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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기사가 급우! ~이 세계에서 치트로 노예화 하렘 - 24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2 01:05 955회 0건
공주 기사가 급우! ~이 세계에서 치트로 노예 하렘 ~

저자 : EKZ

26/28

제 2 장 : 나와, ■■과 ■■■■■

24 화 : 시에라의 과거와 숲의 이변

통나무 받침 같은 거대한 나무의 주먹이 바람을 가르는 소리를 올리며 상공에서 내려친다.
간발의 차이로 그것을 피하는 키리카와 시에라. 파란색과 녹황색, 두가지 망토의 잔상이 좌우에 나부꼈다.

"큭! 이 거구로 날뛰게되면, 반격의 기회가 ......!"
"에잇 누구나 좋아! 10 초만 시간을 벌어줘!"

나무 사이에 떠 체공 한 파루 뮤라가 내건 양손에는 보라색의 마력을 모으기 시작했다.
적은 트리 오우거 ...... 해골 모양의 섬뜩한 얼굴이 줄기에 떠오른, 흉포한 나무 거인.
놈은 다시 숲의 부드러운 땅에 박힌 주먹을 들어 올리려고 하지만 ......!

"기회다 나나!"

후방에서 내 지시가 날은 직후 트리 오우거의 움직임이 그쳤다.

"누우우우우우 !!
잡고 있는 사이에 빨리!"

아머 골렘이 큰나무를 감싸 안는듯이, 나무 거인의 팔을 단단히 잡고 놓지 않는다.
재 빠르게 다른 팔이 시건방진 듯이 살아있는 전신 갑옷을 떼어 내려고 하지만 ......!

"부탁한다 아멜리아!"
"맡겨 둬! 세길수 있어 , 버트 블레이드 !"

여전사의 손에서 연결된 채찍 모양으로 변형 된 도신이 성장해 그 팔을 구속했다.
유연한 몸에 힘이 가득차 옥죈 버트 블레이드를 혼신의 힘으로 당겼다.
그리고 무서운 소리가 나며 트리 오우거의 한팔이 송두리째 베어 날아갔다.

"호오,열심히 하는구나 여전사, 마력도 쌓였어!
공주 기사, 저것을 시도해!"
"네, 실전에서! 어쩔 수 없네요 ...... 알았어 타이밍은 신중하게 맞춰!"
"흥, 누구에게 말하고 있는거야!"

키리카가 황검 알칸 쉘을 내세워 천상의 빛 원 서클 에어리얼 를 발판으로 도약했다.
양팔을 사용할 수 없는 나무 거인은 푸른 잎이 우거진 그 머리에서 뱀처럼 우글거리는 수많은 덩굴을 요격에 날렸다.
그러나 그 순간, 밝은 녹색의 바람의 마력을 입고 날아온 무수한 화살이 훌륭하게 덩굴을 차례로 꿰뚫는다.

"방해는 ............ 못하게 ............"
"나이스 시에라!"

모든 공격 부위를 정확하게 봉해지고, 낙하하는 키리카을 요격 할 수없는 트리 오우거.
굵은 줄기의 위쪽에 반투명의 도신이 깊숙이 박았다.

"지금 이야, 파루뮤랏!"
"후후, 알고 있다! 죽음을 안고 날아간 심판의 마광...... 기형 마광 산탄( 디비전 ​​샷 브렛) ! ! "

황검을 손에서 놓고 키리카는 뒤쪽으로 도약해 대피 한 직후.
칠흑의 고스 로리 드레스가 반동으로 뒤로 날리는 정도의 강렬한 보라색의 마력이 발사 되었다.
그 목적은 나무 거인 ...... 아니라 그 줄기에 박힌 채의 알칸 쉘의 몸체.

"의사 차원 단층인 황검의 칼날은 모든 존재를 해부하고 양단하는 ...... 마력도 마찬가지. 자 끊어져 찢어져랏 우리 마탄!"

벼락 같은 굉음이 포효히고 트리 오우거의 상반신이 검은 폭발과 함께 찢어 졌다.
파루뮤라기 날렸던 폭발성 마력이 황검의 도신에 닿아 찢어지며 급격히 연쇄 폭발 한 것이다.
게다가 박힌 부분에서 줄기의 내부를 겨냥해 ...... 폭렬탄을 몸에 박은 것 같은 것이다.

"오옷, 이겼다!"

공주 기사의 성 기 검술과 마 귀족의 마계 마법.
본래 있을 수 없는 조합의 직격에 그야말로 쓰러진 나무처럼 천천히 무너져 내리는 나무 거인.
마예 강화로 인한 끌어 올리기가 있다고는 해도 숙련 된 엘프 전사단에서도 손을 굽는다는 대형 몬스터를 무사히 쓰러 뜨려 버렸으니까,이 파티도 강해 진거다.

