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와의 2박3일간의 제주여행은 그렇게 끝을 맺었고
누나와 저는 다시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왔는데요 다만 한가지 변한거라면
누나와의 관계가 이전 보다는 훨씬 편하게 대할수 있다는 정도로 변한점 이외에는 별로 없었는데....
제주도를 다녀온 후로 매형 역시 회사일이 더바빠진 관계로 누나를 만날수있는 시간이 더욱 많아져서
저는 회사가 끝나면 누나와 저녁 시간을 많이 보내곤했죠.....
그렇다고 누나와 지낸는 시간이 많아지긴 했지만 누나를 만나서 관계를 가지는일을 별로 없었구요
누나와 함께 모텔에 들어가는일도 힘들고 또 누나집에서 그러는것도 누나 입장에서는
문제일거 같고 저역시 누나집에서 그러는건 마음이 썩 놓이지않아서 누나를 만나면 그냥
저녁이나 같이 먹고 반주나 한잔할 정도로의 관계를 지속하고있었지요
그런데 누나를 만나면 꼭 생각나는건 일전의 레스토랑에서처럼 누나를 다른사람에게
노출을 해보고싶은 마음이 드는건 어쩔수가없더군요....
그래서 누나를 만날때면 항상 누나에게 짧은 치마난 반바지를 입고 만나자고 항상 이야기를 하곤했죠
누나역시 저의 그런 마음을 아는지 유부녀 치곤 제법 노출이 많이되는 그런 옷들을 즐겨 입었구요
저는 그럴때마다 누나와 함께 쇼핑을하며 누나의 감추어진 부분들을 조금씩 노출해 보이기도 하였지요
그렇게 누나를 만나면 누나와 함께 쇼핑을 하였는데 이제 더위가 절정을 향해 다가가는 시기인지라
누나뿐만 아니라 다른 여자들 역시 노출이 많이 되는 옷들을 입고 다녀서 누나역시 노출이 어느정도 되는
옷을 입고 다니는게 별로 이상해 보이질 않았죠
그래서 누나와 함께 쇼핑몰을 돌아 다니며 쇼핑도 하며 때론 새로운 노출을 시도해보곤하였는데요
누나와 주로 돌아다니는 매장이 여성용 제화매장이나 속옷매장을 주로 쇼핑하였는데
특히 짧은 치마를 입고서 구두나 샌들을 고를 때면 어김없이 남자직원들이 다가와서
응대를 해주는데 신발을 골라서 신기위해 의자나 쇼파에 앉으면 가끔 누나의 속옷이
남자직원에게 보여지는 경우도 있었는데요.....그럴때 마다 느껴지는 감정이 기대이상이라서
가끔 누나와 쇼핑센터를 갈일이있으면 일부러 누나에게 속이 많이 노출되는 팬티를 입게한후
신발매장을 방문하곤하였죠....
그리고 한번은 일부러 팬티를 입지않게 한후 구두매장엘 방문한적이 있었는데
매장에 마련된 거울에 예쁜 샌들을 신고서 서있는 누나의 모습과함께 고스란히 드러난
누나의 엉덩이와 검은 음모들이 매장안 직원과 저의 시선에 한번에 들어오더군요
누나 역시 그런 시선을 느껴는지 긴장한 표정이 얼굴에 비치더군요
그렇게 제화 매장에서 노출을 한후 누나와 함께 일전에 들렸던 속옷매장에들려서
여름용 속옷을 몇장 구매한후 제눈을 사로잡았던 야한속옷을 어디서 구매할수잇는지
매장 종업원에 다시 한번 물어보니 이번에는 직원이 세세하게 매장위치와 가게이름까지 알려주더군요
그래서 저는 그런속옷을 이번에는 살수있겠구나 생각하고 누나에게 이야기를 하니
누나도 한번쯤은 그런 속옷이 입어보고 싶었는지 별로 싫은 내색을 하지 않아서 쇼핑몰을 나와서
쇼핑몰 속옷매장 여직원이 이야기 해준곳으로 차를 몰아가니 신도시로 이어지는 부분에 새로 지은듯한 건물이 있었고
그건물 1층에 제법 큰 규모의 전시장 비슷한 곳이 보였고......일단 첫눈에는 속옷매장이기 보다는
웬지 성인용품을 파는 가게 처럼 보였는데.....그래도 그종업원이 이야기 해준 가게가 맞는거 같아서
저는 일단 전시장 앞에 차를 세운후 누나에게 들어가서 보고 나오겠다고 하니
누나는 빨리 다녀 오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누나를 차에 남겨 두고 가게안으로 들어가니
가게안은 약간 붉은듯한 조명이 비교적 환하게 전시장안을 밝히고 있었죠
전시장 안에는 50대 중반 가량의 아저씨가 주인 인듯 커다란 쇼파에 앉아 있었는데
저는 그사람을 위아래로 훌터보며....여기가 속옷을 파는곳이 맞냐고 물어보며
여자친구에게 선물할 속옷을 구경하고 싶다고 이야기하니
그....주인 비슷한 아저씨는 가게 한편에 마련된 커다란 쇼윈도우쪽을 가리키며 기본적인건
그쪽에 진열이 되어있으니 맘~것구경하라고하더군요
그러며 애인에게 선물 할거냐고 물어 봐서 그렇다고 이야기하니 천천히 구경하며 필요한 물건이 있으면 이야기 하라며......
귀찬은듯이 건성 건성 대답을하며...............
다시금 쇼파앞에 틀어져있는 티브이를 보며 자기 할일에 빠져 들더군요
그래서 저역시 주인 아저씨는 무시하고 한쪽 벽면과 진열장에 전시 되어 있는 속옷들을 구경하였죠....
마침 그곳에는 제가 원하던 속옷이 진열되어 있어서 주인 아저씨에게 이런 종류의 속옷은 가격이 어느정도 되는지.....
물어보며 진열대위 벽면에 걸려 있던 나비모양이 수놓아진 속옷세트를 가리키며 이야기 하니
주인 아저씨는 힐끔 쳐다 보더니 주인아저씨가 금액을 이야기하는데.......
금액이 그리 비싼 편이 아닌거같아서 저는 이런 종류로 두세벌정도 구입할건데 다른종류는 없냐고하니
주인아저씨가 저에게 혹시 선물 하실분 사이즈가 어떻게 되냐며........누나의 속옷사이즈를 물어보더군요......
그런데 좀전에 다녀온 쇼핑몰에서는 매장 점원들이 누나에게 직접물어보며...
이것저것 추천을 해주었는데.....이곳에서는 그렇게 하는게 아니여서
주인아저씨에게 약간 난처한듯이 머뭇거리다가.....마침 여자친구가 가게앞에세워둔 차에서 기다리고 있으니
제가 밖으로 나가서 사이즈를 물어보고 온다고하니 주인 아저씨는 갑자기 반색을 하며.....
여자친구가 앞에서 기다리고 있으면
잠깐 매장에 들려서 본인이 원하는걸로 직접 고르는것도 좋을거같다고 이야기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주인아저씨에게 여기분위기가 성인용품을 파는곳 처럼 보여서 밖에 있는
여자친구가 들어오는걸 조금 꺼려한다고하니......
주인아저씨는 그런건 걱정 말라며 진열장옆 한켠으로 통로가 보이는데...
그쪽으로 연결되어있는 문을 열더니...그곳으로 들어오라는 거였죠...
그래서 그아저씨를 따라서 옆가게로 들어가니 그가게 안에는 좀전에 제가 보았던 것들보다
훨씬 더 다양한 종류의 속옷들이 진열되어 있었죠....
그러며 그주인 아저씨는 여기 전시된 속옷들은 생각보다 야한게 많아서 백화점이나 일반속옷가게에는
전시를 하기가 힘들고......그래도 요즘은 인터넷 거래가 많아져서 이런 제품들은 주로 인터넷 직거래로 많이 팔고있는데....
인터넷이 실물로 보는게 아니라서 이렇게
전시장을 만들어놓고 사진을 찍어서 인터넷이나 속옷쇼핑몰에 올려놓으면.....제법 거래가 많이 된다며........
가끔 주변에서 소문듣고 찾아주는 사람들이 많이 있어서 이렇게 직접 입어보고 살수있도록
전시장도 별도로 만들었다고 이야기 해주시더군요
그애길 듣고보니.....좀전에 쇼핑센터에서 속옷매장 직원이 이야기하던 곳이 이런 곳이였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저는 주인아저씨에게 잠시나가서 여자친구와 이야기 해보고 다시 들어 오겠다고하니
주인아저씨는 전시장의 전등을 전부 밝히며 주출입구 쪽으로 저를 안내하며 여자친구와 그쪽문으로 들어오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차로 다시 돌아가서 누나에게 잠시 들어가서 직접 골라 보는게 어떻겠냐고 물어보니 누나는 질색을 하며
어떻게 성인용품점엘 들어 가냐고 난색을 표하더군요...그래서 저는 누나에게 성인 용품점이 아니고
원래는 속옷전문매장인데....주인이 사정상 그렇게 간판만 달아놓았을 뿐이고.....
그쪽으로가면 좀전에 들렸던 쇼핑몰 매장보다 훨씬 더 많은 제품을 볼수 있을거라고하니
누난는 저를 다시 한번 의심 어린 눈치로 쳐다 보더니.......저에게"암튼 이상한 곳이기만 하면 가만히 않둔다~~"
그러면서 이내 마음의 결심을 한둣이 저를 따라 오더군요...
그래서 저는 누나의 손을 잡고 좀전에 제가 나왔던 건물의 주출입구로 들어가니
주인아저씨가 그순간 조명을 밝혀 놓았는지 진열장 주변으로 정말 휘양 찬란한 조명속에 한눈에 봐도
예쁜 속옷들이 즐비하게 전시 되어 있더군요....
저또한 좀전에는 그렇게 세밀하게 보질 않았는데...이제 다시 보니 정말 말로 표현 할수 없을 만큼
아름답운 속옷들이 전시가 되어있는데....
그순간 누나도 좀전의 불안감은 떨쳐 버린듯이 두눈을 동그랗게 뜨고는 진열장과 벽면에 전시된 속옷들을 감상하더군요....
그렇게 구경을 하고있는데...
성인 용품점 쪽으로 연결된 문이 열리며 주인 아저씨가 들어오는 모습이 보였고 주인아저씬 좀전 하고는 틀리게
말끔하게 차려입고선 저희쪽으로 향해 걸어 들어오더군요...
그러며 누나를 힐끔쳐다보는데.....아저씨의 눈빛이 순간 빛나는걸 느낄수있었죠.....
그순간 저에옆에서 팔짱을 끼고 전시장을 둘러보던 누나의 팔에서 조금 힘이들어가는듯한 느낌이 전달되었구요....
누나는 아주조용한 목소리로....
저에게 "주인이 아저씨야?"하고 물어오길래...제가 누나에게"응~저분이 사장님이셔...."하고 대답을 해주었죠......
그순간 아저씨는 쟁반에 들고온 시원한 쥬스를 전시장옆에 마련된 테이블위에 올려놓으며.......
"아가씨.....구경하는건 자유니깐 부담갖지말고 맘것 구경하세요"
하며 이야길 하더니 저에게는 이쪽으로 와서 시원한 쥬스라도 마시며 구경 하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테이블쪽으로 발걸음을 움직여 쥬스잔을 들고선 누나가 속옷을 구경하고있는 모습을 바라보고 있었죠......
그러니 주인 아저씨가 제옆으로 다가서며 저에게 여기에 진열되어있는 제품들은 이태리나 프랑스, 영국등.........
유럽에서 직수입된 한세트에 100만원 정도하는 고가의 제품들도있고........
또 그런 제품들을 이미테이션해서 만든 중국산도 있는데....
디자인은 명품이나 중국산이나 별반 차이가 없는데.......
사실 중국에서 만들어진 제품들은 대부분 홈쇼핑이나 인터넷으로 거래가 된다며.....
저가 제품들은 제품의 질이 별반 차이가 없어서 눈으로 확인만 하고 사가도 되는데......
외국에서 직수입된 제품들은 워낙 고가의 상품이다보니
알음알음으로 물어서 찾아오곤하는데...그럴때면 직접 착용해보시길 많이 권해드린다며......
그래서 제가 주인아저씨한테....
사실 저도 시내쪽 쇼핑몰에서 속옷매장직원이 이곳을 알려주어서 찾아왔다고 이야기하니...
주인아저씨 역시 대부분이 그런고객들이
물어물어 찾아 온다고 그러더군요......그리고 여기는 인터넷으로 직거래를 하다보니 인터넷 홈페이지에 사진을 직접 올려야만
물건이 팔리기 때문에 속옷을 홍보하기 위해서 진열된 제품을 사진으로 찍어서 올리기도하고.......
아주 가끔은 모델을 초빙해서 직접 모델이 속옷을 시착하는 모습을 올리기도 한다며...그렇다 보니....
전시장안이 왠만한 사진관보다 더 조명이나 시설이
좋게 되어있다고 제가 물어보지않는 부분까지 입에 거품을 물며 이야기 하더군요
제가 주인아저씨에 이야기를 듣는 동안 누나는 전시장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전시되어있는 속옷들을 구경하고있었구요....
주인아저씨는 하고싶은 말이 전부 끝났는지....조용히 저에게 다가오더니 고객님 역시 제품을 착용해봐야...
좋고나쁨을 알수있을거라며...
저의 귀에 데고 착용해 보길 권해 보라고 하더군요....
그러며...누나쪽으로 고개를 돌리더니 전시장을 둘러보고있던 누나에게....
