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지는 오늘도 평범하게 학교에 간다.
"늦었다!"
8시 30분까지 학교에 도착해야하지만 시계를 보니 8시 25분이다.
"하 씨발...또 벌점받겠네..."
중학교 3학년밖에 되지않은 민지지만 벌써 욕을배운 민지였다.
허겁지겁 뛰어가다 앞에 누가 튀어나온다.
"꺅!!"
학교주변에 나타난다는 바바리맨이 학교에 늦은 민지에게 자신의 몸을 보여주고있다,
민지는 너무놀라 뒤돌아 도망쳤다.
"헉..헉... 뭐야 저 변태새끼는?"
"아놔.. 저 변태새끼때문에 늦었다.."
휴대폰의 시계에서는 8시 40분이었다.
민지는 일부러 바바리맨을 피해가려고 돌아서 학교로갔다.
다행히 학주가 지키지않고있다.
당당히 교문으로들어가는 은지였다.
"딩동"
"지금 들어오는년 교무실로와"
학주의 목소리다.
"아씨... 괜히 교문으로 들어가서 걸렸네..."
교무실로 들어가 벌점받고 교실에들어가자
아이들이 놀려댔다.
"풋 늦었는데 왜 교문으로 들어가냐?ㅋㅋㅋ"
민지는 짜증으로 대답한다.
"꺼져라 죽여버린다"
1교시 수업시간이다.
민지는 아까봤던 바바리맨의 모습이생각나 집중이안된다.
계속생각하니 밑이 젖어오는것 같았다.
"난 진짜 미친년인가? 그런변태새끼를 생각하면서 흥분하다니..."
-점심시간-
"하..진짜못참겠다...."
너무 흥분된 민지는 점심도먹지않고 사람이 별로없는 별관쪽 화장실에들어가서 자위를 하려한다.
"끈적끈적한게 너무많이 흘린거같은데..."
팬티를 내린다.
팬티에 오줌을 지린것처럼 젖어있다.
"미친년..."
변기에앉아서 치마를올리고 팬티를 내린후 클리토리스를 자극하기시작한다.
"하으...신음소리나면 안되...아흐...."
이제는 애액이 줄줄흐른다.
"손가락도넣을까..."
질에 손가락3개를넣어 자극하니 질꺽질꺽 소리가난다.
브라도 벗어서 자위하고싶지만 학교니 보지만 만지는걸로 만족한다.
지금은 학생들이 급식실로 모두가있을시간이니 큰소리는아니지만 신음소리를 내기시작한다.
"아흣...하아,,아흐...너무좋아...."
"아항...갈거같아.....아아앗....하응..."
"나...나온다...."
민지는 오르가즘을 느껴서 애액을 분출해낸다.
"아... 너무많이 나왔다...얼른닦아야지"
옆을보니 휴지가없다.
"어? 어..어떻게하지...닦을거...닦을거..."
순간 민지의눈에 자신의다리에걸쳐있는 분홍색팬티가 눈에 들어온다.
"어...이걸로닦자일단.."
자신의 팬티로닦자, 애액이 다닦아지긴 했지만 팬티가 완전 물에빤것처럼 젖어버렸다.
"이거 입으면 냄새도나고 찝찝할거같은데..."
민지는 팬티를 벗은채로 치마를내렸다.
"좋아..티도안나네.."
"팬티를 어떻게 처리하지?"
순간 옆의 남자화장실이 생각났다.
눈치를 보며 남자화장실에 들어가서 애액젖은 팬티를 놓고온다.
"나 정말 변녀인거같아...남자화장실에 팬티를 벗어두고오다니..."
민지는 자신이지금 노팬티라는사실에 더욱더 흥분했다.
자신의 교실로 돌아가자 때마침 점심을 먹은 아이들이 돌아온다.
하지만 다음시간이 체육이다.
"헐? 노팬티인데 어떻게하지???"
일단 민지는 화장실로가서 체육복으로 갈아입었다.
왜냐하면 탈의실에선 노팬티라는게 들키기때문이다.
"아 씨발...뛰거나하면 도끼자국 나오잖아..."
"아프다하고 쉬어야지..."
--체육시간--
"선생님...저 아파서 이번체육쉬면안될까요...?"
쌤이 말했다.
"어??어 일단알었다 저 가서 앉아있어라"
민지는다행이라고생각했다.
