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예 계약서에는 아유미에게 저를 제어할 수 있는 모든 권한을 부여해 저는 아유미의 소유물임을 썼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 계약서에 스스로 사인을 했다.
나머지는 아유미의 사인을 받으면 저는 아유미의 소유물이 될 것입니다.
스스로 정말 변태라고 생각됩니다. 친동생처럼 사이가 좋았던 후배에게 자신을 소유물로 해 달라는 계약서를 썼습니다. 아무리봐도 머리가 이상한 사람이라고 밖에 생각되지 않을 것입니다.
만약 아유미가 이 계약서를 보면 어떤 얼굴을 할까요? 아마 저를 경멸하며 두번 다시 저와 이야기하려 하지 않겠지요. 그렇게는 안됩니다. 아유미는 소중한 후배니까요.
저는 그날 망상에 잠겼습니다. 계약서를 몇번이고 다시 읽으며 아유미가 이 계약서에 사인을 하는 것을 생각합니다. 아유미가 저를 무시하는 얼굴로 바라봅니다. "바보 아냐?" 라고 저를 몰아붙입니다. 저는 무릎을 꿇고 아유미에게 자신을 노예로 해 달라고 부탁합니다. 흥분해서 잠을 못 잤습니다. 그 계약서는 책상 속에 넣어두었습니다.
다음날 아유미와 함께 학교에 갔습니다. 아유미는 저를 "나츠짱"이라고 부릅니다. 오늘도 "나츠짱 함께 가자"고 하며 아유미가 가까이 왔습니다. 저와 아유미는 교내에서 같은 배구부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제 포지션은 라이트. 에이스인 왼쪽은 아니지만 그럭저럭 스타팅 멤버 6명에 들어갑니다. 아유미도 포지션은 라이트. 물론 저보다 후배인 2학년이 있으므로 서브 역할을 하지만 원래 배구에 소질이 있는 아유미는 1학년 중에서도 잘하는 편이었습니다. 어느 날 연습경기에서 아유미가 저 대신 스타팅 멤버 세트로 들어갔습니다. 저는 정말 울고 싶을 정도였으나 다른 학생들 앞에서 울지 않았고 특히 아유미 앞에선 절대로 못 울었습니다. 아유미도 당황하고 있었지만 고문 선생님에게 칭찬을 받았습니다. 저는 그 날 집에 돌아가 혼자 분해서 울었습니다. 아무리 사이가 좋은 아유미라고 동아리는 구별하고 있었는데...
그후 저는 시합에 나가지 못해 아유미의 수건을 가지고 아유미가 벤치에 돌아왔을 때 아유미에게 타올과 음료수를주고 아유미에게 부채로 부채질해 주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하니 분해서 눈물이 나왔습니다.
그후 저는 진짜로 스타팅 멤버로 복귀하지 못 했습니다. 아유미가 벤치에 돌아오면 수건과 음료수를 주고 땀을 흘리고 있는 아유미에게 부채로 부쳐주는... 그것이 저의 몫이 되었습니다... 아유미는 경기가 시작되념 되면 저에게 수건을 건네고 또 코트에 되돌아갑니다. 이러한 가운데 천천히 저는 아유미의 노예가 될 준비를 시작했는지도 모릅니다.
그러던 어느 날 아유미와 함께 우리 집에서 놀고 있을 때 제가 알아차리기 전에 아유미가 그 계약서를 찾고 말았습니다. 아유미의 얼굴은 심각하게 찡그려졌고 저는 어찌할 바 몰라 쩔쩔매고 있었습니다. 서둘러 계약서를 되찾았는데 벌써 늦었습니다.
"나츠짱 지금 뭐야?"
아유미의 차가운 한마디가 방에 울렸습니다.
"아니..신경 쓰지 말아줘..."
나는 억지 미소를 지었으나 소용이 없었습니다.
"뭔가 정말로 이상한게 걸렸어..."
아유미의 심각한 얼굴은 결코 웃지 않았습니다.
"나 오늘은 돌아갈게."
말려도 소용없었습니다! 아유미는 차갑게 돌아갔습니다. 그 뒤로 아유미는 저를 피하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저는 아유미에게 사과하기로 결정했고, 1주일 후 나는 아유미에게 사과하러 갔습니다.