아가씨도 혹시 맘에 드는 제품이 있으면 탈의실이 한쪽에 준비되어 있으니.......착용해보는것도 무방하다고하며....
누나에게 속옷을 입어보길 권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가게주인이 가리키는 방향으로 고개를 돌려보니 가게의 한쪽편에 커텐으로 둘러쳐진 탈의실과
커다란 거울이 유독 빛나는 조명아래
놓여 있었고 그앞으로는 테두리의 장식이 아름답게 조각되어있는 1인용 콘솔과 쇼파한조가 마주보며 놓여있는게
눈에 들어오더군요.....
그래서 저는 주인아저씨가 건네준 음료수잔을 내려놓고 그순간 까지도 속옷구경에 빠져있던 누나옆으로 다가가서
"누난 어떤게 맘에 드어?" 하고물어보니.......누나는 전시장의 한쪽벽면에 조명을받아 유난히 빛나는 속옷을 가리키며...
저제품이 맘에 든다고 이야길 하더군요
그렇게 이야기 하니.....전시실 뒷쪽 구석에서 무언갈 열심히 찾고있던 주인아저씨가
누나에게 "아가씨가 역시 보는눈이 있다며...
"그제품은 이테리에서 직수입된 제품인데"......."입어보면 정말 감촉이 틀릴거라며"......
그순간 누나의 몸매를 위아래로 훌터 보더니........맡는사이즈로 찾아다 드린다고 하며........
전시장 옆문으로 다시 들어가더군요....
그순간 전시장 안에는 누나와 저 그렇게 단둘이 남게 되었고...누나는 저를 쳐다보더니.......
속옷매장에 왜 아저씨가 물건을 파는지 모르겠다......
자길 쳐다 보는게 부담스럽다고 이야기 하더군요...그래서 저는 누나에게 원래 아주머님이 하시는데....
오늘 모임이있으셔서 나가셨다고......
있지도 않은 말을 꾸며...누나를 안심시키기 위해 거짓말을 해버렸죠.....그렇게 이야기하니....그러냐며...저에게
그러면 필요한거 한두벌만 사가지고 집에 빨리 가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누나에게 좋아 보이는 제품도 많은데 좀더 구경하고 가자고 하니
누나는 아무리 그래도 속옷 파는곳에 남자사장이있으니 조금 무섭다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제가 "누나에게 내가 있는데 뭐가무섭냐"며.......
"나만믿으라고"....그리고 "설마 중년아저씨인데 뭘 어떻게 하겠어?"하니........
누난 그래도 무섭기는 마찬가지 꼭 옆에있으라고 하더군요.....
그렇게 조금 시간이 흐르니 주인아저씨가 전시장 안으로 다시 들어왔고....
누나가 좀전에 말하던 제품을 들고 와서는 누나에게 다가가더니
지금 손에 들고있는 제품은 이태리산 직수입 제품이고 또 다른건 중국산 이미테이션 제품인데........
두제품 모두 착용을 해봐야 제품의 차이를 알수있을 거라며 누나에게 탈의실의 커튼을 걷어 보이며
안쪽으로 들어가서 입어보시고 나오실때는 안쪽에 거울이없으니....
탈의실 안쪽에 걸려있는 가운을 입고 나와서 거울에 비춰보면 될거라고 누나에게 안내해 주더군여...
그렇게 누나는 탈의실 안으로 들어가 속옷을 입어보는듯 하였구요.....
주인아저씨는 저를 보더니 좀전에 봤던거 말고 또다시 맘에 드는 제품이 이는지 구경해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주로 야한 속옷쪽에 관심을 보이며 그런 제품이 진열되어 있는쪽으로 걸어가며......
옷걸이에 예쁘게 진열된 제품을 구경하고있었죠......
잠시뒤 주인아저씨는 탈의실 안에있는누나에게 사이즈가 잘맞는지 물어봤고......
잠시후 탈의실 안쪽에서 누나가 잘맞는것 같다고 대답하니....
주인아저씬 누나에게 탈의실 안에 비치된 가운을 입고 밖으로 나와 보라고 하더군요......
그렇게 잠시후 누나는 조심히 탈의실의 커텐을 옆으로 치우더니 가운의 앞섭을 여미며 밖으로 나오더군요......
밖으로 나온 누나의 모습을 보니.....호텔이나 콘도에가면 제공해주는 나이트 가운 같은걸 입었는데........
그런옷 보다는 길이가 조금 짧고 제질이 좀더 얇아서 밝은빛 아래서있으면........
입고 있는 속옷의 모양이 보일 정도더군요 그렇게 누나는 가운을 걸친체
탈의실을 나와서 거울앞에 서있는데........그모습을 주인 아저씨는 무심한듯이 보더니...
누나에게 촉감이 어떤지 착용했을때 불편한건 없는지.....만 물어 보고는 누나에게다가서며.....
어디서 들고왔는지...줄자를 꺼내들고는 누나의 등쪽 사이즈와 엉덩이부분을 가볍게 스치듯이 사이즈를 측정하더군요
그러며 아직 진열되어있는 제품이 많이 있으니 마음에 드는 걸로 골라서 입어 보라고 하더군요....
그리고는 다시 전시장 뒷쪽으로 돌아가서는 커다란 파티션을 들고와서.....
누나가 서있는 거울앞쪽과 주인아저씨가 조금전까지 있던 카운터쪽을 가로막더군요
주인아저씨는 이제 이쪽은 신경쓰지말고 전시장쪽에가서 맘에 드는 제품이 더있는지 골라보라며.....
제품만 골라주면 사이즈는 맡는걸로 찾아줄테니.....
편하게 골라보라고 하더군요....그러며 누나가 다른 제품을 고르는 동안 저를 카운터 쪽으로 부르더니....
여친이 몸매가 날씬하고 예뻐서 지금 가운을 입고있는데도 모델처럼 예뻐보인다며........
좀전에 말했던것처럼 이곳 전시실에서 가끔 란제리화보집 찰영을 하는데
여자친구분도 란제리 모델을해도 잘어울릴거 같다며........은근히 누나의몸매를 칭찬하더군
그런데 주인아저씨의 목소리가 조금 컷는지
누나는 주인아저씨의 그소리를 듣지 않은척 하며....가끔 자신의 몸매를 가끔 한번씩 훌터보는
모습이 파티션 사이의 틈으로 보이더군요......
누나는 잠시뒤 맘에 드는 옷을 골랐는지 주인아저씨에게 옷걸이에 피팅된 속옷을 보여주었고
이걸로 입어볼건데 괜찬냐고 물어보더군요...
주인아저씨는 그제품을 보더니 진열장 아래쪽에서 포장되어있는 제품을 꺼내더니
"여자친구분이 눈이 높으셔서 계속 비싼 제품만 고른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처음 입은 제품은 이태리 직수입 이라 가격이 조금 비싸서 한세트에 70만원정도하고......
지금제품도 직수입이기는한데 비교적 디자인이 무난해서 40만원정도에 팔린다고 이야기해주더군요......
그순간 그제품을 들고 탈의실 안으로 들어가려던 누나는 멈칫하더니....제품이 너무 비싸다며...그렇게 비쌀줄을 몰랐다며....
그냥 나올려고하니 주인 아저씨가 만류하며...입어보는건 돈하고 상관없고....
그리고 조금더 저렴한 제품도 있으니 망설이지말고 입어보시고.......
그리고...여러개를 사면 많이 싸게해서 팔테니 우선 들어가서 입어 보기라도 하라며
누나를 다시 탈의실 안쪽으로 밀어붙이더군요.....
그때 누나는 잠시 망설이더니...제옆으로 와서는 그럼 비싼 옷인데...입어보기라도 하고싶다며...........
누나맘에 들면 사줄수있냐고 저에게 물어봐서.......
저역시 누나맘에 들면 용돈을 전부 털어서라도 사줄태니 걱정말고 들어가서 입어보라고했죠.....
그러니 누나는 입술을 삐죽이며"칫"하더니 탈의실 안으로 들어갔고.....
이번역시 안에서 한참을 속옷들을 입어보는지 안에서 소식이없더군요...
그순간 주인아저씨는 저에게 한번 골라보라며 카탈로그로된 화보집을 가져다주더군요.....
그카달로그를 펼쳐보자......이국적인 란제리 모델들이 각양가지각색의 속옷들을 입고있는 모습이 보였는데......
저는 차분히 책장을 넘겨가며
제일 노출이 많아보이는 제품들을 입고있는 모델을 골라서 책에 갈피를 해두었죠....
그사이 누나는 탈의실에서 준비된 옷으로 갈아입고 다시한번 거울앞에서 좀전에 카달로그에서 보았던
모델처럼 포즈를 취하더군요..
그리고는 제쪽으로 와서는 저에게 조용히 먼저 입었던건 입자 마자 몸에 착붙는게 확실이 딱맡는것 같앗는데...
이번건 사이즈를 잘모르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주인아저씨에게 사이즈가 좀 애매모호 한것 같다고 하니 주인아저씨는 제품마다 사이즈가 틀릴수있다며.......
파티션 안쪽으로 들어오더니 "아가씨~~실례가 안되면 잠깐만 볼께요"하며 누나옆으로 다가 가더군요.........
그러더니 주인아저씬.........."제가 왠만한 모델들은 다봐와서 잠깐만 봐도 사이즈를 정확히 알수있다고" 하며..........
누나의 몸매를 위아래로 스캔하더군요 누난 그순간 저를 쳐다 보았고 제가 걱정하지 말라는 식으로 누나를 안심시키니.......
주인아저씬 누나의 옆모습만 슬쩍 보더니...
그제품은 원래 살짝 루즈하게 입는는게 맞다며 좀전에 입었던 제품은 천의 제질이
워낙 고급스럽고 부드러운 제품 이라서 몸에 꼭맞아도 불편함이 없는데...
이제품은 재질이 약간 저가 이다 보니 살짝 루즈하게 입어야
착용감이 편한 제품 이라고 누나에게 설명을 하더군요 그러니 누나는 그제서야 이해가 가는 듯이
저를 보면서 살짝 멋적은듯한 미소를 보이더군요...
그리고는 잠시후 주인아저씨는 다른제품도 입어 보라며...이번엔 주인아저씨가 추천하는 제품을 누나에게 권하더군요
누나는 그제품을 입어보기 위해 탈의실 안으로 다시 들어갔고 저는 주인아저씨에게
좀전에 카달로그에 갈피해두었던 부분을 보여주며 이런제품이있으면
한번 권해주고 싶다고하니 주인 아저씬 알겠다고 비슷한 제품을 많이있을거라고이야기하다군요 그사이 누나는 탈의실에서 나왔고
누나는 가운을 걸친채 거울앞에서 다시한번 착용감을 확인하는듯 하더니
주인아저씨에게 "이번 제품은 정말 가볍고 부드럽고 몸에 딱맞는다"고 하며
이것도 수입제품 이냐고 물어보니 주인아저씬 그건 국산제품인데 가게에 물건을 사러 오는 사람들이 입어보고서는
가격에비해 제품이 우수하다고 하며
일제히 추천을 하는 제품 이라서 가격도 저렴하고해서 아가씨에게 추천했다며....남친에게도 한번 보여주라고 하더군요
그러며...주인은 다시금 파티션 뒤로 물러서며...저를 앞쪽으로 가게 하더군요...
저는 누나 앞으로 다가가서...누나의 가운을 살짝 열어보니....
누나가 처음 입었던 제품과 디자인이비슷한데....조금더 재질이얇아...자세히 보면 누나의 음모가 얼핏 보이는 그런 제품이더군요
그래서 저는 누나에게 이제품도 어울린 다고 이야기 했고 잠시후......주인아저씨는 좀전에 제가 카달로그에서 골랐던 제품하나를
누나에게 건네주며 이번 제품은 남친이 추천 한건데 들어가서 입어보라며 누나를 다시금 탈의실로 들어가게 하더군요
누나는 탈의실 안으로 들어가서 속옷을 입어보고는 한참후 조그마한 목소리로 저를 부르며...탈의실 안쪽에서 머뭍거리길래
저는 탈의실 커텐을 빼꼼히 히고는 누나에게 왜그러냐고 하니 이건 너무 야해서 입고 나가기가 그런다며...
저에게 한번 보기만 하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누나의 모습을 봤더니 레이스로된 망사속옷을 입었는데 자세히 보니 누나의 유두와 팬티쪽으로
음모가 많이 비쳐보이더군요
그래서 저는 어차피 가운을 입으면 보이지도 않을 건데.......하며.....그것도 맘에 드는데...다른것도 한번 입어보라며
탈의실 커튼을 닫고는 다시 매장쪽으로 나왔죠....그렇게 나오니 주인아저씨는 좀전에 표시해준 제품들하고
자신이 골라온 제품들인데
요즘 젊은층에서 유행하는 모델들인데 가격도 많이 저렴하고하니...
이번 제품도 여친에게 권해보라며 저에게 여러벌의 속옷들을 옷걸이에 세팅한후
저에게 건네 주더군요.....그래서 그제품을 받아 들고선 거울앞에 조명에 비춰보니...
생각 보다 훨씬 속살이 드러나는 제품들이여서
저는 누나에게 전부입혀볼 욕심으로 하나씩 제품을 챙겨 놓았지요...
잠시후...누나는 제가 처음부터 호기심을 보였던 나비팬티 세트를 입었는지
가운을 걸치고는 전시장의 거울 앞으로 걸어나와서는 저에게 한번 보라며 가운 앞쪽을 살짝 열어 보더군요...
