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 서른 중반을 넘어가고 하루하루 바쁜 일상과 반복되는 생활에 점점 지쳐가고 그리 원만하지 않은 부부관계로 불만은 쌓여 가고 있을 시기로 기억한다. 무엇이라도 일상속에서 탈출을 원하는 나에게 우연찮게도 노출이라는 것이 찾아왔다. 어느 늦은 저녁 술 한잔을 먹고 집에 가는 길에 편의점에 들려 담배와 커피를 사서 편의점 앞
테이블에 앉아 술도 좀 깰 요량으로 잠시 쉬어가기로 했다. 편의점 옆 치킨 집에서 술마시는 몇 명의 사람들이 앉아 있었다. 그 와중에 눈길을 끄는 것은 나와 마주보고 앉아 있는 여자의 모습이 내 시야에 들어 왔다.
원피스를 입고 다리를 꼬고 앉아 남녀 혼석으로 웃고 마시고 있었다.
유달리 그 여자가 눈길을 끈 이유가 너무나 이뻐서는 절대 아니다.
단지 내 시야에 들어온 그녀의 늘씬한 다리와 꼬고 있는 다리가 만나는 그 밑에 지점이 내 눈에 들어왔기 때문이였다.
보일 듯 말듯 한 그녀의 다리 안쪽이 내 시선을 끌어 당기기에는 충분했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시선이 그 쪽을 향하게 되고 좀 더 보고 싶다는 욕구가 커져 시선을 뗄 수가 없었다.
그러다가 그녀가 나를 보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되자 나도 모르게 죄 지은 사람처럼 고개를 숙이고 딴 짓을 하는 것처럼 행동을 했다. 그녀의 시선이 거두어 지는 것을 느끼자 또 다시 그녀가 앉아있는 의자쪽으로 시선이 가는 것을 어쩔 수가 없었다. 맨 정신이였다면 쪽팔려서라도 고개를 돌려겠지만 어느 정도 알콜이 나를 지배하고 있는
상황에서는 이성보다는 욕구의 힘이 더 컸다.
담배를 피고 커피를 마시는 척 하며 계속 그녀의 다리속을 탐했다.
그러는 중 자연스럽게 그녀의 꼬인 다리가 풀리는 것이 보였다.
난 눈을 번쩍이며 그녀의 모습을 바라 보았다.
그녀는 아는 지 모르는 지 친구들하고의 수다와 음주에 집중하고 있는 것 처럼 보였다.
난 다시 집중하여 그녀가 앉아 있는 의자밑으로 시선을 돌렸다.
"헉~~~"
조금 벌어진 다리사이로 원피스색깔하고는 틀린 하얀색이 보였다.
그녀의 팬티였다.
아무것도 아닌 것이지만 그 때 그 순간은 그 모습이 너무나 자극적이였다.
난 조금이라도 자세히 볼려고 앉아 있는 의자를 조금 뒤로 빼서 시선을 좀 더 낮추었다.
내 생각에는 그녀 또한 그러는 나를 의식하고 있었다고 생각한다.
조금 더 벌어진 다리사이로 이제는 확연히 그녀의 팬티를 볼 수 있었다.
하얀색 팬티만 보이는 대도 난 숨이 가파오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 내 바지속에 숨어 있는 놈에게서 일어나려는 의지가 보이기 시작했다.
고개를 들어 그녀를 바라보았지만 그녀는 내가 보는 것을 아는 지 모르는 지 친구들과 대화만 열심히 하고 있다.
난 주변을 둘러 보다가 손을 테이블 밑으로 내려 바지위로 내 자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그 놈은 어느 새 커져 있어 바지위로 텐트를 치고 있었다.
난 그녀의 다리사이에 시선을 고정시키고 단단하게 커진 자지를 쓰다 듬었다.
그러기를 얼마 그녀가 자리에서 일어났다. 난 놀래서 얼릉 시선을 돌리고 전화기를 들고 어디가로 통화 하는 척을
한다. "놀래라" 그러면서 그녀를 조심스럽게 살핀다.
아무래도 화장실을 가는 것 같다.
난 편의점에 들어가 맥주 한 캔을 사서 다시 나와 그녀가 오기를 기다린다.
내 쪽으로는 시선을 않주고 그녀가 다시 돌아와 자리에 앉는다.
