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언제 오셨어요. 뭐 챙기시려면 좀 시간이 걸리겠다 싶어 샤워했는데..."
"호호호,, 빨리 잘왔네. 덕분에 좋은 구경도 하고..호호호"
승우는 일부러 좆을 가리지 않고 방으로 들어가 츄리닝바지와 면티를 걸쳐입고 거실로 나갔다. 팬티를 입지 않아서 승우의 큰 좆이 툭 불거져 보였다. 아줌마는 힐끗 거리며 그것을 훔쳐 보곤했다. 둘은 거실바닥에 마주앉아 술을 마시기 시작했다. 소주를 한병쯤 비웠을때, 아줌마는 술이 취한다며 벽에 등을 대고 기대며 한쪽 다리를 세웠다. 치마가 스르르 말려 올라가고 그녀의 허벅지가 드러났다. 아줌마는 자신의 허벅지를 만지며 말했다.
"아휴~~ 살이 너무쪘지? 살 빼려면 어떻게 해야 해?"
"아직 보기 좋은대요? 그 정도면 뭐 살쪘다고 걱정 안해도 되겠는걸요."
"그건 총각이 몰라서 그래. 이 위로 올라가면 아주 그냥 장난이 아냐."
"그렇게 안 보이는구만요. 어디 한번 봐요. 얼마나 쪘길래 그래요? 디기 궁금하네."
"어머머,,까르르르르... 총각이 어디 함부로 아줌마 깊은 곳을 보려고 그래?"
"본다고 뭔 일이 난대요? 못보게 하니까 더 보고싶네. 좀 보여줘봐요."
"호호호,,큰 일 난다니까. 못보여줄것도 없는데, 오늘은 안돼."
"네? 다른 날은 되는데 오늘은 안된다고요? 왜요?"
"오늘은 왜 안 되냐하면,,,말해줄까? 흉보면 안돼. 알았지?"
"내가 왜 흉을 봐요. 아줌마 걱정을 말아요."
"아까 사실은 티브이 보고 웃다가 오줌을 쫌 짜렸어. 젖은 걸 입고 있을순 없잖아. 그래서 내가 지금 팬티를 안 입었거든. 그러니 허벅지 보여주다 엉뚱한 것까지 보여주게 생겼으니그러지."
아줌마는 노골적으로 승우를 유혹했다. 승우는 재미있었다. 이 재미를 그냥 덮쳐서 놓치기 싫었다.
"아~ 그렇구나. 그럼 할 수 없지."
너무 쉽게 포기해버리는 승우를 보고 아줌마는 실망하는 눈치였다. 승우가 입을 닫고 말이 없자...
"아휴~~왜 그래. 진짜 보고싶어? 살쪘다고 놀리면 화낼거야. 나 진짜 살 많은데..."
"아줌마, 비밀 쉿, 걱정하지마. 한번 보자,응?"
"그러니까 그게 내가 ...아휴...진짜 비밀이다. 응?
아줌마는 뭔가 기대에 찬 눈빛으로 치마를 걷어 올렸다. 사타구니의 깊숙한 곳까지 드러나는데 승우의 눈이 크게 한들렸다. 그녀의 보지에 털이 없었던 것이다.
"헉,,아줌마 백보지네?"
"어머,,말하는것 좀 봐. 그런 말이 어딨어."
아줌마는 눈을 곱게 홀겼다.
"이야~~~산삼보다 귀하다는 백보지를 보다니. 오늘 내가 횡재했는데? 털없는 보지를 백보지라고 하는거야."
"호호, 그래? 안 이상해? 난 부끄럽던데. 우리 아저씨는 나랑 하는게 재미없대. 털 없다고."
"이야~~그 아저씨 웃기네. 이거 얼마나 귀한건데. 글고 아줌마 살도 별로 없네 뭐. 살이 어딨어."
"잘봐, 여기 전부 다 살이잖아."
그녀는 그러면서 은근히 보지를 벌려보여 주었다. 털이 없어 적나라하게 그녀의 보지속이 드러났다. 승우의 좆은 터질듯 서 버렸다. 추리닝 위로 바지를 찢어 버릴듯이 솟아 오른 것이다. 아줌마는 승우의 그것을 보고는 숨을 들이켰다.
"아이~~그만 봐. 부끄럽잖아."
그러면서도 그녀는 치마를 내리지 않았다. 잡아먹을듯 자신의 보지를 보고있는 승우의 눈길에 더욱 흥분이 되었다.
"이야~~ 아줌마. 내가 오늘 귀한거 봤으니 아줌마한테 뭐라도 보답을 하나 해야겠는데, 말해봐. 뭐해 줄까?"
"호호호,,진짜? 아휴~~그런데 그게 왜 그렇게 섰어. 그럼 나 그거 한번만 보여주라."
"아,,내 좆 보고 싶어? 알았어."
승우는 지스듬히 누운채로 바지를 내렸다. 승우의 말좆이 툭 튀어 나왔다. 아줌마는 숨이 막히는듯 잠시 말을 못했다.
"아휴~~뭐가 이렇게 커. 세상에나...우리 아저씨 두배도 더 되겠다. 어머나..세상에.."
"내꺼 커? 한번 만져볼래?"
"그래도 돼?"
"응, 아줌마 백보지도 봤는데,,,만지고 싶음 만져 봐."
아줌마는 조심스레 손을 뻗어 승우의 좆을 잡았다. 그리고는 아래위로 살짝 흔들어 보더니, 이번에는 두 손으로 잡았다.
"어머나,이것봐 두손으로 잡아도 한참 남네. 나처럼 작은 여자손은 두명이 양손으로잡아도 남겠다..세상에.."
승우는 잠시 아줌마가 자신의 좆을 마음껏 주물럭 거리게 두고 술을 마셨다. 그리고 잠시후, 바지를 올려 버렸다. 아줌마의 얼굴에는 실망의 빛이 가득했다. 아줌마는 어떻게든 승우를 흥분시키려는지 치마를 올린 그대로 보지를
활짝 보여주고 있었다. 아줌마는 잠시 머뭇거리더니 말했다.
"총각, 나 그거 한번만 더 보여주며 안돼? 그렇게 큰거 처음 봐."
"보고싶어?"
"응"
"그러면 내가 시키는대로 할래? 나 부탁 하나만 들어줘. 그러면 아줌마 원하는거 나도 다 해 줄게."
"뭘 시키려고 그래?"
"아,,글쎄 할거야 말거야. 싫음 말고."
"알았어. 설마 죽으라고는 안 하겠지?"
"그러면 아줌마 일단 옷 다 벗어. 그리고 따라와 봐."
아줌마는 망설임 없이 기다렸다는듯이 옷을 벗었다. 알몸이 된 아줌마를 승우는 화장실로 데리고 갔다.
"아줌마, 나 여자가 오줌싸는 거 보고 싶었거든, 나 보는 앞에서 오줌 한번 싸 봐."
"어머 미쳤어. 누가 보는데 그게 돼?"
"해 봐. 나 진짜 그게 보고 싶단 말야."
승우는 아줌마를 변기에 앉혔다. 그리고 아줌마의 손에 자신의 좆을 대 주었다. 아줌마는 승우의 좆을 만지작 거리며 오줌을 싸려고 애를 썼다. 잠시후,,
"총각 나오는것 같애.아,,,난 몰라,,,,창피해."
