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기사가 급우! ~이 세계에서 치트로 노예화 하렘 ~
저자 : EK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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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장 : 나와 공주 기사와 예언의 공주

08 화 : 징계 및 새로운 힘

손등에 새겨진 불길한 "인연의 마몬"을 눈앞에 대면했다.
마 귀족 파루뮤라는 나에게 뒤쪽에서 삽입 된 채 절망적인 표정을 지으며 그것을 회고 했다.

"뭐냐 마스터, 그 건?"
"이것은 상위 마족의 이마에 마 무늬와 결합 되어 있다. 마력의 주도권을, 이것이 새겨진 상대에게 맡긴다는 복종의 증표이다"

스킬 획득과 함께 머리로 흘러 들어 온 지식. 니나가 과연 그렇다며 맞장구를 쳤다.

"아, 마법 학교에서 배웠어요 그것. 그래서 마계는 그것을 통한 지배 관계와 인척 관계가 중요한 사회 인 거죠"
"그래, 그리고 마계에 세력 다툼이 끊이지 않는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해"

하지만 일반적으로 그것은 어디 까지나 마족끼리 밖에 성립하지 않는다.
예속 술식을 응용하여 사람의 몸이면서 마족과의 인연없이 상위에 섰다.
그것이야말로 마 예술사가 가지는 비표준 기술의 하나였다.

"알거야, 파루뮤라. 보이지 않는 마력의 흐름이 나와 너 사이를 연결하고 있는 것을"
"으, 아우웃 ......! 아, 설마 이런 사태에 빠지다니...... 앗!"

마족은 강력한 힘과 거의 영원한 수명을 가지는 반면, 마력이 없으면 존재를 유지할 수 없는 종족이다.
즉 파루뮤라는 생사여탈을 내게 잡혀 버린 것이다.
거칠게 비유하자면 통장과 신용 카드를 눌려 버린 것 같은 것이다.

"게다가 마족의 방대한 마력이 나에게 흘러 들어 온 덕분에 ...... 예속 마법 수준도 단번에 오른 것을 느낀다. 이건 충분히 답례를 하지 않으면 ......이!"
"...... 응 앗! 큐 갑자기 움직이다니 ...... 히아아아아앗!?"

감사를 담아 검은 꽃잎 같은 드레스 스커트에 싸인 엉덩이에 허리를 빵빵! 부딪 히는 나.
처음 영입 한 자지에 민감한 점막을 후비고, 파루뮤라의 교성이 울려 퍼졌다.

"어떤 기분이야? 마계 4 층의 마 귀족 님! 업신 여기던 인간에게 처녀를 빼앗기고 생명을 붙들려 동물처럼 자행되는 완패라고 하는 것은!"
"히아 히이잇 !? 뭐, 왜 이몸이 지상의 이이 ...... 천한 인간 따위의 장난감이라니, 하등 생물에게 지배되다니, 아, 있어서는 안될일이다! 햐 우우 웃! "

빵빵! 리드미컬하게 백에서 몰아붙여 주면, 주먹을 꼭 쥐고 굴욕과 첫 감각에 외치는 파루뮤라.
지금 예속 술식도 완성해 인형 같은 몸은 아무런 저항이 없었다.

"큭, 그렇다 치더라도 ...... 처음 치고는 젖기 쉽고, 좋은 상태구나, 마 귀족 님의 보지는! 혹시 너, 평소 자위 하고 있었던거야?"
"뭐! 무시 하는 것도 정도껏 해라, 이 몸은 그런 ...... 뭐 ...... 앗!"

움찔 크게 동요하고 당황해서 부정하려고 한 말이 끊어졌다.
예속의 강제력은 질문에 거짓말을 용서하지 않는다.

