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부
그러니깐 누나가 결혼을 하고 어느 정도 지난후의 일인데요.....
그해에는 여름이 시작되기도 전부터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던 시기였는데...누나로 부터 한통의 전화가 오더군요
매형이 회사일 때문에 중국으로 출장을 가게 되어서 일주일 정도 누나 혼자 집에 있어야 되는데
그때 당시 누나와 매형이 타지방에서 신혼살림을 하다가 매형이 제가 살던곳으로
발령이 나서....그것도 갑자기 발령이 나는 바람에 약간 변두리 아파트로 이사를 하게 되었죠
누나는 이사 온지가 얼마 되지 않은 상태라 이것 저것 도와줄 일도 있고...그리고 누나가 이사온곳이
이제막 변두리에 조성되기 시작한 아파트 단지 라서 그런지 밤이 되면 누나 혼자 있기에 조금 무섭다며
새로이 이사온 집에 누나일좀 도와주며 하루 정도만 같이 있어주면 안되겠냐고 전화가 왔는데요.....
저는 흔쾌히 그러마 하고 승락했고....
누나네는 이사온지가 얼마 되지 않은 상태라 이것 저것 도와줄 일도 있고 해서 직장이 하루 쉬는 날을 이용해서
가기로 누나와 약속을 잡고 그당시 만나고있던 여자친구에게 이야기를 하니 때마침 여자친구가 그주에 연수가 잡혀 있어서
누나네는 저혼자 다녀오라고 그러더군요
그당시에 저에게는 결혼할 여자친구가 있었고 섹스 이런 거는 매주 하고 사니깐 누나 혼자 있는 집이라 해서
특별한 감정이 없었고 그리고 시집간 누나 집인데 특별한 감정을 느껴다면 오히려 그게 이상한거죠^^
물론 여전히 저의 노출에 대한 욕망은 항상 준비가 된 상태였고..........
회사에 하루 월차를 내고 누나가 사는 아파트로 제차를 가지고 갔지요
집에 도착해보니 누나가 사는 아파트는 5층짜리 건물에 1층에 집을 마련해서 그런지
더운날 인데도 커튼을 전부 닫고 살더라구요.....누나에게 더운데 커튼도 닫혀있고 왜? 집을 1층에 잡았냐고하니
매형이 갑자기 발령이나서 우선 회사 가까운곳에 얻느라 그랬다며....
그리고 이집도 겨우 알아서 얻었다고 그러더군요.....그나마 에어컨이 있어서 다행이라고...하며
그래서 저는 누나에게 도와줄께 뭐없냐면서 할일을 찾았지요
그러면서 창문도 열어놓고 커튼도 활짝 열어놓았는데.........사실 에어컨 틀고 하면 되는데
그럼 제가 옷을 탈의 할 기회가 사라 지니깐 일부러 그렇게 한 행동 일수도 있구요.....
그리고 처음으로 찾아간 누나와 매형 집에서 무턱대고 트렁크만 입고 있을수도 없구요......
암튼 이른 시간 부터 누나집에서 청소도 도와주고 액자걸이도 붙여주고 선반도 만들어주고
그동안 이사하며 정리 하지 못했던 여러 살림살이 등을 말끔히 치워 주었지요
누난 틈나는 데로 시장에도 다녀오구 해서 여러 가지 음식도 해놓았지요 그렇게 시간이 후딱 흘러 점심차릴 시간도 없어 그냥
점심은 가볍에 중국음식으로 때우고 나머지 밀린 일들을 정리했죠 그러고 나니 어느덧
시간도 한여름 불볕더위가 시작하는 2~3시가 되어가더군요 아파트 1층이라 그런지
바람도 통하질 않고 땀은 비오듯이 흐르고 입고 있던 반바지며 티셔츠가 온통 땀으로 범벅이 되었지요....
그때 누나가 이제 정리도 얼추 다된거 같으니 씻고 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욕실에서 가볍게 샤워를 하였고 이젠 욕실 밖으러 나갈려는데 제가 입고 간 속옷은
제가 흘린 땀때문에 너무 축축해서 다시 입을수가 없어서
욕실 밖에있는 누나에게 혹시 입을 만한 옷을 하나 달라고 했죠
저는 욕실 안에서 문만 살짝 열고 누나에게 이야기 했고.....잠시후 밖에서.....
누나가 알았다고 욕실 앞으로 오는 소리가 들리더 라구요....근데 그때 저는 축축한 속옷을 다시 입을 수 없어서
그냥 수건만 들고 서있었죠.......그때 욕실 문이 활짝 열리면서 누나가 반바지 하나를 주는 거 아니겠어요?
그러면서...................."어~?" "너 속옷 안입고 있었어?"
하길래 팬티가 땀 때문에 너무 축축해서 빨아야 될거같은데? 그러면서 혹시 매형꺼 트렁크 남는거 없어?
하고 물어보니 누나가 잠시만 더 있어 보라며 안방으로 가서 뭔가 열심히 찾는듯 했지요..................
그런후 누나의 한 손에 잘 포장된 속옷을 가지고 오는데 한여름에 매형 입힐려고 사둔 거라며
"모시메리라 굉장히 시원 할 거야" 라면서 속옷을 보여주더군요.....
그런데 전 그때까지도 뻘줌하게 아래만 가리는둥 마는둥 욕실문을 앞에 서있었죠
누나도 그냥 그대로 서있으면서 포장된 부분을 정리하면서 저의 벗은 몸매를 힐끔 보더니
"여전히 몸매는 잘 유지하고있네?" 그렇게 말하며 런닝과 트렁크로 된 속옷을 꺼내 저에게 전해 주었습니다.
그리곤 저는 속옷을 입었는데 모시재질이라 그런지 약간 까칠하면서 정말 시원 하더군요
또 그 모시 속옷 이라는게 워낙 시원하게 만들려다 보니 저의 존슨 주위에 난 털들이 거무스레 하게 너무 적나라게 보이더군요
근데 모시 트렁크가 신축성까지 좋고 부드러운게 은근 제존슨에 기분좋은 느낌이 전해주더군요
그렇게 속옷을 입고 욕실을 나와 좀전에 누나가 준 반바지를 모시트렁크 위에 입고선
거실 쇼파에 앉아서 선풍기 바람을 맞으며 창밖을 보게 되었지요.......
그렇게 시간이 늦은 오후로 접어 들면서 아파트 앞으로 사람들도
제법 지나 다니고 주차장 쪽으로 차들도 한 대 두 대씩 들어 오는게 보이는데
지나 다니는 사람 눈도있고 해서 커튼을 다시 가린후
그냥 그저 그렇게 반바지에 모시런닝을입고 창문쪽으로 조금씩 들어오는 바람과 함께 선풍기 바람을 쐬고 있었죠
그리곤 티비를 보면서 누나가 저녁 준비하는 모습도 보면서 한가한 저녁을 준비 했던거 같아요......
그렇게 둘이서 저녁식사도 하고 가볍게 반주도 한잔씩 하면서 왜? 아기는 아직 생기지 않느냐? 결혼생활은 할만하냐..
물어보니....매형 직장이 건설업 이라 지금 처럼 지방 출장 이나 해외 출장이 많아서 좀지나서
출장이 비교적 적은 본점 근무가 가능해지면 그때 가질려고 생각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그러며 매형이랑 결혼 생활은 할만하냐고 물어보니....사실 부모님이 걱정할까봐서 혼자서만 고민 했었는데
결혼 초기가 어느 정도 지난 후에 매형이 여자가 생긴거 같았었는데....
그여자가 매형이 일하는 건설 현장 부근에일하는 술집 아가씨 였다며......
그게 접대부는 아니고 그냥 알바하는 학생 정도였다며......
한동안 그여자 때문에 누나가 속상한 적이 몇번있었는데.....
