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 부 -
" 헙...헙....허엉.....!!!! "
" 하아!!.........아....안되.... "
" 안되긴 멀안되 이년아....이미 받아 들여놓고선....씨발년.. 어린년이 쪼임이 대단하구만...크큭... "
" 앙...항항...하앙....아...할아버지...하앙,,, "
" 허허...인생말년에 어린년을 다먹어보고...역시 헛살지 않았구만...암... "
" 사...살...살....하앙...."
할아버지의 리듬은 대단했다. 그냥 무작정 쑤셔되는것이 아닌 리듬을 몸에 싣고
자지를 보지에 드나 들었는데 중요한 성감대부분을 기가막히게 컨트롤 해주었다.
- 찌걱찔걱...
경비실 한쪽구석진 방에서는 나의 신음소리와 보지를 쑤셔되는 자지의 마찰음만이 가득해서 울렸다.
" 야이 씨발년아 살살쪼여...아무리 어린년이라지만 금방 싸것다..이년아... "
" 하앙....아..안되....조...금만..히끅...흐끅...."
" 허허..이년보게..아까는 안된다더니...이제는 싸지말라고 안되라고해..? "
" 에이 씨벌년 "
- 퍽퍽퍽퍽...찔걱 퍽퍽..
" 꺄....악!!!!꺅꺅....히이이이익.........!!!!! "
갑자기 온몸에 힘을주더니 힘차게 밀어 붙이는 할아버지였다..
" 나...나...!!!나죽어!!!! 하아아아아앙악!!!..제...제발.....하아아아아아!!! "
- 퍽퍽퍽퍽...찔걱 퍽퍽..
어느센가...할아버지의 허리를 나의 양발로 감싸쥐고 허벅지로 힘차게 할아버지 허리를 조였다.
마치 무엇인가 더 바라는것처럼 말이다...
나의 두손은 젖가슴을 움켜쥐기도 흥분에 못이겨 머리를 쥐어 뜯기도 했으며 신음소리가 너무커
입을 틀어 막기도 했다.
" 쓰읍....요물....헉....헉....내평생 너같이 쪼임 죽이는년은 몇 못봤다... "
" 일어서 쌍년아..... "
" 꺄악..! "
갑자기 머릿채를 휘어 쥐더니 상채를 들어 선반위에서 내려오게해
뒷치기 자세로 바꾸었다.
상체에 붙어있는 젖가슴을 선반위에 찌그려뜨리게 해서 말이다..
" 암..이런년은 개처럼 다루어야 제맛이지... "
" 허허...탱탱한 엉덩이보소...다리더벌려 씨벌년아..."
선반위에 상체를 숙이게해...다리를 어깨넓이보다 더벌리게 했다.
" 흐윽........... 기...깊어....합.....!!! "
뒤로 밀고들어오는 자지의 힘은 상상을 초월했고 정자세로 하는것보다 뒤에서 밀고들어오는것이
더 깊게 보지안으로 들어와주었다..
난 정신을 차릴수가 없었고....노출에서 강간으로 뜻하지않게 이루어진것만으로
흥분에겨워 더더욱 정신을 붙잡고 있을수가 없었다.
정말입에서는 나도모르게 침이 개처럼 흘렀으며 간혹 깊게 들어오는 자지에 몸서리 치며
손을 허우적 거리는 바람에 주변에 널려있던 식기등이 땅에 떨어져 내렷다.
" 앙...항항...하앙....아...할아버지...,,, "
" 하악...하악...나..정..저..정말...하앙 죽어.. "
" 닥쳐..." - 퍽퍽...찔걱...찔걱..퍽퍽
" 하악...사..살려주 흐잉...하악...세요!....끄윽... "
" 제바아아아악!!!...."
- 푸핫
엄청난 양의 씹물이 보지에 자지를 끼어 넣은 틈세로 뿜어져 나왔고
할아버지의 몸과 나의 엉덩이 뒷골 부분을 적시며 허벅지를 타고
종아리를 지나 양말과 신발을 적시기 시작했다..
- 부르르르르....
몸은 주최할수 없을정도로 흥분에 떨려왔으며 정신은 아득해져 눈깔이 뒤집어져 있는지도 모르고있엇다.
