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키워드가 무시무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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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지 된 동화
빨간 망토
"엄마, 다녀 오겠습니 ~ 다 ♪"
화창한 햇살.
어린 소녀가 아직 혀가 짧은 건강한 목소리를 높이면서, 집 문을 열고 뛰쳐 나왔습니다.
"늑대를 조심해라, 빨간 망토. 돌아 오는 길을 방황 하거나 하면 안돼요. 날이 저물기 전까지 돌아와야 된다? "
"네 ~"
어머니의 말에 빨간 망토라는 소녀는 솔직한 목소리로 대답을 했습니다.
이제 열살을 맞이한 어리고 작은 봉오리처럼 예쁜 여자 였습니다.
빨간색 앞치마 드레스.
맨발에 신은 가죽 신발도 사과 같이 새 빨갛고 작은 머리에 케이프와 함께 빨간 두건을 쓰고 있습니다.
세미 롱의 갈색 머리는 두 갈래로 묶어 새하얀 앞치마의 가슴에 부드럽게 걸려 있었습니다.
조금 처진, 브라운의 동그랗고 귀여운 눈동자는 사람을 의심 하는 것을 알지 못할만큼 너무나 순수해서 쳐다보는 어떤 사람도, 자신도 모르게 미소짓고 행복해 할정도로 반짝 반짝 빛나는 보석과도 같았습니다.
피부는 눈처럼 희고 입술은 퉁퉁, 익은 체리처럼 신선하고, 일부러 빨간색으로 물들인 것처럼 더 빨갛게 보입니다.
턱은 가늘지만 선이 얇은 뺨은 보기에도 부드러운 것 같고, 부드러운 곡선으로 그려져 있었습니다.
코는 아직 낮고, 약간의 주근깨가 떠있어서 소녀는 작은 가슴과 함께 그것을 신경 쓰고 있었지만, 가족이나 마을 사람들은 이 인형처럼 사랑스럽고 가련한 소녀를 "빨간 망토 " 라고 부르며 귀여워 하고 있었습니다.
꽃이 꽃망울을 넓히고 나비가 춤을 추는 맑은 하늘. 빨간 망토는 숲 속에서 혼자 조용히 사는 할머니에게 심부름을 가고 있었습니다.
이 앞치마의 드레스도, 빨간 두건도 할머니가 엮어 주었습니다.
빨간 망토는 할머니가 너무 좋았습니다.
바구니의 내용은 치즈와 말린 고기. 와인 병을 포장한것 이었습니다.
앞치마 드레스를 휘날리며 발걸음도 가볍게 천진난만하게 팔딱 팔딱 뛰면서 할머니의 집을 목표로 합니다.
그 빨간 망토를 숲에서 한 마리의 야수가 번뜩이는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헤헤, 맛있어 보이는 딸 이구나, 빨간 망토. 오랫동안 기다린 보람이 있었군. 오늘 이야말로 너를 먹어 주겠어"
큰 체구에 털복숭이 피부.
늑대 입니다.
그 늑대는 한때 몸이 크고 지혜도 있어서 군에서는 항상 리더로 군림 하고 있었습니다.
다른 늑대가 사냥 한 먹이를 가로채서 배불리 먹고, 사냥도 하지 않고 언제나 뒹굴 거리고 있었습니다.
- 이윽고 그 몸은 토실토실 비대해져 어느덧 군에서 쫓겨나게 되었습니다.
살찐 늑대는 양을 사냥 하지 못하고 발이 느린 마을 사람들이 혼자가 되었을 때만을 덮쳐 일용할 양식을 하고 있었습니다.
군에서 쫓겨나 흘러 흘러 이 마을을 찾은것도 잠시. 그 맛있을 것 같은 먹이를, 먹는 것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늑대는 바로 할머니의 집으로 앞질러 가서 할머니를 교살해 버렸습니다.
그리고 그 시체를 바닥의 옷장에 숨기고 귀여운 그 빨간 망토가 오기를 입맛을 다시며 기다렸어요.