그땐 그냥 누나가 이해 하고 넘어갈려고 생각하니 별문제도 아닌듯 하기도 했고
또 그렇게 지내 보니 매형 또한 자연스레 그여자와 정리 하더라고 이야기 하더군요....
그러며 지금은 다잊고 그냥 맘 편히 사는게 최고라며 매형이 벌어다주는 돈으로
그냥 편하게 사는게 최고일듯 싶다고 농담처럼 이야기 하더군요
뭐이런 잡다한 대화를 나누며 누나 또한 저에게 여자친구랑 결혼은 언제 할거냐.....
결혼준비는 잘되어가느냐.....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던거 같아요....
그리곤 저녁상을 물리고 저는 또 티비 앞에서 시간을 죽이고 있고 누난 설걷이 한다면서
주방쪽에서 분주히 움직였어요, 잠시후 설걷이도 거즘 끝나가고 주방 정리도 대충 다되어 가자
누난 저에게 돈을 건네며 누난 이제 샤워좀 할테니
집앞 상가에 나가서 시원한 맥주하고 간단한 안주 거리좀 사오고..............
그리고 혹시 비디오 가게에 볼만한 프로 새로 나왔으면 비디오좀 빌려 오라했죠
그래서 난 알았다고 위에 가볍게 셔츠 하나만 걸치고
쓰레빠 차림으로 앞상가를 향했죠.....상가에서 시원한 캔맥주하고 누나가 좋아하던 비엔나 소시지를 사들고
상가안에있던 비디오 가게로 들어 갔지요
그때가 아마............"거짓말" 이란 영화가 아주 이슈 일땐데 상당히 노출이 심한 영화 였죠
마침 보고 싶었던 건데 그게 비디오가게에 있어서 그걸 빌리고 그리고 야한거만 빌리면 좀 그럴거 같아서
코믹물도 하나 빌려서 누나집으로 향했죠
문을 열며 들어가니 누난 아직 샤워 중인지 욕실 쪽에서 씻는 소리가 계속 들리고
누나가 씻으러 가기전 베란다 창문을 닫어놓았는지
창문이 닫혀있고 커튼도 전부 닫아져있었지요 그래서 저는 선풍기를 강하게 틀어놓고
쇼파에 기대어서 누나가 나오기 만을 기다렸죠
그렇게 시간이 조금 지나니 욕실문이 열리며 누나가 나오더니 덮지않냐? 너무 더우면 에어컨 틀까?
그러기에 그러면 반바지를 벗기가 힘들거 같아서 조금 지나면 시원해 질거야 그러면서 그냥 두라고 했죠
누난 다시 안방으로 들어가서 간단히 이것 저것 정리를 하는것처럼 보였고
그리고 다시 거실로 나올땐 아마 잠잘 때 입는 옷인거 같은 얇은 천으로 된 홈 원피스를 입고 나오더군요
언듯 보니 시원해 보이는 재질에 누나는 집안 이라서 그런지 브레지어도 하질 않았는지.......
누나가 입고 있던 잠옷위로 언듯 언듯 누나의 유두 자국이 보이는게 느껴지더군요.......
그런데 누나는 아직까지는 브레이지어를 하지 않았음에도 가슴이 전혀 처져보이질 않았고.........
자세히 보면 가끔씩 누나의 오똑선 유두가 얇은 재질의 원피스를 밀어 제끼고 오똑하게 솟아 있는 모습이
앞가슴 섭을 통해 비쳐 보이 더군요......
그래서 그때 마다 그냥 헛기침만 몇번 하고는 그냥 쇼파에 앉아서 시원하게 맥주한잔씩하며
비디오를 볼 준비를 했죠............그때 누난 제가 들고온 비디오를 보더니 요즘 이게 인기라던데.....
그렇지 안아도 이거 빌려 보고 싶었는데 용케 빌려 왔네 그러더군요............
뭐 어찌 되었든 이른 시간부터 야한 내용의 비디오를 보는건 그렇고 해서
코믹물을 먼저 틀었지요 그렇게 비디오를 보는데 맥주가 들어가니 조금씩 더위가 느껴지며
땀이 조금씩 나서 입고있던 반바지 아랫단을 흔들었더니
누나가 덥냐며.....그럼 반바지 벗고 편히 있으라 더군요..................
저야 바라던 바여서 얼른 바지를 벗고 런닝셔츠까지 벗어 버렸죠......
아마 누난 그때 제가 입고있던 그 모시 트렁크가 그렇게 까지 속이 비춰 보일줄은 몰랐겠죠
그리곤 자리에 다시 앉아 비디오를 보는데 이젠 좀 시원해지면서 저의 하체에 스믈스믈 느낌이 오는데
코믹물 보면서 존슨이 발기해버리면
누나에게 변태 소릴 들을거 같아서 애써 존슨의 감각을 죽여 가며 맥주를 홀짝 거리고 있었지요.....
그리곤 시간이 지나 코믹물이 끝나고 이제 "거 짓 말"을 보기위해 술자리도 새로 세팅하고
좀더 시원하게 있을려고 쇼파에 내려와 양반다리로 앉아서 슬쩍 쇼파쪽으로 등을 기대었죠
그랬더니 누나도 바닥 쪽으로 같이 내려 오더군요
그런데 저는 그때까지 마셨던 맥주 때문에 약간의 요의를 느껴서 화장실로 향했죠
화장실 거울에 비친 저의 모습은......팬티안으로 존슨 주위의 시커먼 털들이 그대로 비춰 보이는게.......
암튼 저는 잘됐다 싶어 소변을 보고 다시 거실로 나오니 누나는 조그마한 교자상 위에 맥주와 소세지를 올려놓고선
화장실에 다녀온 저를 기다리고 있더군요...
저는 그래서 누나와 비스듬하게 마주앉은 자세로 맥주를 홀짝이며
누나와 함께 빌려온 비디오를 감상하기 시작했죠.....
그런데 그 거짓말이란 영화 정말 야하더군요......
당시로서는 충격이었죠 거의 전라 상태로 영화가 진행 되었으니깐요
누나에게 영화자체가 거즘 포르노 수준이라고 이야기하니......
누나는 저에게 포르노는 보질 않아서 모르겠는데....최근에 본영화 중에서는
제일 야한거 같다며......이거 보고 남자들 야한짓좀....하겠다고 농담처럼 이야기 하더군요
그렇게 누나와 비디오를 보며 영화내용이나 장면이 너무 야하다며......
누나랑 이런저런 이야기 하면서 비디오를 보는데 야한 장면이 나올때 마다
당연히 저의 존슨은 죽었다 살았다를 반복하였고.....
누나 역시 저의 존슨이 발기 할때마다 저의 하체를 자주 쳐다 보더군요....
그러며 누나 역시 자세를 한번씩 고쳐 앉을때 마다 누나의 치마 사이가 가끔씩 노출 되었는데......
영화내용이 좀더 진해지면서........저의 존슨이 계속 발기된 상태가 진행되자
누나 역시 이제는 별로 개의치 않고 누나의 얇은 천으로 만들어진 팬티를 노출 한 채로 비디오를 감상 하더군요
그래서 저또한 저의 존슨을 누나에게 좀더 잘 보여주기위해 팬티 밖으로 존슨을 꺼내 놓을려고 했는데.....
누나가 건네준 트렁 크팬티가 신축성이 워낙에 좋은 재질 이라서 그런지........