난 더 큰 소리로 전화 통화 하는 것처럼 연기를 한다.
그러면서 그녀가 앉은 걸 확인하고 다시 의자밑으로 시선을 던진다.
"흑~~~~~"
분명히 하얀 팬티의 그녀였건만 지금은 하얀 팬티가 않보이고 검은 색의 무엇인가가 보이는 것이 아닌가?
그렇다!
그녀는 화장실에서 팬티를 벗고 온 것이다.
난 갑자기 호흡이 멎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 맥주를 따서 한 모금을 마시며 그녀의 다리사이로 시선을 집중한다.
벌리고 있는 다리사이로 까만 부위와 덜까만 부위가 눈에 들어온다.
까만 부위는 그녀의 보지털이고 덜까만 부위는 보지였던 것이다.
그녀는 나에게 자신의 보지를 보여 주고 있는 것이였다.
바지위에 가 있는 손길이 조금씩 거세어 진다.
살짝 살짝 움직여 주는 그녀의 센스에 그녀의 보지 안 쪽 까지도 내 눈 속에 담을 수가 있었다.
자지에 좀 더 강한 자극을 주고 싶어 미칠 것만 같았다.
지금 내 위치에서 좀 더 심하게 자극을 주면 그녀의 친구들과 편의점에서도 눈치를 챌 것 같았다.
난 화장실에 가는 척하며 마음놓고 자지에 자극을 줄 수 있는 그녀가 볼 수 있는 장소를 찾기 시작했다.
테이블 뒷쪽 고장난 뽑기 기계가 보였다.
늦은 시간이라 왕래하는 사람들은 거의 보이지 않았다.
난 가는 것 처럼 일어나 뽑기 기계옆으로 가서 전화 통화를 하는 것처럼 다시 연기를 하며 그녀를 바라보았다.
그녀 또한 그런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난 바지위로 불쑥 올라와 있는 자지를 잡고 그녀가 볼 수 있게끔 딸딸이를 치기 시작하였다.
그러자 그녀의 손이 밑으로 내려가는 것이 보였다.
보이지는 않았지만 그녀 또한 그녀의 보지에 자극을 주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난 바지 지퍼를 열고 커질 대로 커진 자지를 꺼내 보이며 빠른 속도로 딸딸이를 쳤다.
10초도 않되서 다른 인기척이 들리자 재쌉게 가방으로 가리고 그 장소를 빠져 나왔다.
빠른 걸음으로 내가 향한 곳은 상가 화장실이였다.
흥분할 대로 흥분된 내 자지의 물을 빼줘야만 했다.
잠깐 사이에 내 정자들은 화장실 문에 부딪쳐 생을 마감하게 되었다.
그 때부터였던 것 같다.
내가 술이 많이 취하면 알 수 없는 욕구에 휩싸여 길거리를 방황하며 내 자지를 까보이게 된 것이.....
그 날 이후 회식이 끝난 후 맥주 한 잔 더 먹고 취한 상태로 택시를 타고 집으로 갔다.
택시에서 내려 집으로 들어가면 되는데 집에 들어가기가 싫었다.
내 발길은 무작정 어디론가를 향해 걸어가고 있었다.
늦은 시간이라 다니는 사람들은 많이 없었다.
저 멀리서 여자가 걸어오는 것이 보였다.
난 주변을 둘러보고 아무도 없는 것을 확인하자 길거리옆 나무에 기대어 담배를 꺼내 물었다.
그리고 그녀가 점점 가까워지는 것을 확인하고 바지 지퍼를 내려 자지를 꺼내 놓고 앞뒤로 흔들기 시작하였다.
아무 생각없이 걸어 온 던 그녀가 나의 존재를 확인하고 멈칫 거리는 것이 느껴졌지만 다시 걸음을 내 쪽으로 향해
걷기 시작했다. 난 담배를 꺼버리고 한 손은 지퍼 안쪽을 밑으로 내려 잡고 내 자지가 더 잘 보이게 그녀를 향해
딸딸이를 치기 시작했다.
나이는 20대 중반 정도였던 것 같았다.
서로의 모습이 정확하게 눈에 들어온 순간 그녀가 걸음을 멈추고 내 쪽을 바라보았다.
