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변퇴(변태) 남편에서 재목을 관음증 남편으로 수정하여
연제 합니다.
1부
나는 야한 생각을 너무 하다가 어느 순간 노출에 길들어져 버렸다.
그렇게 시간이 자나고 어느 순간 노출을 잊고 정상적인 생활을 하면서 결혼을 하게
되었다.
그런데 그때 부터 아니지 여자가 내것이 된 아니면 내 여자가 생기고 나서 부터 다시
노출의 본색이 고개를 들기 시작했다.
암이 전이 되듯이 이제는 내가 아닌 마누라(영희)라 에게 노출을 시키며 즐기고 싶어 졌다.
연애시 우리는 그저 평범한 커플이었다..
나는 181cm에 약간 체격이 있는 31살 이고..
영희는 161에 작은 채구지만 가슴은 B컵보다 조금 큰 가슴에 귀여운 스타일에
28살이다.
변태적인 부분도 없고 마누라(영희)가 섹기가 있는것두 아니었다.
그렇기 때문에 처음 시작은 아주 아주 소심하게 시작을 해야 했다. 일단 집에서
살짝 살짝. 어떻게 하면 좋을까.??
고민 끝에 집에서는 옷을 벗고 생활하기부터 시작했다.
가슴도 꽉 찬 B 컵에 털도 적당히 적은 일자 모양이라 벗기고 생활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았다. 약간에 기대도 되고 저녁이 너무 기다려졌다.
길고 긴 업무시간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마누라가 좋아하는 음식과 술을
준비했다. 맨 정신 보다는 취기가 있을 때가 아무래도 작업이 쉬우니까.
어허라.. 집에 마누라가 없다.. 먼일이지..
야근인가..??
마누라는 근처 건설회사에서 일을 하는데 그의 칼퇴근인데 어떻게 된 거지 전화를 걸었다.
오빠~ 주변이 시끄러웠다 오늘이 회식이야 급하게 회식이 잡혀서 연락한다는 것을 깜빡했네! 미안해 빨리 갈께...
오호라.. 그럼 반술이 된 상태에서 오겠구나..
마누라가 오는 시간에 맞추어 내가 직접 술상을 준비했다.
딩동~~ 영희의 얼굴이 약간 상기된 상태였으나 만취 상태는 아니었다.
오~빠 늦었지.. 히~~ 히~~ 히~~
어~ 이건 뭐야~~ 술상을 본 영희는 웃으면서 물었다.
응 오늘 영희랑 오랜만에 술 한잔 하려구.. ㅎㅎ
영희는 웃으며 나도 오빠 때문에 회식자리에서 어중간하게 마셔서 생각났는데..
히히히~~ 오빠는 역시 내 맘을 잘 알아~~
영희는 오히려 자신을 위하는 줄 알고 기분이 매우 상기 되었다.
이렇게 시작한 술은 맥주5병, 소주 5병, 천녁약속 3병, 집에 있는 술을 모두 동이 났다.
마지막 내가 아까는 양주를 꺼내어 오자 영희는 약간 아쉬워하는 표정 이였다.
영희는 유독 양주에 약해서였다.
나는 계획을 위해 희석을 이야기 하며 양주를 마시기 시작했다.
2잔 불량을 마시자 영희는 취기가 살짝 올랐다.
오빠~ 나 노래방 가고 싶어.. 어 이건 나의 계획에 차질인데..
본 계획은 술 취한 영희가 잠들 때 영희의 옷을 홀딱 벗겨 놓고 거설에 반대편 동에서 영희
의 벗은 몸이 잘 보이도록 셋팅 후에 반대편 동으로 넘어가서 멀리서 영희의 몸을 감상
하는 것이 계획이었다.
몇 몇 알수 없는 사람들과 같이 본다는 것에 흥분 하며 술을 마시고 있었는데
계획이 노래방이라니...
순간적으로 계획을 바꾸어야 했다.
순간 나는 보도 스타일.. 순간적으로 영희를 보도 스타일로 꾸미고 노래방을 가는 걸로
유도하기로 했다.
그럼 우리 옷을 좀 갈아입고 가자.. 노래방에서 신나게 놀게 말이야..
조금 야하게 어때... 영희는 실 웃으며 간단하게 승낙했다.
역시 술의 힘은 강했다. 정상적인 상태에서는 절대 하지 않을 일이지만..
오늘 영희는 기분도 좋고 술도 적당히 취해 상당히 업된 상태였다.
영희에게 짧은 원피스에 노팬티와 노브라를 주문했다.