그러니깐.........예전에 누나가 시집 가기전에 집에서 제가 입었던 트렁크팬티는
일부러 제가 자세를 잡아서 팬티 밖으로 존슨이 나오도록 유도를 했는데
누나가 저에게 건네준 트렁크팬티는 뭐 그렇게 까지 할 필요도 없이
제존슨의 발기된 모습이 귀두의 형태며 존슨 주변으로 드러난 힘줄 자국까지 적나라 하게 비쳐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딱히 일부러 저의 존슨을 팬티 밖으로 꺼내어 놓지 않고 그냥
그자세로 앉아서 그리고 좀더 누나에게 커다랗게 발기된 존슨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 가끔 두손을 등뒤로
짚어가며 저의 하체가 누나의 시선에 잘보이도록 자세만 잡아가며......
저의 눈으로는 누나의 다리 사이로 노출된 누나의 팬티와 볼록한 둔덕을 감상을 하였지요.....
그렇게 시간이 어느정도 흘러서 더이상 맥주를 마셨다간 너무 취할거같아서
이젠 술상을 뒤로 하고 쇼파에 등을 기댄체 비디오를 보는데
그러던중 누나가 저의 아래를 가끔 보는 듯 하더니 저를 바라보며.....
그당시 사귀고 있던 여자친구랑 관계는 잘되냐 얼마나 자주 만나느냐고 묻더군요
그래서 요즘은 여자친구가 타지역으로 연수를 가는 바람에 얼굴본지가 좀됐다고 이야기 해주었고.....
이제 좀있으면 결혼할건데......특별하게 무리될건 없다고 이야기 해주었죠.....
그러니 누나가 혹시 저랑 여자친구가 관계를 가질때면 아파하지 않냐고 물오보길래....
처음에는 조금 그런거 같더니 요즘은 그렇지도 않는거 같다고 이야기했고....
누나는 잠시 머뭇 거리는것 같더니.......비디오가 너무 야해서 오늘은 계속 니께 커져있는것 같다고.........하면서........
옛날에 니꺼 많이 봤는데 이제 옆에서 보니......새삼스럽다 그러더라구요.....
제가 누나에게 너무 자주 보여줬나봐요 ㅎ ㅎ ㅎ
그러더니 누나가 지금도 비디오 보고 나면 혼자 하느냐?........그러길래 그렇게 많이는 아니고....라며 대답했죠...
아마 예전에 누나가 결혼하기전 집에 있을때.....누나와 같이본 비디오가 끝나면.....
제가 욕실로 가서 자위 했던걸 이야기 하나 보더군요....
그렇게 비디오를 보며 이런 이야기 저런 이야기를 두서 없이 하다가 제가 문득 누나에게 "옛날 처럼 한번 보여 줄까?"
했더니 애는~~징그럽다며.....한참을 골돌히 생각하더니 조용히 "너 편할데로 해" 그러더군요
그래서 입고있던 트렁크가 벗으나 안벗으나 똑같을거 같았지만...... 저의 허리를 들어올려 팬티를 밑으로 내리니
팬티의 고무밴드에 저의 존슨이 한번 튕기면서 누나의 시선앞에
고스란히 딱딱하게 발기 되어 있는 존슨의 자테를 드러내더군요
그렇게 팬티를 벗고서는 이제 정말 알몸 인채로 쇼파쪽으로 등을 기대었죠
누날 옆에서 보는 자세로........
누나 입장에서 보면 발기해 있는 저의 존슨이 티비 화면과 함께 겹쳐 보이는 상태가 된거죠
그자세로 영화를 보는데 영화 장면중에 남자주인공이 자위행위를 하는 장면이 나오는 거에요
그러니깐 누나가 저에게 너도 저런식으로 하냐며 물어보길래.......
남자들은 "뭐 다똑같지않을까?".................."매형도 그럴껀데"!!!!!!
그러니 누나는 매형이랑은 한번도 그런거에 관해 이야기 해본적 없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누나도 자세를 고쳐 앉는데 누나가 입고있던 잠옷의 치마가 걷어 올라가면서
하얀색의 속옷과 함께 볼록하게 솟아있는 누나의 둔덕이 보이더라구요
누나 역시 저의 시선에 티브이 화면과 누나의 하체가 겹쳐 보이는걸 알았겠지만
그런 자신의 자세를 고치거나 하지 않았고 누나의 그런 모습을 제가 보고있자 누나는
애써 시선을 외면하면서 그냥 비디오를 보길래 저또한 그냥 모른척 하며 비디오를 감상하였지요......
그렇게 비디오속 남자주인공의 자위장면을 보면서 누나가 저에게 너도 지금 하고싶지 않냐고 물어보더군요....
저의 존슨에서 귀두를 통해서 쿠퍼액이 조금씩 흘러 나오기 시작하자.....
누나는 제가 자위를 하고 싶어서 그런가 보다하며 자위를 하고 싶냐고 물어보는 거였죠...
그래서 제가 여기서 하면 처리 하기가 곤란 할거 같다고 이야길 했죠....그러니 누나는.....
누나가 저에게 "여기서 할거야?"...............하더니......
저에게 예전에 누나방에서 같이 야한 비디오를 보다 흥분하면 화장실가서 해결하는거 다알고 있다고 그러며....
아마 자위가 하고 싶으면 화장실 가서 해결하고 오라는 이야기였던거 같았죠...
그래서 제가 실은 예전에 누나 옆에서 자위를 해본적 있다고 하니.........
누나가 언제 그랬나? 하는듯이 제얼굴을 쳐다 보더군요....
그래서 예전에 딱 한번 이긴한데...."연 인"인가 하는 비디오를 보면서 이불안으로 슬~슬 만지고 있는데
야한 장면에서 갑자기 절정에 달해서 사정을 할거 같았는데...누나가 바로 옆에 있어서 어떻게 할순없고....
정액이 나올려는 순간 존슨을 꼭 잡아서 그냥 사정만 하고 정액은 나중에 화장실에서 처리 했다고 하니....
누난 그게 가능 하냐는 식으로 저에게 물어 보더군요...
그래서 제가 그후론 그렇게 해보질 않아서 알순 없는데....
그때는 누나가 바로 옆에 있어서 정액이 몸밖으로 나오면 냄새가 날거 같아서 그렇게 해본건데....
지금은 어떨지는 모르겠다고 하며 여기서 예전 처럼 해볼까? 하고 제가 누나에게 물어 봤죠.....그러며
저의 손으로 슬슬 존슨을 만지며 위아래로 서서히 흔들고 있으니 누나가 이제는 유부녀가 되어서 그런지 별부담 없이
자기가 보는 앞에서 하다가 정액이 나올거 같으면 화장실로 가서 처리 하고 나오라고 그러 더군요.....
그래서 저는 누나에게 알았다고 하곤 슬슬 제존슨을 슬슬 만지는데.........
지금 여기서 사정을 하면 저의 존슨이 그대로 힘을 잃어 버릴거 같아서
그냥 존슨을 발기 시켜 놓은 채로 계속 비디오를 봤죠.......
누나도 그렇게 제옆에 비스듬히 누워 가끔 한번씩 쳐다만 볼뿐.....누나와 저는 그렇게 비디오 감상만 했죠
그렇게 자신을 서로 노출한체 시간이 어느정도 흘러 비디오도 거즘 끝나갈 무렵.......
누나는 저에게 "너는 여친이랑 하면 여친이 힘들어 하지않냐"고...
물어 보면서 제존슨을 슬쩍 만지며 크기를 가늠하는거 같더니
"예전 보다 더굵고 단단해진거 같다며" 이야기 하더군요.....그렇게
비디오가 끝날 무렵까지 제가 사정을 하지 않자 누나가 저에게 하는말이...................
"왜?""혼자 안돼면 누나가 손으로 해줄까?"
하면서 저의 존슨을 위아래로 천천히 말아 쥐는데...............