그런줄도 모르고, 빨간 망토는은 발걸음을 가볍게 팔닥 팔닥 뛰면서 할머니의 집으로 향했습니다.
눈에 싸여 있던 겨울이 또 먼 옛날 일처럼 가볍게 느껴 질만큼 따뜻한 기후.
산길에는 옆구리에 작은 꽃이 피고 그 주위를 나비가 흩날리고 있습니다.
빨간 망토는 할머니에게 줄선물로 연보라의 귀여운 꽃 몇 송이 따고는 다시 걷기 시작 했습니다.
태양이 꼭대기에 오르기보다 조금 일찍.
빨간 망토는 숲의 작은 집에 겨우 도착 했습니다.
할머니의 집은 작은 굴뚝이 있는 빨간 지붕의 집입니다.
밤이 되면 주위의 나무들이 바람에 웅성 거리고 짐승의 목소리가 멀리서 들리는 두려운 마녀의 거처 같지만, 아직 밝은 시간이라 숲에 자리 잡은 작은 오두막은 마치 동화의 은신처 인것 같아 , 빨간 망토는 아주 좋아 했습니다.
"할머니, 빨간 망토에요. 고기와 치즈를 가지고 왔어요. 문을 열어 주세요"
키가 작은 빨간 망토는 힘껏 발돋움을 하고 할머니의 집 문을 노크 했습니다.
하면 - 빨간 망토는 그때 어린 아이의 본능인지도 모르게 공포를 감지 했습니다.
평상시 라면 곧바로 할머니의 부드러운 쉰 목소리가 반겨 줍니다.
하지만 오늘 따라 할머니의 대답이 한 박자, 두 박자 지연됩니다.
그것은 한순간의 일이었습니다.
문이 거칠게 열리고 거기에서 뻗은 굵직한 털이 난 팔이 작은 빨간 망토를 붙잡아 할머니의 집에 질질 끌어 들이기 까지 순간의 일 이었습니다.
빨간 망토는 문 너머로 이상한 냄새를 작은 코로 파악 한것 입니다.
할머니의 부드러운 냄새는 없고, 엄마 또는 아빠의 안심하는 냄새도 아니었습니다.
마을 사람의 누구와도 다른 악취.
그것은 - 조금 전 그 자리에서 할머니가 교살 되었을 때의 죽음의 냄새 였습니다.
예감처럼 빨간 망토는 무심코 문에서 한 걸음 떠나려 했지만 그때는 이미 문은 열려, 본 적이 없는 큰 손이 빨간 망토의 멱살과 리본이 달린 케이프을 거머쥐고는 할머니의 집으로 끌어 들인 것입니다.
"어 -? 꺄, 꺄아아아아!"
소중하게 안고 있던 바구니는 그대로, 방금전에 돌아오는 길에서 딴 연보라의 들꽃이 현관 처마 끝에 꽃잎을 튀겨 샤르르 떨어 졌습니다 -.
할머니의 작은 집은 문을 열면 바로 주방과 거실 입니다.
작은 책상, 원형 의자가 두개, 벽난로가 하나.
안쪽에는 방이 하나 있는데, 거기는 침실로 침대만 있습니다.
"헤헤헤, 기다렸다구 빨간 망토. 자 아무도 방해 하지 않기때문에, 둘이서 충분히 즐기자구"
"누, 누구? 아저씨는 누구세요? 할머니는 - !?"
자주 오가며 익숙해진 할머니의 집에 낯선 큰 털의 늑대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정말 커다란 늑대 였습니다.
신장은 작은 빨간 망토 보다 머리 두 개 이상 크고, 그 털이 난 팔은 빨간 망토의 호리 호리한 다리보다 훨씬 길고 굵었습니다.
빨간 망토는 너무 큰 일에 머리가 하얗게 되어 버리고 말았습니다.
