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초반의 색끼 넘치는 보험 회사 여직원(9)
윤지가 온후 노출섹스에 대한 자극을 느끼며 다른 처음 보는 남자의 좃을 입에물고 오럴까지 해준후
자신의 노출본능의 끼가 있다는걸 느낀후 무언가 알듯 모를듯한 미소와 표정을 지은뒤
서둘러 옷을 입고는 집밖으로 나가 어디론가 사라졌다
그뒤로 한참이 지난후..
어느 비오는 날이었다
1. 다시 꿈틀대는 노출에 대한 갈망
현주는 그날 윤지와의 일들에 대해 정확히 알고 있었으며 나에게 어떠한 말조차 하지 않았었다
하지만 현주는 나에게 대하는 행동들은 여전히 기존과 동일하였다
아마도 암묵적으로 그날의 일들을 묵인해주는것 같았다
생각해보면 당연한듯 싶었다
나도 현주 자신을 다른사람들한테 노출시키며 다른남자들 앞에서의 음란스러운 행동들과
그리고 그남자들과 섹스를 하는것도 내가 원하긴 했었지만 본인도 그걸 원하였기에 즐길수 있었을것이다
현주 자신을 위해 자신의 노출본능에 대한 갈망들을 내가 얼마나 채워줬는지 본인이 더 잘 알것이다
그래서 인지 윤지와의 일들은 그냥 묵인해 주는것 일지도 모른다
물론 윤지한테도 그날의 일들은 전혀 모른척해주며 평상시와 같이 통화를 하면서 수다를 떠는 모습도 봐왔다
하지만 무언가 내 마음속에서 왠지 모를 미안함이 올라오긴 했었으며
그뒤로 현주와 섹스를 할때마다 물론 항상 기분이 좋았고 최선을 다했지만 간간이 윤지의 몸이 생각나는건 어쩔수 없는현상인듯 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그날의 일들이 차츰 무뎌지며 또 다시 노출에 대한 갈망이 솟아 올르기 시작했다
어느 비오는 날 저녁이었을까...
현주는 어디 분위기좀 나는 곳에 가서 술이 먹고 싶다고 했다
나도 마침 비도 부슬부슬 내리는 저녁이었기에 술이 땡기는 찰나여서 현주한테
무릎위까지 내려오는 원피스를 현주한테 입으라고 한후 밖으로 데리고 나왔다
물론 현주는 노브라상태와 오늘은 팬티를 입게 했다
난 도심의 불빛들이 환하게 비추며 그 안으로 들어갔고 얼마간 돌아다녔을까
어느 전망좋은 카페가 보이길래 현주를 데리고 들어갔다
역시나 문을 열고 들어가니 무수한 남자들은 왠 미모의 여성이 눈에 띄었으며
색기가 한가득 품고 있는 얼굴형과 섹시한 몸매 와 노브라인지 가슴이 출렁거리는걸 감상하며
나를 부러운 눈빛으로 쳐다본다
이제는 이런상황도 하도 많이 겪어보니 괜한 우월감에 그 남자들을 한번씩 쳐다보며 싱긋 웃어보였다
그리고 카페안에 들어가서 창가쪽에 자리를 잡고 밖을 내다보니 도시 전체가 한가득 보이며 전망이 무척이나 좋았고
이런곳에 이런 괜찬은 카페가 있었다는걸 새삼 느꼈다
현주와 자리에 앉은후 주문을 하였고 그뒤로 술들이 나왔으며 수많은 이야기를 하면서 마셨다
어느정도 취기가 올라오고 내 앞에 앉은 그녀의 모습들을 찬찬히 바라보니 행복감이 밀려온다
비도 내리는 이밤에 섹시하며 이쁜 여자와 같이 분위기 좋은 카페에 앉아
오붓하게 이야기를 하며 술을 마시는데 그 어떤남자가 행복하지 않으리...
" 오빠~ 술기운이 쪼쿰씩 올라오는거 가탱.. "
그녀는 취기가 올랐는지 코맹맹이 소리를 내기 시작한다
어느덧 난 현주의 옆자리에 앉았으며 러브샷등을 해대며 현주는 더욱 취기가 올라오는지
코맹맹이 소리를 뛰어넘어 혓바닥이 살짝씩 꼬여가며 색기스러운 얼굴은 양쪽 볼부근이 빨개졌다
그 모습을 찬찬히 바라보니 너무 이뻐보였고 나도모르게 그녀의 입에 입술을 갇다대며 키스를 했다
" 하악.. 오빵 하..하구시포~ "
시간은 밤 12시를 넘어갔으며 슬슬 나도 몸이 달아오르기 시작했고 그녀와 하고 싶은 충동이 강하게 밀려와 그녀를 데리고 카페에서 나왔다
어느덧 부슬부슬 내리던 빗줄기는 끊겨진상태였으며
우리는 약간 비틀거리며 길을 걸었고 그녀는 내 옆구리쪽에 찰싹 붙었으며 난 그녀의 허리를 감싸안았다
그리고 그녀의 무릎윗까지 내려오는 원피스를 걷어올리자 그녀의 빨간색으로 된 섹시한 팬티가 보였으며
그사이로 손을 집어넣어 엉덩이를 한움쿰 쥐었다
" 뵨태.. 누..누가 보면 어쩔려구 그..그래엥~ "
당연히 나는 뒤에 사람이 없다는 걸 알고 있었고 그녀는 누군가 있는지 없는지도 모른상태서 그런말들을 하면서
그러면서도 뒤를 돌아보지도 않은채 내 손길을 계속하여 느끼고 있었다
아마도 그녀 자신도 누군가 차라리 보고 있었으면 하는 자극을 바라고 있었을것이다
얼마나 걸었을까...
난 점점 흥분이 되어 이상태로 그녀의 몸에 나의 성난 좃을 쑤셔박고 싶었다
그때였다..
