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어제 저녁에올릴려했는데 갑자기 일이생겨서 못올렸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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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민지가 할머니를 크게불러도 대답이없었다.
생각을해보니 민지는 할머니댁에 온다고 말을 하지않고 그냥 온것이었다.
"아...어디가신거지..."
민지는 휴대폰으로 할머니에게 전화를걸었다.
"할머니! 어디계세요?"
"오야 민지냐? 할매지금 김할매 팔순잔치와서 그서 자고 집간다~"
"네?? 저 지금 할머니집와있는데요??"
"잉? 말을하고오지 그랫누...내일 일찍 갈텡께 오늘만 혼자좀 있으래이~"
"네...."
"아! 할머니!"
"와?"
"혹시 마을사람들 전부갔어요?"
"어른이고 아고 할거없이 다왔다~"
"네~ 그럼 마을에 저밖에없죠?"
"그려 도둑안들게 잘지키래이~"
"네~"
민지는 전화를끊고 환호성을 질렀다.
"아싸!!"
민지는 하루종일 이 큰마을에 혼자밖에없다는것이 놀랍고, 좋았다.
"이럴줄알았으면 딜도도 챙겨올걸? ㅋㅋ"
"백구 안뇽~"
백구는 할머니집에서 키우는 진돗개였다.
백구는 크기도 커서 큰 개집에 들어가 살았다.
시계를보니 12시가 조금 넘어있었다.
"점심먹어야하는데.."
부엌에가니 먹을게 없었다.
민지가 올줄 모르고 밥을 하지않은듯했다.
냉장고를 열어보니 음료수와 물, 김치밖에 없었다.
실망하며 부엌에서 나가려고하자 옆에 라면하나가 보였다.
"시골까지와서 라면..."
민지는 라면을 끓여먹었다.
계란도없어서 넣지못했다.
"그래도 권민서 데리고왔으면 이거라도 못먹었겠네.."
다 먹고 설거지를 한후, 화장실에가서 양치를 했다.
"아 상쾌하다"
시계를보니 12시 40분이었다.
마을사람들은 내일 아침에나 올것이니 시간이 아주많았다.
휴대폰을 만지며 있다가 갑자기 친구가 카톡을 보냈다.
대충 이런내용이었다.
[야 권민지! 내가 개쩌는 싸이트찾음 ㅋㅋ]
[먼데?]
[야설인데 개흥분됨ㅎㅎ]
[미친 변태년아 ㅋㅋㅋㅋㅋㅋㅋ나도 함보자]
[지는ㅋㅋ 야설.com 이다]
[땡큐~]
민지는 친구에게 받은 야설사이트로 들어갔다.
sm, 근친, 학창물등등 많았다.
그렇게 30분정도 한참 야설을 보다보니 민지는 어느새 보지를 만지고있었다.
"음....사람도없는데 야외노출이나 한번갈까...?"
민지는 옷을 벗기시작했다.
옷을 벗고, 브라와 팬티도 벗어버렸다.
민지는 알몸이 되었다.
맨발로 가기는 꺼려서 슬리퍼를 신고 알몸으로 나갔다.
"마을 사람 한명도없으니 한바퀴돌구와야지~"
알몸으로 마당으로나가자 갑자기 민지의 옆에서 컹! 하는소리가들렸다.
깜짝 놀래서 돌아보니 백구였다.
"이녀석! 누나 놀랬잖아!"
백구는 목줄이 걸려있어 민지는 무섭지않았다.
백구는 발정기가왔는지 그곳이 빳빳해져있었다.
".....어차피 인간몸을 지가 뭘알겠어...?"
민지는 백구에게 몸을 보여주고는 갔다.
민지는 나가려다말고 집에 들어가서는 백구에게쓸 목줄을 하나가지고 나온다.
민지는 목에 목줄을걸었다.
손잡이를 잡아줄사람이없어서 뭔가 허전했다.
민지는 자기가 손잡이를 잡아서 자기가 자신을 산책시켜주는느낌이 나게했다.
마을에는 집들이많았다.
거의다 할머니들이 사시는 집이였지만, 젊은사람이 사는곳도 보였다.
알몸으로 다른사람들 집에 들어갔다 나오니 뭔가 기분이 이상했다.
민지는 젊은사람들이 살것같은 집에 들어가보았다.
이집은 신혼부부인것같았다. 왜 시골에 사는지 궁금했지만 알턱이없었다.
