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기사가 급우! ~이 세계에서 치트에로 노예 하렘 ~
저자 : EK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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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 장 : 나와, ■■과 ■■■■■

25 화 : 마 예술사와 성전의 재회

철커덩, 눈 앞에서 우리들을 가둔 감옥의 문이 닫혔다.
살펴 보니 철창이 아니라, 딱딱한 것 같은 나무를 마법이나 뭐 강화한 것 같은 재질이다.

"도망치려고 생각 하지 마라 인간. 창살 표면은 나무 아이언 우드로 마력의 충격에도 강한 내성을 가진다...... 만일 네가 파괴 마법을 자랑으로 여기는 술사도 여기를 빠져 나올 수 없다. "

초콜릿색, 갈색 피부의 바디 라인이 드러난 얇은 천으로 감싼 다크 엘프 미녀가 눈초리가 길게 째진 눈동자로 나를 흘끗 쳐다봤다.
분명히 인간 종족을 깔 보는듯한 시선 ...... 그녀가 이 지하 감옥의 감시자 인 셈인것 같다.

"도망? 그런 생각은 없어.그런데 시에라는 어디에? 혼자만 다른 곳에 끌려 간것 같은데"
"너희가 알 필요는 없다"

다크 엘프들에게 둘러싸인 그때 나는 파티의 약 절반은 해제하고 나머지는 굳이 체포 하겠다는 판단을 내렸다.
나나, 공주, 니나를, 안고 뛸수 있는 입체적인 도주가 가능한 키리카와 파루뮤라를 각각 다른 방향으로 철수시켰다.

그 자리에 남아서 양손을 올린 것은 나와 시에라와 아멜리아이다.
만약 우릴 죽일 거라면, 모습을 나타내지 않고 화살의 비를 내리게 했겠지만, 첫 번째 화살도 위협 사격이었다.
그래서 내정을 탐구하며, 일단 내부에 접어 드는것이 낫겠다고 판단했다.
예상 했던 대로 다크 엘프들은 철수 조는 제대로 추격하지 않고 엘프인 시에라가 있는 우리들 쪽을 포박하여 자신들의 거점 ...... 광대 한 지하 마을에 끌고 온 것이다.

"글쎄 ...... 이제 어떻게 하지, 마스터?"

뒤에 딱딱한 흙 벽에 기대어 있는 아멜리아.
그녀의 버트 블레이드도 방패도 무장 해제되어 감옥 밖에 놓여 있었다.

"글쎄, 우선은 여기에서 있으면서 정보를 얻어 볼까? 협력 해줘 아멜리아"
"협력이라고 ...... 역시 그런 ......이야"
"뭐라고? 야, 무슨 말을 하는 건가 인간!"

자못 당연한 것처럼 입에서 나온 내 말에 파수꾼의 다크 엘프가 의아한 얼굴을 했다.
나는 상관하지 않고 의도를 짚어 붉어지는 아멜리아을 재촉해 격자에 가까운 쪽의 벽에 손을 붙게 하고 허리를 돌출 시켰다.

"하,하지만 이런 장소에서 정말 ...... 이잇! 기다려 마스터, 그런 갑자기 ...... 앙응 우 우아아앗!?"

탱탱한 자지를 꺼내고 가죽 조끼 허리 부분을 걷어, 꽉 건강하게 긴장된 엉덩이 사이에 부부부 ......와 침몰해 갔다.
당황스러운 말과는 정반대로, 그곳은 이미 촉촉하게 젖어 있었고, 갑자스런 삽입에 제대로 대응 해 왔다.

"어 ...... !? 무엇을 하고 있는거야, 너희들은!?"

갑자기 감옥에서 섹스를 시작한 우리들을 과연 멍하니 바라 보는 다크 엘프.

"자,자, 모르는 다크 엘프에게 생으로 섹스 되는 곳을 보여 주는거야 아멜리아?"
"아 아 ...... 우아아! 햐, 아우웃! 뭐, 마스터, 이것은 부끄러워 ...... 히구웅 응웃!"

햇볕에 그을린 양팔을 뒤에서 잡아 당기고 여전사의 유연한 몸을 활처럼 구부려 격렬하게 쏘아부치면서 백.
비정상적인 상황에서 생소한 사람에게 목격 되는 상황이 아멜리아의 몸에 평소 이상의 감도 좋은 반응을 초래했다.
쥬부쥬부 ,부끄러운 물소리가 점점 커지고, 결합 부에서 나는 소리가 좁은 지하 감옥에 울려 퍼졌다.