앞쪽 50미터쯤에서 사람의 모습이 보였고
나의 노출본능의 끼가 발동이 되며 차들이 세워진 길거리벽쪽으로 이동후 차와 차 사이에
그녀를 사정없이 밀어붙인후 그녀를 뒷치기 자세로 만들었다
" 여..여기서?? 사..사람 오잔앙~ "
난 그녀의 말을 뒤로한채 그녀의 무릎윗까지 내려오는 원피스를 잡아 걷어 올렸다
그녀의 작은 빨간색팬티가 보였으며 난 그상태로 내 하체를 그녀의 엉덩이쪽에 붙이며 옷위로 그녀의 엉덩이를 음미해갔다
어느덧 50미터쯤 있는사람이 우리바로 근처까지 왔으며 우리가 무슨짓을 하는지 뻔히 알고 있었으리...
그녀는 정신이 약간 드는지 그 남자가 바로 옆까지 왔다는걸 알고 자신의 엉덩이를 내 몸에서 떼어내며 원피스를 밑으로 내렸다
그 남자는 우리의 모습들을 보고는 그냥 제 갈길을 갔고
난 다시 그녀의 원피스를 걷어 올렸으며 그녀는 그런 날 다시한번 제지하며 자신의 원피스를 내렸다
" 오..오빠.. 여기서 말구... 으응?? "
그녀는 자신이 노출본능에 대한 끼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른사람들이 쳐다보는것에 적응도 많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창피한지 아니면 무엇이 그녀의 노출본능에 대한 끼를 아직까지도 감추려고 하는지..
얼마전까지만 해도 자신의 색끼를 한껏 뿜어내며 노출에 대한 갈망을 갈구했는데 참으로 알다가도 모르겠는게 여자인듯하다
하지만 난 그녀의 말에 아량곳하지 않고 다시한번 그녀의 원피스를 엉덩이 윗까지 한껏 걷어올리고
" 쑤우욱~ "
노출된 그녀의 작은 빨간색팬티를 발목까지 한번에 내렸다
" 머..머하는거야.. 제..제발 오빠... 여기서 마..말구...으응? "
난 그녀의 발을 하나 들고 팬티를 벗겼고 한쪽 발목에만 팬티를 걸쳐 놓았다
그리고 서둘러 내 허리춤을 풀러 바지와 팬티를 내렸으며
그 순간!!
핑하며 밖으로 좃이 뛰쳐 나왔고 한손으로 채 잡히지도 않는 내 좃을 잡고는 그녀의 갈라지보지틈사이에 갇다 댔다
그리고 그녀의 보지안쪽으로 밀어넣을려고 하는 찰나에 발소리가 들리며 웅성거리는 소리들이 들린다
여자들 " 호호호~ 그래서 그애가.... "
여자들이 수다를 떨며 걸어오는게 보였다
난 좃에 힘이 한껏 들어가며 현주의 보지깊숙히 밀어댔다
" 스슥~ 쑤욱~ 뻣뻣~ "
그녀는 약간의 흥분감만 있을뿐 그녀의 보짓물들이 흥건히 고일정도가 아니었기에
내 두껍고 거대한 좃을 받아들이기엔 그녀의 보지구멍은 작았다
" 하악.. 오빠 사..사람들 오..온다~ "
난 계속해서 자신의 보지구멍을 한껏 쪼이며 못들어오게 하는 현주의 보지틈사이로 자지를 들이 밀어대었고
그럴수록 그녀의 보지는 자신의 질속으로 들어오고싶어 안달이 난 내 좃에 조금씩 자극을 받아 보짓물들이 서서히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그리고 여자들이 수다떨며 걸어오고 있는 모습에 점차적으로 흥분이 되가기 시작한다
어느덧 나의 노력끝에 그녀의 보지씹두덩이 틈사이로 귀두부분이 박혔다
" 하아앙~ 하아...하아...헙~ "
현주는 수다떨며 걸어오는 옆의 여자들을 의식해서 인지 자신도 모르게 입에서 흘러나올려고 하는 신음소리를 손으로 틀어막았다
내 좃은 귀두부분만 그녀의 보지에 박힌상태였으며 계속해서 그녀의 질안쪽 깊숙히 자궁까지 빨리 맛보고 싶었다
그러나 그녀의 질속은 보짓물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진 내좃을 받아들이질 못하였고
난 여자들이 서서히 다가와지는 발소리에 내 자지는 엄청나게 크게 그녀의 보지속에서 한층 더 발기했다
그녀 역시 자신의 보지속에서 비록 귀두부분이라고 할지라도 무언가 점점 더 거대해지는걸 보지입구질벽이 느끼고 있었고
이제는 바로 옆까지 여자들이 수다떨며 왔으며 이런 스릴감과 자극에 흥분되는지 보지속에서는 씹물들이 흥건히 흘러나와
내 귀두부분에 가득 찼으며 난 이젠 수월히 들어갈수 있음을 짐작했다
" 스스슥~ 쑤우욱~ 푸풍 푸우우욱~ "
그녀의 보지는 내 좃을 한껏 받아들이며 엄청난 흡입력으로 빨아들이기 시작했다
" 아흑~ 헙~ 으으윽... 아앙~ 헙.. 크흐읍~ "
그녀는 자신의 입속에서 터져나오는 신음소리를 참으며 손으로 틀어막고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손가락 마디 틈사이사이로 참을려고 애를썼어도 강한 자극에 자신도 모르게 튀어나온 신음소리를 인지를 못했다
여자들 " 호호호~ 그오빠가 글쎄.. (아.. 아앙 헙~) 응? 무슨소리지? "
난 그녀의 엉덩이를 꽉 움켜잡으며 빠르고 강하게 피스톤질을 해댄다
" 푸푹~ 푸우욱~ 철썩철썩~ 퍽퍽퍽퍽~ 쑤욱~ 푸푸푹~ "