"어? 좋은 냄새다, 고기와 치즈와 ...... 와인 또는 헤헤, 그쪽도 나중에 받지만. 우선, 너부터다. 빨간 망토. 그 어린 몸을 엉망으로 해줄테니까"
늑대는 빨간 망토에게서 바구니를 빼앗아 책상 위에 놓으며 빨간 망토의 멱살을 잡은 채 안쪽의 침실을 목표로 걸어 갔습니다.
"싫어! 왜? 이곳은 할머니의 집이야!? 왜 아저씨가 있어? 할머니는 어디에!"
작은 집은 방이 두개 밖에 없습니다.
늑대에게 너무나 가벼운 몸을 끌려 안쪽의 침실 문이 열립니다.
하지만 할머니는 거기에 없었습니다.
빨간 망토는 필사적으로 손발을 버둥 거리고, 영문도 모른 채 저항 하지만, 한 손으로 가볍게 들어 올려 버려 작은 여자의 힘으로는 늑대의 손을 뿌리치려 했지만 전혀 이루어 지지 않습니다.
덜썩 - 할머니의 침대에 작은 몸이 던져 졌습니다.
(왜 -? 이 사람은 누구!? 할머니는 어디에 있나요 - !? 도와줘요 할머니!)
멱살을 잡혀 내던져 지게 된것은. 솔직하고 상냥하게, 누구로 부터도 사랑 받고 자라온 빨간 망토에게는 태어나서 처음 이었습니다. 지나친 공포에 소리도 나오지 않게 되어 버렸습니다.
살짝 부드러운, 해님의 냄새가 나는 침대.
숙박 했을 때는 할머니와 함께 잤던 좋아하는 침대.
그렇지만 지금은 방안에 맹렬하게 불쾌한 냄새가 자욱 했습니다.
늑대의 냄새같은 짐승 냄새.
옆방에서 희미 하게 감도는, 할머니가 교살 되었을 때 요실금한 소변의 냄새.
그리고 옷장 속에서 다시 일어나지 못하고 잠든 할머니의 몸에서 나오는 죽음의 냄새 였습니다.
할머니의 얼굴은 늑대에게 교살 되었을때, 필사적으로 저항한 귀신과 같은 형상이 붙어 있었습니다.
만약 자신이 여기서 죽는 경우에, 빨간 망토의 몸이 위험하다. 한순간 이라도 이렇게 깨닫고 늑대의 강철같은 모피의 손에 필사적으로 손톱을 세우고 - 그리고 죽어 버렸습니다.
늑대는 침대에서 의미도 모르고 달그락 달그락 떨고있는 작은 빨간 망토 앞에서 그 모피를 벗었습니다.
사타구니에는 빨간 망토가 본 적도, 들은 적도 없는 악마의 뿔 같은 비틀어진 고기의 뿌리가 천장을 향하고 파열시킬 듯이 팽팽하게 치솟고 있었습니다.
※ ※ ※ ※ ※ ※ ※ ※
"자 빨간 망토야. 충분히 나와 즐거운 일을 하자구!"
전라가 된 늑대는 낼름 낼름 긴 혀로 입술을 핥으면서 작은 빨간 망토의 신체를 짜부라 뜨릴것 같이 눌러 잡았습니다.
"싫어! 싫어 싫어, 싫어어어어!"
빨간 망토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전혀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왜 할머니가 부재중 인지도, 왜 이 아저씨가 할머니의 집에 있는지도, 왜 이 아저씨가 모피를 벗고 알몸이 되었는지도 - 그 고간에 치솟는, 괴상한 고기의 강직이 무엇 인지도, 앞으로 자신의 몸에 무슨 일이 일어날 지 조차도.
단지 목소리로 있는 힘껏 비명을 지르고 있었습니다.
어린애 고주파의 절규.
그렇지만 아무리 울부 짖어도 숲속에 자리 잡은 단독 주택.
먼 마을까지 들릴 리도 없습니다.
늑대는 빨간 망토의 얼굴에 달라 붙었습니다.
