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너이름뭐야?"
"저..조현주요...."
"니 오빠이름은..?"
"조현우요.."
"언니는 권민지라고해! 존댓말하지말구 편하게얘기해~"
"응"
"현주야 현주는 거기 만져본적있어?"
"아니...왜..?"
"그럼 처음인가보네? 언니가 기분좋게해줄게"
민지는 현주의 젖꼭지를 만졌다.
"으응.."
"기분이어때?"
"뭔가 이상해..."
민지는 현주의 보지를 만졌다.
"여기 만지면 어때?"
"간지러워.."
민지는 현주의 클리를 비벼댔다.
"어..언니..기분좋아.."
민지는 잠깐 고민하는듯 했다.
"...언니가 좋은거해줄게.."
민지는 현주의 젖꼭지를 핥았다.
"흐응..."
민지는 키스부터 하려했지만 같은여자끼리 키스는 절대 안된다고생각했다.
민지는 이번엔 현주의 보지를 핥았다.
"하아..하악..."
민지는 현주의 클리를 집중적으로 빨고 핥았다.
"아흐흑...너무좋아.."
"더 좋게해줄게.."
민지는 코트에서 신혼부부의 집에서 가져온 흥분젤을 꺼냈다.
"그게 뭐야?"
"기분좋아지는 로션이야"
민지는 현주에게 흥분젤을 짜서 발랐다.
조금있으니 바로 반응이왔다.
"어..언니...이런기분처음이야.."
급기야 현주는 자위를했다.
"갑자기 거기 만지고싶어...하아..하아.."
민지는 현주의 손을 뗀후 자신의 손으로 만져줬다.
"아흥..언니..나 이상해.."
민지는 자신이 움직일수있는 최고의속도로 현주의 보지를 비볐다.
"하으으윽..하으응!!!!!!!"
"언니...나 오줌쌀거같아.."
"싸도상관없어"
"나..나온다..."
민지가 손을떼자, 현주의 보지에서 애액이 터져나왔다.
"아흐흑..아흐흐흑.."
현주는 허리를 떨고 보지가 움찔움찔하며 경련했다.
현주가 진정이좀되니 말을걸었다.
"기분좋았어?"
"응 언니"
"너네혹시 집에 컴퓨터있니?"
"컴퓨터좀 써도되니?"
"응~"
"아싸!"
민지는 휴대폰만 시골에 들고와서 놀거리가없었다.
민지는 오랜만에 컴퓨터게임들을 즐겼다.
한참게임을 하고나니, 시간이 10시였다.
"현우는 자니?"
"응 오빠지금 자는거같애"
"현주야, 너만 우리집에와서 잘래?"
"오빠놔두고..?"
"응 우리끼리만 자보자"
"알았어"
현주는 옷을 챙겨입고나왔다.
현주는 잠옷을입었다.
"잠깐기다려 현주야"
"웅~"
민지는 얼른뛰어서 코트를 다시 걸어놓고, 흥분젤을 신혼부부의 집에 가져다놓고 다시 돌아왔다.
"언니 왜 알몸이야?"
"이게 편해서"
"현주야 옷잠깐 다시벗어봐."
현주는 다시 알몸이 되었다.
"기다료바~"
"...응"
민지는 현주의 팬티와 잠옷을가지고 민지의 집에 가져다놓고 다시왔다.
"언니 왜이리늦었어? 옷은?"
"언니집에 가져다놓고 왔지~"
"어..어?"
"나만 알몸이면 싫잖아. 너도 같이 다벗고 가보자."
"...응..."
민지는 현주의집에서나갔다.
"얼른와! 아무도없어!"
현주는 망설였지만 이내 집밖으로 나왔다.
"추워..."
"현주추워? 그럼 우리 거기 만지면서 가자"
그렇게 아이들은 보지를 만지며 민지의 집에 도착했다.
민지는 이불을 펴고 현주와 누웠다.
"언니 내옷.."
"같이 알몸으로 자자~"
"..알았어.."
민지와 현주는 서로 끌어안고 잤다.
서로의 체온때문에 따뜻했다.