그러면서 주인아저씨의 눈치를 보더니 저에게 부끄러우니 빨리 보라고 제촉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누나에게 저아저씬 매일 누나 같은 사람을 볼건데 그냥 신경 쓰지 말고 빨리 입어보고
좋은걸로 사서 빨리 들어 가자고 누나를 졸랐죠...그러니 누나는 잠시 체념한듯이 한숨을 쉬더니
조심히 가운앞을 열며 저에게 속옷을 보여주더군요
그순간 저는 누나에게 사이즈가 잘맞냐고 물어보니 누나는 조금 타이트 한것 같다고 이야기 해서 저는
누나에게 디자인은 제일 맘에드는데 하며 주인아저씨를 불러 사이즈가 어떠냐고 물어보니
그순간 누나는 가운을 다시 여밀려고 하길래 제가 누나에게 그냥 사이즈만 물어볼거라고
누나에게 조용히 이야기했죠...그러니 누나는 쑥스러운듯이 옆으로 돌며 아저씨에게 가운을 살짝만 열어보이더니.....
잠시 그대로있더군요
누나의 시선은 애써 먼곳을 쳐다보면서...그렇게 잠시 잇는데...아저씨는 누나의 속옷을 보더니 그 제품은 그사이즈가 맞다며.....
저에게 브레지어의 유두부분에 매듭이 있어서 약간 타이트한데 원래는 유두부분의 매듭을 풀고 입는 거라서
그렇게 하면 훨씬 더 편할거라고 이야기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누나앞으로 다가가서 누나의 부라앞에 매듭을 살짝 푸니 누나의 가슴앞섭이 벌어지며...
누나의 유두부분이 아주 살짝 돌출이 될려고 하더군요
그순간 누나는 깜짝 놀라는듯 하더니 몸을 제쪽으로 돌려 난처해 하는듯이 하더니....
짖굿다며...저에게 살짝 인상을 찡그리 더군요 저는 누나의 그런 모습에 저의 존슨이 일어서는걸느꼈고....
누나와 함께 탈의실 앞쪽으로 걸어가며...지금 누나의 모습에 너무나 긴장이 되며 좋다고 했죠
그러며 저의 바지 앞섭을 보여주니...누나 역시 으이그 변태...하면서 못살아 하며 한숨을 쉬더군요
그러며 다른건 어디 있냐고 물어봐서 우선은 노출이 조금 약한걸로 호피무니로된 가죽 속옷을 누나에게 건네주었죠
그러니 누나는 그걸 받아 들고는 제품을 한번 펼쳐보더니...저에게 호기심에찬목소리로
그동안 한번 입어보고 싶었던 제품인데 제덕에 입어본다며 웃어주며
그걸들고서는 탈의실 안쪽으로 들어가더군요 이제품은 수영복이나 별다를게 없는 제품이여서
누나는 이번에는 가운을 걸치지 않고 나오더군요
그리고는 거울앞에서 누나의 모습을 비춰 보더니 만족한듯이 저를 보며 "이번건 어떠니?고 하곤 저에게 물어보더군요
그래서 저는 너무 예쁘다고 이야기를해주었고 주인 아저씨 역시 멀칙이서 "마치 모델이 입고나오는줄알았다"며....
몸매가 너무좋아서 어떤걸 입어도 예쁜거같다며
정말 맘에든 제품이있으면 한벌은 서비스로 드릴테니...맘것 입어 보고 골라 가라고 선심쓰듯이 이야기 하더군요...
그리고 두번째 제품을 골라주니 그걸 들고 들어 가서는 탈의실 앞으로 나오길 잠시 망설이는듯 하더니 이번엔 결심 한듯이 가운을 걸치지않고선
탈의실 바깥으로 나오는데.....좀전에 쇼핑몰에서 샀던 속옷과 비슷한 제품인데...검정색의 망사로된 제품인데
두께가 누나의 음모와 유두가 검정색에 어느정도 감춰지기는 했지만 그래도 밝은빛 아래에 서면
유두의 형태나 음모의 모양이 어느정도 노출이 되는 그런 속옷이었지요...
그래서 누나는 그순간 탈의실을 나서는걸 조금 망설이는것 같았는데...
이젠 누나또한 어느 정도 마음에 결심이 선듯 그냥 탈의실을 걸어나와
제앞에서 포즈를 취하는듯이 하며 거울에 누나의 자테를 비춰보더군요 정말 그순간
저는 눈이 밖으로 튀어 나올겄 같이 정신이 아찔할만큼
누나의 모습이 정말 매혹적으로 느껴지더군요.....누나는 부끄러운듯이 다소곳이 거울을 향해자신의 모습을 보더니...
생각보다 많이 비춰보였는지 순식간에 얼굴이 홍색으로 붉게 물들더군요...
그래서 저는 누나에게 다가서서 그모습이 너무 멋있다며...가게 주인에게도 너무예쁘다고 이야기하니
가게주인역시 이번에 좀더 누나쪽으로 다가와서는 역시 몸매가 좋아서 어떤걸 입어도 어울린다며 좀전에
제가 골라 주었던 옷중에 나머지 속옷을 옷걸이에 예쁘게 세팅을 한후 누나를 보며 남자 친구분이 골라준
제품들인데 정말 예쁜걸로만 골라놓은거 같다며....탈의실 안에 걸어놓아둘테니
들어가셔서 차례대로 입고 나오면 될거라고 이야기했고 다시 한번 누나의 옆으로 가까이 서며....
문득 생각이 난듯 표정을짓더니...
잠시간 기다려 달라며 매장밖으로 나가더군요...그순간 누나는 저에게 다가오더니 좀전에
주인아저씨가 탈의실로 가지고 들어간 옷들이 언뜻봐도 많이 야해 보이는데
정말 저걸 입어야되냐며......누나는 제눈을 쳐다 보며 이야기 하더군요....그래서 저는 정말 누나가 입으면 너무예뻐 보일거라며
지금 너무 긴장되고 좋다고 다시 한번 누나를 설득하니...누난 그래도 주인아저씨가 옆에 있어서 부담이 된다며
그렇게 이야기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누나에게 내가 옆에 있고 그리고 저아저씨는 그냥 누나를 단순히 모델이상으로 보지 않을거 같다며...
걱정하지말고 나머지 옷들도 입어보라자 라며
누나의 예쁜모습을 정말 보고싶다고 이야기 해주었죠...
그러니 누나는 저의 이야기를 마저 듣고서는 잠시 몸을 떠는거 같더니 제게 다가오며...
"나쪼금 추워지는거같다"며...저를 꼭안아 오더군요...
그러며 누나는 저의 귀에데고 아주 조용한 목소리로 "오늘 전부 벗는건 아니지?"하길래
저는 누나를 다시 한번 꼭 안아주며 "내가옆에 있으니 갈때까지 가보자" 하며 이야기해 주었죠...
그순간 누나를 꼭 안고 있는 저에게 누나의 떠림이 그대로 전해지더군요
그순간 매장의 옆문이 열리며...아저씨가 또다른 제품을 들고오는 모습이 보였고 누나에게 다가가서
지금 입고 있는 제품과 세트로된 가터밸트와 스타킹인데
같이 입으면 더욱 멋있을 거라며 그제품을 누나에게 건네주더군요 누나는 가터밸트를 아저씨에게서 받아들더니....
티브이나 영화에서 보던 건데 직접하는건
처음이라며....거울앞으로 가더니 주인아저씨가 건네준 가터밸트를 허리에 두르고선 잠시후 거울앞에 놓인 콘솔에
저와 주인아저씨를 등진채 앉더니
망사스타킹을 허리를 숙여 발끝부터 신어올리더군요
그렇게 누나는 저와 주인아저씨를 등뒤에 둔채로 스타킹을 발아래에서 부터 가터밸트가 있는곳까지 말아 올리며
콘솔에서 다시 일어서니
정말 그자테가 외국의 속옷 표지모델 저리 가라 할만큼 멋지게 어울리더군요
저는 그순간 다시 한번 누나에게 최고라는 표시를 엄지를 들어 해주었고
누나역시 거울에 비친 자신의 자테에 다시 한번 만족감을 느끼는지.....저를 보면서 살짝이 수줍은 미소를 보내주더군요
주인아저씨 또한 대단히 멋있다고 칭찬을 해주었고....
그렇게 자신의 모습을 거울에 비춰보던 누나는 이제 다른 제품을 입어보기 위해 탈의실로 들어갔고.......
조금후 탈의실의 커텐이 뻬꼼히 열리며 고개만 내민 누나가 저를 부르는듯이 눈치를 보내길래
저는 누나를 보기위해 탈의실로 걸음을 옮겼고
탈의실 안쪽에서있는 누나를 보니 누나는 아직 다른옷은 입지않은채....
저를 보며 탈의실 벽면에 걸려있는 속옷세트를 가리키며....걸려있는제품들이 너무 야하다며
어떻게 이런걸 입을수가 있냐고 하길래...저는 그냥 한번 입어만 보는 거니 걱정 말고 입어보라고하니...
누나가 그럼 어떤걸 입어야 되는지 물어보길래 벽에 걸린 순서대로 입고 나오라고 하였죠...
그리고는 누나를 다시 한번더 안아주고 저는 밖으로나와서 누나를 기다렸고...
가게주인은 거울앞쪽으로 쇼파를 끌어다다 놓으며 저에게 그쪽에 앉으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그곳에 앉아서 누나가 나오기를기다렸고...
조금후 커텐이 겉이며...누나의 모습이 나타났는데 정말 저는 다시 한번 심장이 거세게 뛰는걸느꼈고....
조심스레 나타난 누나의 모습은 마치 일본의 아이돌이나 그라비아 모델과 같이 청순한 모습을 하고있었는데....
상하의 같은색의 비키니같았는데
새하얀색의 천으로 된 브라와 팬티는 비키니 수영복 처럼 브라에 팬티를 끈으로 묶는 형태인데...
다만 브라의 컵과 팬티의 사이즈가 너무나 작아서
브레이지어는 겨우 누나의 유두와 유륜 정도만을 가리고 누나의 봉긋한 유방을 가리기에는 그 크기가 너무 작아 보였고...
팬티역시 누나의 앞부분에 돋아난 음모만을 겨우 가리고 나머지 부분은 얇은 끈으로 되어 있는그런 형태 여서
누나의 전신 가운데 아주 조그마한 삼각형 모양의 천만을 제외 하고는 그대로 노출이 되어있었죠.....
누나는 그런 복장으로 탈의실을 나와서 저를 등지고 자신의 모습을 먼저 거울에 비춰보더니
이내 민망한듯이 양쪽팔을 들어 팔짱을 낀채 조심히 뒤돌아서더군요....
그러며 주인아저씨 에게도 시선을 돌리며..얼굴이 다시한번 선홍빛으로 물들더군요.....
그렇게 누나는 작은천 으로는 가려지지 않는 자신의 가슴을 가리기위해 팔짱을 낀채
작은 천주위로 드러난 누나의 유방 아래 부분을 가렸고.....
저는 그런 누나를 보면서 누나의 아름다운 자태에 다시 한번 감탄을 보내니....
매장 한켠에 멀찌감치 떨어져 있던 주인을 의식한듯이 조용히 저에게
너무 추해 보이지 않냐고 물어보길래 저는 누나에게 일본의 그라비아 아이돌모델처럼 너무 청순하고 예뻐보인다고했죠....
그러니 누나는 놀리지 말라며 끼고있던 팔짱을 풀며...너무노출이많이 되는거같다고 하더군요....
그러면 이런게 왜속옷인지 이해하기도 힘들다며.....
그렇게 이야기하고선 다시 거울앞으로 다가가서 몸매를 훌터보며 저를 향해 뒤를 돌아보는데
누나의 팬티아래부분으로 음모를 가려주던 조그마한 삼각형의 천이
누나의 대음순 사이로 아주 조금 말려들어가며 팬티의 앞부분과 뒤를 이어주던 가느다란 끈이
누나의 도끼자국 사이로 묻히며 누나으 대음순 주변으로
돋드라저나온 털과 함께 도톰하게 양쪽으로 갈라져 밀려올라오는게 보여지더군요
저는 누나의 그런 모습을 보며 다시한번 저의 존슨이 끈어질듯 아프게
발기하는걸 느꼈고...비단 저뿐만 아니라 그순간 간간히 누나의 모습을 훔쳐보던 주인아저씨역시 그상태일거란 짐작을 하였죠
그렇게 누나는 제앞에서 몸매를 한껏 자랑하더니 가끔 주인아저씨의 눈치를 힐끗이 보며 다시금 저에게 다가와서
다른걸 입어보고 나오겠다며...
탈의실로 다시한번 들어같구요.....항참후 다시 한번 팔의실을 나온 누나의못습은.......
새한얀색의 시스루 재질의 브라와 팬티세트였는데...그순간까지는
그저 조금야해보이는 그저 평범한 속옷이라고 생각했는데...
누나가 그옷을 입고 나오자 이번엔 주인 아저씨가 거울 앞으로 다가가며....
그제품에 잘 어울리는 가터밸트와 스타킹을 누나에게 전해 주더군요....
그제품을 건네받은 누나는 쇼파에 앉아있는 저와 주인 아저씨를 등진채...
가터밸트를 착용하고 다시한번 스타킹을 신기위해 허리를 숙이는데...
누나의 허리에서 팬티의 앞을 이어주는 부분이 구슬로 되어있어서
누나의 엉덩이 골을 따라서 이어져 있었고....그 구슬들은 누나가 허리를 숙이자...
누나의 항문을 지나 대음순에 그대로 박혀있는 모습이 저와 주인아저씨의
눈에 들어 오더군요...그순간 저와 주인 아저씨는 들리지 않을 만큼의 신음을 흘릴수 밖에 없었고....
