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시간이 없어서 잘 못올렸네요 죄송합니다
자신이 원하시는 플레이 같은것 쪽지로 주세여!
맞다그리고 작중에 민지는 중3일뿐인데 너무 심한건 시키지마세요 ㅠㅠ
--------------------------------------------------------
민지는 아이들이 가자고하는대로 따라갔다.
"얘들아 조금만 천천히..하아.."
"응 그런데 개니까 멍멍 하면 더 실감날거같아"
"민지는 잠시 고민하다가 말했다"
"헥헥헥...멍!"
혀를 내밀고 음란한 자세로 기어가고있는 민지를 본다면 어떤일이 벌어질지 몰랐다.
민지는 갑자기 오줌을 싸고싶어졌다.
하지만 말을 해선 안된다는것을 생각했다.
"끼잉..끼잉.."
"누나왜??"
"야 지금 누나 말못하잖아"
민지는 자신의 보지를 가르킨후, 개가 오줌싸는 포즈를 취했다.
"오줌 싸고싶은가봐!"
"화장실갈까?
"개가 무슨 화장실이야"
민지는 그말에 흠칫했다.
"그냥 저기 밖에나가서 나무에다가 싸자"
민지는 놀랐지만 이주변에 사람이 별로없는것을 알고 그냥 따라갔다.
"자 여기서 싸!"
민지는 이번에는 거리낌없이 나무에다가 오줌을싸댔다.
아까 교실에서 오줌을 한번싸서 그렇게 많이 나오진 않았다.
그런데 갑자기 오줌을싸자 큰것도 싸고싶어져버렸다.
민지는 자신의 항문을 가르키며 신음했다.
"흐응...흐응.."
"누나 똥싸고 싶은가봐!"
"이번엔 그냥 화장실가자"
아이들은 고아원의 화장실로간다.
"어...여자화장실가 남자화장실가...?"
"우린 4명이고 누난 혼자니까 남자화장실가!"
민지는 수치스러웠지만 끄덕이며 기어서 남자화장실로 갔다.
그런데 아이들도 따라 들어왔다.
민지는 어차피 앉아서 싸겠지..하며 변기칸을 열자, 쪼그려서 싸는 화장실이었다.
민지는 이왕 이렇게된거 다 보여주자 하고 생각하고는 m자로 쪼그려앉아서 보지와 항문이 다 보이게만들었다.
조금 기다리니 민지의 항문에서 똥이 나왔다.
"우와...여자가 똥싸는거 처음봐..똥꼬가 이렇게나 벌어지나봐..."
민지는 다싸고 물을 내린후 휴지로 닦으려했다.
"안되!! 개가 휴지쓰는거 봤어? 그대로가!"
민지는 너무 수치스러워서 얼굴이 빨개져버렸다.
하필이면 뒤치기자세로 엎드려서 기어가기때문에 항문에서 똥냄새가 많이 났다.
아이들은 다시 밖으로 나가자고했다.
민지는 싫었지만 할수없이 나갔다.
나가자 화분에 호스가 있는것을 발견한다.
하지만 조금 떨어져있는곳이고, 고아원을 나가서 있는곳이므로 가기가 힘들었다.
"끼잉..낑.."
민지는 화분의 호스를 가르키며 신음했다.
"야! 저기 호스에서 누나 씻겨주자!"
고아원의 운동장을 기어서 가려니 모래들이 몸을 찔러서 따갑고 땡볕이라 땀도 엄청흘려댔다.
다행히 따갑지 않은 모래 구간으로 들어가니 별로 아프지않았다.
갑자기 모래가 움푹 들어가서 민지는 넘어져버렸다.
민지는 온몸에 모래가뭍어벼렸다.
겨우 화단에 도착하자, 아이들이 물을틀어서 민지에게 뿌리기시작했다.
물이 너무 차가웠지만 참았다.
"아흣....."
민지의 항문을 씻고,
아이들이 민지의 머리에도 뿌리자 민지의 머리가 젖어서 풀려버렸다.
민지의모습은 발정난 암캐의 모습이 되어버렸다.
갑자기 누가 소리쳤다.
"얘들아! 호스가지고 장난치지마!"
민지는 심장이 터지는줄 알았다.
화단앞의 건물위에서 아저씨가 말하는거였다.
민지는 나무에가려져서 다행히 보일뻔했지만 보이지않았다.
아이들은 물을끈후 다시 고아원으로 돌아갔다.
