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으응.. 아아..아~"
갑자기 항문을 여동생의 손가락에 찔린 타에코는 높은 신음소리를 냈다.
"자자, 암캐는 더러운 자신의 오줌을 계속 핥아야지"
끊임없이 언니를 능욕하는 말을 걸면서, 아키코는 타에코의 항문에 넣은 손가락을 더욱 깊숙이 찔러넣기 시작했다.
"으으..응..."
눈부신 하얀 나체를 적시면서 타에코는 피학의 쾌감에 반응해갔다. 여동생에게 당한 관장으로 격렬한 배설을 한 덕분에 풀어진 타에코의 항문은 아키코의 손가락을 부드럽게 먹듯이 조여왔다. 약간 불쾌하면서도 묘한 그 감각에 아키코는 흥분하여 손가락을 하나 더 언니의 항문에 삽입했다. 그리고 두 손가락을 위아래로 겹쳐 언니의 항문 안쪽을 빙글빙글 휘젓듯이 돌려대기 시작했다.
"우흐으으... 흐으응..."
허리를 흔들어 온몸을 흔들면서 타에코는 황홀한 표정을 지으며 여동생의 비난을 받을 수 밖에 없었다.
"언니, 나도 매우 기분 좋아..."
아키코는 언니의 항문안에서 연결되있는 두 개의 손가락을 그저 본능적으로 빙글빙글 돌려대며 능욕해 갔다... 그리고
"자, 여기도 귀여워해줄게"
그러더니 이번에는 오른손 손가락 끝으로 타에코의 균열을 부드럽게 어루만지며 언니를 더욱 더 깊숙이 흥분으로 몰아갔다. 그리고 그에 반응하듯이 타에코의 엉덩이가 슬슬 들렸다. 이윽고 타에코의 성기를 쓰다듬고있던 아키코는 그 손으로 타에코의 꿀단지에 침입하기 시작했다. 여동생 아키코의 두 손이 친언니 타에코의 몸에서 부끄럽고도 소중한 두 개의 구멍을 동시에 찌르며 농락하는 배덕의 장면이 연출되고 있었다...
"어때 언니? 거시기 구멍과 똥구녁을 동시에 찔린 느낌?"
왼손 손가락은 언니의 배설기관에, 다른 한 손은 언니의 생식기관에 삽입한 아키코가 타에코에 질문했다.
"으~응... 으으응.. 아아악~"
여동생 아키코의 강렬한 두 구멍 비난에 타에코는 제대로 대답을 못하고 허리를 부들 부들 경련시키며 그저 안타까운 신음을 높일 뿐이었다. 아키코는 언니가 번민하며 느끼는 모습을 즐기면서 마음껏 언니의 두 구멍을 더욱 강하게 휘저어 댔다.
"히이이익~~"
타에코가 비명을 지르는 것과 동시에, 타에코의 두 구멍은 바짝 아키코의 손가락을 조이기 시작했다.
"언니 조이는 힘이 굉장해!"
아키코가 자신의 손가락을 진짜로 삼킬듯한 언니의 두 구멍의 엄청난 힘에 놀라 말했다. 그후 잠시동안 아키코는 언니의 항문에 들어간 손가락과 성기에 넣은 손가락을 맞닿게 해 언니의 몸안에서 만난 손가락의 기묘한 감각을 느끼며 그 손가락들을 동시에 굴려 움직여 보았다.
"으으..으응..."
그 새로운 쾌락에 타에코의 눈에서는 눈물을 흘렀다. 장 벽에서 질 벽으로 전해지는 그 쾌락의 고문에 그저 타에코는 암컷의 울음 소리를 지르면서 흥분에 몸을 맡길 뿐이었다. 타에코의 성기와 항문에 삽입된 아키코의 손끝에는 마치 맹독과 동시에 꿀이 달려있는 것 같았다... 면도되어 시원하게 드러난 여자의 중요부분을 심하게 떨면서 타에코는 동생의 작은 손가락에 자신의 몸 전체를 그대로 내맡기며 이제 끝으로 다가갈 준비를 마쳤다.
그리고 그 때
"이..이제... 가..가..갈 거 같..."
숨을 헐떡헐떡하면서 희미하게 타에코는 중얼거렸다. 그리고
"아아아아아악~~"
앞으로 두번 다시 못 낼거 같은 높은 비명을 지르며 온몸을 부들부들 떨면서 절정을 맞이했다.
여동생의 손에 모든 것을 농락당하며 범해져 버린 타에코는 축 늘어져 잠시 정신을 잃고 실신했다...
잠시 시간이 흐른 뒤 정신을 차렸을 때 타에코는 욕실 타일에 누운 상태로 여동생에게 부드럽게 얼굴을 어루만져지고 있었다.
"어땠어 언니? 처음 당해 본 마조 조교는?"
누나의 전신을 부드럽게 쓰다듬으며 아키코가 물었다.
"응... 처음에는 조금 놀랍고 부끄러웠어... 하지만... 매우 기분 좋았어..."
수줍음의 미소를 띄우면서, 타에코는 여동생에게 고백했다.
"언니도 나처럼 기분 좋았구나"
여동생도 웃으며 대답해주었다.
그렇게 두사람은 가만히 응시하다가... 곧 서로의 입술을 가까이 가져갔고... 이윽고 길고 끈적끈적한 입맞춤을 하기 시작했다...
휴... 이제 1부를 끝냈네요... 2부는 언제 끝내나...
