힘이 약간은 모자라는군."
"죄, 죄송해요.."
그러면서 이지헌은 지서연의 쭉 뻗은 다리와 벌어진 다리사이의 그곳을 바라보고 있었다. 유난히 가늘게 곱슬거리는 수풀과 그 아래에 자리잡은 틈은 꼭 닫혀서 안을 보여주지 않고 있었다. 하지만 깨끗하게 자리잡은 그곳의 모습은 무척 순수해 보였다. 특히 음순의 근처에 털이 나 있지 않고 색깔도 깨끗한 것이 마음에 들었다.
"다음은 다리 찢기 동작이네. 본래는 와이어를 달고 하는 거지만 지상에서 연습을 하고 올라가는 것이 좋네."
"아, 네에.."
이지헌은 먼저 자리에 앉으며 다리를 좌우로 쫙 벌렸다. 그리고 양 손을 허벅지 위에 올려두었다. 그런 이지헌의 자세를 지서연은 유심히 바라보더니 이내 따라하였다. 책상위로올라가 앉은 지서연은 곧은 다리를 좌우로 벌리고는 앉았다. 그러자 지서연의 그곳을 더욱 자세히 볼 수가 있었다.
"으음... 괜찮군"
꽉 물려있던 지서연의 음순은 다리를 벌리자 드디어 작게 그 틈을 열어보이고 있었다. 약간의 물기가 어려있는 그 내부점막은 분홍빛이 선명하게 떠올라 있었고 수줍은 소녀처럼 안쪽으로 숨어들려 하고 있었다.
"이쯤해둘까?"
이지헌은 지서연의 눈동자를 바라보고는 속으로 중얼거렸다. 역시 아직 도입단계에 그쳐서인지 장시간의 최면은 불안감이 있었다. 아직 삼개월이라는 시간이 있고 어린 소녀인 만큼 정신적 방어력이 약했다. 여유를 가져도 되는 상대였다.
"그만하면 되었네. 서연씨"
"아, 감사합니다."
지서연은 자세를 풀고는 자리로 돌아왔다. 지서연은 조심스러운 눈초리로 이지헌.. 엄밀히 말하자면 이지헌이 만들어낸 최면속 존재인 기획 책임자를 바라보며 말했다.
"그럼 다음에는 뭘 하면 되나요? 그냥 바로 촬영하면 되나요?"
"일단 오늘 볼 사람은 다 본거니깐.. 다른 연기자들도 있지만 그건 차차 인사하면 되고, 바로 촬영에 들어가도록 하지.. 사흘 뒤에 연락하도록 할테니 기다리고 있어요"
"아, 네.. 그럼..."
지서연은 아무것도 없는 쪽을 향해 공손히 인사하고는 다시 구석의 탈의실로 걸어갔다. 이지헌은 옷가지를 주워입는 지서연을 조금은 아쉬운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었다. 이내 옷을 다 입은 지서연은 다시 이지헌에게 인사하러 다가왔다.
"그럼..."
"아, 네... 연락할게요."
"네에~"
문이 닫히고 이지헌은 작은 목소리로 중얼거렸다.
"최면 해제.."
이지헌은 방 구석을 가리키며 말했다. 물론 그곳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아, 네. 갈아 입을 옷은 어디에 있나요?"
"탈의실 안에 있을겁니다."
"네, 그럼.."
지서연은 조용히 자리에서 일어나서는 구석의 탈의실로 걸어갔다. 아무것도 없는 빈 공간이건만 마치 정말로 문이 있는 것 처럼 손동작을 하고는 안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천천히 블라우스의 단추를 풀어갔다.
"오오..."