"잘 했어, 모두. 뒤로 대피 한 니나와 공주를 회수 해줘"
「알았다구 마스터. 아, 생각보다 싱겁네. 더 베어내고 싶었는데 ...... "
"흥, 어차피 대삼림의 안쪽으로 갈수록 더 귀찮은 무리가 나올꺼야"

황검의 회수 등 전투 후 처리로 이동하는 모두에게서 혼자만 떨어져 있는 사람의 그림자를 나는 깨달았다.
활을 등에 짊어지고 다시 말없이 자리 잡은 시에라.

"........................"

멋진 눈동자가 드디어 깊이를 더하는 대삼림 속을 조용히 바라보고 있었다.
그 옆모습을 바라보며 나는 그날 밤 그녀로부터 들은 이야기를 기억하고 있었다.


※ ※ ※


"시에라는 ............ 소중한 언니가 있었다 ............"

별장 침실. 나에게 뒤에서 껴안게 된 새하얀 얇은 몸의 체온이 기분 좋다.
왠지 알몸으로 피부를 맞추면서 나는 시에라의 이야기를 듣고 있었다.

「헤​​? 그것은 금시초문이다」
"피가 이어져 있지 않지만 ............ 시에라는 엘프이고 언니는 ............ 다크 엘프"

다크 엘프.
별도로 사악한 엘프 같은게 아니라 어두운 곳에 적응 한 몸을 가지는 것으로부터 그렇게 불리는 갈색 피부의 종족이다.
엘프들이 섬기는 숲과 자연의 여신 애슐의 자매 신, 죽음과 재생의 여신 티뿌토리을 신앙하고 동굴이나 지하에 마을을 구축하고 있다고한다.

"시에라와 언니는 ............ 정말 자매처럼 자란 ............"

옛날부터 우호와 문화 교류의 일환으로 시에라의 부족과 "언니"의 부족은 항상 몇몇 아이들을 서로 부족에 맡기고 어린 시절을 보내야 하는 풍습이 있었다.
그리하여 온 "언니"하고 시에라는 함께 사이 좋게 자랗다고 한다.

"하지만 ............"

두 사람이 성장했을 무렵, "언니"의 어머니가 병으로 급사 한 것이 전환점이었다.
그녀는 다크 엘프 종족의 제사를 맡는 무녀의 핏줄 이었던 것 같다.
선대가 죽으면 새로운 무녀로서 부족의 마을로 돌아 가지 않으면 안 되었다.

"갑자기 이별 이었구나? 외로웠어?"
"응 ............하지만 어쩔 수 없는 ............ 언니는 언젠가 그런 날이 온다고 각오 했었기 때문에 ............그래도"

시에라는 하나의 걱정거리가 있었다.
다크 엘프의 무녀의 혈통은 대대로 특수한 힘에 대한 대가로 단명의 저주라고 하는 것을 짊어지고 있는 것 같다.
"언니" 어머니도 할머니도 ...... 엘프의 기준에서 보면 놀라 울 정도로 짧게 밖에 살 수 없었던 것 같다.
즉, 그녀도 또한.

"그래서 ............ 시에라는 그 저주를 푸는 방법을 .​​........... 어떻게 든 찾고 싶었어"

엘프의 노인들은 그런 것은 들어 본 적이 없다 단념해라 고 입을 모았다.
하지만 시에라는 포기하지 않았다. 그러면 "언니"가 너무 불쌍하다고 생각했던 것이다.

"과연. 그래서 숲을 나와 모험자가 되어 그 방법을 찾기로 결정했구나"

끄덕 끄덕이는 시에라.
니나들의 파티 동료는 그것을 알고 다른 요청을 수행하면서도 단서를 찾고 협력해 줬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아직 아무런 성과도 찾지 않았어 ............ 그래서 숲에 돌아가는 것이 ............ 조금 우울"

많이 무거운 것 같은 가슴 앞에서 얇은 손이 시트를 꽉 쥐었다.
뒤에서라 얼굴은 보이지 않지만 분명 무력한 자신을 비난 하는갓 같은 표정을 짓고 있는 것이 틀림 없다.

"그래서 세이요루 대삼림에 간다는 이야기를 들을 때부터 조금 모습이 이상했구나 ...... 계속"
"...... 햐, 햐웃!? 아, 주인님 웃 ...!?"

놀라, 갑자기 뛰어 오르는 시에라의 목소리.
부드러운 것 같은 벌꿀 색의 머리에서 뻗은 긴 귀를 카풋 하고 달콤하게 씹어 준 것이다.