아줌마의 보지에서 홍수같은 오줌이 쏟아졌다. 승우는 최대한 가까이 얼굴을 대고 그 장면을 바라 보았다. 그 옛날 숙모의 오줌싸는 모습을 훔쳐보고 가까이서 여자 오줌싸는 것을 즐겨보던 승우였다. 아줌마의 보지에서 오줌줄기가 멈추었다. 승우는 휴지를 들고 아줌마의 보지를 닦아 주고는 다시 거실로 데리고 갔다.
"아줌마, 자위해 봤지?"
"응,,,몇번..."
"내가 보는 앞에서 해 봐."
아줌마는 이미 흥분할대로 흥분한 터라 더이상 망설이지 않았다. 승우의 좆을 잡은채 누워서 한손으로는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아흑,,,,총각이 보고 있으니 기분이 이상해...더 꼴리는 것 같애...아~~~~~"
이미 그녀의 보지는 홍수가 날대로 나 있었다. 보지털이 없는지라 그 모습이 더욱 적나라하고 자극적이었다. 아줌마는 승우의 좆을 빨려고 했다. 승우는 살짝 허리를 빼 버렸다.
"아아~~왜 그래..애 타우지 마"
승우는 빙긋이 웃으며 좆을 그녀 입에 밀어 넣었다. 그녀는 미친듯이 좆을 빨아댔다. 하지만, 그녀의 작은 입은 승우의 좆을 반도 삼키지 못했다. 승우는 좆을 빼 그녀의 보지에 넣어갔다.
"아흑~~너무 커..흐윽~~~~아~~아파....아아앙~~~~~~~~~~~~~~"
승우는 좆을 살짝 빼서 아줌마의 클리토리스를 문질렀다. 아줌마는 어서 다시 넣어 달라는 듯 애처로운 눈빛으로
승우를 바라 보았다. 서서히 삽입과 후퇴를 반복하던 승우는 조금씩 그 도를 올리기 시작했다. 아줌마는 조금 깊이 삽입이라도 되면 허억거리며 몸을 부들거리며 떨곤했다. 하기야, 승우의 그것이 커도 너무나 컸다. 승우의 좆을 부담없이 다 받아 들이는 여자는 없었다. 선영이도 승우의 좆을 뿌리까지 완전히 받아들이지는 못하고 있었다. 몇년을 그렇게 섹스를 했지만, 선영은 아직도 힘들어 했다. 아무리 아줌마라 해도 결국은 여자다. 백보지의 아줌마역시 처음 접하는 승우의 좆은 부담이었다.
승우는 그녀의 보지가 빨고 싶어졌다. 승우는 한입 가득 그녀의 보지를 물었다. 백보지라 털이 방해하지 않아서 더욱 좋았다. 아줌마의 보지치고는 그 애액의 맛도 나쁘지 않았다. 갑자기 아줌마의 엉덩이가 미친듯 들썩거리더니 아줌마가 두 손으로 승우의 머리를 끌어안으며 울부짖엇다.
"아악~나 할것 같애. 아~~~~나 죽어..아악~~~~~ "
그녀는 절정에 이르고 있었다. 보지의 부들거림이 입술이 그대로 전해져 왔다. 이제 승우도 싸고 싶었다. 승우는 다시 보지에 좆을 넣고 힘차게 박아댔다. 아줌마는 그야말로 미친듯이 울부짖으며 승우를 끌어안았다. 승우의 아랫도리에 뭔가 뜨겁고 축축함이 느껴졌다. 아줌마가 오줌을 지린것일까... 순간 승우의 눈에 선영이엄마의 허벅지와 팬티가 또 떠 올랐다. 승우는 미친듯이 좆을 더 박아 댔다. 그리고 누워있는 여자가 선영의 엄마라고 생각하며 그대로 절정에 올랐다.
아줌마는 한동안 일어서지도 못했다. 아줌마가 누워있던 자리에 물이 흥건했다. 아줌마가 오줌을 싼 모양이다.
승우는 아줌마의 보지를 만지며 그 옆에 누웠다. 아직도 오르가즘의 여운이 남았는지 아줌마는 헉헉거리며 온몸을 부르르 떨어댔다.
"아줌마, 좋았어?"
"응,,,,흐응~~말할 기운도 없어. 무슨 좆이 그리 커. 아~~보지 아파."
"후훗,,아줌마 이젠 보지란 말도 잘 하네. 그렇게 하니까 더 좋지?"
"아이~~몰라. 아~~나 진짜 죽는 줄 알았어. 나 오줌싼거 같애. 어떻해..."
"괜찮아. 닦으면 되지. 근데 아줌마, 진짜 낮에 오줌 지려서 팬티 벗은거야?"
"호호호,,,,몰라. "
"후후후,,,아줌마 나한테 보지 보여 주고 싶었구나?"
"깔깔깔...아이 부끄럽게 왜 그래."
"나 사실 다 알고 잇었어. 나 샤워할때 아줌마 숨어서 나 보고 그랬지? 다 알고 있었어. 그래서 일부러 좆 세워서 아줌마 보라고 만지고 그랬거든."
"어머,,진짜야? 다 알고 있었어? 아이~~못살아. 우연히 보게 됐는데 총각좆이 하도 커서 매일 보고 싶더라고. "
"후후,,어때 오늘은 보고 만지고 빨고 보지로도 먹었잖아."
"아휴~~아직도 보지가 얼얼해. 나 진짜 죽는줄 알았어. 그나저나 결혼해서 가 버리면 이제 어떻해."
"나 가끔 올까? 나도 아줌마 백보지가 그리워 질 것 같은데?"
"진짜야, 자주 못오더라도 한번씩 와. 응? 내가 더 배워서 잘 해 줄게."
"후후후후,,,알았어. 그런데 이 귀한걸 나혼자 먹으려니 가책이 된다. 다음엔 내 친구들한테도 아줌마 백보지 한번 보여주자."
"아이..싫어. 왜 그래.."
"아줌마, 이렇게 귀한걸 숨기고 아끼면 안되는거야. 벌받아. 보여주기만 하는건데 뭐 어때."
"치이~~~몰라."
말하는걸 보니 조금만 꼬시면 거절하지 않을 것 같다. 잠시후 아줌마가 집으로 돌아가고 승우도 잠을 청했다.
자꾸만 선영이엄마의 그것이 떠 올랐다.... 하얀 팬티안에 있는 선영엄마이 보지에 자꾸 집착이 갔다. 다시 발기가 되었다. 승우는 선영과 백보지 아줌마와 그렇게 뜨거운 정사를 치렀음에도 선영엄마의 그 모습을 생각하며 또 자위를 하기 시작했다.
미옥은 집에가자마자 컴푸터를 켰다. 그 남자로부터 답장이 왔는지 궁금했던 것이다. 메신져를 켜면서 설레이는
자신을 발견했다. 새로운 메일 1통. 얼른 그것을 열어 보았다.
안녕하세요.
간밤에 비가 내리더니 쌀쌀하네요.
이렇게 메일주셔서 고맙습니다.
한때는 비내리는 것을 아주 좋아했었어요. 비가 내리고 나면 세상에
더러운것들이 깨끗하게 씻겨 내려간 기분이랄까 ,, 상쾌함이랄까
그런게 참 좋았거든요. 지금도 싫어하는건 아닌데, 예전보다는
비 내리는 걸 덜 좋아하는 듯 해요..
.
.
..