갑자기 항문을 여동생의 손가락에 찔린 타에코는 높은 신음소리를 냈다.
"자자, 암캐는 더러운 자신의 오줌을 계속 핥아야지"
끊임없이 언니를 능욕하는 말을 걸면서, 아키코는 타에코의 항문에 넣은 손가락을 더욱 깊숙이 찔러넣기 시작했다.
"으으..응..."
눈부신 하얀 나체를 적시면서 타에코는 피학의 쾌감에 반응해갔다. 여동생에게 당한 관장으로 격렬한 배설을 한 덕분에 풀어진 타에코의 항문은 아키코의 손가락을 부드럽게 먹듯이 조여왔다. 약간 불쾌하면서도 묘한 그 감각에 아키코는 흥분하여 손가락을 하나 더 언니의 항문에 삽입했다. 그리고 두 손가락을 위아래로 겹쳐 언니의 항문 안쪽을 빙글빙글 휘젓듯이 돌려대기 시작했다.
"우흐으으... 흐으응..."
허리를 흔들어 온몸을 흔들면서 타에코는 황홀한 표정을 지으며 여동생의 비난을 받을 수 밖에 없었다.
"언니, 나도 매우 기분 좋아..."
아키코는 언니의 항문안에서 연결되있는 두 개의 손가락을 그저 본능적으로 빙글빙글 돌려대며 능욕해 갔다... 그리고
"자, 여기도 귀여워해줄게"
그러더니 이번에는 오른손 손가락 끝으로 타에코의 균열을 부드럽게 어루만지며 언니를 더욱 더 깊숙이 흥분으로 몰아갔다. 그리고 그에 반응하듯이 타에코의 엉덩이가 슬슬 들렸다. 이윽고 타에코의 성기를 쓰다듬고있던 아키코는 그 손으로 타에코의 꿀단지에 침입하기 시작했다. 여동생 아키코의 두 손이 친언니 타에코의 몸에서 부끄럽고도 소중한 두 개의 구멍을 동시에 찌르며 농락하는 배덕의 장면이 연출되고 있었다...
"어때 언니? 거시기 구멍과 똥구녁을 동시에 찔린 느낌?"
왼손 손가락은 언니의 배설기관에, 다른 한 손은 언니의 생식기관에 삽입한 아키코가 타에코에 질문했다.
"으~응... 으으응.. 아아악~"
여동생 아키코의 강렬한 두 구멍 비난에 타에코는 제대로 대답을 못하고 허리를 부들 부들 경련시키며 그저 안타까운 신음을 높일 뿐이었다. 아키코는 언니가 번민하며 느끼는 모습을 즐기면서 마음껏 언니의 두 구멍을 더욱 강하게 휘저어 댔다.
"히이이익~~"
타에코가 비명을 지르는 것과 동시에, 타에코의 두 구멍은 바짝 아키코의 손가락을 조이기 시작했다.
"언니 조이는 힘이 굉장해!"
아키코가 자신의 손가락을 진짜로 삼킬듯한 언니의 두 구멍의 엄청난 힘에 놀라 말했다. 그후 잠시동안 아키코는 언니의 항문에 들어간 손가락과 성기에 넣은 손가락을 맞닿게 해 언니의 몸안에서 만난 손가락의 기묘한 감각을 느끼며 그 손가락들을 동시에 굴려 움직여 보았다.
"으으..으응..."
그 새로운 쾌락에 타에코의 눈에서는 눈물을 흘렀다. 장 벽에서 질 벽으로 전해지는 그 쾌락의 고문에 그저 타에코는 암컷의 울음 소리를 지르면서 흥분에 몸을 맡길 뿐이었다. 타에코의 성기와 항문에 삽입된 아키코의 손끝에는 마치 맹독과 동시에 꿀이 달려있는 것 같았다... 면도되어 시원하게 드러난 여자의 중요부분을 심하게 떨면서 타에코는 동생의 작은 손가락에 자신의 몸 전체를 그대로 내맡기며 이제 끝으로 다가갈 준비를 마쳤다.
그리고 그 때
"이..이제... 가..가..갈 거 같..."
숨을 헐떡헐떡하면서 희미하게 타에코는 중얼거렸다. 그리고
"아아아아아악~~"
앞으로 두번 다시 못 낼거 같은 높은 비명을 지르며 온몸을 부들부들 떨면서 절정을 맞이했다.
여동생의 손에 모든 것을 농락당하며 범해져 버린 타에코는 축 늘어져 잠시 정신을 잃고 실신했다...
잠시 시간이 흐른 뒤 정신을 차렸을 때 타에코는 욕실 타일에 누운 상태로 여동생에게 부드럽게 얼굴을 어루만져지고 있었다.
"어땠어 언니? 처음 당해 본 마조 조교는?"
누나의 전신을 부드럽게 쓰다듬으며 아키코가 물었다.
"응... 처음에는 조금 놀랍고 부끄러웠어... 하지만... 매우 기분 좋았어..."
수줍음의 미소를 띄우면서, 타에코는 여동생에게 고백했다.
"언니도 나처럼 기분 좋았구나"
여동생도 웃으며 대답해주었다.
그렇게 두사람은 가만히 응시하다가... 곧 서로의 입술을 가까이 가져갔고... 이윽고 길고 끈적끈적한 입맞춤을 하기 시작했다...
휴... 이제 1부를 끝냈네요... 2부는 언제 끝내나...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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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 2024-11-26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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