차와 차사이에서 현주의 원피스를 걷어올리고 그렇게나 안들어가던 좃을 그 여자들이 바로 옆까지와 눈치를 못챘지만
그 지나갈려는 찰나에 현주의 보지가 내 좃을 받아들이고 자신의 보지안쪽 깊숙히 질벽들로 하여금 엄청난 흡입력으로
빨아들이대며 자신도 모르게 애써 참으려 했던 신음소리가 손마디마디 틈사이로 흘러나온걸 인지도 못한상태서
빠르고 강하게 나의 뒷치기로 인하여 여자들은 지나갈려는 찰나에 왠 여자의 신음소리와 살과 살들이 부딪히는 소리에
차와 차사이 딱 중간에서 고개를 돌려 우리의 섹스장면을 봐버렸다
여자들 " 어머~ 어머~ 어머~ "
그녀들은 깜짝 놀랜듯한 표정을 지으며 한편으론 호기심어린 눈으로 자신의 입들을 손으로 막으며 구경하기 시작했다
2. 여자들이 보는 상황에서의 야외노출섹스
그녀들은 내 뒷모습을 보고있는 상태 였었는데 내 바지와 팬티는 무릎까지 내려간상태로 뽀얗고 하얀 내 엉덩이를 보고 있었다
그리고 마찬가지로 현주의 뒷모습은 뒷치기상태여서 자신의 원피스는 허리까지 올라간 상태였었고 한쪽발목엔 빨간색 팬티가 걸쳐져있었으며
그녀의 한손은 차와 차 사이의 벽쪽에 배꼽부분까지 돌로된 벽이 있었고 그위에는로 철창이 되어 있는걸 잡고 있었으며 그 철창너머로는 아파트단지가 보였다
그 돌로된벽은 이쪽 경사와 반대편경사하곤 틀렸는데 그 돌로된 벽난관이 우리쪽에선 배꼽부분이지만 반대쪽은 바닥이었다
철창 바로 건너편에는 이쪽과 마찬가지로 차들이 주차되어 있었으며 현주의 앞쪽엔 차들이 바로 앞 3군데엔 차들이 없었고 만약 다른차들이 온다면
자동차 후진으로 인하여 후방카메라에 우리의 모습들이 철창너머로 자세히 보여질것이며 현주의 다른 한손은
입에서 튀어나오는 신음소리를 애써 참으려고 하였지만 그녀의 작은손으론 신음소리 전체를 틀어막기엔 부족해보였다
하지만 그녀는 그런 자신의 신음소리가 손가락 마디마디 틈사이로 튀어나온다는건 전혀 모르고 있는듯 보였다
생각해보면 알수 있듯이 길가다가 왠 남녀 둘이 벽을 집고 뒷치기를 해대고 있는데 자신들의 존재를 과연 알까 모를까 궁금하지 않을까
물론 알고 있겠지만 그 상태서 과연 앞으로 어떻게 할것인가 더욱 궁금해질것이다
마찬가지로 그 여자들도 수다떨며 길을 가고 있으며 때마침 살부딪히는소리와 함께 여자의 신음소리가 나오고 왠 남녀 둘이 길바닥에서 뒷치기를 하고 있는데 호기심이 발동하지 않을수가 없었다
여자A " 어머~ 이것들 지금 길거리에서 그짓 하는거야? "
여자B " 호호~ 그렇겠지 근데 우리 전혀 신경안쓰고 여전히 하고있는데? 저남자 엉덩이봐바 호호~ "
난 그녀들의 대화소리에 더욱 흥분이 되었는데 그때서야 현주는 그녀들의 존재를 눈치 챘는지
후다닥 원피스를 내리며 자신의 보지속에 박혀있는 내 좃을 꺼낼려고 한껏 몸무림을 친다
현주 " 오..오빠~ 사람들..사..사람들.. 우리 보고있어.. 그..그만.. "
난 아량곳하지않고 그녀의 원피스를 다시 엉덩이위로 올리고 그녀가 움직이지 못하도록 엉덩이를 한손으로 움켜잡으며 그녀의 몸을
그 여자들이 볼수 있게끔 차와 차사이 벽을 집고 있던 그녀를 차 트렁크를 집도록 좃으로 그녀의 보지를 넣어둔상태서 움직였다
현주 " 끄으읍~ 아.. 헙~ 왜..왜그래.. 하아앙~ 헙.. 사..사람있단..마..말이야~ "
그녀는 자신의 의지와는 다르게 몸이 어떠한 무거운 물리적인 힘이 자신의 보지속에 강하게 꺽으며 비틀어대자 자신도 모르게
몸이 차 트렁크쪽으로 움직여졌다
그러자 차와 차 사이 옆쪽에서 우리의 모습을 구경하던 여자들의 모습이 보였고 현주는 당황하며 창피한지 얼굴을 가렸다
하지만 난 전혀 그런거 아량곳하지 않고 그동안은 남자들한테의 노출로 인하여 현주가 그들의 눈빛을 느끼며 흥분을 해왔었지만
이번엔 예상치못하게 여자들한테 우리들의 노출된모습을 보여주니 엄청난 스릴감과 자극이 내몸을 휘어감았다
여자A " 어머어머~ 몸을 트는데? "
여자B " 호호~ 저것들 변태남녀 아니야? 우리를 의식해서인지 왠지 우리보라고 하는거 같은데? "
한 여자의 말이 그대로 우리의 속마음을 꿰뚫은듯 정확하게 말을 하자 현주는 더욱 당황해하기 시작했다
" 쑤우욱~ 푸우우욱~ 퍽퍽~ 찔걱찔걱~ 탁탁 "
난 그녀들이 우리의 뒷모습에서 이젠 옆모습을 볼수 있게끔 몸을 틀었고 그 상태서
현주의 엉덩이를 움켜잡고 내 거대하고 두꺼운 자지가 보지틈사이로 빠졌다 들어가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차 트렁크 밑부분 턱에 그녀의 한쪽무릎을 굽히게 한후 발을 올렸다
그리곤 그녀의 갈라진보지틈사이 보지입구쪽으로 자지를 빼낸후 아주 천천히 박아버렸다
여자A " 헉.. 바..봤니? "
여자B " 크흡~ 무..무지 두.두껍고 거..대한게.. "
