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여친과 몰래... (1)
때는 5월..
그날은 친구들하고 모임이 있었다..
대략 10명가량 모였었는데 상철이는 상희를 역시 데리고 나왔다
상희를 보는순간 난 숨이 멎은듯 하였는데..
그날 상희의 모습은 적당한 화장을 했으며
화장은 눈과 입술을 도드라지게 보이는 섹시한 화장이었으며
의상도 거기에 맞쳐입은듯
몸에 착 달라붙는 치마가 짧은 허벅지에서 한뼘정도 내려오는 검정색 원피스를 입었었다
몸에 어찌나 달라붙는원피스인지 그녀의 한손에 안잡히는 풍만한 가슴은 그윤곽이 뚜렷이 보였으며
그녀의 커다란 엉덩이역시도 한점축쳐진것도 없는듯 탱탱한 엉덩이가 도드라지게 잘 보였다
상희 " 오빠들 안녕하세요~ 마상희라구해요~ "
오늘모임서 상희를 처음보는애들은 없었지만 기껏해봤자 몇번안본애들이 많았다
나는 거의 2~3일에 한번씩본다고 하지만 요즘들어서는 거의 매일보다시피했었는데도
상희의 외출하는모습에서의 오늘같이 색끼가 흘러넘치는 스타일은 기존에 봐왔다 색끼들보다도 한층더 충만해진듯했다
나역시도 그렇게 느끼는데 친구들의 눈빛은 먹이를 찾아헤메는 하이에나처럼
상희의 몸 구석구석을 스캔해가며 점점 이글거리기 시작한다
" 제수씨 어서오세요~ 여기 앉으세요 성호 이새꺄 자리 안만드냐 "
상희 " 호호~ 방가워요~ 상철오빠 모해~ 얼릉 앉자~"
상철 " 그래 이새끼들 오랜만이네 잘들지냈냐"
상철이는 상희자리를 만들어 앉히게한후 앞치마를 가져와 무릎을 덮어준다
" 와~ 상철이 이새끼 언제부터 저랬다고 배려쩌네~ "
상철 " 나 원래 배려쩔었어 왜이래~ "
상희 " 피~ 배려가 많긴 오늘 눈들이 있으니 배려있는척하는거겠지?? 안그래? 호호~ "
상희는 웃는모습도 귀여우면서 왜저렇게 섹시한지..
난 자지에 힘이 들어가는걸 느끼며 술을 먹기 시작했다
상희 " 앗~ 오빠~ 혼자만 먹으면 앞자리에있는사람 재수없데~ 같이묵자 내가 앞이양 ㅠㅠ "
난 그렇게 상희와 주거니 받거니하면서 친구들과 그날 술을 먹었다
오랜간만에 친구들과 만나는 모임자리라 그런지 평상시보다 술이 좀더 들어갔으며 그상태로 자리가 무르익어가며
2시간이 지나니 친구들중 절반이상은 꽐라가 된상태였고 상철이는 술에 취한상태였긴하나 이상태서 소주 반병정도가
더 들어간다면 완전 뻗을수준이다
그리고 상희는 술이 약한데 친구들 3~4잔 먹을때 1잔씩 마셨는데도 불구하고 본인주량을 넘은듯 취한상태였다
친구들중에서 술을 제일 잘먹는사람은 나이지만 술자리가 끝날때쯤엔 술이 부족해 더먹고싶은충동이 많았다
성철 " 끄윽~ 자자~ 오늘 반가웠고 끄윽~ 집에갈사람들은 가고 술 더먹을사람들은 딸꾹~ 우리집으로가자~ 내가 쏜다~ 딸꾹~ "
상희 " 아..앙대~ 나..취..취해쏭~ 그리구 오.오빠둥 취해짜낭~ "
상철 " 딸꾹~ 무무무슨소리야~ 오랜만에 친구들만났고 꺼억~ 아직안취했어~ "
상희 " 치~ 모..몰랑~ 알아서해~ "
그렇게 둘이는 티격태격말하다 결국엔 상희가 진듯 집에가서 더 먹기로 결정했다
상철이 집에 가기로 한 사람은 나, 상철이커플, 민석, 구현 이렇게 총 5명이었다