민지는 현주의 허벅지에 보지가 문질러지면서 조금 흥분하기도했다.
"나참...여자애랑 알몸으로 끌어안고 자다니 ㅋㅋ"
민지는 이렇게 생각하며 잠에들었다.
아침이 되자, 민지는 현주를 집으로 데려다주고 그곳에서 밥을먹고, 집으로 가려했다.
"아 잠깐. 현주야, 내가 담에도 필요할때마다 너네집와서 컴퓨터해도되니?"
"응! 언니 맘대루써도된당!"
"고마워 ㅎ"
민지는 할머니집으로 돌아왔다.
"가기전에 할머니 뵙고가야지.."
그때였다. 민지의 휴대폰에 벨소리가 울렸다.
"여보세요?"
"어 민지야"
"엄마 왜여?"
"너 할머니집에서 방학동안 있다와라"
"네?"
"민서도 보낼테니까 필요한물건있으면 말해."
"...없어요"
"민서지금 나가니까 2시쯤 올거야"
지금 시간은 아침 9시였다.
"네"
엄마의 전화가 끊기자말자 할머니께서 전화를하셨다.
"여보세요?"
"민지야~이 할망구들이 자꾸 점심먹고가라고 사정사정을 해서 아무래도 먹고가야쓰것다."
"네"
"도둑은 안들었제? 내랑 마을사람들 나중에 5시쯤 버스로 도착할거같으니께 집 잘지키고 있으래이~"
"네"
민지는 밖의 자전거를타고 현주네로 향했다.
민지가 바로 문을 열고 들어가자 현주방이 닫겨있었다.
살금살금 다가가서 현주방의 문을 쾅하고 열자 놀란 현주가있었다.
"꺄악!"
현주는 자위를하고있었다.
"현주야 어제 언니가해준게 그렇게 좋았어?"
"......"
"ㅋㅋ현주야 오늘 마을사람들 5시에 오신다니까 밖에나가서 놀자"
"응..."
"나두갈래!"
현우의 목소리다.
"안돼! 오빤 들어가!"
"아..아냐 괜찮아 너도 같이 놀자"
"저..조현주요...."
"니 오빠이름은..?"
"조현우요.."
"언니는 권민지라고해! 존댓말하지말구 편하게얘기해~"
"응"
"현주야 현주는 거기 만져본적있어?"
"아니...왜..?"
"그럼 처음인가보네? 언니가 기분좋게해줄게"
민지는 현주의 젖꼭지를 만졌다.
"으응.."
"기분이어때?"
"뭔가 이상해..."
민지는 현주의 보지를 만졌다.
"여기 만지면 어때?"
"간지러워.."
민지는 현주의 클리를 비벼댔다.
"어..언니..기분좋아.."
민지는 잠깐 고민하는듯 했다.
"...언니가 좋은거해줄게.."
민지는 현주의 젖꼭지를 핥았다.
"흐응..."
민지는 키스부터 하려했지만 같은여자끼리 키스는 절대 안된다고생각했다.
민지는 이번엔 현주의 보지를 핥았다.
"하아..하악..."
민지는 현주의 클리를 집중적으로 빨고 핥았다.
"아흐흑...너무좋아.."
"더 좋게해줄게.."
민지는 코트에서 신혼부부의 집에서 가져온 흥분젤을 꺼냈다.
"그게 뭐야?"
"기분좋아지는 로션이야"
민지는 현주에게 흥분젤을 짜서 발랐다.
조금있으니 바로 반응이왔다.
"어..언니...이런기분처음이야.."
급기야 현주는 자위를했다.
"갑자기 거기 만지고싶어...하아..하아.."
민지는 현주의 손을 뗀후 자신의 손으로 만져줬다.
"아흥..언니..나 이상해.."
민지는 자신이 움직일수있는 최고의속도로 현주의 보지를 비볐다.
"하으으윽..하으응!!!!!!!"
"언니...나 오줌쌀거같아.."
"싸도상관없어"
"나..나온다..."
민지가 손을떼자, 현주의 보지에서 애액이 터져나왔다.
"아흐흑..아흐흐흑.."
현주는 허리를 떨고 보지가 움찔움찔하며 경련했다.