난 그런 그녀의 시선을 모르는 채 좀 더 그녀가 잘 보이게 자지를 그녀 쪽으로 향하고 앞뒤로 흔들었다.
수 초의 시간이 흘렀거만 유달리 길게 느껴 졌다.
다시 그녀가 걸음을 옮기기 시작하였다.
그녀의 모습이 확실히 보이기 시작했을 때 난 좀 더 빨리 자지를 앞뒤로, 아래 위로 흔들기 시작하였다.
그녀는 그런 나를 아예 무시하고 지나가기로 작적을 한 듯 시선을 돌리지도 않고 내 앞을 지나갔다.
그리고 들여오는 낮은 목소리 "미친 새끼"
"헐~~"
내가 봐도 지금 이 순간은 그런 욕을 처 먹어도 할 말이 없었다.
난 얼릉 자지를 집어 넣고 또 길을 걷기 시작하였다.
또 다른 누구가를 만나기를 기대하며 정신없이 걷었다.
술이 깨면 후회하고 혹시 나를 아는 사람이 봤으면 어떻하지 하는 그런 마음이 드는대도
이 병은 일 년을 이어져 온다가 끝을 냈다.
그런데 이 병이 마흔이 되어 다시 찾아왔다.
회사일로 지방생활을 일 년 하게 되었다.
그럭 저럭 혼자사는 것도 적응이 되어가고 지방 동료들하고도 잘지내어 갈 때쯤
그 병이 다시 도져다.
술을 먹고 집으로 걸어가는 데 앞 쪽에서 젊은 여자가 츄리닝 바지를 입고 비틀거리며 걸아가는 모습이 보였다.
가로수길이 길게 이어져 있는 길이라 난 빠른 걸음으로 그녀를 앞 질러가서 중간 중간 만들어 놓은 벤치에 앉아
주변을 살펴 보고 지나가는 차들 이외에는 아무도 없는 것을 확인하고 바지지퍼를 열고 자지를 밖으로 꺼내
만지기 시작하였다.
점점 그녀가 다가 올 수록 자지도 점점 커져갔다.
그녀의 시선이 나를 향했다.
난 그녀의 시선을 외면한 채 단단해져 있는 자지를 그녀가 잘 볼 수 있도록 더욱 더 앞으로 내밀었다.
경험상에 비추어 봤을 때 보통은 빠른 걸음으로 무시하고 지나가는데 그녀는 그 자리에 선 채 한 참을 가지 않고
내가 하는 행동을 지켜 보았다.
나도 그녀를 바라보았다.
어느 정도 술이 취한 상태인지 흔들거리며 계속 나를 바라 보았다.
내가 일어나 "보지야~~ 보지한 번 보자" 며 그녀에게 다가가자 그녀는 아무 말없이 내 앞을 스쳐 지나갔다.
난 다시 그녀를 앞지러 가 길 가에 서서 자지를 꺼내 놓고 그녀 앞에서 흔들었다.
그녀가 피식 웃더니 택시를 잡기 시작하였다.
"에이~~씨발 그래 가라~~"
난 그 자리에 앉아 담배를 피우고 그녀는 오는 택시를 잡아 타고 그 자리를 떠나갔다. 그런데 그녀가 탄 택시가
100m도 못 가서 다시 서더니 그녀가 택시에서 내리는 모습이 보였다.
난 서둘러서 그녀가 서 있는 곳으로 달려갔다.
그녀는 나무에 기대서서 내가 오는 것을 바라보고 있었다.
"고마워~~"
난 뭐가 고마운 지도 모른 체 그녀를 보자마자 이 말이 나왔다.
그녀는 그런 나를 가만히 바라보았다.
난 그녀의 손을 잡고 내 자지쪽으로 그녀의 손을 이끌었다.
그녀의 손은 따뜻했다.
점점 자지에 힘이 들어갈 수록 그녀의 손 또한 힘이 들어가기 시작했다.
그녀가 혼자서 내 자지를 어루만질 때 난 그녀의 가슴에 손을 댄다.
그리 크지 않은 가슴이 내 손에 안겨 왔다.
그녀의 가슴을 만지면서 그녀를 안고 그녀의 입술에 내 입술을 갖다 대었다.
그녀의 입술이 자연스럽게 벌어지면서 물컹한 혀가 내 혀에 감겨 왔다.