이미 민석과 구현이는 꽐라가된상태에서 몸도 못가눌정도였으며 상철이와 상희도 살짝 비틀거리며 걸었다
집앞에 편의점에 들러 술과 대충안주거리를 산후 성철이 집으로 갔는데
상철이집은 투룸이지만 생각보다 괜찬은구조와 좀넓었다
현관을 열고 들어가니 현관에서 바라보는 시점에서는 바로옆에 화장실이 붙어있었고 10평정도의 거실이 좌측 그리고 우측에 8평정도의
방이 하나있었으며 거실을 가로질러 끝에 베란다가있는데 거기에 주방이 있었다
민석 " 제수씨~ 홍알홍알~ 세팅은 저한테 맡기시고 홍알홍알~ 쉬세요~ "
나 " 그래 새꺄 구현이랑 둘이 세팅좀해 술취해서 빨리할란가는모르겠지만~ "
상희 " 징챠효? 아..앙데는데.. 내..내가 해야하능데.. "
상철 " 꺼억~ 애들보다 하라구 우린 옷갈아입으로 가자~ "
상희 " 이..이러면..아..앙대능데..헤헤 고마버용~ ^^ "
그렇게 말하고 민석과 구현이는 세팅하러 베란다로 이동하고 상철이커플은 거실옆방으로 들어갔다
그런데 문을 닫힐려고 손으로 잡아문쪽으로 당기고 돌아서 방안으로 이동했는데
문이 닫힐듯하다가 이내 살짝 벌어졌다
물론 방문은 현관에서 보일때 정문이기때문에 난 거실에 앉아있었기때문에 방문틈사이로 방안이 보였다
상희 " 오빵~ 나나~ 원피스뒤 쟈크좀... "
상철이는 반바지와 나시를 입고는 상희의 원피스뒤에 서서 쟈크를 밑으로 내린다
그 순간 상희 등의 뽀얀 속살들이 보여지며 그상태로 아래에는 검정색망사브래지어가 보여지고
이내 쟈크는 엉덩이 윗쪽에서 멈쳤다
그리고 원피스를 마저 벗어버리자..
상희의 역시나 검정색망사팬티가 보였는데 망사틈사이로 풍만한 엉덩이가 보여졌다
뒷모습은 정말이지 너무나 섹시하며 아름다웠으며
그녀의 등 양옆으로 검정색망사브래지어는 그 큼직한 가슴을 다 가리지도 못하는지 양옆으로 살짝 보였으며
이내 답답한지 브래지어를 풀어 벗어버리니 등 양옆으로 큼직한가슴들이 흘러내린다
어느새 내 자지는 고개를 들어 너무 꼴려버린나머지 바지앞섬이 툭 튀어나왔다
그 순간 상철이는 아름답고 섹시한 상희의 모습에 흥분했는지 빠른속도로 자신의 반바지와 팬티를 벗자
그놈의 자지는 액이 좀 흐르면서 껄떡거리고 그 상태서 상희의 팬티를 무릎아래로 내려버린다
상희 " 어맛~ 모..모양~ 오빠~ "
상철이는 이내 상희의 팬티를 벗겨버리고 뒤로 돌게한후 자신을 보게 했다
그때였다
뒤로 돌으면서 방문이 안닫혀진걸 확인하고 그 사이로 내모습을 봐버렸다
난 깜짝 놀래며 시선은 베란다쪽주방을 쳐다보고 곁눈질로 방문 사이로 방안을 보니
나를 발견하며 놀란표정의 상희 얼굴이 보이며 내가 다행히 주방쪽으로 시선을 보고있으니
한숨돌리며 말을한다
상희 " 오빵~ 방..문 안닫았어? 여..열려져있잔앙~ "
상철 " 딸꾹~ 모몰라~ 빨아줘~ "
상철이는 술에취한상태여서인지 자신의 자지를 빨으라고 시킨다
상희 " 무..문이라두.. 다..닫...크흡~ "
상철이는 상희의 머리를 잡고 억지로 그녀를 숙이게한후 입속에 자지를 쑤셔넣었다
상희 " 츄르릅.. 쪼옥쪼옥~ 문이라두.. 후르릅~ 다..닫장~ "
성철 " 딸꾹~ 스스릴있잔아~ 왜 싫어? 꺼억~ "
상철이는 무릎을 끓고 자신의 자지를 빨면서 말하는 상희의 모습이 너무나 섹시해보였으며