민지는 이것이 범죄라는것을 알지만 서랍들을 뒤져보았다.
통장들도 많이 나오고, 생리대들도 나왔다.
다른서랍을 열어보니 콘돔과 흥분젤이 나왔다.
"꺅!"
민지는 통장같은 돈들은 다시 넣어놓고, 흥분젤을 조금짜서 민지의 보지에 발랐다.
그리고는 그집을나왔다. 그집 마당에 세탁바구니 안에있는옷을보니 빨지않은 남자의 팬티,
여자의 팬티, 브라 등등이 걸려있었다.
여자의 팬티냄새를 맡아보니 민지의 팬티냄새와 비슷한것같지만 다른냄새가났다.
남자의 팬티냄새를 맡아보니 진한 냄새가났다.
"이..이게 자지냄새인가..?"
그리고는 다시 그 집으로 들어가서 침대에 갔다.
여기서 신혼부부가 섹스를....
민지는 흥분젤이 스며들었는지 강하게 흥분되었다.
어젯밤에도 섹스를 했는지 침대가 조금 젖어있었다.
침대에 냄새를 맡아보니 남자와 여자의냄새가 섞여있었다.
"아흣...아흥..."
민지는 섹스의 냄새를 맡으며 자위를했다.
흥분젤 때문인지 얼마안가서 절정을 느끼는것같았다.
민지는 참지못하고 침대에서 애액을 싸버렸다.
"하아...하아..."
"어..어차피 젖어있던곳이니 안닦아도되겠지...?"
갑자기 부끄러워져서 그집을 뛰쳐나왔다.
"더느끼고싶어..시간도아직 엄청남았는데 벌써 그만할순없지.."
민지는 계속 걸어갔다.
이곳은 사육장인것 같았다.
돼지, 개들이 많았다.
돼지사육장을 지나치고, 개사육장을 지나치려는 순간 민지는 자기 눈을 의심했다.
개들이 섹스를 하고있는것이었다.
민지는 그 개들을 구경하며 자위를했다.
민지는 다시 걸었다.
민지는 땀이많이나고 힘들었다.
민지는 엎드려서 개처럼 기어갔다.
"왈왈!"
엎드려서 잠시 쉴려고 고개를숙이니, 자신의 가슴과 보지가 다보였다.
그리고 겨드랑이에서 야한냄새가 마구풍겼다.
"하아..흥분되...."
민지는 기어서 옆의나무에 개처럼 오줌을쌌다.
"아흐응~"
그러다가 중심을 잃고 넘어진다.
민지는 자신의 오줌을 얼굴과 가슴에 다 묻는다.
"에이씨...."
가다보니 어느새 마을의 끝에 도착했다.
다시 돌아갈땐 마을의 버려진 자전거를 타고 돌아왔다.
민지는 안장에 보지가 비벼져서 느껴버렸다.
엄청 야한냄새를 풍기며 집에들어오니 백구가 반갑게 맞아주었다.
백구는 반가워하며 민지의 다리와 팔을 핥았다.
"백구야 누나 간지러워~"
백구가 자신을 계속핥으니 야릇한 기분이들었다.
"...백구야.."
민지는 앉아서 백구가 자기 가슴을핥게시켰다.
"아흑...."
민지의 야한냄새를 못참았는지 백구는 냄새나는곳을 찾기시작한다.
"배...백구야..."
민지는 다리를벌려서 보지를 백구에게 가져다 댄다.
백구는 미친듯이 민지의 보지를 핥았다.
"하읏..하으응!!!! 아읏...백구야..."
민지는 백구에게 애액을 뿜어냈다.
"하...난 암캐년이야...어쩌다이렇게됬지..."
백구를 보니 백구의 그곳은 엄청 딱딱해져있었다.
하지만 민지가 백구에게 몸을 대줄수도없는노릇이었다.
"백구야..누나가 대신 만져줄게..."
민지는 자신의 애액을 손에묻혀서 백구의 자지를 잡고 대딸을하듯이 흔들었다.
백구는 얼마안가 정액을뿜어냈고 민지는 엄청난양의 정액이 얼굴과 가슴에 묻어버렸다.
"백구야 우리산책갈까..?"
민지는 백구를 개집에서 풀어주고는 목줄을 민지의 목줄과 백구의 목줄을 묶어서 연결시켰다.
백구가 개여서 민지도 개처럼 엎드려서 갈수밖에없었다.
백구는 바로 뛰쳐나갔고, 민지는 백구와 연결되어있어서 민지도 끌려가버렸다.
