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알려드립니다.
오늘은 쓰고 보니 노출씬이 별로 없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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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돌아오는 길
은지는 가연이의 집앞에서 가연이와 인사를 하고 하숙집으로 돌아오고 있다.
가방에는 노숙자에게 줄 우유가 가득 담아져 있었다.
"밤이 늦었는데 가져다 줄까? 갔는데 없으면 어쩌지?"
고민에 고민을 거듭한 끝에 은지는 노숙자가 있었던 곳으로 발걸음을 옮긴다.
"혹시 모르니까 가보자."
논두렁을 향해서 열심히 걸어가는 은지
공사장에서의 대담한 노출로 인해서 매우 강렬한 흥분을 얻은 은지였지만
노숙자와의 만남을 생각하니 보지가 다시 달아오르는 기분이었다.
은지는 한참을 걸어 논두렁과 조그만 창고가 있는 곳에 도착했다.
그때와 같이 밤이 늦은 시간이라서 주변은 조용했다.
은지는 창고를 향해서 걸어갔다.
창고를 향해 한걸음 한걸음 다가갈 수록 심장이 크게 뒤기 시작했다.
창고앞에 도착한 은지는 창고문을 살짝 잡아당겼다.
"끼이이이이~~익"
낡은 쇳소리를 내며 창고의 문이열렸다.
"파다닥"
"꺄아아악~"
문이 열리는 순간 창고에서는 무언가가 튀어나 은지를 밀쳐내고 달아나려고 했다.
그 물체의 정체는 다름아닌 노숙자 아저씨
갑작스런 그의 행동에 은지는 깜짝 놀라 소리를 지르며 주저앉아버렸다.
뒤를 돌아보는 노숙자
"어~ 어~ 어 어은 으애 으"
노숙자는 깜짝 놀라며 은지를 가르키며 말했다.
여전히 무슨 말인지 알아들을 수 없는 언어를 사용하는 노숙자였다.
은지는 반가운 마음과 흥분감, 왠지 모를 두려움이 교차했다.
"어 오 왜?"
계속해서 중얼거리면서 은지에게 다가오는 노숙자
은지는 앉은 상태로 가방에서 우유를 꺼냈다.
남은 우유를 다 쓸어온 거라서 꽤 많았다.
"여기요."
은지는 우유를 노숙자에게 건냈다.
눈이 휘둥그래지면서 우유를 바라보는 노숙자
"으허어엉어어어에에에아아~"
기쁨인지 분노인지 알 수 없는 괴성을 내뱉던 노숙자는
우유를 받아들었다.
우유를 이리저리 뭉개다가 찢어내면서 벌컥벌컥 우유를 마시기 시작했다.
허겁지겁 우유를 마시는 노숙자를 보며 은지는
"빵이라도 사올껄."
라고 생각했다.
우유를 5개를 연달아 들이킨 아저씨는 온몸에 우유를 흘리고 있었다.
그리고 은지는 쳐다보던 노숙자
배가 불러오자 또다시 아랫도리가 묵직해짐을 느끼는 것 같았다.
"어 오 아우엇오 안 입오 온어야?"
노숙자는 은지의 보지를 가르키며 말했다.
은지는 무슨 뜻인지는 모르겠지만 행동으로 보아 노숙자가 자신을 원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다리를 벌리는 은지
교복치마 사이로 은지의 노팬티 빽보지가 드러났다.
"으흐으으으흐으"
이상한 웃음을 흘리는 노숙자
노숙자는 미처 닦지 못해 우유가 흥건한 손으로 은지의 빽보지를 만졌다.
"하악"
노숙자의 손길이 보지에 닿자 은지는 보지가 뜨거워지는 것을 느꼈다.
보지를 쑤시지는 않았지만 은지의 대음순과 음핵을 만지는 노숙자의 손길에
은지는 점점 흥분을 하고 있었다.
다리를 벌리고 누워있던 다리 사이로 노숙자가 머리를 비집고 들어오기 시작했다.
