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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방과후 교육 - 단편2장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2 01:17 2,479회 0건

Part 2
처음에 고은희 선생의 딸에 대한 그의 계획은 그녀를 변화시키기 전에 잠시 데리고 노는 것이었으나, 김민정이 그를 보자마자 증오심을 드러내는 것을 보고는 마음을 바꿨다. 그녀의 엄마가 그의 말에 알랑거리고, 애완견의 눈으로 그를 바라보는 것을 보고는 그녀는 의심의 눈초리를 거둘 수 없었다.

그래서 그는 그의 장난감을 부엌으로 보내고는 김민정을 향해 몇 번 “클릭”했다. 그는 그녀의 오만함의 대가로 그녀는 약간 다른 방식으로 변화시켜야겠다고 결정했다.

어린 소녀는 열의를 가지고 그의 지시사항을 흡수했다. 그리고 그녀의 인생에 대해 얼마나 잘못된 계획을 가지고 있었는지 깨달았다. 광식씨가 그녀에게 올바른 길을 가르쳐 준데 대해 그녀는 매우 감사했다.

대학은 결코 그녀가 갈 길이 아니었다. 성인형은 교육받을 필요가 없다, 그저 주인님이 사용하기 편하도록 준비를 하거나 주인님이 필요로 하는 것들을 돌봐주어야 하는 것이다. 특히 다른 성인형이 돈을 벌러 나가거나, 다른 성인형 후보들을 찾기 위해 나갔을 때는. 또한 김민정은 노예들은 그들의 위치를 깨닫기 위해 많은 처벌이 필요하다는 것도 알았다. 광식씨의 무릎에 엎드려서 처음 볼기짝에 체벌을 받은 후에, 민정은 벌써 다음 체벌을 갈망하게 되었다. 그녀의 주인은 그녀와 같은 노예는 그들의 위치를 알도록 정기적으로 벌을 받아야 한다고 설명해 주었다. 이제 17살 먹은 소녀는 그의 말에 동의하는 수밖에 없었다.

민정이 그의 뜻에 맞도록 변화된 것을 확신하고는 광식은 은희를 불렀다.

"네, 광식씨?"

"옷 벗고, 새로 사온 속옷을 보여봐. 이제는 민정이도 이해할 거야."

고은희 선생의 얼굴에 빛이 났다.

"오, 광식씨, 제 딸을 노예로 삼아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안도의 한숨과 함께 그녀는 옷을 벗었다. 그녀는 속이 비치고 몸에 딱 달라붙는 하얀색 속옷을 입고 있었다.

"그리고 너, 조그만 씨발 년."

그가 민정을 가리켰다.

"네 엄마 방으로 들어가서 준비해 놓은 옷을 입고 나와."

소녀는 서둘러 달려갔다. 저녁이 20분 안에 준비된다는 말을 듣고는 그는 고은희 선생에게 딸이 나올 때까지 천천히 섹시한 춤을 추라고 지시했다.

민정은 그녀의 엄마가 준비한 푸쉬업 브라와 터무니없이 작은 끈 팬티를 보고는 기대감에 몸을 떨었다. 그녀는 열심히 그것들을 입기 위해 애썼다. 38D의 가슴에 푸쉬업 브라는 그녀의 소유자에게 완전히 가슴을 드러내고 있었다. 끈팬티는 보지를 거의 가리지 못하고 뒤쪽의 끈은 엉덩이를 완벽한 두 개의 공으로 가르는 역할밖에 하지 못했다. 그녀의 길고 가는 다리는 20센티 높이의 플렛폼 샌들에 의해 강조되고 있었다. 거실로 돌아왔을 때 그녀는 벌써 젖어서 팬티가 완전히 젖었고, 심지어 그녀의 애액 몇 방울이 허벅지를 타고 내려왔다.

광식은 그의 노리개들에게 천천히 스트립쇼를 시키고는 커다란 젖퉁이과 흠뻑 젖어있는 보지를 보며 매춘부들처럼 보인다고 욕을 하며 시간을 보냈다.