학교 동아리 활동 종료 후에 걸음을 불러냈습니다. 저는 진정으로 사과를 했지만 아유미는 화가 나 있었습니다.
"정말 기분 나빠... 사과같은건 필요없거든..."
" 미안해..."
" 사과할 때 노예는 어떻게 한다고?"
"에? 그건..."
아유미에게 뭐라 설명할 수 없어 머뭇머뭇하고 있는데... 아유미의 주먹과 발이... 제게 날라왔습니다. 그리고 아유미는 저를 괴롭히기 시작했습니다. 둘만 있을 때 저를 발로 차거나 주먹으로 때리는 등 제게 심한 폭력을 일삼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만족감을 느꼈습니다. 제게 폭력을 행사하는 아유미에게 복종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결심했습니다.
이렇게 아유미에게 괴롭힘을 당하며 살겠다는 다짐과 함게 계약서를 아유미에게 건네 사인을 받는 것을...
이제 저에게 인권 따위 필요 없었습니다.
저는 용기를 내고 아유미의 집으로 찾아갔습니다.
현관에 도착하면 아유미의 어머니가 저를 웃는 얼굴로 맞아주었습니다. 물론 아유미의 어머니는 제가 아유미에게 괴롭힘당한다는 것을 모릅니다. 아유미의 방 문을 노크 했습니다.
아유미 "누구세요~?"
나츠미 "나츠미지만... 들어가도 돼?"
아유미 "...좋아"
방에 들어가니 아유미는 침대에 걸터앉아 있었습니다. 귀여운 방안에 묘하게 무서운 아유미의 얼굴이 있었습니다.아유미 "뭐야?"
이제 아유미는 전처럼 저를 언니 취급하지 않습니다. 너무 차가운 태도였습니다...
나츠미 "미안해 갑자기...저 오늘은 아유미에게 보여 주고 싶은 것이 있어서..."
아유미 "뭔데?"
저는 조심조심 아유미에게 계약서를 다시 보여주었습니다. 아유미는 웃으며 말했습니다.
아유미 "이걸 진심으로 하자는 거야? 징그러워~"
나츠미 "미안해,,,미안해 "
아유미 "나츠미는 상당한 변태인가 봐? 호호호... 게다가 나하고, 설마 레즈비언?"
나츠미 "아니, 레즈비언은 아니지만..."
아유미 "정말 내 말 뭐든지 들을거야? 어떤 지독한 명령이라도?"
나츠미 "네..."
아유미 "그래서 그게 기뻐?"
나츠미 "...기쁘다고 할까..."
아유미 "진짜로 기쁘지?"
나츠미 "네..."
아유미 "최저네~ 나츠미가 이정도로 변태였다니... 전혀 생각지 못했던 일이야... 나츠미 진짜 바보 아냐?"
저는 아유미의 놀림에 조금 흥분해 버렸습니다. 결국 나는 그자리에 엎드렸습니다.
나츠미 "부탁합니다. 저를 아유미의 노예로 만드세요..."
제가 본 AV와 같은 상황이 되었습니다. 이후 저는 아유미의 소유물이 될 것입니다...
아유미 "그렇게까지 말하니 재밌네... 알았어 노예로 해 줄개. 앞으로 일체 나를 거스르지 말도록 해? 나츠미의 변태를 사람들에게 가르쳐 주도록! 호호"
나츠미 "감사합니다. 부탁 드립니다..."
아유미가 계약서에 사인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아유미가 소유함으로써 제가 평생 아유미의 노예인 것이 정해졌습니다. 그리고 이 계약은 제가 혼자서는 해지할 수 없습니다.
아유미 "좀 우습지만 후후후"
그리고 아유미가 엎드려있는, 바닥에 짚고 있는 저의 머리를 발로 밟기 시작했습니다.
나츠미 "으음... 아파..."
아유미 "아프다고? 호호 그게 아니라 기쁜거 아냐? 호호호"
나츠미 "네, 기쁩니다..."
아유미 "나츠미는 정말 멍청이야 호호... 재수 없어!"
