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는 밑으로 내려가 델의 자지를 깨끗이 핥기 시작했다.

“당신 데이브에게 당신이 누린 기쁨에 대해 한번 더 감사하다고 하는게 어떨까 “ 델이 제안했다.

제니스는 데이브에게 기어가 그의 자지로 몸을 숙여, 부드럽게 키스했다.
“고마워요 데이브, 먼저 느껴버려서 정말 미안해요! 절대 그러면 안榮쨉? 우리가 원했던건 제기쁨이 아니라 당신의 기쁨이었는데, 제가 먼저 가버렸을땐, 난 당신이 날 죽여줬으면 했어요! 난 그래도 싸요! 정말 미안해요, 그래도 저한테 당신이 너무 기분좋아서 어쩔수 없었어요, 그리고 당신 눈에 담긴 폭력적 성향이 정말 믿을수 없을만큼 흥분되더라구요! 당신, 정말로 날 증오했던거죠? “

“그래요, 난 증오로 가득찼던거 같아요, 그때 내가 사정하지 않았으면 아마 난 당신을 죽였을거에요! 미안한데, 여자는 남자를 이해할 수 없어요. 하이힐을 신고, 미니스커트를 입고, 얇고 속이 비치는 브라우스를 입으면 남자는 욕망으로 미치게 되는데, 그때 여자는 안된다고 말해요! 당신이 간호사옷 안에 하얀 스타킹과 가터벨트외에는 아무것도 입지 않은 걸 봤을 때, 난 당신은 절대 안된다고하지 않을거라는 걸 알았죠! 그리고, 내가 당신을 회초리로 때릴 때 자국이 생기는 걸 보면서! 아 정말! 난 당신을 죽이고픈 욕망을 가졌어요 창녀 같은 년들에게 좌절하고 괴로워한 모든 남자들을 위해서 말이죠!”

“언제든지 와서 날 때리고 박아줘요 데이브, 진심이에요”

그는 그녀의 몸을 가까이 당겨 그녀를 안았다. 제니스의 뺨에 키스하고 그녀를 안으며 “모든 남자가 델 너처럼 운이 좋을 수 있다면!”

“장담컨데, 밖에 있는 씨시도 미칠 지경일거야!” 델은 제니스가 그의 정액이 묻은 자지를 핥으면서 빠는 동안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말했다.

“후 하” 그녀는 입안 가득 자지를 물고 신음했다.

“씨시라면, 접수대에 있던? “

“응, 그녀는 사실, 우리 딸이야”

대답이 이상하게 들렸지만, 데이브는 그런 감정을 털어내며 대답했다. “니 딸? 그녀랑 가족끼리 성생활도 하고 이렇게 S/M도 하는거야?

“그녀는 매력적이지!” 델이 대답했다. “자기,엉덩이랑 등에 코티손좀 바르고, 코랑 입도 좀 깨끗하게 하고, 그녀에게 가보는게 어때? “

제니스는 자지에서 머리를 떼어내고 요도구에 입을 맞추며 “알았어요 여보”

“너 니 딸이랑 한다고? “ 데이브는 놀라워하며 물었다.

“열네살때부터! 씨시가 얼마나 자지를 잘 빠는데! 말했듯이, 난 훌륭한 섹스상대는 아니지만, 누가 내 자지를 빨아주는 건 좋아하거든!”

제니스는 환하게 미소지으며 델을 바라보았다 “아이 아빠가 그녀를 잘 키웠지요” 제니스는 일어나서 몸을 숙여 델에게 키스했다 “걘 나중에 결혼하면 남자를 어떻게 대해야할지 잘 알거에요”

델은 손을 뻗어 그녀의 긴 유두를 움켜잡았다 “남자나 여자를 대하는 법을 알겠지, 이 더러운 보지야, 가서 니 창녀 같은 딸을 데려와, 여기 젊고 싱싱한 보지가 필요한 두 사내가 있으니까!”

“난 당신이 야하게 말하는게 좋아요!” 제니스는 웃으며 간호사옷을 다시 입지도 않은채 문을 열었다. 그녀는 복도를 종종걸음으로 가며, “씨시, 나좀 잠깐 봐, 아빠가 너가 보고 싶으시데” 그녀는 두남자를 남겨두고 문을 닫았다.

“그녀는 며 몇살인데? 니 딸말야? “ 데이브가 물었다.

“열아홉” 델은 웃으며 대답했다 “ 그리고, 죽여주는 엉덩이를 가졌지”

"와우! 그녀가 열네살부터 섹스를 했다고? “ 데이브는 일어서서 담배갑과 라이터를 가지고 델이 앉아있는 소파로 왔다.