" 허...머야 이년 난 싸지도 않았는데 지가 먼져 싸고 지랄이야 지랄은... "
- 카악~ 퉤!
내등에 침을 걸쭉하게 뱉은 아저씨는 다시 힘차게 쑤셔되기 시작했다..
" 넌 죽었어 이년아 나 싸려면 조금 남았어! "
- 퍽퍽..
난 다시 사경을 해맬정도로 쾌감에 몸이 들석거리기 시작했다.
" 하앙...좋아...조아!..."
아직 여운이 가시지 않은 오르가즘에 쾌감이 더해지자 말로 형용할수없을정도로
쾌감이 밀려들어와 척추를 타고 온몸에 짜릿한 전율을 전달해주었다.
" 허...허...헉...나온다! "
" 아앙...안되...조...좀더....흑! "
허리부근에 뿌려지는 뜨거운 할아버지의 좆물이 상당했다.
정신이 나가 미쳐 생각못했지만 다행이도 할아버지는 보지안에 뿌려되는 일은 없었다.
난 손을 뒤로뻗어 정신없이 허리부근에뿌려지는 좆물을 손바닥으로 딱아 혀로 핥아 먹었다.
" 허허...요물이네 이년... "
" 내 자지에 뭍은 좆물도 먹어라 이년아.. "
망설이지 않고 뒤로 돌아 무릎꿇고 앉아 자지를 입에 넣기 시작했고..
혀로 청소하듯...핥아 먹었다.
- 츄릅....할짝...할짝...쭙쭙...
쭈글쭈글한 자지가 눈에 보이고...서서히 풀려잇던 눈동자에 생기가 나타나기 시작했고..
나의 정신도 서서히 돌아 오기 시작햇다...
그동안의 섹스를 통해 맛보았던 탱탱한 자지들이 아닌 이번에는 쭈글쭈글한 자지를 맛보았다.
그것도 나와의 나이차이가 무려 50살 이상 차이나는 늙은 아저씨의 자지를 말이다.
투박하고 주름진 거친 손길이지만 나이를 속일수 없는 노련미가 엿보였고
쭈글쭈글한 자지에서 뿜어져 나오는 정액맛을 보고서야 혼미했던 정신이 들어오며
경비실 문을 박차고 나올수가 있엇다.
" 생각나면 또와...개년아... "
문뒤로 들려오는 아저씨의 목소리를 뒤로 하고 뛰어 아파트 입구를 벗어 나고있엇다.
허벅지까지 내려오는 후드안에는 노팬티 차림으로 떨리는 무릎을 부여잡고 걸었으며
간혹 지나치는 사람의 시선을 신경슬 겨를도 없이 집앞에 도착해있엇다.
" 하...이게 머하는거지... "
나란년은 정말 미친년인가.......? 라는 생각등을 하며 하늘을 올려다보았다.
하지만 정말이지 노출에 대한 욕구와 짙은 성적마력은 도무지 끊을래야 끊을수가 없을것만 같앗다.
- 터벅 터벅
계단을 따라 올라가니 새벽녁이라 그런지 제법 발소리가 크게 울리는듯 햇다.
" 이번에도 지켜볼까...에이...설마 이시간까지 기다리려고..? "
우리옆집 아줌마를 생각하며 계단을 따라 올랐지만 인터폰이 들려 올려지는 소리는 안났다..
이상하게 아쉬움마음이 들었을까 나도 모르게 발소리를 약간더 크게 울리며 계단을 따라 올랐고
집앞에 당도했지만 인터폰이 올라가는소리는 들리지 않았다.
" 히잉...잠들었나..? "
난 여자든 남자든 늘 이야기 하지만 시선이 좋은거지 성별은 가리지 않았다.
더군다나 옆집아줌마는 나의 보지에 박혀있던 양말이 떨어지는 모습까지 인터폰으로
본 당사자가 아닌가...
아직까지 그 어떠한 말도 새어나오지는 않았으니 아줌마도 먼가를 원하거나 아니면 아줌마역시도
훔쳐보는거를 좋아하는 타입이 분명했지만 물어볼수도 확인할 길도 없었다.
그져 몇가지 실험을 통해 알아내는게 전부엿다.
내가 노출하는 장면을 훔쳐본 아줌마는 나를 늘 감시아닌 감시를 했고..