한손으로 그녀의 찰랑거리는 머리카락을 목덜미뒤로 넘겨주고 한손으론 그녀의 큼직하고 풍만한
가슴을 움켜쥐고 있었다
상희 " 츄릅츄르릅~ 쪼오옥~ 모..몰라.. 낼름낼름~ "
상철이의 한손은 서서히 가슴을 움켜지던것에서 상희의 성감대인 젖꼭지를 살살돌리며 만져대기 시작하자
점점 숨소리가 거칠어지기 시작한다
상희 " 하악하악~ 츄르릅~ 흐읍~ "
상희는 자신의 몸이 점점 달아올르고 상철이의 자지를 빨면서 약간의 긴장감과 친구들이 언제와서 볼지도 모른다는 불안감과
동시에 스릴감에 빠져든다
상철이역시 방문이 열려져있었다는 말을 처음들었을때 술에취해 별로 생각도 못했는데 계속 상희가 언급하니
문쪽을보니 약간 열려져있었고 내 모습도 보게된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엄청난 흥분감과 스릴감이 상철이한테도 몰려온듯 그놈은 곧 쌀것같은 쾌감을 느끼며 상희의 입속에서 자지를 빼낸다
상철 " 자..잠깐.. 으읔~ "
다행히 타이밍좋게 싸기직전 입안에서 자지를 뺏었는데
그모습에 난 피식 웃고 말았다
웃긴게 이새끼 토끼는 토끼인모양이다
현재 상희가 상철이 자지를 빨아준건 불과 1분도 채 안瑛만?정확히 말하자면 45초 빨아줬는데
그걸가지고 바로 쌀것만 같은 그놈의 모습이 너무 웃겼다
그렇게 자지를 입안에서 빼낸 상철이는 상희를 일으켜세운뒤 살짝 열려진방문 옆으로 벽을 짚게 했다
상희 " 하악하악..이..잉?? 모..모하는거야? "
상희는 방문사이로 내모습을 쳐다보면서 다행히 내가 곁눈질로 계속 보고있기때문에 그건 눈치못채고
내 머리시선이 베란다 창문쪽으로 향한것을 봤다
상희는 대충 이제 어떤행위가 일어날거란걸 눈치채고 있었고 방문바로옆이라 자신의 모습이 나한테
보여질까봐 부끄럽고 창피한생각이 들었다
난 또한번 놀라지 않을수가 없었다
상희의 평상시의 모습때도 항상 집에서 짧은반바지나 미니스커트 짧은티등을 입었기에
그 몸매를 짐작하고 어떤형태란걸 눈치는 채고있었으나 불과 1미터 대각선으로 떨어진상태에서 열려진 방문
그리고 그 바로 옆으로 상희의 약간은 상기되면서 색끼스러운 얼굴과 알몸의모습을 보는건 처음이다
상희의 찰랑거리는 긴생머리밑으로 큼직한 딱봐도 한손에도 안잡히는 광택을뿌렸는지? 윤기가 흐르는 가슴과
그밑으로 허리라인이 좁았으며
다시 그밑으로 넓어지며 그녀의 커다란엉덩이 그리고 안쪽으로 상희의 검은털들 그밑에 보지는
자세힌안보였는데 아마 밑보지인듯하였으며
간격이 다시 좁아지며 허벅지가 보였다
비록 열려진방문 바로옆에 있다고는 하나 내가 보는 시야에선 정확히 보여지는 시야였었다
상희 " 오빵~ 무..문이라두 닫구 하..하자~ 아흐윽~ "
상희는 문이라도 닫고 하자는 말을 내뱉음과동시에 약간의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그럴수밖에 없는게 상철이가 열려진 방문 옆으로 상희가 벽을 짚게하자마자 급한지 엉덩이를 잡고
그상태로 자신의 자지를 한번에 보지속으로 깊에 밀어버린것이었다
상철 " 헉헉~ 스릴감있잔아~ 그리고 애들 아직 세팅중이야 올려면 좀 걸릴꺼야 술까지 취해서~ "
