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부

3일후 세아이다 건강을 되찾았다.아직 건강한 것은 아니지만 일단은 파상풍걱정은 없는 것 같았다.나는 아이들을 모두 돌아다니면서 키스를 했다.아이들은 키스의 의식에 빠져 들었고 나는 모두와 능숙하게 키스를 하게되엇다.나는 하루전날부터 아이들에게 성의 지식을 알려주기 시작햇다.일부로 나는 바지를 입고 다니지 않았다.아이들은 징그럽다는 반응을 보였다.하지만 그것이 몇시간도 않되 당연하듯이 되엇다.아이들도 이제 수영복도 입지 않았다.에이프런 한 장만 걸치게되엇고 수녀님도 에이프런만 걸치게 되었다.나는 그간 숨겨두었던 잡지책중에 일단 소프트한것부터 아이들을 보여주었다.일본만화 잡지중에 LO라는 만화책이었는데 거기는 아이들과 비슷한 나이대의 여학생들이나 유치원생들의 섹스를 다룬 책이었다.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섹스에 대해서 가르치게 되엇고 아이들은 호기심에 끌리게 되었다.하지만 아직 육체적인 접촉은 키스 이상 하지 않았다.보름이 지나고 태풍이 지난 어느날 일이었다.부서진 움막 제공사들어가는데 아이들이 나를 불럿다.어디에 컨태이너선이라도 침몰했는지 컨테이너가 떠올라 와있었다.바다 한가운데에 떠다니는 컨태이너를 난 땟목으로 가까이 가f다.컨테이너 박스는 바로 뒤집어저있었고 문도 열려 있었다.나는 땟목에 받줄을 컨테이너에 고정시키고는 컨테이너 박스를 올라가f다.안에는 어마 어마한 양의 물건들이 그들했었고 필요한만큼 가지고 나오려고 했다.낚시용 의자.낚시대,골프체.중국제로 보이는 BB탄 에어건 소총,기관총,BB탄.짝퉁 메이커 가방,소형 후래쉬 세상자.생리대,콘돔.없는게 없어 보였다.바다의 해류로 봐서는 섬으로 가지고 올수 있을 것 같앗다.나는 노를 저어서 노력해본만큼 근처 암초에 컨테이너 박스를 걸치게 했다.생리 시작한 아이들에게 생리대 같은 경우 중요하기 때문이다.콘돔은 필요할지 안필요할지 모르지만 지금 상황에서 필요한 물건일지 모른다 생각했다.그리고 차차 나르기 시작했다.필요한것들부터 날라 섬에 내려놓고 아이들
두명을 데리고가 내가 꺼내오고아이들이 받고 그런식으로 물건을 날랐다.쌓아놓고 보니 어마 어마한 양의 물건들이었다.에어건은 상상이상으로 위력이 좋아 날아가는 새를 쏴보니 허겁 지겁 날아가버렸다.맞은 것인지 아닌지 모르겟지만 상당히 멀리 날아가는데다가 위력도 좋아 보였다.나중에 새사냥이나 그런 것으로 좋겠다 생각했다.제일 큰 소들은 그동안 수건으로 생리때마다 사용했었기에 필요했던 생리대였다.생리대가 30상자.당장에 필요한만큼 있었다.이것이면 3,4년이면 버티겠다 했다.그리고 콘돔.후레쉬 같은 것도 중요 했다.그런데 상자를 확인 안하고 가지고온 상자중에는 휴대용 가스 버너와 휴대용 가스까지 다양했다.아이들과 오랜만에 저녁을맛잇게 먹고 난 아담섬으로 돌아갓다.아직 키스는 해도 같이 살수 없기에 그런것이다.움막이 태풍 때문에 부서진 아이들이 있기는 하지만 헬기 움막에서 보내거나 야외에서 자거나 그런다.다음날 아침 부지런히 태풍 수숩을 하고있는데 타카무라 사다코와 오바타 메구미가 찾아왔다.

“무슨일이니?”

“선생님도 이렇게 우리가 해주면 기분좋아요?”

그아이들이 들고잇는 잡지책인 LO메가진이었다.한패이지를 활짝 펼처 보이는데 그아이들이 말하는 의미를 알 것 같았다.여자애가 어른의 자지를 입안에 머금고 사정하는 페이지였다.

“으음 잘 모르겠지만 기분은 좋을 것 같다.”

“으음.우리가 해드리면 않되요?”

“너희가 어떻게해?”

“우리도 바나나로 해본적있어요.”

“바나나?”

“네.”

“그럼 지금말고 잇다 점심 먹고 아이들 앞에서 해보이자.”

“네!”

두아이는 이구동성으로 이야기 했다.잘못한 것 같은 예감도 들엇다.점심시간이 끝나고 나서 아이들이 쉬는 시간에 내 주변에 모여들었다.

