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실이라고 해서 멀리떨어진곳인가 햇더니 집안이었다.유코씨가 자기 멋대로 만든 비밀 공간이었다.아직 새벽이었고 나는 잠자는 것으로 알고있는 것 같았다.방에 문을 열거 들어기나 잠옷차림의 이모가 앉아있었다.

“이모!”

“너이자식!”

이모가 방에 있었다.방안에는 난처해 하는 씨엘이 있었다.

“어디갓엇어?”

“그게...”

“너 자는줄 알았더니 어디 나간거야!”

“그게요.”

그때였다.옷을 갈아입고온 유카씨가 말했다.

“저하고 같이나갔다 왔어요!”

“너하고!”

“네.다른게 아니라 우에노 사거리의 24시 편의점에 필요한게 있었고 그거 사러 갔었어요.”

“그런데 저 녀석은 왜데리고가!”

“전에새벽에 그곳에갔다가 치한 만난적있어서겁나서 그랬어요.”

“치한?”

“네.”

“편의점 가면?아와서 부탁할 사람없고 선생님은 집필중이고 그래서 자고있던 유키씨한데 부탁했어요”

“그런거라 이거지?”

“네.”

“우에노 사거리의 편의점에 뭐 파는데?”

“이거요!”

하고 내민 것은 미소녀 18금 게임 잡지였다..

"그것때문에?“?“

“네.이번달 부록 때문에 매달 이 잡지는 우에노 사거리에서 제일 먼저 풀리기에 사온거에요.”

“알았어 남은 이야기는내일해.”

“네.”

조마 조마 하던 씨엘이나 유카는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난 심지어 맞을 각오를 했다.하지만 전에도 새벽에 유카씨는 사라졌었다.그것을 아는 이모는 뭐라 않했다.

“다행이다.”

씨엘은 한숨은 쉬었다.나도 간담이 서늘했다.하지만 유카씨는 무표정한 얼굴로 눈인사를 하고 자기 방으로 갔다.아까 유카씨의 소원을 들어주었을때 유카씨는 아무런 반응도 없었다.보통 뜨거워질탠데 이상했다.그 열기를 식히기 위해서는 내가 필요 했는데 그것도 없었다.
나는 잠옷으로 갈아입고 씨엘에게 물었다.

“도대체 어떻게 된걸까?”

“저도 그게 궁금했습니다.유카씨는 아무런 반응도 없었어요.심지어 어제 낮에 들린 그 오피스텔의 여자들이나 당신의 이모나 당신에게 개기만 있다면 언제든지 개방할 수 있는 붉은 오오라를 뿜지만 유카만은 유일하게 당신에게 아무런 감정이 없어요.”

“그래!”

“네.어제 낮에 상대한 나츠미씨의 오오라와 주인님의 이모의 오오라는 대단했어요.그 오피스텔의 사람들의 오오라도 만만치 않더군요.주인님은 아무래도 타고난 것 같아요.그 오오라가...”

“내가?

“네.당신이 절대행운의 힘을 얻으면서 당신의 오오라를 느끼고 달려드는 것 같아요.그것은 음욕적인거고 저같은 다크사이드힘을 가진 저조차도 당신에게 단번에 복종당했으니가요.그런데 유카씨는 그게 없어요.순수하다고 할까요 마치 천사나 어린아이같아요!”

“으음!”

“어쩌면 당신에게 제일 맞는 사람이 유카일지 몰라요!”

“말도 않되.”

하고 무시하고 잠이 들었다.그날 그렇게 잠이 들었는데 얼마나 잠이 들었는지 모르겠다.누구낙가 내몸에 올라타있었다.나는 바지쪽이 시원하다 생각들었다.그것은 누군가가 내 침대에 올라와 내 물건을 가지고 논다 생각들었다.나는 눈을 뜨고 그 상대를 봤다.하지만 바지만 내려가있었지 아무일도 없었다.혹시나 씨엘이 그랬내 생각했지만 씨엘은 곤히 공중에 떠서는 자고있었다.

“뭐야!”

“내가 벗고 잔건가...”

그냥 그렇게 생각했다.더는 이상하게 내가 몸이 뜨거웠다.

“덥네.겨울인데 왜이리 덥지.”