난 그녀들끼리 말할틈을 주지않고 현주의 보지속으로 이번엔 강하고 빠르게 박아댔다
" 아악~ 아... 아앙.. 아흑~ 으윽.. 으으윽.. 커헉~ 아앙아앙~ "
" 철썩철썩 퍽퍽~ 쑤욱 푸푹~ 푹푹푹~ 푸우욱~ "
자신의 색기넘치는 얼굴을 가리는 현주의 양손을 잡으며 뒤로 당겼고
그 순간 현주는 자신도 모르게 내 허리 움직임에 자신의 엉덩이를 앞뒤로 맞쳐대며 그녀들이 우리의 모습을 보고 있다는 사실에
그녀역시 스릴감과 자극이 밀려오는듯 보였으며 터져나오는 신음소리를 이번엔 애써 참으려 하지 않고 그대로 뱉어낸다
" 하아앙~ 으윽.. 조..조아.. 아..아아. 으윽~ "
현주는 이젠 자신도 이성의 끈이 놓아진걸 깨달았으며 무척이나 흥분된상태로 두껍고 거대한 내자지가 평상시보다 좀더 힘이 들어가
자신의 질벽을 가득채우며 긁어대고 자궁입구까지 와닿으며 약간 뻣뻣한감이 있긴하지만 자신의 질벽이 내 자지에 맞물려
약간은 찢길듯한 고통과 한편으로는 엄청난 쾌감에 절정에 달으며 자신의 보지속안 자궁 깊숙한 곳에서 부터 무언가 물밀듯이 쏟아져 나오며
내 좃을 한껏 적시며 액들을 배출하면서 오르가즘에 도달했다
그런 그녀의 모습에 넋을 잃고 구경하던 여자들은 자신들도 나의 거대하고 두꺼운좃을 계속하여 쳐다보면서 자신들의 보지속에 넣으면 어떤느낌일까하는 생각을 가지게 된다
여자A " 으음.. 저 여자 어..어떤느낌 일까.. "
여자B " 주..중요한건.. 엄청 좋을거 같아.. "
그녀들은 자기들만 알수 있는듯한 목소리로 말을 한다
" 쑤욱 쑤우욱~ 포퐁~ "
난 그녀가 절정에 이르러 오르가즘에 도달한 걸 눈치채고 그녀의 보지속에서 내 자지를 빠르게 빼버렸다
그러자 현주는 자신의 보지에서 무언가 두껍고도 거대한게 빠져나가자 허전한 느낌이 들면서 눈이 풀린상태로 신음을 흘리며 내쪽을 돌아보며 말한다
현주 " 하악하악.. 왜..왜그래?? 어..얼릉..빠..빨리... "
그녀는 옆에서 구경하던 여자들이 있는지 없는지 신경도 채 쓰지않고 현재 자신을 좀더 채워주길 원하는듯 말한다
" 빨아~ "
난 명령하듯 그녀에게 말했다
옆에서 구경하는 여자들은 토끼눈을 하며 놀란표정으로 두껍고 거대하게 껄떡거리는 내 좃을 쳐다본다
그 순간!!
차와 차사이에서 무릎을 끓고 내 좃을 잡으며 입에 물려고 하는 그때
그 여자들의 옆으로 사람들이 지나가다 우리들의 모습을 보게 된다
하지만 그런것 따윈 이미 현주의 안중엔 없었다
현주는 눈이 풀린상태로 입에 물고는 아주 정성스럽게 자신의 씹물들과 내 액들이 뒤범벅인 좃을 빨아대기 시작했다
남자들 " 야 저것들머냐? 길거리에서 좃빠는거같은데? 어이 아가씨들 저것들 머하는거요? "
여자A " 어머~ 누구세요 언제우리 옆에 왔지.. "
여자B " 호호~ 보면 모르나요? 우리도 방금 지나가다 우연찮게 보네요~ "
그녀들과 그남자들은 약간은 당황스러워하면서도 서로 말을 주고 받으며 우리들의 모습을 감상하기 시작한다
나는 자동차 앞쪽에 허리를 기대며 현주의 머리채를 움켜잡았고 그녀는 눈이 풀린상태로 날쳐다보며
불알쪽을 한껏 입안에 집어넣고는 사탕먹듯 빨아대며 한손으로 잡혀지지도 않는 두껍고 거대한 내 자지를 쓰다듬은다
남자A " 씨발 저년 졸 색쓰럽게 생겼네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잘빠졌네 "
남자B " 거..것보다 저놈 자지함봐바 엄청난데? "
여자B " 호호~ 그렇죠? 물건이 진짜 엄청나네요~ "
남자A " 하하~ 저것도 물건이라고 내꺼에 비하면... "
그녀들과 그남자들은 서로 말을 주고받으며 약간은 황당스러우면서도 당황스러울법한 상황인데도 웃으며 대화했다
그리고 한 남자는 자신의 것이 더욱 대단하다며 허풍을 치기 시작했다
난 이 상황자체가 무척이나 흥분되면서도 자극적이긴 하지만 약간 웃기기까지 했다
" 츄릅~ 쪼옥~ 스르릅~ 쪽쪽~ 스르릅~ 쪼오옵~ "
좃을빨아대던 현주의 입안에서 음탕스러운 소리들이 흘러나온다
그리고 내 자지뿌리에서부터 기둥을 지나 귀두까지 한번에 밑에서부터 위로 천천히 자신의 혀로 핥으며 올라왔고
그 뒤에 귀두부분을 입으로 강하게 빨아대며 한손으로 자지기둥을 빠르게 위아래로 움직여댄다
" 으읔~ "
난 강한쾌감에 미칠것만 같은 흥분감에 몸이 부르르 떨며 사정의 기미가 올라왔다
그래서 그만 빨게 할려고 현주의 머리를 잡아서 입속에서 빼낼려고 하는 찰나
그녀는 그 순간을 놓치지 않고 내가 사정할려는게 보이자
자지기둥을 잡던손을 빼고 내 엉덩이쪽을 양손으로 잡고는 자지귀두부분에서 자지기둥 뿌리깊숙까지
한번에 입안으로 강한 흡입력으로 빨아대며 내 귀두는 그녀의 목젖에 닿으며 사정일보직전까지 이르렀다
그리고 현주는 강하고 빠르게 목젖에 닿은 귀두부분이 자신의 목끝 안속으로 조금넘어가게 하려고 하는듯 좀더 깊숙히 박아댔다
그 순간!!