가만히 바라보던 이지헌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옷 속에 감추어진 둥근 어깨와 팔또한 얼굴의 피부처럼 새하얗게 빛나고 있었다. 어찌나 하얗던지 거의 얼굴이 비추어 보이지 않을까 싶을 정도였다. 이지헌은 블라우스를 벗어내고 드러난 지서연의 브래지어 차림에도 탄성을 내뱉었다. 어려보이는 페이스와는 반대로 그 가슴은 상당한 모양을 자랑하고 있었다. 지서연은 바닥에서 뭔가 옷을 집어드는 모양을 취하고는 한쪽 팔 부터 집어넣고 있었다.
"이런.."
이지헌은 지서연이 브래지어를 벗지 않자 최면술에 약간의 조정을 가해 갈아입을 옷이 브래지어가 달려있어 따로 브래지어를 입지 않아도 되는 옷으로 보이게 바꾸었다.
"어멋.."
그러자 막 옷을 입는 모양을 취하던 지서연은 옷에 매달린 패드를 발견하고는 다시 옷을 내려놓고 브래지어를 끌렀다. 그런 지서연의 모습을 이지헌은 방 중앙의 의자에 편하게 앉아서 흐뭇하게 감상하고 있었다.
"역시.. 그런데 자연산인가?"
이지헌은 대략 B에서 C컵 정도로 보이는 그녀의 가슴을 바라보면서도 고개를 갸웃했다. 워낙 요즘은 성형이 많아서 의심스러웠다. 하지만 뭐 알게 뭐냐.... 이지헌은 잡념을 지우고 이제 막 아래에 입고 있는 바지를 벗으려 하는 지서연에게 시선을 집중했다.
"아차.."
이지헌은 지서연이 바지 지퍼를 내리고 천천히 바지를 끌어내리면서 그녀의 흰색 속옷이 모습을 드러내자 머리를 탁 치면서 다시 최면술에 조종을 했다. 이제 지서연의 시선에서는 그녀의 팬티가 속바지로 보일 것이다. 그럼 팬티까지도 완벽하게 벗어내겠지...
"역시.. 오오.. 제법인데?"
지서연은 이지헌의 의도대로 바지를 벗어내고는 그 속에 입은 팬티까지 벗어버렸다. 이지헌은 역시나 순백의 매끈한 다리와 그 사이에 자리잡은 은밀한 부위를 가리고 있는 검은 수풀을 바라보며 입맛을 다셨다. 정말이지 식욕이 땡기는 몸이었다.
"왠지 수지가 안맞아.. 외뢰금을 한 10억은 받아야 하는 거였는데.."
이내 바지를 입는 듯 두 손을 위로 올리며 다리를 들어올리는 지서연의 동작으로 인해 지서연의 그곳이 언듯 이지헌의 눈에 비쳐보였다. 옅은 분홍빛을 띠는 그것은 영락없는 처녀의 그것이었다.
"역시.. 아무리 연예계가 썩었어도 19살 짜리를 건드렸겠어?"
"저어.. 어떤가요?"
지서연은 조심스럽게 문을 열고 방의 중앙으로 걸어나왔다. 순진하고 청순한 얼굴과 순백의 은빛 머리칼, 그리고 순백의 피부.. 깍아놓은 조각처럼 완벽하게 떨어지는 균형미.. 어디 하나 흠잡을 데가 없는 아름다운 몸이었다. 이지헌은 저도 모르게 손을 마주치며 말했다.
"훌륭해! 이렇게 잘 어울릴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군... 그런데... 간단한 연기도 부탁할 수 있나? 여기 오기전에 세 달 정도 연기 학원도 다녔다고 들었는데.."
"아, 네! 어떤 걸 하면 되나요?"
지서연이 속한 그룹인 Angels는 세달 조금 전에 2집 활동을 마치고 지금은 휴식기였다. 물론 지서연은 연기 학원 따위를 다닌 기억이 없지만 이지헌의 최면으로 현재 지서연의 기억 속에는 분명 연기 학원에서 연기를 배운 기억이 남아 있었다.
"알고 있겠지만 서연씨는 극중에서 여중 제일 고수로 나오게 되네... 간단한 액션을 주문하고 싶은데... 일단 발차기를 해볼 수 있겠나?"