싫은 표정 이였지만 나의 부탁을 들어 주었다.
그럼 오빠가 옷 골라서 가지고와...
나는 영희의 옷장에서 가장 얇고 밝은색에 짧은 원피스를 꺼내어 영희에게 주었다.
원피스는 목라운드로 중간으로 7개의 단추가 배꼽 부근까지 연결된 짧고 타이트한
원피스였다.
영희는 원피를 입고 거울을 본 순간 다 보이자나 꼭지도 보이고 조금만 숙여도 엉덩이가 보이고 싫어...
그렇다 평상시 영희가 입는 이 옷은 원피스 용도가 아닌 긴 티용도였다.
주로 아래 반바지나 타이즈를 입고 외출 하는 옷이었다.
괜찮아 지금은 늦은 시간이고 사람도 없자나 그리고 오빠랑 가는데 뭐 어때..
부끄러우면 오빠 옆에 꽉 붙어 있어..
나는 그대로 문을 열고 영희를 손을 잡고 밖으로 나왔다.
저녁이라 날씨가 적당하니 시원해서 그런지 사람들이 생각보다 조금 보였다.
영희의 짧은 원피스 덕인지 옆에 있는 내가 지나가는 사람들의 시선을 느낄 정도였다.
점점 영희에게 장난을 치고 싶은 나는 영희의 허리를 앉으면서 치마를 점점 위로 끌어 올려다.
뒤에서 보면 엉덩이가 보이도록 조금씩 조금씩 올렸다.
타이트한 옷이라 그런지 올리는 것에 대해서는 너무도 쉬웠다.
어느 정도 올리고 나서 뒤로 돌아보니 아쉽게도 사람은 없었다.
어느덧 골목에서 큰 도로변으로 다가왔다.
상가들의 조명이 점점 밝아지자 영희의 속살이 옷속으로 비치기 시작했다.
지나가는 사람들의 시선도 더욱 더 느껴졌다.
치마도 어느정도 올라간 상태라 이제는 엉덩이와 보지털도 약간씩 보이는 상태였다.
그러나 영희는 지금 술에 취해 이런 부분에 전혀 신경을 쓰지 않고 그저 내 옆에 찰싹 붙어 있을 뿐이다.
노래방 건물에 다가서자 노래방에서 40대 남성 3명과 마주치며 걷게 되었다.
당시 영희의 상태는 치마가 많이 올라간 상태여서 보지 털이 살짝 보일수도 있고 건물 안조명이 밝아지면서 가슴의 꼭지도 선명하게 보였다.
3명의 남성으로 부터 아주 아주 강력한 시선을 받으며 전혀 눈을 때지를 못하며 마주 걸어가고 마주친 후에도 뒤를 보며 눈을 때지 못하는 것을 건물 벽면을 반사해서 볼 수 있었다.
너무 흥분되어 어느덧 나의 자지도 느낌을 받기 시작했다.
엘리베이서에서 타자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고 옷을 다시 정비 했다.
오빠 언제 이렇게 치마가 올라갔지 그리고 속이 비친다니 투정을 부렸다.
괜찮아 사람들 별루 없고 다른 사람들은 신경도 쓰지 않을꺼라며 안심을 시키며 어느 덧 노래방에 도착했다.
문을 열자마자 노랫소리가 엄청났다.
계산을 하는 주인장의 눈이 마누라에게 반고정 되어 계산을 하고 있었다.
조용한 방으로 주어야 겠구먼 하면서 13번 방으로 안내해 주었다.
영희를 먼저 13번 방으로 보낸 후 나는 시간과 술을 주문했다.
주인장이 어디서 저런 보도로 구했냐며 물어보았다.
웃으며 다른 노래방에서 구했다며 대충 둘러 대었다.
나는 시간과 술을 주문하고 13번방으로 가면서 다른 방안을 둘러보았다 제법 잘 보였다.
다음 장난을 칠 생각을 하고 있었다.
방에 들어가자마자 나는 노래방 주인장에게 마누라 가슴을 보여줄 계획을 짰다.
영희 옆에 앉자 영희는 노래를 시작하였다 노래에 어느 정도 집중 되는 것을 느끼는 나는 화이팅겸 영희의 등과 가슴을 더듬기 시작했다.
조금씩 단추를 풀어 가슴을 밖으로 내 보일 계획이었다. 그래야 주인장이 잘 볼 수 있으니 일단 원피스에 달려있는 단추부터 풀어나갔다.
2개까지는 영희도 별 반응 없이 노래에 열중 하다 3개째가 되니 나를 돌아보았다.