노숙자는 양손으로 은지의 허벅지를 눌러 보지가 활짝 벌어지게 했다.
그리고 혀를 이용해 은지의 음핵을 희롱하기 시작했다.
이전에 마구잡이로 달라들던 노숙자의 모습은 사라지고 능숙하게 그녀의 보지를 흥분시켰다.
"흐아아아"
거칠게 빨아대기 보다는 조금씩 흥분을 시키며 감질맛을 나게하는 노숙자의 플레이에
은지는 안타까움과 흥분이 뒤섞인 신음을 내뱉었다.
그리고 은지의 보지에서는 씹물이 흥건히 흘러내리고 있었다.
보지를 따라 흘러내리는 씹물을 혀로 쓱 닦아 올라가던 노숙자의 입이 은지의 보지를
사냥감을 물어뜯듯이 덥석 물어삼켰다.
"하으으윽~"
은지의 보지를 유린하는 노숙자 아저씨의 혀
은지의 빽보지를 노숙자는 혀만을 이용해서 거칠게 폭격을 하고 있엇다.
예상치 못한 강한 폭격에 은지의 보지는 혼란상태에 빠졌다.
어찌할바를 몰라 보지만 벌렁거리던 은지는 자신의 교복 상의를 끌어올려 가슴을 노출시키며
꼭지를 거칠게 비벼대는 것 말고는 마땅히 대응할 수 있는 것이 없었다.
"흐아아앙"
노숙자는 부드럽게 빨아대다가 음핵을 이빨로 살짝 깨물기도 하고
보지 주변을 혀로 슬쩍 핥아대는 등 은지의 보지를 가지고놀고 있었다.
한참 은지의 보지를 빨아대던 노숙자는 바지를 내리고 거대해진 자신의 자지를
은지의 보지구멍에 조준했다.
그리고 보지에 자지를 집어넣으려는 순간
"하으윽 안돼."
라는 소리와 함께 은지의 손이 그녀의 보지를 가렸다.
"오 어야."
노숙자는 안타까움에 눈을 휘둥그렇게 뜨고 은지를 째려봤다.
"여기는 안돼요."
비록 오랜 노출 자위 생활으로 이미 처녀막을 상실한 은지였지만
이것만큼은 노숙자에게 주고 싶지 않은 은지였다.
은지는 안타까움에 좆을 잡고 흔들던 노숙자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그래서 몸을 일으켜 노숙자의 좆을 잡았다.
비릿하고 역겨운 냄새가 그녀의 코끝을 스쳤다.
살짝 살짝 손으로 펌프질을 하던 은지는 가방에서 남은 우유를 꺼냈다.
그리고 노숙자의 좆에 우유를 뿌렸다.
은지는 손으로 노숙자의 좆을 비벼 정성스럽게 닦았다.
육봉을 다 닦아내고 불알까지 깔끔하게 ?어냈다.
그리고 심호흡을 한번 하는 은지
"하아"
은지는 자신이 들고 있던 노숙자의 좆에 얼굴을 들이밀었다.
그리고 입을 벌려 노숙자의 좆을 입에 집어넣었다.
"으하아아아"
또다시 괴성을 지르는 노숙자
처음에는 우유의 맛이 나더니 이내 비릿한 맛이 났다.
혀를 이용해 귀두를 한번 훑었다.
오랄은 처음 해보는 은지였지만 많은 동영상 강의를 통해 기술을 익힌 은지엿다.
그리고 좆구멍에 혀를 집어넣으려는 듯 거칠게 비벼댔다.
"흐으으으으~"
노숙자는 은지의 머리를 양손으로 잡고 넣었다가 뺐다는 반복했다.
노숙자의 좆을 입어 넣고 빨아대던 은지는 좆을 뱉고 살짝 밑으로 내려가
불알을 ?아댔다.
그러다가 입에 불알을 넣고 쪽쪽 빨면서 혀로 불알을 공격했다.
손으로는 계속해서 노숙자의 좆을 흔들어댔다.