그의 답장은 편안했다. 특별히 무엇을 물어보지도 않았고, 자신에 대해 밝히지도 않았다. 혹시라도 미옥이 실망스런 내용이 있지는 않을까 살짝 걱정도 했으나 그런것은 기우였다. 이 남자는 편안하게 친구로 삼아도 될지도 몰랐다. 그의 답장을 받고 미옥은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그에게 메일을 쓰기 시작했다. 메일을 다 쓰고나니 시간이 새벽 두시다. 미옥은 그대로 침대에 몸을 누이고 기분좋게 잠들었다.
한편 명순은 엄마와 잠시 수다를 떨다 피곤하다며 방에 들어가 곤히 잠든 딸의 모습을 잠시 바라보고 있었다. 아빠 없이 컸지만, 티없이 잘 자라준 딸이 대견하기만 했다. 하지만, 이제 곧 결혼하여 손주를 보게 되면 할머니가 된다는 사실에 긴 한숨이 절로 났다. 미옥이 말대로 나도 홀아비라도 만나볼까? 그런데 좋은 사람이 있을까... 그러다 잘못해서 나쁜 사람이라도 만나게 되면 어쩌나...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가 문득 행여 밤일에 너무 힘이 없는 사람이면 싫은데...라는 생각을 하고는 혼자서 또 민망해 했다.
자신의 방으로 돌아온 명순은 소파에서 잠시 잠든 사이에 선영이와 왔던 승우가 팬티만 입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봤다는 생각에 속이 상했다. 앞으로 결혼하면 그런 일 때문에 더욱 조바심이 들것이라 생각하니 짜증도 났다. 결혼해도 당분간은 맞벌이를 할거라 하니 선영이가 외국으로 나가게 되면 승우와 단 둘이 자내야 하는데,,, 온갖 잡념에 잠이 오지 않았다. 미옥이가 생각났다. 이럴 때 같이 있으면 맥주라도 한 잔 할건데.... 전화를 해 볼까 했지만, 이미 잠들었을 사람을 깨울것 같아 그렇게 긴 밤을 뒤척이며 보냈다.
무거운 눈과 몸을 일으켜 시계를 보니, 8시가 넘은 모양이다. 명순은 힘을 내 무겁기만 한 몸을 일으켰다. 선영이 아침밥을 차려야 했다. 혼자있다면 이럴때는 아침은 그냥 건너뛸건데... 선영이가 좋아하는 참치김치찌게와 계란말이를 준바하고 출근준비를 시작했다. 샤워를 하고 화장을 하고 머리에 드라이를 하고 있으니 선영이가 부시시한 모습으로 엄마방으로 들어왔다.
"더 자지 그랬어."
"아냐,,엄마. 배 고파."
"차려 놨으니 밥 퍼고, 찌게떠서 어서 먹어. 엄마 이것만 하고 나갈게."
"응, 알았어."
선영은 밥과 찬을 식탁에 준비해 놓고 엄마를 기다렸다. 엄마가 끓여준 참치김치찌게 냄새에 군침이 흘렀다.
"엄마~~ 빨리와. 찌게 다 식겠어."
선영의 재촉에 명순은 맘에 드는 드라이를 포기하고 주방으로 나갔다.
"먼저 먹지 그랬어."
"히힝~~그래도 엄마랑 같이 먹어야지."
"아이구,,이년아 됐어. 그래서 어젯밤에는 엄마는 몰라라하고 승우랑 데이트하고 왔니?"
"좀 봐줘~~~. 결혼해도 한달에 절반넘게 떨어져 살아야 하는데."
"어서 먹기나 해. 엄마 가게 나가야 돼."
"응, 엄마 나 밥 먹고 좀만 더 자고 사우나 하러 갈래. 그리고 저녁에 엄마랑 같이 놀아줄게.킥"
"됐어 이년아, 애인이나 만나러 가."
"엄마사위는 오늘 야근이래. 난 내일 또 나가야 하는데..."
"저녁에 먹고 싶은거 있음 생각해놔. 엄마 가게 마칠때 같이 마트나 가든지."
"그러지 말고 우리 외식하자. 내가 엄마 맛난거 사 줄게. 엄마 뭐 먹고 싶어?"
"몰라, 암튼 나중에 전화해."
가게로 간 명순은 먼저 커피를 타서 미옥의 가게로 갔다. 미옥은 오늘도 즐겁기만 한 표정이었다.
"아무래도 얘가 뭔가가 있나봐. 아침부터 뭐가 그리 좋아서 싱글거려?"
"언니, 좋은 아침. 근데 어제 무슨 일 있었어? 얼굴이 영 엉망이네."
"응, 잠을 좀 설쳤어. 나이가 드니 잡생각만 많이 지나 봐."
"참,,언니 우리 운동하러 다닐까? 우리 나이 여자들은 운동이 필수래."
"운동? 그냥 걸어다니면 되지. 새삼스레 무슨.."
"그게 잘 돼? 요 앞 상가에 수영장이 새로 오픈했는데, 지금 신청하면 할인도 해 준대. 우리 수영하자."
"그럴까?"
명순은 미옥이랑 같이 다니면 심심하지도 않고, 수영은 좋은 운동이니 여러모로 좋겠다고 생각했다. 점심시간에 잠시 짬을 내어 수영장에 수강신청을 하러갔다. 새로 오픈한 곳 치고는 아직 회원들이 그리 많지 않은 편인듯 했다. 직장인들을 위하여 밤 12시까지 운영한다는 것이 맘에 들었다. 미옥과 명순은 9시타임으로 신청을 하고 수영장을 둘러보았다. 강사들은 2명이 있는데 모두 남자다. 그 중 하나는 유난히 피부도 희고 훤칠한 외모가 눈에 띄였다. 그의 뛰어난 외모에 잠시 그를 바라보던 미옥을 그 강사도 바라보면서 둘은 잠시 눈이 마주쳤다. 빙긋이 웃으며 가벼운 인사를 하는 그를 보며 미옥은 괜히 가슴이 두근거렸다.
가게를 마치고 명순이 선영이와 저녁을 하러 간다며 같이 가자는 것을 거절하고 미옥은 간단한 장을 봐 집으로 갔다. 혼자 저녁을 먹어야 하는 섭섭함도 있었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모녀가 식사를 하는데 끼이고 싶지가 않았다. 간단한 샐러드와 과일로 요기를 한 미옥은 메일을 열었다. 그 남자로부터 답장이 와 있었다. 그의 메일은 미옥의 경계심을 무리없이 줄여주고 있었다. 그가 결혼한 사람이라는 것이 마음에 걸렸지만, 그저 이렇게 친구로만 지내기에는 좋을 것 같았다.
다음 날, 미옥과 명순은 가게를 마치고 수영장으로 갔다. 오늘도 여전히 사람은 많지 않았다. 강사와 인사를 하는데, 어제 그 강사가 미옥과 명순을 지도할 모양이다. 미옥은 예전 수영을 한 적이 있었으나, 처음부터 다시 배우는 것이 좋을것 같아 처음이라고 말했다. 물론 명순도 처음이었다. 물에 뜨는 다리를 첨벙거리는 것에서부터 물을 겁내지 않고 접하는 것, 몸에 힘을 빼고 뜨는 법등을 배웠다.
"사모님은 물에 잘 뜨시네요. 한두달 수영을 배우신 분보다 오히려 나아요."