공포의 눈물로 젖은 뺨을, 어린 비명을 지르는 작게 적셔진 입술을 물어 뜯듯 개걸스럽게 걸쭉한 혀로 ?아 돌렸습니다.
생긋 웃으면 봄바람 처럼 화창한 미소.
동갑은 커녕 연상의 소년조차 포로로 해 버리는 들꽃 같은 아름다움.
모두가 끌려 웃는 얼굴이 되어 버리는 천사처럼 사랑스러운 아름다운 얼굴이 끈적 끈적한 대량의 침으로 얼룩져 갔습니다.
빨간 망토는 너무 많은 침에 미온적인 흙탕물이 달라 붙는 투명한 늪에 빠져 있는 것 같은 착각 마저 느꼈습니다.
늑대의 손은 빨간 망토의 가슴을 만지작 거리기 시작 했습니다.
앞치마 드레스 너머를 손바닥으로 주무르면 강모 손바닥에 희미한 여자의 팽창을 느꼈습니다.
소녀의 작은 손가락으로 채워 버릴 것 같은, 너무나 수줍은 어린 가슴을 격렬하게 주무르면, 뚝 떨어져 버릴 것 같은 미숙한 결실이 짐승 같은 힘으로 마구 주물러져, 부풀어 올라, 갈수록 새빨갛게 물들어 갔습니다.
늑대는 한바탕 빨간 망토의 얼굴을 구석 구석 핥고 침으로 축축하게 된 입술을 곤두 세우고는 소녀의 구내에 굵은 혀를 밀어 넣습니다.
"히익!? 아니, 우푸푸, 우엑 -!"
빨간 망토는 필사적으로 손발을 바둥 거리 지만 늑대의 거구는 마치 꿈쩍도 하지 않았습니다. 필사적으로 고개를 흔들고 입안에 퍼지면서 떼를 지어 침입하는 미온적인 거머리 같은 물건에서 외면 했습니다.
굳게 눈을 감고 있는 빨간 망토에게는 그것이 늑대의 혀라는 것과 자신의 첫 키스가 이미 빼앗겨 버렸다고 한탄 할 틈조차 없었습니다.
"히히, 도망 가지마. 빨간 망토. 너의 침은 맛있구나. 입술도 탱탱하고 장미의 향이 나는군"
늑대는 양손으로 빨간 망토의 턱과 머리를 잡고 억지로 정면을 향하게 만들었습니다.
침대에 밀쳐 넘어 뜨리고 바로 위에서 필사적으로 닫힌 입에 그치지 않을 정도로 분비되는 자신의 침을 작은 빨간 망토 입으로 흘려 넣었습니다.
빨간 망토는 숨이 막혀 입술 끝을 침으로 거품을 내면서 질식했습니다.
"우, 콜록! 콜록, 콜록!"
늑대는 일단 얼굴을 풀었지만 콜록 거림이 멎게 되자 다시 진한 딥 키스를 하기 시작 합니다.
입에서 입술로, 혀로, 침으로, 아직 키스 조차 모르는 소녀의 어린 입술을 걸쭉하게 범 했습니다.
빨간 망토는 울고, 소리 치고, 너무 심한 공포에 대해 마침내 방심하고 말았습니다.
순진한 브라운의 보석처럼 아름다운 눈동자가 떨리고, 까맣고 긴 속눈썹이 실룩 실룩 경련 합니다.
이윽고 빨간 망토에게 영원히 계속 될것 같은 긴 딥 키스는 아주 잠시, 늑대가 소녀의 입술을 ?을 때까지 계속 되면서 늑대의 입이 떨어 졌습니다.
빨간 망토의 가련한 입술과 늑대의 독살스러운 입술에 침이 아치를 그리며 실을 당기고 소녀의 입가와 목구멍에서 귀까지 서로의 타액으로 질척 질척하게 오염 되어 있었습니다.
찌지직, 찌지지지지직!
늑대가 그 힘으로 거칠게 앞치마 드레스의 가슴부분을 찢고 있습니다.