가뜩이나 누나 앞에서 제존슨을 잔득 발기시킨채로 있는바람에
저의 존슨에서는 계속해서 정액을 사정할것만 같은 신호를 보내고 있었는데....누나의 손길이 느껴지자
저의 귀두에서 한차레 울컥하고 쿠퍼액이 귀두의 갈라진 틈을 통해 흘러나오는게 보이더군요.......
누나는 그순간 저의 귀두에서 울컥하는 느낌이 전해지며 맑은액체가 솟아나오자 신기해 하는듯하며
놀란 눈으로 저에게 "지금 한거니?" 하고 물어봐서....제가
아직 한건 아니고 보통 흥분하면 살짝 나오기도 한다고 이야기 했더니...
누나는 제가 하는줄 알고 깜짝 놀랐다고 하며
주위를 보더니 마침 쇼파 옆에 놓여있던 티슈 한장을 뽑더니 귀두아래로 흘러내리는
저의 쿠퍼액을 조심히 닦아주더군요.....
그러면서 저에게 사정을 할거 같으면 이야기 하라며 저의 존슨을 잡고 조심히 위아래로 흔들어 주었죠....
그렇게 누나는 정성스레 저의 존슨을 움직여주며 저의 존슨에 힘줄이 점점더 굵어지며
힘이 잔득 들어가자 누나는 저에게 지금 사정할거 같냐고 물어보더군요.....
그래서 조금만 더 세게 움직이면 사정할거 같다고 하니 누나는 얼굴을 제존슨에 가까이 대더니
제존슨을 말아진 손의 움직임을 조금더 빨리 움직이더군요......
그렇게 누나의 손놀림이 몇차례 더이어지자 본격적으로 제존슨에서는 곧사정할 신호를 보내는듯이 연속해서
쿠퍼액을 배출 하였고.....저는 더 이상 참기가 힘들어지자.....
누나의 손이 제존슨을 꼭 말아지게 한후 정액이 요도를 통해 밖으로 나오지 못하게
누나의 손을 꼭 조이며 누나 옆에서 또다시 사정을 하였지요......
예전과 달라진 점 이라면 지금은 누나가 보는 앞에서 그것도
내가 사정 하는걸 누나가 직접 느낄수 있도록 누나의 손이 저의 존슨을 꼭쥔채로
사정을 한점이 예전과는 다른 점이었죠....
그렇게 저는 누나의 손을 이용해서 자위를 마쳤고 누나는 저의 사정이 끝날때까지
저의 존슨을 꼭말아쥐며 정액이 나오는걸 막고서는 저의 존슨에서 움찔거리는 움직임이 사라지자...
저를 바라보더니 누나의 손안에서 저의 물건이 움찔 움찔하며 마치 살아있는 것처럼 움직인다며....
이내...누나는 어떻게 할거냐 하는식으로 저를 바라 보길래 저는 누나의 손에서 조심히
저의 존슨을 건네 받은후 여전히 존슨을 움켜잡고 욕실로 향해서 존슨안에 고여있던 정액을 배출하였죠...
그렇게 저는 샤워기로 아래만 간단히 씻은후 다시 거실로 나오니.......비디오는 이미 후반부로 이어지는듯 했고
저는 약간 어색해하며 누나앞을 지나 다시 쇼파옆으로 기대어 앉을려는데.....
그순간 누나의 치마 사이로 드러난 새하얀 팬티아래에 습기를 먹은듯한 누나의 도끼 자국을 언듯 볼수가 있었죠....
그렇게 비디오는 끝나가고 있었고.......누나와 저는 별다른 말없이 자리를 정리 하기 시작하였고......
누나는 이제 거실을 대충 정리한후 저에게 어디에서 잘거냐고 물어보길래 저는 그냥.....
거실 쇼파에서 잘거라고 이야길했고.....누나는 불편하지 않겠냐고 물어 봤지만 바닥보다는
시원할거 같아서 그냥 쇼파가 편할거 같다고 이야기하니
누나는 다시 안방으로 들어가서 베게와 얇은 이불을 들고 거실로 나오더군요.....
그래서 저는 다시 트렁크 팬티를 걸치고선 내일 출근할려면 그만 자야겠다고 이야기하니
누나 역시 오늘 일을 많이 해서 피곤 하다며 저에게 잘자라고 이야기하며 잘자고 내일 아침에 보자며.........
안방으로 들어가더군요...
다음날 아침 누난 아침일찍부터 부산하게 움직였고 오늘은 부모님계시는 집에 다녀 와야 겠다면서
오늘은 저랑 같이 가서 매형 올때 까지 친정 신세좀 질련다고 그러더군요 그리곤 욕실로 향하는데
욕실로 들어가면서 저에게 "너도 빨리 씻고 밥먹자"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저는 누나를 따라 욕실로 들어가서
자기전에 입었던 모시트렁크를 벗어버리고 샤워기 밑으로 향했죠 누난 세수를 하고 있었고
전 옛날 처럼 저의 존슨을 잔득 발기시킨체 누나가 건네준 칫솔을 받아들고는
누나에게 다시한 번 잔득 발기된 채로 서있는 저의 존슨을 보여주었지요....
그렇게 누나앞에서 발기된 존슨을 노출한채로 샤워를 하고하며
이번엔 시간도 충분 하고 해서 저의 존슨에 거품을 발라 위아래로 흔들었더니
누나가 저를 한참 보더니 "어제 했는데도 또그러네" 하며 "몸생각 하면서해라" 그러더군요
암튼 그렇게 저의 존슨에 거품을 발라서 존슨을 흔드는데 옆에서 그모습을 유심히 보고있던 누나가 "그방법도 좋겠다" 그러더군요
아마 저의 존슨이 거품에 미끌 거리니 아프지도 않고 좋아 보였나봐요 그러면서 살짝 미소를 보이길래
이번에는 누나에게 저의 정액이 존슨에서 나오는걸 보여주고 싶어서 누나가 저를 향해 저의 존슨을 보고 있을때
누나에게 이제 쌀거라고 이야기 하자 누나는 다시 한번 호기심 어린 얼굴로 저의 존슨을 쳐다보았고
저는 그냥 그렇게 누나앞에서 약간 크림색의 정액을 사정하고 말았죠......
그모습을 쳐다보던 누나의 얼굴은 약간 상기 되었지만 이네 약간 미소띤 얼굴로 다시 세수를 하기 시작하였고
저는 이제 샤워를 마치고 샤워기 밑을 빠져 나와 세수를 하고있는
누나의 뒤로 가서 수건으로 몸에 묻은 물기를 말끔히 제거한후 욕실을 나가기 위해 준비하였고
저의 그러한 모습을 거울을 통해 지켜보던 누나는 저에게 먼저 나가서 출근준비 하고 있으라며
누나 역시 샤워만 간단히 씻고 나가겠다며 어제 밤에 잠을 자는데 땀을 너무 많이 흘려 혼났다며.....
저를 등진채 누나의 잠옷을 머리위로 벗어 올리더군요.....
그리곤 벗어놓은 잠옷을 옷걸이에 걸기 위해 뒷쪽으로 살짝 몸을 돌리는 순간
저는 처음으로 약간 갈색을 띤 누나의 유두를 두눈으로 확인 하였죠.....
그리고 누나는 다시 뒤돌아 서서 예쁜 레이스로 장식된 누나의 새하얀 팬티로 손을 가져갖고
누나의 팬티는 누나의 엉덩이를 떠나 허벅지 아래로 내려가더군요
그순간 저는 또다시 욕실문을 닫고 거실로 걸어 나왔고......그렇게 저는 누나앞에서의 노출과 자위를 마무리 지었죠......
ps:즐거운 설연휴 잘보네시고......연휴가 끝나면 다시 뵐께요....
그리고 예전에 카페에 올렸던 글이라서 아마 보신분도 계실거에요 다시 한번 반갑습니다
앞으로는 자주 뵐수있도록 노력할께요......