앉아있기만하는것도 힘들었다.
여름이라서 땡볕이고, 햇빛을 가려주는것도 없기때문이어서, 가만히있어도 땀이났다.
"땀을 너무많이흘렸나...집가져가서 빨아야겠다.."
--학교를마쳤다--
집에 돌아가는 길에는 노팬티라서 너무 두근대고 흥분되었다.
민지는 생각했다.
"집에가서 한번더해야지"
집에 도착하자 자신이 학교에 체육복을 놔두고 온것이 생각났다.
"아 씨발..다시가야하나...?"
그렇게 오자말자 팬티를 입을생각도 못한채 학교로 다시갔다.
"아 미친!!! 팬티까먹었어!!!"
"다시 돌아가기도 그렇고....왜이렇게 되는일이 없냐..."
민지가 학교에 도착해서 교실로 가려하자 교실 창문으로 문은 닫겨있는데 안에 누군가있는게 보였다.
"누구지?"
일단 문을열지않고 지켜본다.
"이런미친!! 저 새끼 뭐하는거야!"
같은반 남자애 진수가 자신의 체육복 냄새를 맡으며 자위하고있었다.
그리곤 이렇게말하고있다.
"하...권민지 씨발 창녀같은년...하아...."
그때 민지는 문을 쾅 열고 들어간다.
"너 뭐하냐?"
진수는 깜짝놀라서 체육복을 떨어뜨린다.
"아..아니..그게..미안해..."
민지가말한다.
"미친놈....변태새끼야 내 체육복냄새가 그렇게 좋냐?"
"난 니가 날 이렇게생각할줄 몰랐다"
진수가 말한다.
"미..미안 제발 비밀로 해줘.."
민지가 말한다.
"미쳤냐??"
갑자기 민지에게 좋은생각이난다.
"너돈 얼마있냐?"
진수는 자신의 지갑을생각하며 말한다.
"5만원 정도있을걸..?"
민지는 말한다.
"그래? 야.. 그럼너 혹시 내 브라 살래? 지금입고있는거"
진수는 놀란다.
"뭐..???"
민지가 말한다.
"그래 체육복은 학교에서 입어야하니까 안되지만 브라는 집에도 여러개있잖아"
원래였다면 팬티를 팔았을 민지지만 팬티를 안입고와서 후회한다.
"안사면 너 신고할거야"
진수는 마지못해 대답한다.
"알았어...지금 여기서 벗어줄거야?"
민지가 말한다.
"미쳤냐? 화장실가서 벗고 올거야"
민지는 화장실에서 브라를 벗고온다.
진수가 돈을준다.
"자 여기 5만원.."
민지가 말한다.
"오케이 이제 내 브라로 딸쳐 ㅋㅋ"
--체육복을 가지고 집에가는길--
"야! 잠깐만!
진수목소리다.
민지가 뒤돌아본다.
"왜?"
진수가 말한다.
"너 지금 젖꼭지 다비쳐!"
민지가 깜짝놀란다.
하복을 입고있어서 노팬티는 상관없지만 노브라는 티가나기때문이다.
"아..어떻게집가지..."
일단 민지는 집으로 다른길로 돌아서간다.
사람이 없는길로 들어선다.
"아..브라를 팔다니 ㅋㅋ 난 역시 미친년이야 ㅎㅎ"
"아~ 노브라 노팬티로 밖을 나와서그런가 꼴린다 ㅋㅋ"
마침 주변에 사람도없다.
"야외에서...노출한번해볼까....?"
민지가 교복단추를 풀고 큰 가슴을 드러내놓는다.
밑에서 물이 나오기시작한다.
민지는 꼭지를 살살 만지며 자신을 애무한다.
"아흐 좋아....여기 길에서 젖꼭지만지면서 느끼는년이 있어요!"
갑자기 앞에서 무슨소리가들린다.
" 어..어떻게하지??? 교복단추를 잠구기엔 늦었는데..."
민지는 가방을 벗어서 앞으로맨다.
앞에서 커플이 걸어오고있다.
"들키면안되... 들키면안되..."
다행히 들키지않고 지나쳐갔다.
민지는 들킬번했다는것에서 스릴을느끼고
애액을 흘렸다..젖꼭지가 책가방에 비벼져서 계속 흥분하던 민지는
야외에서 갈것같았다.
민지는 옆의 공중화장실에들어간다.