그렇다 지금 현재 베란다쪽주방을 보니 애들은 세팅준비는 방금 다 끝낸상태서 방안으로 안오고
상을 한쪽에 놓고는 베란다 창문을 열고 밤하늘을 보며 둘이서 수다떨며 담배에 불을 붙이고 있었다
내 예상으로는 아마도 최소 5분이 지나야 상을 들고 들어올듯해 보였다
"퍼퍽~ 스르륵 퍼퍼퍽~ 탁탁~ "
상희 " 으읍.. 아흑... 아... 흐읍~.. 아앙.. 크흡~ "
상희는 더이상 방문을 신경을 쓰는건 그만두기로 하고 최대한 신음소리를 참아내기로 결심한듯 보였고
상희 역시 내가 고개만 돌리면 바로 자신의 모습이 적나라하게 보일까봐 불안감과 창피함이 있었지만
엄청난 스릴감과 흥분이 이미 그 정도를 넘어섰기에 눈으로는 내 모습을 쳐다보면서 안간힘을 내면서
신음소리를 참고있었지만 상철이가 너무 흥분해서 앞뒤안가리고 자신의 엉덩이를 움켜잡으며
처음엔 서서히 움직였는데 지금은 살과의 마찰음이 나도록 빠르고 강하게
자신의 보지속으로 자지를 박아대니 아무리 안간힘을 써가며 신음소리를 참는다하지만 조금씩 흘러나오는건
어쩔수 없었다
물론 그렇다고 크게 내는건 아니지만 내귀에는 상희의 헐떡이는숨소리와 신음소리를 참을려고 내는
안간힘쓰는소리와 약간의 흘러나오는 신음소리는 정확하게 들렸다
상희 " 아아.. 흐읍~ 아앙... 아... 큽~ 헉헉 "
난 정확하게 고개를 돌려 쳐다는 안보는거지만 이미 곁눈질로 모든상황이 잘보였다
상철이는 짐승같은 본능으로 빠르고 강하게 엉덩이를 쳐대니
상희의 한손에 다 안잡히는 큼직한 가슴들이 출렁거리며 신음소리를 참으려 안간힘쓰면서도
엄청난 흥분감에 휩싸인 얼굴을 해대니 그모습은 정말이지 너무나 색끼가 흘러 넘쳤다
나도 같이 합세해서 저 색끼 넘치는 입술에 나의 자지를 쑤셔넣고 큼직한 가슴을 움켜쥐고 싶은 충동이 일어난다
하지만 지금 그럴수도 없는노릇이니 미치고 팔딱뛸 지경이다
그리고 그전에 상철이집에서 수없이 술먹고 잘때도 이커플은 나 잘때도 방에서 몰래 섹스를 했다는것은
이미 예전부터 알아왔지만 이렇게 적나라하게 방문을 살짝열어둔상태에서 그것도 열려진방문 바로 옆에서
한다는건 나한테는 커다란 충격으로 다가왔다
그전에도 술김이라고는하지만 난 잠이 없는편이라 술아무리 떡이되도록 마셔도 정신은 말짱했기에
모든걸 알고있었지만 모른척해주었었고 상희역시 방안에서 상철이랑 하지만 내가 거실에서 자고있다는
사실에 흥분감과 신음소리가 들릴지도 모른다는 스릴감에 빠져 쾌감을 느꼈을게 분명하다
간혹가다 상희가 술이 주량을 넘어서면 신음소리가 결국엔 터져 나오지만 그 소리가 방앞에서 들으면
들릴수준이라 그리 크진않았다
물론 그럴때는 상희 신음소리를 들으면서 딸을 잡았었던 기억도 많이 있었고
그래서 난 얘기만 몇번 상철이한테 들었지만 실질적으로 저새끼가 토끼란건 오래전부터 알고있었다
항상 신음소리가 좀 들린다싶으면 끝났기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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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 배고파서 밥좀먹고 올께요~
때는 5월..