"책임감이 강한 것은 시에라의 장점이지만, 그것을 혼자 떠안는것은 너무 단점이야?"
"아, 맞아요 ............ 히야우 무 가슴 가지고 ............ !?"

또한 엘프와 생각되지 않을만큼 육감적은 가슴에 손을 대고, 야와야와 만지기 시작했다.
종족 특유의 달라 붙는 촉감, 이것도 공주와 키리카와 또 다를 정취의 오직 하나뿐인 좋은 가슴이다.

"초조해 질정도로 시간이 없는 건 아니 겠지? 앞으로 천천히 찾으면 좋겠구나"
"그, 그럴지도 모르지만 ............ 응앗, 주인님 ............ !"
"어차피 "파천의 신체 "의 단서를 찾아 헤멜거야.
함께 그쪽도 찾으면 되잖아. 게다가 시스 티나 공주가 혹시 예언에서 해결 해 줄지도 모른다구?"

과연 그것은 사정이 좋은 낙관론이지만, 내가 이렇게라도 말하는 것이 마음이 편해질 것이다.
개인적인 이유를 떠안는것 자체에 아마 시에라는 스트레스를 느끼고 있는 것이다.

"아 ............ 감사합니다, 주인님 ............"
"걱정하지 마. 마예의 사정을 파악하고 푸는 것도 주인의 몫이다"

시에라는 내 것이다.
멋진 얼굴은 좋지만, 우울하고 어두워지는 것은 곤란하다.
모처럼의 미소녀 마예들이 항상 최고의 상태로 유지하지 않으면 아깝기 때문에.

"아, 거기 시에라의 "언니 "도 분명 미인이겠지?. 요절하면 왠지 아깝다 "언니 "도 같이 내 것으로 하고 싶어 졌어"
"또 ............ 주인님 음란 ............"

내가 정직한 본심을 입에 대면 시에라는 귀를 붉게 물 들이고 고개를 숙였다.
그리고 다크 엘프의 무녀는, 레어 직업일지도 모른다.

"무엇을 이제 와서, 그래도 물론 지금은 시에라에게 관심이 있어"

양반 다리의 다리위로 등을 돌린 시에라를 앉히고 민감한 귀와 가슴의 애무로 완전히 젖은 엘프 보지를 자지에 대었다.
뉴부부붓 ...... 편안한 저항이 가벼운 무게와 함께 나를 감싸 간다.

"햐, 히니야 아아아아앗 ............ 아゛아 ゛앗! 응아 ゛앗!?"

종족에서 인간보다 힘든 크기의 부드러운 구멍을 바로 아래에서 마음껏 나에게 관철시키며 시에라는 평소와는 전혀 다른 교성을 울렸다.
멋진 엘프 딸이 이렇게 크고 귀여운 목소리를 내는 것을 알고있는 사람은 전세계에서 나 뿐이다.

"쿳,이 체위에서는 좁고 빡빡한 속에 쓸데없이 끝까지 박혀 ......!"
"응아아 ............ 주인님의, 굵은 것이 ............ 시에라의 중심을 뚫고 ............ 앙!"

무뉴무뉴 손가락이 재미 있는대로 모양을 바꾸며, 엘프 가슴을 마구 주무르면서 앉은 자세로 백.
침대를 삐걱 삐걱 흔들어 허리를 사용하며 리드미컬하게 가는 몸을 밀어 올려 준다.

"쓸데없는 걱정 따위 하지마 시에라. 불안하게 되면 언제든지 이렇게 안심 시켜 주기 때문에!"
"응, 응 ............ 마음, 괜찮아! 주인님에 꼬옥 되어 있으면 안심 ............ 히야앙 아앗!"

좋은 냄새가 나는 긴 귀를 감미하듯 씹으면서 윳사윳사 튀는 부드러운 쌍 유방을 잡고 지점으로 가벼운 몸을 위아래로 흔들었다.
침대의 탄력을 이용하는 방향에서의 피스톤은 매번 조금씩 다른 위치를 도려내고 관철해 시에라 몸을 음란 한 악기로 바꾸어 갔다.

"그래 그렇게, 가끔 제대로 발산해라, 이렇게 기분 좋아져가!"
"응히야 우우!?된다 ,되고 있는 우우 ............ ! 주인님께 시에라 솔직하게 될 수 있는 것 오 ............ 히깃, 히야앙 우우아!"

어 -와 기쁜 듯이 조임을 반환하는 엘프의 보지가 목소리 톤의 차이 이상으로 시에라의 기쁨을 솔직하게 전해왔다.