그녀의 가슴을 만지는 손에 힘이 들어가고 내 자지를 잡고 있는 그녀의 손길이 빨라졌다.
얼마를 그렇게 키스를 하는데 "빵~~~앙~~~"하며 화물차가 경적을 울리며 지나간다.
"씹쌔끼~~"
끊어 오르는 욕을 삼키며 그녀의 손을 잡고 불꺼진 상가 주차장으로 향해 걸어갔다.
그녀는 가픈 숨을 내 쉬며 말없이 나를 따라왔다.
생각대로 늦은 시간이라 주차장에는 차 한대도 없었다.
난 주차장 측면에 있는 으쓱한 곳으로 그녀를 이끌었다.
그녀 또한 내가 이끄는 대로 잘 따라왔다.
이제 내 마음대로 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드는 순간 숨이 가파왔다.
난 그녀를 벽에 기대고 다시 그녀의 입술을 탐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기다렸다는 듯이 내 혀를 마중해 나왔다.
그녀의 혀를 빨고 입술을 빨고 침을 삼키면서 난 그녀의 티 속으로 손을 집어 넣어 가슴을 만지기 시작했다.
가슴은 작았지만 젖꼭지를 컸다.
손으로 만질 수록 단단해지는 젖꼭지를 느끼며 그녀 또한 손을 밑으로 내려 내 자지를 꺼내 손으로 만졌다.
한 참을 그렇게 그녀의 입술을 탐하다가 밑으로 내려와 그녀의 가슴을 입으로 빨았다.
사탕처럼 그녀의 젖꼭지는 입안에 가득 차 왔다.
그녀의 젖꼭지를 빠는 순간" 아~~흑~~" 처음으로 그녀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새어 나왔다.
젖꼭지가 큰 만큼 느끼는 것도 배로 느끼는 것 같았다.
난 한 손을 밑으로 내려 그녀의 츄리닝 속으로 집어 넣었다.
움찟 하는 그녀의 몸짓이 느껴 졌지만 거부는 하지 않았다.
츄리닝이라서 그녀를 탐하기가 너무 좋았다.
팬티안으로 손을 집어 넣어보니 생각보다 보지털이 수북하게 만져졌다.
더 밑으로 손을 내리니 축축하게 젖어 있는 보지가 내 손에 와 닿았다.
아래 위로 손을 비비다가 보지 안쪽으로 살짝 손을 집어 넣었다.
"흑~~억~~~" 외마디 신음소리와 함께 다리에 힘이 풀리는 지 내 몸에 그녀가 쓰러져 왔다.
난 그런 그녀를 보면서 더욱 더 보지를 애무하기 시작하였다.
점점 그녀의 다리가 벌어지고 내 손길에 따라 그녀의 보지에서는 보지물을 쏟아내고 있었다.
그럴수록 내 자지는 점점 단단해져 갔다.
난 쓰러지는 그녀를 바닥에 앉히고 혁대를 풀어 바지를 무릎밑으로 내렸다.
갑갑했던지 내 자지가 하늘을 향해 튀어 오르 듯 솟아 올랐다.
난 그녀의 머리를 잡고 내 자지를 그녀의 얼굴쪽으로 내 밀었다.
그녀는 내 엉덩이를 잡고 황소처럼 성 나 있는 자지를 입에 집어 넣었다.
"아~~"
그녀의 입속은 용광로처럼 뜨거웠다.
난 나도 모르게 그녀의 목 속 깊숙이 내 자지를 찔러 넣었다.
"억~크~~"
그녀의 신음소리에 난 자지를 그녀의 입에서 뺀다.
"미안~~넘 흥분했나봐~~"
그녀는 침을 흘리며 나를 보더니 다시 자지를 입에 넣고 빨기 시작했다.
"쭙웁~~쩝~~ 쭙~~~읍읍~~~쩝~~"
"아~~으~~읍~~나온다~~아~~~읍"
난 너무나 뜨거운 그녀의 입 속에서 참지 못하고 좇물을 싸기 시작하였다.
"음컥~~음~~ㅋㅋ"
그녀의 입 속에서 용틀림하는 내 자지를 그녀는 끝까지 입에 물고 좇물을 받아 주었다.
포르노에서 보던 것처럼 그녀가 내 자지를 빼더니 손바닥에 내 좇물을 뱉어 놓는다.