“오늘은 선생님을 기쁘게 해드리기 위해서 저희가 페라치오라는 것을 해보겠습니다.”

“와와~!”

메구미와 사다코가 자신들이 입고잇는 에이프런을 벗자 나신이 그대로 노출되었다.난 가운데 낚시 의자에 앉아서 두아이를 허벅지에 엉덩이를 붙혀 않게하고는 번갈아가면서 키스를 해주었다.아이들은 빙불러 앉아 신기한 듯이 처다보았고 두아이다 처음으로 자지에 손을 같다뎄다.두아이는 작은 손으로 커질만큼 커져버린 자지를 잡고는 손으로 먼저 움직이기 시작했다.만화속 페이지에 나오는 장면을 그대로 따라하는것이지만 아직 서툴고 미숙했지만 두아이의 가상한 노력에 나는 이마에 키스를 하고 있엇다.수녀님은 우리의 과정을 그대로 처다만 보고 잇었다.드디어 사다코가 귀두를 혀로 애무하기 시작했다.사다코를 이어서 메구미가 이어서 혀로 귀두 소변구멍을 ?앗고 번갈아가면서 나를 ?으니가 기분은 묘햇다.두아이다 쥐고 잇는 자지는 터질 것 같이 박동을 하고잇엇다.그리고 입을 벌리고 사다코의 입안으로 귀두부분이 들어갔다.

“으음~쩝~!~”

사다코의 입안에서 소리가 났다.사다코는 계속 키스하듯이 혀로 귀두를 갑았다.작은 입안에 들어간 자지는 그녀의 작은혀로 감싸고 놀고잇었다

‘이아이 정말 연습했구나.’

이어서 메구미도 내 자지를 입에 머금고 마찬가지로 혀로 자지를 휘감으면서 그느낌을 받았다.두아이는 번갈아가면서 나를 애무했고 나는 사다코에게 귀속말로

‘아래 불알을 주물러봐?’

그아이는 정말로 주저앉아서 내가 주문한데로 불알을 두개를 두손으로 주물렀다.그러자 난 쾌감일 밀려오면서 메구미를 떨어트렸다.그리고 속안에서 터져 나오는 흰색 분출물이 사다코와 메구미의 육체에 뿌려지기 시작했다.정액은 많은 양의 것이었고 아이들은 신기 하듯이 그것을 처다 보았다.나는 숨을 헐떡이면서 수녀님에게 수건을 달라고 했다.두아이의 몸에 묻은 정액을 닦아 주면서 나는 메구미와 사다코의 가슴을 살짝 애무해주었다.두아이다 내개 몸을 기대고서는 그것을 받으면서 약간 작은 신음 소리를 냇다.메구미는 아이들에 비해 커보이는 가슴이 한몫을 하는것인지 모르겠지만 탄력적으로 느껴다.그리고 허벅지를 주무르면서 살작 호수가를 손으로 누루자 메구미는 신음 소리가 흘러나오는 것을 겨우 참고잇었다.나는 두아이의 애무를 관두고 자리에서 일어섰다.두아이다 아쉬쉬움이남은 듯한 눈길로 내손을 잡고는 놓으려 하지 않았다.다른 아이들도 비슷한 얼굴로 처다보았다.

“미안 오늘은 좀 피곤해서 그래.”

나는 그렇게 말하고 헬기장 뒤에 있는 연못으로 갔다.나는 주변에 코코넛을 두동강낸 바가지를 들고 호수물을 받아 머리에 뿌렸다.뒤에서 인기척이 들려서 뒤를 돌아보니 수녀님이 서있었다.수녀님은 그동안 입고있던 수녀복대신에 아이들이 걸치고있었던 에이프른을 걸치고 머리도 풀어해친체 서있었다.

“수녀님!”

“미안해요.갑자기 놀랬지요?”

“네.”

“다름이 아니라....”

“네?”

“절먼저 않으세요!”

“네?”

“아이들에게 죄채감이 느껴지신다면 절먼저 않으세요.”

“수녀님.”

“전 이제 수녀가 아니에요.전 어려서부터 수녀로 살아오는게 다였어여.하지만 당신을 처음보고나서 여자로서 느낌이 왔어요.당신을 좋아하는구나 하고 최근에 느꼈고 당신이라면 신에게 천벌을 받는다고 해도 좋아요.당신을 사랑한다고 느끼니갸.이감정은 아이들도 마찬가지이니가.당신이 죄책감을 갖을 필요는 없어요.만약에 훗날에 우리가 구조된다면 당신의 책임은 절대 없게끔 내가 몸으로 각인 시켜드릴게요.”

“...”

“아이들이 기다리고 있어요.”

“수녀님.”

“전에 이야기 했지요.수녀라는 신분만 아니라면 전 당신에게 안길거라고.”

“네.”