"아아앗... 백구야!!!"
"으아앙...멈춰!!"
백구가 멈추자 민지는 거친숨을 몰아쉬며 백구에게서 자신의 목줄을 떼었다.
백구에게 끌려다니느라 민지는 머리가 다헝클어지고 몸은 흙투성이가 되어버렸다.
민지는 백구를 다시 집에데려다주고 민지는 목줄을 나무에다가 묶고 개처럼 있었다.
"흙투성이된 발정난 암캐의 모습을봐주세요..."
민지는 개처럼 나무에 묶여있으며 자위를하다가 애액을 뿜어내고는 집으로 돌아갔다.
"으... 씻어야지.."
시계는 5시를 가르키고 있었다.
민지가 씻고 나오자, 누군가가 문을 쿵쿵 두드렸다.
"안계세요?"
"잠시만요!"
민지는 심장이 철렁했다.
멈추지않고 계속 야외노출을 했다면 들켰을것이다.
급히 수건으로 가린채 나가봤다.
"아...저기 택배요..."
"아..감사합니다.."
"그런데 제가지금 보시듯이 받을수가없네요.."
"대신좀 집에 들어와서 갖다 놔주세요.."
"네 알겠습니다."
택배를 집에 놔둬주며 말했다.
"혼자뭐하세요?"
"아..그냥 개산책도시켜주고와서 씻었어요.."
"저 옷좀입을게요"
"네"
민지는 방에들어가서 가방에서 옷을꺼내 입었다.
나가려고하는데 옷과 속옷을 마음대로 벗어놨던것이 생각난다.
보지 않으려고해도 볼수밖에없는 위치였다.
조심스레 가보니 택배아저씨는 민지의 팬티냄새를 맡고있었다.
"후우...하아.."
"저..저기요?"
아저씨는 화들짝놀라며 대답했다.
"네..네?!"
"아..저기이건..그게.."
민지는 유혹해보려했지만 잘못하다가는 강간을 당할수도있는 상황이라서 그러지못했다.
"아저씨! 제 속옷가지고 뭐하는거에요!"
"그게..."
"됬구요! 빨리가세요!"
"네..."
민지는 택배아저씨를 쫓아내고는 낮잠을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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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민지가 할머니를 크게불러도 대답이없었다.
생각을해보니 민지는 할머니댁에 온다고 말을 하지않고 그냥 온것이었다.
"아...어디가신거지..."
민지는 휴대폰으로 할머니에게 전화를걸었다.
"할머니! 어디계세요?"
"오야 민지냐? 할매지금 김할매 팔순잔치와서 그서 자고 집간다~"
"네?? 저 지금 할머니집와있는데요??"
"잉? 말을하고오지 그랫누...내일 일찍 갈텡께 오늘만 혼자좀 있으래이~"
"네...."
"아! 할머니!"
"와?"
"혹시 마을사람들 전부갔어요?"
"어른이고 아고 할거없이 다왔다~"
"네~ 그럼 마을에 저밖에없죠?"
"그려 도둑안들게 잘지키래이~"
"네~"
민지는 전화를끊고 환호성을 질렀다.
"아싸!!"
민지는 하루종일 이 큰마을에 혼자밖에없다는것이 놀랍고, 좋았다.
"이럴줄알았으면 딜도도 챙겨올걸? ㅋㅋ"
"백구 안뇽~"
백구는 할머니집에서 키우는 진돗개였다.
백구는 크기도 커서 큰 개집에 들어가 살았다.
시계를보니 12시가 조금 넘어있었다.
"점심먹어야하는데.."
부엌에가니 먹을게 없었다.
민지가 올줄 모르고 밥을 하지않은듯했다.
냉장고를 열어보니 음료수와 물, 김치밖에 없었다.
실망하며 부엌에서 나가려고하자 옆에 라면하나가 보였다.
"시골까지와서 라면..."
민지는 라면을 끓여먹었다.
계란도없어서 넣지못했다.
"그래도 권민서 데리고왔으면 이거라도 못먹었겠네.."
다 먹고 설거지를 한후, 화장실에가서 양치를 했다.
"아 상쾌하다"
시계를보니 12시 40분이었다.
마을사람들은 내일 아침에나 올것이니 시간이 아주많았다.
휴대폰을 만지며 있다가 갑자기 친구가 카톡을 보냈다.
대충 이런내용이었다.