난 더이상 참을수 없는 그녀의 상당히 강하면서도 부드러운 사까시를 받아내며 목까시까지 넘어가자 내 의지와는 다르게
참고싶었고 더욱 참을려고 했지만....
그 누가 참을수 있겠는가...
길거리에서 노출섹스를 해대며 지나가는 여자들한테 그상황을 걸리게 된 상황이었고
그것도 모자라 보지맛을 한껏 맛본뒤 그녀의 부드러운 입안속에서 그녀의 화려하면서 강렬한 오럴을 받게 되고
이번엔 다른남자들까지 합세해서 구경하는데 이 엄청난 스릴감과 자극을 내가 무슨수로 참으리..
" 츄르릅~ 케엑~ 켁켁.. 츄..츄릅~ (껄떡껄떡) 우욱~ 컥~ 우웩~ 커헙~ 츄..츄릅~ 꿀꺽꿀꺽~ "
난 불알끝에서부터 자지뿌리를 지나 기둥을 지나 귀두에 한참이나 참으며 고여있던 많은양의 정액들을 그녀의 목안으로
사정없이 토해냈다
그녀는 내가 사정을 하려는걸 알고 더욱 빠르고 강하면서도 부드럽게 자지를 빨아대며 목안깊숙히 넣는 순간
내 정액이 그녀의 목젖을 사정없이 쳐대며 목안으로 넘어가는데도 그녀는 입을 빼내지않고
여전히 엄청난 흡입으로 양쪽 볼이 움푹 패였음에도 불구하고 내 두껍고 거대한자지때문에 움푹 패였음에도 살짝 패인것처럼 보인상태로
내 정액들을 꿀꺽꿀꺽 목속으로 넘겨댔지만 내 많은양의 정액들을 다 받아들이기엔 역부족한지 그녀는 연신 켁켁 거리며 토할것같은 표정을 한다
그리고 자신의 입밖으로 흘러나와 목을 타며 줄줄 내려가고 있었고 그 상황들을 옆에서 구경하던 사람들은 여전히 쳐다보며 약간은 흥분된표정들을 지으며 숨을 가뿌게 몰아쉰다
남자A " 어..엄청난데... "
남자B " 저..여자 색기가 장난아니야 눈물이 고였음에도 토할것같으면서도 끝까지 저넘자지를 뱉어내지를 않아 "
여자A " 으음.. 과..과연.. 어..어떤느낌일까... 나..나도.. "
여자B " 하악.. 대..대단해.. 어..어떻게.. "
남자B " 저것들 끝난거같은데 우리 이렇게 만난것도 인연인데.. 간단하게 술한잔 하실래요? "
여자들 " 네...넵~ 그..그렇게 해..해요.. "
남자들 " (앗싸~) 하하~ 네 그럼 가죠~ "
그 여자들 그 남자들은 우리의 모습을 구경한뒤 자신들도 하고싶다는 흥분감에 사로잡히며 자기들끼리 서로 남녀짝지어 어깨동무를 하곤 이내 가버렸다
난 내 남은정액들을 모조리 현주의 입안 깊숙히 뿜어내며 황홀감을 맛보며 있었고
현주는 색기넘치는 얼굴을 하며 반쯤풀린눈에선 눈물이 고여있는상황이었는데 눈물이 흘러내리며 날 쳐다보며 가뿐숨을 몰아쉰다
그리고 그 입에서 내 자지가 빠지자 내정액들은 그녀의 목속으로 다 넘어가지 않았는지 많은양이 입밖으로 쏟아져 나오며 바닥으로 흘러 내렸다
그녀는 여전히 눈에선 눈물이 멈추지 않았으며 날 쳐다보며 무언가 모를 눈빛을 하며 계속하여 눈물만 쏟아낸다
난 계속해서 눈물을 흘르는 현주를 쳐다보며 처음에는 자신의 목젖을 계속하여 압박했기에 숨을 못쉴거같은 느낌에 눈물이 흘러 나온줄로만 알았는데
그뒤에도 계속 눈물만 흘르면서 날 쳐다보고 있으니 이상한 생각이 들었다
왜 이러지.. 내가 뭘 잘못했나.. 왜 계속 울고 있지... 왜그러지...
난 서둘러 바지를 입고 현주를 일으켜세워 그녀의 발목에 걸쳐진 빨간색 팬티를 입혔고 현주는 어느새 눈물이 그치고
내가 하는데로 그냥 가만히 있었다..