그러니깐 누나가 결혼을 하고 어느 정도 지난후의 일인데요.....
그해에는 여름이 시작되기도 전부터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던 시기였는데...누나로 부터 한통의 전화가 오더군요
매형이 회사일 때문에 중국으로 출장을 가게 되어서 일주일 정도 누나 혼자 집에 있어야 되는데
그때 당시 누나와 매형이 타지방에서 신혼살림을 하다가 매형이 제가 살던곳으로
발령이 나서....그것도 갑자기 발령이 나는 바람에 약간 변두리 아파트로 이사를 하게 되었죠
누나는 이사 온지가 얼마 되지 않은 상태라 이것 저것 도와줄 일도 있고...그리고 누나가 이사온곳이
이제막 변두리에 조성되기 시작한 아파트 단지 라서 그런지 밤이 되면 누나 혼자 있기에 조금 무섭다며
새로이 이사온 집에 누나일좀 도와주며 하루 정도만 같이 있어주면 안되겠냐고 전화가 왔는데요.....
저는 흔쾌히 그러마 하고 승락했고....
누나네는 이사온지가 얼마 되지 않은 상태라 이것 저것 도와줄 일도 있고 해서 직장이 하루 쉬는 날을 이용해서
가기로 누나와 약속을 잡고 그당시 만나고있던 여자친구에게 이야기를 하니 때마침 여자친구가 그주에 연수가 잡혀 있어서
누나네는 저혼자 다녀오라고 그러더군요
그당시에 저에게는 결혼할 여자친구가 있었고 섹스 이런 거는 매주 하고 사니깐 누나 혼자 있는 집이라 해서
특별한 감정이 없었고 그리고 시집간 누나 집인데 특별한 감정을 느껴다면 오히려 그게 이상한거죠^^
물론 여전히 저의 노출에 대한 욕망은 항상 준비가 된 상태였고..........
회사에 하루 월차를 내고 누나가 사는 아파트로 제차를 가지고 갔지요
집에 도착해보니 누나가 사는 아파트는 5층짜리 건물에 1층에 집을 마련해서 그런지
더운날 인데도 커튼을 전부 닫고 살더라구요.....누나에게 더운데 커튼도 닫혀있고 왜? 집을 1층에 잡았냐고하니
매형이 갑자기 발령이나서 우선 회사 가까운곳에 얻느라 그랬다며....
그리고 이집도 겨우 알아서 얻었다고 그러더군요.....그나마 에어컨이 있어서 다행이라고...하며
그래서 저는 누나에게 도와줄께 뭐없냐면서 할일을 찾았지요
그러면서 창문도 열어놓고 커튼도 활짝 열어놓았는데.........사실 에어컨 틀고 하면 되는데
그럼 제가 옷을 탈의 할 기회가 사라 지니깐 일부러 그렇게 한 행동 일수도 있구요.....
그리고 처음으로 찾아간 누나와 매형 집에서 무턱대고 트렁크만 입고 있을수도 없구요......
암튼 이른 시간 부터 누나집에서 청소도 도와주고 액자걸이도 붙여주고 선반도 만들어주고
그동안 이사하며 정리 하지 못했던 여러 살림살이 등을 말끔히 치워 주었지요
누난 틈나는 데로 시장에도 다녀오구 해서 여러 가지 음식도 해놓았지요 그렇게 시간이 후딱 흘러 점심차릴 시간도 없어 그냥
점심은 가볍에 중국음식으로 때우고 나머지 밀린 일들을 정리했죠 그러고 나니 어느덧
시간도 한여름 불볕더위가 시작하는 2~3시가 되어가더군요 아파트 1층이라 그런지
바람도 통하질 않고 땀은 비오듯이 흐르고 입고 있던 반바지며 티셔츠가 온통 땀으로 범벅이 되었지요....
그때 누나가 이제 정리도 얼추 다된거 같으니 씻고 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욕실에서 가볍게 샤워를 하였고 이젠 욕실 밖으러 나갈려는데 제가 입고 간 속옷은
제가 흘린 땀때문에 너무 축축해서 다시 입을수가 없어서
욕실 밖에있는 누나에게 혹시 입을 만한 옷을 하나 달라고 했죠
저는 욕실 안에서 문만 살짝 열고 누나에게 이야기 했고.....잠시후 밖에서.....
누나가 알았다고 욕실 앞으로 오는 소리가 들리더 라구요....근데 그때 저는 축축한 속옷을 다시 입을 수 없어서
그냥 수건만 들고 서있었죠.......그때 욕실 문이 활짝 열리면서 누나가 반바지 하나를 주는 거 아니겠어요?
그러면서...................."어~?" "너 속옷 안입고 있었어?"
하길래 팬티가 땀 때문에 너무 축축해서 빨아야 될거같은데? 그러면서 혹시 매형꺼 트렁크 남는거 없어?
하고 물어보니 누나가 잠시만 더 있어 보라며 안방으로 가서 뭔가 열심히 찾는듯 했지요..................
그런후 누나의 한 손에 잘 포장된 속옷을 가지고 오는데 한여름에 매형 입힐려고 사둔 거라며
"모시메리라 굉장히 시원 할 거야" 라면서 속옷을 보여주더군요.....
그런데 전 그때까지도 뻘줌하게 아래만 가리는둥 마는둥 욕실문을 앞에 서있었죠
누나도 그냥 그대로 서있으면서 포장된 부분을 정리하면서 저의 벗은 몸매를 힐끔 보더니
"여전히 몸매는 잘 유지하고있네?" 그렇게 말하며 런닝과 트렁크로 된 속옷을 꺼내 저에게 전해 주었습니다.
그리곤 저는 속옷을 입었는데 모시재질이라 그런지 약간 까칠하면서 정말 시원 하더군요
또 그 모시 속옷 이라는게 워낙 시원하게 만들려다 보니 저의 존슨 주위에 난 털들이 거무스레 하게 너무 적나라게 보이더군요
근데 모시 트렁크가 신축성까지 좋고 부드러운게 은근 제존슨에 기분좋은 느낌이 전해주더군요
그렇게 속옷을 입고 욕실을 나와 좀전에 누나가 준 반바지를 모시트렁크 위에 입고선
거실 쇼파에 앉아서 선풍기 바람을 맞으며 창밖을 보게 되었지요.......
그렇게 시간이 늦은 오후로 접어 들면서 아파트 앞으로 사람들도
제법 지나 다니고 주차장 쪽으로 차들도 한 대 두 대씩 들어 오는게 보이는데
지나 다니는 사람 눈도있고 해서 커튼을 다시 가린후
그냥 그저 그렇게 반바지에 모시런닝을입고 창문쪽으로 조금씩 들어오는 바람과 함께 선풍기 바람을 쐬고 있었죠
그리곤 티비를 보면서 누나가 저녁 준비하는 모습도 보면서 한가한 저녁을 준비 했던거 같아요......
그렇게 둘이서 저녁식사도 하고 가볍게 반주도 한잔씩 하면서 왜? 아기는 아직 생기지 않느냐? 결혼생활은 할만하냐..
물어보니....매형 직장이 건설업 이라 지금 처럼 지방 출장 이나 해외 출장이 많아서 좀지나서
출장이 비교적 적은 본점 근무가 가능해지면 그때 가질려고 생각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그러며 매형이랑 결혼 생활은 할만하냐고 물어보니....사실 부모님이 걱정할까봐서 혼자서만 고민 했었는데
결혼 초기가 어느 정도 지난 후에 매형이 여자가 생긴거 같았었는데....
그여자가 매형이 일하는 건설 현장 부근에일하는 술집 아가씨 였다며......
그게 접대부는 아니고 그냥 알바하는 학생 정도였다며......
한동안 그여자 때문에 누나가 속상한 적이 몇번있었는데.....
