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1부에서 추천과 리플 달아주신 분들 감사하고요.
제 필력이 부족해서 오해가 있었습니다.
주인공이나 그 아내가 서울대 법대를 나온 판사가 아니라
주인공은 대기업을 다니는 사람입니다.
요즘 결혼 정보업체에서 서울대 법대를 나온 판사가 1등급이라고 하는데
주인공은 그만큼은 아니지만 역시 사람들이 선호할만한 그런 일을 가지고 있단 거죠.
이점 유의해주시길 바라며 시작하겠습니다
=-=-=-=-=-=-=-=-=-=-=-=-=-=-=-=-=-=-=-==-=-=-=-=-==-=-=-=-=-=-=-=-=-=-=-=-=-=-=-=-=-=-=-=-=-=-=-=-
아내가 먼저 씻으러 갔다.
합법적인 섹스가 처음인 나는 많은 고민을 했다. 옷은 벗고 있어야 하는지.
같이 가서 씻어도 되는 것인지. 옷을 벗고 같이 씻자고 말하고 싶었지만
난 이 분야에서 정말 못난 사람이다. 그렇게 용기를 내기도 어렵다.
아내의 샤워장면을 엿보고 싶은 욕망이 강하게 솟구쳤다. 아내의 샤워장면이 도대체 무슨 가치가 있냐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지금 아내는 짧은 연애 기간 탓에 나에게 단 한번도 알몸을 보이지 않은...
그런 새롭고도 조심스러운 여자인 것이다.
애타는 마음을 가라 앉히기 위해서 얼음물을 들이키고서는 TV를 틀었다.
그리고 곧 아내가 속옷 차림으로 나왔다.
아내의 속옷은...굳이 설명하자면 적당했다.
아내의 브라자는 맞춤일까 싶을 정도로. 질투심을 유발할만큼 남자의 손아귀처럼 자연스럽게 아내의 가슴을
감싸 쥐고 있었다.
아내의 팬티는 수수해 보이지만 원래 여자의 팬티란 그런 것인지 그녀의 도끼자국을 슬며시 드러내주면서도
자신은 아직 순수하다는 것을 증명하는 양 조그맣고 빨간 리본이 매달려 있었다. 하지만 그 리본을 보자 나는
정말로 업소 여자가 아닌 일반인과의 섹스를 한다는 기분에 내 마음대로 행동하고 싶은 욕구가 생겼다.
나는 아내에게 슬며시 다가갔다. 아내의 허벅지에 손을 갖다 댔다. 부드러웠다.
그리고 허벅지를 매만지면서 키스를 했다. 키스를 해준 업소 아가씨가 있었던 탓에 첫키스는 아니지만
이런 느낌은 처음이라는 생각이었다.
아내와의 사랑이란 개념 없이, 연애도 제대로 하지 않고 결혼을 했던 나는
지금 이 순간...
매우 비싼 성매매를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내의 입술은 매우 적절하게 움직였다. 매우 비싼 여자와의 성매매를 하고 있다는 느낌을 갖던 나에게는
과하고 천박하게 움직이는 입술은 필요 없었다. 아내 허벅지의 탄력과 매끄러움, 그리고 다른 손이 움켜쥐는
부드러운 팬티 위의 엉덩이는 정말 모두가 적절했다. 그리고 내가 조금씩 과감한 행동을 해도 이 여자, 아니 아내
는 나의 행동을 자제시키지 않는다. 그럼에도 나는 적당히 조심을 하고 있다.
"피부가 정말 부드럽네."
내딴에는 그래도 칭찬을 해줬다. 아내가 슬며시 웃었다. 하지만 사랑스러움이 느껴지는 웃음이라기보단
나보다 한차원 높은 사람이 칭찬을 듣고 재밌어 하는 느낌이었다. 그 느낌은 순간은 불안함을 안겨줬지만
나를 감싼 흥분은 그런 것을 금방 잊게 했다.