가슴이 뜨거워 지는 것 같았다.유카는 내몸에 이상이 생겼다는 것을 모르고있었다.가슴이 뜨거운게 아니라 뭔가가 끓어올랐다.2층의 이모방에가니 이모는 집필중이라는 입간판이 보였다.아무래도 막판 스토리에 정신없는 것 같았다.나는 뒤돌아 서려는데...

“유키는 이모의 음부를 혀로 적시고 있었다.다리를 크게 벌린 아아~!이모의 음부를 애무하면서 사랑이 넘치는 애액을 받아마시는 유키였다.”

“어?”

“유키는 능숙한 솜씨로 이모의 허리를 맞추어 활짝 열린 꽃술속에 자지를 삽입했다.아아!유키의 자지가 진짜 들어오면아아!”

나는 소설을 읽으면서 뭐하는거라 생각했다.방문의 손잡이를 살작 미니 이모가 말하 소설대로 이모가 다리를 크게 벌리고 앉아서 손가락으로 자위하고있었다.

“아아아!유키!”

쾌락의 바다에 빠져 허우적 되는 이모는 더 이상 소설을 내팽겨치고 자위에 몰두했다.

“아까 유키의 자지가 아아!그리워!!또 보고 싶어!”

나는 스르륵 문을 닫고는 이모의 옆에 섰다.그것도 모르는 이모는 내가 자신이 자위하는 것을 모르고있었다.

“아아!유키!”

“저 여기있어요!”

“유키!”

“이모가 왜이래요?”

“유키가 병원에서 만지고나서아아 그리웠어아아!멈추지 못해 널 생각하면서 자위 할때마다 나 이렇게 젖어버려!”

“이모!”

“너만 보면 난 이렇게 되고 네가 살잘 스치기만 해도 다리가 풀려!”

“이모!”

“아아 유키의 자지를 줘 나에게 그리고 동정을!”

“이모!”

“네가 동정을 주듯이 나는 처녀를 줄게?”

“이모!”

“거짓말아니야.네 이모부랑 아무일도 않했어.난 결혼할때도 처녀로 결혼했고 네 이모부와는 키스도 않했어.네 이모부가 부탁한일이니가.”

“거짓말 같아요.이모가 처녀라는게...”

“웃기지!그러면서 관능 소설쓰는 내가?”

“얼마나 멋진대요.”

“그거 아니?”

“뭔데요?”

“내 소설의 주인공들은 너라는것!”

“정말요?”

“그래 널 생각하면서 난 소설을㎨?그래서 내가 너에게 반한건지도 몰라.널 생각하면서 자위를 하며 소설을 ㎞?언제나 난 그때마다 네가 커먼 이렇게 하겟지 저렇게 하겠지 생각했어.오늘 이모의 소원을 들어줘!”

“네.”

“
나는 이모의 양볼을 잡고 키스를 했다.일부로 수동적으로 혀를 굴리면서 이모의 혀가 맞다으면서 키스를 했다.휘감기는 혀는 마치 뱀이 또아리치는 것 같았다.키스많으로 소설에서 보면 오르가즘을 느끼는 장면있는데 정말로 그랬다.

“아아!”

입술을땐 이모는 황홀한 표정이었다.내 잠옷 옷자락을 잡고 다시한번 키스했다.이모의 손은 허리를 내려가 우뚝선 자지를 잡았다.딱딱한 자지를 잡는 손은 나츠미씨보다 처녀가 만지는 기분이었다.이모는 잠옷바지 위이긴 했지만 내 자지를 잡고 문질렀다.

“나츠미씨와는 비교 되지만 이모도 노력하네요?”

“너 뭐라 했어?”

“어!”

“나츠미랑 비교된다니 나츠미랑 했냐?”

“아니 그게...”

“햇어!”

“아니에요!”

“그럼 나츠미를 비교하는거야?”

“나츠미 선생님소설 읽으면서 자위하던때 생각나서 한소리에요.만약에 그분도 날 주인공으로 하면 이런 것 생각하시지 訪女?하고요.”

“모르지!”

“이모가 귀여워요.”

토라진 이모의 얼굴은 상당히 귀여웠다.나이는 나보다 절반이상 많다.하지만 이모는 어린아이같았다.이모가 자위하는 것을 보고 싶다.라고 생각했다.