"흐어어어엉"
흥분에 몸서리를 치던 노숙자는 괴성을 지르더니 자지를 살짝 떨어대기 시작했다.
이내 노숙자의 자지에서는 하얀 물체가 튀어나왔고 그 물체는 좆을 떠나
은지의 얼굴에 무사히 안착했다.
두발, 세발.... 계속해서 좆물을 은지의 얼굴에 쏘아대던 노숙자
"으윽~ 냄새 더러워."
속으로는 그렇게 생각했지만 노숙자의 정액을 얼굴로 받으며 왠지 모를 흥분을 느끼는 은지였다.
뜨거운 정액을 얼굴에 받아낸 은지는 가방에서 휴지를 꺼내 정액을 닦아냈다.
그리고 남은 휴지로 노숙자의 좆을 닦아줬다.
"쪽"
은지는 좆을 다 닦은 후 노숙자의 좆에 윙크를 하며 키스를 했다.
일어나서 옷새무새를 단정히 하는 은지에게 노숙자가 다가와 가슴을 만졌다.
"이제 가야돼요."
가방을 매고 일어나는 은지
"아이 와아"
무언가 하고 싶은 말이 있는 듯한 노숙자를 뒤로 한채 집으로 향하는 은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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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전]
그녀다!
그때 봤던 그 미친년
알몸이 아니라서 몰라볼 뻔했다.
누군가 다가오길래 창고주인인줄 알고 문을 열자마자 튀어나왔다.
뒤로 자빠지면서 터져나오는 여자 신음 소리에 고개를 돌려보니 그녀가 있었다.
"어~ 어~ 너는 그때 그"
라고 말하려 했지만 입에서는 여전히 괴성만이 흘러나온다.
"너 또 왜?"
왜 왔냐고 묻어봤지만 대답은 뻔하다.
내 우람한 자지를 잊지못하는 것이다.
그녀가 가방에서 무언가를 꺼내고 있다.
우유다. 흰 우유
우유를 받아들고 마시려고 하지만 하도 오래전에 먹어본거라 여는 방법도 잊어버렸다.
우유각을 찢어내고 우유를 들이킨다.
캬~
나락만 까먹던 위장에 하얀 우유의 숨결이 느껴지는 듯 했다.
계속해서 우유를 까먹는다.
우유를 건네는 그녀가 천사같이 느껴진다.
그러나 그런 그녀도 조금만 있으면 내 자지밑에 깔려 신음을 토해내겠지 ㅋㅋㅋ
우유를 마시니 힘이 난다.
그녀를 쳐다본다.
좆이 고개를 들기시작했다.
"너 또 아무것도 안 입고 온거야?"
그녀는 말없이 다리를 벌려준다.
교복치마 사이로 보이는 그녀의 보지가 매우 음란하게 느껴진다.
역시 이년은 내 자지를 훑어대던 손맛을 잊지못하는 것이 분명하다
오늘은 기필코 니년의 보지에 내 자지를 찔어주마
그러나 예전과 같은 실수를 범해서는 안된다.
도저히 거부할 수 없을 정도로 흥분을 시킨다음에 자지를 찔어넣어야한다.
저번에는 너무 오랜만에 보는 여자의 몸이라 너무 성급하게 달라들었다.
천천히 입으로 시작하자.
그녀의 다리를 벌려 입으로 애무를 시작한다.
혀는 길이로 보나 견고함으로 보나 여자를 찔러대기에느 부적합한 기관이다.
그러나 흥분시키는대는 이만한 것이 없다.
혀로 그녀의 보지를 거칠게 핥아댔다.
이 여자는 거칠게 하는 것을 상당히 좋아하는 것 같다.
그래서 내 자지로 거칠게 쑤셔주기 위해서 자지를 보지에 가져가 댔다.
후후~
이년 드디어 네년을 먹는구나
어~
뭐?
안돼?
왜!
몸이 부들부들 떨린다.
이년이 감히 나를 가지고 놀아
여지껏 열심히 흥분시켜놨더니 결정적인 상황에 퇴자를 놓다니
용서할 수 없다.