그럴때마다 나는 작은(?) 선물을 주곤했다.
나란년은 정말 미친년인가.......? 라고 생각하고 욕한게 불과 몇분전인데..
벌써부터 아줌마의 부재가 궁금해졌고 몸에서 반응이 일어 났으니
나란년은 정말 미친년이 분명했다.. 하지만 어쩌리...몸뚱아리가 이런것을...
몸서리 치는 섹스를 마친뒤 얼마되지도 않아 또다른 흥분과 쾌감을 본능적으로 찾고있으니
나란년은 분명 미쳤다고 생각되는게 당연했다.
- 스팟
5층 우리집 위에 달린 센서등이 켜질때까지 옆집 인터폰에서는 아무 반응이 없었다..
" 하... "
순간 아쉬웠을까 허무했을까...나도 모르게 절로 한숨이 나오며 찬바람이 쐬고 싶었졌다.
" 옥상가서 바람좀 쐬고 갈가..?"
속으로 되뇌인 나는 올라가기로 마음먹었다..
하지만 그냥 올라가기는 싫었다. 역시 나는 노출을 즐겨하는 사람답게 옷을 벗고 올라가기로했다..
아직 어둑어둑한 새벽녁이고 이시간이면 누군가에 걸릴 위험부담은 없엇다..
센서등이 켜져있는 아래에서 나는 후드티 자크를 서서히 내리기 시작했고..
혹여나 아줌마가 지금이라도 일어나 나의 이러한 모습을 봐주길 바랬다.
난 후드티를 다벗고 아줌마집 인터폰을 향해 보지를 손바닥으로 비벼되기 시작했다.
아직까지 보지에서 할아버지의 좆냄세가 나는듯했다.
양말과 신발 안쪽은 아직까지 마르지않은 보짓물로 축축했다.
" 에이...바람이나 쐬자 "
참으로 이 계단에서 많은 일들이 있엇고...처음으로 당해본 섹스를 떠올리며
다시한번 흥분되는 가슴을 않고 서서히 계단을 따라 올랐다.
한쪽 어깨에 후드티를 걸치고 한손으로는 젖가슴을 주무르며 말이다.
- 끼이익..
새벽이라 그런지 문에서 나는 마찰음이 굉장히 크게 들려 천천히 문을 열었다..
난 조심히 고개만 빼곰히 내민체 앞집등의 옥상을 살피며 혹시나 모를 위험(?)에 대비했다..
아무도 없는것을 확인한 나는 기지개를 펴며 당당히 아무것도 입지 않은체로 옥상에 들어섰다.
옥상노출은 노출을 한이후 두번째였다.
" 응? 돗자리..? "
잘됬다고 생각한 나는 누워서 하늘좀 봐야겟다고 생각했다..
아무것도 입지 않은체로 노출을 하며 하늘을 보는것도 재미있겟다고 생각이 들었다.
" 헤에..좋다! "
" 응..? 완전히 춥지는 않다고하지만 새벽인데?...돗자리가 왜 따뜻하지..? "
마치 돗자리에서 온기가 느껴지는듯했다.
" 흐음..아닝가..? 에잇몰라! 좋다!!"
M자로 모으고 있던 다리를 쭈욱펴며...돗자리 위에 내려놓았다...
" 헉...이...이건... "
엉덩살 부근...허벅지와 연결되는 부위에 축축하고 끈적끈적한 액체가 닿았다..
" 누...누군가 있다.... "
" 하..씨발....제발...착각이여라... "
자세는 고정한체 연신 눈동자를 굴렷다...누군가 있을거라 확신하며 찾아 해맸다..
그렇다고 티는 내지 않은 자연스럽게 말이다.
여긴 내가 모르는곳이 아니다 집이다...집빌라에서 누군가에게 걸리는 날에는 날리가 난다...
동내에 얼굴은 물론 부모님까지 얼굴을 들고 다닐수가 없을뿐더러 최악은 이사를 가야한다.
" 침착하자...침착하자...후욱... "
" 에이...아닐수도있자나....여기 없을수도잇고 내가 오기전에 내려간걸수도 잇자나! "
" 그래...침착하자... "
- 달그락....
" 에이..씨발..."