그녀들이 브라를 다 벗자, 그는 그녀들에게 젖가슴을 흔들며 자신들이 그의 성인형으로 원하는대로 할 수 있는 존재라는 것을 고백하라고 시켰다. 그녀들이 원초적인 욕망만을 담은 얼굴로 유방을 흔들어대며 그의 앞에서 춤을 추는 것을 보면서 그의 자지는 그 어느 때보다 단단해졌다. 다음에 그는 그녀들에게 몸을 돌려 엉덩이를 때리며 흔들도록 지시했다. 그는 그녀들의 엉덩이가 분홍빛을 띠자 그제서야 멈추게 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그녀들에게 옷을 완전히 벗고는 소파 위에 나란히 앉아서 다리를 넓게 벌리고 그의 소유물이 되어서 얼마나 행복한지에 대해 말하라고 명령했다. 그는 그녀들에게 자위는 허락했지만 싸는 것은 금지했다. 그러자 그녀들의 임무가 곧 그녀들을 발작 상태로 이끌었고, 시간이 갈수록 참을 수 없는 상태로 몰아갔다. 그의 노예이자 성인형으로 살게 된 것이 얼마나 행복하고 감사한지 인정하면서 그녀들의 절박함은 더해만 갔다. 광식의 자지는 해방을 요구했지만, 싸지 말라는 그의 명령에 따라 음란하게 몸부림치는 그녀들의 모습은 조금 더 기다릴 가치가 있었다.

이제 식사 시간이니 다시 속옷을 입으라고 그가 명령하자 둘은 절망에 빠져 낑낑거렸다. 그녀들은 개처럼 엎드려서 뒤에 애액의 흔적을 남기며 기어갔다. 그는 그녀들의 흔들리는 엉덩이를 감상하며 부엌으로 따라갔다.

저녁은 훌륭했고, 그는 은희의 요리솜씨를 칭찬했다. 둘은 그의 의자 양 옆에 손을 머리 뒤로 올려서 젖가슴이 튀어나오도록 하고 다리를 벌린 채로 무릎꿇고 앉아 있었다. 가끔 그는 그녀들에게 먹을 것을 주거나 다리 사이에 손을 뻗어서 좋은 노예처럼 그를 위해 준비가 되어 있는지 살폈다. 모녀는 아직 싸도 좋다는 허락을 받지 못했기 때문에 신음하거나 낑낑거렸다. 모녀의 이루어지지 않은 욕망은 둘을 거의 미칠 지경으로 몰고갔다.

광식이 식사를 마치자 둘에게 설거지를 시키고는 끝나고 나면 은희의 침실에서 그의 소유물을 좀 더 편하게 즐길 거라고 말했다. 그의 노예들은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레즈비언 포르노 쇼부터 시작하자."

침대 앞에 있는 안락의자에 편하게 자리를 잡고는 그가 말했다.

"시작해봐, 이 년들아. 싸고 싶은 만큼 싸도 되."

엄마와 딸은 눈 깜짝할 사이에 브라와 팬티를 찢듯이 벗어 던졌다.

"씨발 년들! 이건 니들 좋으라고 하는 게 아니야. 나는 가장 음란하고 더러운 모녀의 라이브 쇼를 기대하고 있는 거야."

은희와 민정은 그들의 주인이 방해받지 않고 볼 수 있도록 재빨리 위치를 바꿨다. 그리고 키스를 하면서 서로의 몸을 더듬기 시작했다.

모녀는 서로의 젖꼭지와 보지를 애무하면서 신음했다. 때때로 모녀의 주인은 직접적인 지시를 내렸다.

"씨발 년들아, 서로 젖꼭지를 깨물어… 젖퉁이를 때려… 음란한 포르노 배우처럼 말해봐…"

"오, 엄마, 엄마의 큰 가슴와 탱탱한 엉덩이는 정말 먹음직해요. 엄마는 정말 좃 꼴리는 창녀야."