난 왠지 모를 불안감에 휩싸이기 시작했고 무언가 뒤통수를 강하게 때리는듯한 기분을 느꼈다
그리고 현주의 허리를 끌어안으며 차와 차사이에서 나온후 길을 걸어가는데 그때였다
xx " 야 야? 너 맞지? 맞지? 맞네 이놈 "
나 " 엥? 누구?? 흠... "
3. 왠지 모를 불안감.. 그리고 6년만의 재회
어디선가 차문여는소리가 들리고 누군가 나를 애타게 불렀다
뒤를 돌아보며 누구냐구 물어보는 찰나 6년이 지났어도 그 얼굴을 잊을수는 없었다
그 놈은 세월이 지나 많이 변했음에도 여전히 잘생겼고 스타일이 더 좋아진듯 보였다
그놈은 6년전 윤지의 남자친구이자 내 친한친구였던 수영이었다
나 " 오..오랜만이다.. "
수영 " 하하~ 이 새끼 여기서 보게 될줄이야.. 잘사니? "
나 " 으응.. 자..잘살지.. 넌 자..잘지냈어? "
수영 " 세월 참 많이 지났네? 흐흐~ 그때일이후로말야.. "
나 " 그..그땐 미..미안했다.. "
수영 " 씹쌔끼.. 괜찬아 그일은 꺼내지마 이미 다 잊었으니.. 이시간에 여긴 왠일이야 "
나 " 그..그래.. 아니 지..지나가는 기..길이야..너는 무..무슨일때문에 여기 있어? "
수영 " 아..하하하~ 그게 이근방이 집이라 차 대놓고 집에 들어가는길에 니가 보이길래.. 크크 이렇게 만나는 것도 오랜만인데 잠깐 술이나 한잔하자 "
나 " 그..그게.. "
수영 " 엥? 옆에 여성분은 니 제수씨? 이새끼 눈높은거는 옛날부터 알아봤는데.. "
수영은 내 옆에 있는 현주를 쳐다보며 음흉한 눈으로 얼굴부터 해서 가슴 허리 다리로 스캔해가기 시작했다
난 이놈과 이미 6년전에 윤지와의 일때문에 서로 연락도 안하고 자연스럽게 친구의 인연을 끊었던터라 왠지 모르게 엮이는게 싫어졌다
하지만 수영은 계속하여 집요하게 그때의 일들을 아직도 마음속에 고이 간직했는지 아니면 무슨생각인지 술한잔 하자고 끈질기게 매달렸다
그러면서도 여전히 음흉스러운 눈빛으로 현주의 몸을 쳐다보는데 현주는 불과 방금전까지 나와 노출섹스를 했으며 입으로 내정액들을 받아낸상태였고
이미 정액들은 말랐으며 그녀의 눈물로 인해 씻겨내려진 상태였었다
그리고 수영이가 계속해서 자신을 쳐다보자 약간은 당황스러운표정도 지으면서 그 눈빛들을 받아내기가 거북스러운지 내 허리를 움켜잡으며
빨리 집으로 가자는듯한 표현을 한다
수영 " 이새끼 이거 너 아직도 6년전일때문에 그래? 나 이미 그때일 잊었어 그냥 오랜만에 만나서 반가워서 술한잔 먹자는건데 싫어? "
나 " 그래.. 가자 오랜만에 만났으니 대신 시간이 없으니 간단하게 1시간정도만 술먹고 가자~ "
수영 " 그래 그렇게 나와야지 이새끼 이거.. 흐흐.. 제수씨 맞죠? 제수씨 간단하게 술한잔 먹고 가요~ 6년만에 만나서 그런거에요 이해좀해주세요 "
난 더이상 그의 말을 뿌리칠수가 없었고 그래 무슨일 있겠냐 하는 심정으로 간단하게 빠르게 술한잔먹고 헤어지자는 심정으로 말했다
그리고 수영이는 자신의 차쪽으로 우리를 데려가 차에 태웠다
수영 " 자~ 제가 괜찬은곳으로 대접하겠습니다 이근방이니 조금만 참아주세요~ "
수영은 이렇게 말하곤 차에 시동을 걸었다
근데 문득 이상한 생각이 들었다
그 놈은 집에 들어가는길이라고 했는데 차는 이미 오래전부터 시동이 꺼져있는듯 보였으며 앞쪽을 보니
아까 현주와 있었던 차와 차 사이가 이 각도에서 정확하게 잘보인 것이었다
우연의 일치라고 하기엔 먼가 좀 수상했지만.. 설마 하며 우리의 모습들을 봤을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 우연일꺼야.. 우연이겠지..
난 애써 우리의 모습들을 봤다는 사실들을 외면하기 시작했고 현주 역시 나의 모습들에 이상함을 느껴 창밖을 쳐다보다가
깜짝 놀라며 내 눈을 쳐다봤다
아마도 현주도 나와 자신의 노출섹스상황을 수영이란 남자가 차안에서 구경했을거란 생각이 들었을것이다
그리고 문득 차안 가운데 기어있는쪽을 보다가 깜짝 놀랬는데 돌돌 뭉쳐진 휴지들이 있었고 차안에선 이상야릇한 밤꽃냄새가 진동을 했다
설마 이놈이 우리의 모습들을 지켜보며 자위를 한건 아닌가 하고 생각을 했지만 내 정액 냄새일까 하는 어이없는 생각도 들었다
하지만 그러기엔 내가 정액 배출한 시간이 이미 오래지났고 현주 얼굴역시 자신의 눈물로 정액들이 씻겨져 이미 냄새는 하늘로 증발하였을것이다
그렇다면 내가 생각하는건 단하나가 분명한것이다
100% 수영이께 분명했다
그리고 운전대 클락션 부분에 휴지 찌꺼기들이 약간씩 묻어 있었다
아마도 화장지에 싼다는게 약간 튀어나와 클락션에 묻었는듯 했다 그리고 그걸 닦아내는데 대충닦아내다가 휴지찌꺼기들이 묻은것일수도 있다
생각이 여기까지 와닿자 이놈이 무슨생각으로 우리에게 접근했으며 왜 계속해서 술을 먹으로 가자하는지 의심스러울뿐이다
어느새 차는 출발을하여 10분정도 갔는데 어느 술집앞에 차를 주차한후 내렸다
난 차에서 내려 현주를 데리고 나왔고 주위를 둘러봤다