그런 시선을 느낀 누나는 얼굴이 빨게진채...
다시한번 저와 주인 아저씨를 향해 돌아섰지요.....누나의 그모습을 보는순간 저의 존슨은 끊어질듯이 통층을 유발하며....
팬티를 밀어 재치듯이 들고 일어 서는게 느껴졌고...
역시나 주인아저씨 또한 저와 만찬가지상태일거란것은 즈레 짐작하지않을수없었죠.....
누나는 그렇게 자신의 모습을 거울을 통해비춰 보았고......
누나의 갈라진 도끼 사이에 걸춰진 구슬들이 불편한지 자꾸만 손을 뒤로 하여
누나의 음부밖으로 구슬을 빼내려는 듯한 동작을 취하자....주인아저씨는 누나와 저를 번갈아보며....
그 제품이 우리가게에서 제일 잘팔리는 모델인데...
역시 아가씨기입으니....지금까지 입은사람들중에 제일 잘어울린다며...다시 한번 누나를 칭찬하더군요.....
저또한 아저씨의 그런 설명을 들으며...다신한번 마음을 진정시킨채 누나의 모습을 보니....
시스루천으로된 누나의 부라는 약한 갈색의 유두와 유륜의 모양을
그대로 노출 시키고 있었고...팬티 역시 누나의 검은색 삼각주를 그대로 비춰 주고 있었죠.....
그런 자세로 누나는 우리들앞에 잠깐서있더니 이내 창피한듯이 탈의실 안으로 들어갔고....
잠시후 다시한번 우리앞에 나타난 누나의 모습 역시 이전 제품들과는 비교 하지 못할 만큼 노출이많았는데....
누나의 가슴과 하체를 가려 주어야 할 천 부분이 가는실로 연결된 그물망으로 되어 있어서
누나의 감춰져야할 부분들이 그대로 노출될수밖에 없는 그런 속옷이 었는데...
누나는 그옷을 입고도 용케 저와 주인아저씨앞에 서있었는데요....
그렇게 저와 아저씨는 누나의 노출된 몸매를 보고 있었는데....
누나가 잠깐 몸을 움직이는데 떨림에 그만 누나의 오똑선 유두의 일부가 그물망 밖으로 돌출이 되더군요...
그렇게 누나가 서있는동안 주인아저씬 다시 한번 자리에서 일어나더니....
누나의 옆을지나서 탈의실쪽을 보더니 이번게 마지막 제품인거같다며.....
다시 진열장안에서 박스에 담긴 제품을 가지고 오더니...이번제품은 그냥 기념품으로 줄테니...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입어보면 어떻겠냐고하며...
저에게 그박스를 건네주더군요...그래서 저는 그박스를 개봉해보았고...이번 제품을 펼쳐 보는 순간....
누나와 저는 다시 한번 놀랄수밖에 없었는데....
제손에서 펼쳐진 속옷은 브라와 팬티의 천으로 가려져있어야할 분이 전부 비어있고...
그냥 테두리만 레이스로 연결된 그런 속옷세트였죠....
그래서 저는 그제품을 들고 누나에게 다가가서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입어주길 부탁했고....
누나는 이속옷을 입으면 저와 주인아저씨에게 누나의 모든 속살이 전부 공개가 되는데도...잠시 망설이며...
제손에서 속옷을 건네 받은후...탈의실로 들어 갈려고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누나에게 그냥 거울 앞에서 갈아입어 달라고 부탁을 하며....
주인아저씨와함께 쇼파에 몸을 깊숙히 묻었지요....
그러자 누나는 다시한번 얼굴을 새빨갛게 물들이며...
저와 아저씨를 등진채....먼저 그물망으로 된 속옷을 벗어내리더군요....
먼저 브라는 쉽게 누나의 몸에서 떨어져나갔고...누나가 팬티를 끌어내리기위해서 누나의 엉덩이를 지나....
발목 아래로 팬티를 끌어내리기위해서 다시 한번 허리를 구부려야했고....
끌려 내려가는 팬티를 따라 좀전의 속옷과 마찬가지 형태인 구슬이 누나의 갈라진 틈에서 빠져나오는게 보였고
그순간 누나의 갈라진 틈에서 빠져나온구슬이 맑은 물방울에 반짝이는빛이 보이더군요.....
그리고 다시한번 저와 아저씨는 누나의 엉덩이 아래 감춰진 누나의 갈라진 계곡사이가 벌어지며
누나의 빨간속살이 반짝이는모습을 볼수가있었고.....
잠시후 누나가 허리를 펴며 다시 입어야 하는 속옷을 정리하는 동안 누나의 맨몸을 넉을 잃고 감상하던 저는
누나의 몸에서 빠져나온 누나의 팬티를 조심히 가져와 다시한번 그 구슬의 흔적을 확인한후
주인아저씨에게 전해주었죠 주인아저씬 그팬티를 곱게접는척하며....그흔적을 확인하더군요
그렇게 누나는 뒤돌아 서서 다시 한번 브라를 누나의 가슴에 착용을 하였고....
또다시 그팬티를입기위해 허리를구부려 다리를 팬티사이로 집어넣는순간
누나의 가랑이사이로 맑게 흘러내리는 누나의 애액을 확인 하였지요....
그순간 누나의 팬티라 하기엔 뭔가 부족한 속옷이 누나의 엉덩일 가로질러 올라같죠....
그렇지만 그속옷은 속옷의 기능을 하지못하고 결국 누나의 새하얀 엉덩이를 그대로 노출허였지만....
그렇게 누나는 속옷을 착용한후 누나의 가슴과 음모를 손으로 가린채 쇼파쪽을 향해서 몸을 돌렸구요.....
누나와 저의 시선이 마주치자...
누나의비부를 가리고있던 손이 누나의 몸을떠나서 저의 시선에 아름답게 비쳐지더군요.....
누나의 얼굴은 여전히 홍조를 뛰고 있었지만 이젠 제법 여유를 찾는듯도 해보였지요....
그렇게 누나가 거울앞에서 자태를 뽐내고 있으니
주인아저씨는 진열대에서 다시한번 누나의 속옷과 세트를이룰 무언가를 가지고와서 누나에게 전해주었고....
누나의 손에서 펼쳐진것은 누나의 양족허벅지에 걸쳐질 레이스밴드였고....
누나는 그걸 착용하기위해 다시 한번 뒤를돌아서 허리를 굽혔는데....
순간 주인 아저씨는 허리를굽혀 비부를 노출하고있는 누나쪽으로 다가가더니
누나의 엉덩이사이의 깊은 계곡에 숨겨져 있던 팬티의 테두리를 살짝 잡아당기자...
그순간 허리를 굽힌채로 엉덩이 안쪽의 깊은골을 노출하고 있던 누나는 약간 놀라는듯이 흠칫 하자
주인아저씨는 누나에게 "아가씨 이속옷은 이렇게 입어야한다며.....
팬티의양쪽라인을잡아당기며....허리를 굽힌채...엉덩이 밖으로 노출된 누나의 대음순 가장자리에 팬티 라인을 걸쳐주며.....
마지막으로 누나의 소음순이 살짝 벌어져서 속살이 노출되도록 도와주던군요...
그리고는 그대로 제가앉아있던 쇼파로 물러서더군요....누나는 그순간 잠시 몸을 움추리더니....아저씨가 순순히 뒤로 물러나자....
허리를 굽힌채 누나의 빨간속살을 노출하며...저와 시선이 교차된 채로 잠시 그자세로 저와 주인 아저씨에게
누나의 속살을 노출해주었고.....
잠시뒤 오늘 준비된 모든 속옷을 입어본후.....주인아저씨와 저는 아쉬움을 뒤로 한체...긴장된 시간을 마감해야만했구요...
누나는 이제 처음 입고온 옷으로 갈아입기위해 옷을정리하기위해 탈의실 안으로 들어가려는 순간
주인 아저씨는 누나를 따라서 탈의실의 열린 커튼앞에 서서 누나에게 마지막으로 입은 속옷은 선물로 주는거니
그냥 입고가라면서...
누나가 정리해서 건네주는 나머지 속옷들을 받아들고선
진열장앞으로 다시가더군요.....그리고 주인 아저씨는 그속옷들 중에서 어떤걸 가지고갈지 저에게 물어보더군요.....
누나가 제일 처음 입어보았던 제품은 고가이긴 하지만 그제품은 꼭사야할거같아서 그속옷과...
그리고 가장 야한 나머지속옷 몇벌을 더포장해달라면서...
주인아저씨에게 가격이 얼마나되는지물어보니...주인아저씨는 오늘 여자친구덕분에 좋은시간이되었다며...
정말 말도 안되게 저렴한 가격에 가져가라고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이렇게 싼가격에 줘도 되냐고 물어보니......
여자친구분이 너무 예쁘고 입어본 제품들이 너무어울려서 제가 궂이 안살려고해도....
선물로 주고싶었다고 하더군요...그래서 주인아저씨에게 그래도 너무손해보는건 아니냐고 하니....
주인아저씨가 그럼 부탁 하나만 들어달라며.....혹시....무리가 되지않는다면...사진몇장만 찍어서 남겨두면 않되겠냐며....그
래서 제가 그건좀 무리일거 같다고 이야기하니...주인 아저씨는 얼굴은 찍지않을테니 걱정하지말라며.....
속옷입은 모습 몇장만 찍겠다고 사정을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고민을 하다가 주인아저씨에게 여자친구와 상의좀 해보겠다고하고선...
그순간 탈의실에 나와서 소파에 다소곳이앉아있던 누나의 옆으로다가가서....
조용한 소리로 누나에게 사정이야기를하였고 누나는 한참을 심각하게 생각하더니....그럼 절대로 얼굴이나와서는 않된다며.....
옆에 서서 찍는거 꼭 확인 하라고 다짐을 하며...누나는 저에게 어떻게 하면 되냐고 떨리는 못소리로 이야기를 하더군요...
그래서 그냥 그대로있다가 조금있다가 아저씨가 오면 그냥 시키는데로 하면 될거라고 이야기 했죠....
그리고 저는 주인 아저씨에게 가서 여자친구가 어렵게 허락을 하긴했는데...절대로얼굴이나와선않된다며...
그렇게 주인아저씨에게 확답을 받은뒤 저와 주인아저씨는 다시한번 누나가있는 쇼파로 자릴옮겼죠.....
그러자 누나는 얼굴이붉게상기된채 저와 주인아저씨를 바라보았고.....
잠시후 주인아저씨는 커다란 후레쉬가 달린 전문가용 카메라를 들고와서는
누나의 바로 앞으로 다가가더니....누나의 모습을 카메라에담더니....누나에게 이젠 준비가 되었으니...
지금부터 찍을거라며...처음 시작은 옷을 입고 있는 모습을찍더군요...
그리고 다음에는 누나에게 그냥 쇼파에편히 앉아 있으라고하며...그리고는 잠시후 그상태에서 다리를 하나 만들어 올려달라고 하고선...
누나의 치마안으로 노출된 누나의 다리사이를 찍었고 그리고선 누나에게 입고 있는 옷을 벗어달라고 부탁하자...
누나는 그자리에서 입고있던 브라우스와 치마를 조심히 벗더군요....
그러자 누나는 좀전에 입었던 레이스로만 된 브라와 팬티를 착용하게 되었고....
잠시후 주인아저씨는 다시한번 누나를 쇼파에 앉게한후 브라와 팬티안으로 노출된 누나의 가슴과 다리사이를 카메라에담았고...
다시한번 누나를 업드리게한후 누나의 엉덩이사이를 카메라로 찍더군요...
그순간 누나는 순순히 주인아저씨가 요구하는 포즈를 취했구요.....
주인아저씨는 이제 거즘다찍은거같다며...마지막으로 브라와 팬티를 벗은채로 찍을거라 하였고
그리고선 다리를 조금만 벌리고앉아달라고 부탁을하자...
누나는 잠시머뭇거리며 저를 올려보길래 저는 누나에게 걱정말라며...다시한번 누나를 안심시켜 주었고...
누나는 결심 한듯이 입술을 지긋이 께물며....입고있던 브라와 팬티를 벗어내며.....쇼파위에 앉더군요...
그러며 주인아저씨에 요구되로 한쪽다리를 들어오리자...주인아저씨는 카메라를 최대한 누나의 음부 가까이 들이밀었고...
누나의 대음순이 순간 벌어지며 소음순과함께...누나의 클리토리스가 빨간속살사이로 보이더군요.....
그렇게 주인아저씨가 몇장의 사진을 찍자...
누나의 소음순아래쪽 구멍에서 맑은색의 한줄기 물방울이 누나의 항문을 향해 아래쪽으로 흘러 내리더군요...
그런 상황에서 누나 역시 흥분을 한거같더군요.....그렇게 주인아저씨의 사진찰영은 마감을 하였구요...
사진찰영이 끝나자 누나는 아직도 가슴이 떨리는듯이 커다란 한숨을 뱉어내더니 이제 다끝난거냐며......
다시한번 벗어놓았던 옷들을 챙겨입었구요....
저는 주인아저씨에게 다시한번 누나의 얼굴이안나온걸 확인하고선 주인아저씨와 가벼운인사를 하고선
누나와 함께 그가게를 나와 차로걸어갔지요...
차에 도착하자...그제서야...안심이된듯이 저때문에 심장이떨려서 죽는줄알았다고이야기하며...
누나는 지금도 긴장을 하고 심장이 두근거리는데...
저에게 너는 어떠니?"하고 물어봐서 저역시 너무 긴장되고 흥분이되었다고 이야기를 하니...