응?
그런데 그녀가 나의 좆을 잡는다.
또 손으로 해줄 생각인가?
그래도 용서해 줄 생각은 없다. 각오해라
응?
우유로 내 자지를 닦는다.
살짝 기분이 좋아지지만 용서하진 않을 것이다.
내 불알도 훑어낸다.
기분이 한결 나아지긴 했지만 용서하지 않을 예정이다.
그녀가 내 자지를 입으로 가져간다.
설마...
진짜야?
흐어어어어억
내 거대한 육봉을 한입에 삼켜버렸다.
흐으으윽
그녀의 부드러운 입과 혀의 감촉이 느껴진다.
입으로는 자지를 빨면서 손으로는 불알을 만져대고 있다.
이년 한두번 해본 솜씨가 아니다.
혀로 자지를 이리저리 굴려대며 빨아댄다.
곧 터질 것 같은 느낌이다.
흐윽 이년!
좆을 입에서 뺀다.
그래 조금 쉬어야 될 것 같... 흐으윽!!
그녀는 불알을 빨아댄다.
거긴 민감한 곳이야 이년아
살살 빨어
그러나 그녀는 나의 바램을 뒤로한채 그곳을 거칠게 빨아댔다.
불알에 느껴지는 압박감에 살짝 아프기도 했지만
그녀를 멈추게 할 생각은 없다.
맹공을 퍼부서대는 그녀의 혀와 손때문에 자지가 더이상 견디질 못한다.
흐어어억~~
정액이 자지에서 튀어나간다.
자지가 벌컥거리면서 물을 뿜어댄다.
그녀의 얼굴에는 내 정액이 흥건하다
정액을 닦아내고 내 자지도 닦아준다.
고마운년
비록 그곳은 허락하지 않았지만 이정도로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니
한번만 용서할 생각이다.
그러나 다음에 또 온다면 그때는 강제로라도 할 생각이니 각오를 단단히하고 와야할 것이야 ㅋㅋㅋ
오늘은 쓰고 보니 노출씬이 별로 없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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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돌아오는 길
은지는 가연이의 집앞에서 가연이와 인사를 하고 하숙집으로 돌아오고 있다.
가방에는 노숙자에게 줄 우유가 가득 담아져 있었다.
"밤이 늦었는데 가져다 줄까? 갔는데 없으면 어쩌지?"
고민에 고민을 거듭한 끝에 은지는 노숙자가 있었던 곳으로 발걸음을 옮긴다.
"혹시 모르니까 가보자."
논두렁을 향해서 열심히 걸어가는 은지
공사장에서의 대담한 노출로 인해서 매우 강렬한 흥분을 얻은 은지였지만
노숙자와의 만남을 생각하니 보지가 다시 달아오르는 기분이었다.
은지는 한참을 걸어 논두렁과 조그만 창고가 있는 곳에 도착했다.
그때와 같이 밤이 늦은 시간이라서 주변은 조용했다.
은지는 창고를 향해서 걸어갔다.
창고를 향해 한걸음 한걸음 다가갈 수록 심장이 크게 뒤기 시작했다.
창고앞에 도착한 은지는 창고문을 살짝 잡아당겼다.
"끼이이이이~~익"
낡은 쇳소리를 내며 창고의 문이열렸다.
"파다닥"
"꺄아아악~"
문이 열리는 순간 창고에서는 무언가가 튀어나 은지를 밀쳐내고 달아나려고 했다.
그 물체의 정체는 다름아닌 노숙자 아저씨
갑작스런 그의 행동에 은지는 깜짝 놀라 소리를 지르며 주저앉아버렸다.
뒤를 돌아보는 노숙자
"어~ 어~ 어 어은 으애 으"
노숙자는 깜짝 놀라며 은지를 가르키며 말했다.
여전히 무슨 말인지 알아들을 수 없는 언어를 사용하는 노숙자였다.
은지는 반가운 마음과 흥분감, 왠지 모를 두려움이 교차했다.