이 근방은 좀 외졌으며 이 술집말곤 다 불이 꺼져있었다
그리고 술집안을 보니 손님이라곤 찾아봐도 안보인듯했고 룸형식으로 테이블마다 사각형으로 되어있으며 문이 달려있었다
쉽게 룸안으로 들어가면 무슨짓을 하든 아무도 모를게 분명했다
난 점점 알수 없는 불안감이 밀려왔고 설마 이새끼가 무슨짓을 해도 내가 제압할수 있을거란 생각도 들었다
수영이랑은 고딩때도 말다툼으로 이어져 몸싸움까지 갔었을때도 한번인 내가 이기고 두번은 내가 지고 그랬지만
그때는 친구란 이유때문에 주먹에 힘이 덜들어갔기때문에 내가 졌지만 지금이라면 틀릴게 분명했다
현주와 나는 수영이의 안내를 받으며 술집안으로 들어갔고 난 들어가자마자 주위를 빠르게 둘러봤다
음악소리가 흘러나왔으며 카운터는 입구쪽에 있었으며 화장실은 입구쪽에서 직선으로 쭉가야 주방옆으로 있었다
수영이는 입구에서 오른쪽 구석진 창문반대쪽 룸안으로 문을 열며 들어갔고 나 역시 현주를 데리고 그쪽으로 들어갔다
문을 열고 들어갔는데 깜짝 놀랬다
안은 약간 어두컴컴하게 조명이 되어있었으며 문은 안에서 잠글수도 있는듯 했다
안에 가운데 테이블이 있고 양옆에는 쇼파로 된 한눈에도 고급스러워보였으며 그리고 한쪽엔 쿠션이 있었다
그리고 테이블위에는 화장지도 일반 매장에서 쓰는 화장지티슈가 아닌 각티슈가 있었으며 그 옆엔 왠 작은 종이꽉이 보였는데
수영이가 후다닥 치웠다 하지만 난 이미 그게 무엇인지 알수 있었고 이 술집은 대체 정체가 무엇인지 궁금했다
그리고 벽쪽엔 전화기가 달렸고 그 전화기로 수영이는 양주와맥주 그리고 안주를 주문했다
수영이는 주문을 한후 나를 한번쳐다보고 음흉한눈길로 현주를 다시한번 쳐다보며 알수 없는 미소를 짓고 있었다
난 여기서 화장실까지의 거리와 시간차를 확인해보기 위해 잠시 화장실 간다고 말하고 룸에서 나왔다
그리고 약간은 빠른걸음으로 화장실까지 가는데 아까와는 다르게 약간 멀긴했지만 가깝다고 느꼈지만 상당히 멀었다
룸에서 나와 몸을틀어 일단 카운터쪽으로 쭈욱 직진을 했고 그뒤 오른쪽으로 틀어 주방쪽으로 쭈욱 갔다
그 후 왼쪽으로 틀어보니 화장실이 보였고 그 상태로 화장실로 들어갔는데 이건 공용 화장실인듯 보였다
하지만 들어가보니 깜짝 놀라지 아니할수 없었다
그 이유인즉 화장실이 상당히 컸는데 공용처럼 되어 보였던건 전체적인 화장실을 말하는거였고
그 화장실안에서 좀더 들어가면 문이 2개가 있었는데
한쪽은 남자화장실 한쪽은 여자화장실 이렇게 되어 있었다
화장실안에도 돈을 얼마나 발랐는지 상당히 인테리어자체가 잘되어있었으며 각종 액자와 화장실특유의 냄새가 날법도 한데 그런건 전혀 안났었고
향수를 뿌렸는지 좋은냄새가 났다
그리고 남자화장실을 열어본 순간 경악을 금치 못했는데
화장실 소변기가 6대 화장실 대변기가 7대가 있었다
근데 이상한건 대변기룸은 7개인데 6개만 대변기가 보였고 마지막 한방은 "관계자외출입금지" 라고 붙여져있었지만
아량곳하지않고 열어본순간 너무나 어처구니가 없었다
그 문을 열어보니 소형 무지 작은 침대가 일자로 있었으며 그 옆에는 서랍장이 있었는데 그서랍장위엔 티슈통이 있었고
서랍속을 열어보니 이상한 성인용품들이 많았고 콘돔도 종류별로 다 있는듯 보였다
그리고 침대옆 틈사이로는 사람한명이 간신히 지나갈수 있을까말까한 틈이 있었고
반대편에도 문이 하나 달려있었다
난 그 문이 왜 달렸는지 무엇때문에 지금 이 화장실 대변기룸안에 이런 침대와 통로가 있는지 궁금했다
그래서 그 반대쪽 문을 열어봤는데....
난 순간 할말을 잃게 될수밖에 없었다
반대쪽문을 열고 나가보니 여긴 여자화장실인것이다
물론 남자화장실과 여자화장실과 연결된 통로란걸 눈치챌수 있었으며 그리고 양쪽 문들 다 안에서 잠글수 있도록 설계되있었다
여자화장실쪽은 잠겨져있었지만 이미 남자화장실쪽문이 열려져있었기에 내가 들어와서 문을 열고 여자화장실로 갈수 있었던것이다
그럼 왜 이 남자화장실문은 안잠겨있었을까.. 난 문득 이런생각이 들었지만 이내 그 생각자체는 할필요도 없다는걸 알게되었다
처음에 내가 문을 열려고 문고리를 잡았을땐 잠겨있었지만 문이 완전히 닫혀진게 아닌 반만 닫혀진상태라 그상태로 내가 열었던걸 알수 있었다
마찬가지로 반대쪽 여자화장실도 남자화장실하고 구조가 비슷하게 되어있었지만 대변기룸만 13개가 있었다
12개는 대변기룸이지만 마지막 구석지 이 통로가 있는 문은 남자쪽과 마찬가지로 "관계자외접근금지" 문구가 붙여져있었다
그리고 다시 그 통로를 통해 남자화장실로 나왔으며 이 모든것들을 알아냈고 시계를보니 내가 화장실에 온지 어느덧 15분이 넘어진상황이었다
난 서둘러 화장실을 나와 우리 룸쪽으로 빠르게 갔는데 룸문을 열려고 손을대 살짝 열어보니 안에서는 현주의 웃음소리가 흘러나왔다
그리고 수영이는 현주의 옆자리에 앉아서 둘이 나란히 술을 먹고있었는데 그 술을 먹는게 이상했는데 자세히 보니