그날은 친구들하고 모임이 있었다..
대략 10명가량 모였었는데 상철이는 상희를 역시 데리고 나왔다
상희를 보는순간 난 숨이 멎은듯 하였는데..
그날 상희의 모습은 적당한 화장을 했으며
화장은 눈과 입술을 도드라지게 보이는 섹시한 화장이었으며
의상도 거기에 맞쳐입은듯
몸에 착 달라붙는 치마가 짧은 허벅지에서 한뼘정도 내려오는 검정색 원피스를 입었었다
몸에 어찌나 달라붙는원피스인지 그녀의 한손에 안잡히는 풍만한 가슴은 그윤곽이 뚜렷이 보였으며
그녀의 커다란 엉덩이역시도 한점축쳐진것도 없는듯 탱탱한 엉덩이가 도드라지게 잘 보였다
상희 " 오빠들 안녕하세요~ 마상희라구해요~ "
오늘모임서 상희를 처음보는애들은 없었지만 기껏해봤자 몇번안본애들이 많았다
나는 거의 2~3일에 한번씩본다고 하지만 요즘들어서는 거의 매일보다시피했었는데도
상희의 외출하는모습에서의 오늘같이 색끼가 흘러넘치는 스타일은 기존에 봐왔다 색끼들보다도 한층더 충만해진듯했다
나역시도 그렇게 느끼는데 친구들의 눈빛은 먹이를 찾아헤메는 하이에나처럼
상희의 몸 구석구석을 스캔해가며 점점 이글거리기 시작한다
" 제수씨 어서오세요~ 여기 앉으세요 성호 이새꺄 자리 안만드냐 "
상희 " 호호~ 방가워요~ 상철오빠 모해~ 얼릉 앉자~"
상철 " 그래 이새끼들 오랜만이네 잘들지냈냐"
상철이는 상희자리를 만들어 앉히게한후 앞치마를 가져와 무릎을 덮어준다
" 와~ 상철이 이새끼 언제부터 저랬다고 배려쩌네~ "
상철 " 나 원래 배려쩔었어 왜이래~ "
상희 " 피~ 배려가 많긴 오늘 눈들이 있으니 배려있는척하는거겠지?? 안그래? 호호~ "
상희는 웃는모습도 귀여우면서 왜저렇게 섹시한지..
난 자지에 힘이 들어가는걸 느끼며 술을 먹기 시작했다
상희 " 앗~ 오빠~ 혼자만 먹으면 앞자리에있는사람 재수없데~ 같이묵자 내가 앞이양 ㅠㅠ "
난 그렇게 상희와 주거니 받거니하면서 친구들과 그날 술을 먹었다
오랜간만에 친구들과 만나는 모임자리라 그런지 평상시보다 술이 좀더 들어갔으며 그상태로 자리가 무르익어가며
2시간이 지나니 친구들중 절반이상은 꽐라가 된상태였고 상철이는 술에 취한상태였긴하나 이상태서 소주 반병정도가
더 들어간다면 완전 뻗을수준이다
그리고 상희는 술이 약한데 친구들 3~4잔 먹을때 1잔씩 마셨는데도 불구하고 본인주량을 넘은듯 취한상태였다
친구들중에서 술을 제일 잘먹는사람은 나이지만 술자리가 끝날때쯤엔 술이 부족해 더먹고싶은충동이 많았다
성철 " 끄윽~ 자자~ 오늘 반가웠고 끄윽~ 집에갈사람들은 가고 술 더먹을사람들은 딸꾹~ 우리집으로가자~ 내가 쏜다~ 딸꾹~ "
상희 " 아..앙대~ 나..취..취해쏭~ 그리구 오.오빠둥 취해짜낭~ "
상철 " 딸꾹~ 무무무슨소리야~ 오랜만에 친구들만났고 꺼억~ 아직안취했어~ "
상희 " 치~ 모..몰랑~ 알아서해~ "
그렇게 둘이는 티격태격말하다 결국엔 상희가 진듯 집에가서 더 먹기로 결정했다
상철이 집에 가기로 한 사람은 나, 상철이커플, 민석, 구현 이렇게 총 5명이었다
이미 민석과 구현이는 꽐라가된상태에서 몸도 못가눌정도였으며 상철이와 상희도 살짝 비틀거리며 걸었다
집앞에 편의점에 들러 술과 대충안주거리를 산후 성철이 집으로 갔는데