그땐 그냥 누나가 이해 하고 넘어갈려고 생각하니 별문제도 아닌듯 하기도 했고
또 그렇게 지내 보니 매형 또한 자연스레 그여자와 정리 하더라고 이야기 하더군요....
그러며 지금은 다잊고 그냥 맘 편히 사는게 최고라며 매형이 벌어다주는 돈으로
그냥 편하게 사는게 최고일듯 싶다고 농담처럼 이야기 하더군요
뭐이런 잡다한 대화를 나누며 누나 또한 저에게 여자친구랑 결혼은 언제 할거냐.....
결혼준비는 잘되어가느냐.....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던거 같아요....
그리곤 저녁상을 물리고 저는 또 티비 앞에서 시간을 죽이고 있고 누난 설걷이 한다면서
주방쪽에서 분주히 움직였어요, 잠시후 설걷이도 거즘 끝나가고 주방 정리도 대충 다되어 가자
누난 저에게 돈을 건네며 누난 이제 샤워좀 할테니
집앞 상가에 나가서 시원한 맥주하고 간단한 안주 거리좀 사오고..............
그리고 혹시 비디오 가게에 볼만한 프로 새로 나왔으면 비디오좀 빌려 오라했죠
그래서 난 알았다고 위에 가볍게 셔츠 하나만 걸치고
쓰레빠 차림으로 앞상가를 향했죠.....상가에서 시원한 캔맥주하고 누나가 좋아하던 비엔나 소시지를 사들고
상가안에있던 비디오 가게로 들어 갔지요
그때가 아마............"거짓말" 이란 영화가 아주 이슈 일땐데 상당히 노출이 심한 영화 였죠
마침 보고 싶었던 건데 그게 비디오가게에 있어서 그걸 빌리고 그리고 야한거만 빌리면 좀 그럴거 같아서
코믹물도 하나 빌려서 누나집으로 향했죠
문을 열며 들어가니 누난 아직 샤워 중인지 욕실 쪽에서 씻는 소리가 계속 들리고
누나가 씻으러 가기전 베란다 창문을 닫어놓았는지
창문이 닫혀있고 커튼도 전부 닫아져있었지요 그래서 저는 선풍기를 강하게 틀어놓고
쇼파에 기대어서 누나가 나오기 만을 기다렸죠
그렇게 시간이 조금 지나니 욕실문이 열리며 누나가 나오더니 덮지않냐? 너무 더우면 에어컨 틀까?
그러기에 그러면 반바지를 벗기가 힘들거 같아서 조금 지나면 시원해 질거야 그러면서 그냥 두라고 했죠
누난 다시 안방으로 들어가서 간단히 이것 저것 정리를 하는것처럼 보였고
그리고 다시 거실로 나올땐 아마 잠잘 때 입는 옷인거 같은 얇은 천으로 된 홈 원피스를 입고 나오더군요
언듯 보니 시원해 보이는 재질에 누나는 집안 이라서 그런지 브레지어도 하질 않았는지.......
누나가 입고 있던 잠옷위로 언듯 언듯 누나의 유두 자국이 보이는게 느껴지더군요.......
그런데 누나는 아직까지는 브레이지어를 하지 않았음에도 가슴이 전혀 처져보이질 않았고.........
자세히 보면 가끔씩 누나의 오똑선 유두가 얇은 재질의 원피스를 밀어 제끼고 오똑하게 솟아 있는 모습이
앞가슴 섭을 통해 비쳐 보이 더군요......
그래서 그때 마다 그냥 헛기침만 몇번 하고는 그냥 쇼파에 앉아서 시원하게 맥주한잔씩하며
비디오를 볼 준비를 했죠............그때 누난 제가 들고온 비디오를 보더니 요즘 이게 인기라던데.....
그렇지 안아도 이거 빌려 보고 싶었는데 용케 빌려 왔네 그러더군요............
뭐 어찌 되었든 이른 시간부터 야한 내용의 비디오를 보는건 그렇고 해서
코믹물을 먼저 틀었지요 그렇게 비디오를 보는데 맥주가 들어가니 조금씩 더위가 느껴지며
땀이 조금씩 나서 입고있던 반바지 아랫단을 흔들었더니
누나가 덥냐며.....그럼 반바지 벗고 편히 있으라 더군요..................
저야 바라던 바여서 얼른 바지를 벗고 런닝셔츠까지 벗어 버렸죠......
아마 누난 그때 제가 입고있던 그 모시 트렁크가 그렇게 까지 속이 비춰 보일줄은 몰랐겠죠
그리곤 자리에 다시 앉아 비디오를 보는데 이젠 좀 시원해지면서 저의 하체에 스믈스믈 느낌이 오는데
코믹물 보면서 존슨이 발기해버리면
누나에게 변태 소릴 들을거 같아서 애써 존슨의 감각을 죽여 가며 맥주를 홀짝 거리고 있었지요.....
그리곤 시간이 지나 코믹물이 끝나고 이제 "거 짓 말"을 보기위해 술자리도 새로 세팅하고
좀더 시원하게 있을려고 쇼파에 내려와 양반다리로 앉아서 슬쩍 쇼파쪽으로 등을 기대었죠
그랬더니 누나도 바닥 쪽으로 같이 내려 오더군요
그런데 저는 그때까지 마셨던 맥주 때문에 약간의 요의를 느껴서 화장실로 향했죠
화장실 거울에 비친 저의 모습은......팬티안으로 존슨 주위의 시커먼 털들이 그대로 비춰 보이는게.......
암튼 저는 잘됐다 싶어 소변을 보고 다시 거실로 나오니 누나는 조그마한 교자상 위에 맥주와 소세지를 올려놓고선
화장실에 다녀온 저를 기다리고 있더군요...
저는 그래서 누나와 비스듬하게 마주앉은 자세로 맥주를 홀짝이며
누나와 함께 빌려온 비디오를 감상하기 시작했죠.....
그런데 그 거짓말이란 영화 정말 야하더군요......
당시로서는 충격이었죠 거의 전라 상태로 영화가 진행 되었으니깐요
누나에게 영화자체가 거즘 포르노 수준이라고 이야기하니......
누나는 저에게 포르노는 보질 않아서 모르겠는데....최근에 본영화 중에서는
제일 야한거 같다며......이거 보고 남자들 야한짓좀....하겠다고 농담처럼 이야기 하더군요
그렇게 누나와 비디오를 보며 영화내용이나 장면이 너무 야하다며......
누나랑 이런저런 이야기 하면서 비디오를 보는데 야한 장면이 나올때 마다
당연히 저의 존슨은 죽었다 살았다를 반복하였고.....
누나 역시 저의 존슨이 발기 할때마다 저의 하체를 자주 쳐다 보더군요....
그러며 누나 역시 자세를 한번씩 고쳐 앉을때 마다 누나의 치마 사이가 가끔씩 노출 되었는데......
영화내용이 좀더 진해지면서........저의 존슨이 계속 발기된 상태가 진행되자
누나 역시 이제는 별로 개의치 않고 누나의 얇은 천으로 만들어진 팬티를 노출 한 채로 비디오를 감상 하더군요
그래서 저또한 저의 존슨을 누나에게 좀더 잘 보여주기위해 팬티 밖으로 존슨을 꺼내 놓을려고 했는데.....
누나가 건네준 트렁 크팬티가 신축성이 워낙에 좋은 재질 이라서 그런지........