“그땐 참 빡빡했지! 처음할때는 울부짖으며 비명을 질렀어! 그런 그녀를 따먹는게 정말 흥분? 그렇게 많은 피를 넌 본적없을거야! 내가 그녀랑 하는동안, 제니스는 씨시에게 키스를 하고 괜찮다고 얘기했지! 큰 도움이 獰? 엉덩이도 대단해! 넌 절대 잊지 못할 부드러운 엉덩이를 곧 보게 될거야!”

“제길! 니 아내가 니 딸을 말그대로 강간하는 걸 도와줬다고? 난 니가 여자랑은 섹스하지 않는줄 알았는데, 작은 여자아이라니!”

“씨시는 조금 달라, 보면 알겠지, 내 생각엔 아마 걔가 너도 흥분시킬거야!”

두번? 담뱃불을 붙이고 한 모금 빨고 부드럽게 말했다. “있잖아 델, 제니스가 없는동안, 말했지만, 난 니가 벽장에서 나올 용기를 가져야 한다고 생각해”

“그래? 말은 쉽지”

“아니, 그렇지 않아, 단순한 욕망말고도, 넌 좋은 섭이라면 겪어야 할 고통과 괴로움에 대한 욕구를 이해하잖아. 넌 아내와, 분명 딸에게도, 돔이었으니까. 넌 분명히 좋은 노예로서 필요한 것이 뭔지 잘 알고 있을거라고 생각해, 넌 돔 파트너가 원하는걸 잘 아니까 돔이 원하는 압박을 노예로서도 잘 따를 수 있을꺼야. 넌 정말 돔-마스터에게 따로 별다른 준비가 필요없이 정말 잘 복종할 수 있는, 준비된 노예라고. “

“맞아, 난 제니스나 씨시한테는 자비가 없지, 걔들도 알아 내가 하라는 걸 따르지 않거나 주저하면 어떤 지옥 같은 대가를 지불하게 될지, 난 내가 얼마나 분노하게 될지 아니까 주인이 하라는대로 정확히 따르지 않으면 그가 얼마나 분노할지도 상상할 수 있지.”

“그렇지? 니가 제니스나 딸을 벌주는 동안 깊은 곳에선 그게 너이길 바라는 걸 알아! 넌 니가 고통받고 싶은대로 그들에게 고통주길 원하지!”

“제길! 정말 청출어람이구나! 프로젝션! 정말 맞는 말이야!”

“물론 동성애 섭이라는 것을 밝히고 강한 돔 파트너에게 완전히 복종하게 되면, 너자신을 온전히 대가로 지불하게 되겠지! 그건 정말 큰 대가일거야!”

“공연히 난처해질 수 있다는 위험부담 말야? “

“그래, 그리고 그보다 훨씬 더! 니가 말했듯이, 넌 많은 걸 포기할 준비를 해야할 거야. 니가 지금 니 아내랑 딸이랑 함께 즐기고 있는 그 모든 섹스와 즐거움에 관해서,, 복종이라는 건 니 성생활의 모든 주도권을 잃는걸 의미하니깐. 두렵겠지만 분명히 그의 허락없이는 어떤 다른 성적 만족도, 자위도 못하게되겠지. 넌 모든 자유의지를 잃고, 마치 니가 제니스를 지칭하는 것처럼, 고기덩어리가 되는거야! 니 인생의 유일한 목적은 남은 삶동안 주인에게 봉사하는거야! 아마 자지에 링을 채워진 채 사정만 못하게 하는게 아니라 발기 자체도 못하게 만들수도 있겠지!”

“안되! 말했잖아! 난 사정해야해! 제길 난 매일 두세번씩 자위를 한다고! 매일 사정하지 못한다면 난 아마 미쳐버릴거야”

“글쎄, 이렇게 생각해봐, 만약 그가 너에게 매일 사정을 허락하지 않는다면, 얼마나 니 깊은 마조적 욕구가 충족될지 한번 생각해봐, 니가 억지로 참도록 강요된다면, 그리고 그가 마침내 자위를 허락한다면, 그 오르가즘은 지금보다 백배쯤 크지 않을까? “

“오 갓! 모르겠어!”

“넌 마조히스트잖아 델! 그 놀라운 고통을 생각해봐, 원하고 필요한 사정이 절대 허락되지 않는거지! 흥분되지 않아? 니가 원하는 어떤 기쁨도 니 마스터에게 완전히 달려있는걸 안다면, 그가 마침내 링을 제거해주고 니 자지에서 기쁨의 화산이 뜨겁게 분출할 수 있도록 허락했을 때 니가 느낄 엄청난 홍수 같은 절정을! 내가 보기엔 마조히스트라면 그런 종류의 괴로움이 구미가 당길 것 같은데. 특히나 복종하기 전에는 하루에 세번씩 그짓을 하던 누군가에겐 말야.”