"큭, 아직 마무리가 강하게 ...... 간다! 이대로 쏟겠다! 시에라!"
"오세요 ............ 주인님의 뜨거운 커헉 시에라에 가득 가득 부어 ............ , 히응응응 우우아!?"

고츙! ! 억지로 자궁을 아래에서 가슴까지 끌어 올리는듯한 착각.
빛나는 머리를 흩날 리면서 뒤로 젖히는 시에라의 가슴 이외 날씬한 몸의 깊숙한 곳에, 나는 모든 욕망을 격렬하게 풀었다.

"아 아아 주인님의 ............ 응후 아 아゛아゛아゛아゛!? 아앙 매우 --- !"

도뷰뷰, 뷔 로롯! ! 도쿠, 도쿤! !

"우왓 ...... 윽!좁을 뿐만 아니라 쥐어짜는 방법이 대단하군, 역시 시에라의 보지는 ......!"

매력적인 이종 족의 여성에 한바탕 기분 좋게 백탁 액을 부어 버리는것은 수컷으로 최고의 순간 후.
시에라를 안은 채 뒤에 쌓인 베개에 문득 쓰러진다.

"감사합니다 ............ 주인님 조금 기운 ............ 나왔다"
「그런가 ...... 좋았다, 그럼 2 차 다 "
" ............ 좋아 ............ 주인님이 원한다면 ............"

연결 된 상태로 편한 무게를 느끼면서 한쪽에만 늘어진 머리띠 모양의 머리를 잡고 쓰다듬고 비비면서.
나는 약간의 중압감에서 해방 된 듯한 얼굴에 희미하게 미소 짓는 시에라 귀에 살짝 키스를했다.


※ ※ ※


"앞으로 ......... 곧, 마을에 도착 ............"
"아 ~ 겨우 네요. 과연 쉬고 싶었어요, 공주님도 괜찮 습니까?"
"그래, 저는 여러분의 짐이 될 까봐 ......"

미소를 나누는 메이드 모습의 니나와 공주의 조합이 묘하게 되고 있었다.
그때부터 여러 가지 어려움을 극복하고, 우리들은 시에라의 안내에 의해 간신히 엘프의 마을에 가까워지고 있었다.

"............ 잠깐, 모두!"

는 시에라가 귀를 움찔 떨고, 우리들의 전진을 손으로 제압했다.
그 직후, 눈앞의 땅에 어디 선가 날아온 화살이 꼽혔다!

"우옷, 뭐야 뭐야 또 적인가!?"
"달라 ............이 화살촉은 ............ 다크 엘프 의것"

그 말에 응 하듯이, 자잣 ...... 꽝 소리가 여러번 깊은 숲에 울렸다.
주변의 덤불과 나무 위에 갈색 피부를 경장으로 감싼 몇 명의 다크 엘프들이 모습을 드러냈다.
하지만 그 중에서는 예외없이 번쩍이는 화살이 시위를 매겨 우리들을 겨냥 하고 있었다.

"야, 어쩐지 모습이 이상하지 않아?"
"확실히 이 살기 ...... 이봐 시에라 다크 엘프는 엘프의 동포 아니었어?"
"이럴 리가 ............ 들어줘! 내 이름은 시에라, 먼저 고향에 친구를 데려 가고 싶은 것뿐인데 ............ 왜 방해 하는 거야?"

이렇게 묻는 시에라의 목소리도 분명 동요 하고 있었다.
한명의 다크 엘프가 살기 어린 답장을 던져 반환했다.

"숲을 나온 엘프인가 ...... 흥, 아무것도 모르는 것 같군. 이제 엘프는 우리 다크 엘프의 적이 된 것이다!"


※ ※ ※


여전사 아멜리아 (레벨 UP!) ※ 다른 행동시의 성장도 합산 직업 : 전사 LV7 → 8
스킬 : [검기 LV3 → 4】 【방패 기술 LV4】 【요리 LV1]? ? ?
특수 장비 : 連鎖刃(연쇄날) 버트 블레이드

정령 궁사 시에라 (레벨 UP!) ※ 다른 행동시의 성장도 합산 직업 : 정령 궁사 LV6 → 8
스킬 : [활 기술 LV2 → 3] [정령 마법 LV2】 【은밀한 행동 LV2 → 3]? ? ?

마법 생물 아루마 V7 (레벨 UP!) ※ 다른 행동시의 성장도 합산 직업 : 갑옷 골렘 LV6 → 8
스킬 : [격투 LV3 → 4】 【완강 LV2 → 3】 【자가 치유 LV1]? ? ?

마 귀족 파루뮤라 (토오루의 성장에 의해 본래의 힘을 일부 회복)
직업 : 마 귀족 LV8 → 11
스킬 : [마계 마법 LV6 → 9] [마법 저항 LV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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