강사는 미옥에게 말했다.
"이제 몸에 떠서 균형 잡는 법만 배우시면, 바로 시작해도 되겠는걸요. 어디 한번 이리 올라와 보세요."
강사는 두 팔을 뻗어 미옥에게 그 위로 올라갈 것을 주문했다. 미옥이 몸을 물에 띄우자 강사는 미옥의 가슴과 아랫배에 손을 대고 몸에 힘을 더 빼라고 했다. 미옥은 강사의 손이 지나칠 정도로 유방과 아랫도리를 건드려 조금 부담스러웠다. 강사는 그 자세 그대로 미옥을 받치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했다. 다리를 잡고 물차는 방법을 가르칠때에는 강사가 일부러 자신을 만지고 있다는 느낌이 들 정도였다.
"굿!! 정말 잘 하시네요. 그렇게 무릎을 굽히지 말고 다리 전체를 이용해서 물을 차는 연습을 많이 하세요."
그러면서 이번에는 팔을 잡고 물을 가르는 것을 가르치는데, 강사가 한손으로 자신의 보지위에 손을 대고 물에 뜨도록 받치는 것이었다. 미옥은 민망하면서도 한손으로 받치려면 어쩔 수 없이 그곳에 손을 대야 하는거라며 스스로에게 말했다.
"자, 이제 그대로 팔과 다리를 같이 움직이면서 앞으로 나가 볼게요."
강사는 미옥에게 자유형법으로 수영하라고 하며 두 손은 다시 유방과 보지에 대고 받쳐주었다. 미옥은 강사의 손길을 스스로 은근히 즐기고 있음을 알았다. 가끔 와 닿는 그의 몸과 맨살을 부딪히면 기분이 좋았다. 시간이 갈수록 조금 더 노골적으로 만져 주길 원하는 미옥이었다. 그렇게 수영장을 한번 오가고 나서는 잘했다며 칭찬을 하고 명순에게 가는 강사가 원망스럽기도 했다.
수영을 마치고 명순은 미옥에게 자신의 집으로 가 맥주 한잔 할것을 청했다. 명순의 집 거실에 두 여자는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자세로 널브러져 맥주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었다. 맥주 세병이 순식간에 바닥났다. 둘다 아쉬움에 명순이 맥주를 더 사오겠노라며 나갔다. 명순이 나간사이 미옥은 거실의 컴퓨터를 켰다. 혹시나 그 남자롭터 메일이 또 왔는지 궁금했다. 하지만, 오늘 보낸 미옥의 메일에 답장은 아직 없었다. 명순은 어떤 사이트를 즐겨가나, 열어본 페이지를 클릭했다.
소라..소라..소라..
소라라는 사이트에 자주 접속한 흔적이 보였다. 미옥은 소라라는 사이트를 클릭했다. 순간 미옥은 가슴이 철렁 내려 앉았다. 화면을 가득 채운 남녀의 음란한 몸짖과 외설스러운 말들.... 눈을 떼지 못하고 있는 미옥의 귀에 명순이 올라오는 소리가 들렸다. 미옥은 얼른 컴퓨터를 꺼 버렸다.
미옥은 맥주를 몇잔 더 마신후 잠온다며 집으로 돌아왔다. 집에 오자 마자 미옥은 컴퓨터를 켜고 소라라는 사이? 찾아 보았다. 소설, 사진, 동영상 등 모든 것이 미옥의 가슴을 방망이질 하게 만들었다.
"아,,언니가 이런 것을 즐길줄 몰랐지 뭐야...어머..킥킥...아휴,,,이게 뭐야."
이것 저것 둘러보던 미옥은 소설게시판에 수많은 글중 아줌마라는 제목이 들어간 글 하나를 클릭했다. 아무래도 자신이 아줌마나이다 보니 아줌마라는 제목이 눈에 끌린 모양이다. 호기심으로 읽어 내려간 그 글은 너무나도 야했다. 단순히 보지, 좆 등의 단어보다는 글의 내용이 남녀의 섹스에 관련된 것이라 그 표현이 너무 적나라했으며 읽는 사람을 흥분하게 만드는 것이었다. 미옥은 글을 읽으며 자신의 보지가 젖어들고 있음을 느꼈다. 민망함이 살짝 일었으나, 야한 소설들로부터 눈을 떼지 못했다.
팬티가 축축해진 느낌이 들었다. 미옥은 손을 팬티안으로 넣어 자신의 보지를 만져보았다. 생각대로 이미 흥건하게 음액이 흘러 보지의 계곡을 가득 채우고 있었다. 미끌거리는 애액때문에 클리토리스를 만지는 손가락끝에 와 닿는 감촉이 더욱 좋았다. 온 몸이 짜릿한 쾌감으로 떨려왔다.
미옥은 그대로 누워 팬티를 벗어 던졌다. 양손으로 허벅지를 쓰다듬으며 손을 번갈아 가며 보지를 만졌다. 손가락 하나를 조심스레 보지에 넣었다. 손가락 가득 뜨거움이 전해왔다.
"하아~~~~ 흐윽~~~~~"
순간 미옥의 머리에 수영장의 젊은 강사가 떠 올랐다. 미옥의 머리속에서 강사는 탄탄한 나신을 드러내고 미옥을 향해 힘차게 발기된 좆을 손으로 잡고 흔들어대며 다가오고 있었다. 강사는 미옥의 입에 그 뜨거운 좆을 물렸다. 미옥은 강사의 뜨겁고 힘찬 좆을 두 손으로 잡고 한들어대며 입가득 넣었다. 미옥의 입안에서 강사의 좆은 마치 용트림을 하듯 꿈틀거렸다.
미옥의 보지에는 이제 두개의 손가락이 들어가 있었다.
강사는 몸을 돌려 반대로 하여 미옥의 보지를 두손으로 조심스럽게 잡았다. 그리고는 살짝 벌리더니 입으로 빨기 시작했다.
"아~~사모님, 보지가 정말 이뻐요. 아~~ 흐릅,,,후루룩~~쩝~쩝"
상상속에서 미옥의 보지를 빠는 강사의 혀가 가는대로 미옥의 손가락은 움직였다. 그렇게 상상하면서 하니 더욱 짜릿한 쾌감이 몰려왔다. 미옥은 더 이상 참기 힘들었다. 드디어 강사가 몸을 일으키고는 미옥의 두 다리를 잡고 벌려 보지를 바라보았다. 강사가 자신의 보지를 바라 본다는 상상을 하니 야릇함에 몸이 가벼이 떨려왔다.
"하아~~어서 넣어 줘. 내 보지 가득 좆을 채워 봐~~ 어서..하아~~~"
서서히 강사의 엉덩이가 내려오더니 그대로 푹~ 내리 찍어 미옥의 보지 가득 좆이 채워졌다. 강사의 허리놀림에 빨라질수록 보지에 들어가 있는 미옥의 손놀림도 더욱 빨라졌다. 강사는 뜨겁게 미옥에게 키스하며 미옥의 온 몸 구석구석을 만졌다.
"하악~~나 벌써...아앙~~ 나 몰라~~~~~~~~~~~~아흑~~~~~~~~~~~~~~~"""
보지에서부터 시작된 강렬한 쾌감이 온 몸으로 번지며 미옥을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절정에 놀랐다. 오랜만에 제대로 절정을 맞이한 듯 했다. 온 몸이 나른하여 일어서기 싫었다. 미옥은 그렇게 그대로 잠 들었다.