그 모습이 왜 그렇게 야하게 느껴지는지 미칠 것 같았다.
난 그런 그녀에게 알 수 없는 고마움이 들어 내 양복 상의를 벗어 바닥에 깔고 그녀를 눕혔다.
그리곤 .....................
테이블에 앉아 술도 좀 깰 요량으로 잠시 쉬어가기로 했다. 편의점 옆 치킨 집에서 술마시는 몇 명의 사람들이 앉아 있었다. 그 와중에 눈길을 끄는 것은 나와 마주보고 앉아 있는 여자의 모습이 내 시야에 들어 왔다.
원피스를 입고 다리를 꼬고 앉아 남녀 혼석으로 웃고 마시고 있었다.
유달리 그 여자가 눈길을 끈 이유가 너무나 이뻐서는 절대 아니다.
단지 내 시야에 들어온 그녀의 늘씬한 다리와 꼬고 있는 다리가 만나는 그 밑에 지점이 내 눈에 들어왔기 때문이였다.
보일 듯 말듯 한 그녀의 다리 안쪽이 내 시선을 끌어 당기기에는 충분했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시선이 그 쪽을 향하게 되고 좀 더 보고 싶다는 욕구가 커져 시선을 뗄 수가 없었다.
그러다가 그녀가 나를 보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되자 나도 모르게 죄 지은 사람처럼 고개를 숙이고 딴 짓을 하는 것처럼 행동을 했다. 그녀의 시선이 거두어 지는 것을 느끼자 또 다시 그녀가 앉아있는 의자쪽으로 시선이 가는 것을 어쩔 수가 없었다. 맨 정신이였다면 쪽팔려서라도 고개를 돌려겠지만 어느 정도 알콜이 나를 지배하고 있는
상황에서는 이성보다는 욕구의 힘이 더 컸다.
담배를 피고 커피를 마시는 척 하며 계속 그녀의 다리속을 탐했다.
그러는 중 자연스럽게 그녀의 꼬인 다리가 풀리는 것이 보였다.
난 눈을 번쩍이며 그녀의 모습을 바라 보았다.
그녀는 아는 지 모르는 지 친구들하고의 수다와 음주에 집중하고 있는 것 처럼 보였다.
난 다시 집중하여 그녀가 앉아 있는 의자밑으로 시선을 돌렸다.
"헉~~~"
조금 벌어진 다리사이로 원피스색깔하고는 틀린 하얀색이 보였다.
그녀의 팬티였다.
아무것도 아닌 것이지만 그 때 그 순간은 그 모습이 너무나 자극적이였다.
난 조금이라도 자세히 볼려고 앉아 있는 의자를 조금 뒤로 빼서 시선을 좀 더 낮추었다.
내 생각에는 그녀 또한 그러는 나를 의식하고 있었다고 생각한다.
조금 더 벌어진 다리사이로 이제는 확연히 그녀의 팬티를 볼 수 있었다.
하얀색 팬티만 보이는 대도 난 숨이 가파오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 내 바지속에 숨어 있는 놈에게서 일어나려는 의지가 보이기 시작했다.
고개를 들어 그녀를 바라보았지만 그녀는 내가 보는 것을 아는 지 모르는 지 친구들과 대화만 열심히 하고 있다.
난 주변을 둘러 보다가 손을 테이블 밑으로 내려 바지위로 내 자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그 놈은 어느 새 커져 있어 바지위로 텐트를 치고 있었다.
난 그녀의 다리사이에 시선을 고정시키고 단단하게 커진 자지를 쓰다 듬었다.
그러기를 얼마 그녀가 자리에서 일어났다. 난 놀래서 얼릉 시선을 돌리고 전화기를 들고 어디가로 통화 하는 척을
한다. "놀래라" 그러면서 그녀를 조심스럽게 살핀다.
아무래도 화장실을 가는 것 같다.
난 편의점에 들어가 맥주 한 캔을 사서 다시 나와 그녀가 오기를 기다린다.
내 쪽으로는 시선을 않주고 그녀가 다시 돌아와 자리에 앉는다.
난 더 큰 소리로 전화 통화 하는 것처럼 연기를 한다.
그러면서 그녀가 앉은 걸 확인하고 다시 의자밑으로 시선을 던진다.
