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 돌아온 컴퓨터로 은지는 카페의 사진을 확인했다.
역시 그녀의 사진은 화제가 돼있었다.
노출의 강도도 쎈 편이고 무엇보다 그녀의 몸매가
다른 노출녀들에 비해서 매우 뛰어났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카페 노출녀들은 나이가 좀 있었기 때문에 은지의 하얀 살결과
s라인 몸매에 많은 이들이 환호하며 댓글을 달아놓았다.
또한 그녀의 쪽지함은 한번만 만나달라는, 혹은 노출사진찍을 사람필요하면 연락달라는 등의
쪽지로 가득찼다.
그녀는 한껏 흥분이 되면서 우쭐해졌다.
그녀가 개목걸이를 하고 오줌을 싸는 사진에 가장 많은 댓글이 달려있었고
사진을 많이 올려달라는 사람들의 요청이 빗발쳤다.
은지는 올리지 않은 사진중에 두개를 더 올리며
다음번에 더 좋은 사진을 올리겠다는 글을 남겼다.
며칠후...
학교로 은지는 일찍 등교를 했다.
역시나 그녀는 노팬티 빽보지인 상태였다.
그런 학교를 등교할 때는 브라를 항상 착용했다.
여자 애들은 브라를 착용하지 않으면 금방 알아보기 때문이었다.
가끔 한두번 입지 않고 온날에는 친구들에게는 깜빡 잊었다며 둘러댔었다.
어쨌든 오늘은 노팬티인것으로 만족해야했다.
그리고 그녀의 가방에는 항상 오이가 들려져 있었다.
자위하기 딱 좋은 사이즈이다.
술병이나 자위기구를 이용해서 자위를 할 수도 있지만
잘못하다가 선생님에게 걸리기도 하는 날이면 큰일나기때문에
오이를 이용하는것이 가장 안전했다.
오후 수업이 끝나고 저녁시간이 되자 은지의 보지가 슬슬 발동이 걸리기 시작했다.
"밤만 되면 보지가 발정이 나서 미치겠네."
은지는 저녁은 먹으면서도 어떻게 보지를 달랠지 생각했다.
그때 은지에게 누군가 다가왔다.
"은지야!"
가연이였다.
"응 가연아, 무슨 일이야?"
같은 중학교 출신이고 은지의 하숙집에서 가까운 곳에서 살고 있던
가연이였지만 둘은 매우 친한 사이는 아니었다.
그러나 워낙 은지의 성격이 좋았고 친구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은
은지였기 때문에 둘은 반갑게 인사할 수 있었다.
"저.. 저기 할 이야기가 있는데 저녁 다 먹고 만나면 안될까?"
"응? 그래. 저녁 먹고 내가 너희 반으로 갈께."
"알았어, 그럼 먹고 빨리와."
그렇게 가연이는 급식소 밖으로 빠져나갔고 은지는 아무생각없이 친구들과 저녁을 먹기 시작했다.
"무슨 할말이 있는거지?"
저녁은 먹은 후 은지는 가연이의 반으로 갔다.
"가연아, 무슨 일이야?"
"아 으.. 은지야."
"무슨일 있어? 할말이 뭐야?"
은지가 다정하게 물었다.
그러나 가연이는 조금 곤란하는 표정이었다.
"으응.. 우리 단둘이 이야기 하면 안될까?"
"뭐.. 그래 그럼."
"오.. 옥상으로 갈래?"
가연이는 여전히 뭔가 심각한 표정으로 옥상으로 갈 것을 제안했다.
"그래."
은지는 뭔가 이상한 생각이 들었지만 일단은 그렇게 하기로 했다.
"단 둘이 이야기해야 할 정도로 심각한 이야기인가?"
가연이는 일어서며 종이 가방하나를 들고 일어났고
둘은 학교 옥상을 향해 올라갔다.
옥상에 도착한 두 사람은 서로 마주보고 섰다.
"할말이 뭐야?"
우물쭈물 하던 가연이는 들고 온 종이 가방을 건넨다.
가연이의 분위기에 덩달아 긴장을 하던 은지는 가방을 열어본다.
가방속에 있던 물건의 정체는 옷이엇다.