"호호호,, 빨리 잘왔네. 덕분에 좋은 구경도 하고..호호호"
승우는 일부러 좆을 가리지 않고 방으로 들어가 츄리닝바지와 면티를 걸쳐입고 거실로 나갔다. 팬티를 입지 않아서 승우의 큰 좆이 툭 불거져 보였다. 아줌마는 힐끗 거리며 그것을 훔쳐 보곤했다. 둘은 거실바닥에 마주앉아 술을 마시기 시작했다. 소주를 한병쯤 비웠을때, 아줌마는 술이 취한다며 벽에 등을 대고 기대며 한쪽 다리를 세웠다. 치마가 스르르 말려 올라가고 그녀의 허벅지가 드러났다. 아줌마는 자신의 허벅지를 만지며 말했다.
"아휴~~ 살이 너무쪘지? 살 빼려면 어떻게 해야 해?"
"아직 보기 좋은대요? 그 정도면 뭐 살쪘다고 걱정 안해도 되겠는걸요."
"그건 총각이 몰라서 그래. 이 위로 올라가면 아주 그냥 장난이 아냐."
"그렇게 안 보이는구만요. 어디 한번 봐요. 얼마나 쪘길래 그래요? 디기 궁금하네."
"어머머,,까르르르르... 총각이 어디 함부로 아줌마 깊은 곳을 보려고 그래?"
"본다고 뭔 일이 난대요? 못보게 하니까 더 보고싶네. 좀 보여줘봐요."
"호호호,,큰 일 난다니까. 못보여줄것도 없는데, 오늘은 안돼."
"네? 다른 날은 되는데 오늘은 안된다고요? 왜요?"
"오늘은 왜 안 되냐하면,,,말해줄까? 흉보면 안돼. 알았지?"
"내가 왜 흉을 봐요. 아줌마 걱정을 말아요."
"아까 사실은 티브이 보고 웃다가 오줌을 쫌 짜렸어. 젖은 걸 입고 있을순 없잖아. 그래서 내가 지금 팬티를 안 입었거든. 그러니 허벅지 보여주다 엉뚱한 것까지 보여주게 생겼으니그러지."
아줌마는 노골적으로 승우를 유혹했다. 승우는 재미있었다. 이 재미를 그냥 덮쳐서 놓치기 싫었다.
"아~ 그렇구나. 그럼 할 수 없지."
너무 쉽게 포기해버리는 승우를 보고 아줌마는 실망하는 눈치였다. 승우가 입을 닫고 말이 없자...
"아휴~~왜 그래. 진짜 보고싶어? 살쪘다고 놀리면 화낼거야. 나 진짜 살 많은데..."
"아줌마, 비밀 쉿, 걱정하지마. 한번 보자,응?"
"그러니까 그게 내가 ...아휴...진짜 비밀이다. 응?
아줌마는 뭔가 기대에 찬 눈빛으로 치마를 걷어 올렸다. 사타구니의 깊숙한 곳까지 드러나는데 승우의 눈이 크게 한들렸다. 그녀의 보지에 털이 없었던 것이다.
"헉,,아줌마 백보지네?"
"어머,,말하는것 좀 봐. 그런 말이 어딨어."
아줌마는 눈을 곱게 홀겼다.
"이야~~~산삼보다 귀하다는 백보지를 보다니. 오늘 내가 횡재했는데? 털없는 보지를 백보지라고 하는거야."
"호호, 그래? 안 이상해? 난 부끄럽던데. 우리 아저씨는 나랑 하는게 재미없대. 털 없다고."
"이야~~그 아저씨 웃기네. 이거 얼마나 귀한건데. 글고 아줌마 살도 별로 없네 뭐. 살이 어딨어."
"잘봐, 여기 전부 다 살이잖아."
그녀는 그러면서 은근히 보지를 벌려보여 주었다. 털이 없어 적나라하게 그녀의 보지속이 드러났다. 승우의 좆은 터질듯 서 버렸다. 추리닝 위로 바지를 찢어 버릴듯이 솟아 오른 것이다. 아줌마는 승우의 그것을 보고는 숨을 들이켰다.
"아이~~그만 봐. 부끄럽잖아."
그러면서도 그녀는 치마를 내리지 않았다. 잡아먹을듯 자신의 보지를 보고있는 승우의 눈길에 더욱 흥분이 되었다.
"이야~~ 아줌마. 내가 오늘 귀한거 봤으니 아줌마한테 뭐라도 보답을 하나 해야겠는데, 말해봐. 뭐해 줄까?"
"호호호,,진짜? 아휴~~그런데 그게 왜 그렇게 섰어. 그럼 나 그거 한번만 보여주라."
"아,,내 좆 보고 싶어? 알았어."
승우는 지스듬히 누운채로 바지를 내렸다. 승우의 말좆이 툭 튀어 나왔다. 아줌마는 숨이 막히는듯 잠시 말을 못했다.
"아휴~~뭐가 이렇게 커. 세상에나...우리 아저씨 두배도 더 되겠다. 어머나..세상에.."
"내꺼 커? 한번 만져볼래?"
"그래도 돼?"
"응, 아줌마 백보지도 봤는데,,,만지고 싶음 만져 봐."
아줌마는 조심스레 손을 뻗어 승우의 좆을 잡았다. 그리고는 아래위로 살짝 흔들어 보더니, 이번에는 두 손으로 잡았다.
"어머나,이것봐 두손으로 잡아도 한참 남네. 나처럼 작은 여자손은 두명이 양손으로잡아도 남겠다..세상에.."
승우는 잠시 아줌마가 자신의 좆을 마음껏 주물럭 거리게 두고 술을 마셨다. 그리고 잠시후, 바지를 올려 버렸다. 아줌마의 얼굴에는 실망의 빛이 가득했다. 아줌마는 어떻게든 승우를 흥분시키려는지 치마를 올린 그대로 보지를
활짝 보여주고 있었다. 아줌마는 잠시 머뭇거리더니 말했다.
"총각, 나 그거 한번만 더 보여주며 안돼? 그렇게 큰거 처음 봐."
"보고싶어?"
"응"
"그러면 내가 시키는대로 할래? 나 부탁 하나만 들어줘. 그러면 아줌마 원하는거 나도 다 해 줄게."
"뭘 시키려고 그래?"
"아,,글쎄 할거야 말거야. 싫음 말고."
"알았어. 설마 죽으라고는 안 하겠지?"
"그러면 아줌마 일단 옷 다 벗어. 그리고 따라와 봐."
아줌마는 망설임 없이 기다렸다는듯이 옷을 벗었다. 알몸이 된 아줌마를 승우는 화장실로 데리고 갔다.
"아줌마, 나 여자가 오줌싸는 거 보고 싶었거든, 나 보는 앞에서 오줌 한번 싸 봐."
"어머 미쳤어. 누가 보는데 그게 돼?"
"해 봐. 나 진짜 그게 보고 싶단 말야."
승우는 아줌마를 변기에 앉혔다. 그리고 아줌마의 손에 자신의 좆을 대 주었다. 아줌마는 승우의 좆을 만지작 거리며 오줌을 싸려고 애를 썼다. 잠시후,,
"총각 나오는것 같애.아,,,난 몰라,,,,창피해."