누나는 저에게 빨리 집으로 돌아가서 쉬고싶다고이야기하더군요
누나와 저는 다시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왔는데요 다만 한가지 변한거라면
누나와의 관계가 이전 보다는 훨씬 편하게 대할수 있다는 정도로 변한점 이외에는 별로 없었는데....
제주도를 다녀온 후로 매형 역시 회사일이 더바빠진 관계로 누나를 만날수있는 시간이 더욱 많아져서
저는 회사가 끝나면 누나와 저녁 시간을 많이 보내곤했죠.....
그렇다고 누나와 지낸는 시간이 많아지긴 했지만 누나를 만나서 관계를 가지는일을 별로 없었구요
누나와 함께 모텔에 들어가는일도 힘들고 또 누나집에서 그러는것도 누나 입장에서는
문제일거 같고 저역시 누나집에서 그러는건 마음이 썩 놓이지않아서 누나를 만나면 그냥
저녁이나 같이 먹고 반주나 한잔할 정도로의 관계를 지속하고있었지요
그런데 누나를 만나면 꼭 생각나는건 일전의 레스토랑에서처럼 누나를 다른사람에게
노출을 해보고싶은 마음이 드는건 어쩔수가없더군요....
그래서 누나를 만날때면 항상 누나에게 짧은 치마난 반바지를 입고 만나자고 항상 이야기를 하곤했죠
누나역시 저의 그런 마음을 아는지 유부녀 치곤 제법 노출이 많이되는 그런 옷들을 즐겨 입었구요
저는 그럴때마다 누나와 함께 쇼핑을하며 누나의 감추어진 부분들을 조금씩 노출해 보이기도 하였지요
그렇게 누나를 만나면 누나와 함께 쇼핑을 하였는데 이제 더위가 절정을 향해 다가가는 시기인지라
누나뿐만 아니라 다른 여자들 역시 노출이 많이 되는 옷들을 입고 다녀서 누나역시 노출이 어느정도 되는
옷을 입고 다니는게 별로 이상해 보이질 않았죠
그래서 누나와 함께 쇼핑몰을 돌아 다니며 쇼핑도 하며 때론 새로운 노출을 시도해보곤하였는데요
누나와 주로 돌아다니는 매장이 여성용 제화매장이나 속옷매장을 주로 쇼핑하였는데
특히 짧은 치마를 입고서 구두나 샌들을 고를 때면 어김없이 남자직원들이 다가와서
응대를 해주는데 신발을 골라서 신기위해 의자나 쇼파에 앉으면 가끔 누나의 속옷이
남자직원에게 보여지는 경우도 있었는데요.....그럴때 마다 느껴지는 감정이 기대이상이라서
가끔 누나와 쇼핑센터를 갈일이있으면 일부러 누나에게 속이 많이 노출되는 팬티를 입게한후
신발매장을 방문하곤하였죠....
그리고 한번은 일부러 팬티를 입지않게 한후 구두매장엘 방문한적이 있었는데
매장에 마련된 거울에 예쁜 샌들을 신고서 서있는 누나의 모습과함께 고스란히 드러난
누나의 엉덩이와 검은 음모들이 매장안 직원과 저의 시선에 한번에 들어오더군요
누나 역시 그런 시선을 느껴는지 긴장한 표정이 얼굴에 비치더군요
그렇게 제화 매장에서 노출을 한후 누나와 함께 일전에 들렸던 속옷매장에들려서
여름용 속옷을 몇장 구매한후 제눈을 사로잡았던 야한속옷을 어디서 구매할수잇는지
매장 종업원에 다시 한번 물어보니 이번에는 직원이 세세하게 매장위치와 가게이름까지 알려주더군요
그래서 저는 그런속옷을 이번에는 살수있겠구나 생각하고 누나에게 이야기를 하니
누나도 한번쯤은 그런 속옷이 입어보고 싶었는지 별로 싫은 내색을 하지 않아서 쇼핑몰을 나와서
쇼핑몰 속옷매장 여직원이 이야기 해준곳으로 차를 몰아가니 신도시로 이어지는 부분에 새로 지은듯한 건물이 있었고
그건물 1층에 제법 큰 규모의 전시장 비슷한 곳이 보였고......일단 첫눈에는 속옷매장이기 보다는
웬지 성인용품을 파는 가게 처럼 보였는데.....그래도 그종업원이 이야기 해준 가게가 맞는거 같아서
저는 일단 전시장 앞에 차를 세운후 누나에게 들어가서 보고 나오겠다고 하니
누나는 빨리 다녀 오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누나를 차에 남겨 두고 가게안으로 들어가니
가게안은 약간 붉은듯한 조명이 비교적 환하게 전시장안을 밝히고 있었죠
전시장 안에는 50대 중반 가량의 아저씨가 주인 인듯 커다란 쇼파에 앉아 있었는데
저는 그사람을 위아래로 훌터보며....여기가 속옷을 파는곳이 맞냐고 물어보며
여자친구에게 선물할 속옷을 구경하고 싶다고 이야기하니
그....주인 비슷한 아저씨는 가게 한편에 마련된 커다란 쇼윈도우쪽을 가리키며 기본적인건
그쪽에 진열이 되어있으니 맘~것구경하라고하더군요
그러며 애인에게 선물 할거냐고 물어 봐서 그렇다고 이야기하니 천천히 구경하며 필요한 물건이 있으면 이야기 하라며......
귀찬은듯이 건성 건성 대답을하며...............
다시금 쇼파앞에 틀어져있는 티브이를 보며 자기 할일에 빠져 들더군요
그래서 저역시 주인 아저씨는 무시하고 한쪽 벽면과 진열장에 전시 되어 있는 속옷들을 구경하였죠....
마침 그곳에는 제가 원하던 속옷이 진열되어 있어서 주인 아저씨에게 이런 종류의 속옷은 가격이 어느정도 되는지.....
물어보며 진열대위 벽면에 걸려 있던 나비모양이 수놓아진 속옷세트를 가리키며 이야기 하니
주인 아저씨는 힐끔 쳐다 보더니 주인아저씨가 금액을 이야기하는데.......
금액이 그리 비싼 편이 아닌거같아서 저는 이런 종류로 두세벌정도 구입할건데 다른종류는 없냐고하니
주인아저씨가 저에게 혹시 선물 하실분 사이즈가 어떻게 되냐며........누나의 속옷사이즈를 물어보더군요......
그런데 좀전에 다녀온 쇼핑몰에서는 매장 점원들이 누나에게 직접물어보며...
이것저것 추천을 해주었는데.....이곳에서는 그렇게 하는게 아니여서
주인아저씨에게 약간 난처한듯이 머뭇거리다가.....마침 여자친구가 가게앞에세워둔 차에서 기다리고 있으니
제가 밖으로 나가서 사이즈를 물어보고 온다고하니 주인 아저씨는 갑자기 반색을 하며.....
여자친구가 앞에서 기다리고 있으면
잠깐 매장에 들려서 본인이 원하는걸로 직접 고르는것도 좋을거같다고 이야기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주인아저씨에게 여기분위기가 성인용품을 파는곳 처럼 보여서 밖에 있는
여자친구가 들어오는걸 조금 꺼려한다고하니......
주인아저씨는 그런건 걱정 말라며 진열장옆 한켠으로 통로가 보이는데...
그쪽으로 연결되어있는 문을 열더니...그곳으로 들어오라는 거였죠...
그래서 그아저씨를 따라서 옆가게로 들어가니 그가게 안에는 좀전에 제가 보았던 것들보다
훨씬 더 다양한 종류의 속옷들이 진열되어 있었죠....
그러며 그주인 아저씨는 여기 전시된 속옷들은 생각보다 야한게 많아서 백화점이나 일반속옷가게에는
전시를 하기가 힘들고......그래도 요즘은 인터넷 거래가 많아져서 이런 제품들은 주로 인터넷 직거래로 많이 팔고있는데....
인터넷이 실물로 보는게 아니라서 이렇게
전시장을 만들어놓고 사진을 찍어서 인터넷이나 속옷쇼핑몰에 올려놓으면.....제법 거래가 많이 된다며........
가끔 주변에서 소문듣고 찾아주는 사람들이 많이 있어서 이렇게 직접 입어보고 살수있도록
전시장도 별도로 만들었다고 이야기 해주시더군요
그애길 듣고보니.....좀전에 쇼핑센터에서 속옷매장 직원이 이야기하던 곳이 이런 곳이였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저는 주인아저씨에게 잠시나가서 여자친구와 이야기 해보고 다시 들어 오겠다고하니
주인아저씨는 전시장의 전등을 전부 밝히며 주출입구 쪽으로 저를 안내하며 여자친구와 그쪽문으로 들어오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차로 다시 돌아가서 누나에게 잠시 들어가서 직접 골라 보는게 어떻겠냐고 물어보니 누나는 질색을 하며
어떻게 성인용품점엘 들어 가냐고 난색을 표하더군요...그래서 저는 누나에게 성인 용품점이 아니고
원래는 속옷전문매장인데....주인이 사정상 그렇게 간판만 달아놓았을 뿐이고.....
그쪽으로가면 좀전에 들렸던 쇼핑몰 매장보다 훨씬 더 많은 제품을 볼수 있을거라고하니
누난는 저를 다시 한번 의심 어린 눈치로 쳐다 보더니.......저에게"암튼 이상한 곳이기만 하면 가만히 않둔다~~"
그러면서 이내 마음의 결심을 한둣이 저를 따라 오더군요...
그래서 저는 누나의 손을 잡고 좀전에 제가 나왔던 건물의 주출입구로 들어가니
주인아저씨가 그순간 조명을 밝혀 놓았는지 진열장 주변으로 정말 휘양 찬란한 조명속에 한눈에 봐도
예쁜 속옷들이 즐비하게 전시 되어 있더군요....
저또한 좀전에는 그렇게 세밀하게 보질 않았는데...이제 다시 보니 정말 말로 표현 할수 없을 만큼
아름답운 속옷들이 전시가 되어있는데....
그순간 누나도 좀전의 불안감은 떨쳐 버린듯이 두눈을 동그랗게 뜨고는 진열장과 벽면에 전시된 속옷들을 감상하더군요....
그렇게 구경을 하고있는데...
성인 용품점 쪽으로 연결된 문이 열리며 주인 아저씨가 들어오는 모습이 보였고 주인아저씬 좀전 하고는 틀리게
말끔하게 차려입고선 저희쪽으로 향해 걸어 들어오더군요...
그러며 누나를 힐끔쳐다보는데.....아저씨의 눈빛이 순간 빛나는걸 느낄수있었죠.....
그순간 저에옆에서 팔짱을 끼고 전시장을 둘러보던 누나의 팔에서 조금 힘이들어가는듯한 느낌이 전달되었구요....
누나는 아주조용한 목소리로....
저에게 "주인이 아저씨야?"하고 물어오길래...제가 누나에게"응~저분이 사장님이셔...."하고 대답을 해주었죠......
그순간 아저씨는 쟁반에 들고온 시원한 쥬스를 전시장옆에 마련된 테이블위에 올려놓으며.......
"아가씨.....구경하는건 자유니깐 부담갖지말고 맘것 구경하세요"
하며 이야길 하더니 저에게는 이쪽으로 와서 시원한 쥬스라도 마시며 구경 하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테이블쪽으로 발걸음을 움직여 쥬스잔을 들고선 누나가 속옷을 구경하고있는 모습을 바라보고 있었죠......
그러니 주인 아저씨가 제옆으로 다가서며 저에게 여기에 진열되어있는 제품들은 이태리나 프랑스, 영국등.........
유럽에서 직수입된 한세트에 100만원 정도하는 고가의 제품들도있고........
또 그런 제품들을 이미테이션해서 만든 중국산도 있는데....
디자인은 명품이나 중국산이나 별반 차이가 없는데.......
사실 중국에서 만들어진 제품들은 대부분 홈쇼핑이나 인터넷으로 거래가 된다며.....
저가 제품들은 제품의 질이 별반 차이가 없어서 눈으로 확인만 하고 사가도 되는데......
외국에서 직수입된 제품들은 워낙 고가의 상품이다보니
알음알음으로 물어서 찾아오곤하는데...그럴때면 직접 착용해보시길 많이 권해드린다며......
그래서 제가 주인아저씨한테....
사실 저도 시내쪽 쇼핑몰에서 속옷매장직원이 이곳을 알려주어서 찾아왔다고 이야기하니...
주인아저씨 역시 대부분이 그런고객들이
물어물어 찾아 온다고 그러더군요......그리고 여기는 인터넷으로 직거래를 하다보니 인터넷 홈페이지에 사진을 직접 올려야만
물건이 팔리기 때문에 속옷을 홍보하기 위해서 진열된 제품을 사진으로 찍어서 올리기도하고.......
아주 가끔은 모델을 초빙해서 직접 모델이 속옷을 시착하는 모습을 올리기도 한다며...그렇다 보니....
전시장안이 왠만한 사진관보다 더 조명이나 시설이
좋게 되어있다고 제가 물어보지않는 부분까지 입에 거품을 물며 이야기 하더군요
제가 주인아저씨에 이야기를 듣는 동안 누나는 전시장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전시되어있는 속옷들을 구경하고있었구요....
주인아저씨는 하고싶은 말이 전부 끝났는지....조용히 저에게 다가오더니 고객님 역시 제품을 착용해봐야...
좋고나쁨을 알수있을거라며...
저의 귀에 데고 착용해 보길 권해 보라고 하더군요....
그러며...누나쪽으로 고개를 돌리더니 전시장을 둘러보고있던 누나에게....
아가씨도 혹시 맘에 드는 제품이 있으면 탈의실이 한쪽에 준비되어 있으니.......착용해보는것도 무방하다고하며....