웃으며 가슴을 만지자 다시 노래에 열중 하였다. 휴~~~
드디어 7개의 단추를 다 풀었다.
가슴이 훤히 보였다.
타이트한 원피스에 단추가 모두 풀리니 양쪽 가랑이에서부터 배꼽까지 V라인으로
떨어지며 가슴이 거의 적날하게 노출 되었다.
나는 좋은 표정으로 영희를 바라보며 가슴을 만지며 영희에게 원피스 어깨끈을 풀도록
싸인을 보내었다 영희는 웃기다는 듯 웃으며 외쪽 팔을 안으로 돌려 외쪽 원피스 어깨
끈을 풀었다.
그러자 영희는 반 나신이 되어 한쪽 가슴과 옆 상체가 노출되었다.
반나체의 영희의 노래 부르는 모습은 나를 흥분 시키기 충분 했다.
가슴을 만지고 있을 때 주인장이 들어왔다. 나는 모르는 척하며 계속 가슴을 만지며
영희의 얼굴을 비비며 반대편 가슴도 보이도록 더욱 옷을 옆으로 벌리고 있었다.
그때 영희가 깜짝 놀라며 몸을 움츠렸다. 캬~~ 약~~
주인장이 술과 안주를 테이블에 놓으며 마누라를 보다가 눈이 마주친 것이다.
주인장은 탐스러운 가슴을 본 것에 만족한 듯 웃으며 즐거운 시간 보내라며 퇴장했다.
영희는 부끄러워하며 나에게 짜증을 내었지만, 나 또한 몰랐다는 반응을 보이며 무사히 위기를 모면했다.
영희는 내가 술을 주문한지는 모른 체 방으로 갔기 때문에 이런 상황이 올 줄은 전혀
몰랐기에 인기척이 있어도 신경을 쓰지 않은 모양이었다.
그리곤 이제 들어올 사람이 없다는 것을 안심 시키고 즐기자며 재촉하며, 주인장이
가지고 온 맥주에를 부어 주며 술잔을 권했다.
최대한 빠른 노래부터 재미있는 노래와 율동으로 영희를 즐겁게 하기위해 노력했다..
내가 4곡을 부를 동안 영희 또한 노래를 예약하였다.
이제는 다음 계획으로...
연제 합니다.
1부
나는 야한 생각을 너무 하다가 어느 순간 노출에 길들어져 버렸다.
그렇게 시간이 자나고 어느 순간 노출을 잊고 정상적인 생활을 하면서 결혼을 하게
되었다.
그런데 그때 부터 아니지 여자가 내것이 된 아니면 내 여자가 생기고 나서 부터 다시
노출의 본색이 고개를 들기 시작했다.
암이 전이 되듯이 이제는 내가 아닌 마누라(영희)라 에게 노출을 시키며 즐기고 싶어 졌다.
연애시 우리는 그저 평범한 커플이었다..
나는 181cm에 약간 체격이 있는 31살 이고..
영희는 161에 작은 채구지만 가슴은 B컵보다 조금 큰 가슴에 귀여운 스타일에
28살이다.
변태적인 부분도 없고 마누라(영희)가 섹기가 있는것두 아니었다.
그렇기 때문에 처음 시작은 아주 아주 소심하게 시작을 해야 했다. 일단 집에서
살짝 살짝. 어떻게 하면 좋을까.??
고민 끝에 집에서는 옷을 벗고 생활하기부터 시작했다.
가슴도 꽉 찬 B 컵에 털도 적당히 적은 일자 모양이라 벗기고 생활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았다. 약간에 기대도 되고 저녁이 너무 기다려졌다.
길고 긴 업무시간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마누라가 좋아하는 음식과 술을
준비했다. 맨 정신 보다는 취기가 있을 때가 아무래도 작업이 쉬우니까.
어허라.. 집에 마누라가 없다.. 먼일이지..
야근인가..??
마누라는 근처 건설회사에서 일을 하는데 그의 칼퇴근인데 어떻게 된 거지 전화를 걸었다.
오빠~ 주변이 시끄러웠다 오늘이 회식이야 급하게 회식이 잡혀서 연락한다는 것을 깜빡했네! 미안해 빨리 갈께...
오호라.. 그럼 반술이 된 상태에서 오겠구나..
마누라가 오는 시간에 맞추어 내가 직접 술상을 준비했다.
딩동~~ 영희의 얼굴이 약간 상기된 상태였으나 만취 상태는 아니었다.