상철이집은 투룸이지만 생각보다 괜찬은구조와 좀넓었다
현관을 열고 들어가니 현관에서 바라보는 시점에서는 바로옆에 화장실이 붙어있었고 10평정도의 거실이 좌측 그리고 우측에 8평정도의
방이 하나있었으며 거실을 가로질러 끝에 베란다가있는데 거기에 주방이 있었다
민석 " 제수씨~ 홍알홍알~ 세팅은 저한테 맡기시고 홍알홍알~ 쉬세요~ "
나 " 그래 새꺄 구현이랑 둘이 세팅좀해 술취해서 빨리할란가는모르겠지만~ "
상희 " 징챠효? 아..앙데는데.. 내..내가 해야하능데.. "
상철 " 꺼억~ 애들보다 하라구 우린 옷갈아입으로 가자~ "
상희 " 이..이러면..아..앙대능데..헤헤 고마버용~ ^^ "
그렇게 말하고 민석과 구현이는 세팅하러 베란다로 이동하고 상철이커플은 거실옆방으로 들어갔다
그런데 문을 닫힐려고 손으로 잡아문쪽으로 당기고 돌아서 방안으로 이동했는데
문이 닫힐듯하다가 이내 살짝 벌어졌다
물론 방문은 현관에서 보일때 정문이기때문에 난 거실에 앉아있었기때문에 방문틈사이로 방안이 보였다
상희 " 오빵~ 나나~ 원피스뒤 쟈크좀... "
상철이는 반바지와 나시를 입고는 상희의 원피스뒤에 서서 쟈크를 밑으로 내린다
그 순간 상희 등의 뽀얀 속살들이 보여지며 그상태로 아래에는 검정색망사브래지어가 보여지고
이내 쟈크는 엉덩이 윗쪽에서 멈쳤다
그리고 원피스를 마저 벗어버리자..
상희의 역시나 검정색망사팬티가 보였는데 망사틈사이로 풍만한 엉덩이가 보여졌다
뒷모습은 정말이지 너무나 섹시하며 아름다웠으며
그녀의 등 양옆으로 검정색망사브래지어는 그 큼직한 가슴을 다 가리지도 못하는지 양옆으로 살짝 보였으며
이내 답답한지 브래지어를 풀어 벗어버리니 등 양옆으로 큼직한가슴들이 흘러내린다
어느새 내 자지는 고개를 들어 너무 꼴려버린나머지 바지앞섬이 툭 튀어나왔다
그 순간 상철이는 아름답고 섹시한 상희의 모습에 흥분했는지 빠른속도로 자신의 반바지와 팬티를 벗자
그놈의 자지는 액이 좀 흐르면서 껄떡거리고 그 상태서 상희의 팬티를 무릎아래로 내려버린다
상희 " 어맛~ 모..모양~ 오빠~ "
상철이는 이내 상희의 팬티를 벗겨버리고 뒤로 돌게한후 자신을 보게 했다
그때였다
뒤로 돌으면서 방문이 안닫혀진걸 확인하고 그 사이로 내모습을 봐버렸다
난 깜짝 놀래며 시선은 베란다쪽주방을 쳐다보고 곁눈질로 방문 사이로 방안을 보니
나를 발견하며 놀란표정의 상희 얼굴이 보이며 내가 다행히 주방쪽으로 시선을 보고있으니
한숨돌리며 말을한다
상희 " 오빵~ 방..문 안닫았어? 여..열려져있잔앙~ "
상철 " 딸꾹~ 모몰라~ 빨아줘~ "
상철이는 술에취한상태여서인지 자신의 자지를 빨으라고 시킨다
상희 " 무..문이라두.. 다..닫...크흡~ "
상철이는 상희의 머리를 잡고 억지로 그녀를 숙이게한후 입속에 자지를 쑤셔넣었다
상희 " 츄르릅.. 쪼옥쪼옥~ 문이라두.. 후르릅~ 다..닫장~ "
성철 " 딸꾹~ 스스릴있잔아~ 왜 싫어? 꺼억~ "
상철이는 무릎을 끓고 자신의 자지를 빨면서 말하는 상희의 모습이 너무나 섹시해보였으며
한손으로 그녀의 찰랑거리는 머리카락을 목덜미뒤로 넘겨주고 한손으론 그녀의 큼직하고 풍만한
가슴을 움켜쥐고 있었다