자연스럽게도 나는 씻지도 않은 채로 아내의 브라자를 벗긴 채로 말캉말캉한 가슴을 만져대고 있었고
엉덩이는 다소 거칠게 움켜쥐었지만 빨간 리본이 달린 팬티를 벗기지는 않았다.
무엇보다 가장 좋았던 점은 아내도 조금은 흥분한 기색으로 나의 옷을 같이 벗겨줬다는 것이다.
아내가 내 팬티를 내리려고 허리를 숙였을 때 나는 용맹하게도 솟아오른 나의 물건을 아내의 입으로
넣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그렇진 않았다.
아, 아내는 평범한 여자다라는 것을 순간 잊었던 것이다. (업소 여자가 아니라는 것)
키스를 해주는 업소 여자는 별로 없지만 오랄 섹스를 해주지 않는 업소 여자는 없다.
이런 일반인과의 섹스, (이상한 표현이지만 나에겐 처음이기 때문에)는
다른 분야라는 생각이 들었다.
어느 새 알몸이 된 나와 팬티 한 조각만 걸친 아내.
나는 그 팬티를 찢고 싶었지만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이 분위기를 통째로 망치고 싶진 않았다.
팬티 위로 나는 아내의 보지를 부드럽게 매만졌다.
손가락을 넣고 싶은 욕망이 불타올랐다. 그것도 팬티를 벗기지 않은 채로.
나는 그녀의 사타구니를 거쳐서 나의 손가락을 집어 넣었다.
키스를 하고 있던 그녀가 입을 떼며 말했다.
"손 씻고 와요."
"어?"
"소중히 해주세요. 당신은 아직 손을 안 씻었잖아요."
난 그런 개념이 없었고 욕망대로 행동하다가 뺨을 맞은 듯 민망해졌다.
난 조금씩 죽어가는 물건을 덜렁거리며 손을 씻으러 달려갔다.
이렇게도 난 한심하단 말인가...
제 필력이 부족해서 오해가 있었습니다.
주인공이나 그 아내가 서울대 법대를 나온 판사가 아니라
주인공은 대기업을 다니는 사람입니다.
요즘 결혼 정보업체에서 서울대 법대를 나온 판사가 1등급이라고 하는데
주인공은 그만큼은 아니지만 역시 사람들이 선호할만한 그런 일을 가지고 있단 거죠.
이점 유의해주시길 바라며 시작하겠습니다
=-=-=-=-=-=-=-=-=-=-=-=-=-=-=-=-=-=-=-==-=-=-=-=-==-=-=-=-=-=-=-=-=-=-=-=-=-=-=-=-=-=-=-=-=-=-=-=-
아내가 먼저 씻으러 갔다.
합법적인 섹스가 처음인 나는 많은 고민을 했다. 옷은 벗고 있어야 하는지.
같이 가서 씻어도 되는 것인지. 옷을 벗고 같이 씻자고 말하고 싶었지만
난 이 분야에서 정말 못난 사람이다. 그렇게 용기를 내기도 어렵다.
아내의 샤워장면을 엿보고 싶은 욕망이 강하게 솟구쳤다. 아내의 샤워장면이 도대체 무슨 가치가 있냐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지금 아내는 짧은 연애 기간 탓에 나에게 단 한번도 알몸을 보이지 않은...
그런 새롭고도 조심스러운 여자인 것이다.
애타는 마음을 가라 앉히기 위해서 얼음물을 들이키고서는 TV를 틀었다.
그리고 곧 아내가 속옷 차림으로 나왔다.
아내의 속옷은...굳이 설명하자면 적당했다.
아내의 브라자는 맞춤일까 싶을 정도로. 질투심을 유발할만큼 남자의 손아귀처럼 자연스럽게 아내의 가슴을
감싸 쥐고 있었다.