민지는 놀이방으로 돌아갔다.
"누나 샤워할거야"
"나도 샤워할래!"
"나도!!"
민지가 샤워실에 들어가자, 아이들이 뒤따라 들어왔다.
"음...얘들아 그러면 씻겨줄래?"
"그래"
민지가 물로 몸을 씻고나서 아이들을 불렀다.
"넌 샴푸로 누나 머리 감겨주고 너는 누나 등에 비누칠해줘"
"넌 누나 팔이랑 다리씻어줘"
"그리고넌 누나 가슴이랑 배랑 거기 씻겨줘"
민지는 갑자기 아이들앞에서 보지라는 말이 쉽게 나오지가않았다.
"잘 씻겨주면 상줄거야!"
목욕탕 의자에 앉아있자, 아이들이 와서 민지를 씻겨줬다.
한아이는 바디워시를 손이 잔뜩바르고와서 민지의 등에 문질러 발랐다.
"우와! 누나 이거 냄새 좋아요!"
등을 문지르며 내려오다가 민지의 엉덩이를 만졌다.
"하읏..."
아이들에게 들리지않게 조용히 야릇한 신음소리를 흘렸다.
"누나 일어나봐"
민지가 일어나자 아이는 엉덩이를 세게문질렀다.
"하응...하아..."
"누나 내가 똥꼬도 씻어줄게"
비누를 묻힌 손으로 민지의 후장을 문질렀다.
"아흐....하아..좋아...하응..."
등쪽을 다씻은후 물을 뿌려서 비누를 없앴다
"누나 다했어"
"그럼 기다리고있어 ^^"
이번엔 팔과 다리를씻어주는 아이가 왔다.
"누나 팔벌려봐"
민지가 팔을 벌려서 머리뒤에 깍지를끼자, 아이가 와서 겨드랑이를 마구 문질렀다.
"아흐흐흣..하앗... 간지러워.."
그다음은 팔을 비누로 문지르고 올라가서 목도 씻어줬다.
"그다음 다리!"
민지의 종아리와 발을 문지르고, 허벅지를 만져댔다.
"아..좋아..."
그러나 허벅지까지만 씻어주고 보지를 씻어주지 않길래 뭐지? 하고생각했다.
민지는 보지를 다른아이한테 씻겨달라고했던것을 기억한다.
"아..이제 조금만 더하면 갈거같았는데..."
아쉽게도 다음차례는 머리감기였다.
아이는 여자의 머리를 처음감겨주는거라 어설펐다.
"그냥 누나가씻을게 ^^"
민지는 그냥 자신이 머리를 감았다.
좋은 향기가 풍겼다.
그다음은 드디어 가슴과 보지 차례였다.
민지는 m자로 벌리고 누웠다.
한 아이는 올라타서 비누칠한 손으로 가슴과 젖꼭지를 마구 만졌고, 한아이는 샤워기를 마사지모드로 하고 세게튼후 민지의 클리에 대고 보지를 문질렀다.
"하으..하으..아아앙!!! 좋아.. 너무좋아.. 미칠거같애!!!!!!!!!!!!!"
이때까지 자위를 해왔던 민지지만 이정도의 쾌감은 처음이었다.
"아흐 내보지 내보지!!!"
한아이가 젖꼭지를 만져주고, 한아이는 보지를 만져줄때 민지는 자신의 후장에 손가락을 넣어서 자극했다.
"하으..미칠거같애!!!!!!!! 하아앍..아흥...내 보지를 봐줘!!!!!!"
애액이 터져나오듯 뿜어졌다.
평소보다 훨씬 많은양이 나왔다.
민지는 눈이 풀리고, 보지가 움찔움찔거리며 경련했다.
"누..누나 왜그래???"
"괘..괜찮아..기분좋아서그래..."
민지는 기분좋은 샤워를 마치고 나왔다.
가슴과 보지를 만져준 아이에게 가서 말했다.
"너네둘이한테 상줄게 ^^"
한명 한명씩 가서 키스를하며 아이들의 고추를 만져주었다.
옷을 다입은후, 10분정도 있자, 직원들이 들어왔다.
"얘들아 민지누나가 잘 놀아줬어요?"
"네에!!!!!"
"민지학생...아이들이 이렇게 좋아하는거 처음봐요..다음에도 기회가있으면 봉사하러 들려주세요~ 여기 휴대폰이요"
"네 자주 올게요~"
"얘들아 민지누나한테 인사해야지?"