"......, 그래,하고 있는 ,이 몸 매일 자위 하고 있어...... 나, 칫 달라!이, 이건 다르다, 아 말하게 하지 마아아아!"
"헤에에 ~ 이틀에 한 번 뿐인 나보다 더 하고 있군요, 마 귀족님"
"저, 니나? 당신까지 말하지 않아도"

도리 도리 뿔을 흔들며 필사적으로 발버둥과 몸부림을 치는 파루뮤라.
이 마 귀족 딸, 왠지 몹시 괴롭히고 싶어지는군.

" 걸작 이구나. 어떻게 항상 자위 하고 있었을까, 확실히 모두에게 설명 해줘 파루뮤라!"
"아아아 앗 ..​​.... 우, 손가락으로 입구를 간질하거나 ...... 구, 클리토리스를 집어 만지거나 하고 있는,쟈아아아 ......! , 듣지 말아줘, 듣지 말아 줘어엇! ! "

호기심으로 귀를 기울이는 인간들에게 가장 당황한 정보를 고백했다.
그 엄청난 수치와 굴욕에 흰 목덜미와 귀까지 새빨갛게되어 얼굴을 양손으로 덮는 마 귀족 소녀.

「헤​​ 마의 귀족 아가씨는 크리가 민감한가 보구나. 좋아, 누군가 만져 줘라 ...... 이봐! "
"꺄우우우웃!"

가는 두 다리를 안고 가벼운 몸을 들어 올려 자세를 바꾸는 나.
마치 유아에게 오줌을 시키는 M 자 개각 포즈로, 파루뮤라의 부끄러운 곳을 정면으로 넓혀 줬다.

「우, 우와 ......! "
"이건, 싫어, 싫어,이런 모습 우와! 앗, 거기에 이 각도 , 저것이 안쪽까지 깊이 들어가 ...... 히깃,히야우우웃!"
「네 , 그럼 제가 할께요. , 주인님! "

명령에 의해 스스로 치마를 집어 올려 결합 부를 마예들을 향해 노출시키는 굴욕 포즈.
니나가 즐겁게, 푹 꼽아진 자지 바로 위의 귀여운 콩에 혀를 늘렸다.

"아니, 그만 둬라,인간 ...... 응 아히이이! 핥다니 , 그런 곳 핥지 마아앗, 후, 후아아아 ...... 앗!"
"무슨 맛이야? 상위 마족의 클리토리스는?"
"응 ~, 우유 같은 달콤한 맛이 납니다 우와 ...... 후훗, 클리가 뾰족히 서버려서 평소보다 더 느끼는거 같군요. 마 귀족 님?"
"다, 닥쳐 닥쳐라, 그만 두어라! 아핫, 앗 혀로 튕기는구나! 앗 ...... 오, 안쪽도 함께 후비지마아아아아!"

니나 덕분에 자지에 조임이 더 심해졌지만 좋은 느낌이다.
나는 안고 있던 허리를 천천히 위아래로 흔들어 좁은 질속을 깊숙히 맛을 봤다.

"아멜리아, 히메노 씨! 모처럼이고 모두 함께 녀석을 귀여워 해 주자구. 선배 마예 로부터의 인사말이다"
"좋았어! 헤헷, 나의 방패를 너덜 너덜하게 해준 답례는 꼭 해주지 않으면 안돼 겠지"
"시에라와 나나도!"
"아, 나는 별로 ......라고, 또 몸이 마음대로! 명령 되지 않았는데!"

예속 마법의 레벨 업에 의해, 나는 말하지 않아도 간단한 명령이라면 직접 몸으로 띄우게 되어 있었다.
얇은 가슴을 덮는 레이스가 두 손으로 인하 되어 조신한 빈유가 공기에 노출 됐다.
희미하게 부풀어 오른 새하얀 피부로 자기 주장하는 연 분홍빛 돌기 두개를 좌우에서 각각 .............

"히아히야아앙아아앗! 칫 젖꼭지 함께 !?"
"응, 츄릅 ...... 오, , 왠지 달콤한 맛이 나, 아기의 피부처럼 치밀하고"
"튼 ...... 이거 이상, 앗 나까지 이런 아이 ......! 응 훗, 츄푸!"