아줌마의 보지에서 홍수같은 오줌이 쏟아졌다. 승우는 최대한 가까이 얼굴을 대고 그 장면을 바라 보았다. 그 옛날 숙모의 오줌싸는 모습을 훔쳐보고 가까이서 여자 오줌싸는 것을 즐겨보던 승우였다. 아줌마의 보지에서 오줌줄기가 멈추었다. 승우는 휴지를 들고 아줌마의 보지를 닦아 주고는 다시 거실로 데리고 갔다.
"아줌마, 자위해 봤지?"
"응,,,몇번..."
"내가 보는 앞에서 해 봐."
아줌마는 이미 흥분할대로 흥분한 터라 더이상 망설이지 않았다. 승우의 좆을 잡은채 누워서 한손으로는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아흑,,,,총각이 보고 있으니 기분이 이상해...더 꼴리는 것 같애...아~~~~~"
이미 그녀의 보지는 홍수가 날대로 나 있었다. 보지털이 없는지라 그 모습이 더욱 적나라하고 자극적이었다. 아줌마는 승우의 좆을 빨려고 했다. 승우는 살짝 허리를 빼 버렸다.
"아아~~왜 그래..애 타우지 마"
승우는 빙긋이 웃으며 좆을 그녀 입에 밀어 넣었다. 그녀는 미친듯이 좆을 빨아댔다. 하지만, 그녀의 작은 입은 승우의 좆을 반도 삼키지 못했다. 승우는 좆을 빼 그녀의 보지에 넣어갔다.
"아흑~~너무 커..흐윽~~~~아~~아파....아아앙~~~~~~~~~~~~~~"
승우는 좆을 살짝 빼서 아줌마의 클리토리스를 문질렀다. 아줌마는 어서 다시 넣어 달라는 듯 애처로운 눈빛으로
승우를 바라 보았다. 서서히 삽입과 후퇴를 반복하던 승우는 조금씩 그 도를 올리기 시작했다. 아줌마는 조금 깊이 삽입이라도 되면 허억거리며 몸을 부들거리며 떨곤했다. 하기야, 승우의 그것이 커도 너무나 컸다. 승우의 좆을 부담없이 다 받아 들이는 여자는 없었다. 선영이도 승우의 좆을 뿌리까지 완전히 받아들이지는 못하고 있었다. 몇년을 그렇게 섹스를 했지만, 선영은 아직도 힘들어 했다. 아무리 아줌마라 해도 결국은 여자다. 백보지의 아줌마역시 처음 접하는 승우의 좆은 부담이었다.
승우는 그녀의 보지가 빨고 싶어졌다. 승우는 한입 가득 그녀의 보지를 물었다. 백보지라 털이 방해하지 않아서 더욱 좋았다. 아줌마의 보지치고는 그 애액의 맛도 나쁘지 않았다. 갑자기 아줌마의 엉덩이가 미친듯 들썩거리더니 아줌마가 두 손으로 승우의 머리를 끌어안으며 울부짖엇다.
"아악~나 할것 같애. 아~~~~나 죽어..아악~~~~~ "
그녀는 절정에 이르고 있었다. 보지의 부들거림이 입술이 그대로 전해져 왔다. 이제 승우도 싸고 싶었다. 승우는 다시 보지에 좆을 넣고 힘차게 박아댔다. 아줌마는 그야말로 미친듯이 울부짖으며 승우를 끌어안았다. 승우의 아랫도리에 뭔가 뜨겁고 축축함이 느껴졌다. 아줌마가 오줌을 지린것일까... 순간 승우의 눈에 선영이엄마의 허벅지와 팬티가 또 떠 올랐다. 승우는 미친듯이 좆을 더 박아 댔다. 그리고 누워있는 여자가 선영의 엄마라고 생각하며 그대로 절정에 올랐다.
아줌마는 한동안 일어서지도 못했다. 아줌마가 누워있던 자리에 물이 흥건했다. 아줌마가 오줌을 싼 모양이다.
승우는 아줌마의 보지를 만지며 그 옆에 누웠다. 아직도 오르가즘의 여운이 남았는지 아줌마는 헉헉거리며 온몸을 부르르 떨어댔다.
"아줌마, 좋았어?"
"응,,,,흐응~~말할 기운도 없어. 무슨 좆이 그리 커. 아~~보지 아파."
"후훗,,아줌마 이젠 보지란 말도 잘 하네. 그렇게 하니까 더 좋지?"
"아이~~몰라. 아~~나 진짜 죽는 줄 알았어. 나 오줌싼거 같애. 어떻해..."
"괜찮아. 닦으면 되지. 근데 아줌마, 진짜 낮에 오줌 지려서 팬티 벗은거야?"
"호호호,,,,몰라. "
"후후후,,,아줌마 나한테 보지 보여 주고 싶었구나?"
"깔깔깔...아이 부끄럽게 왜 그래."
"나 사실 다 알고 잇었어. 나 샤워할때 아줌마 숨어서 나 보고 그랬지? 다 알고 있었어. 그래서 일부러 좆 세워서 아줌마 보라고 만지고 그랬거든."
"어머,,진짜야? 다 알고 있었어? 아이~~못살아. 우연히 보게 됐는데 총각좆이 하도 커서 매일 보고 싶더라고. "
"후후,,어때 오늘은 보고 만지고 빨고 보지로도 먹었잖아."
"아휴~~아직도 보지가 얼얼해. 나 진짜 죽는줄 알았어. 그나저나 결혼해서 가 버리면 이제 어떻해."
"나 가끔 올까? 나도 아줌마 백보지가 그리워 질 것 같은데?"
"진짜야, 자주 못오더라도 한번씩 와. 응? 내가 더 배워서 잘 해 줄게."
"후후후후,,,알았어. 그런데 이 귀한걸 나혼자 먹으려니 가책이 된다. 다음엔 내 친구들한테도 아줌마 백보지 한번 보여주자."
"아이..싫어. 왜 그래.."
"아줌마, 이렇게 귀한걸 숨기고 아끼면 안되는거야. 벌받아. 보여주기만 하는건데 뭐 어때."
"치이~~~몰라."
말하는걸 보니 조금만 꼬시면 거절하지 않을 것 같다. 잠시후 아줌마가 집으로 돌아가고 승우도 잠을 청했다.
자꾸만 선영이엄마의 그것이 떠 올랐다.... 하얀 팬티안에 있는 선영엄마이 보지에 자꾸 집착이 갔다. 다시 발기가 되었다. 승우는 선영과 백보지 아줌마와 그렇게 뜨거운 정사를 치렀음에도 선영엄마의 그 모습을 생각하며 또 자위를 하기 시작했다.
미옥은 집에가자마자 컴푸터를 켰다. 그 남자로부터 답장이 왔는지 궁금했던 것이다. 메신져를 켜면서 설레이는
자신을 발견했다. 새로운 메일 1통. 얼른 그것을 열어 보았다.
안녕하세요.
간밤에 비가 내리더니 쌀쌀하네요.
이렇게 메일주셔서 고맙습니다.
한때는 비내리는 것을 아주 좋아했었어요. 비가 내리고 나면 세상에
더러운것들이 깨끗하게 씻겨 내려간 기분이랄까 ,, 상쾌함이랄까
그런게 참 좋았거든요. 지금도 싫어하는건 아닌데, 예전보다는
비 내리는 걸 덜 좋아하는 듯 해요..
.
.
..