"이제 무슨 옷이야?"
은지가 물었다.
그러나 가연이는 선뜻 대답하지 못하고 얼굴이 빨개져있다.
"뭐야 이옷은?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은데."
은지는 가방에서 옷을 꺼내 활짝 펼쳐본다.
어딘가 낮이 익은 옷이었다.
"어.. 설마 이옷..."
깜짝 놀라며 옷을 쳐다보던 은지는 믿을 수 없다는 표정으로 가연이를 쳐다본다.
은지가 들고 있는 옷은 다름아닌 남고에서 노출을 하던 중
경비아저씨에게 들켜 놓고 올 수밖에 없었던 은지의 옷이었다.
"어.. 이게 뭐야?"
은지는 당황함과 민망함에 얼굴이 새빨개졌지만 무슨 일인지 잘 모르겠다는 듯 물었다.
가연이 또한 얼굴이 빨개진 상태로 말했다.
"우.. 우리 할아버지가..."
하늘이 무너지는 기분이었다.
그분이 가연이의 할아버지일 줄이야
그러나 여전히 의문이 남아있었다.
"그.. 근데 이걸 왜 나한테 주는 거야?"
"너 이옷 자주 입고 다녔잖아. 니 옷 아니야?"
"아.. 으으응"
은지는 말을 이을 수가 없었다.
지금 은지의 머릿속에는 수만가지 생각이 스쳐지나갔다.
"어떻게 하지? 솔직하게 말할까? 아니야 절대 그럴수는 없어.
그렇다고 아니라고 하기에는 가연이가 너무 많이 알고 있는 것 같은데.
그럼 어떻게 입을 막지? 아~ 미치겠다."
입술을 깨물며 곤란한 표정을 짓던 은지
그런데 가연이가 먼저 말을 꺼낸다.
"저기 은지야. 나 아무한테도 이야기 안 했어. 그리고 앞으로도 안 할 생각이야.
그러니까 걱정하지마."
가연이는 상냥하게 말을 건냈다.
"어? 으으응."
얼떨결에 자신의 옷임을 인정해버린 은지였다.
"그럼 이만 갈께."
가연이는 민망한지 옥상 아래로 내려가려고 했다.
"저기 가연아."
은지가 가연이를 불렀다.
"왜?"
"어떻게 된 일인지 자세히 이야기 해줄 수 있어?"
은지는 상황을 자세히 알고 싶었다.
"으응. 그러니까 우리 할아버지가 경비를 하시는데
내가 가끔 새벽에 일어나서 할아버지한테 차를 가져다드려."
은지는 가연이가 평소 착하고 내성적인 성격이라고 생각했지만
이렇게 까지 착한 아이일 줄은 몰랐다.
그러고보니 은지는 자신이 매우 일찍 등교를 했을 때에도 가연이가 자신의 반에서
엎드려서 자고 있던 것을 본적이 있었다.
"그런데 새벽에 일어나서 차를 타다가 무심코 창밖을 내다봤는데..."
한동안 말을 잇지 못하는 가연이..
"니.... 니가...."
"응? 뭐라구?"
"니가 있었다구."
은지는 죽고만 싶었다.
아무도 보지 못했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가연이가 보고 있었다니.
둘은 아무 말도 없이 서로를 쳐다보고 있었다.
"난 정말 아무한테도 말 안해, 은지야. 믿어줘."
"어? 어 그래 고마워."
"나도 깜짝 놀라긴 했는데...."
또 다시 침묵이 흐르고
"어쨌든 내가 할아버지한테 갔을 때 경비실에 옷이 있더라구.
어디서 많이 본 옷이라고 생각했는데 니 옷인것 같아서 무슨 옷이냐고 할아버지한테 물으니까..."
은지의 표정을 살피며 조심스럽게 말을 하던 가연이는 은지가 말이 없자 더 이상 말하지 않았다.
"... 할아버지한테는 버린다고 말하고 가져왔어."
은지는 아직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었다.
"그럼 난 이만 갈께."
그러나 은지는 가연이의 손목을 잡아챘다.
"가연아, 진짜 아무한테도 말 안할거지?"