"흑~~~~~"
분명히 하얀 팬티의 그녀였건만 지금은 하얀 팬티가 않보이고 검은 색의 무엇인가가 보이는 것이 아닌가?
그렇다!
그녀는 화장실에서 팬티를 벗고 온 것이다.
난 갑자기 호흡이 멎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 맥주를 따서 한 모금을 마시며 그녀의 다리사이로 시선을 집중한다.
벌리고 있는 다리사이로 까만 부위와 덜까만 부위가 눈에 들어온다.
까만 부위는 그녀의 보지털이고 덜까만 부위는 보지였던 것이다.
그녀는 나에게 자신의 보지를 보여 주고 있는 것이였다.
바지위에 가 있는 손길이 조금씩 거세어 진다.
살짝 살짝 움직여 주는 그녀의 센스에 그녀의 보지 안 쪽 까지도 내 눈 속에 담을 수가 있었다.
자지에 좀 더 강한 자극을 주고 싶어 미칠 것만 같았다.
지금 내 위치에서 좀 더 심하게 자극을 주면 그녀의 친구들과 편의점에서도 눈치를 챌 것 같았다.
난 화장실에 가는 척하며 마음놓고 자지에 자극을 줄 수 있는 그녀가 볼 수 있는 장소를 찾기 시작했다.
테이블 뒷쪽 고장난 뽑기 기계가 보였다.
늦은 시간이라 왕래하는 사람들은 거의 보이지 않았다.
난 가는 것 처럼 일어나 뽑기 기계옆으로 가서 전화 통화를 하는 것처럼 다시 연기를 하며 그녀를 바라보았다.
그녀 또한 그런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난 바지위로 불쑥 올라와 있는 자지를 잡고 그녀가 볼 수 있게끔 딸딸이를 치기 시작하였다.
그러자 그녀의 손이 밑으로 내려가는 것이 보였다.
보이지는 않았지만 그녀 또한 그녀의 보지에 자극을 주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난 바지 지퍼를 열고 커질 대로 커진 자지를 꺼내 보이며 빠른 속도로 딸딸이를 쳤다.
10초도 않되서 다른 인기척이 들리자 재쌉게 가방으로 가리고 그 장소를 빠져 나왔다.
빠른 걸음으로 내가 향한 곳은 상가 화장실이였다.
흥분할 대로 흥분된 내 자지의 물을 빼줘야만 했다.
잠깐 사이에 내 정자들은 화장실 문에 부딪쳐 생을 마감하게 되었다.
그 때부터였던 것 같다.
내가 술이 많이 취하면 알 수 없는 욕구에 휩싸여 길거리를 방황하며 내 자지를 까보이게 된 것이.....
그 날 이후 회식이 끝난 후 맥주 한 잔 더 먹고 취한 상태로 택시를 타고 집으로 갔다.
택시에서 내려 집으로 들어가면 되는데 집에 들어가기가 싫었다.
내 발길은 무작정 어디론가를 향해 걸어가고 있었다.
늦은 시간이라 다니는 사람들은 많이 없었다.
저 멀리서 여자가 걸어오는 것이 보였다.
난 주변을 둘러보고 아무도 없는 것을 확인하자 길거리옆 나무에 기대어 담배를 꺼내 물었다.
그리고 그녀가 점점 가까워지는 것을 확인하고 바지 지퍼를 내려 자지를 꺼내 놓고 앞뒤로 흔들기 시작하였다.
아무 생각없이 걸어 온 던 그녀가 나의 존재를 확인하고 멈칫 거리는 것이 느껴졌지만 다시 걸음을 내 쪽으로 향해
걷기 시작했다. 난 담배를 꺼버리고 한 손은 지퍼 안쪽을 밑으로 내려 잡고 내 자지가 더 잘 보이게 그녀를 향해
딸딸이를 치기 시작했다.
나이는 20대 중반 정도였던 것 같았다.
서로의 모습이 정확하게 눈에 들어온 순간 그녀가 걸음을 멈추고 내 쪽을 바라보았다.
난 그런 그녀의 시선을 모르는 채 좀 더 그녀가 잘 보이게 자지를 그녀 쪽으로 향하고 앞뒤로 흔들었다.
수 초의 시간이 흘렀거만 유달리 길게 느껴 졌다.
다시 그녀가 걸음을 옮기기 시작하였다.