그의 답장은 편안했다. 특별히 무엇을 물어보지도 않았고, 자신에 대해 밝히지도 않았다. 혹시라도 미옥이 실망스런 내용이 있지는 않을까 살짝 걱정도 했으나 그런것은 기우였다. 이 남자는 편안하게 친구로 삼아도 될지도 몰랐다. 그의 답장을 받고 미옥은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그에게 메일을 쓰기 시작했다. 메일을 다 쓰고나니 시간이 새벽 두시다. 미옥은 그대로 침대에 몸을 누이고 기분좋게 잠들었다.
한편 명순은 엄마와 잠시 수다를 떨다 피곤하다며 방에 들어가 곤히 잠든 딸의 모습을 잠시 바라보고 있었다. 아빠 없이 컸지만, 티없이 잘 자라준 딸이 대견하기만 했다. 하지만, 이제 곧 결혼하여 손주를 보게 되면 할머니가 된다는 사실에 긴 한숨이 절로 났다. 미옥이 말대로 나도 홀아비라도 만나볼까? 그런데 좋은 사람이 있을까... 그러다 잘못해서 나쁜 사람이라도 만나게 되면 어쩌나...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가 문득 행여 밤일에 너무 힘이 없는 사람이면 싫은데...라는 생각을 하고는 혼자서 또 민망해 했다.
자신의 방으로 돌아온 명순은 소파에서 잠시 잠든 사이에 선영이와 왔던 승우가 팬티만 입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봤다는 생각에 속이 상했다. 앞으로 결혼하면 그런 일 때문에 더욱 조바심이 들것이라 생각하니 짜증도 났다. 결혼해도 당분간은 맞벌이를 할거라 하니 선영이가 외국으로 나가게 되면 승우와 단 둘이 자내야 하는데,,, 온갖 잡념에 잠이 오지 않았다. 미옥이가 생각났다. 이럴 때 같이 있으면 맥주라도 한 잔 할건데.... 전화를 해 볼까 했지만, 이미 잠들었을 사람을 깨울것 같아 그렇게 긴 밤을 뒤척이며 보냈다.
무거운 눈과 몸을 일으켜 시계를 보니, 8시가 넘은 모양이다. 명순은 힘을 내 무겁기만 한 몸을 일으켰다. 선영이 아침밥을 차려야 했다. 혼자있다면 이럴때는 아침은 그냥 건너뛸건데... 선영이가 좋아하는 참치김치찌게와 계란말이를 준바하고 출근준비를 시작했다. 샤워를 하고 화장을 하고 머리에 드라이를 하고 있으니 선영이가 부시시한 모습으로 엄마방으로 들어왔다.
"더 자지 그랬어."
"아냐,,엄마. 배 고파."
"차려 놨으니 밥 퍼고, 찌게떠서 어서 먹어. 엄마 이것만 하고 나갈게."
"응, 알았어."
선영은 밥과 찬을 식탁에 준비해 놓고 엄마를 기다렸다. 엄마가 끓여준 참치김치찌게 냄새에 군침이 흘렀다.
"엄마~~ 빨리와. 찌게 다 식겠어."
선영의 재촉에 명순은 맘에 드는 드라이를 포기하고 주방으로 나갔다.
"먼저 먹지 그랬어."
"히힝~~그래도 엄마랑 같이 먹어야지."
"아이구,,이년아 됐어. 그래서 어젯밤에는 엄마는 몰라라하고 승우랑 데이트하고 왔니?"
"좀 봐줘~~~. 결혼해도 한달에 절반넘게 떨어져 살아야 하는데."
"어서 먹기나 해. 엄마 가게 나가야 돼."
"응, 엄마 나 밥 먹고 좀만 더 자고 사우나 하러 갈래. 그리고 저녁에 엄마랑 같이 놀아줄게.킥"
"됐어 이년아, 애인이나 만나러 가."
"엄마사위는 오늘 야근이래. 난 내일 또 나가야 하는데..."
"저녁에 먹고 싶은거 있음 생각해놔. 엄마 가게 마칠때 같이 마트나 가든지."
"그러지 말고 우리 외식하자. 내가 엄마 맛난거 사 줄게. 엄마 뭐 먹고 싶어?"
"몰라, 암튼 나중에 전화해."
가게로 간 명순은 먼저 커피를 타서 미옥의 가게로 갔다. 미옥은 오늘도 즐겁기만 한 표정이었다.
"아무래도 얘가 뭔가가 있나봐. 아침부터 뭐가 그리 좋아서 싱글거려?"
"언니, 좋은 아침. 근데 어제 무슨 일 있었어? 얼굴이 영 엉망이네."
"응, 잠을 좀 설쳤어. 나이가 드니 잡생각만 많이 지나 봐."
"참,,언니 우리 운동하러 다닐까? 우리 나이 여자들은 운동이 필수래."
"운동? 그냥 걸어다니면 되지. 새삼스레 무슨.."
"그게 잘 돼? 요 앞 상가에 수영장이 새로 오픈했는데, 지금 신청하면 할인도 해 준대. 우리 수영하자."
"그럴까?"
명순은 미옥이랑 같이 다니면 심심하지도 않고, 수영은 좋은 운동이니 여러모로 좋겠다고 생각했다. 점심시간에 잠시 짬을 내어 수영장에 수강신청을 하러갔다. 새로 오픈한 곳 치고는 아직 회원들이 그리 많지 않은 편인듯 했다. 직장인들을 위하여 밤 12시까지 운영한다는 것이 맘에 들었다. 미옥과 명순은 9시타임으로 신청을 하고 수영장을 둘러보았다. 강사들은 2명이 있는데 모두 남자다. 그 중 하나는 유난히 피부도 희고 훤칠한 외모가 눈에 띄였다. 그의 뛰어난 외모에 잠시 그를 바라보던 미옥을 그 강사도 바라보면서 둘은 잠시 눈이 마주쳤다. 빙긋이 웃으며 가벼운 인사를 하는 그를 보며 미옥은 괜히 가슴이 두근거렸다.
가게를 마치고 명순이 선영이와 저녁을 하러 간다며 같이 가자는 것을 거절하고 미옥은 간단한 장을 봐 집으로 갔다. 혼자 저녁을 먹어야 하는 섭섭함도 있었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모녀가 식사를 하는데 끼이고 싶지가 않았다. 간단한 샐러드와 과일로 요기를 한 미옥은 메일을 열었다. 그 남자로부터 답장이 와 있었다. 그의 메일은 미옥의 경계심을 무리없이 줄여주고 있었다. 그가 결혼한 사람이라는 것이 마음에 걸렸지만, 그저 이렇게 친구로만 지내기에는 좋을 것 같았다.
다음 날, 미옥과 명순은 가게를 마치고 수영장으로 갔다. 오늘도 여전히 사람은 많지 않았다. 강사와 인사를 하는데, 어제 그 강사가 미옥과 명순을 지도할 모양이다. 미옥은 예전 수영을 한 적이 있었으나, 처음부터 다시 배우는 것이 좋을것 같아 처음이라고 말했다. 물론 명순도 처음이었다. 물에 뜨는 다리를 첨벙거리는 것에서부터 물을 겁내지 않고 접하는 것, 몸에 힘을 빼고 뜨는 법등을 배웠다.
"사모님은 물에 잘 뜨시네요. 한두달 수영을 배우신 분보다 오히려 나아요."
강사는 미옥에게 말했다.