은지는 단지 가연이가 자신의 비밀을 알고 있다는 것 만으로도 가연이가 미워지고 있었다.
그런 은지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가연이는 여전히 상냥하게 대답했다.
"응. 절대 말 안할께.
사실 넌 모르겠지만 난 너랑 무지 친해지고 싶었어.
물론 너의 그런 모습을 봤다고 해서 니가 싫어진건 아니야.
누구나 하나쯤 비밀은 있잖아."
"누구나 하나쯤 가지고 있는 비밀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심각한 비밀인데."
겉으로는 아닌척 하지만 이미 가연이를 증오하고 있던 은지였다.
"그러니까 절대 아무한테도 말하지 않을께."
"그래. 고마워."
은지가 대답했다.
"그럼, 먼저 내려갈께."
옥상아래로 내려가는 가연이
그리고 옷을 든채로 한참을 옥상위에 서 있던 은지는 주저앉고 말았다.
"영원한 비밀은 없어. 그리고 가연이가 착한것은 알겠지만 언제까지 비밀을 지켜줄수 있을까?."
처량하게 앉아 있던 은지는 야자를 시작하는 종소리가 들리자 옥상에서 내려와 교실로 갔다.
학교가 끝난 후
"가연아."
"응. 은지야. 무슨일....이야?"
무슨 말을 하려는지 대충 알겠다는 듯 가연이는 잠시 멈칫했다.
"우리집에 잠깐 들렀다가지 않을래?"
"으응, 근데 내가 지금..."
"꼭 같이 갔으면 좋겠어."
은지가 가연이의 말을 끊으며 말했다.
남의 말을 거절하지 못하는 순둥이였던 가연이는 은지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다.
"으응"
은지의 집으로 걸어오는 내내 둘은 말이 없었다.
은지의 하숙집 앞에 다다르자 은지는 말했다.
"저기.. 우리 집말고 다른 곳에서 말하면 안될까?
아무래도 하숙집은 다른 사람들도 있고 주인집 아주머니도 있어서
우리가 하는 말을 엿들을 수도 있잖아."
"그래. 그러는게 좋겠어."
은지의 말에 쉽게 수긍을 하고 은지를 따라 나서는 가연이였다.
은지는 발걸음을 옮겼다.
그 뒤로는 가연이가 따라가고 있었다.
그들이 도착한 곳은 은지가 항상 자위를 하던 공원이었다.
밤 늦은 시간이라 역시 아무도 없었다.
"여기 앉아 볼래?"
은지가 자주 자위를 하는 벤치에 가연이를 앉혔다.
둘 사이에 잠시 침묵이 흘럿다.
"난 솔직히 니가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을거라고 생각하지않아."
은지가 먼저 말을 꺼냈다.
"아니야, 은지야. 정말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을께."
"믿을 수가 없는데. 니가 착한 것을 알겠지만 사람은 어떻게 될지 모르는거잖아."
은지는 사실 속으로 독을 품고 있었다.
야자 시간내내 가연이의 입을 막기 위한 방법을 생각하던 은지는
자신도 가연이의 비밀 하나쯤은 알고있어야 할 것만 같았다.
만약 가연이가 납득할만한 비밀을 이야기 하지 않는다면 강제로라도
비밀을 만들어낼 생각이었다.
가연이가 워낙 허약한 체질이었지만 은지는 자신이 없었다.
그러나 다른 방법이 없었다.
은지의 심각한 표정을 보던 가연이는 알수 없는 표정을 지었다.
"가연아, 너도 나한테 비밀 하나쯤은 이야기 해줄 수 있지?"
"무슨 비밀?"
"니가 그랬잖아 누구나 그런 비밀 하나쯤은 가지고 있다고..."
"..."
아무말이 없었다.
은지는 결국 이런 상황까지 오게됐다는 죄책감이 들기도 했지만
어쩔 수 없이 힘을 쓰기로 했다.
손을 천천히 들어올리는 은지
가연이의 옷깃을 잡고 블라우스를 풀어낼 생각이었다.
그리고 나머지 옷들도 강제로 벗길 생각이었다.
가연이는 반항을 할 것이다.
그러나 은지는 멈추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나체가 된 은지를 데리고 공원 입구에 있는 가로등으로 데려가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을 생각이었다.