“아아!”

이모는 자기 손으로 가슴을 문데었다.손가락으로 유두를 애무하면서 오른손은 젖은 음부속으로 손가락을 파고들어갔다.이모는 나를 지긋이 바라보면서 육체로 대답하고있었다.음부속은 더 젖어서 앉아있는 시트를 적시고 남았다.

“아아 내몸이 이상해!아아!”

“이모!”

“나 이상해아아 !자위를 조카앞에서 자위를!”

“이모!”

격렬한 자위행위는 충분히 에로틱했다.벌려진 중심은 충분하게 나를 맞이할 준비를 하다 못해 활짝 열려 있었다.

“부탁해 자지를 줘!”

“이모!”

“나 너의 아이를 갖고싶어.오늘 아아!네 자지로 임신하고 싶어!”

“이모!”

“나 오늘 나 오늘!아아!”

나는 이모를 끌어않았다. 그리고 이모를 데리고 이모의 침대에 눕혔다.스스로 다리를 벌린 이모는 나를 받아들이려 하고있었다.

“어서 주세요 자지!”

마치 누군가에게 조정받는 것 같은 기분이었다.아니 내가 조정하는것이겠지 했다.음란한 이모의 육체는 타오르다 못해 뜨거웠다.

“이모!”

나는 이모의 몸에 포게어 자지의 귀두부분을 잡고 이모의 동굴의 입구에 조준했다.

“유키!”

“이모 들어갑니다.”

저항감없이 미끄러져 귀두의 앞부분이 들어갔다.천천히 힘을 주면서 이모의 마지막 벽이 나
의 자지의 길을 여는데 아무 이상없었다.깊은곳까지 단한번에 파고들어간 자지는 이모의 조
임에 강한 자극을 받았다.

“아아!”

나는 연이어 강하게 움직였다.이모는 고통의 몸부림보다 쾌락의 몸부림이 강했다.

“아아 유키!”

“안아프세요?”

“으응아아 아프지만 을 이루었기 때문에 아앙 !”

몸이 붕하고 뜨는 기분이었다.처음이었던 이모의 육체는 30년 넘게 한번도 개방하지 않은
처녀지가 열렸고 그속은 뜨겁고 비좁았다.이모에게 미안했지만 이모는 내가 동정인줄 알고
있을 것이다.뜨겁게 타오로는 육체의 쾌락은 둘에게 맞겨졌다.

“하악 하아!”

내목에 매달려 음탕한 음성으로 신음소리를 냈다.이모의 입술은 부들 부들 떨리고 있있었다
.내가 허리를 돌리면서 움직이자

“하지마아 아!”

“이모!”

"너무아아!자극적이야!“

“이모!”

움직임을멈추자 이모는

“않되 더아아!몰라 몰라”

말과 항동이 달랐다.크게 딱딱하진 유두를 깨물면서 그렇게 이모의 육체는 더 뜨거웠다.마
나츠미씨와 씨엘같았다.

“하악 하악!”

숨이 벅차올랐다.이모도 마지막 찰라의 순간에 다가왔다.나는 더는 참을수 없었다.이모의
동굴속이 다양한 변화가 일어났고 나는 그것을 신호라 생각하고 이모에게서 떨어다.

“않되 사정해줘!”

“이모!”

내 엉덩이를 끌어당겼다.나는 단 한번에 깁숙하게 파고들자 이모는 도망가려고 했다.

“아아!가득차 유짱의 정액이 정액아아 !나나 나 이제아아!”

벌컥 벌컥!“

하고 쏟아져나온 정액은 이모의 동굴을 가득채웠다.지금까지 사정한 양보다 많은 양이었다.

“조카의 자지에 나 이제 망가져!”

떨어져서는 아직도 자지가 서있었다.이모는 아직도 뜨거운 상태였다.

“한번도 해줘”

“이모!”

“네 정자로 내 몸을 가득 채워줘!”

이번에는 이모가 나를 또慧?

“이번에는 내가!”

그날밤 이모의 뜨거운 육체는 식을줄 몰랐고 내 자지는 이모의 질속에 4번이나 더 사정하
고서야 끝났다.

다음이시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