누나에게 속옷을 입어보길 권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가게주인이 가리키는 방향으로 고개를 돌려보니 가게의 한쪽편에 커텐으로 둘러쳐진 탈의실과
커다란 거울이 유독 빛나는 조명아래
놓여 있었고 그앞으로는 테두리의 장식이 아름답게 조각되어있는 1인용 콘솔과 쇼파한조가 마주보며 놓여있는게
눈에 들어오더군요.....
그래서 저는 주인아저씨가 건네준 음료수잔을 내려놓고 그순간 까지도 속옷구경에 빠져있던 누나옆으로 다가가서
"누난 어떤게 맘에 드어?" 하고물어보니.......누나는 전시장의 한쪽벽면에 조명을받아 유난히 빛나는 속옷을 가리키며...
저제품이 맘에 든다고 이야길 하더군요
그렇게 이야기 하니.....전시실 뒷쪽 구석에서 무언갈 열심히 찾고있던 주인아저씨가
누나에게 "아가씨가 역시 보는눈이 있다며...
"그제품은 이테리에서 직수입된 제품인데"......."입어보면 정말 감촉이 틀릴거라며"......
그순간 누나의 몸매를 위아래로 훌터 보더니........맡는사이즈로 찾아다 드린다고 하며........
전시장 옆문으로 다시 들어가더군요....
그순간 전시장 안에는 누나와 저 그렇게 단둘이 남게 되었고...누나는 저를 쳐다보더니.......
속옷매장에 왜 아저씨가 물건을 파는지 모르겠다......
자길 쳐다 보는게 부담스럽다고 이야기 하더군요...그래서 저는 누나에게 원래 아주머님이 하시는데....
오늘 모임이있으셔서 나가셨다고......
있지도 않은 말을 꾸며...누나를 안심시키기 위해 거짓말을 해버렸죠.....그렇게 이야기하니....그러냐며...저에게
그러면 필요한거 한두벌만 사가지고 집에 빨리 가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누나에게 좋아 보이는 제품도 많은데 좀더 구경하고 가자고 하니
누나는 아무리 그래도 속옷 파는곳에 남자사장이있으니 조금 무섭다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제가 "누나에게 내가 있는데 뭐가무섭냐"며.......
"나만믿으라고"....그리고 "설마 중년아저씨인데 뭘 어떻게 하겠어?"하니........
누난 그래도 무섭기는 마찬가지 꼭 옆에있으라고 하더군요.....
그렇게 조금 시간이 흐르니 주인아저씨가 전시장 안으로 다시 들어왔고....
누나가 좀전에 말하던 제품을 들고 와서는 누나에게 다가가더니
지금 손에 들고있는 제품은 이태리산 직수입 제품이고 또 다른건 중국산 이미테이션 제품인데........
두제품 모두 착용을 해봐야 제품의 차이를 알수있을 거라며 누나에게 탈의실의 커튼을 걷어 보이며
안쪽으로 들어가서 입어보시고 나오실때는 안쪽에 거울이없으니....
탈의실 안쪽에 걸려있는 가운을 입고 나와서 거울에 비춰보면 될거라고 누나에게 안내해 주더군여...
그렇게 누나는 탈의실 안으로 들어가 속옷을 입어보는듯 하였구요.....
주인아저씨는 저를 보더니 좀전에 봤던거 말고 또다시 맘에 드는 제품이 이는지 구경해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주로 야한 속옷쪽에 관심을 보이며 그런 제품이 진열되어 있는쪽으로 걸어가며......
옷걸이에 예쁘게 진열된 제품을 구경하고있었죠......
잠시뒤 주인아저씨는 탈의실 안에있는누나에게 사이즈가 잘맞는지 물어봤고......
잠시후 탈의실 안쪽에서 누나가 잘맞는것 같다고 대답하니....
주인아저씬 누나에게 탈의실 안에 비치된 가운을 입고 밖으로 나와 보라고 하더군요......
그렇게 잠시후 누나는 조심히 탈의실의 커텐을 옆으로 치우더니 가운의 앞섭을 여미며 밖으로 나오더군요......
밖으로 나온 누나의 모습을 보니.....호텔이나 콘도에가면 제공해주는 나이트 가운 같은걸 입었는데........
그런옷 보다는 길이가 조금 짧고 제질이 좀더 얇아서 밝은빛 아래서있으면........
입고 있는 속옷의 모양이 보일 정도더군요 그렇게 누나는 가운을 걸친체
탈의실을 나와서 거울앞에 서있는데........그모습을 주인 아저씨는 무심한듯이 보더니...
누나에게 촉감이 어떤지 착용했을때 불편한건 없는지.....만 물어 보고는 누나에게다가서며.....
어디서 들고왔는지...줄자를 꺼내들고는 누나의 등쪽 사이즈와 엉덩이부분을 가볍게 스치듯이 사이즈를 측정하더군요
그러며 아직 진열되어있는 제품이 많이 있으니 마음에 드는 걸로 골라서 입어 보라고 하더군요....
그리고는 다시 전시장 뒷쪽으로 돌아가서는 커다란 파티션을 들고와서.....
누나가 서있는 거울앞쪽과 주인아저씨가 조금전까지 있던 카운터쪽을 가로막더군요
주인아저씨는 이제 이쪽은 신경쓰지말고 전시장쪽에가서 맘에 드는 제품이 더있는지 골라보라며.....
제품만 골라주면 사이즈는 맡는걸로 찾아줄테니.....
편하게 골라보라고 하더군요....그러며 누나가 다른 제품을 고르는 동안 저를 카운터 쪽으로 부르더니....
여친이 몸매가 날씬하고 예뻐서 지금 가운을 입고있는데도 모델처럼 예뻐보인다며........
좀전에 말했던것처럼 이곳 전시실에서 가끔 란제리화보집 찰영을 하는데
여자친구분도 란제리 모델을해도 잘어울릴거 같다며........은근히 누나의몸매를 칭찬하더군
그런데 주인아저씨의 목소리가 조금 컷는지
누나는 주인아저씨의 그소리를 듣지 않은척 하며....가끔 자신의 몸매를 가끔 한번씩 훌터보는
모습이 파티션 사이의 틈으로 보이더군요......
누나는 잠시뒤 맘에 드는 옷을 골랐는지 주인아저씨에게 옷걸이에 피팅된 속옷을 보여주었고
이걸로 입어볼건데 괜찬냐고 물어보더군요...
주인아저씨는 그제품을 보더니 진열장 아래쪽에서 포장되어있는 제품을 꺼내더니
"여자친구분이 눈이 높으셔서 계속 비싼 제품만 고른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처음 입은 제품은 이태리 직수입 이라 가격이 조금 비싸서 한세트에 70만원정도하고......
지금제품도 직수입이기는한데 비교적 디자인이 무난해서 40만원정도에 팔린다고 이야기해주더군요......
그순간 그제품을 들고 탈의실 안으로 들어가려던 누나는 멈칫하더니....제품이 너무 비싸다며...그렇게 비쌀줄을 몰랐다며....
그냥 나올려고하니 주인 아저씨가 만류하며...입어보는건 돈하고 상관없고....
그리고 조금더 저렴한 제품도 있으니 망설이지말고 입어보시고.......
그리고...여러개를 사면 많이 싸게해서 팔테니 우선 들어가서 입어 보기라도 하라며
누나를 다시 탈의실 안쪽으로 밀어붙이더군요.....
그때 누나는 잠시 망설이더니...제옆으로 와서는 그럼 비싼 옷인데...입어보기라도 하고싶다며...........
누나맘에 들면 사줄수있냐고 저에게 물어봐서.......
저역시 누나맘에 들면 용돈을 전부 털어서라도 사줄태니 걱정말고 들어가서 입어보라고했죠.....
그러니 누나는 입술을 삐죽이며"칫"하더니 탈의실 안으로 들어갔고.....
이번역시 안에서 한참을 속옷들을 입어보는지 안에서 소식이없더군요...
그순간 주인아저씨는 저에게 한번 골라보라며 카탈로그로된 화보집을 가져다주더군요.....
그카달로그를 펼쳐보자......이국적인 란제리 모델들이 각양가지각색의 속옷들을 입고있는 모습이 보였는데......
저는 차분히 책장을 넘겨가며
제일 노출이 많아보이는 제품들을 입고있는 모델을 골라서 책에 갈피를 해두었죠....
그사이 누나는 탈의실에서 준비된 옷으로 갈아입고 다시한번 거울앞에서 좀전에 카달로그에서 보았던
모델처럼 포즈를 취하더군요..
그리고는 제쪽으로 와서는 저에게 조용히 먼저 입었던건 입자 마자 몸에 착붙는게 확실이 딱맡는것 같앗는데...
이번건 사이즈를 잘모르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주인아저씨에게 사이즈가 좀 애매모호 한것 같다고 하니 주인아저씨는 제품마다 사이즈가 틀릴수있다며.......
파티션 안쪽으로 들어오더니 "아가씨~~실례가 안되면 잠깐만 볼께요"하며 누나옆으로 다가 가더군요.........
그러더니 주인아저씬.........."제가 왠만한 모델들은 다봐와서 잠깐만 봐도 사이즈를 정확히 알수있다고" 하며..........
누나의 몸매를 위아래로 스캔하더군요 누난 그순간 저를 쳐다 보았고 제가 걱정하지 말라는 식으로 누나를 안심시키니.......
주인아저씬 누나의 옆모습만 슬쩍 보더니...
그제품은 원래 살짝 루즈하게 입는는게 맞다며 좀전에 입었던 제품은 천의 제질이
워낙 고급스럽고 부드러운 제품 이라서 몸에 꼭맞아도 불편함이 없는데...
이제품은 재질이 약간 저가 이다 보니 살짝 루즈하게 입어야
착용감이 편한 제품 이라고 누나에게 설명을 하더군요 그러니 누나는 그제서야 이해가 가는 듯이
저를 보면서 살짝 멋적은듯한 미소를 보이더군요...
그리고는 잠시후 주인아저씨는 다른제품도 입어 보라며...이번엔 주인아저씨가 추천하는 제품을 누나에게 권하더군요
누나는 그제품을 입어보기 위해 탈의실 안으로 다시 들어갔고 저는 주인아저씨에게
좀전에 카달로그에 갈피해두었던 부분을 보여주며 이런제품이있으면
한번 권해주고 싶다고하니 주인 아저씬 알겠다고 비슷한 제품을 많이있을거라고이야기하다군요 그사이 누나는 탈의실에서 나왔고
누나는 가운을 걸친채 거울앞에서 다시한번 착용감을 확인하는듯 하더니
주인아저씨에게 "이번 제품은 정말 가볍고 부드럽고 몸에 딱맞는다"고 하며
이것도 수입제품 이냐고 물어보니 주인아저씬 그건 국산제품인데 가게에 물건을 사러 오는 사람들이 입어보고서는
가격에비해 제품이 우수하다고 하며
일제히 추천을 하는 제품 이라서 가격도 저렴하고해서 아가씨에게 추천했다며....남친에게도 한번 보여주라고 하더군요
그러며...주인은 다시금 파티션 뒤로 물러서며...저를 앞쪽으로 가게 하더군요...
저는 누나 앞으로 다가가서...누나의 가운을 살짝 열어보니....
누나가 처음 입었던 제품과 디자인이비슷한데....조금더 재질이얇아...자세히 보면 누나의 음모가 얼핏 보이는 그런 제품이더군요
그래서 저는 누나에게 이제품도 어울린 다고 이야기 했고 잠시후......주인아저씨는 좀전에 제가 카달로그에서 골랐던 제품하나를
누나에게 건네주며 이번 제품은 남친이 추천 한건데 들어가서 입어보라며 누나를 다시금 탈의실로 들어가게 하더군요
누나는 탈의실 안으로 들어가서 속옷을 입어보고는 한참후 조그마한 목소리로 저를 부르며...탈의실 안쪽에서 머뭍거리길래
저는 탈의실 커텐을 빼꼼히 히고는 누나에게 왜그러냐고 하니 이건 너무 야해서 입고 나가기가 그런다며...
저에게 한번 보기만 하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누나의 모습을 봤더니 레이스로된 망사속옷을 입었는데 자세히 보니 누나의 유두와 팬티쪽으로
음모가 많이 비쳐보이더군요
그래서 저는 어차피 가운을 입으면 보이지도 않을 건데.......하며.....그것도 맘에 드는데...다른것도 한번 입어보라며
탈의실 커튼을 닫고는 다시 매장쪽으로 나왔죠....그렇게 나오니 주인아저씨는 좀전에 표시해준 제품들하고
자신이 골라온 제품들인데
요즘 젊은층에서 유행하는 모델들인데 가격도 많이 저렴하고하니...
이번 제품도 여친에게 권해보라며 저에게 여러벌의 속옷들을 옷걸이에 세팅한후
저에게 건네 주더군요.....그래서 그제품을 받아 들고선 거울앞에 조명에 비춰보니...
생각 보다 훨씬 속살이 드러나는 제품들이여서
저는 누나에게 전부입혀볼 욕심으로 하나씩 제품을 챙겨 놓았지요...
잠시후...누나는 제가 처음부터 호기심을 보였던 나비팬티 세트를 입었는지
가운을 걸치고는 전시장의 거울 앞으로 걸어나와서는 저에게 한번 보라며 가운 앞쪽을 살짝 열어 보더군요...