오~빠 늦었지.. 히~~ 히~~ 히~~
어~ 이건 뭐야~~ 술상을 본 영희는 웃으면서 물었다.
응 오늘 영희랑 오랜만에 술 한잔 하려구.. ㅎㅎ
영희는 웃으며 나도 오빠 때문에 회식자리에서 어중간하게 마셔서 생각났는데..
히히히~~ 오빠는 역시 내 맘을 잘 알아~~
영희는 오히려 자신을 위하는 줄 알고 기분이 매우 상기 되었다.
이렇게 시작한 술은 맥주5병, 소주 5병, 천녁약속 3병, 집에 있는 술을 모두 동이 났다.
마지막 내가 아까는 양주를 꺼내어 오자 영희는 약간 아쉬워하는 표정 이였다.
영희는 유독 양주에 약해서였다.
나는 계획을 위해 희석을 이야기 하며 양주를 마시기 시작했다.
2잔 불량을 마시자 영희는 취기가 살짝 올랐다.
오빠~ 나 노래방 가고 싶어.. 어 이건 나의 계획에 차질인데..
본 계획은 술 취한 영희가 잠들 때 영희의 옷을 홀딱 벗겨 놓고 거설에 반대편 동에서 영희
의 벗은 몸이 잘 보이도록 셋팅 후에 반대편 동으로 넘어가서 멀리서 영희의 몸을 감상
하는 것이 계획이었다.
몇 몇 알수 없는 사람들과 같이 본다는 것에 흥분 하며 술을 마시고 있었는데
계획이 노래방이라니...
순간적으로 계획을 바꾸어야 했다.
순간 나는 보도 스타일.. 순간적으로 영희를 보도 스타일로 꾸미고 노래방을 가는 걸로
유도하기로 했다.
그럼 우리 옷을 좀 갈아입고 가자.. 노래방에서 신나게 놀게 말이야..
조금 야하게 어때... 영희는 실 웃으며 간단하게 승낙했다.
역시 술의 힘은 강했다. 정상적인 상태에서는 절대 하지 않을 일이지만..
오늘 영희는 기분도 좋고 술도 적당히 취해 상당히 업된 상태였다.
영희에게 짧은 원피스에 노팬티와 노브라를 주문했다.
싫은 표정 이였지만 나의 부탁을 들어 주었다.
그럼 오빠가 옷 골라서 가지고와...
나는 영희의 옷장에서 가장 얇고 밝은색에 짧은 원피스를 꺼내어 영희에게 주었다.
원피스는 목라운드로 중간으로 7개의 단추가 배꼽 부근까지 연결된 짧고 타이트한
원피스였다.
영희는 원피를 입고 거울을 본 순간 다 보이자나 꼭지도 보이고 조금만 숙여도 엉덩이가 보이고 싫어...
그렇다 평상시 영희가 입는 이 옷은 원피스 용도가 아닌 긴 티용도였다.
주로 아래 반바지나 타이즈를 입고 외출 하는 옷이었다.
괜찮아 지금은 늦은 시간이고 사람도 없자나 그리고 오빠랑 가는데 뭐 어때..
부끄러우면 오빠 옆에 꽉 붙어 있어..
나는 그대로 문을 열고 영희를 손을 잡고 밖으로 나왔다.
저녁이라 날씨가 적당하니 시원해서 그런지 사람들이 생각보다 조금 보였다.
영희의 짧은 원피스 덕인지 옆에 있는 내가 지나가는 사람들의 시선을 느낄 정도였다.
점점 영희에게 장난을 치고 싶은 나는 영희의 허리를 앉으면서 치마를 점점 위로 끌어 올려다.
뒤에서 보면 엉덩이가 보이도록 조금씩 조금씩 올렸다.
타이트한 옷이라 그런지 올리는 것에 대해서는 너무도 쉬웠다.
어느 정도 올리고 나서 뒤로 돌아보니 아쉽게도 사람은 없었다.
어느덧 골목에서 큰 도로변으로 다가왔다.
상가들의 조명이 점점 밝아지자 영희의 속살이 옷속으로 비치기 시작했다.
지나가는 사람들의 시선도 더욱 더 느껴졌다.
치마도 어느정도 올라간 상태라 이제는 엉덩이와 보지털도 약간씩 보이는 상태였다.
그러나 영희는 지금 술에 취해 이런 부분에 전혀 신경을 쓰지 않고 그저 내 옆에 찰싹 붙어 있을 뿐이다.
노래방 건물에 다가서자 노래방에서 40대 남성 3명과 마주치며 걷게 되었다.