그녀의 모습이 확실히 보이기 시작했을 때 난 좀 더 빨리 자지를 앞뒤로, 아래 위로 흔들기 시작하였다.
그녀는 그런 나를 아예 무시하고 지나가기로 작적을 한 듯 시선을 돌리지도 않고 내 앞을 지나갔다.
그리고 들여오는 낮은 목소리 "미친 새끼"
"헐~~"
내가 봐도 지금 이 순간은 그런 욕을 처 먹어도 할 말이 없었다.
난 얼릉 자지를 집어 넣고 또 길을 걷기 시작하였다.
또 다른 누구가를 만나기를 기대하며 정신없이 걷었다.
술이 깨면 후회하고 혹시 나를 아는 사람이 봤으면 어떻하지 하는 그런 마음이 드는대도
이 병은 일 년을 이어져 온다가 끝을 냈다.
그런데 이 병이 마흔이 되어 다시 찾아왔다.
회사일로 지방생활을 일 년 하게 되었다.
그럭 저럭 혼자사는 것도 적응이 되어가고 지방 동료들하고도 잘지내어 갈 때쯤
그 병이 다시 도져다.
술을 먹고 집으로 걸어가는 데 앞 쪽에서 젊은 여자가 츄리닝 바지를 입고 비틀거리며 걸아가는 모습이 보였다.
가로수길이 길게 이어져 있는 길이라 난 빠른 걸음으로 그녀를 앞 질러가서 중간 중간 만들어 놓은 벤치에 앉아
주변을 살펴 보고 지나가는 차들 이외에는 아무도 없는 것을 확인하고 바지지퍼를 열고 자지를 밖으로 꺼내
만지기 시작하였다.
점점 그녀가 다가 올 수록 자지도 점점 커져갔다.
그녀의 시선이 나를 향했다.
난 그녀의 시선을 외면한 채 단단해져 있는 자지를 그녀가 잘 볼 수 있도록 더욱 더 앞으로 내밀었다.
경험상에 비추어 봤을 때 보통은 빠른 걸음으로 무시하고 지나가는데 그녀는 그 자리에 선 채 한 참을 가지 않고
내가 하는 행동을 지켜 보았다.
나도 그녀를 바라보았다.
어느 정도 술이 취한 상태인지 흔들거리며 계속 나를 바라 보았다.
내가 일어나 "보지야~~ 보지한 번 보자" 며 그녀에게 다가가자 그녀는 아무 말없이 내 앞을 스쳐 지나갔다.
난 다시 그녀를 앞지러 가 길 가에 서서 자지를 꺼내 놓고 그녀 앞에서 흔들었다.
그녀가 피식 웃더니 택시를 잡기 시작하였다.
"에이~~씨발 그래 가라~~"
난 그 자리에 앉아 담배를 피우고 그녀는 오는 택시를 잡아 타고 그 자리를 떠나갔다. 그런데 그녀가 탄 택시가
100m도 못 가서 다시 서더니 그녀가 택시에서 내리는 모습이 보였다.
난 서둘러서 그녀가 서 있는 곳으로 달려갔다.
그녀는 나무에 기대서서 내가 오는 것을 바라보고 있었다.
"고마워~~"
난 뭐가 고마운 지도 모른 체 그녀를 보자마자 이 말이 나왔다.
그녀는 그런 나를 가만히 바라보았다.
난 그녀의 손을 잡고 내 자지쪽으로 그녀의 손을 이끌었다.
그녀의 손은 따뜻했다.
점점 자지에 힘이 들어갈 수록 그녀의 손 또한 힘이 들어가기 시작했다.
그녀가 혼자서 내 자지를 어루만질 때 난 그녀의 가슴에 손을 댄다.
그리 크지 않은 가슴이 내 손에 안겨 왔다.
그녀의 가슴을 만지면서 그녀를 안고 그녀의 입술에 내 입술을 갖다 대었다.
그녀의 입술이 자연스럽게 벌어지면서 물컹한 혀가 내 혀에 감겨 왔다.
그녀의 가슴을 만지는 손에 힘이 들어가고 내 자지를 잡고 있는 그녀의 손길이 빨라졌다.
얼마를 그렇게 키스를 하는데 "빵~~~앙~~~"하며 화물차가 경적을 울리며 지나간다.