한번도 햇볕에 노출 된 적이 없는듯한 하얀 가슴. 작은 손톱으로도 집어 버릴 것 같은 어린 유방은 공포와 혼란에 빈사상태 인것처럼 거친 호흡에 맞춰 작고도 희미하게 흔들리며 떨고 있었습니다.
"헤헤헤, 뭐, 작은 가슴이구나. 굴리면 잡기도 힘들겠구나!"
낼름, 그리고 늑대는 보기에도 새콤 달콤한 탄력 앞에서 다시 크게 입맛을 다셨습니다.
방금전 그토록 침을 늘여뜨렸는데, 또 새로운 침이 구내에서 넘칠 정도 뚝뚝 떨어집니다.
늑대는 콧김을 거칠게 하고 즐거움으로 떨리는 혀끝을 한계까지 뻗어 작게 부푼곳을 숟가락으로 떠내듯 혀에 들고 핥습니다.
달아서 머리가 이상해질 정도의 달콤한 땀 냄새. 한번도 누구에게도 빨려 본적이 없는, 자신에 만진 것조차 없는 작은 분홍색 끝 젖꼭지를 멈추지 않는 침을 그대로 혀끝에서 조롱 하는것 같이 또르르 구르고 접시 위에 올린 푸딩을 흔드는 감각을 마음껏 즐기듯 달라붙었습니다.
"히익!"하고 빨간 망토는 영문도 모른 채 작은 비명을 지르고 있지만, 또 저항할 기력도, 상황을 확인할 생각 마저 중지 했습니다.
지금의 빨간 망토는 구불 구불하게 물결치듯 흔들리는 천장을 그저 바라만 볼 뿐입니다.
입안에 퍼지는 미지근한 진흙처럼 그 기분 나쁨에 필사적으로 견디고 있었습니다.
"달콤한 혀 ...... 참지 못하겠구나! 오랜만의 여자의 맛. 아직 신체는 소변 냄새 녀석이지만, 천사 같이 예쁜 얼굴과 피부의 단맛은 충분히 돋우는 거야」
작은 유방에 윤택하게 침을 묻힌 늑대는 소녀의 가슴에 심장을 무는것 같이 얼굴을 채 웁니다.
얼마든지 자신의 침으로 더럽혀도 아름다운 여자의 안쪽에서 계속해서 달콤한 꿀 냄새가 자욱해, 얼마든지 핥아도, 냄새를 맡아도, 전혀 흥분이 가라 앉지 않았습니다.
빨간 망토의 가슴은 금새 땀과 침으로 걸쭉하게 되었습니다.
점액으로 떡칠한 늑대는 가볍게 입을 열었을 뿐만 아니라 음식을 먹듯이 유방을 뿌리부터 착취하는 것처럼 구내로 굴러 마시고 반대로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대굴 대굴 구르며 잡았습니다.
곧 어린 소녀의 신체지만 빨간 망토의 유두는 자극과 흥분에 혈액을 충혈시켜, 얇은 분홍색 끝 젖꼭지는 새빨갛게 물들이고, 충혈되서, 핑, 살아나듯 발기 했습니다.
늑대 그것을 만족스럽게 바라보며 핥다가, 이번에는 더욱 표적을 아래로 내렸습니다.
조금 상체를 일으켜 소녀를 내려다 보면 어린 가슴을 우격다짐으로 깨지고 노출되어 달라 붙은 자국으로 새빨갛게 물든 가슴 어린 소녀.
그 보석처럼 사랑스러운 브라운 눈동자는 동공이 풀려 방심 하고 있고, 천장을 바라보는 입가는 침으로 질척 질척해져 거친 호흡을 반복하며, 소녀의 상징인 빨간 두건 속에서 부드러운 밤색의 머리카락이 흐트러져 당장 죽어가는 듯한 모양 입니다.
늑대는 순수하고 무구한, 오염되지 않은 소녀가 흐트려지는 모양을 만족 하듯 내려 보다가 침대를 긁히는 소리를 내며 거체를 이동시킵니다.