현주가 진정이좀되니 말을걸었다.
"기분좋았어?"
"응 언니"
"너네혹시 집에 컴퓨터있니?"
"컴퓨터좀 써도되니?"
"응~"
"아싸!"
민지는 휴대폰만 시골에 들고와서 놀거리가없었다.
민지는 오랜만에 컴퓨터게임들을 즐겼다.
한참게임을 하고나니, 시간이 10시였다.
"현우는 자니?"
"응 오빠지금 자는거같애"
"현주야, 너만 우리집에와서 잘래?"
"오빠놔두고..?"
"응 우리끼리만 자보자"
"알았어"
현주는 옷을 챙겨입고나왔다.
현주는 잠옷을입었다.
"잠깐기다려 현주야"
"웅~"
민지는 얼른뛰어서 코트를 다시 걸어놓고, 흥분젤을 신혼부부의 집에 가져다놓고 다시 돌아왔다.
"언니 왜 알몸이야?"
"이게 편해서"
"현주야 옷잠깐 다시벗어봐."
현주는 다시 알몸이 되었다.
"기다료바~"
"...응"
민지는 현주의 팬티와 잠옷을가지고 민지의 집에 가져다놓고 다시왔다.
"언니 왜이리늦었어? 옷은?"
"언니집에 가져다놓고 왔지~"
"어..어?"
"나만 알몸이면 싫잖아. 너도 같이 다벗고 가보자."
"...응..."
민지는 현주의집에서나갔다.
"얼른와! 아무도없어!"
현주는 망설였지만 이내 집밖으로 나왔다.
"추워..."
"현주추워? 그럼 우리 거기 만지면서 가자"
그렇게 아이들은 보지를 만지며 민지의 집에 도착했다.
민지는 이불을 펴고 현주와 누웠다.
"언니 내옷.."
"같이 알몸으로 자자~"
"..알았어.."
민지와 현주는 서로 끌어안고 잤다.
서로의 체온때문에 따뜻했다.
민지는 현주의 허벅지에 보지가 문질러지면서 조금 흥분하기도했다.
"나참...여자애랑 알몸으로 끌어안고 자다니 ㅋㅋ"
민지는 이렇게 생각하며 잠에들었다.
아침이 되자, 민지는 현주를 집으로 데려다주고 그곳에서 밥을먹고, 집으로 가려했다.
"아 잠깐. 현주야, 내가 담에도 필요할때마다 너네집와서 컴퓨터해도되니?"
"응! 언니 맘대루써도된당!"
"고마워 ㅎ"
민지는 할머니집으로 돌아왔다.
"가기전에 할머니 뵙고가야지.."
그때였다. 민지의 휴대폰에 벨소리가 울렸다.
"여보세요?"
"어 민지야"
"엄마 왜여?"
"너 할머니집에서 방학동안 있다와라"
"네?"
"민서도 보낼테니까 필요한물건있으면 말해."
"...없어요"
"민서지금 나가니까 2시쯤 올거야"
지금 시간은 아침 9시였다.
"네"
엄마의 전화가 끊기자말자 할머니께서 전화를하셨다.
"여보세요?"
"민지야~이 할망구들이 자꾸 점심먹고가라고 사정사정을 해서 아무래도 먹고가야쓰것다."
"네"
"도둑은 안들었제? 내랑 마을사람들 나중에 5시쯤 버스로 도착할거같으니께 집 잘지키고 있으래이~"
"네"
민지는 밖의 자전거를타고 현주네로 향했다.
민지가 바로 문을 열고 들어가자 현주방이 닫겨있었다.
살금살금 다가가서 현주방의 문을 쾅하고 열자 놀란 현주가있었다.
"꺄악!"
현주는 자위를하고있었다.
"현주야 어제 언니가해준게 그렇게 좋았어?"
"......"
"ㅋㅋ현주야 오늘 마을사람들 5시에 오신다니까 밖에나가서 놀자"
"응..."
"나두갈래!"
현우의 목소리다.
"안돼! 오빤 들어가!"
"아..아냐 괜찮아 너도 같이 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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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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