"하으 미치겠다.."
많이 오지않는 화장실이라서 민지는 잠깐 멈칫하다가 옷을 그냥 다벗어버리고 가방에넣는다.
"나란년 미친발정난년..."
필통에서 딱풀을 꺼낸뒤 자신의 보지에 박아넣는다.
"아흣!! 아항...."
사람이없어서 마음껏 신음소리를 낸다.
민지는 자신의 가슴과 겨드랑이를 핥는것을 좋아한다.
민지는 가슴을 들어올려 혀를 내밀어서 젖꼭지를 핥는다.
"아항...미칠거같애.."
그리곤 왼팔을들고 고개를 왼쪽으로 돌려서 자신의 땀에젖은 털도안난 맨 겨드랑이를 핥는다.
"아흥...갈거같아..."
민지가 절정에 다다를려는 자위를 순간 멈췄다.
"이왕 여기서한거..밖에서 가버려볼까?"
눈치를 보며 화장실에서 나온다.
다행히 사람은없다.
민지의 뒤에 큰 오래된 나무가있다.
"저 나무 뒤에숨어서 자위해야겠다.."
민지는 나무뒤에숨어서 딱풀로 연신 박아댄다.
"가..가버려!!"
민지의 보지에서 애액이 수도꼭지를 튼것처럼 뿜어져나온다.
민지는 애액을 나무에다가 싼다.
"나무야..내 애액많이먹으렴..~"
민지는 다시 가방에서 옷을꺼내서 입고 집으로간다.
집에 도착하자 집전화가 걸려왔다.
엄마였다.
"딸! 집왔어? 오늘 우리 동창끼리 여행가기로해서 내일 들어올거같아! 그리고 아빠도 동창회가셔서 내일 들어오실거야"
민지가 말했다.
"뭐?그럼 나혼자밥먹어야되?"
엄마가말한다.
"아니 민서랑 먹으면되지!"
민서는 민지의 동생이다.
"민서는 친구생일파티가서 거기서 자고온대"
엄마가말한다.
"알았어~그럼 뭐시켜먹어! 끊는다!"
민지는 속으로 생각했다.
"부모님,동생이 없다? 그렇다면....내 세상이다!!"
"늦었다!"
8시 30분까지 학교에 도착해야하지만 시계를 보니 8시 25분이다.
"하 씨발...또 벌점받겠네..."
중학교 3학년밖에 되지않은 민지지만 벌써 욕을배운 민지였다.
허겁지겁 뛰어가다 앞에 누가 튀어나온다.
"꺅!!"
학교주변에 나타난다는 바바리맨이 학교에 늦은 민지에게 자신의 몸을 보여주고있다,
민지는 너무놀라 뒤돌아 도망쳤다.
"헉..헉... 뭐야 저 변태새끼는?"
"아놔.. 저 변태새끼때문에 늦었다.."
휴대폰의 시계에서는 8시 40분이었다.
민지는 일부러 바바리맨을 피해가려고 돌아서 학교로갔다.
다행히 학주가 지키지않고있다.
당당히 교문으로들어가는 은지였다.
"딩동"
"지금 들어오는년 교무실로와"
학주의 목소리다.
"아씨... 괜히 교문으로 들어가서 걸렸네..."
교무실로 들어가 벌점받고 교실에들어가자
아이들이 놀려댔다.
"풋 늦었는데 왜 교문으로 들어가냐?ㅋㅋㅋ"
민지는 짜증으로 대답한다.
"꺼져라 죽여버린다"
1교시 수업시간이다.
민지는 아까봤던 바바리맨의 모습이생각나 집중이안된다.
계속생각하니 밑이 젖어오는것 같았다.
"난 진짜 미친년인가? 그런변태새끼를 생각하면서 흥분하다니..."
-점심시간-
"하..진짜못참겠다...."
너무 흥분된 민지는 점심도먹지않고 사람이 별로없는 별관쪽 화장실에들어가서 자위를 하려한다.
"끈적끈적한게 너무많이 흘린거같은데..."
팬티를 내린다.
팬티에 오줌을 지린것처럼 젖어있다.
"미친년..."
변기에앉아서 치마를올리고 팬티를 내린후 클리토리스를 자극하기시작한다.
"하으...신음소리나면 안되...아흐...."
이제는 애액이 줄줄흐른다.