"어 오 왜?"
계속해서 중얼거리면서 은지에게 다가오는 노숙자
은지는 앉은 상태로 가방에서 우유를 꺼냈다.
남은 우유를 다 쓸어온 거라서 꽤 많았다.
"여기요."
은지는 우유를 노숙자에게 건냈다.
눈이 휘둥그래지면서 우유를 바라보는 노숙자
"으허어엉어어어에에에아아~"
기쁨인지 분노인지 알 수 없는 괴성을 내뱉던 노숙자는
우유를 받아들었다.
우유를 이리저리 뭉개다가 찢어내면서 벌컥벌컥 우유를 마시기 시작했다.
허겁지겁 우유를 마시는 노숙자를 보며 은지는
"빵이라도 사올껄."
라고 생각했다.
우유를 5개를 연달아 들이킨 아저씨는 온몸에 우유를 흘리고 있었다.
그리고 은지는 쳐다보던 노숙자
배가 불러오자 또다시 아랫도리가 묵직해짐을 느끼는 것 같았다.
"어 오 아우엇오 안 입오 온어야?"
노숙자는 은지의 보지를 가르키며 말했다.
은지는 무슨 뜻인지는 모르겠지만 행동으로 보아 노숙자가 자신을 원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다리를 벌리는 은지
교복치마 사이로 은지의 노팬티 빽보지가 드러났다.
"으흐으으으흐으"
이상한 웃음을 흘리는 노숙자
노숙자는 미처 닦지 못해 우유가 흥건한 손으로 은지의 빽보지를 만졌다.
"하악"
노숙자의 손길이 보지에 닿자 은지는 보지가 뜨거워지는 것을 느꼈다.
보지를 쑤시지는 않았지만 은지의 대음순과 음핵을 만지는 노숙자의 손길에
은지는 점점 흥분을 하고 있었다.
다리를 벌리고 누워있던 다리 사이로 노숙자가 머리를 비집고 들어오기 시작했다.
노숙자는 양손으로 은지의 허벅지를 눌러 보지가 활짝 벌어지게 했다.
그리고 혀를 이용해 은지의 음핵을 희롱하기 시작했다.
이전에 마구잡이로 달라들던 노숙자의 모습은 사라지고 능숙하게 그녀의 보지를 흥분시켰다.
"흐아아아"
거칠게 빨아대기 보다는 조금씩 흥분을 시키며 감질맛을 나게하는 노숙자의 플레이에
은지는 안타까움과 흥분이 뒤섞인 신음을 내뱉었다.
그리고 은지의 보지에서는 씹물이 흥건히 흘러내리고 있었다.
보지를 따라 흘러내리는 씹물을 혀로 쓱 닦아 올라가던 노숙자의 입이 은지의 보지를
사냥감을 물어뜯듯이 덥석 물어삼켰다.
"하으으윽~"
은지의 보지를 유린하는 노숙자 아저씨의 혀
은지의 빽보지를 노숙자는 혀만을 이용해서 거칠게 폭격을 하고 있엇다.
예상치 못한 강한 폭격에 은지의 보지는 혼란상태에 빠졌다.
어찌할바를 몰라 보지만 벌렁거리던 은지는 자신의 교복 상의를 끌어올려 가슴을 노출시키며
꼭지를 거칠게 비벼대는 것 말고는 마땅히 대응할 수 있는 것이 없었다.
"흐아아앙"
노숙자는 부드럽게 빨아대다가 음핵을 이빨로 살짝 깨물기도 하고
보지 주변을 혀로 슬쩍 핥아대는 등 은지의 보지를 가지고놀고 있었다.
한참 은지의 보지를 빨아대던 노숙자는 바지를 내리고 거대해진 자신의 자지를
은지의 보지구멍에 조준했다.
그리고 보지에 자지를 집어넣으려는 순간
"하으윽 안돼."
라는 소리와 함께 은지의 손이 그녀의 보지를 가렸다.
"오 어야."
노숙자는 안타까움에 눈을 휘둥그렇게 뜨고 은지를 째려봤다.