“나도 생각해봤어, 여러 번 생각해봤다고!” 그는 다시 자기 성기를 만지기 시작했다. “정말 흥분되는 악몽이지! 내 불알은 아마도 며칠씩이나 정액으로 꽉차있겠지, 내가 그에게 사정하게 해달라고 애원하면 그는 날 비웃을 거야, 나보고 약해빠졌다고 하면서 날 때리겠지, 그럼 난 뭔가 그에게 아주 특별한 뭔가를 하고 그는 나에게 진한 키스를 하는거야, 그럼 그가 니가 날 만족시켰으니 자위를 허락한다고 말해, 그럼 온 장소를 정액으로 덮는거지!”

“그래! 내가 말하는게 그거야! 서약을 지키려고 노력하는게 어려운거지, 서약하는 자체는 쉬워! 단순한 즐거움을 갖지 못하게 함으로써 간단히 그가 너에게 가할 수 있는 마조틱한 환상의 그런 생생한 고문을 생각해봐! 니가 그에게 줄 기쁨을 생각해봐, 결국 그게 니가 복종하는 이유잖아? 마조히즘이라는게 다시 말하면 남자에게 봉사하고 만족시켜주고픈 성욕아냐? 니 삶, 영혼을 누군가에게 전부 바쳐서 아무리 애써도 절대 충분하지 않겠지! 넌 더 이상 사람이 아냐! 더 이상 자유의지란 없지! 넌 단지 숨쉬는 육체일뿐이고 니 유일한 목적은, 남은 인생동안 널 노예로 받아준 마스터에게 봉사하는 것이니까!니 불쌍한 존재를 인생속에서 용인해주는 사람에게! 니가 진짜 마조라면, 사정의 절정감을 느끼는 것말고도, 니가 숨쉬듯말든 상관않는 바로 그 사람에게 봉사하고 싶을거잖아! 그가 너에게 일순간이라도 관심을 가지게 만들고, 미소짓게 만들고, 그를 만족시키려는, 그게 바로 마조히스트의 전부 아니냐구! 니가 노예라면 그게 바로 기쁨을 얻어야할 곳이지. 그럼 니가 원하는건 니 만족이면 안되지. 마조적 욕망의 핵심은, 주인의 만족을 최우선으로 원해야하는거야, 니 유일한 만족은 니가 최선을 다했다는 걸 인지하는데서 와야해, 그가 때리고 너의 무능을 징계하더라도, 만약, 만약에 그가 너에게 사정을 허락한다면, 그건 정말 소중히 간직되어야할 진귀한 선물인거야, 마치 드물게 얻어지는 관심, 부드러운 대화, 키스, 단순한 칭찬, 미소처럼 말야, 넌 그가 너의 무능에 대해 배설물을 주는 대신, 작게나마 미소지어주면 충분히 보상받았다고 여겨야해, 네게 돼지죽을 먹이든 똥을 먹이든 중요하지 않아, 넌 그가 너한테 어떤 종류의 영양분을 제공하기로 시간을 들여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운좋다고 여겨야 한다고. 넌 주인에게선 어떤 종류의 감사나 배려를 바래서도, 바랄수도 없어, 그런걸 받을만하지 않으니까. 넌 니 주인한테서 어떤 종류의 의문도 갖지 않고 그저 복종하고 봉사만 하면 되. 니 마조스러움으로 가득한 영혼에서, 원초적으로, 너한테 허락된 단하나의 만족은 그에게 만족을 주고, 그의 욕구를 채워주기 위해 절대적 최선을 다했다는 걸 스스로 안다는 거야, 비록 그가 너의 입에 구토를 쏟아내는 걸로 답하더라도! 어느 정도까지 넌 복종할건데? 모든 거에 있어 절대적인 정도로 복종해야해! 만약에 죽어버리라고 하거나 너한테 가장 소중한 이를 포함해서 다른 사람을 죽여버리라고 명령해도, 넌 거기에 따르고 그에게 그의 필요와 욕구에 봉사할 영광을 주는데 감사해야해! 그가 시키는데로 누구에게나, 사람이든, 짐승이든, 그가 원하는 어떤 방법으로든지 봉사하는거야! 주저하지 말고, 의문도 갖지마, 육체적이든 정신적이든 개인적 기쁨을 찾아선 안되 , 다만 그가 지시하는대로 절대적인 최선을 다해서 임무를 완수하려고 해. 주인이 너에게 자위를 허락해주길 바라는 건 그에게 용서받지 못할 모욕이고, 니 목숨을 앗아가도 할말이 없어, 널 쓰레기장에 버리고 너를 쥐떼에게 던져버리더라도 할말이 없지! 그런 조건을 생각해본다는 자체가 니가 다른 사람에게 진지하고 성실한 노예가 되기에 필요한 진지함이 부족하다는 분명한 증거야!”