그러면서 주인아저씨의 눈치를 보더니 저에게 부끄러우니 빨리 보라고 제촉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누나에게 저아저씬 매일 누나 같은 사람을 볼건데 그냥 신경 쓰지 말고 빨리 입어보고
좋은걸로 사서 빨리 들어 가자고 누나를 졸랐죠...그러니 누나는 잠시 체념한듯이 한숨을 쉬더니
조심히 가운앞을 열며 저에게 속옷을 보여주더군요
그순간 저는 누나에게 사이즈가 잘맞냐고 물어보니 누나는 조금 타이트 한것 같다고 이야기 해서 저는
누나에게 디자인은 제일 맘에드는데 하며 주인아저씨를 불러 사이즈가 어떠냐고 물어보니
그순간 누나는 가운을 다시 여밀려고 하길래 제가 누나에게 그냥 사이즈만 물어볼거라고
누나에게 조용히 이야기했죠...그러니 누나는 쑥스러운듯이 옆으로 돌며 아저씨에게 가운을 살짝만 열어보이더니.....
잠시 그대로있더군요
누나의 시선은 애써 먼곳을 쳐다보면서...그렇게 잠시 잇는데...아저씨는 누나의 속옷을 보더니 그 제품은 그사이즈가 맞다며.....
저에게 브레지어의 유두부분에 매듭이 있어서 약간 타이트한데 원래는 유두부분의 매듭을 풀고 입는 거라서
그렇게 하면 훨씬 더 편할거라고 이야기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누나앞으로 다가가서 누나의 부라앞에 매듭을 살짝 푸니 누나의 가슴앞섭이 벌어지며...
누나의 유두부분이 아주 살짝 돌출이 될려고 하더군요
그순간 누나는 깜짝 놀라는듯 하더니 몸을 제쪽으로 돌려 난처해 하는듯이 하더니....
짖굿다며...저에게 살짝 인상을 찡그리 더군요 저는 누나의 그런 모습에 저의 존슨이 일어서는걸느꼈고....
누나와 함께 탈의실 앞쪽으로 걸어가며...지금 누나의 모습에 너무나 긴장이 되며 좋다고 했죠
그러며 저의 바지 앞섭을 보여주니...누나 역시 으이그 변태...하면서 못살아 하며 한숨을 쉬더군요
그러며 다른건 어디 있냐고 물어봐서 우선은 노출이 조금 약한걸로 호피무니로된 가죽 속옷을 누나에게 건네주었죠
그러니 누나는 그걸 받아 들고는 제품을 한번 펼쳐보더니...저에게 호기심에찬목소리로
그동안 한번 입어보고 싶었던 제품인데 제덕에 입어본다며 웃어주며
그걸들고서는 탈의실 안쪽으로 들어가더군요 이제품은 수영복이나 별다를게 없는 제품이여서
누나는 이번에는 가운을 걸치지 않고 나오더군요
그리고는 거울앞에서 누나의 모습을 비춰 보더니 만족한듯이 저를 보며 "이번건 어떠니?고 하곤 저에게 물어보더군요
그래서 저는 너무 예쁘다고 이야기를해주었고 주인 아저씨 역시 멀칙이서 "마치 모델이 입고나오는줄알았다"며....
몸매가 너무좋아서 어떤걸 입어도 예쁜거같다며
정말 맘에든 제품이있으면 한벌은 서비스로 드릴테니...맘것 입어 보고 골라 가라고 선심쓰듯이 이야기 하더군요...
그리고 두번째 제품을 골라주니 그걸 들고 들어 가서는 탈의실 앞으로 나오길 잠시 망설이는듯 하더니 이번엔 결심 한듯이 가운을 걸치지않고선
탈의실 바깥으로 나오는데.....좀전에 쇼핑몰에서 샀던 속옷과 비슷한 제품인데...검정색의 망사로된 제품인데
두께가 누나의 음모와 유두가 검정색에 어느정도 감춰지기는 했지만 그래도 밝은빛 아래에 서면
유두의 형태나 음모의 모양이 어느정도 노출이 되는 그런 속옷이었지요...
그래서 누나는 그순간 탈의실을 나서는걸 조금 망설이는것 같았는데...
이젠 누나또한 어느 정도 마음에 결심이 선듯 그냥 탈의실을 걸어나와
제앞에서 포즈를 취하는듯이 하며 거울에 누나의 자테를 비춰보더군요 정말 그순간
저는 눈이 밖으로 튀어 나올겄 같이 정신이 아찔할만큼
누나의 모습이 정말 매혹적으로 느껴지더군요.....누나는 부끄러운듯이 다소곳이 거울을 향해자신의 모습을 보더니...
생각보다 많이 비춰보였는지 순식간에 얼굴이 홍색으로 붉게 물들더군요...
그래서 저는 누나에게 다가서서 그모습이 너무 멋있다며...가게 주인에게도 너무예쁘다고 이야기하니
가게주인역시 이번에 좀더 누나쪽으로 다가와서는 역시 몸매가 좋아서 어떤걸 입어도 어울린다며 좀전에
제가 골라 주었던 옷중에 나머지 속옷을 옷걸이에 예쁘게 세팅을 한후 누나를 보며 남자 친구분이 골라준
제품들인데 정말 예쁜걸로만 골라놓은거 같다며....탈의실 안에 걸어놓아둘테니
들어가셔서 차례대로 입고 나오면 될거라고 이야기했고 다시 한번 누나의 옆으로 가까이 서며....
문득 생각이 난듯 표정을짓더니...
잠시간 기다려 달라며 매장밖으로 나가더군요...그순간 누나는 저에게 다가오더니 좀전에
주인아저씨가 탈의실로 가지고 들어간 옷들이 언뜻봐도 많이 야해 보이는데
정말 저걸 입어야되냐며......누나는 제눈을 쳐다 보며 이야기 하더군요....그래서 저는 정말 누나가 입으면 너무예뻐 보일거라며
지금 너무 긴장되고 좋다고 다시 한번 누나를 설득하니...누난 그래도 주인아저씨가 옆에 있어서 부담이 된다며
그렇게 이야기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누나에게 내가 옆에 있고 그리고 저아저씨는 그냥 누나를 단순히 모델이상으로 보지 않을거 같다며...
걱정하지말고 나머지 옷들도 입어보라자 라며
누나의 예쁜모습을 정말 보고싶다고 이야기 해주었죠...
그러니 누나는 저의 이야기를 마저 듣고서는 잠시 몸을 떠는거 같더니 제게 다가오며...
"나쪼금 추워지는거같다"며...저를 꼭안아 오더군요...
그러며 누나는 저의 귀에데고 아주 조용한 목소리로 "오늘 전부 벗는건 아니지?"하길래
저는 누나를 다시 한번 꼭 안아주며 "내가옆에 있으니 갈때까지 가보자" 하며 이야기해 주었죠...
그순간 누나를 꼭 안고 있는 저에게 누나의 떠림이 그대로 전해지더군요
그순간 매장의 옆문이 열리며...아저씨가 또다른 제품을 들고오는 모습이 보였고 누나에게 다가가서
지금 입고 있는 제품과 세트로된 가터밸트와 스타킹인데
같이 입으면 더욱 멋있을 거라며 그제품을 누나에게 건네주더군요 누나는 가터밸트를 아저씨에게서 받아들더니....
티브이나 영화에서 보던 건데 직접하는건
처음이라며....거울앞으로 가더니 주인아저씨가 건네준 가터밸트를 허리에 두르고선 잠시후 거울앞에 놓인 콘솔에
저와 주인아저씨를 등진채 앉더니
망사스타킹을 허리를 숙여 발끝부터 신어올리더군요
그렇게 누나는 저와 주인아저씨를 등뒤에 둔채로 스타킹을 발아래에서 부터 가터밸트가 있는곳까지 말아 올리며
콘솔에서 다시 일어서니
정말 그자테가 외국의 속옷 표지모델 저리 가라 할만큼 멋지게 어울리더군요
저는 그순간 다시 한번 누나에게 최고라는 표시를 엄지를 들어 해주었고
누나역시 거울에 비친 자신의 자테에 다시 한번 만족감을 느끼는지.....저를 보면서 살짝이 수줍은 미소를 보내주더군요
주인아저씨 또한 대단히 멋있다고 칭찬을 해주었고....
그렇게 자신의 모습을 거울에 비춰보던 누나는 이제 다른 제품을 입어보기 위해 탈의실로 들어갔고.......
조금후 탈의실의 커텐이 뻬꼼히 열리며 고개만 내민 누나가 저를 부르는듯이 눈치를 보내길래
저는 누나를 보기위해 탈의실로 걸음을 옮겼고
탈의실 안쪽에서있는 누나를 보니 누나는 아직 다른옷은 입지않은채....
저를 보며 탈의실 벽면에 걸려있는 속옷세트를 가리키며....걸려있는제품들이 너무 야하다며
어떻게 이런걸 입을수가 있냐고 하길래...저는 그냥 한번 입어만 보는 거니 걱정 말고 입어보라고하니...
누나가 그럼 어떤걸 입어야 되는지 물어보길래 벽에 걸린 순서대로 입고 나오라고 하였죠...
그리고는 누나를 다시 한번더 안아주고 저는 밖으로나와서 누나를 기다렸고...
가게주인은 거울앞쪽으로 쇼파를 끌어다다 놓으며 저에게 그쪽에 앉으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그곳에 앉아서 누나가 나오기를기다렸고...
조금후 커텐이 겉이며...누나의 모습이 나타났는데 정말 저는 다시 한번 심장이 거세게 뛰는걸느꼈고....
조심스레 나타난 누나의 모습은 마치 일본의 아이돌이나 그라비아 모델과 같이 청순한 모습을 하고있었는데....
상하의 같은색의 비키니같았는데
새하얀색의 천으로 된 브라와 팬티는 비키니 수영복 처럼 브라에 팬티를 끈으로 묶는 형태인데...
다만 브라의 컵과 팬티의 사이즈가 너무나 작아서
브레이지어는 겨우 누나의 유두와 유륜 정도만을 가리고 누나의 봉긋한 유방을 가리기에는 그 크기가 너무 작아 보였고...
팬티역시 누나의 앞부분에 돋아난 음모만을 겨우 가리고 나머지 부분은 얇은 끈으로 되어 있는그런 형태 여서
누나의 전신 가운데 아주 조그마한 삼각형 모양의 천만을 제외 하고는 그대로 노출이 되어있었죠.....
누나는 그런 복장으로 탈의실을 나와서 저를 등지고 자신의 모습을 먼저 거울에 비춰보더니
이내 민망한듯이 양쪽팔을 들어 팔짱을 낀채 조심히 뒤돌아서더군요....
그러며 주인아저씨 에게도 시선을 돌리며..얼굴이 다시한번 선홍빛으로 물들더군요.....
그렇게 누나는 작은천 으로는 가려지지 않는 자신의 가슴을 가리기위해 팔짱을 낀채
작은 천주위로 드러난 누나의 유방 아래 부분을 가렸고.....
저는 그런 누나를 보면서 누나의 아름다운 자태에 다시 한번 감탄을 보내니....
매장 한켠에 멀찌감치 떨어져 있던 주인을 의식한듯이 조용히 저에게
너무 추해 보이지 않냐고 물어보길래 저는 누나에게 일본의 그라비아 아이돌모델처럼 너무 청순하고 예뻐보인다고했죠....
그러니 누나는 놀리지 말라며 끼고있던 팔짱을 풀며...너무노출이많이 되는거같다고 하더군요....
그러면 이런게 왜속옷인지 이해하기도 힘들다며.....
그렇게 이야기하고선 다시 거울앞으로 다가가서 몸매를 훌터보며 저를 향해 뒤를 돌아보는데
누나의 팬티아래부분으로 음모를 가려주던 조그마한 삼각형의 천이
누나의 대음순 사이로 아주 조금 말려들어가며 팬티의 앞부분과 뒤를 이어주던 가느다란 끈이
누나의 도끼자국 사이로 묻히며 누나으 대음순 주변으로
돋드라저나온 털과 함께 도톰하게 양쪽으로 갈라져 밀려올라오는게 보여지더군요
저는 누나의 그런 모습을 보며 다시한번 저의 존슨이 끈어질듯 아프게
발기하는걸 느꼈고...비단 저뿐만 아니라 그순간 간간히 누나의 모습을 훔쳐보던 주인아저씨역시 그상태일거란 짐작을 하였죠
그렇게 누나는 제앞에서 몸매를 한껏 자랑하더니 가끔 주인아저씨의 눈치를 힐끗이 보며 다시금 저에게 다가와서
다른걸 입어보고 나오겠다며...
탈의실로 다시한번 들어같구요.....항참후 다시 한번 팔의실을 나온 누나의못습은.......
새한얀색의 시스루 재질의 브라와 팬티세트였는데...그순간까지는
그저 조금야해보이는 그저 평범한 속옷이라고 생각했는데...
누나가 그옷을 입고 나오자 이번엔 주인 아저씨가 거울 앞으로 다가가며....
그제품에 잘 어울리는 가터밸트와 스타킹을 누나에게 전해 주더군요....
그제품을 건네받은 누나는 쇼파에 앉아있는 저와 주인 아저씨를 등진채...
가터밸트를 착용하고 다시한번 스타킹을 신기위해 허리를 숙이는데...
누나의 허리에서 팬티의 앞을 이어주는 부분이 구슬로 되어있어서
누나의 엉덩이 골을 따라서 이어져 있었고....그 구슬들은 누나가 허리를 숙이자...
누나의 항문을 지나 대음순에 그대로 박혀있는 모습이 저와 주인아저씨의
눈에 들어 오더군요...그순간 저와 주인 아저씨는 들리지 않을 만큼의 신음을 흘릴수 밖에 없었고....