저는 못 견딜 만큼 흥분했습니다. 이제 아유미에게 바보처럼 무시당하고 짓밟히고 있다니... 상상을 초월한 쾌락이었습니다...
아유미 "이봐, 엉덩이 한번 흔들어봐 호호"
그 명령에 저는 무릎을 세워 납죽 엎드리는 자세가 되어 엉덩이를 좌우로 흔들었습니다... 아유미가 폭소를 터뜨립니다. 정말 즐거워 보였습니다. 저는 비참한 모습이 되었지만 한편으로 못 견디게 흥분했습니다. 후배의 눈앞에서엉덩이를 흔들고 있다니... 정말 참담한 모습이었습니다...
아유미 "어디 내 앞에 그 궁둥이 가지고 와"
저는 명령대로 몸을 움직여 엉덩이를 아유미에게 향하게 했습니다.. 그리고 찰싹! 찰싹! 아유미의 날카로운 손에 엉덩이를 실컷 맞았습니다.
나츠미 "아악~ 아악~ 아파!"
아유미 "뭐가 아파? 기쁘면서 이 천한 노예가 호호"
찰싹! 찰싹! 찰싹!
저는 벌벌 떨며 아유미에게 엉덩이를 심하게 맞았습니다.
아유미 "기뻐?"
나츠미 "네"
아유미 "그럼 거기에 서"
그 명령에 저는 아유미의 앞에 직립 부동으로 섰습니다.
침대에 걸터앉은 아유미는 저를 보더니 저의 커다란 가슴을 양손으로 감싸 억지로 비비기 시작했습니다...
아유미 "나츠미... 정말로 기뻐?"
저는 부끄러움에 눈을 감은 채 답을 못했습니다...
아유미 "이봐 여기, 기쁜지 묻고 있는데..."
나츠미 "...네 기쁩니다..."
아유미가 웃으며 제 얼굴을 보고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얼굴을 붉히며 그 손길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아유미 "넌 정말 멍청한 언니구나 호호... 앞으로 철저히 나의 노예로 해줄게"
나츠미 "감사합니다..."
이렇게 해서 저의 진정한 노예 생활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 계약서에 스스로 사인을 했다.
나머지는 아유미의 사인을 받으면 저는 아유미의 소유물이 될 것입니다.
스스로 정말 변태라고 생각됩니다. 친동생처럼 사이가 좋았던 후배에게 자신을 소유물로 해 달라는 계약서를 썼습니다. 아무리봐도 머리가 이상한 사람이라고 밖에 생각되지 않을 것입니다.
만약 아유미가 이 계약서를 보면 어떤 얼굴을 할까요? 아마 저를 경멸하며 두번 다시 저와 이야기하려 하지 않겠지요. 그렇게는 안됩니다. 아유미는 소중한 후배니까요.
저는 그날 망상에 잠겼습니다. 계약서를 몇번이고 다시 읽으며 아유미가 이 계약서에 사인을 하는 것을 생각합니다. 아유미가 저를 무시하는 얼굴로 바라봅니다. "바보 아냐?" 라고 저를 몰아붙입니다. 저는 무릎을 꿇고 아유미에게 자신을 노예로 해 달라고 부탁합니다. 흥분해서 잠을 못 잤습니다. 그 계약서는 책상 속에 넣어두었습니다.
다음날 아유미와 함께 학교에 갔습니다. 아유미는 저를 "나츠짱"이라고 부릅니다. 오늘도 "나츠짱 함께 가자"고 하며 아유미가 가까이 왔습니다. 저와 아유미는 교내에서 같은 배구부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제 포지션은 라이트. 에이스인 왼쪽은 아니지만 그럭저럭 스타팅 멤버 6명에 들어갑니다. 아유미도 포지션은 라이트. 물론 저보다 후배인 2학년이 있으므로 서브 역할을 하지만 원래 배구에 소질이 있는 아유미는 1학년 중에서도 잘하는 편이었습니다. 어느 날 연습경기에서 아유미가 저 대신 스타팅 멤버 세트로 들어갔습니다. 저는 정말 울고 싶을 정도였으나 다른 학생들 앞에서 울지 않았고 특히 아유미 앞에선 절대로 못 울었습니다. 아유미도 당황하고 있었지만 고문 선생님에게 칭찬을 받았습니다. 저는 그 날 집에 돌아가 혼자 분해서 울었습니다. 아무리 사이가 좋은 아유미라고 동아리는 구별하고 있었는데...