상희 " 츄릅츄르릅~ 쪼오옥~ 모..몰라.. 낼름낼름~ "
상철이의 한손은 서서히 가슴을 움켜지던것에서 상희의 성감대인 젖꼭지를 살살돌리며 만져대기 시작하자
점점 숨소리가 거칠어지기 시작한다
상희 " 하악하악~ 츄르릅~ 흐읍~ "
상희는 자신의 몸이 점점 달아올르고 상철이의 자지를 빨면서 약간의 긴장감과 친구들이 언제와서 볼지도 모른다는 불안감과
동시에 스릴감에 빠져든다
상철이역시 방문이 열려져있었다는 말을 처음들었을때 술에취해 별로 생각도 못했는데 계속 상희가 언급하니
문쪽을보니 약간 열려져있었고 내 모습도 보게된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엄청난 흥분감과 스릴감이 상철이한테도 몰려온듯 그놈은 곧 쌀것같은 쾌감을 느끼며 상희의 입속에서 자지를 빼낸다
상철 " 자..잠깐.. 으읔~ "
다행히 타이밍좋게 싸기직전 입안에서 자지를 뺏었는데
그모습에 난 피식 웃고 말았다
웃긴게 이새끼 토끼는 토끼인모양이다
현재 상희가 상철이 자지를 빨아준건 불과 1분도 채 안瑛만?정확히 말하자면 45초 빨아줬는데
그걸가지고 바로 쌀것만 같은 그놈의 모습이 너무 웃겼다
그렇게 자지를 입안에서 빼낸 상철이는 상희를 일으켜세운뒤 살짝 열려진방문 옆으로 벽을 짚게 했다
상희 " 하악하악..이..잉?? 모..모하는거야? "
상희는 방문사이로 내모습을 쳐다보면서 다행히 내가 곁눈질로 계속 보고있기때문에 그건 눈치못채고
내 머리시선이 베란다 창문쪽으로 향한것을 봤다
상희는 대충 이제 어떤행위가 일어날거란걸 눈치채고 있었고 방문바로옆이라 자신의 모습이 나한테
보여질까봐 부끄럽고 창피한생각이 들었다
난 또한번 놀라지 않을수가 없었다
상희의 평상시의 모습때도 항상 집에서 짧은반바지나 미니스커트 짧은티등을 입었기에
그 몸매를 짐작하고 어떤형태란걸 눈치는 채고있었으나 불과 1미터 대각선으로 떨어진상태에서 열려진 방문
그리고 그 바로 옆으로 상희의 약간은 상기되면서 색끼스러운 얼굴과 알몸의모습을 보는건 처음이다
상희의 찰랑거리는 긴생머리밑으로 큼직한 딱봐도 한손에도 안잡히는 광택을뿌렸는지? 윤기가 흐르는 가슴과
그밑으로 허리라인이 좁았으며
다시 그밑으로 넓어지며 그녀의 커다란엉덩이 그리고 안쪽으로 상희의 검은털들 그밑에 보지는
자세힌안보였는데 아마 밑보지인듯하였으며
간격이 다시 좁아지며 허벅지가 보였다
비록 열려진방문 바로옆에 있다고는 하나 내가 보는 시야에선 정확히 보여지는 시야였었다
상희 " 오빵~ 무..문이라두 닫구 하..하자~ 아흐윽~ "
상희는 문이라도 닫고 하자는 말을 내뱉음과동시에 약간의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그럴수밖에 없는게 상철이가 열려진 방문 옆으로 상희가 벽을 짚게하자마자 급한지 엉덩이를 잡고
그상태로 자신의 자지를 한번에 보지속으로 깊에 밀어버린것이었다
상철 " 헉헉~ 스릴감있잔아~ 그리고 애들 아직 세팅중이야 올려면 좀 걸릴꺼야 술까지 취해서~ "
그렇다 지금 현재 베란다쪽주방을 보니 애들은 세팅준비는 방금 다 끝낸상태서 방안으로 안오고
상을 한쪽에 놓고는 베란다 창문을 열고 밤하늘을 보며 둘이서 수다떨며 담배에 불을 붙이고 있었다