흥겨운 빨강 머리 여전사와 수줍은 검은 머리 공주 기사가 마 귀족의 조그만 젖꼭지를 혀끝으로 어뤄 만지는 비현실적인 광경.
그 사이에도 여자 법사에게 콩을 훑고 조금씩 강해지는 내 스트로크로 개통한지 얼마 안된 보지를 후비고 있으니 견딜리가 없다.

"저, 전부, 다같이! 한꺼번에 되면 아아아앗! 히아! 이상해,이 몸 이상하게 되어 버립니다 우우우 ~ ~ ~ !?"
"하핫​​ 명령 할 것도 없이 갈 것 같군 파루뮤라! 자 가버려 , 멸시하고 있었던 인간에게 오징어 되어 눈물을 흘리다니! 앗!"

새하얀 배에 자지 모양이 희미하게 떠오를 정도의 스퍼트 피스톤.
마 귀족의 처녀 구멍은 세 명의 미소녀 마예의 혀 공격에 넘치는 많은 애액으로 인하여 그것을 확실히 쾌감으로 받아 들이고 있었다.
그리고 결정타의 일격이 안쪽의 자궁 경부를 즈즈즈 ...... 끌어 올렸다!

"...... 아! 아, 아, 아 ...... 응 히이이 아아아아앗!? 그래, 그러니까, 그만,오오 쟈아아아아아 ~ ~ ~ ~ ~ !"

도풋! ! 힘차게 좁은 보지안에서 튀는 대량의 백탁 액.
인간의, 나의 뜨거운 정액이 본래 접근조차 불가능한 마 귀족의 자궁에 도쿳 두쿳 부어 갔다.
생물로서의 격상의 존재를 무리하게 자신의 물건으로 만든 강렬한 정복감이다.

"윽, 쿠우우! 확실히 자궁에서 기억해라! 이것이 너와 계약 한 너를 지배 한 유일한 절대 주인의 정액이다!"
"아, 아힛, 아우우우 ............! 원,이 몸 안에 ...... 뜨거운 것이, 앗 ,들어오는 우우 ......!"
"꺅! 어, 마 귀족 님의 것이 얼굴에 걸려요"

프슨, 푸 사 앗 ..​​....!

허리를 뒤로 젖히면서 절정의 증거, 애액의 비말을 니나에게 내버리는 파루뮤라.
부들 부들 은발을, 몸집이 작은 몸 전체를 떨며 첫 질내 사정에 압도 되어 있었다.
키리카와 아멜리아는 희미하게 상기 된 얼굴로 그 모습을 응시하고 있었다 .......


※ ※ ※


그 때 파루뮤라는 강화 마법 부스트 된 총 4 회의 사정을 질내에 주입해져 몇 번이나 달콤한 울음 소리를 울리며 절정을 거듭했다.

앞세서, 뒤에서 내 자지로 괸철 당하고, 세명의 마예에게 어린 성감을 개발당하고 마침내 정신을 잃은 것은 반쯤 부서진 저택을, 완전히 밤 어둠이 포장할 무렵이었다.

그리고 엘프의 시에라을 둘러싸고 있던 무지개색 차원 단층도 흔적도 없이 사라져 난 그녀를 마예로 무사히 회수 한 것이었다.


※ ※ ※


"정말 화려하게 부서 졌구나 ...... 이제 이곳은 또 포기하는 것이 좋겠다. 두 번째 거점으로 사용하려고 생각하고 있었던 것이지만"
"이제 와서지만 저런걸 잘도 이길 수 있었지 우리"
"아, 그 전략이 성공 하지 않았으면 큰 일 날뻔 했어. 그렇다 치더라도 내용을 전했을 때 히메 노 씨의 표정은 ......"
"아, 일부러 생각 나게 하지마 바보!"