새빨간 롱 스커트는 이미 날뛰다 구겨지고 하얀 작은 무릎 한쪽이 들여다 보였습니다.
단번에 걷어 올리면 부러 질 것 같을 정도의 얇은 다리가 - 아직 성장 중의 짧은 어린 다리가 눈부시게 하얗게 빛나고 있었습니다.
그 안쪽에는 새하얀 드로우즈. 밑단을 프릴로 장식 되고 빨간 리본으로 묶여 있었습니다.
화창한 날씨.
마을에서 여기까지의 길.
그리고 두려움에 실금 한것 같이 땀을 흘린 어린 육체.
스커트를 걷어 올렸을 뿐인데 수컷을 고조시키는 향수처럼 향기로운 체취가 풍겼다.
그 최심부는 가장 맛이 진한 냄새가 자욱했다.
늑대는 - 흥분한 나머지 뇌의 혈관이 몇 개 끊어지는 소리를 느꼈습니다.
굵은 손가락을 펴 귀여운 리본을 따서 풀었습니다.
와락 - 엉덩이 부분에서 허리를 무리하게 띄워 소녀의 마지막 천을 벗겼습니다.
불타오를 정도로 뜨거운 몸.
발밑만 서늘한 차가움을 느끼고 거기에서 식힌 혈액이 뇌로 흘러가 빨간 망토는 희미하게 각성을 했습니다.
또 - 아무것도 생각할 수 없었습니다.
머리속에서 회오리가 소용돌이 치듯, 순진한 딸은 너무나 갑작스러운 가혹한 불행을 앞두고 아직 망연 자실 한 채였습니다.
그렇지만 빨간 망토는 사고를 포기 할 자비조차 남아 있지 않았습니다.
하반신이 가볍고 시원합니다.
어떤 때라도 절대로 있을 수 없을 정도로 소녀의 성기가 으스스 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그 - 방금 입에 침입 하고 가슴을 기어 다녔던 미온적이고 추악한 거머리가 이번에는 빨간 망토의 가랑이 부분을 핥은 것입니다.
빨간 망토는 날 뛰는 순간 본것을 본 상태로 이해 했습니다.
늑대가 소녀의 치마를 걷어 올리고, 속옷을 벗기고, 빨간 망토의 ...... 가장 더럽고 대서는 안될 장소에 얼굴을 담그고 있었던 것입니다.
"......!? 싫어, 싫어아어어어어!?!?"
다시 목이 찢어질 듯한 비명이 있었습니다.
필사적으로 짧은 다리를 바둥 거리고, 작은 손으로 늑대의 머리를 밀어냈지만 딱 잘라 거절 당했습니다.
하지만 빨간 망토의 몸은 이제 한계 이상의 긴장과 공포를 받아서, 가뜩이나 힘이 약한 몸은 물 속에서 몸부림 치는것처럼 희미한 힘 밖에 발휘 되지 않았습니다.
늑대는 어린 소녀의 마지막 저항은 아랑곳 하지 않고, 빨간 망토의 성기를 할짝 할짝, 계속 핥았습니다.
코에 박힐 만큼 강렬한 냄새, 그렇지만 늑대는 그 기다리던 아리따운 향기로 지금까지 두 배 이상 침을 흘렸습니다.
가녀린 발에서 들뢰즈를 벗겨 낸 소녀의 사타구니 부분은 더 이상 아무것도 숨기는 것은 없었습니다.
새하얀 녹을듯 매끄러운 피부에 새겨진 소녀의 수직 균열은 아직 털이 자라는 기색도 없이 한겨울의 추위를 견디는 꽃봉오리처럼 굳게 닫혀 있었습니다.
늑대는 충혈된 눈을 더 크게 뜨며 삼킬듯이 그 균열을 바라보며, 길게 입 끝에서 침을 드리웠습니다.
아직 아무도 열지 못한, 마을 사람들 모두들 로부터 빨간 망토라는 애칭으로 사랑받는 소녀의 순결의 처녀.