그러니깐.........예전에 누나가 시집 가기전에 집에서 제가 입었던 트렁크팬티는
일부러 제가 자세를 잡아서 팬티 밖으로 존슨이 나오도록 유도를 했는데
누나가 저에게 건네준 트렁크팬티는 뭐 그렇게 까지 할 필요도 없이
제존슨의 발기된 모습이 귀두의 형태며 존슨 주변으로 드러난 힘줄 자국까지 적나라 하게 비쳐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딱히 일부러 저의 존슨을 팬티 밖으로 꺼내어 놓지 않고 그냥
그자세로 앉아서 그리고 좀더 누나에게 커다랗게 발기된 존슨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 가끔 두손을 등뒤로
짚어가며 저의 하체가 누나의 시선에 잘보이도록 자세만 잡아가며......
저의 눈으로는 누나의 다리 사이로 노출된 누나의 팬티와 볼록한 둔덕을 감상을 하였지요.....
그렇게 시간이 어느정도 흘러서 더이상 맥주를 마셨다간 너무 취할거같아서
이젠 술상을 뒤로 하고 쇼파에 등을 기댄체 비디오를 보는데
그러던중 누나가 저의 아래를 가끔 보는 듯 하더니 저를 바라보며.....
그당시 사귀고 있던 여자친구랑 관계는 잘되냐 얼마나 자주 만나느냐고 묻더군요
그래서 요즘은 여자친구가 타지역으로 연수를 가는 바람에 얼굴본지가 좀됐다고 이야기 해주었고.....
이제 좀있으면 결혼할건데......특별하게 무리될건 없다고 이야기 해주었죠.....
그러니 누나가 혹시 저랑 여자친구가 관계를 가질때면 아파하지 않냐고 물오보길래....
처음에는 조금 그런거 같더니 요즘은 그렇지도 않는거 같다고 이야기했고....
누나는 잠시 머뭇 거리는것 같더니.......비디오가 너무 야해서 오늘은 계속 니께 커져있는것 같다고.........하면서........
옛날에 니꺼 많이 봤는데 이제 옆에서 보니......새삼스럽다 그러더라구요.....
제가 누나에게 너무 자주 보여줬나봐요 ㅎ ㅎ ㅎ
그러더니 누나가 지금도 비디오 보고 나면 혼자 하느냐?........그러길래 그렇게 많이는 아니고....라며 대답했죠...
아마 예전에 누나가 결혼하기전 집에 있을때.....누나와 같이본 비디오가 끝나면.....
제가 욕실로 가서 자위 했던걸 이야기 하나 보더군요....
그렇게 비디오를 보며 이런 이야기 저런 이야기를 두서 없이 하다가 제가 문득 누나에게 "옛날 처럼 한번 보여 줄까?"
했더니 애는~~징그럽다며.....한참을 골돌히 생각하더니 조용히 "너 편할데로 해" 그러더군요
그래서 입고있던 트렁크가 벗으나 안벗으나 똑같을거 같았지만...... 저의 허리를 들어올려 팬티를 밑으로 내리니
팬티의 고무밴드에 저의 존슨이 한번 튕기면서 누나의 시선앞에
고스란히 딱딱하게 발기 되어 있는 존슨의 자테를 드러내더군요
그렇게 팬티를 벗고서는 이제 정말 알몸 인채로 쇼파쪽으로 등을 기대었죠
누날 옆에서 보는 자세로........
누나 입장에서 보면 발기해 있는 저의 존슨이 티비 화면과 함께 겹쳐 보이는 상태가 된거죠
그자세로 영화를 보는데 영화 장면중에 남자주인공이 자위행위를 하는 장면이 나오는 거에요
그러니깐 누나가 저에게 너도 저런식으로 하냐며 물어보길래.......
남자들은 "뭐 다똑같지않을까?".................."매형도 그럴껀데"!!!!!!
그러니 누나는 매형이랑은 한번도 그런거에 관해 이야기 해본적 없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누나도 자세를 고쳐 앉는데 누나가 입고있던 잠옷의 치마가 걷어 올라가면서
하얀색의 속옷과 함께 볼록하게 솟아있는 누나의 둔덕이 보이더라구요
누나 역시 저의 시선에 티브이 화면과 누나의 하체가 겹쳐 보이는걸 알았겠지만
그런 자신의 자세를 고치거나 하지 않았고 누나의 그런 모습을 제가 보고있자 누나는
애써 시선을 외면하면서 그냥 비디오를 보길래 저또한 그냥 모른척 하며 비디오를 감상하였지요......
그렇게 비디오속 남자주인공의 자위장면을 보면서 누나가 저에게 너도 지금 하고싶지 않냐고 물어보더군요....
저의 존슨에서 귀두를 통해서 쿠퍼액이 조금씩 흘러 나오기 시작하자.....
누나는 제가 자위를 하고 싶어서 그런가 보다하며 자위를 하고 싶냐고 물어보는 거였죠...
그래서 제가 여기서 하면 처리 하기가 곤란 할거 같다고 이야길 했죠....그러니 누나는.....
누나가 저에게 "여기서 할거야?"...............하더니......
저에게 예전에 누나방에서 같이 야한 비디오를 보다 흥분하면 화장실가서 해결하는거 다알고 있다고 그러며....
아마 자위가 하고 싶으면 화장실 가서 해결하고 오라는 이야기였던거 같았죠...
그래서 제가 실은 예전에 누나 옆에서 자위를 해본적 있다고 하니.........
누나가 언제 그랬나? 하는듯이 제얼굴을 쳐다 보더군요....
그래서 예전에 딱 한번 이긴한데...."연 인"인가 하는 비디오를 보면서 이불안으로 슬~슬 만지고 있는데
야한 장면에서 갑자기 절정에 달해서 사정을 할거 같았는데...누나가 바로 옆에 있어서 어떻게 할순없고....
정액이 나올려는 순간 존슨을 꼭 잡아서 그냥 사정만 하고 정액은 나중에 화장실에서 처리 했다고 하니....
누난 그게 가능 하냐는 식으로 저에게 물어 보더군요...
그래서 제가 그후론 그렇게 해보질 않아서 알순 없는데....
그때는 누나가 바로 옆에 있어서 정액이 몸밖으로 나오면 냄새가 날거 같아서 그렇게 해본건데....
지금은 어떨지는 모르겠다고 하며 여기서 예전 처럼 해볼까? 하고 제가 누나에게 물어 봤죠.....그러며
저의 손으로 슬슬 존슨을 만지며 위아래로 서서히 흔들고 있으니 누나가 이제는 유부녀가 되어서 그런지 별부담 없이
자기가 보는 앞에서 하다가 정액이 나올거 같으면 화장실로 가서 처리 하고 나오라고 그러 더군요.....
그래서 저는 누나에게 알았다고 하곤 슬슬 제존슨을 슬슬 만지는데.........
지금 여기서 사정을 하면 저의 존슨이 그대로 힘을 잃어 버릴거 같아서
그냥 존슨을 발기 시켜 놓은 채로 계속 비디오를 봤죠.......
누나도 그렇게 제옆에 비스듬히 누워 가끔 한번씩 쳐다만 볼뿐.....누나와 저는 그렇게 비디오 감상만 했죠
그렇게 자신을 서로 노출한체 시간이 어느정도 흘러 비디오도 거즘 끝나갈 무렵.......
누나는 저에게 "너는 여친이랑 하면 여친이 힘들어 하지않냐"고...
물어 보면서 제존슨을 슬쩍 만지며 크기를 가늠하는거 같더니
"예전 보다 더굵고 단단해진거 같다며" 이야기 하더군요.....그렇게
비디오가 끝날 무렵까지 제가 사정을 하지 않자 누나가 저에게 하는말이...................
"왜?""혼자 안돼면 누나가 손으로 해줄까?"
하면서 저의 존슨을 위아래로 천천히 말아 쥐는데...............