분명 무슨 소리가 들렸다...어딘가에 숨어있다가 먼가를 건드는듯한 소리..
" 누구냐고 도대체....왜 숨어잇고 지랄이야...."
하지만 내가 피하면 안되었다...사람 눈 보다 무서운게 사람 입이다..
저 입으로 소문내면 나는 진짜 끝장이다 라고 생각해서..
난 당당해지기로 했다..할아버지 자지까지 먹어본 보지 아닌가 이젠 대담해져도 된다고 생각이 들었다.
집빌라 사람이든 누구든간에 걸러셔 입막음 하려면 몸을 한번더 주기로 마음먹었다.
어자피 누군가에게 보여주려고 시작한 노출이 아닌가..그게 가족만 아니면 되었지
같은 빌라 사람이든 누구든 상관없다고 결론 지어버렸다.
난 돗자리에서 서서히 일어서 후드티까지 돗자리위에 올려놓은체 옥상주변을 서서히 둘러보기로햇다.
- 터벅터벅...
" 하응..보지에 먼가 쑤시고 싶어...아까 할아버지 자지가 생각나...흐응... "
일부러 나는 속삭이듯 작게 말하며 옥상 위를 걸어 다녔다.
- 달그락!
" 응? 저기다...!!! "
소리가 난곳은 장독대 뒤엿다.
- 터벅터벅...
가까워 질수록 장독대 뒤로 움크려지는 어둑어둑한 인영이 보였다.
" 하...학생...미영...학생... "
" 헉...아..아줌마.. "
갑자기 내가 가까워지자 어짜치 걸릴거란걸 알고 불쑥일어난 인영은 옆집 아줌마였다..
나도 모르게 한손으로는 젖가슴을 한손으로는 보지를 감싸 숨기는 자세를 취했다..
" 아.....아줌마가...왜 이시간에...왜? "
어이없는 질문을 아줌마한테 던져버렸다..
본인은 아무것도 입지 않은체 옥상에 이시간에 올라왔으면서 말이다.
인터폰 너머로 훔쳐보던 아줌마한테 직접적으로 대놓고 보여주는 꼴이 되어버렷다.
" 미...미영아... "
- 터벅터벅
장독대 뒤에서 벗어난 아줌마는 나를 향해 걸어왔다.
어두워서 안보였지만 서서히 아줌마의 모습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 응...?..아...줌마!? "
서서히 보이기 시작한 아줌마는 위에는 티셔츠를 입고있엇지만 아래는
나처럼 아무것도 입지 않고 보지를 내민체 걸어오고잇엇다.
40대 중반의 나이치고 미끈한 다리라인 위에 있는 잘 정돈된털과 함께 보지가 선명하게 보엿다.
" 사..사실은...말야 "
난 멍하니 아줌마를 쳐다보았고...그런나를 향해 아줌마는 말을 걸어왔다.
" 너의 알몸을 보고..나도...모르게..흥분되지 머야...거기에 끼워져 있던 양말이 떨어지던날 말야... "
" 그래서...나도....미영학생처럼...음... "
" 아줌마..? "
나의 젖가슴과 보지를 감싸고있던 손은 어느세인가 치워져 있엇고...
나역시 아줌마앞에서 온몸을 노출한체로 서있엇다.
- 쿵쾅...쿵쾅..
나의 심장소리는 방망이질 치기 시작했으며 나도 모르는 묘한 흥분으로 인해
보지는 다시한번 뻐끔거리기 시작했다.
아까의 긴장감이 이제는 흥분으로 변해있엇다.
- 덥석!
" 아...아줌마..!!!머....머야.."
가까이 다가온 아줌마는 나의 젖가슴을 갑자기 움켜 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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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신인작가 봉향기입니다.
갑작스런 오랫동안 출장을 다녀오는 바람에 집필을 하지못해 죄송합니다 ㅜㅜ
하필 출장을 간곳 숙소에 컴터도 없는 곳이라....많이 늦어 진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이 기다려 주셔서 돌아오자마자 새벽에 급히 한편 적어내려갑니다.