그런 시선을 느낀 누나는 얼굴이 빨게진채...
다시한번 저와 주인 아저씨를 향해 돌아섰지요.....누나의 그모습을 보는순간 저의 존슨은 끊어질듯이 통층을 유발하며....
팬티를 밀어 재치듯이 들고 일어 서는게 느껴졌고...
역시나 주인아저씨 또한 저와 만찬가지상태일거란것은 즈레 짐작하지않을수없었죠.....
누나는 그렇게 자신의 모습을 거울을 통해비춰 보았고......
누나의 갈라진 도끼 사이에 걸춰진 구슬들이 불편한지 자꾸만 손을 뒤로 하여
누나의 음부밖으로 구슬을 빼내려는 듯한 동작을 취하자....주인아저씨는 누나와 저를 번갈아보며....
그 제품이 우리가게에서 제일 잘팔리는 모델인데...
역시 아가씨기입으니....지금까지 입은사람들중에 제일 잘어울린다며...다시 한번 누나를 칭찬하더군요.....
저또한 아저씨의 그런 설명을 들으며...다신한번 마음을 진정시킨채 누나의 모습을 보니....
시스루천으로된 누나의 부라는 약한 갈색의 유두와 유륜의 모양을
그대로 노출 시키고 있었고...팬티 역시 누나의 검은색 삼각주를 그대로 비춰 주고 있었죠.....
그런 자세로 누나는 우리들앞에 잠깐서있더니 이내 창피한듯이 탈의실 안으로 들어갔고....
잠시후 다시한번 우리앞에 나타난 누나의 모습 역시 이전 제품들과는 비교 하지 못할 만큼 노출이많았는데....
누나의 가슴과 하체를 가려 주어야 할 천 부분이 가는실로 연결된 그물망으로 되어 있어서
누나의 감춰져야할 부분들이 그대로 노출될수밖에 없는 그런 속옷이 었는데...
누나는 그옷을 입고도 용케 저와 주인아저씨앞에 서있었는데요....
그렇게 저와 아저씨는 누나의 노출된 몸매를 보고 있었는데....
누나가 잠깐 몸을 움직이는데 떨림에 그만 누나의 오똑선 유두의 일부가 그물망 밖으로 돌출이 되더군요...
그렇게 누나가 서있는동안 주인아저씬 다시 한번 자리에서 일어나더니....
누나의 옆을지나서 탈의실쪽을 보더니 이번게 마지막 제품인거같다며.....
다시 진열장안에서 박스에 담긴 제품을 가지고 오더니...이번제품은 그냥 기념품으로 줄테니...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입어보면 어떻겠냐고하며...
저에게 그박스를 건네주더군요...그래서 저는 그박스를 개봉해보았고...이번 제품을 펼쳐 보는 순간....
누나와 저는 다시 한번 놀랄수밖에 없었는데....
제손에서 펼쳐진 속옷은 브라와 팬티의 천으로 가려져있어야할 분이 전부 비어있고...
그냥 테두리만 레이스로 연결된 그런 속옷세트였죠....
그래서 저는 그제품을 들고 누나에게 다가가서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입어주길 부탁했고....
누나는 이속옷을 입으면 저와 주인아저씨에게 누나의 모든 속살이 전부 공개가 되는데도...잠시 망설이며...
제손에서 속옷을 건네 받은후...탈의실로 들어 갈려고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누나에게 그냥 거울 앞에서 갈아입어 달라고 부탁을 하며....
주인아저씨와함께 쇼파에 몸을 깊숙히 묻었지요....
그러자 누나는 다시한번 얼굴을 새빨갛게 물들이며...
저와 아저씨를 등진채....먼저 그물망으로 된 속옷을 벗어내리더군요....
먼저 브라는 쉽게 누나의 몸에서 떨어져나갔고...누나가 팬티를 끌어내리기위해서 누나의 엉덩이를 지나....
발목 아래로 팬티를 끌어내리기위해서 다시 한번 허리를 구부려야했고....
끌려 내려가는 팬티를 따라 좀전의 속옷과 마찬가지 형태인 구슬이 누나의 갈라진 틈에서 빠져나오는게 보였고
그순간 누나의 갈라진 틈에서 빠져나온구슬이 맑은 물방울에 반짝이는빛이 보이더군요.....
그리고 다시한번 저와 아저씨는 누나의 엉덩이 아래 감춰진 누나의 갈라진 계곡사이가 벌어지며
누나의 빨간속살이 반짝이는모습을 볼수가있었고.....
잠시후 누나가 허리를 펴며 다시 입어야 하는 속옷을 정리하는 동안 누나의 맨몸을 넉을 잃고 감상하던 저는
누나의 몸에서 빠져나온 누나의 팬티를 조심히 가져와 다시한번 그 구슬의 흔적을 확인한후
주인아저씨에게 전해주었죠 주인아저씬 그팬티를 곱게접는척하며....그흔적을 확인하더군요
그렇게 누나는 뒤돌아 서서 다시 한번 브라를 누나의 가슴에 착용을 하였고....
또다시 그팬티를입기위해 허리를구부려 다리를 팬티사이로 집어넣는순간
누나의 가랑이사이로 맑게 흘러내리는 누나의 애액을 확인 하였지요....
그순간 누나의 팬티라 하기엔 뭔가 부족한 속옷이 누나의 엉덩일 가로질러 올라같죠....
그렇지만 그속옷은 속옷의 기능을 하지못하고 결국 누나의 새하얀 엉덩이를 그대로 노출허였지만....
그렇게 누나는 속옷을 착용한후 누나의 가슴과 음모를 손으로 가린채 쇼파쪽을 향해서 몸을 돌렸구요.....
누나와 저의 시선이 마주치자...
누나의비부를 가리고있던 손이 누나의 몸을떠나서 저의 시선에 아름답게 비쳐지더군요.....
누나의 얼굴은 여전히 홍조를 뛰고 있었지만 이젠 제법 여유를 찾는듯도 해보였지요....
그렇게 누나가 거울앞에서 자태를 뽐내고 있으니
주인아저씨는 진열대에서 다시한번 누나의 속옷과 세트를이룰 무언가를 가지고와서 누나에게 전해주었고....
누나의 손에서 펼쳐진것은 누나의 양족허벅지에 걸쳐질 레이스밴드였고....
누나는 그걸 착용하기위해 다시 한번 뒤를돌아서 허리를 굽혔는데....
순간 주인 아저씨는 허리를굽혀 비부를 노출하고있는 누나쪽으로 다가가더니
누나의 엉덩이사이의 깊은 계곡에 숨겨져 있던 팬티의 테두리를 살짝 잡아당기자...
그순간 허리를 굽힌채로 엉덩이 안쪽의 깊은골을 노출하고 있던 누나는 약간 놀라는듯이 흠칫 하자
주인아저씨는 누나에게 "아가씨 이속옷은 이렇게 입어야한다며.....
팬티의양쪽라인을잡아당기며....허리를 굽힌채...엉덩이 밖으로 노출된 누나의 대음순 가장자리에 팬티 라인을 걸쳐주며.....
마지막으로 누나의 소음순이 살짝 벌어져서 속살이 노출되도록 도와주던군요...
그리고는 그대로 제가앉아있던 쇼파로 물러서더군요....누나는 그순간 잠시 몸을 움추리더니....아저씨가 순순히 뒤로 물러나자....
허리를 굽힌채 누나의 빨간속살을 노출하며...저와 시선이 교차된 채로 잠시 그자세로 저와 주인 아저씨에게
누나의 속살을 노출해주었고.....
잠시뒤 오늘 준비된 모든 속옷을 입어본후.....주인아저씨와 저는 아쉬움을 뒤로 한체...긴장된 시간을 마감해야만했구요...
누나는 이제 처음 입고온 옷으로 갈아입기위해 옷을정리하기위해 탈의실 안으로 들어가려는 순간
주인 아저씨는 누나를 따라서 탈의실의 열린 커튼앞에 서서 누나에게 마지막으로 입은 속옷은 선물로 주는거니
그냥 입고가라면서...
누나가 정리해서 건네주는 나머지 속옷들을 받아들고선
진열장앞으로 다시가더군요.....그리고 주인 아저씨는 그속옷들 중에서 어떤걸 가지고갈지 저에게 물어보더군요.....
누나가 제일 처음 입어보았던 제품은 고가이긴 하지만 그제품은 꼭사야할거같아서 그속옷과...
그리고 가장 야한 나머지속옷 몇벌을 더포장해달라면서...
주인아저씨에게 가격이 얼마나되는지물어보니...주인아저씨는 오늘 여자친구덕분에 좋은시간이되었다며...
정말 말도 안되게 저렴한 가격에 가져가라고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이렇게 싼가격에 줘도 되냐고 물어보니......
여자친구분이 너무 예쁘고 입어본 제품들이 너무어울려서 제가 궂이 안살려고해도....
선물로 주고싶었다고 하더군요...그래서 주인아저씨에게 그래도 너무손해보는건 아니냐고 하니....
주인아저씨가 그럼 부탁 하나만 들어달라며.....혹시....무리가 되지않는다면...사진몇장만 찍어서 남겨두면 않되겠냐며....그
래서 제가 그건좀 무리일거 같다고 이야기하니...주인 아저씨는 얼굴은 찍지않을테니 걱정하지말라며.....
속옷입은 모습 몇장만 찍겠다고 사정을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고민을 하다가 주인아저씨에게 여자친구와 상의좀 해보겠다고하고선...
그순간 탈의실에 나와서 소파에 다소곳이앉아있던 누나의 옆으로다가가서....
조용한 소리로 누나에게 사정이야기를하였고 누나는 한참을 심각하게 생각하더니....그럼 절대로 얼굴이나와서는 않된다며.....
옆에 서서 찍는거 꼭 확인 하라고 다짐을 하며...누나는 저에게 어떻게 하면 되냐고 떨리는 못소리로 이야기를 하더군요...
그래서 그냥 그대로있다가 조금있다가 아저씨가 오면 그냥 시키는데로 하면 될거라고 이야기 했죠....
그리고 저는 주인 아저씨에게 가서 여자친구가 어렵게 허락을 하긴했는데...절대로얼굴이나와선않된다며...
그렇게 주인아저씨에게 확답을 받은뒤 저와 주인아저씨는 다시한번 누나가있는 쇼파로 자릴옮겼죠.....
그러자 누나는 얼굴이붉게상기된채 저와 주인아저씨를 바라보았고.....
잠시후 주인아저씨는 커다란 후레쉬가 달린 전문가용 카메라를 들고와서는
누나의 바로 앞으로 다가가더니....누나의 모습을 카메라에담더니....누나에게 이젠 준비가 되었으니...
지금부터 찍을거라며...처음 시작은 옷을 입고 있는 모습을찍더군요...
그리고 다음에는 누나에게 그냥 쇼파에편히 앉아 있으라고하며...그리고는 잠시후 그상태에서 다리를 하나 만들어 올려달라고 하고선...
누나의 치마안으로 노출된 누나의 다리사이를 찍었고 그리고선 누나에게 입고 있는 옷을 벗어달라고 부탁하자...
누나는 그자리에서 입고있던 브라우스와 치마를 조심히 벗더군요....
그러자 누나는 좀전에 입었던 레이스로만 된 브라와 팬티를 착용하게 되었고....
잠시후 주인아저씨는 다시한번 누나를 쇼파에 앉게한후 브라와 팬티안으로 노출된 누나의 가슴과 다리사이를 카메라에담았고...
다시한번 누나를 업드리게한후 누나의 엉덩이사이를 카메라로 찍더군요...
그순간 누나는 순순히 주인아저씨가 요구하는 포즈를 취했구요.....
주인아저씨는 이제 거즘다찍은거같다며...마지막으로 브라와 팬티를 벗은채로 찍을거라 하였고
그리고선 다리를 조금만 벌리고앉아달라고 부탁을하자...
누나는 잠시머뭇거리며 저를 올려보길래 저는 누나에게 걱정말라며...다시한번 누나를 안심시켜 주었고...
누나는 결심 한듯이 입술을 지긋이 께물며....입고있던 브라와 팬티를 벗어내며.....쇼파위에 앉더군요...
그러며 주인아저씨에 요구되로 한쪽다리를 들어오리자...주인아저씨는 카메라를 최대한 누나의 음부 가까이 들이밀었고...
누나의 대음순이 순간 벌어지며 소음순과함께...누나의 클리토리스가 빨간속살사이로 보이더군요.....
그렇게 주인아저씨가 몇장의 사진을 찍자...
누나의 소음순아래쪽 구멍에서 맑은색의 한줄기 물방울이 누나의 항문을 향해 아래쪽으로 흘러 내리더군요...
그런 상황에서 누나 역시 흥분을 한거같더군요.....그렇게 주인아저씨의 사진찰영은 마감을 하였구요...
사진찰영이 끝나자 누나는 아직도 가슴이 떨리는듯이 커다란 한숨을 뱉어내더니 이제 다끝난거냐며......
다시한번 벗어놓았던 옷들을 챙겨입었구요....
저는 주인아저씨에게 다시한번 누나의 얼굴이안나온걸 확인하고선 주인아저씨와 가벼운인사를 하고선
누나와 함께 그가게를 나와 차로걸어갔지요...
차에 도착하자...그제서야...안심이된듯이 저때문에 심장이떨려서 죽는줄알았다고이야기하며...
누나는 지금도 긴장을 하고 심장이 두근거리는데...
저에게 너는 어떠니?"하고 물어봐서 저역시 너무 긴장되고 흥분이되었다고 이야기를 하니...
누나는 저에게 빨리 집으로 돌아가서 쉬고싶다고이야기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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