가뜩이나 누나 앞에서 제존슨을 잔득 발기시킨채로 있는바람에
저의 존슨에서는 계속해서 정액을 사정할것만 같은 신호를 보내고 있었는데....누나의 손길이 느껴지자
저의 귀두에서 한차레 울컥하고 쿠퍼액이 귀두의 갈라진 틈을 통해 흘러나오는게 보이더군요.......
누나는 그순간 저의 귀두에서 울컥하는 느낌이 전해지며 맑은액체가 솟아나오자 신기해 하는듯하며
놀란 눈으로 저에게 "지금 한거니?" 하고 물어봐서....제가
아직 한건 아니고 보통 흥분하면 살짝 나오기도 한다고 이야기 했더니...
누나는 제가 하는줄 알고 깜짝 놀랐다고 하며
주위를 보더니 마침 쇼파 옆에 놓여있던 티슈 한장을 뽑더니 귀두아래로 흘러내리는
저의 쿠퍼액을 조심히 닦아주더군요.....
그러면서 저에게 사정을 할거 같으면 이야기 하라며 저의 존슨을 잡고 조심히 위아래로 흔들어 주었죠....
그렇게 누나는 정성스레 저의 존슨을 움직여주며 저의 존슨에 힘줄이 점점더 굵어지며
힘이 잔득 들어가자 누나는 저에게 지금 사정할거 같냐고 물어보더군요.....
그래서 조금만 더 세게 움직이면 사정할거 같다고 하니 누나는 얼굴을 제존슨에 가까이 대더니
제존슨을 말아진 손의 움직임을 조금더 빨리 움직이더군요......
그렇게 누나의 손놀림이 몇차례 더이어지자 본격적으로 제존슨에서는 곧사정할 신호를 보내는듯이 연속해서
쿠퍼액을 배출 하였고.....저는 더 이상 참기가 힘들어지자.....
누나의 손이 제존슨을 꼭 말아지게 한후 정액이 요도를 통해 밖으로 나오지 못하게
누나의 손을 꼭 조이며 누나 옆에서 또다시 사정을 하였지요......
예전과 달라진 점 이라면 지금은 누나가 보는 앞에서 그것도
내가 사정 하는걸 누나가 직접 느낄수 있도록 누나의 손이 저의 존슨을 꼭쥔채로
사정을 한점이 예전과는 다른 점이었죠....
그렇게 저는 누나의 손을 이용해서 자위를 마쳤고 누나는 저의 사정이 끝날때까지
저의 존슨을 꼭말아쥐며 정액이 나오는걸 막고서는 저의 존슨에서 움찔거리는 움직임이 사라지자...
저를 바라보더니 누나의 손안에서 저의 물건이 움찔 움찔하며 마치 살아있는 것처럼 움직인다며....
이내...누나는 어떻게 할거냐 하는식으로 저를 바라 보길래 저는 누나의 손에서 조심히
저의 존슨을 건네 받은후 여전히 존슨을 움켜잡고 욕실로 향해서 존슨안에 고여있던 정액을 배출하였죠...
그렇게 저는 샤워기로 아래만 간단히 씻은후 다시 거실로 나오니.......비디오는 이미 후반부로 이어지는듯 했고
저는 약간 어색해하며 누나앞을 지나 다시 쇼파옆으로 기대어 앉을려는데.....
그순간 누나의 치마 사이로 드러난 새하얀 팬티아래에 습기를 먹은듯한 누나의 도끼 자국을 언듯 볼수가 있었죠....
그렇게 비디오는 끝나가고 있었고.......누나와 저는 별다른 말없이 자리를 정리 하기 시작하였고......
누나는 이제 거실을 대충 정리한후 저에게 어디에서 잘거냐고 물어보길래 저는 그냥.....
거실 쇼파에서 잘거라고 이야길했고.....누나는 불편하지 않겠냐고 물어 봤지만 바닥보다는
시원할거 같아서 그냥 쇼파가 편할거 같다고 이야기하니
누나는 다시 안방으로 들어가서 베게와 얇은 이불을 들고 거실로 나오더군요.....
그래서 저는 다시 트렁크 팬티를 걸치고선 내일 출근할려면 그만 자야겠다고 이야기하니
누나 역시 오늘 일을 많이 해서 피곤 하다며 저에게 잘자라고 이야기하며 잘자고 내일 아침에 보자며.........
안방으로 들어가더군요...
다음날 아침 누난 아침일찍부터 부산하게 움직였고 오늘은 부모님계시는 집에 다녀 와야 겠다면서
오늘은 저랑 같이 가서 매형 올때 까지 친정 신세좀 질련다고 그러더군요 그리곤 욕실로 향하는데
욕실로 들어가면서 저에게 "너도 빨리 씻고 밥먹자"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저는 누나를 따라 욕실로 들어가서
자기전에 입었던 모시트렁크를 벗어버리고 샤워기 밑으로 향했죠 누난 세수를 하고 있었고
전 옛날 처럼 저의 존슨을 잔득 발기시킨체 누나가 건네준 칫솔을 받아들고는
누나에게 다시한 번 잔득 발기된 채로 서있는 저의 존슨을 보여주었지요....
그렇게 누나앞에서 발기된 존슨을 노출한채로 샤워를 하고하며
이번엔 시간도 충분 하고 해서 저의 존슨에 거품을 발라 위아래로 흔들었더니
누나가 저를 한참 보더니 "어제 했는데도 또그러네" 하며 "몸생각 하면서해라" 그러더군요
암튼 그렇게 저의 존슨에 거품을 발라서 존슨을 흔드는데 옆에서 그모습을 유심히 보고있던 누나가 "그방법도 좋겠다" 그러더군요
아마 저의 존슨이 거품에 미끌 거리니 아프지도 않고 좋아 보였나봐요 그러면서 살짝 미소를 보이길래
이번에는 누나에게 저의 정액이 존슨에서 나오는걸 보여주고 싶어서 누나가 저를 향해 저의 존슨을 보고 있을때
누나에게 이제 쌀거라고 이야기 하자 누나는 다시 한번 호기심 어린 얼굴로 저의 존슨을 쳐다보았고
저는 그냥 그렇게 누나앞에서 약간 크림색의 정액을 사정하고 말았죠......
그모습을 쳐다보던 누나의 얼굴은 약간 상기 되었지만 이네 약간 미소띤 얼굴로 다시 세수를 하기 시작하였고
저는 이제 샤워를 마치고 샤워기 밑을 빠져 나와 세수를 하고있는
누나의 뒤로 가서 수건으로 몸에 묻은 물기를 말끔히 제거한후 욕실을 나가기 위해 준비하였고
저의 그러한 모습을 거울을 통해 지켜보던 누나는 저에게 먼저 나가서 출근준비 하고 있으라며
누나 역시 샤워만 간단히 씻고 나가겠다며 어제 밤에 잠을 자는데 땀을 너무 많이 흘려 혼났다며.....
저를 등진채 누나의 잠옷을 머리위로 벗어 올리더군요.....
그리곤 벗어놓은 잠옷을 옷걸이에 걸기 위해 뒷쪽으로 살짝 몸을 돌리는 순간
저는 처음으로 약간 갈색을 띤 누나의 유두를 두눈으로 확인 하였죠.....
그리고 누나는 다시 뒤돌아 서서 예쁜 레이스로 장식된 누나의 새하얀 팬티로 손을 가져갖고
누나의 팬티는 누나의 엉덩이를 떠나 허벅지 아래로 내려가더군요
그순간 저는 또다시 욕실문을 닫고 거실로 걸어 나왔고......그렇게 저는 누나앞에서의 노출과 자위를 마무리 지었죠......
ps:즐거운 설연휴 잘보네시고......연휴가 끝나면 다시 뵐께요....
그리고 예전에 카페에 올렸던 글이라서 아마 보신분도 계실거에요 다시 한번 반갑습니다
앞으로는 자주 뵐수있도록 노력할께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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