"젖은 것이 평소보다 더 격렬한데 아멜리아!? 보이는것에 불타는 것인가!"
"심술 궂게 말하지 마 마스터 아앗! 아, 나 이런 모습으로 , 뒤에서 마스터에게 정복되고 있는 곳을 보여 기뻐하는 여자가 되어 버렸어 하앗 마스터의 자지 님 으로! "

연하의, 그것도 훨씬 자신보다 완력으로 떨어지는 남자에게 좋게 울리게 되는 힘 관계가 강한 여자의 다부진 여전사에게 도착적인 쾌감을 불러 일으킨다.
야생 동물처럼 상체 근육이 배치 된 다른 부분과 달리 보지 속은 녹는듯한 부드러워서 그녀의 양면성을 나타내고 있는 것 같다.

"뭐, 뭐라고 ...... 마치 짐승이구나, 이것이 인간의 행위 인가 ......!?"
"저런 말 듣고 있어 아멜리아 ? 자, 동물처럼 백에서 범하면서 주인님에게 보지로 아첨해봐!"
"응 히잇! 난 마스터의 개 커헉 자지님 갖고싶어서 엉덩이를 흔들어 버리는 옷! 한마리, 왕 왕 ......와히양!"

꼬리 대신 자지를 푹 꼽고 큰 엉덩이를 이리저리 흔들며, 죄는 압력에서 나에게 아첨 봉사해 오는 충견 여전사.
눈앞에서 전개되는 뻔뻔한 치태에 입을 쩍 벌리고 우뚝 서 있었던 다크 엘프가 간신히 정신을 차리고, 수치와 분노로 얼굴을 새빨갛게 물들였다.

"그, 그만 해라 이녀석들! 자신들의 입장을 알고 있는거냐!"

쿵쿵 다가와 격자 근처에 있는 내 어깨에 손을 뻗었다.
예상대로다.
물론 그녀에게 그렇게 해달라고 나는 이 위치에 몸을 두고 있었다.
실수로 다가온 다크 엘프에 ...... 나는 기다렸다는 예속 마법의 마력을 보냈다.

「으 ...... 아, 아 ......?이, 이것은 ... ...! "

반사적으로 갈색 손을 떼고, 뒤로 묶어 늘어뜨린 어두운 색상의 은발을 흔들어 비틀 거리며 머리를 안는 다크 엘프.
아직 완전히 예속에 걸리지는 않은 ......하지만 이미 빠진 것이나 다름 없다.

"히야웃! 후 깊은 거야 마스터 ...... 햐 우웅,와웅!"
"히, 히웃!? 뭐, 뭐야 이거, 몸속이 뜨거워 ...... 아, 아!"

힘차게 보지를 도려내 넣은 순간, 아멜리아와 다크 엘프의 교성이 겹쳤다.
포동 포동 한 갈색 허벅지와 허벅 다리가 부들 부들 떨리며 급격히 습격하는 미지의 쾌감 ......
내가 감각 동조시킨 생 섹스 쾌락에 놀라움과 당황스런 다크 엘프 딸.

"자, 내 목소리 들려? ...... 나는 너의 주인이다. 너는 녀석 같은, 내 애완 동물이다. 무엇을 해야할지는 알겠지?"
"응앗, 응 아 ...... 그런거 들으면 안되는. 데 ...... 몸이 마음대로 ...... 아, 아!"

밝은 녹색의 예속 마력이 다크 엘프의 은발의 주위에서 명멸했다.
어떤 작은 저항을 없애고 그녀는 직사각형 모양으로 늘어진 옷을 떨리는 손으로 스스로 걷어 ...... 갈색의 건강한 엉덩이를 나무 격자 너머로 나에게 내밀었다.

"아니, 착하지 ...... 잠깐만 기다려 아멜리아 먼저 녀석을 완전히 예속시키고 ......이!"

뉴 우우 ...... 쥬부 뿌풋, 뿌웃 ...... 뉴군! !

"응앗!? 아, 응 핫 아파 하앗 ...... 하아아우 들어 ......뭐야 이거 에엣!"
"그래 처녀 였는지 ...... 도도한 얼굴에 어울리지 않게 귀여운 곳이 있구나!"

아멜리아에서 뺀 자지를 격자 너머로 내 민 다크 엘프 보지에 거리낌없이 생 처녀 강탈.
잘 다져진 살찐 듯한 촉감의 초콜릿 색을 한 여성 성기는 감각 동조에서 십 분 이상에 젖었으면서도, 처녀 특유의 조임으로 내 자지를 짜 온다.

"응하아앗 뭐야 이거, 이런 모르는 이잇! 덩어리로 관철되고 ...... 아닌 괴로운 데 뜨거운 감각이 몸의 안쪽에 ...... 히아아 야아 아웃! "
"아하앗 완전히 마스터의 자지 님 아직 들어가있는 느낌이 전해져 ...... 히구우웃!"

격자 너머로 움직임이 제한되고 있는 것이 반대로 신선하고 갈색의 엉덩이를 잡고 허리를 어떻게든 조금이라도 안쪽을 향해 물건을 넣으려는 것은 꽤 재미있다.
감각 동조해서 아멜리아도 공중에 젖은 보지를 밀어 올려 벌름 벌름 시키면서 삽입 쾌감에 빠져든다.