그렇게만 한다면 가연이도 영원히 은지의 비밀을 말할 수 없을 것이라 생각했다.
"저기 은지야."
그런데 블라우스를 잡으려던 순간 가연이가 말을 걸었다.
"으응, 왜?"
은지가 대답했다.
"나도 비밀 하나를 말해주면 너도 나를 편하게 대해줄거야?"
그말을 듣자 은지는 희망이 생겼다.
"응. 당연하지."
은지도 내심 착한 가연이에게 그런 행동을 하는 것에 미안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던지라
가연이의 말에 희망을 갖게되었다.
"..."
무언가 곰곰히 생각하던 가연이는 얼굴이 또 빨개지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가연이는 무언가 결심한듯 벤치에서 일어났다.
은지앞에 선 가연이
그리고
가연이는 자신의 치마를 내렸다.
깜짝 놀라는 은지
은지가 본 것은 털하나 없이 깨끗한 가연이의 보지였다.
또 은지가 놀란 이유는 가연이가 치마를 내렸는데 보지가 보였다는 것이다.
그말은 가연이가 학교에서부터 계속 노팬티였다는 사실을 말하고 있었다.
"가.. 가연아."
"은지야, 사실 나 니가 카페에 올린 사진도 봤어."
또다시 충격에 빠진 은지
"너의 그런 모습을 처음 봤을때는 정말 이상한 아이라고 생각했는데...
한동안 머리속에서 니 모습을 지울 수가 없었어. 그래서.."
더이상 말을 잇지 못하는 가연이였다.
이때 은지는 자신이 처음 노출을 시작한 모습이 떠올랐다.
그리고 가연이도 자신과 비슷한 경험을 하게 됐다는 것에 엄청난 희열을 느꼈다.
처음 개목걸이를 걸고 빽보지에 자위를 하며 미소를 짓던 여자의 사진을 보며
노출을 시작했던 은지엿는데
이제는 개목걸이를 걸고 빽보지에 자위를 하는 은지를 보며 가연이가 노출을 시작하게 된 것이다.
은지는 가연이의 보지를 바라봤다.
자신의 보지처럼 털없는 보지를 쓰다듬었다.
"아~"
가연이는 처음으로 자신의 보지를 다른 사람이 보고 만지는 것에 약간 흥분한 상태였다.
은지는 가연이의 음핵을 비비기 시작했다.
"아흐흐흥"
가연이의 신음소리가 점점 커진다.
은지는 입을 벌려 혀로 음핵을 핥기 시작했다.
"아하학~ 은지야"
음핵을 빨아대던 은지는 음핵을 살짝 깨문다.
그리고 가연이의 보지를 빨아준다.
처녀막도 안 터진 진짜 처녀 보지를 은지가 핥고 있었다.
가연이는 흥분감에 도취되 은지의 머리를 보지 쪽으로 누른다.
보지를 한참 빨던 은지는 가방에서 오이를 꺼내왔다.
그리고 가연이에게 말했다.
"가연아, 내가 처녀막 뚫어줄께."
"으응."
흥분에 휩싸여 제정신이 아닌 가연이는 수줍은듯 고개를 끄덕였다.
은지는 한손으로 가연이의 음핵을 비비면서 입으로는 오이를 빨았다.
적당히 오이에 침을 묻힌 은지는 벤치에 가연이를 눕혔다.
그리고 가연이의 가랑이를 벌리고 상의도 마저 벗겼다.
바로 오이를 쑤셔넣으려다가 은지는 자신의 옷도 벗기 시작했다,
상의와 하의, 두개만 입고 다니기 때문에 금방 벗을수 있었다.
옷을 다 벗은 은지는 오이를 자신의 보지에 집어넣었다.
"아흐흥"
짧게 신음을 내뱉은 은지는 입으로 가연이의 봉긋한 가슴을 빨았다.
가연이의 가슴은 큰 편은 아니지만 분홍색 유두가 매력적이었다.
가연이는 신음을 내며 보지에서 씹물이 차오르는 것을 느꼈다.
벤치위에서 두 여고딩이 나체로 자위를 하고 있었다.