[야 권민지! 내가 개쩌는 싸이트찾음 ㅋㅋ]
[먼데?]
[야설인데 개흥분됨ㅎㅎ]
[미친 변태년아 ㅋㅋㅋㅋㅋㅋㅋ나도 함보자]
[지는ㅋㅋ 야설.com 이다]
[땡큐~]
민지는 친구에게 받은 야설사이트로 들어갔다.
sm, 근친, 학창물등등 많았다.
그렇게 30분정도 한참 야설을 보다보니 민지는 어느새 보지를 만지고있었다.
"음....사람도없는데 야외노출이나 한번갈까...?"
민지는 옷을 벗기시작했다.
옷을 벗고, 브라와 팬티도 벗어버렸다.
민지는 알몸이 되었다.
맨발로 가기는 꺼려서 슬리퍼를 신고 알몸으로 나갔다.
"마을 사람 한명도없으니 한바퀴돌구와야지~"
알몸으로 마당으로나가자 갑자기 민지의 옆에서 컹! 하는소리가들렸다.
깜짝 놀래서 돌아보니 백구였다.
"이녀석! 누나 놀랬잖아!"
백구는 목줄이 걸려있어 민지는 무섭지않았다.
백구는 발정기가왔는지 그곳이 빳빳해져있었다.
".....어차피 인간몸을 지가 뭘알겠어...?"
민지는 백구에게 몸을 보여주고는 갔다.
민지는 나가려다말고 집에 들어가서는 백구에게쓸 목줄을 하나가지고 나온다.
민지는 목에 목줄을걸었다.
손잡이를 잡아줄사람이없어서 뭔가 허전했다.
민지는 자기가 손잡이를 잡아서 자기가 자신을 산책시켜주는느낌이 나게했다.
마을에는 집들이많았다.
거의다 할머니들이 사시는 집이였지만, 젊은사람이 사는곳도 보였다.
알몸으로 다른사람들 집에 들어갔다 나오니 뭔가 기분이 이상했다.
민지는 젊은사람들이 살것같은 집에 들어가보았다.
이집은 신혼부부인것같았다. 왜 시골에 사는지 궁금했지만 알턱이없었다.
민지는 이것이 범죄라는것을 알지만 서랍들을 뒤져보았다.
통장들도 많이 나오고, 생리대들도 나왔다.
다른서랍을 열어보니 콘돔과 흥분젤이 나왔다.
"꺅!"
민지는 통장같은 돈들은 다시 넣어놓고, 흥분젤을 조금짜서 민지의 보지에 발랐다.
그리고는 그집을나왔다. 그집 마당에 세탁바구니 안에있는옷을보니 빨지않은 남자의 팬티,
여자의 팬티, 브라 등등이 걸려있었다.
여자의 팬티냄새를 맡아보니 민지의 팬티냄새와 비슷한것같지만 다른냄새가났다.
남자의 팬티냄새를 맡아보니 진한 냄새가났다.
"이..이게 자지냄새인가..?"
그리고는 다시 그 집으로 들어가서 침대에 갔다.
여기서 신혼부부가 섹스를....
민지는 흥분젤이 스며들었는지 강하게 흥분되었다.
어젯밤에도 섹스를 했는지 침대가 조금 젖어있었다.
침대에 냄새를 맡아보니 남자와 여자의냄새가 섞여있었다.
"아흣...아흥..."
민지는 섹스의 냄새를 맡으며 자위를했다.
흥분젤 때문인지 얼마안가서 절정을 느끼는것같았다.
민지는 참지못하고 침대에서 애액을 싸버렸다.
"하아...하아..."
"어..어차피 젖어있던곳이니 안닦아도되겠지...?"
갑자기 부끄러워져서 그집을 뛰쳐나왔다.
"더느끼고싶어..시간도아직 엄청남았는데 벌써 그만할순없지.."
민지는 계속 걸어갔다.
이곳은 사육장인것 같았다.
돼지, 개들이 많았다.
돼지사육장을 지나치고, 개사육장을 지나치려는 순간 민지는 자기 눈을 의심했다.
개들이 섹스를 하고있는것이었다.
민지는 그 개들을 구경하며 자위를했다.
민지는 다시 걸었다.
민지는 땀이많이나고 힘들었다.
민지는 엎드려서 개처럼 기어갔다.
"왈왈!"
엎드려서 잠시 쉴려고 고개를숙이니, 자신의 가슴과 보지가 다보였다.