"이봐 인간 님의 자지로 기분 괜잖아, 다크 엘프!?"
"응 아아 기,기분 좋앗! 이 이렇게 기분 좋은 일이 있었다닛!"
" 더 기분 좋게 하고 싶으면, 나에게 복종 해랏! 내 말을 들어라 .좋겠지?!"
"하아 하아 좋아, 복종합니다 우우! 이 두꺼운 인간 자지에 뭐 ,뭐든지 합니다! 그래서 더 잘해주세요!!"

원하는 대로 이제 스스로 통통한 갈색 엉덩이 살을 나무 격자에 박히게 할 정도로 돌출된 다크 엘프 엉덩이의 질 안쪽을 향해.
나는 이종족 섹스의 흥분에 풀 발기 한 자지를 격렬하게 내밀어 도려냈다.
다크 엘프 딸과 아멜리아의 타는 소리가 섞여 구츄구쵸 말하는 애액 소리와 함께 전압을 높여 갔다.

"좋아, 결정타 복종 정액 쏟아 주겠어! 고맙게 처녀 자궁에서 받아라. 멸시했던 인간 님의 정자를!"
"어휴 히이이이잇! 인간 님의 아기 받습니다 우웃 듬뿍 부어 엣 ...... 응 히야아아 온다 뜨거워!?"

도쿳! ! 도굿, 도구뷰루루 ...... 뷰로로롯! !

"앗, 이쪽에도 온 아아앗!? 마스터의 자지님 어째서 오징어되는 감각 우웃...... 히굿, 아아아 히우우우우웅!? "

이름도 모르는 이종족 딸의 처녀를 빼앗아 마음껏 무책임하게 질내 사정하는 압도적 정복감!
감각 동조를 전개 한것으로 아멜리아도 그 엑스터시를 공유하고 감옥 바닥에 쓰러지면서 건강한 엉덩이 살 사이에서 푸슛 절정의 조수를 뿜었다.

"좋아 ...... 우리들을 여기 밖으로 꺼내고,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설명 해볼까"

그래서 도망칠 생각은 없다고 먼저 대답 했어 ...... 그렇지 않고 그녀에게 꺼내 달라고 할 작정이니까.
탈출 할 때까지의 임시 사이이지만, 그녀는 마예로 마음껏 부려먹자.
그리고 우선은 왜 우호 관계에 있었을 다크 엘프가 엘프와 적대 상황에 있는지 ......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들어보지 않으면 안된다.
마예의 틈을 열기 위하여 술식을 해제할지 여부는 다음의 상황 여하에 달렸다.

"응 히야앙 ...... 하,하지만 바로 허리가 설수가, ...... 미안, 한 히야 ...... 합니다"
"지나쳤구나. 마스터 ...... 앗!"
"이런 ...... 이런, 지나쳤던 것일까 ......?"

푹 엎드려 쓰러져 벌름 벌름 경련하는 다크 엘프 딸, 초콜릿 색의 균열에서 하얀 탱탱한 점액 덩어리가 뿌쿳 넘쳐나는 광경에 수컷의 성취감을 진심으로 느끼면서.
나는 우선 두 사람의 회복을 기다리면서 시에라가 지금 어떻게 하고 있을까에 생각을 달리는 것이었다 ....


※ ※ ※


다크 엘프 종족의 지하 마을 그 모처.
거기는 복잡한 모양으로 날카롭게 나온 나무와 정교하게 조각 된 돌에 의해 건설되었던 조용한 신전이었다.

"............ 여기는"

지구의 신사을 닮은, 나무 신전.
무기를 빼앗기고 좌우를 용맹스러운 다크 엘프 전사 두 사람에 동반 된 시에라 그래도 항상 멋진 표정을 무너 뜨리지 않고 있지만, 풍부한 가슴 안쪽은 경종 같은 소리가 있었다.
여기에는 ...... 아마도 그 인물이 있다.

"...... 너희는 나가라"

신전의 안쪽 얇은 커튼 너머로 조용한 목소리가 제기되었다.
조용히 인사를 남기고 두 명의 다크 엘프 전사가 퇴출한다.
후 혼자 남겨진 시에라는 커튼 안쪽의 그림자에 약간 흔들리는 눈동자를 똑바로 향했다.

"디아네 ............ 언니 ............!"

그 사람이 왜 이런 일을 ......이라는 수수께끼와 당황스러운 목소리.
믿고 싶지 않은 슬픔과 부정의 음색.
하지만 얇은 발 건너편에서 돌아온 목소리는 의심할 여지없이.

"오랜만 이네요 ...... 시에라"

친 자매처럼 자란 다크 엘프의 과거와 다름없이 상냥한 목소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