"민정이, 이 더러운 창녀 같은 년아. 주인님께 박아달라고 벌써 이렇게 젖어있네, 오, 깨끗하게 면도한 네 보지 좀 봐, 요염한 젖퉁이도 멋지구나. 창녀 같은 네 엄마를 닮아서 주인님을 위한 음란한 성인형으로 손색이 없구나."

광식은 자신만을 위한 포르노의 영화감독이 된 듯한 느낌이 들었다.

"김민정, 개처럼 엎드려서 엉덩이를 높이 들어. 은희 너는 네 딸년 뒤로 가서 똥구멍을 핥아. 혀를 깊이 넣고 빨아.”

그의 장난감들은 바로 복종했다.

민정은 엄마의 뜨거운 혀가 똥구멍으로 들어오자 신음소리를 냈다. 그녀는 혀를 좀 더 받아들이기 위해 엉덩이를 뒤로 밀었다.

"오, 엄마, 더러운 창녀 같으니라구, 더, 더, 깊이…"

고은희 선생은 그녀의 딸의 똥구멍을 아주 맛있는 듯이 핥았다. 똥구멍을 빨고 핥는 소리가 방 안을 가득 채웠다. 광식은 바지 위로 자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그의 앞에서 음란한 쇼를 하고 있는 이 창녀 같은 년들이 전문적인 포르노 배우들이 아니라 여교장과 그녀의 십대 딸이라는 것을 믿기 어려울 정도로 뜨거운 장면이었다.

그는 바지에 싸기 전에 실제적인 행동을 하기로 결정했다. 옷을 벗고 노리게들 사이에 합류했다. 그가 침대로 올라온 것을 보고 신음하던 모녀는 즐거운 듯이 환호성을 질렀다.

"민정이 년은 누워서 다리 벌리고,"

그는 은희의 엉덩이를 세게 때렸다.

"너, 여교장이자 창녀인 네 년은 엉덩이를 높이 들어."

그가 그녀의 뒤에 자리잡고 말했다. 그녀가 허리를 활처럼 굽히면서 엉덩이를 높이 들고, 그를 환영하듯이 흔들어댔다. 착한 성노예는 항상 주인에게 박아달라고 유혹하는 법이다.

광식은 그녀의 똥구멍에 자지를 꽂았다. 그리고 그녀의 머리를 딸의 가랑이 사이로 밀었다.

"보지 빨아. 내가 박을 수 있도록 계속 촉촉하게 만들어 놔."

고은희 선생의 똥구멍은 여전히 좁았지만 이번에는 훨씬 빠른 리듬을 유지할 수 있었다. 그는 펌프질을 시작했다. 그의 펌프질마다 그녀의 얼굴이 딸의 보지에 꽂혔다.

민정은 그녀 엄마의 똥구멍이 유린당하는 장면을 약간의 질투가 섞인 시선으로 황홀하게 바라보았다. 한편으로는 음란한 자기 엄마의 천성대로 그녀가 창녀처럼 다뤄지는 것이 행복하게 느껴지기도 했고, 다른 한편으로는 저런 식으로, 아니 더 세게 당하는 것이 자신이었으면 하는 바람도 있었다. 하지만 그녀는 주인의 착하고 순종적인 장난감이다. 그가 그렇게 원하면 그녀는 영원히 기다릴 수도 있다. 더구나 그녀의 엄마가 보지에 대고 신음을 흘리거나 음순을 빨아주는 것이 나쁘지 않았다.

광식은 여교장의 엉덩이를 천천히 하지만 세게 박으면서 잠시 여유를 가졌다. 그는 박음직한 여섯개의 구멍과 두 쌍의 젖퉁이를 눈 앞에 두고 그렇게 빨리 싸고 싶지 않았다. 오늘 밤 그는 그것들 모두를 즐길 생각이었다.

그가 세게 박을 때마다 은희의 얼굴이 넓게 벌려진 딸의 보지에 깊게 묻히는 장면은 황홀했다. 가끔 그는 그녀의 엉덩이를 손이 얼얼해질 때까지 때렸다. 그녀가 딸의 보지에 신음 소리를 넣을 때마다 작은 년은 욕정에 몸을 꿈틀거렸다. 엄마보다 작은 창년에게 더욱 세게 해줘야 하겠다고 생각했다.