다시 떠나야 하는 출장이지만 이번에는 컴퓨터를 들고 갈것이기에 간간히 집필을 하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급히 쓰다보니 내용이 부실하더라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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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헙...헙....허엉.....!!!! "
" 하아!!.........아....안되.... "
" 안되긴 멀안되 이년아....이미 받아 들여놓고선....씨발년.. 어린년이 쪼임이 대단하구만...크큭... "
" 앙...항항...하앙....아...할아버지...하앙,,, "
" 허허...인생말년에 어린년을 다먹어보고...역시 헛살지 않았구만...암... "
" 사...살...살....하앙...."
할아버지의 리듬은 대단했다. 그냥 무작정 쑤셔되는것이 아닌 리듬을 몸에 싣고
자지를 보지에 드나 들었는데 중요한 성감대부분을 기가막히게 컨트롤 해주었다.
- 찌걱찔걱...
경비실 한쪽구석진 방에서는 나의 신음소리와 보지를 쑤셔되는 자지의 마찰음만이 가득해서 울렸다.
" 야이 씨발년아 살살쪼여...아무리 어린년이라지만 금방 싸것다..이년아... "
" 하앙....아..안되....조...금만..히끅...흐끅...."
" 허허..이년보게..아까는 안된다더니...이제는 싸지말라고 안되라고해..? "
" 에이 씨벌년 "
- 퍽퍽퍽퍽...찔걱 퍽퍽..
" 꺄....악!!!!꺅꺅....히이이이익.........!!!!! "
갑자기 온몸에 힘을주더니 힘차게 밀어 붙이는 할아버지였다..
" 나...나...!!!나죽어!!!! 하아아아아앙악!!!..제...제발.....하아아아아아!!! "
- 퍽퍽퍽퍽...찔걱 퍽퍽..
어느센가...할아버지의 허리를 나의 양발로 감싸쥐고 허벅지로 힘차게 할아버지 허리를 조였다.
마치 무엇인가 더 바라는것처럼 말이다...
나의 두손은 젖가슴을 움켜쥐기도 흥분에 못이겨 머리를 쥐어 뜯기도 했으며 신음소리가 너무커
입을 틀어 막기도 했다.
" 쓰읍....요물....헉....헉....내평생 너같이 쪼임 죽이는년은 몇 못봤다... "
" 일어서 쌍년아..... "
" 꺄악..! "
갑자기 머릿채를 휘어 쥐더니 상채를 들어 선반위에서 내려오게해
뒷치기 자세로 바꾸었다.
상체에 붙어있는 젖가슴을 선반위에 찌그려뜨리게 해서 말이다..
" 암..이런년은 개처럼 다루어야 제맛이지... "
" 허허...탱탱한 엉덩이보소...다리더벌려 씨벌년아..."
선반위에 상체를 숙이게해...다리를 어깨넓이보다 더벌리게 했다.
" 흐윽........... 기...깊어....합.....!!! "
뒤로 밀고들어오는 자지의 힘은 상상을 초월했고 정자세로 하는것보다 뒤에서 밀고들어오는것이
더 깊게 보지안으로 들어와주었다..
난 정신을 차릴수가 없었고....노출에서 강간으로 뜻하지않게 이루어진것만으로
흥분에겨워 더더욱 정신을 붙잡고 있을수가 없었다.
정말입에서는 나도모르게 침이 개처럼 흘렀으며 간혹 깊게 들어오는 자지에 몸서리 치며
손을 허우적 거리는 바람에 주변에 널려있던 식기등이 땅에 떨어져 내렷다.
" 앙...항항...하앙....아...할아버지...,,, "
" 하악...하악...나..정..저..정말...하앙 죽어.. "
" 닥쳐..." - 퍽퍽...찔걱...찔걱..퍽퍽
" 하악...사..살려주 흐잉...하악...세요!....끄윽... "
" 제바아아아악!!!...."
- 푸핫
엄청난 양의 씹물이 보지에 자지를 끼어 넣은 틈세로 뿜어져 나왔고
할아버지의 몸과 나의 엉덩이 뒷골 부분을 적시며 허벅지를 타고
종아리를 지나 양말과 신발을 적시기 시작했다..
- 부르르르르....
몸은 주최할수 없을정도로 흥분에 떨려왔으며 정신은 아득해져 눈깔이 뒤집어져 있는지도 모르고있엇다.