양주를 희석시킬 얼음통에 얼음들은 밑에 쓰레기통에 버려진상태고 그 얼음통에 양주 2병과 맥주를 섞어넣은상태로 그걸 따라 마시고 있었다
현주는 딱봐도 그 15분 사이에 술을 얼마나 많이 먹어댔는지 정신이 헤롱해진 상태였으며 혓바닥은 이미 꼬여질데로 꼬여진상태였고
뭐가 그리 좋은지 연신 웃어대며 한껏 색기어린눈초리를 하면서도 눈은 풀려진상태로 수영이를 쳐다보며 술을 계속해서 먹고 있었다
그리고 현주의 몸을 자세히 보니 원피스는 무릎까지 내려왔음에도 불구하고 술을 먹음으로써 편안해지고 분위기가 한껏 달아올르면서
현주 자신도 모르게 엉덩이윗부분으로 원피스가 올라갔으며 앞쪽은 원피스 앞자락만 간신히 현주의 아랫도리를 감싸고 허벅지 바로 윗쪽에 있었다
약간 이상한 조짐이 보였고 수영이의 한손은 테이블밑에 있었으며 한손으로는 여전히 현주의 술잔이 비워짐과 동시에 즉각적으로 술을 따르고
바로 건배하며 연타로 계속해서 먹고 있었다
수영이의 한손의 행방을 찾아보니 원피스 뒷부분이 엉덩이윗부분에 있는곳에 있었다
난 조용히 문을 다시 닫고 룸 앞에서 골똘히 생각을 했다
" 이게 어떻게 된 상황이지? 현주는 아마도 술기운에 자신이 옷가짐이 어떻게 되었는지 조차 생각도 못할것이고 그리고 술을 왜 저렇게 많이먹고.. 머가 좋은지 계속 웃고만 있는걸까 "
난 이 상황자체가 어떻게 굴러간상황인지 도통 감을 잡을수 없었고 물론 노출에 의한 그리고 타의에 의한 현주 자신이 다른사람의 손길에 흥분해가며
다른사람의 좃에 자신의 보지가 유린당하더라도 난 괜찬았고 그런걸 원했지만..
내 친구 지금은 친구의 연을 끊었던 수영이에게 당하는것만큼은 싫었다
여기까지 생각이 와닿자 그래 하지만 결국엔 내가 있는앞에서만큼은 아무리 수영이라도 연을 끊었더라도 어떻게 하진 못하겠지..
하는 생각을 하고 심호흡을 깊게 한후 내가 왔다는걸 안에서 눈치챌수있게 문고리를 잡고 강하게 위아래로 철컥거리며 문을 서서히 열었다
그러자 방안에선...
" 쮸우웁~ 츄릅 쮸웁~ 아앙~ 아흑.. "
이미 노브라상태란걸 알아낸 수영이가 아무런 반항도 못하고 헤롱헤롱거리며 연신 웃고만 있는 현주의 한쪽 젖가슴을 밖으로 꺼내 빨아대고
그거에 현주는 반응하며 신음소리를 흘러내다가 내가 돌아온걸 눈치채자 수영이는 후다닥 가슴에서 입을 떼네며 원피스안으로 넣고
문이 살짝 열릴려고 하자 자리에서 일어났다
물론 난 문안으로 들어가진 않았다
문만 살짝 끼익 열어둔상태서 그 살짝 열려진틈사이로 이모든상황을 눈치챘으며 그거에 반응한 수영이가 일어나자 난 문을 완전히 열고 들어갔다
수영이는 약간은 당황스러운 기색을 하고는
수영 " 어..언제 왔냐.. 하하 화장실갔다가 죽은지 알았다.. 나..나도 화장실좀 갔다올께~ "
수영이는 후다닥 내옆을 지나 화장실로 갔다
룸안으로 들어와서 상황을 보니 이미 술들이 따라진 얼음통은 그 짧은 시간동안 3/2가 비워진 상태였으며
현주는 정신을 못차리는지 이번엔 나를 보며 연신 웃어대며 쳐다보고 있었고 난 현주의 가슴을 꺼내서 보니
얼마나 빨아댔는지 아직도 빨갰으며 젖무덤근방에는 수영이의 쪽들이 그대로 다 들어나보였다
그리고 수영이쪽 쇼파를 보니 무언가 이상한 종이 쪼가리가 쇼파 꾸석지에 살짝 보이길래 꺼내서 봤는데
무슨 약인듯 보였으며 딱봐도 최음제 비슷한 흥분제 인듯 보였다
난 어이가 없었고 이놈이 지금 나 몰래 현주를 따먹을려고 하는건가 하는생각도 있었고
그 순간!!
" 띠리리링~ 띠리리링~ "
전화기가 울려대서 받아보니
종업원 " 여보세요 네~ 저희 사장님 어디계시죠? "
나 " 네? 사..사장님요? "
종업원 " 네 이수영 사장님 중요한전화가 걸려와서요 "
나 " 아.. 수..수영이가 사..사장이었군요? "
종업원 " 네 아까 사장님이 중요한사람들 모시고 온다길래 가게 비워두시라고 했었거든요 "
나 " 아.. 수영이 지금 화장실 갔어요~ "
종업원 " 네 알겠습니다 찰칵 "
난 머리에 무언가 얻어맞은듯한 충격을 받았다
이놈이 이 술집 사장이었고 상당히 고급스러운 술집인데 왜이렇게 손님들이 없었나 궁금했던게 이제서야 풀렸다
이제 이 상황을 어떻게 풀어 헤쳐나가야 하나..
난 현주의 모습을 쳐다보니 그녀는 여전히 아무것도 모른채 웃기만 하고 있었고 조금씩 숨이 가빠 오르며 덥다고 하며
옷을 벗을려고 하며 흥분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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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감하셨습니까?
지난편 이후 약간은 늦게 글올리네요
여러가지로 바쁘고 생각도 할게 많았네요
저의 글은 다시 시작되니 기대해주세요 ^^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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