아마 그가 딸의 똥구멍에 박는 동안 은희에게 딸의 얼굴을 때리게 하거나, 아니면 입에 박는 동안 엄마에게 딸의 엉덩이를 때리게 할 수도 있을 것이다. 광식은 저녁식사 전에 그녀의 싸가지 없는 행동에 대한 대가로 그녀가 그러한 대접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생각했다. 더구나 그녀의 변화 후에 그 작은 매춘부는 오히려 그런 대접을 즐길 것이다.

자세를 바꿀 시간이 됐음을 느끼고, 그는 여교장의 머리채를 잡아 옆으로 밀쳤다. 그녀의 임무를 생각하고는 은희는 그의 자지 앞에 입을 벌렸다. 방금까지 그녀의 똥구멍에 있던 자지를 빨게 하는 것도 좋은 생각인 것처럼 느껴졌다. 하지만 광식에게는 더 좋은 생각이 있었다.

그는 민정을 지목했다.

"김민정! 네 엄마의 머리채를 잡고 내 자지를 빨게 해. 그녀의 얼굴을 내 자지에 박는 거야."

광식은 그가 완전히 변태가 된 듯한 느낌이 들었다. 하지만 딸이 잔인하게 엄마의 머리채를 잡고 그의 자지에 펌프질을 할 때 느껴지는 은희의 혀는 믿을 수 없을 정도였다. 그는 변태가 되는 것도 나름대로의 장점이 있다고 생각했다.

고은희는 그녀의 딸에 의해 모녀의 주인의 쾌락을 위해 사용되는 자위기구였다. 그리고 그의 자지에 느껴지는 쾌감은 앞으로의 미래를 말해주고 있었다.

은희의 목구멍은 귀두를 마사지하고 혀는 자루를 핥고 있었다. 그는 이러다가 싸겠다는 생각에 자지를 뺐다. 그는 두 명의 장난감의 보지와, 똥구멍과 입을 모두 박아줘야겠다고 결정했고 은희의 입과 똥구멍은 이미 즐겼기 때문에 이제 딸의 구멍들을 맛볼 차례다.

그는 민정에게 다시 누워서 다리를 벌리라고 명령했다. 작은 화냥년은 흠뻑 젖어 있었다. 그녀의 애액이 백보지에서 흘러나와 침대를 적시고 있었다. 광식은 보지 입구에 귀두를 가져가서 그대로 내리 눌렀다. 좁은 보지에도 불구하고 한 번에 불알까지 넣을 정도로 그녀는 젖어 있었다. 그의 자루에 느껴지는 보지의 느낌으로 보아서 민정은 몇 번의 경험이 있는 것이 틀림없었다.

딸을 올라타는 것은 엄마를 올라탄 것만큼 좋았다. 은희에게 딸의 오른쪽 젖퉁이를 빨게 하고, 그는 왼쪽을 때리기 시작했다. 젖무덤 뿐 아니라 단단하게 일어선 젖꼭지까지 같이 때리도록 신경썼다. 좀 더 세게 박고, 더 세게 때려달라며 애원하는 민정의 달뜬 신음소리에 만족하며 기쁘게 그의 소유물의 소원을 들어주었다. 그는 때릴 때마다 젖퉁이가 흔들리도록 세게 쳤다.

그녀의 거친 비명소리는 엄마에 의해 제동이 걸렸다. 은희는 그녀의 딸의 오른쪽 젖가슴을 주무르면서 열광적으로 딸에게 키스했다. 광식의 손이 젖퉁이를 때릴 때마다 그녀의 보지에 욱씬거리는 쾌감을 전해주었다.

그녀 주인의 소중한 자지를 향해 그녀는 하체를 탐욕스럽게 움직였다. 그녀는 스스로에게 이런 음란함이 있었는지 몰랐다. 하지만 그 때 그녀는 하나님이 박아준 적이 없었다.