"발차기라면..."
"앞을 향해서 간단한 발차기를 해보았으면 하는데.. 여기 무술 사범님도 계시니 자세를 교정해 주실거야"
"아, 네.."
지금 지서연의 시선에는 지서연 자신은 검은 가죽바지에 활동성이 있는 긴 팔의 옷을 입고 있었다. 때문에 발차기를 하는 데에 전혀 거부감이 없었다. 지서연은 시키는 대로 앞을 향해 다리를 힘껏 차올렸다.
"스톱!"
"에에?"
지서연은 다리를 쳐들어 벌린 상태로 멈추어섰다. 이지헌은 무술 사범을 가장하고 지서연의 벌린 다리를 잡아 더욱 들어올렸다.
"이렇게 차는 거네... 뭐 나쁜 자세는 아니지만 역시 힘이 약간은 모자라는군."
"죄, 죄송해요.."
그러면서 이지헌은 지서연의 쭉 뻗은 다리와 벌어진 다리사이의 그곳을 바라보고 있었다. 유난히 가늘게 곱슬거리는 수풀과 그 아래에 자리잡은 틈은 꼭 닫혀서 안을 보여주지 않고 있었다. 하지만 깨끗하게 자리잡은 그곳의 모습은 무척 순수해 보였다. 특히 음순의 근처에 털이 나 있지 않고 색깔도 깨끗한 것이 마음에 들었다.
"다음은 다리 찢기 동작이네. 본래는 와이어를 달고 하는 거지만 지상에서 연습을 하고 올라가는 것이 좋네."
"아, 네에.."
이지헌은 먼저 자리에 앉으며 다리를 좌우로 쫙 벌렸다. 그리고 양 손을 허벅지 위에 올려두었다. 그런 이지헌의 자세를 지서연은 유심히 바라보더니 이내 따라하였다. 책상위로올라가 앉은 지서연은 곧은 다리를 좌우로 벌리고는 앉았다. 그러자 지서연의 그곳을 더욱 자세히 볼 수가 있었다.
"으음... 괜찮군"
꽉 물려있던 지서연의 음순은 다리를 벌리자 드디어 작게 그 틈을 열어보이고 있었다. 약간의 물기가 어려있는 그 내부점막은 분홍빛이 선명하게 떠올라 있었고 수줍은 소녀처럼 안쪽으로 숨어들려 하고 있었다.
"이쯤해둘까?"
이지헌은 지서연의 눈동자를 바라보고는 속으로 중얼거렸다. 역시 아직 도입단계에 그쳐서인지 장시간의 최면은 불안감이 있었다. 아직 삼개월이라는 시간이 있고 어린 소녀인 만큼 정신적 방어력이 약했다. 여유를 가져도 되는 상대였다.
"그만하면 되었네. 서연씨"
"아, 감사합니다."
지서연은 자세를 풀고는 자리로 돌아왔다. 지서연은 조심스러운 눈초리로 이지헌.. 엄밀히 말하자면 이지헌이 만들어낸 최면속 존재인 기획 책임자를 바라보며 말했다.
"그럼 다음에는 뭘 하면 되나요? 그냥 바로 촬영하면 되나요?"
"일단 오늘 볼 사람은 다 본거니깐.. 다른 연기자들도 있지만 그건 차차 인사하면 되고, 바로 촬영에 들어가도록 하지.. 사흘 뒤에 연락하도록 할테니 기다리고 있어요"
"아, 네.. 그럼..."
지서연은 아무것도 없는 쪽을 향해 공손히 인사하고는 다시 구석의 탈의실로 걸어갔다. 이지헌은 옷가지를 주워입는 지서연을 조금은 아쉬운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었다. 이내 옷을 다 입은 지서연은 다시 이지헌에게 인사하러 다가왔다.
"그럼..."
"아, 네... 연락할게요."
"네에~"
문이 닫히고 이지헌은 작은 목소리로 중얼거렸다.
"최면 해제.."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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