그후 저는 시합에 나가지 못해 아유미의 수건을 가지고 아유미가 벤치에 돌아왔을 때 아유미에게 타올과 음료수를주고 아유미에게 부채로 부채질해 주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하니 분해서 눈물이 나왔습니다.
그후 저는 진짜로 스타팅 멤버로 복귀하지 못 했습니다. 아유미가 벤치에 돌아오면 수건과 음료수를 주고 땀을 흘리고 있는 아유미에게 부채로 부쳐주는... 그것이 저의 몫이 되었습니다... 아유미는 경기가 시작되념 되면 저에게 수건을 건네고 또 코트에 되돌아갑니다. 이러한 가운데 천천히 저는 아유미의 노예가 될 준비를 시작했는지도 모릅니다.
그러던 어느 날 아유미와 함께 우리 집에서 놀고 있을 때 제가 알아차리기 전에 아유미가 그 계약서를 찾고 말았습니다. 아유미의 얼굴은 심각하게 찡그려졌고 저는 어찌할 바 몰라 쩔쩔매고 있었습니다. 서둘러 계약서를 되찾았는데 벌써 늦었습니다.
"나츠짱 지금 뭐야?"
아유미의 차가운 한마디가 방에 울렸습니다.
"아니..신경 쓰지 말아줘..."
나는 억지 미소를 지었으나 소용이 없었습니다.
"뭔가 정말로 이상한게 걸렸어..."
아유미의 심각한 얼굴은 결코 웃지 않았습니다.
"나 오늘은 돌아갈게."
말려도 소용없었습니다! 아유미는 차갑게 돌아갔습니다. 그 뒤로 아유미는 저를 피하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저는 아유미에게 사과하기로 결정했고, 1주일 후 나는 아유미에게 사과하러 갔습니다.
학교 동아리 활동 종료 후에 걸음을 불러냈습니다. 저는 진정으로 사과를 했지만 아유미는 화가 나 있었습니다.
"정말 기분 나빠... 사과같은건 필요없거든..."
" 미안해..."
" 사과할 때 노예는 어떻게 한다고?"
"에? 그건..."
아유미에게 뭐라 설명할 수 없어 머뭇머뭇하고 있는데... 아유미의 주먹과 발이... 제게 날라왔습니다. 그리고 아유미는 저를 괴롭히기 시작했습니다. 둘만 있을 때 저를 발로 차거나 주먹으로 때리는 등 제게 심한 폭력을 일삼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만족감을 느꼈습니다. 제게 폭력을 행사하는 아유미에게 복종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결심했습니다.
이렇게 아유미에게 괴롭힘을 당하며 살겠다는 다짐과 함게 계약서를 아유미에게 건네 사인을 받는 것을...
이제 저에게 인권 따위 필요 없었습니다.
저는 용기를 내고 아유미의 집으로 찾아갔습니다.
현관에 도착하면 아유미의 어머니가 저를 웃는 얼굴로 맞아주었습니다. 물론 아유미의 어머니는 제가 아유미에게 괴롭힘당한다는 것을 모릅니다. 아유미의 방 문을 노크 했습니다.
아유미 "누구세요~?"
나츠미 "나츠미지만... 들어가도 돼?"
아유미 "...좋아"
방에 들어가니 아유미는 침대에 걸터앉아 있었습니다. 귀여운 방안에 묘하게 무서운 아유미의 얼굴이 있었습니다.아유미 "뭐야?"
이제 아유미는 전처럼 저를 언니 취급하지 않습니다. 너무 차가운 태도였습니다...
나츠미 "미안해 갑자기...저 오늘은 아유미에게 보여 주고 싶은 것이 있어서..."
아유미 "뭔데?"
저는 조심조심 아유미에게 계약서를 다시 보여주었습니다. 아유미는 웃으며 말했습니다.