"누나 다음에도 같이 놀아요!"
"그래^^"
자신이 원하시는 플레이 같은것 쪽지로 주세여!
맞다그리고 작중에 민지는 중3일뿐인데 너무 심한건 시키지마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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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는 아이들이 가자고하는대로 따라갔다.
"얘들아 조금만 천천히..하아.."
"응 그런데 개니까 멍멍 하면 더 실감날거같아"
"민지는 잠시 고민하다가 말했다"
"헥헥헥...멍!"
혀를 내밀고 음란한 자세로 기어가고있는 민지를 본다면 어떤일이 벌어질지 몰랐다.
민지는 갑자기 오줌을 싸고싶어졌다.
하지만 말을 해선 안된다는것을 생각했다.
"끼잉..끼잉.."
"누나왜??"
"야 지금 누나 말못하잖아"
민지는 자신의 보지를 가르킨후, 개가 오줌싸는 포즈를 취했다.
"오줌 싸고싶은가봐!"
"화장실갈까?
"개가 무슨 화장실이야"
민지는 그말에 흠칫했다.
"그냥 저기 밖에나가서 나무에다가 싸자"
민지는 놀랐지만 이주변에 사람이 별로없는것을 알고 그냥 따라갔다.
"자 여기서 싸!"
민지는 이번에는 거리낌없이 나무에다가 오줌을싸댔다.
아까 교실에서 오줌을 한번싸서 그렇게 많이 나오진 않았다.
그런데 갑자기 오줌을싸자 큰것도 싸고싶어져버렸다.
민지는 자신의 항문을 가르키며 신음했다.
"흐응...흐응.."
"누나 똥싸고 싶은가봐!"
"이번엔 그냥 화장실가자"
아이들은 고아원의 화장실로간다.
"어...여자화장실가 남자화장실가...?"
"우린 4명이고 누난 혼자니까 남자화장실가!"
민지는 수치스러웠지만 끄덕이며 기어서 남자화장실로 갔다.
그런데 아이들도 따라 들어왔다.
민지는 어차피 앉아서 싸겠지..하며 변기칸을 열자, 쪼그려서 싸는 화장실이었다.
민지는 이왕 이렇게된거 다 보여주자 하고 생각하고는 m자로 쪼그려앉아서 보지와 항문이 다 보이게만들었다.
조금 기다리니 민지의 항문에서 똥이 나왔다.
"우와...여자가 똥싸는거 처음봐..똥꼬가 이렇게나 벌어지나봐..."
민지는 다싸고 물을 내린후 휴지로 닦으려했다.
"안되!! 개가 휴지쓰는거 봤어? 그대로가!"
민지는 너무 수치스러워서 얼굴이 빨개져버렸다.
하필이면 뒤치기자세로 엎드려서 기어가기때문에 항문에서 똥냄새가 많이 났다.
아이들은 다시 밖으로 나가자고했다.
민지는 싫었지만 할수없이 나갔다.
나가자 화분에 호스가 있는것을 발견한다.
하지만 조금 떨어져있는곳이고, 고아원을 나가서 있는곳이므로 가기가 힘들었다.
"끼잉..낑.."
민지는 화분의 호스를 가르키며 신음했다.
"야! 저기 호스에서 누나 씻겨주자!"
고아원의 운동장을 기어서 가려니 모래들이 몸을 찔러서 따갑고 땡볕이라 땀도 엄청흘려댔다.
다행히 따갑지 않은 모래 구간으로 들어가니 별로 아프지않았다.
갑자기 모래가 움푹 들어가서 민지는 넘어져버렸다.
민지는 온몸에 모래가뭍어벼렸다.
겨우 화단에 도착하자, 아이들이 물을틀어서 민지에게 뿌리기시작했다.
물이 너무 차가웠지만 참았다.
"아흣....."
민지의 항문을 씻고,
아이들이 민지의 머리에도 뿌리자 민지의 머리가 젖어서 풀려버렸다.
민지의모습은 발정난 암캐의 모습이 되어버렸다.
갑자기 누가 소리쳤다.
"얘들아! 호스가지고 장난치지마!"
민지는 심장이 터지는줄 알았다.
화단앞의 건물위에서 아저씨가 말하는거였다.
민지는 나무에가려져서 다행히 보일뻔했지만 보이지않았다.
아이들은 물을끈후 다시 고아원으로 돌아갔다.
민지는 놀이방으로 돌아갔다.