그가 자지를 빼고 빨라고 명령하자 그녀는 애처롭게 낑낑거렸다. 하지만 그의 주인을 즐겁게 하고, 온순하고 순종적인 소유물이 되는 것은 십대 소녀에게는 가장 중요한 문제였다. 지금 자지를 빨라는 명령을 받았기 때문에 민정은 세상에서 가장 음란하게 자지를 빨 수 있기를 바랐다.

세상에서 그녀 주인의 쾌락보다 더 쾌락을 주는 것이 그녀에게는 없었다. 그녀 입에 들어온 자지는 그녀의 목구멍을 건드리며 숨이 막히고 아프게 만들었다. 하지만 이것이 그에게 즐겁게 느껴질 것이기에 그녀도 행복했다.

광식은 민정의 빠는 기술이 엄마보다 더 훌륭하다고 생각했다. 이 조그만 화냥년은 틀림없이 경험이 많을 것이라 생각했다. 이 작은 딸년의 입을 유린하는 것이 즐거워서 그는 오래 견디지 못할 것 같았다. 하지만 아직 박아줘야 할 두 개의 구멍이 더 남아 있었다.

여교장의 보지를 펌프질 하는 동안 그는 민정에게 그녀 엄마의 얼굴에 올라타서 젖가슴을 앞으로 내밀라고 명령했다. 이런 자세로 그는 두 쌍의 젖퉁이를 괴롭힐 수 있게 되었다. 광식은 여자의 혹은 소녀의 젖가슴이 얼마나 빛이 날 수 있는지 감탄했다. 그것들은 마치 타다 남은 잿불처럼 반짝거리는 것 같았다.

모녀에게 너희는 아주 만족스러운 장난감이고, 너희를 벌 주는 것이 아주 즐겁고, 특히 퇴폐적인 젖퉁이들이 얼마나 즐길만한 꺼리인지 말해주자 둘은 욕정에 들떠서 신음하고 몸을 비틀었다. 둘은 젖가슴을 흔들며 그에게 좀 더 세게 때려달라고 조르기도 했다. 모녀의 젖퉁이에 상처가 남을 것 같았지만 그는 상관하지 않았다. 이 화냥년들을 상처입히고 마조키스트적인 기쁨에 들뜬 신음소리를 듣는 것은 즐거운 일이었다.

여교장의 보지가 그의 몽둥이를 물고 격렬하게 싸는 것을 느끼고, 남은 하나의 구멍을 박을 준비를 했다. 열일곱살 먹은 노예의 똥구멍. 얼마나 즐거운 일인가.

그는 민정을 그의 앞에서 손과 무릎으로 개처럼 엎드리게 만들었다.

"엉덩이를 벌려, 마지막으로 멋지게 끝내게."

그가 그녀의 똥구멍에 싸겠다는 말을 듣자 민정의 심장박동이 빨라졌다. 그녀의 보지는 처녀가 아니었지만, 똥구멍에 자지가 들어온 적은 없었다. 아플 거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녀의 주인에게 똥구멍을 대주는 영광을 얻는 것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니었다.

필사적으로 그녀는 엉덩이를 잡아 벌리고는 그녀의 주인에게 똥구멍을 제공했다.

"오, 제발, 광식씨, 제 순결한 똥구멍을 이용해 주세요. 제 젊은 똥구멍을 원하시는 대로 사용하시고 저를 당신만의 창녀로 만들어주세요."

김광식은 이 정도의 열정이라면 상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는 그의 자식을 항문 입구에 대고는 천천히 밀었다. 그녀는 매우 뻑뻑했지만, 생각했던 것 만큼은 아니었다. 힘들지만 천천히 꾸준한 리듬으로 안으로 밀어넣었다. 고통 속에서도 그녀는 엉덩이를 뒤로 밀기까지 해서 그가 진정을 시켜야만 했다.

한 가닥 남은 자비심으로 그는 잠시 멈춰서 민정에게 그의 자지에 익숙해질 시간을 주었다. 잠시 멈춘 사이에 광식은 여교장에게 그의 뒤로 와서 그의 똥구멍을 빨라고 지시했다. 그리고 딸의 엉덩이에 진퇴운동을 시작했다.