아유미 "이걸 진심으로 하자는 거야? 징그러워~"
나츠미 "미안해,,,미안해 "
아유미 "나츠미는 상당한 변태인가 봐? 호호호... 게다가 나하고, 설마 레즈비언?"
나츠미 "아니, 레즈비언은 아니지만..."
아유미 "정말 내 말 뭐든지 들을거야? 어떤 지독한 명령이라도?"
나츠미 "네..."
아유미 "그래서 그게 기뻐?"
나츠미 "...기쁘다고 할까..."
아유미 "진짜로 기쁘지?"
나츠미 "네..."
아유미 "최저네~ 나츠미가 이정도로 변태였다니... 전혀 생각지 못했던 일이야... 나츠미 진짜 바보 아냐?"
저는 아유미의 놀림에 조금 흥분해 버렸습니다. 결국 나는 그자리에 엎드렸습니다.
나츠미 "부탁합니다. 저를 아유미의 노예로 만드세요..."
제가 본 AV와 같은 상황이 되었습니다. 이후 저는 아유미의 소유물이 될 것입니다...
아유미 "그렇게까지 말하니 재밌네... 알았어 노예로 해 줄개. 앞으로 일체 나를 거스르지 말도록 해? 나츠미의 변태를 사람들에게 가르쳐 주도록! 호호"
나츠미 "감사합니다. 부탁 드립니다..."
아유미가 계약서에 사인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아유미가 소유함으로써 제가 평생 아유미의 노예인 것이 정해졌습니다. 그리고 이 계약은 제가 혼자서는 해지할 수 없습니다.
아유미 "좀 우습지만 후후후"
그리고 아유미가 엎드려있는, 바닥에 짚고 있는 저의 머리를 발로 밟기 시작했습니다.
나츠미 "으음... 아파..."
아유미 "아프다고? 호호 그게 아니라 기쁜거 아냐? 호호호"
나츠미 "네, 기쁩니다..."
아유미 "나츠미는 정말 멍청이야 호호... 재수 없어!"
저는 못 견딜 만큼 흥분했습니다. 이제 아유미에게 바보처럼 무시당하고 짓밟히고 있다니... 상상을 초월한 쾌락이었습니다...
아유미 "이봐, 엉덩이 한번 흔들어봐 호호"
그 명령에 저는 무릎을 세워 납죽 엎드리는 자세가 되어 엉덩이를 좌우로 흔들었습니다... 아유미가 폭소를 터뜨립니다. 정말 즐거워 보였습니다. 저는 비참한 모습이 되었지만 한편으로 못 견디게 흥분했습니다. 후배의 눈앞에서엉덩이를 흔들고 있다니... 정말 참담한 모습이었습니다...
아유미 "어디 내 앞에 그 궁둥이 가지고 와"
저는 명령대로 몸을 움직여 엉덩이를 아유미에게 향하게 했습니다.. 그리고 찰싹! 찰싹! 아유미의 날카로운 손에 엉덩이를 실컷 맞았습니다.
나츠미 "아악~ 아악~ 아파!"
아유미 "뭐가 아파? 기쁘면서 이 천한 노예가 호호"
찰싹! 찰싹! 찰싹!
저는 벌벌 떨며 아유미에게 엉덩이를 심하게 맞았습니다.
아유미 "기뻐?"
나츠미 "네"
아유미 "그럼 거기에 서"
그 명령에 저는 아유미의 앞에 직립 부동으로 섰습니다.
침대에 걸터앉은 아유미는 저를 보더니 저의 커다란 가슴을 양손으로 감싸 억지로 비비기 시작했습니다...
아유미 "나츠미... 정말로 기뻐?"
저는 부끄러움에 눈을 감은 채 답을 못했습니다...
아유미 "이봐 여기, 기쁜지 묻고 있는데..."
나츠미 "...네 기쁩니다..."
아유미가 웃으며 제 얼굴을 보고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얼굴을 붉히며 그 손길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아유미 "넌 정말 멍청한 언니구나 호호... 앞으로 철저히 나의 노예로 해줄게"
나츠미 "감사합니다..."
이렇게 해서 저의 진정한 노예 생활이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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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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