당시 영희의 상태는 치마가 많이 올라간 상태여서 보지 털이 살짝 보일수도 있고 건물 안조명이 밝아지면서 가슴의 꼭지도 선명하게 보였다.
3명의 남성으로 부터 아주 아주 강력한 시선을 받으며 전혀 눈을 때지를 못하며 마주 걸어가고 마주친 후에도 뒤를 보며 눈을 때지 못하는 것을 건물 벽면을 반사해서 볼 수 있었다.
너무 흥분되어 어느덧 나의 자지도 느낌을 받기 시작했다.
엘리베이서에서 타자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고 옷을 다시 정비 했다.
오빠 언제 이렇게 치마가 올라갔지 그리고 속이 비친다니 투정을 부렸다.
괜찮아 사람들 별루 없고 다른 사람들은 신경도 쓰지 않을꺼라며 안심을 시키며 어느 덧 노래방에 도착했다.
문을 열자마자 노랫소리가 엄청났다.
계산을 하는 주인장의 눈이 마누라에게 반고정 되어 계산을 하고 있었다.
조용한 방으로 주어야 겠구먼 하면서 13번 방으로 안내해 주었다.
영희를 먼저 13번 방으로 보낸 후 나는 시간과 술을 주문했다.
주인장이 어디서 저런 보도로 구했냐며 물어보았다.
웃으며 다른 노래방에서 구했다며 대충 둘러 대었다.
나는 시간과 술을 주문하고 13번방으로 가면서 다른 방안을 둘러보았다 제법 잘 보였다.
다음 장난을 칠 생각을 하고 있었다.
방에 들어가자마자 나는 노래방 주인장에게 마누라 가슴을 보여줄 계획을 짰다.
영희 옆에 앉자 영희는 노래를 시작하였다 노래에 어느 정도 집중 되는 것을 느끼는 나는 화이팅겸 영희의 등과 가슴을 더듬기 시작했다.
조금씩 단추를 풀어 가슴을 밖으로 내 보일 계획이었다. 그래야 주인장이 잘 볼 수 있으니 일단 원피스에 달려있는 단추부터 풀어나갔다.
2개까지는 영희도 별 반응 없이 노래에 열중 하다 3개째가 되니 나를 돌아보았다.
웃으며 가슴을 만지자 다시 노래에 열중 하였다. 휴~~~
드디어 7개의 단추를 다 풀었다.
가슴이 훤히 보였다.
타이트한 원피스에 단추가 모두 풀리니 양쪽 가랑이에서부터 배꼽까지 V라인으로
떨어지며 가슴이 거의 적날하게 노출 되었다.
나는 좋은 표정으로 영희를 바라보며 가슴을 만지며 영희에게 원피스 어깨끈을 풀도록
싸인을 보내었다 영희는 웃기다는 듯 웃으며 외쪽 팔을 안으로 돌려 외쪽 원피스 어깨
끈을 풀었다.
그러자 영희는 반 나신이 되어 한쪽 가슴과 옆 상체가 노출되었다.
반나체의 영희의 노래 부르는 모습은 나를 흥분 시키기 충분 했다.
가슴을 만지고 있을 때 주인장이 들어왔다. 나는 모르는 척하며 계속 가슴을 만지며
영희의 얼굴을 비비며 반대편 가슴도 보이도록 더욱 옷을 옆으로 벌리고 있었다.
그때 영희가 깜짝 놀라며 몸을 움츠렸다. 캬~~ 약~~
주인장이 술과 안주를 테이블에 놓으며 마누라를 보다가 눈이 마주친 것이다.
주인장은 탐스러운 가슴을 본 것에 만족한 듯 웃으며 즐거운 시간 보내라며 퇴장했다.
영희는 부끄러워하며 나에게 짜증을 내었지만, 나 또한 몰랐다는 반응을 보이며 무사히 위기를 모면했다.
영희는 내가 술을 주문한지는 모른 체 방으로 갔기 때문에 이런 상황이 올 줄은 전혀
몰랐기에 인기척이 있어도 신경을 쓰지 않은 모양이었다.
그리곤 이제 들어올 사람이 없다는 것을 안심 시키고 즐기자며 재촉하며, 주인장이
가지고 온 맥주에를 부어 주며 술잔을 권했다.
최대한 빠른 노래부터 재미있는 노래와 율동으로 영희를 즐겁게 하기위해 노력했다..
내가 4곡을 부를 동안 영희 또한 노래를 예약하였다.
이제는 다음 계획으로...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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