"누나 샤워할거야"
"나도 샤워할래!"
"나도!!"
민지가 샤워실에 들어가자, 아이들이 뒤따라 들어왔다.
"음...얘들아 그러면 씻겨줄래?"
"그래"
민지가 물로 몸을 씻고나서 아이들을 불렀다.
"넌 샴푸로 누나 머리 감겨주고 너는 누나 등에 비누칠해줘"
"넌 누나 팔이랑 다리씻어줘"
"그리고넌 누나 가슴이랑 배랑 거기 씻겨줘"
민지는 갑자기 아이들앞에서 보지라는 말이 쉽게 나오지가않았다.
"잘 씻겨주면 상줄거야!"
목욕탕 의자에 앉아있자, 아이들이 와서 민지를 씻겨줬다.
한아이는 바디워시를 손이 잔뜩바르고와서 민지의 등에 문질러 발랐다.
"우와! 누나 이거 냄새 좋아요!"
등을 문지르며 내려오다가 민지의 엉덩이를 만졌다.
"하읏..."
아이들에게 들리지않게 조용히 야릇한 신음소리를 흘렸다.
"누나 일어나봐"
민지가 일어나자 아이는 엉덩이를 세게문질렀다.
"하응...하아..."
"누나 내가 똥꼬도 씻어줄게"
비누를 묻힌 손으로 민지의 후장을 문질렀다.
"아흐....하아..좋아...하응..."
등쪽을 다씻은후 물을 뿌려서 비누를 없앴다
"누나 다했어"
"그럼 기다리고있어 ^^"
이번엔 팔과 다리를씻어주는 아이가 왔다.
"누나 팔벌려봐"
민지가 팔을 벌려서 머리뒤에 깍지를끼자, 아이가 와서 겨드랑이를 마구 문질렀다.
"아흐흐흣..하앗... 간지러워.."
그다음은 팔을 비누로 문지르고 올라가서 목도 씻어줬다.
"그다음 다리!"
민지의 종아리와 발을 문지르고, 허벅지를 만져댔다.
"아..좋아..."
그러나 허벅지까지만 씻어주고 보지를 씻어주지 않길래 뭐지? 하고생각했다.
민지는 보지를 다른아이한테 씻겨달라고했던것을 기억한다.
"아..이제 조금만 더하면 갈거같았는데..."
아쉽게도 다음차례는 머리감기였다.
아이는 여자의 머리를 처음감겨주는거라 어설펐다.
"그냥 누나가씻을게 ^^"
민지는 그냥 자신이 머리를 감았다.
좋은 향기가 풍겼다.
그다음은 드디어 가슴과 보지 차례였다.
민지는 m자로 벌리고 누웠다.
한 아이는 올라타서 비누칠한 손으로 가슴과 젖꼭지를 마구 만졌고, 한아이는 샤워기를 마사지모드로 하고 세게튼후 민지의 클리에 대고 보지를 문질렀다.
"하으..하으..아아앙!!! 좋아.. 너무좋아.. 미칠거같애!!!!!!!!!!!!!"
이때까지 자위를 해왔던 민지지만 이정도의 쾌감은 처음이었다.
"아흐 내보지 내보지!!!"
한아이가 젖꼭지를 만져주고, 한아이는 보지를 만져줄때 민지는 자신의 후장에 손가락을 넣어서 자극했다.
"하으..미칠거같애!!!!!!!! 하아앍..아흥...내 보지를 봐줘!!!!!!"
애액이 터져나오듯 뿜어졌다.
평소보다 훨씬 많은양이 나왔다.
민지는 눈이 풀리고, 보지가 움찔움찔거리며 경련했다.
"누..누나 왜그래???"
"괘..괜찮아..기분좋아서그래..."
민지는 기분좋은 샤워를 마치고 나왔다.
가슴과 보지를 만져준 아이에게 가서 말했다.
"너네둘이한테 상줄게 ^^"
한명 한명씩 가서 키스를하며 아이들의 고추를 만져주었다.
옷을 다입은후, 10분정도 있자, 직원들이 들어왔다.
"얘들아 민지누나가 잘 놀아줬어요?"
"네에!!!!!"
"민지학생...아이들이 이렇게 좋아하는거 처음봐요..다음에도 기회가있으면 봉사하러 들려주세요~ 여기 휴대폰이요"
"네 자주 올게요~"
"얘들아 민지누나한테 인사해야지?"
"누나 다음에도 같이 놀아요!"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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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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