"여기는 안돼요."
비록 오랜 노출 자위 생활으로 이미 처녀막을 상실한 은지였지만
이것만큼은 노숙자에게 주고 싶지 않은 은지였다.
은지는 안타까움에 좆을 잡고 흔들던 노숙자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그래서 몸을 일으켜 노숙자의 좆을 잡았다.
비릿하고 역겨운 냄새가 그녀의 코끝을 스쳤다.
살짝 살짝 손으로 펌프질을 하던 은지는 가방에서 남은 우유를 꺼냈다.
그리고 노숙자의 좆에 우유를 뿌렸다.
은지는 손으로 노숙자의 좆을 비벼 정성스럽게 닦았다.
육봉을 다 닦아내고 불알까지 깔끔하게 ?어냈다.
그리고 심호흡을 한번 하는 은지
"하아"
은지는 자신이 들고 있던 노숙자의 좆에 얼굴을 들이밀었다.
그리고 입을 벌려 노숙자의 좆을 입에 집어넣었다.
"으하아아아"
또다시 괴성을 지르는 노숙자
처음에는 우유의 맛이 나더니 이내 비릿한 맛이 났다.
혀를 이용해 귀두를 한번 훑었다.
오랄은 처음 해보는 은지였지만 많은 동영상 강의를 통해 기술을 익힌 은지엿다.
그리고 좆구멍에 혀를 집어넣으려는 듯 거칠게 비벼댔다.
"흐으으으으~"
노숙자는 은지의 머리를 양손으로 잡고 넣었다가 뺐다는 반복했다.
노숙자의 좆을 입어 넣고 빨아대던 은지는 좆을 뱉고 살짝 밑으로 내려가
불알을 ?아댔다.
그러다가 입에 불알을 넣고 쪽쪽 빨면서 혀로 불알을 공격했다.
손으로는 계속해서 노숙자의 좆을 흔들어댔다.
"흐어어어엉"
흥분에 몸서리를 치던 노숙자는 괴성을 지르더니 자지를 살짝 떨어대기 시작했다.
이내 노숙자의 자지에서는 하얀 물체가 튀어나왔고 그 물체는 좆을 떠나
은지의 얼굴에 무사히 안착했다.
두발, 세발.... 계속해서 좆물을 은지의 얼굴에 쏘아대던 노숙자
"으윽~ 냄새 더러워."
속으로는 그렇게 생각했지만 노숙자의 정액을 얼굴로 받으며 왠지 모를 흥분을 느끼는 은지였다.
뜨거운 정액을 얼굴에 받아낸 은지는 가방에서 휴지를 꺼내 정액을 닦아냈다.
그리고 남은 휴지로 노숙자의 좆을 닦아줬다.
"쪽"
은지는 좆을 다 닦은 후 노숙자의 좆에 윙크를 하며 키스를 했다.
일어나서 옷새무새를 단정히 하는 은지에게 노숙자가 다가와 가슴을 만졌다.
"이제 가야돼요."
가방을 매고 일어나는 은지
"아이 와아"
무언가 하고 싶은 말이 있는 듯한 노숙자를 뒤로 한채 집으로 향하는 은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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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전]
그녀다!
그때 봤던 그 미친년
알몸이 아니라서 몰라볼 뻔했다.
누군가 다가오길래 창고주인인줄 알고 문을 열자마자 튀어나왔다.
뒤로 자빠지면서 터져나오는 여자 신음 소리에 고개를 돌려보니 그녀가 있었다.
"어~ 어~ 너는 그때 그"
라고 말하려 했지만 입에서는 여전히 괴성만이 흘러나온다.
"너 또 왜?"
왜 왔냐고 묻어봤지만 대답은 뻔하다.
내 우람한 자지를 잊지못하는 것이다.
그녀가 가방에서 무언가를 꺼내고 있다.
우유다. 흰 우유
우유를 받아들고 마시려고 하지만 하도 오래전에 먹어본거라 여는 방법도 잊어버렸다.