내 예상으로는 아마도 최소 5분이 지나야 상을 들고 들어올듯해 보였다
"퍼퍽~ 스르륵 퍼퍼퍽~ 탁탁~ "
상희 " 으읍.. 아흑... 아... 흐읍~.. 아앙.. 크흡~ "
상희는 더이상 방문을 신경을 쓰는건 그만두기로 하고 최대한 신음소리를 참아내기로 결심한듯 보였고
상희 역시 내가 고개만 돌리면 바로 자신의 모습이 적나라하게 보일까봐 불안감과 창피함이 있었지만
엄청난 스릴감과 흥분이 이미 그 정도를 넘어섰기에 눈으로는 내 모습을 쳐다보면서 안간힘을 내면서
신음소리를 참고있었지만 상철이가 너무 흥분해서 앞뒤안가리고 자신의 엉덩이를 움켜잡으며
처음엔 서서히 움직였는데 지금은 살과의 마찰음이 나도록 빠르고 강하게
자신의 보지속으로 자지를 박아대니 아무리 안간힘을 써가며 신음소리를 참는다하지만 조금씩 흘러나오는건
어쩔수 없었다
물론 그렇다고 크게 내는건 아니지만 내귀에는 상희의 헐떡이는숨소리와 신음소리를 참을려고 내는
안간힘쓰는소리와 약간의 흘러나오는 신음소리는 정확하게 들렸다
상희 " 아아.. 흐읍~ 아앙... 아... 큽~ 헉헉 "
난 정확하게 고개를 돌려 쳐다는 안보는거지만 이미 곁눈질로 모든상황이 잘보였다
상철이는 짐승같은 본능으로 빠르고 강하게 엉덩이를 쳐대니
상희의 한손에 다 안잡히는 큼직한 가슴들이 출렁거리며 신음소리를 참으려 안간힘쓰면서도
엄청난 흥분감에 휩싸인 얼굴을 해대니 그모습은 정말이지 너무나 색끼가 흘러 넘쳤다
나도 같이 합세해서 저 색끼 넘치는 입술에 나의 자지를 쑤셔넣고 큼직한 가슴을 움켜쥐고 싶은 충동이 일어난다
하지만 지금 그럴수도 없는노릇이니 미치고 팔딱뛸 지경이다
그리고 그전에 상철이집에서 수없이 술먹고 잘때도 이커플은 나 잘때도 방에서 몰래 섹스를 했다는것은
이미 예전부터 알아왔지만 이렇게 적나라하게 방문을 살짝열어둔상태에서 그것도 열려진방문 바로 옆에서
한다는건 나한테는 커다란 충격으로 다가왔다
그전에도 술김이라고는하지만 난 잠이 없는편이라 술아무리 떡이되도록 마셔도 정신은 말짱했기에
모든걸 알고있었지만 모른척해주었었고 상희역시 방안에서 상철이랑 하지만 내가 거실에서 자고있다는
사실에 흥분감과 신음소리가 들릴지도 모른다는 스릴감에 빠져 쾌감을 느꼈을게 분명하다
간혹가다 상희가 술이 주량을 넘어서면 신음소리가 결국엔 터져 나오지만 그 소리가 방앞에서 들으면
들릴수준이라 그리 크진않았다
물론 그럴때는 상희 신음소리를 들으면서 딸을 잡았었던 기억도 많이 있었고
그래서 난 얘기만 몇번 상철이한테 들었지만 실질적으로 저새끼가 토끼란건 오래전부터 알고있었다
항상 신음소리가 좀 들린다싶으면 끝났기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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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 배고파서 밥좀먹고 올께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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