두 개의 굵은 손가락을 펴고, 부풀어 오른 음순을 누르면, 아직 어려면서도 수컷 뿌리를 삼키기 위한 유연성이 뛰어 났습니다.
두 손가락을 엽니다.
그리고 열린 그 안쪽은 하얀 피부에 찢어진 연어살 빛깔의 살.
약간은 슬프게도 얼룩도 없는 진정한 처녀 꽃잎.
음. 비교적 어린 여자의 오줌 향이 강하게 감돌아, 늑대는 피가 뚝뚝 떨어지는 고기를 먹듯이 달라 붙었습니다.
아직 열 기미가 안보이는 닫힌 꽃봉우리를 손가락으로 열어서 내용을 확인하는 즐거움.
그 감춰진 첫 맛을 자신이 누리는 극상의 감미로운.
달라붙는 순간 붕괴 된 것처럼 군침이 흘러 넘칩니다. 질내의 점막에 퍼진 찌르는 듯한 신맛.
처녀의 피 냄새.
혀가 녹아서 짓물러 버릴 정도로 강렬한 맛.
늑대는 마음을 비우고 혀를 기게 했습니다.
한번 핥을때마다 처녀를 지키는 투명한 점막의 결계가 빨려 지닌것을 몽땅 빼앗겨 새로운 맛이 뇌에 꽂혔습니다.
지금까지 방심하고 있던 소녀 - 빨간 망토는그 짧은 가느 다란 팔다리를 바둥 거리며 다시 저항 했지만 늑대는 개의치 않았습니다.
혀의 점막과 어린 소녀의 비부 점막이 비벼져 녹을듯한 쾌감.
뇌가 녹아서 흘려 버릴 정도의 맹렬한 정복감과 배덕 감.
다시 쉰것 같은 목소리로 울부 짖는 소녀의 목소리는 늑대의 귀청에는 녹이는 달콤한 꿀 같은 속삭임으로 밖에 들리지 않았습니다.
또 늑대의 남근은 파열 직전에 다다랐습니다.
털 투성이의 음모에서 소녀의 발목 정도 되는 굵은 강직이 하늘을 향해 발기하여, 첨단에서는 멈추지 않는 투명한 앞 국물이 늘어져 흐르고 있었습니다.
늑대는 빨간 망토의 사타구니에서 입을 풀어 주고 자신의 침과 소녀의 희미한 처녀 즙으로 더럽혀진 얼굴을 들었습니다.
빨간 망토는 너무 무서운 행위가 마침내 끝났을 때 마지막 힘을 쥐어 짜고 있던 발버둥 치는 힘을 약화 시켰습니다.
이 무지하고 순진한 빨간 망토는 앞으로 무엇이 시작 되는지 조차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늑대는 지저분한 입가로 볼을 낚아 악마처럼 웃었습니다.
"히히, 히히 히히, 빨간 망토. 나는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지금부터 아가씨의 안에 이 녀석을 쳐 넣고 엉망으로 범해 줄게"
불쌍한 빨간 망토는 늑대가 하는 말을 하나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사랑스러운 얼굴을 눈물로 범벅되어 왜곡하고 훌쩍이는 목소리로 흐느껴 울면서 "도와 주세요" "누구가" "할머니" "엄마" 라고 울고 있었습니다.
늑대는 웃으며 빨간 망토의 다리를 더 벌렸습니다. 아직 짧고 가늘어, 부러 질 것 같을 정도의 가녀린 다리.
빨간 구두가 한쪽에 벗겨져 침대 아래에 널부러져 있었습니다.
늑대는 허리를 진행해 빨간 다리를 부수고 활 모양으로 구부러진 강직을 소녀의 기밀소에 갖다 대었습니다.
쿠츄, 그리고 앞 국물이 늑대의 침과 섞여, 그 일시적인 남녀 교제의 음란한 물소리가 좁은 침실에 울립니다.