심야, 간신히 온전한 길드 하우스의 한 다락방.
나와 키리카는 소파에 앉아 싸움의 여파로 금이 간 창문에서 달을 바라보고 있었다.
제복을 닮은 흰 속옷 모습에 욕조의 윤기있는 검은 머리가 아름답다.

시에라, 그리고 아루마 V7, 갑옷 골렘의 나나는 치유 마법을 알고 있던 니나가 별실에서 돌보고 있었다.
시에라는 무사히 잡혀 있었고, 마법 생물의 나나는 자가 치유 능력도 있으므로, 두 사람 (?)도 내일에는 움직일 수 있게 될 것이다.
아멜리아는 식사의 정리 후 피로에서 잠 들어 버렸다 ...... 그녀에게는 새로운 방패를 준비 해주지 않으면 안돼.

"과연 공주 기사도 저런 거물과의 사투는 처음이었어?"
"그래, 4 층 이상을 혹시 만나게 되면 전력으로 달아나도 그건 수치가 아니다 ......라는 가르침이 있을 정도 야"
"다행 이잖아, 결과적 으로는 이겼고 레벨 업 했고 그 후의"처벌 "배틀"에서도 맹활약 했지 "
"그, 그러니까 그건 당신의 명령으로 ......!"

얼굴을 붉히고 한바탕 나를 노려 본 후 문득 그 표정이 냉정하게 변했다.
까맣고 예쁜 눈동자가 똑바로 나를 바라 보았다.
경계와 희미한 경외의 시선.

「...... 당신은 오늘 엄청난 전력을 손에 넣은 것이야 "

4 층의 마 귀족 조차도 따른다. 그것은 사람의 몸으로는 위대한 힘이다.
마 예술사 라고 하는 직업이 전설이라는 소리까지 듣는 것이다.

"아니 ...... 이건 과연 그 힘을 고스란히는 아니었어. 마예에게는 단점도 있었어, 나에게서 파루뮤라에 공급되는 마력은 내 스킬 레벨에 제한 되는거야 "

손등에 희미하게 빛나는 마몬을 달빛에 비추고 뇌에 새겨진 지식을 말했다.

"그건 즉, 당신의 마예가 된 그녀는 아까의 전투 때보 다 약화 되었다는 거야?"
"그래, 적어도 지금은. 내 스킬 레벨이 오르면 다른겠지만 ...... 지금의 파루뮤라의 잠재력은 대략 5 층의 아래쪽과 동등하지 않을까?"
"그래도 마 기사 또는 지휘관 급 마족 수준이잖아 ...... 저와 호각 이상"

그녀의 눈동자가 말없이 호소 하고 있었다.
그런 힘을 얻고, 당신은 도대체 무엇을 할 생각인가,라고.
나는 그것을 무시하고, 반대로 하나의 의문을 표했다.

"이상하게 생각했던 것이 있다. 그런 전설상의 존재, 마 예술사의 출현을 파루뮤라는 차치하고 네가 알고 있었던 이유는 무엇이야?"

이 세상에서 재회 한 그 때, 키리카는 나보다 먼저 마 예술 사의 이름을 언급했다.
몇 건의 실종 사건과 모험자 파티 하나의 실종으로, 거기까지 생각이 미칠 것으로는 생각되지 않는다.

「...... 당신에게 숨기는 것은 무의미 하군요. 그 가능성을 나에게 가르친 것은 시스 티나 공주님이야 "

키리카의 주군, 시스 티나 · 란바디아 셋째 공주가 도대체​​ 왜 그것을?