"씹쌔끼~~"
끊어 오르는 욕을 삼키며 그녀의 손을 잡고 불꺼진 상가 주차장으로 향해 걸어갔다.
그녀는 가픈 숨을 내 쉬며 말없이 나를 따라왔다.
생각대로 늦은 시간이라 주차장에는 차 한대도 없었다.
난 주차장 측면에 있는 으쓱한 곳으로 그녀를 이끌었다.
그녀 또한 내가 이끄는 대로 잘 따라왔다.
이제 내 마음대로 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드는 순간 숨이 가파왔다.
난 그녀를 벽에 기대고 다시 그녀의 입술을 탐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기다렸다는 듯이 내 혀를 마중해 나왔다.
그녀의 혀를 빨고 입술을 빨고 침을 삼키면서 난 그녀의 티 속으로 손을 집어 넣어 가슴을 만지기 시작했다.
가슴은 작았지만 젖꼭지를 컸다.
손으로 만질 수록 단단해지는 젖꼭지를 느끼며 그녀 또한 손을 밑으로 내려 내 자지를 꺼내 손으로 만졌다.
한 참을 그렇게 그녀의 입술을 탐하다가 밑으로 내려와 그녀의 가슴을 입으로 빨았다.
사탕처럼 그녀의 젖꼭지는 입안에 가득 차 왔다.
그녀의 젖꼭지를 빠는 순간" 아~~흑~~" 처음으로 그녀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새어 나왔다.
젖꼭지가 큰 만큼 느끼는 것도 배로 느끼는 것 같았다.
난 한 손을 밑으로 내려 그녀의 츄리닝 속으로 집어 넣었다.
움찟 하는 그녀의 몸짓이 느껴 졌지만 거부는 하지 않았다.
츄리닝이라서 그녀를 탐하기가 너무 좋았다.
팬티안으로 손을 집어 넣어보니 생각보다 보지털이 수북하게 만져졌다.
더 밑으로 손을 내리니 축축하게 젖어 있는 보지가 내 손에 와 닿았다.
아래 위로 손을 비비다가 보지 안쪽으로 살짝 손을 집어 넣었다.
"흑~~억~~~" 외마디 신음소리와 함께 다리에 힘이 풀리는 지 내 몸에 그녀가 쓰러져 왔다.
난 그런 그녀를 보면서 더욱 더 보지를 애무하기 시작하였다.
점점 그녀의 다리가 벌어지고 내 손길에 따라 그녀의 보지에서는 보지물을 쏟아내고 있었다.
그럴수록 내 자지는 점점 단단해져 갔다.
난 쓰러지는 그녀를 바닥에 앉히고 혁대를 풀어 바지를 무릎밑으로 내렸다.
갑갑했던지 내 자지가 하늘을 향해 튀어 오르 듯 솟아 올랐다.
난 그녀의 머리를 잡고 내 자지를 그녀의 얼굴쪽으로 내 밀었다.
그녀는 내 엉덩이를 잡고 황소처럼 성 나 있는 자지를 입에 집어 넣었다.
"아~~"
그녀의 입속은 용광로처럼 뜨거웠다.
난 나도 모르게 그녀의 목 속 깊숙이 내 자지를 찔러 넣었다.
"억~크~~"
그녀의 신음소리에 난 자지를 그녀의 입에서 뺀다.
"미안~~넘 흥분했나봐~~"
그녀는 침을 흘리며 나를 보더니 다시 자지를 입에 넣고 빨기 시작했다.
"쭙웁~~쩝~~ 쭙~~~읍읍~~~쩝~~"
"아~~으~~읍~~나온다~~아~~~읍"
난 너무나 뜨거운 그녀의 입 속에서 참지 못하고 좇물을 싸기 시작하였다.
"음컥~~음~~ㅋㅋ"
그녀의 입 속에서 용틀림하는 내 자지를 그녀는 끝까지 입에 물고 좇물을 받아 주었다.
포르노에서 보던 것처럼 그녀가 내 자지를 빼더니 손바닥에 내 좇물을 뱉어 놓는다.
그 모습이 왜 그렇게 야하게 느껴지는지 미칠 것 같았다.
난 그런 그녀에게 알 수 없는 고마움이 들어 내 양복 상의를 벗어 바닥에 깔고 그녀를 눕혔다.
그리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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