우유각을 찢어내고 우유를 들이킨다.
캬~
나락만 까먹던 위장에 하얀 우유의 숨결이 느껴지는 듯 했다.
계속해서 우유를 까먹는다.
우유를 건네는 그녀가 천사같이 느껴진다.
그러나 그런 그녀도 조금만 있으면 내 자지밑에 깔려 신음을 토해내겠지 ㅋㅋㅋ
우유를 마시니 힘이 난다.
그녀를 쳐다본다.
좆이 고개를 들기시작했다.
"너 또 아무것도 안 입고 온거야?"
그녀는 말없이 다리를 벌려준다.
교복치마 사이로 보이는 그녀의 보지가 매우 음란하게 느껴진다.
역시 이년은 내 자지를 훑어대던 손맛을 잊지못하는 것이 분명하다
오늘은 기필코 니년의 보지에 내 자지를 찔어주마
그러나 예전과 같은 실수를 범해서는 안된다.
도저히 거부할 수 없을 정도로 흥분을 시킨다음에 자지를 찔어넣어야한다.
저번에는 너무 오랜만에 보는 여자의 몸이라 너무 성급하게 달라들었다.
천천히 입으로 시작하자.
그녀의 다리를 벌려 입으로 애무를 시작한다.
혀는 길이로 보나 견고함으로 보나 여자를 찔러대기에느 부적합한 기관이다.
그러나 흥분시키는대는 이만한 것이 없다.
혀로 그녀의 보지를 거칠게 핥아댔다.
이 여자는 거칠게 하는 것을 상당히 좋아하는 것 같다.
그래서 내 자지로 거칠게 쑤셔주기 위해서 자지를 보지에 가져가 댔다.
후후~
이년 드디어 네년을 먹는구나
어~
뭐?
안돼?
왜!
몸이 부들부들 떨린다.
이년이 감히 나를 가지고 놀아
여지껏 열심히 흥분시켜놨더니 결정적인 상황에 퇴자를 놓다니
용서할 수 없다.
응?
그런데 그녀가 나의 좆을 잡는다.
또 손으로 해줄 생각인가?
그래도 용서해 줄 생각은 없다. 각오해라
응?
우유로 내 자지를 닦는다.
살짝 기분이 좋아지지만 용서하진 않을 것이다.
내 불알도 훑어낸다.
기분이 한결 나아지긴 했지만 용서하지 않을 예정이다.
그녀가 내 자지를 입으로 가져간다.
설마...
진짜야?
흐어어어어억
내 거대한 육봉을 한입에 삼켜버렸다.
흐으으윽
그녀의 부드러운 입과 혀의 감촉이 느껴진다.
입으로는 자지를 빨면서 손으로는 불알을 만져대고 있다.
이년 한두번 해본 솜씨가 아니다.
혀로 자지를 이리저리 굴려대며 빨아댄다.
곧 터질 것 같은 느낌이다.
흐윽 이년!
좆을 입에서 뺀다.
그래 조금 쉬어야 될 것 같... 흐으윽!!
그녀는 불알을 빨아댄다.
거긴 민감한 곳이야 이년아
살살 빨어
그러나 그녀는 나의 바램을 뒤로한채 그곳을 거칠게 빨아댔다.
불알에 느껴지는 압박감에 살짝 아프기도 했지만
그녀를 멈추게 할 생각은 없다.
맹공을 퍼부서대는 그녀의 혀와 손때문에 자지가 더이상 견디질 못한다.
흐어어억~~
정액이 자지에서 튀어나간다.
자지가 벌컥거리면서 물을 뿜어댄다.
그녀의 얼굴에는 내 정액이 흥건하다
정액을 닦아내고 내 자지도 닦아준다.
고마운년
비록 그곳은 허락하지 않았지만 이정도로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니
한번만 용서할 생각이다.
그러나 다음에 또 온다면 그때는 강제로라도 할 생각이니 각오를 단단히하고 와야할 것이야 ㅋㅋㅋ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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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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