" 허...머야 이년 난 싸지도 않았는데 지가 먼져 싸고 지랄이야 지랄은... "
- 카악~ 퉤!
내등에 침을 걸쭉하게 뱉은 아저씨는 다시 힘차게 쑤셔되기 시작했다..
" 넌 죽었어 이년아 나 싸려면 조금 남았어! "
- 퍽퍽..
난 다시 사경을 해맬정도로 쾌감에 몸이 들석거리기 시작했다.
" 하앙...좋아...조아!..."
아직 여운이 가시지 않은 오르가즘에 쾌감이 더해지자 말로 형용할수없을정도로
쾌감이 밀려들어와 척추를 타고 온몸에 짜릿한 전율을 전달해주었다.
" 허...허...헉...나온다! "
" 아앙...안되...조...좀더....흑! "
허리부근에 뿌려지는 뜨거운 할아버지의 좆물이 상당했다.
정신이 나가 미쳐 생각못했지만 다행이도 할아버지는 보지안에 뿌려되는 일은 없었다.
난 손을 뒤로뻗어 정신없이 허리부근에뿌려지는 좆물을 손바닥으로 딱아 혀로 핥아 먹었다.
" 허허...요물이네 이년... "
" 내 자지에 뭍은 좆물도 먹어라 이년아.. "
망설이지 않고 뒤로 돌아 무릎꿇고 앉아 자지를 입에 넣기 시작했고..
혀로 청소하듯...핥아 먹었다.
- 츄릅....할짝...할짝...쭙쭙...
쭈글쭈글한 자지가 눈에 보이고...서서히 풀려잇던 눈동자에 생기가 나타나기 시작했고..
나의 정신도 서서히 돌아 오기 시작햇다...
그동안의 섹스를 통해 맛보았던 탱탱한 자지들이 아닌 이번에는 쭈글쭈글한 자지를 맛보았다.
그것도 나와의 나이차이가 무려 50살 이상 차이나는 늙은 아저씨의 자지를 말이다.
투박하고 주름진 거친 손길이지만 나이를 속일수 없는 노련미가 엿보였고
쭈글쭈글한 자지에서 뿜어져 나오는 정액맛을 보고서야 혼미했던 정신이 들어오며
경비실 문을 박차고 나올수가 있엇다.
" 생각나면 또와...개년아... "
문뒤로 들려오는 아저씨의 목소리를 뒤로 하고 뛰어 아파트 입구를 벗어 나고있엇다.
허벅지까지 내려오는 후드안에는 노팬티 차림으로 떨리는 무릎을 부여잡고 걸었으며
간혹 지나치는 사람의 시선을 신경슬 겨를도 없이 집앞에 도착해있엇다.
" 하...이게 머하는거지... "
나란년은 정말 미친년인가.......? 라는 생각등을 하며 하늘을 올려다보았다.
하지만 정말이지 노출에 대한 욕구와 짙은 성적마력은 도무지 끊을래야 끊을수가 없을것만 같앗다.
- 터벅 터벅
계단을 따라 올라가니 새벽녁이라 그런지 제법 발소리가 크게 울리는듯 햇다.
" 이번에도 지켜볼까...에이...설마 이시간까지 기다리려고..? "
우리옆집 아줌마를 생각하며 계단을 따라 올랐지만 인터폰이 들려 올려지는 소리는 안났다..
이상하게 아쉬움마음이 들었을까 나도 모르게 발소리를 약간더 크게 울리며 계단을 따라 올랐고
집앞에 당도했지만 인터폰이 올라가는소리는 들리지 않았다.
" 히잉...잠들었나..? "
난 여자든 남자든 늘 이야기 하지만 시선이 좋은거지 성별은 가리지 않았다.
더군다나 옆집아줌마는 나의 보지에 박혀있던 양말이 떨어지는 모습까지 인터폰으로
본 당사자가 아닌가...
아직까지 그 어떠한 말도 새어나오지는 않았으니 아줌마도 먼가를 원하거나 아니면 아줌마역시도
훔쳐보는거를 좋아하는 타입이 분명했지만 물어볼수도 확인할 길도 없었다.
그져 몇가지 실험을 통해 알아내는게 전부엿다.
내가 노출하는 장면을 훔쳐본 아줌마는 나를 늘 감시아닌 감시를 했고..