“지금이 전 수녀가 아닙니다.”

그녀의 손에 이끌려 도착한곳은 모래사장이었다.모래사장 가운데에 하얀 모포가 깔려있었다.아이들은 그주의를 빙 둘러 앉아 있었고 미리 준비한 것 같은 분위기였다.아이들은 전원 누드로 안자 있었다.나는 모포위에서서 잠깐 망설이는 듯하다가. 수녀님에게 키스를 했다.수녀님은 키스를 받아들이면서 내목을 감싸 않았다.처음으로 혀를 깁숙하게 집어넣고 입안을 휘저었다.수동적이긴 하지만 수녀님도 나를 따라했다.아이들 앞에서 그러기는 처음은 아니지만 수무명이나 되는 여자아이들의 누드속에서 그런다는 것이 쪽팔리기는 했다.나는 입술을 때고서는 가슴을 수녀님을 똑바로 하얀 모로에 또慧?그러면서 키스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수녀님의 에이프런을 벗겨냈다.단한번도 공개되지않은 수녀님의 알몸은 아름다웠다.20년 넘게 공개되지않은 작은 육체는 가냘프기보다 상당히 탄듯한 살이었다.나는 두가슴을 모아 애무하면서 입술을 유두에 끝자락을 혀로 눌러보았다.

“아아~기분이!”

라고 이야기하는 수녀님의 입에서 탄성이 흘러나왔다.책에 그려지거나 보여진 데로 하는것인데도 수녀님은 상당히 민감했다.작은 편의 가슴이엇지만 누구도 손은 대지 않은 성역이엇다.다시한번 입술이 다가오자 이번에는 수녀님이 적극적으로 나섰다.이미 우리 둘의 관계는 신도 없었다.나는 내 지식을 끌어내면서 여성의 성감대를 일일이 애무했다.그리고 마지막 남은 한곳에 왔을때 수녀님은의 그곳은 질퍽하게 젖어있었다.작은 엿못의 수풀은 우거져 있엇고 연못 가운데는 흘러 넘치고 있었다.나는 선생님에게 몸을 포개어 자지를 넘처흐르는 작은 연못에 손으로 조준을 했다.

“수녀님 이제 삽입합니다.”

“네.”

상기된 표정의 그녀는 내손을잡고서 내 자지를 받아들였다.나도 처음이었고 수녀님도 처음이었다.처음 연못속에 들어선 자지는 작은 웅덩이를 감지했다.그 웅덩이를 파고 드는데도 난 힘이 들었다.당장이라도 사정할 것 같았다.나는 몸을 바짝 숙이고는 그대로 그 작은 웅덩이를 파고들었다.

“아파~!”

웅덩이 속은 파문이 일면서 피가 흘러나왔다.아이들은 웅성거리면서

‘처녀막이 깨졌다.’

등 웅성 거렸다.나는 삽입하고있는것이다였다.파고든 자지는 안쪽 깁숙한 곳까지 이르르자
나는 참고있던 속안에 정액을 그대로 수녀님읜 웅덩이속에 사정했다.많은 양의 정액이 소용
돌이치면서 사정되는 쾌감은짜릿했다.하지만 너무빠른 순간이었다.나는 숨을 몰아쉬면서 그
대래 수녀님 폼에 안기었다.아직 자지는 웅덩이 속에서 작아질 생각없이 커져있엇고 마지막
한 방울까지 사정하고있었다.

“미안해요.”

“뭐가 미안해요?”

“나 때문에 금방 사정했지요?”

“아니 그게 무슨말씀이세요?”

“제가 처녀라서 금방 ,사정한거잖아요?”

수녀님은 모르는 것 같았다.내가 동정이라는 사실을.

“수녀님 저도 사실은 처음입니다.동정이지요.처음에는 어떤책에서 읽었는데 빠르다더군요.저
저도 처음에 참기 힘들었습니다.선생님 걱정하시지 마세요.자신탓도 하지말고요.저도 경험이
없어서 그런것입니다.“

“아이들에게도 같은 경험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기회가 된다면.지금은 너무 피곤합니다.”

아이들은 경직된 표정으로 처다보고 있었다.비록 ?은 한때였지만 수녀님과 단 한번의 섹스
로 아이들은 섹스를 알게된 것 같았다.나는 수녀님에게서 떨어지자 호수속에서내가 사정한
정액이 흘러나오기 시작했다.정액뿐만 아니라 처녀의 흔적까지 엉덩이를 타고 내려오고있었
다.이미 아이들 손에 위해 사정한 상태인데도 많은 양의 정액이 사정되었었다.만약에 수녀
님이 한번의 섹스로아이가 생긴다면 좋은 일이다.

“어떠니?”

난 뒤를 돌아보지 않고 그대로 아담섬으로 돌아가서 깊은 잠에빠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