“오 마이 갓!” 델은 그 말을 들으며 격렬히 자위하고 있었다. 폭발해버릴 준비가 된게 분명했다!

“니말이 맞아! 아, 제기랄 니말이 정말 맞아! 미안해! 아아아! 아아! 아아아! “정액이 자지에서 발사되 배로 쏟아졌다. 손을 덮고 흘러내려 사타구니에 난 음모 위로 흘러내렸다.

“서약, 망할 서약을 해야하는데! 아, 난 왜 이런 겁쟁이일까”

“마조에게 겁쟁이라는 건 장점이야. 니 주인은 너의 겁쟁이 같은 모습을 심리적으로 가지고 놀길 좋아할꺼니까! 그는 널 너무도 환상적으로 불안정하게 만들어버릴꺼야! 그는 니가 꿈도 못꿀만한 일을 하게 하겠지! 서약에 관해서라면, 난 니가 거기에 너무 크게 의미를 두는 건 아닐까 생각이 들어”

“그래? “

“델, 그건 별거아냐, 넌 니가 정말로 주인을 갖길 원하는지 결정해야해! 난 니가 결정을 내렸다고 생각해. 넌 니 모든 욕구를, 결정을 내릴 능력을 포기하고 싶은거잖아, 잘모르겠지만, 그런거 같은데”

“맞아! 난 그럴 준비가 되있어! 난 다른사람들을 위해 결정을 내리는게 지겨워. 환자들에게 이렇게 해라 말해도 그들은 날 무시하지! 청구서에 돈을 내고, 대출금을 갚고, 이런 망할!”

“좋아, 그렇게 하면 넌 정말 책임감을 느끼지도 신경쓰지도 않아도 되겠지, 집, 차, 사업, 집, 가정 무엇이든!, 자유의지를 포기할 준비가 獰? 스스로 생각할 능력을 포기할 수 있어? 니 인생을 다른 누군가의 의지에 의문갖지않고 주저없이 니 인생을 바칠 준비가 된거야? 결과에 대해서는 생각하지말고 그냥 복종해봐!”

“제길! 나, 난 모르겠어, 모르겠다고, 하고싶지만, 좀 불안해.”

“그럼 잠깐 생각해봐, 어떤 주인도 니가 그의 요구를 수행하기전에 생각하느라 시간을 낭비하는 건 원하지 않을꺼야, 주저하게 되면 넌 죽을지도 몰라!”

“죽어? 생각하기만 해도? “

“델, 만약 니가 내 노예인데 니가 나에대한 즉각적인 복종을 주저하면, 아니 더 나쁘게, 내 요구에 대해 의문을 갖는다면, 난 니가 내게 충실하지 못하다고 생각할꺼고, 널 최대한 빨리 제거해버리고 싶어질거야. 노예에겐 주저한다거나 심사숙고하는 게 어울리지 않아, 난 확실히 그런걸 참을수 없어. 만약, 니가 내 노예가 되기로 서약해놓고 어떤 이유로, 뭐든 상관없지만, 내가 제니스랑 씨시를 방에 들어오자마자 죽이라고 명령한다면, 넌 어쩔거야?

“오, 이런 젠장”

“봐, 그 대답이 내겐 내 욕구를 충족시키기 전에 니가 생각하거나 주저하는 걸로 보이는걸, 그럼 니가 멍청하게 주저하는 걸 보느니 니 목숨을 뺏어버릴거야!”

“오, 난 어떻게 될지 몰랐어! 완전히 기습이야 이건!”

“니가 내 노예라면, 넌 완전히 기습적인 세상에 살게 될걸! 난 그런 명령에 대해서 단순히 예 주인님이나, 예 선생님 이라는 대답만을 요구할거야. 주저없이, 질문같은건 안되, 만약 날 기쁘게 할수 있다면, 내 노예는 그렇게 하지 않을까, 그게 아내건, 딸이건, 엄마건간에 말야! “

델은 손톱을 신경질 적으로 깨물며, “난, 미안해, 난 아직 멀었나봐. “

“배우면 되지, 학습이야말로 절대적인 즉각적인 복종을 향한, 노예에게 가장 단순한 구성요소인걸”

“내가 이 병원을 유지하고 제니스와 씨시에게 도움을 줄수는 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