그럴때마다 나는 작은(?) 선물을 주곤했다.
나란년은 정말 미친년인가.......? 라고 생각하고 욕한게 불과 몇분전인데..
벌써부터 아줌마의 부재가 궁금해졌고 몸에서 반응이 일어 났으니
나란년은 정말 미친년이 분명했다.. 하지만 어쩌리...몸뚱아리가 이런것을...
몸서리 치는 섹스를 마친뒤 얼마되지도 않아 또다른 흥분과 쾌감을 본능적으로 찾고있으니
나란년은 분명 미쳤다고 생각되는게 당연했다.
- 스팟
5층 우리집 위에 달린 센서등이 켜질때까지 옆집 인터폰에서는 아무 반응이 없었다..
" 하... "
순간 아쉬웠을까 허무했을까...나도 모르게 절로 한숨이 나오며 찬바람이 쐬고 싶었졌다.
" 옥상가서 바람좀 쐬고 갈가..?"
속으로 되뇌인 나는 올라가기로 마음먹었다..
하지만 그냥 올라가기는 싫었다. 역시 나는 노출을 즐겨하는 사람답게 옷을 벗고 올라가기로했다..
아직 어둑어둑한 새벽녁이고 이시간이면 누군가에 걸릴 위험부담은 없엇다..
센서등이 켜져있는 아래에서 나는 후드티 자크를 서서히 내리기 시작했고..
혹여나 아줌마가 지금이라도 일어나 나의 이러한 모습을 봐주길 바랬다.
난 후드티를 다벗고 아줌마집 인터폰을 향해 보지를 손바닥으로 비벼되기 시작했다.
아직까지 보지에서 할아버지의 좆냄세가 나는듯했다.
양말과 신발 안쪽은 아직까지 마르지않은 보짓물로 축축했다.
" 에이...바람이나 쐬자 "
참으로 이 계단에서 많은 일들이 있엇고...처음으로 당해본 섹스를 떠올리며
다시한번 흥분되는 가슴을 않고 서서히 계단을 따라 올랐다.
한쪽 어깨에 후드티를 걸치고 한손으로는 젖가슴을 주무르며 말이다.
- 끼이익..
새벽이라 그런지 문에서 나는 마찰음이 굉장히 크게 들려 천천히 문을 열었다..
난 조심히 고개만 빼곰히 내민체 앞집등의 옥상을 살피며 혹시나 모를 위험(?)에 대비했다..
아무도 없는것을 확인한 나는 기지개를 펴며 당당히 아무것도 입지 않은체로 옥상에 들어섰다.
옥상노출은 노출을 한이후 두번째였다.
" 응? 돗자리..? "
잘됬다고 생각한 나는 누워서 하늘좀 봐야겟다고 생각했다..
아무것도 입지 않은체로 노출을 하며 하늘을 보는것도 재미있겟다고 생각이 들었다.
" 헤에..좋다! "
" 응..? 완전히 춥지는 않다고하지만 새벽인데?...돗자리가 왜 따뜻하지..? "
마치 돗자리에서 온기가 느껴지는듯했다.
" 흐음..아닝가..? 에잇몰라! 좋다!!"
M자로 모으고 있던 다리를 쭈욱펴며...돗자리 위에 내려놓았다...
" 헉...이...이건... "
엉덩살 부근...허벅지와 연결되는 부위에 축축하고 끈적끈적한 액체가 닿았다..
" 누...누군가 있다.... "
" 하..씨발....제발...착각이여라... "
자세는 고정한체 연신 눈동자를 굴렷다...누군가 있을거라 확신하며 찾아 해맸다..
그렇다고 티는 내지 않은 자연스럽게 말이다.
여긴 내가 모르는곳이 아니다 집이다...집빌라에서 누군가에게 걸리는 날에는 날리가 난다...
동내에 얼굴은 물론 부모님까지 얼굴을 들고 다닐수가 없을뿐더러 최악은 이사를 가야한다.
" 침착하자...침착하자...후욱... "
" 에이...아닐수도있자나....여기 없을수도잇고 내가 오기전에 내려간걸수도 잇자나! "
" 그래...침착하자... "
- 달그락....
" 에이..씨발..."