"이제 몸에 떠서 균형 잡는 법만 배우시면, 바로 시작해도 되겠는걸요. 어디 한번 이리 올라와 보세요."
강사는 두 팔을 뻗어 미옥에게 그 위로 올라갈 것을 주문했다. 미옥이 몸을 물에 띄우자 강사는 미옥의 가슴과 아랫배에 손을 대고 몸에 힘을 더 빼라고 했다. 미옥은 강사의 손이 지나칠 정도로 유방과 아랫도리를 건드려 조금 부담스러웠다. 강사는 그 자세 그대로 미옥을 받치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했다. 다리를 잡고 물차는 방법을 가르칠때에는 강사가 일부러 자신을 만지고 있다는 느낌이 들 정도였다.
"굿!! 정말 잘 하시네요. 그렇게 무릎을 굽히지 말고 다리 전체를 이용해서 물을 차는 연습을 많이 하세요."
그러면서 이번에는 팔을 잡고 물을 가르는 것을 가르치는데, 강사가 한손으로 자신의 보지위에 손을 대고 물에 뜨도록 받치는 것이었다. 미옥은 민망하면서도 한손으로 받치려면 어쩔 수 없이 그곳에 손을 대야 하는거라며 스스로에게 말했다.
"자, 이제 그대로 팔과 다리를 같이 움직이면서 앞으로 나가 볼게요."
강사는 미옥에게 자유형법으로 수영하라고 하며 두 손은 다시 유방과 보지에 대고 받쳐주었다. 미옥은 강사의 손길을 스스로 은근히 즐기고 있음을 알았다. 가끔 와 닿는 그의 몸과 맨살을 부딪히면 기분이 좋았다. 시간이 갈수록 조금 더 노골적으로 만져 주길 원하는 미옥이었다. 그렇게 수영장을 한번 오가고 나서는 잘했다며 칭찬을 하고 명순에게 가는 강사가 원망스럽기도 했다.
수영을 마치고 명순은 미옥에게 자신의 집으로 가 맥주 한잔 할것을 청했다. 명순의 집 거실에 두 여자는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자세로 널브러져 맥주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었다. 맥주 세병이 순식간에 바닥났다. 둘다 아쉬움에 명순이 맥주를 더 사오겠노라며 나갔다. 명순이 나간사이 미옥은 거실의 컴퓨터를 켰다. 혹시나 그 남자롭터 메일이 또 왔는지 궁금했다. 하지만, 오늘 보낸 미옥의 메일에 답장은 아직 없었다. 명순은 어떤 사이트를 즐겨가나, 열어본 페이지를 클릭했다.
소라..소라..소라..
소라라는 사이트에 자주 접속한 흔적이 보였다. 미옥은 소라라는 사이트를 클릭했다. 순간 미옥은 가슴이 철렁 내려 앉았다. 화면을 가득 채운 남녀의 음란한 몸짖과 외설스러운 말들.... 눈을 떼지 못하고 있는 미옥의 귀에 명순이 올라오는 소리가 들렸다. 미옥은 얼른 컴퓨터를 꺼 버렸다.
미옥은 맥주를 몇잔 더 마신후 잠온다며 집으로 돌아왔다. 집에 오자 마자 미옥은 컴퓨터를 켜고 소라라는 사이? 찾아 보았다. 소설, 사진, 동영상 등 모든 것이 미옥의 가슴을 방망이질 하게 만들었다.
"아,,언니가 이런 것을 즐길줄 몰랐지 뭐야...어머..킥킥...아휴,,,이게 뭐야."
이것 저것 둘러보던 미옥은 소설게시판에 수많은 글중 아줌마라는 제목이 들어간 글 하나를 클릭했다. 아무래도 자신이 아줌마나이다 보니 아줌마라는 제목이 눈에 끌린 모양이다. 호기심으로 읽어 내려간 그 글은 너무나도 야했다. 단순히 보지, 좆 등의 단어보다는 글의 내용이 남녀의 섹스에 관련된 것이라 그 표현이 너무 적나라했으며 읽는 사람을 흥분하게 만드는 것이었다. 미옥은 글을 읽으며 자신의 보지가 젖어들고 있음을 느꼈다. 민망함이 살짝 일었으나, 야한 소설들로부터 눈을 떼지 못했다.
팬티가 축축해진 느낌이 들었다. 미옥은 손을 팬티안으로 넣어 자신의 보지를 만져보았다. 생각대로 이미 흥건하게 음액이 흘러 보지의 계곡을 가득 채우고 있었다. 미끌거리는 애액때문에 클리토리스를 만지는 손가락끝에 와 닿는 감촉이 더욱 좋았다. 온 몸이 짜릿한 쾌감으로 떨려왔다.
미옥은 그대로 누워 팬티를 벗어 던졌다. 양손으로 허벅지를 쓰다듬으며 손을 번갈아 가며 보지를 만졌다. 손가락 하나를 조심스레 보지에 넣었다. 손가락 가득 뜨거움이 전해왔다.
"하아~~~~ 흐윽~~~~~"
순간 미옥의 머리에 수영장의 젊은 강사가 떠 올랐다. 미옥의 머리속에서 강사는 탄탄한 나신을 드러내고 미옥을 향해 힘차게 발기된 좆을 손으로 잡고 흔들어대며 다가오고 있었다. 강사는 미옥의 입에 그 뜨거운 좆을 물렸다. 미옥은 강사의 뜨겁고 힘찬 좆을 두 손으로 잡고 한들어대며 입가득 넣었다. 미옥의 입안에서 강사의 좆은 마치 용트림을 하듯 꿈틀거렸다.
미옥의 보지에는 이제 두개의 손가락이 들어가 있었다.
강사는 몸을 돌려 반대로 하여 미옥의 보지를 두손으로 조심스럽게 잡았다. 그리고는 살짝 벌리더니 입으로 빨기 시작했다.
"아~~사모님, 보지가 정말 이뻐요. 아~~ 흐릅,,,후루룩~~쩝~쩝"
상상속에서 미옥의 보지를 빠는 강사의 혀가 가는대로 미옥의 손가락은 움직였다. 그렇게 상상하면서 하니 더욱 짜릿한 쾌감이 몰려왔다. 미옥은 더 이상 참기 힘들었다. 드디어 강사가 몸을 일으키고는 미옥의 두 다리를 잡고 벌려 보지를 바라보았다. 강사가 자신의 보지를 바라 본다는 상상을 하니 야릇함에 몸이 가벼이 떨려왔다.
"하아~~어서 넣어 줘. 내 보지 가득 좆을 채워 봐~~ 어서..하아~~~"
서서히 강사의 엉덩이가 내려오더니 그대로 푹~ 내리 찍어 미옥의 보지 가득 좆이 채워졌다. 강사의 허리놀림에 빨라질수록 보지에 들어가 있는 미옥의 손놀림도 더욱 빨라졌다. 강사는 뜨겁게 미옥에게 키스하며 미옥의 온 몸 구석구석을 만졌다.
"하악~~나 벌써...아앙~~ 나 몰라~~~~~~~~~~~~아흑~~~~~~~~~~~~~~~"""
보지에서부터 시작된 강렬한 쾌감이 온 몸으로 번지며 미옥을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절정에 놀랐다. 오랜만에 제대로 절정을 맞이한 듯 했다. 온 몸이 나른하여 일어서기 싫었다. 미옥은 그렇게 그대로 잠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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