"손가락도넣을까..."
질에 손가락3개를넣어 자극하니 질꺽질꺽 소리가난다.
브라도 벗어서 자위하고싶지만 학교니 보지만 만지는걸로 만족한다.
지금은 학생들이 급식실로 모두가있을시간이니 큰소리는아니지만 신음소리를 내기시작한다.
"아흣...하아,,아흐...너무좋아...."
"아항...갈거같아.....아아앗....하응..."
"나...나온다...."
민지는 오르가즘을 느껴서 애액을 분출해낸다.
"아... 너무많이 나왔다...얼른닦아야지"
옆을보니 휴지가없다.
"어? 어..어떻게하지...닦을거...닦을거..."
순간 민지의눈에 자신의다리에걸쳐있는 분홍색팬티가 눈에 들어온다.
"어...이걸로닦자일단.."
자신의 팬티로닦자, 애액이 다닦아지긴 했지만 팬티가 완전 물에빤것처럼 젖어버렸다.
"이거 입으면 냄새도나고 찝찝할거같은데..."
민지는 팬티를 벗은채로 치마를내렸다.
"좋아..티도안나네.."
"팬티를 어떻게 처리하지?"
순간 옆의 남자화장실이 생각났다.
눈치를 보며 남자화장실에 들어가서 애액젖은 팬티를 놓고온다.
"나 정말 변녀인거같아...남자화장실에 팬티를 벗어두고오다니..."
민지는 자신이지금 노팬티라는사실에 더욱더 흥분했다.
자신의 교실로 돌아가자 때마침 점심을 먹은 아이들이 돌아온다.
하지만 다음시간이 체육이다.
"헐? 노팬티인데 어떻게하지???"
일단 민지는 화장실로가서 체육복으로 갈아입었다.
왜냐하면 탈의실에선 노팬티라는게 들키기때문이다.
"아 씨발...뛰거나하면 도끼자국 나오잖아..."
"아프다하고 쉬어야지..."
--체육시간--
"선생님...저 아파서 이번체육쉬면안될까요...?"
쌤이 말했다.
"어??어 일단알었다 저 가서 앉아있어라"
민지는다행이라고생각했다.
앉아있기만하는것도 힘들었다.
여름이라서 땡볕이고, 햇빛을 가려주는것도 없기때문이어서, 가만히있어도 땀이났다.
"땀을 너무많이흘렸나...집가져가서 빨아야겠다.."
--학교를마쳤다--
집에 돌아가는 길에는 노팬티라서 너무 두근대고 흥분되었다.
민지는 생각했다.
"집에가서 한번더해야지"
집에 도착하자 자신이 학교에 체육복을 놔두고 온것이 생각났다.
"아 씨발..다시가야하나...?"
그렇게 오자말자 팬티를 입을생각도 못한채 학교로 다시갔다.
"아 미친!!! 팬티까먹었어!!!"
"다시 돌아가기도 그렇고....왜이렇게 되는일이 없냐..."
민지가 학교에 도착해서 교실로 가려하자 교실 창문으로 문은 닫겨있는데 안에 누군가있는게 보였다.
"누구지?"
일단 문을열지않고 지켜본다.
"이런미친!! 저 새끼 뭐하는거야!"
같은반 남자애 진수가 자신의 체육복 냄새를 맡으며 자위하고있었다.
그리곤 이렇게말하고있다.
"하...권민지 씨발 창녀같은년...하아...."
그때 민지는 문을 쾅 열고 들어간다.
"너 뭐하냐?"
진수는 깜짝놀라서 체육복을 떨어뜨린다.
"아..아니..그게..미안해..."
민지가말한다.
"미친놈....변태새끼야 내 체육복냄새가 그렇게 좋냐?"
"난 니가 날 이렇게생각할줄 몰랐다"
진수가 말한다.
"미..미안 제발 비밀로 해줘.."
민지가 말한다.
"미쳤냐??"
갑자기 민지에게 좋은생각이난다.
"너돈 얼마있냐?"
진수는 자신의 지갑을생각하며 말한다.
"5만원 정도있을걸..?"
민지는 말한다.
"그래? 야.. 그럼너 혹시 내 브라 살래? 지금입고있는거"
진수는 놀란다.
"뭐..???"
민지가 말한다.