분명 무슨 소리가 들렸다...어딘가에 숨어있다가 먼가를 건드는듯한 소리..
" 누구냐고 도대체....왜 숨어잇고 지랄이야...."
하지만 내가 피하면 안되었다...사람 눈 보다 무서운게 사람 입이다..
저 입으로 소문내면 나는 진짜 끝장이다 라고 생각해서..
난 당당해지기로 했다..할아버지 자지까지 먹어본 보지 아닌가 이젠 대담해져도 된다고 생각이 들었다.
집빌라 사람이든 누구든간에 걸러셔 입막음 하려면 몸을 한번더 주기로 마음먹었다.
어자피 누군가에게 보여주려고 시작한 노출이 아닌가..그게 가족만 아니면 되었지
같은 빌라 사람이든 누구든 상관없다고 결론 지어버렸다.
난 돗자리에서 서서히 일어서 후드티까지 돗자리위에 올려놓은체 옥상주변을 서서히 둘러보기로햇다.
- 터벅터벅...
" 하응..보지에 먼가 쑤시고 싶어...아까 할아버지 자지가 생각나...흐응... "
일부러 나는 속삭이듯 작게 말하며 옥상 위를 걸어 다녔다.
- 달그락!
" 응? 저기다...!!! "
소리가 난곳은 장독대 뒤엿다.
- 터벅터벅...
가까워 질수록 장독대 뒤로 움크려지는 어둑어둑한 인영이 보였다.
" 하...학생...미영...학생... "
" 헉...아..아줌마.. "
갑자기 내가 가까워지자 어짜치 걸릴거란걸 알고 불쑥일어난 인영은 옆집 아줌마였다..
나도 모르게 한손으로는 젖가슴을 한손으로는 보지를 감싸 숨기는 자세를 취했다..
" 아.....아줌마가...왜 이시간에...왜? "
어이없는 질문을 아줌마한테 던져버렸다..
본인은 아무것도 입지 않은체 옥상에 이시간에 올라왔으면서 말이다.
인터폰 너머로 훔쳐보던 아줌마한테 직접적으로 대놓고 보여주는 꼴이 되어버렷다.
" 미...미영아... "
- 터벅터벅
장독대 뒤에서 벗어난 아줌마는 나를 향해 걸어왔다.
어두워서 안보였지만 서서히 아줌마의 모습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 응...?..아...줌마!? "
서서히 보이기 시작한 아줌마는 위에는 티셔츠를 입고있엇지만 아래는
나처럼 아무것도 입지 않고 보지를 내민체 걸어오고잇엇다.
40대 중반의 나이치고 미끈한 다리라인 위에 있는 잘 정돈된털과 함께 보지가 선명하게 보엿다.
" 사..사실은...말야 "
난 멍하니 아줌마를 쳐다보았고...그런나를 향해 아줌마는 말을 걸어왔다.
" 너의 알몸을 보고..나도...모르게..흥분되지 머야...거기에 끼워져 있던 양말이 떨어지던날 말야... "
" 그래서...나도....미영학생처럼...음... "
" 아줌마..? "
나의 젖가슴과 보지를 감싸고있던 손은 어느세인가 치워져 있엇고...
나역시 아줌마앞에서 온몸을 노출한체로 서있엇다.
- 쿵쾅...쿵쾅..
나의 심장소리는 방망이질 치기 시작했으며 나도 모르는 묘한 흥분으로 인해
보지는 다시한번 뻐끔거리기 시작했다.
아까의 긴장감이 이제는 흥분으로 변해있엇다.
- 덥석!
" 아...아줌마..!!!머....머야.."
가까이 다가온 아줌마는 나의 젖가슴을 갑자기 움켜 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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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신인작가 봉향기입니다.
갑작스런 오랫동안 출장을 다녀오는 바람에 집필을 하지못해 죄송합니다 ㅜㅜ
하필 출장을 간곳 숙소에 컴터도 없는 곳이라....많이 늦어 진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이 기다려 주셔서 돌아오자마자 새벽에 급히 한편 적어내려갑니다.
다시 떠나야 하는 출장이지만 이번에는 컴퓨터를 들고 갈것이기에 간간히 집필을 하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급히 쓰다보니 내용이 부실하더라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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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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