늑대는 불룩한 도깨비 버섯처럼 팽팽하게 펼친 귀두의 첨단을 너무 작은 수직 균열에 키스하고 천천히 천천히 어린 암컷과 교미하기 위해 성기를 진행 했습니다.
미리, 미치, 미리, 메리, 메리 메리, 비취,
"---- !!?"
할머니의 침대위에서 목을 젖히고 산소를 마시고 있던 빨간 망토는 갑자기 느껴지는 몸이 찢어지는 것 같은 기형 통증에 의식을 억지로 깨우게 되었습니다.
"오, 좁아 좁아 좁고 심해 - 자지의 피부가 살짝 벗겨질꺼 같다"
늑대도 너무 좁은 어린 입술을 부수는 격통에 몸부림 쳤지만, 그 이상의 정복감과 기학적인 쾌감과 젊고 아름다운 딸에게 씨를 붙이는 짐승의 본능이 그 고통을 견디고, 얻을 수 있는 극상의 쾌락을 상상하며 그런 통증은 눈 녹듯 쾌감으로 변환 되었습니다.
귀두가 절반 정도, 간신히 메워했습니다.
메리 메리, 메리, 미치, 미치, 뿌지직,
빨간 망토는 눈을 크게 뜨고 그 광경을 내려다 보았습니다.
늑대의 - 악마의 뿔같은 고기의 팔이, 믿기 힘들게 빨간 망토의 성기에 깊숙히 넣으려고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제정신 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행위 였습니다.
"히기, 히기~~~~~ - !? 그만 그만, 그만 그만 그만해요! 히기이이!?!?"
빨간 망토는 다리를 벌레에 물린것 같은 격통에 몸부림 쳤습니다 만, 늑대는 빨간 망토의, 아직 잘록한 부분이 느슨한 유녀의 몸통을 꽉 잡고 실수로 멈춘 성기를 여전히 힘차게 ,밀어 넣었습니다.
도도 얼룩, 메리 - 즈부륵,
"-------- !?!?"
결국, 빨간 망토의 작은 주먹 만한 귀두가 좁은 음부에 들어 갔습니다.
물론 빨간 망토의 성기에서는, 더러움 없는 처녀의 증거인 파과의 순결이 주루룩, 흘러 넘쳤습니다.
"- 카아. 좁다 ......! 빨간 망토의 어린 보지는 내 자지를 물어 뜯을만큼 좁아서 기분 좋구나! 단번에 끝까지 - 자궁의 아들 자루까지 닿도록 밀어 넣어 주마-! "
즈부부부, 브치 브치 브치 미치, 그쵸 그쵸, 뚝,
"아가가, 아게게게, , 아, 아, 가 가가가 - !?!?"
아직 자신의 손가락도 넣은적이 없는 어린 질에 - 빨간 망토의 발목 정도 되는 뜨거운 노장이 질벽을 후벼 파면서 매몰되어, 처녀의 점막을 깎고 자궁을 밀어올리며 꽂혔습니다.
빨간 망토의 작은 배에는 소녀의 주먹 크기의 혹이 솟아 났습니다.
늑대는 자신의 성기를 단번에 최심부까지 3분의 2정도 매몰시켜 빨간 망토의 처녀를 빼앗아 버렸 습니다.
어리고 가련한 빨간 망토는 그 모습을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마을사람 누구에게나 사랑받던 사랑스러운 미소는 죽음을 초래 한것 같은 표정으로 채워져, 모두가 사랑하던 보석 같은 브라운의 눈동자는 더 이상 아무것도 볼 수 없을 정도로 백안을 드러내고 위의 눈속으로 깊이 들어 갔습니다.
골격도 골반도 성장하지 않은 어린 몸에, 자신의 손가락 으로도 만진 적 없는 어린 꿀에 무자비한 강직을 비틀어 넣어져, 입술 끝에서는 게처럼 거품을 품고 전신을 끊임없이 번개에 맞은 것처럼 경련 시키고 그 의식은 어둠으로 떨어져 갔습니다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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