그리고 겨드랑이에서 야한냄새가 마구풍겼다.
"하아..흥분되...."
민지는 기어서 옆의나무에 개처럼 오줌을쌌다.
"아흐응~"
그러다가 중심을 잃고 넘어진다.
민지는 자신의 오줌을 얼굴과 가슴에 다 묻는다.
"에이씨...."
가다보니 어느새 마을의 끝에 도착했다.
다시 돌아갈땐 마을의 버려진 자전거를 타고 돌아왔다.
민지는 안장에 보지가 비벼져서 느껴버렸다.
엄청 야한냄새를 풍기며 집에들어오니 백구가 반갑게 맞아주었다.
백구는 반가워하며 민지의 다리와 팔을 핥았다.
"백구야 누나 간지러워~"
백구가 자신을 계속핥으니 야릇한 기분이들었다.
"...백구야.."
민지는 앉아서 백구가 자기 가슴을핥게시켰다.
"아흑...."
민지의 야한냄새를 못참았는지 백구는 냄새나는곳을 찾기시작한다.
"배...백구야..."
민지는 다리를벌려서 보지를 백구에게 가져다 댄다.
백구는 미친듯이 민지의 보지를 핥았다.
"하읏..하으응!!!! 아읏...백구야..."
민지는 백구에게 애액을 뿜어냈다.
"하...난 암캐년이야...어쩌다이렇게됬지..."
백구를 보니 백구의 그곳은 엄청 딱딱해져있었다.
하지만 민지가 백구에게 몸을 대줄수도없는노릇이었다.
"백구야..누나가 대신 만져줄게..."
민지는 자신의 애액을 손에묻혀서 백구의 자지를 잡고 대딸을하듯이 흔들었다.
백구는 얼마안가 정액을뿜어냈고 민지는 엄청난양의 정액이 얼굴과 가슴에 묻어버렸다.
"백구야 우리산책갈까..?"
민지는 백구를 개집에서 풀어주고는 목줄을 민지의 목줄과 백구의 목줄을 묶어서 연결시켰다.
백구가 개여서 민지도 개처럼 엎드려서 갈수밖에없었다.
백구는 바로 뛰쳐나갔고, 민지는 백구와 연결되어있어서 민지도 끌려가버렸다.
"아아앗... 백구야!!!"
"으아앙...멈춰!!"
백구가 멈추자 민지는 거친숨을 몰아쉬며 백구에게서 자신의 목줄을 떼었다.
백구에게 끌려다니느라 민지는 머리가 다헝클어지고 몸은 흙투성이가 되어버렸다.
민지는 백구를 다시 집에데려다주고 민지는 목줄을 나무에다가 묶고 개처럼 있었다.
"흙투성이된 발정난 암캐의 모습을봐주세요..."
민지는 개처럼 나무에 묶여있으며 자위를하다가 애액을 뿜어내고는 집으로 돌아갔다.
"으... 씻어야지.."
시계는 5시를 가르키고 있었다.
민지가 씻고 나오자, 누군가가 문을 쿵쿵 두드렸다.
"안계세요?"
"잠시만요!"
민지는 심장이 철렁했다.
멈추지않고 계속 야외노출을 했다면 들켰을것이다.
급히 수건으로 가린채 나가봤다.
"아...저기 택배요..."
"아..감사합니다.."
"그런데 제가지금 보시듯이 받을수가없네요.."
"대신좀 집에 들어와서 갖다 놔주세요.."
"네 알겠습니다."
택배를 집에 놔둬주며 말했다.
"혼자뭐하세요?"
"아..그냥 개산책도시켜주고와서 씻었어요.."
"저 옷좀입을게요"
"네"
민지는 방에들어가서 가방에서 옷을꺼내 입었다.
나가려고하는데 옷과 속옷을 마음대로 벗어놨던것이 생각난다.
보지 않으려고해도 볼수밖에없는 위치였다.
조심스레 가보니 택배아저씨는 민지의 팬티냄새를 맡고있었다.
"후우...하아.."
"저..저기요?"
아저씨는 화들짝놀라며 대답했다.
"네..네?!"
"아..저기이건..그게.."
민지는 유혹해보려했지만 잘못하다가는 강간을 당할수도있는 상황이라서 그러지못했다.
"아저씨! 제 속옷가지고 뭐하는거에요!"
"그게..."
"됬구요! 빨리가세요!"
"네..."
민지는 택배아저씨를 쫓아내고는 낮잠을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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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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