"란바디아 왕가의 여성에게는 건국 여왕에서 대대로 계승 된 스킬 있어. 일종의 예언 능력 ...... 애매하지만, 예지 꿈의 형​​태로 미래를 볼 수 있는 일이 있어. 시스 티나 공주님은 몇 세대 만에 그 능력이 발현 된거야. "
"헤에, 대단해. 히미코 같다"
"예언은 함부로 사람에게 알려 주어서는 안된다고 되어 있지만, 나는 그녀의 측근 이었기 때문 듣게 되었어. 조만간 이 세계에 전설의 마 예술사가 부활 한다고...... 그리고 세계에 변화를 가져 올거라고 "

세계의 변화?
나도 대단히 크게 평가 됐구나.

"그래서 가능성이 있을 것 같은 사건 조사에 나서도록 했어. 뭐, 설마 이렇게 빨리 출현 할꺼라고는 생각 못했고, 당신 이었던 것은 더 의외 였지만"
「뭐, 그것은 피차 일반인 것으로 "

그렇다면 조사에서 돌아 오지 않는 공주 기사의 이변을, 마 예술 사와 조우 했을것 이라고 공주가 결론 짓는 것도 시간 문제 일 것이다.
이것은 본격적으로 넣고, 공주를 입수할 계획을 고려할 필요가 있어.
예언 스킬라는 것도 유용 할 모르고.

"...... 또 빌어 먹을 것을 생각하고 있는 얼굴이야"
"어, 그래?"

속임수 겸 소파에 앉는 위치를 걸고 그녀에게 다가 갔다.
건조한 검은 머리에서 좋은 냄새가 부드럽게 콧 구멍을 간질였다.

"지금은 그냥 히메 님의 그 모습이 귀엽다고 생각해서"
"잠깐 ...... 그, 그만둬 ...... 아까, 그렇게 했잖아, 파루뮤라와!"
"아니, 히메 노 씨하고도 하고 싶다고 생각했어. 계속 부러운 눈으로 보고 있기도 했고"
"누가!"

당황하는 모습이 사랑스러워서, 무너 뜨릴까라고 생각한 그 때.
방의 반대편에서 몸집이 작은 고스 로리 모습이 훌쩍 일어 섰다.
다른 소파에 자고 있던 파루뮤라가 어느새 깨어 있었던 것이다.
흐트러진 옷과 행위의 더러움은 마력으로 완전히 깨끗이 되어 있었다. 편리 하구나 마족.

"오, 일어났어? 어때, 다시 태어난 기분은?"
"최악 중의 최악으로 정해져 있다. 마력도 제한되고 이러한 포로의 치욕을 받다니 ...... 우우"

굴욕과 포기가 섞인 색으로, 낙담하며 나를 노려 보는 붉은 눈동자.
...... 아, 좀 울상이 되어 있군.

"그것보다, 시스​​ 티나 공주라고 말했지. 명령으로 알아 내는 것보다, 주문자에서 먼저 전해 두는게 좋겠지"
"응?"

또는 나에게 그나마 보복의 일격을 맞게 해주려는 듯이.
파루뮤라는 뜻밖의 말을 했다.

"예언의 공주 ...... 그 존재를 겨냥해 움직이고 있는 마족이 있다"

키리카가 숨을 삼키는 소리가 들렸다.


※ ※ ※


마 예술 사 토오루 직업 : 마 예술 사 LV9
스킬 : [예속 마법 LV7】 【마의 계약 LV1】? ? ?

공주 기사 키리카 직업 : 공주 기사 LV7
스킬 : [성 기 검기 LV5】 【마법 저항 LV2]? ? ?

여자 법 술사 니나 직업 : 법 술사 LV7
스킬 : [버프 LV3】 【공간 마법 LV3】 【치료 마법 LV1】? ? ?

여전사 아멜리아 직업 : 전사 LV7
스킬 : [검술 LV3】 【방패 기술 LV4】 【요리 LV1】? ? ?

마 귀족 파르 뮤라 직업 : 마 귀족 LV8 (본래는 적어도 LV18 이상)
스킬 : [마계 마법 LV6 (본래는 적어도 LV10 이상)】 【마법 저항 LV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