"그래 체육복은 학교에서 입어야하니까 안되지만 브라는 집에도 여러개있잖아"
원래였다면 팬티를 팔았을 민지지만 팬티를 안입고와서 후회한다.
"안사면 너 신고할거야"
진수는 마지못해 대답한다.
"알았어...지금 여기서 벗어줄거야?"
민지가 말한다.
"미쳤냐? 화장실가서 벗고 올거야"
민지는 화장실에서 브라를 벗고온다.
진수가 돈을준다.
"자 여기 5만원.."
민지가 말한다.
"오케이 이제 내 브라로 딸쳐 ㅋㅋ"
--체육복을 가지고 집에가는길--
"야! 잠깐만!
진수목소리다.
민지가 뒤돌아본다.
"왜?"
진수가 말한다.
"너 지금 젖꼭지 다비쳐!"
민지가 깜짝놀란다.
하복을 입고있어서 노팬티는 상관없지만 노브라는 티가나기때문이다.
"아..어떻게집가지..."
일단 민지는 집으로 다른길로 돌아서간다.
사람이 없는길로 들어선다.
"아..브라를 팔다니 ㅋㅋ 난 역시 미친년이야 ㅎㅎ"
"아~ 노브라 노팬티로 밖을 나와서그런가 꼴린다 ㅋㅋ"
마침 주변에 사람도없다.
"야외에서...노출한번해볼까....?"
민지가 교복단추를 풀고 큰 가슴을 드러내놓는다.
밑에서 물이 나오기시작한다.
민지는 꼭지를 살살 만지며 자신을 애무한다.
"아흐 좋아....여기 길에서 젖꼭지만지면서 느끼는년이 있어요!"
갑자기 앞에서 무슨소리가들린다.
" 어..어떻게하지??? 교복단추를 잠구기엔 늦었는데..."
민지는 가방을 벗어서 앞으로맨다.
앞에서 커플이 걸어오고있다.
"들키면안되... 들키면안되..."
다행히 들키지않고 지나쳐갔다.
민지는 들킬번했다는것에서 스릴을느끼고
애액을 흘렸다..젖꼭지가 책가방에 비벼져서 계속 흥분하던 민지는
야외에서 갈것같았다.
민지는 옆의 공중화장실에들어간다.
"하으 미치겠다.."
많이 오지않는 화장실이라서 민지는 잠깐 멈칫하다가 옷을 그냥 다벗어버리고 가방에넣는다.
"나란년 미친발정난년..."
필통에서 딱풀을 꺼낸뒤 자신의 보지에 박아넣는다.
"아흣!! 아항...."
사람이없어서 마음껏 신음소리를 낸다.
민지는 자신의 가슴과 겨드랑이를 핥는것을 좋아한다.
민지는 가슴을 들어올려 혀를 내밀어서 젖꼭지를 핥는다.
"아항...미칠거같애.."
그리곤 왼팔을들고 고개를 왼쪽으로 돌려서 자신의 땀에젖은 털도안난 맨 겨드랑이를 핥는다.
"아흥...갈거같아..."
민지가 절정에 다다를려는 자위를 순간 멈췄다.
"이왕 여기서한거..밖에서 가버려볼까?"
눈치를 보며 화장실에서 나온다.
다행히 사람은없다.
민지의 뒤에 큰 오래된 나무가있다.
"저 나무 뒤에숨어서 자위해야겠다.."
민지는 나무뒤에숨어서 딱풀로 연신 박아댄다.
"가..가버려!!"
민지의 보지에서 애액이 수도꼭지를 튼것처럼 뿜어져나온다.
민지는 애액을 나무에다가 싼다.
"나무야..내 애액많이먹으렴..~"
민지는 다시 가방에서 옷을꺼내서 입고 집으로간다.
집에 도착하자 집전화가 걸려왔다.
엄마였다.
"딸! 집왔어? 오늘 우리 동창끼리 여행가기로해서 내일 들어올거같아! 그리고 아빠도 동창회가셔서 내일 들어오실거야"
민지가 말했다.
"뭐?그럼 나혼자밥먹어야되?"
엄마가말한다.
"아니 민서랑 먹으면되지!"
민서는 민지의 동생이다.
"민서는 친구생일파티가서 거기서 자고온대"
엄마가말한다.
"알았어~그럼 뭐시켜먹어! 끊는다!"
민지는 속으로 생각했다.
"부모님,동생이 없다? 그렇다면....내 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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