아내의 팬티는 수수해 보이지만 원래 여자의 팬티란 그런 것인지 그녀의 도끼자국을 슬며시 드러내주면서도
자신은 아직 순수하다는 것을 증명하는 양 조그맣고 빨간 리본이 매달려 있었다. 하지만 그 리본을 보자 나는
정말로 업소 여자가 아닌 일반인과의 섹스를 한다는 기분에 내 마음대로 행동하고 싶은 욕구가 생겼다.
나는 아내에게 슬며시 다가갔다. 아내의 허벅지에 손을 갖다 댔다. 부드러웠다.
그리고 허벅지를 매만지면서 키스를 했다. 키스를 해준 업소 아가씨가 있었던 탓에 첫키스는 아니지만
이런 느낌은 처음이라는 생각이었다.
아내와의 사랑이란 개념 없이, 연애도 제대로 하지 않고 결혼을 했던 나는
지금 이 순간...
매우 비싼 성매매를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내의 입술은 매우 적절하게 움직였다. 매우 비싼 여자와의 성매매를 하고 있다는 느낌을 갖던 나에게는
과하고 천박하게 움직이는 입술은 필요 없었다. 아내 허벅지의 탄력과 매끄러움, 그리고 다른 손이 움켜쥐는
부드러운 팬티 위의 엉덩이는 정말 모두가 적절했다. 그리고 내가 조금씩 과감한 행동을 해도 이 여자, 아니 아내
는 나의 행동을 자제시키지 않는다. 그럼에도 나는 적당히 조심을 하고 있다.
"피부가 정말 부드럽네."
내딴에는 그래도 칭찬을 해줬다. 아내가 슬며시 웃었다. 하지만 사랑스러움이 느껴지는 웃음이라기보단
나보다 한차원 높은 사람이 칭찬을 듣고 재밌어 하는 느낌이었다. 그 느낌은 순간은 불안함을 안겨줬지만
나를 감싼 흥분은 그런 것을 금방 잊게 했다.
자연스럽게도 나는 씻지도 않은 채로 아내의 브라자를 벗긴 채로 말캉말캉한 가슴을 만져대고 있었고
엉덩이는 다소 거칠게 움켜쥐었지만 빨간 리본이 달린 팬티를 벗기지는 않았다.
무엇보다 가장 좋았던 점은 아내도 조금은 흥분한 기색으로 나의 옷을 같이 벗겨줬다는 것이다.
아내가 내 팬티를 내리려고 허리를 숙였을 때 나는 용맹하게도 솟아오른 나의 물건을 아내의 입으로
넣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그렇진 않았다.
아, 아내는 평범한 여자다라는 것을 순간 잊었던 것이다. (업소 여자가 아니라는 것)
키스를 해주는 업소 여자는 별로 없지만 오랄 섹스를 해주지 않는 업소 여자는 없다.
이런 일반인과의 섹스, (이상한 표현이지만 나에겐 처음이기 때문에)는
다른 분야라는 생각이 들었다.
어느 새 알몸이 된 나와 팬티 한 조각만 걸친 아내.
나는 그 팬티를 찢고 싶었지만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이 분위기를 통째로 망치고 싶진 않았다.
팬티 위로 나는 아내의 보지를 부드럽게 매만졌다.
손가락을 넣고 싶은 욕망이 불타올랐다. 그것도 팬티를 벗기지 않은 채로.
나는 그녀의 사타구니를 거쳐서 나의 손가락을 집어 넣었다.
키스를 하고 있던 그녀가 입을 떼며 말했다.
"손 씻고 와요."
"어?"
"소중히 해주세요. 당신은 아직 손을 안 씻었잖아요."
난 그런 개념이 없었고 욕망대로 행동하다가 뺨을 맞은 듯 민망해졌다.
난 조금씩 죽어가는 물건을 덜렁거리며 손을 씻으러 달려갔다.
이렇게도 난 한심하단 말인가...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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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6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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