그가 자지를 뺄 때마다 은희의 코가 그의 엉덩이 사이에 부딪히는 것이 느껴졌다. 가엽게도 그녀의 혀는 그의 항문 주위만 맴돌았다. 그는 다음에는 이 장면을 비디오로 찍어야겠다고 생각했다. 민정의 엉덩이는 볼만한 구경거리다. 둥글고, 크고, 단단하다. 그리고 엉덩이를 때릴 때마다 나는 소리는 보는 것만큼이나 훌륭했다.

민정의 앞으로 손을 뻗어서 덜렁거리는 젖통을 잡고는 마치 핸들처럼 사용해서 그녀를 사정없이 박아주었다. 마침내 그는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간다, 이 더러운 화냥년아, 어린 씨발 년아."

그녀의 젖통을 잡아 끌며 그의 정액을 똥구멍에 쏟아넣기 시작했다.

민정도 비명을 지르며 그와 함께 사정했다. 그녀는 그의 자지를 빨아주고, 똥구멍을 대주는 노예다. 남은 인생동안 그를 섬기고 기쁘게 하며 살아갈 것이다.

정액을 완전히 다 쏟아넣고 광식은 민정의 엉덩이에서 천천히 자지를 뺐다. 민정이 항문이 아파서 작은 신음소리를 내자 그는 아주 만족했다. 그는 거의 민정의 엄마를 잊고 있었지만, 그녀는 아직도 그의 똥구멍을 빠느라 바빴다. 그가 자지를 빼면서 그녀의 얼굴과 부딪히자 그녀가 낸 쾌락의 신음소리는 그에게 심술궂은 아이디어가 떠오르게 만들었다.

먼저 그는 민정에게 그의 앞으로 와서 온갖 애액으로 뒤덮인 그의 자지를 깨끗이 빨게 했다. 그녀는 새로운 열정으로 봉사했다. 그리고 그는 여교장에게 그의 똥구멍에서 나온 맛있는 액체를 그녀의 음란한 입 안에 담고 있으라고 명령했다.

“그것들은 네 주인님에게서 나온 것이니까 아주 맛있을 거다.”

민정도 그의 자지에서 빤 액체를 입 안에 담아두라고 지시를 받았다. 그의 장난감 둘 다 그들의 주인의 체액을 맛볼 수 있도록 허락을 받은데 대해 매우 기뻐했다.

광식은 일어나서 공간을 만들어 모녀가 서로 바라볼 수 있도록 했다.

"이제 은희야, 입을 벌려서 안에 있는 것들을 네 창녀 같은 딸년의 입안으로 흘려넣는 거야. 한 방울도 흘리지 않도록 조심해."

더 많은 체액을 받아서 그녀의 입 안에서 섞을 수 있다는 생각에 민정의 입이 탐욕스럽게 벌어졌다.

광식은 타락한 노예에게서 다른 노예에게로 체액이 넘어가는 장면을 멍하게 바라보았다. 그는 민정에게도 같은 일을 그녀의 엄마에게 하도록 시키고 다시 반대로도 또 시켰다.

그는 모녀에게 아주 잘 즐겼고 내일 아침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그의 벨트로 그녀들의 엉덩이를 때리자 그녀들은 더 때려달라고 빌었다. 그는 또 아침에 그녀들에게 오줌을 쌀 테니, 그녀들의 나체가 변기로 사용되는 꿈을 꾸라고 명령했다.

오늘 하루에 일어난 일에 대해 만족감을 느끼며 그는 침대에 올라가 모녀에게 마지막으로 체액을 나누고, 완전히 마시라고 지시했다. 그녀들의 마지막 절정이 끝난 후에 그는 모녀에게 샤워를 해도 좋다고 말하고는 잠은 침대 옆의 마루에서 자도록 명령한 후 잠이 들었다.





이게 끝입니다. 조금 허무하기 하지만 이런 종류의 소설이 다 그렇지요. ^^;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재밌는 작품을 가지고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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