가연이의 가슴을 빨며 보지에 오이를 쑤셔대던 은지의
보지에서도 씹물이흘러내려 오이를 적시고 있었다.
"은지야. 이제 여기 좀..."
가연이는 자신의 보지를 가르치며 무언가를 갈망하는 눈빛으로 은지를 쳐다봤다.
"여기가 뭔데?"
은지는 가연이가 스스로 보지라고 말하길 바라며 모른척하며 물었다.
"여.. 여기"
"말해봐. 여기가 어디야?"
"내 .... 보....지"
"뭐라구?"
"내 보지 좀 어떻게 해줘?"
"어떻게 해줄까?"
"... 내 보지 좀 만져줘."
은지는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내가 니 보지 오이로 쑤셔줬으면 좋겠어?"
"으응"
"그럼 말해봐. 야하게 말해봐."
"보...지.. 좀 쑤셔줘."
"크게 말해야지."
"보지... 보지 좀 쑤셔줘."
은지는 야한 말은 다음에 더 가르치기로 하고 오이를 보지에서 꺼내
가연이의 보지에 댔다.
"내가 오이로 니 씹을 쑤셔줄께."
"흐으응"
은지는 오리를 잡고 가연이의 보지에 조심스럽게 밀어넣었다.
역시나 처음이라서 그런지 잘 들어가지 않았다.
은지의 씹물이 묻혀 있었지만 삽입은 처음하는 가연이에게 오이는 조금 큰 듯했다.
그러나 은지는 포기하지 않고 천천히 오이를 집어넣었다.
"끄으으응~"
가연이의 표정이 일그러지며 고통스러운듯 은지의 손을 잡고 막았다.
"좀만더 참아."
은지는 가연이의 손을 떨쳐내며 오이를 그녀의 보지에 계속 쑤셨다.
"끄아아아아~"
가연이의 입에서는 비명 소리가 터져나왔고 그녀의 보지에서는 스멀스멀 빨간 물이 흘러나왔다,
처녀막이 터진 것이다.
은지는 가연이의 고통도 모른채 계속 오이를 쑤셔댔다.
"좋아, 가연아? 처녀막이 터졌는데 기분이 어때? 오이한테 처녀막을 바친기분이?"
은지는 가연이가 수치심을 느낄 수 있도록 야한 말들을 했다.
"하아아악~"
가연이는 하복부에 고통이 느껴져서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었다.
은지는 한손으로 가연이의 유두를 비틀고 꼬집으면서 입으로는 가연이의 음핵을 빨았다.
나머지 한손으로는 계속 은지의 보지를 쑤셨다.
은지의 끈임없는 가연이가 느끼던 고통은 곧 흥분으로 이어졌다.
"보지 좋아? 내가 쑤셔 주니까 좋아?"
"으응, 좋아. 흐으응"
가연이는 이제 씹물을 질질 흐르고 있었고
피와 씹물이 뒤섞여 스멀스멀 보지에서 흘러나오고 있었다.
"하아앙"
계속해서 씹물이 뱉어내던 가연이의 보지는 절정을 맞이했다.
가연이의 표정은 흥분과 수치심이 뒤섞인 오묘한 표정을 짓고 있었고
은지는 그런 그녀를 바라보면서 말했다.
"노출의 세계에 온걸 환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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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한마디]
많은 분들이 노출 소재를 보내주셨습니다
매우 감사합니다
그리고 은지의 친구 이름은 가연이로 결정이 됐습니다
괜히 채택되지 않은 분들에게 미안해지는군요 죄송합니다
그렇다면 5~6명이나 되는 노출 집단을 만들수도 없는 일이구요
노출 집단 괜찮은데! 써버릴까요?
오늘은 이야기가 좀 길었네요.
노출분량이 적어서 죄송합니다.
스토리는 전개해야 하니까요 ㅋ
또 노출하다가 걸려서 억지로 노출을 하게 하는 것을
바라는 분들이 계신데 정말 죄송합니다
제가 그런 쪽은 흥분이 되지않더군요.
그렇게 써볼까도 생각했지만 잘되지 않더군요
아무튼 점점 대담해지는 노출 고딩 은지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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