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날 아침 분주히 움직여서 남편과 아이를 보내고 고민에 빠졌다..
무엇을 입을까 한참을 고민했다 어재 그옷차림 아님 음. ...
카톡이 왔다 ~ 오늘 그냥 카톡해요 어재 자위를 너무해서 님을 보면 자지가 너무 아플것 같아요 ~
난 다행이라는 생각과 아쉬움이 남았다
~ 카톡 가능 한가요 ~ 난 커텐을 응시하면서 쇼파에 않자 핸드폰을 만졌다
~ 그래요 카톡해요
~ 어재 이것 저것 생각하다 궁금해요 ~
~ 무엇이 궁금해요 ~
~ 내가 흥분하면 막말해도 된다고 했는데 님이 어떻게 알아요 혹 님이 흥분했을때 막말해도 된다는거 아니에요 ~
그렇다 내가 흥분할때 막말 해도 된다는 뜻이 되버렸다
~ 제가 언재 막말해도 되는지 선을 거 주세요 ~
고민이 되었다 그러다 그에게 배려를 하기로 했다
~ 제가 오픈하면 그때부터 아웃하면 막말 스톱 단 커텐치면 카톡도 그만해요 ~
~ 막말 해도 되는건 오픈과 아웃이라는 거죠 커텐이 열려 있어도 ~
~ 네 그렇게 해요 ~
~ 그렇게 하죠 그런데 이것 한번 보세요 ~
카톡으로 인터넷주소가 날라왔다 클릭을 했더니 야동이 보였다 야동 내용은 침대에서 여자가 알몸으로 다리를 벌리고 구멍에
자지모양에 모형 자지를 쑤시면서 젖 가슴을 만지고 자위하는 내용 이였다
야동이 약 3분 정도 플체이 되었고 끝날쯤 카톡이 왔다
~ 전 상상했어요 님이 어재 이렇게 자위했겠지 내 자지 상상하면서 맞나요 ~
어재 그렇게 커텐을 치고 샤워를 하고 옷을 갈아 입었다 다만 샤워도중 보지 구멍을 깨끗하게 씻기위해 딱다가 님
생각이나 아주 짢지만 자위라고 하기에는 좀 미흡했지만 했기는 했다 그리고 장난끼도 발동 되었다
~ 내 자위 했어요 ~
~ 그렇죠 와 꼴려 ... ~
난 그를 편하게 해주고 싶었다 커텐을쳐서 보이지도 않는데 꼴려서 힘들어하는 그를 위해
~ 오픈 편하게 말해요 ~
~ 혹 욕도 해되되니 ~
~ 오픈이라고 했으면 어떤 말도 상관 없어요 ~
~ 그럼 니년도 말놔 ~
~ 아니에요 전 이게 습관이에요 ~
~ 그래라 니년 어재 씹물 질질 싸는것이 자위했을거라 생각했다 자위기구 있냐 ~
~ 그런건 없어요 ~
~ 시팔 그럼 무엇으로 쑤시면서 자위하냐 ~
손가락을 쓰려다가 좀 아닌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 오이고추 큰걸로 했어요 ~
~ 니년 구멍이 작은가봐 그런 작은걸로도 가능하고 ~
~ 네 가능해요 ~
~ 못 믿겠는데 아이도 낮는데 그렇게 작은걸로 음 ~
~ 잠깐만요 ~ 난 급하게 냉고문을 열고 오이고추중 제일 큰것을 들고 침대로 가지고가서 바지를 벗고 팬티도 벗었다
침대에 걸터 않자 다리를 벌리고 보지를 문지르면서 오이고추를 천천히 집어 넣었다
아이를 낮고 관약근 운동을 꾸준히해서 매직까지도 잡고 걸울수 있기에 가능한 행동 이였다 이미 보여줄 곳 다보
여주었는데 보지 보여준다고 대순가라는 생각도 들기도 했다
천천히 침대에 일어나면서 구멍에 힘을주고 약간 다리를 벌려 오이고추 반만 구멍에 넣고 있는 내 보지 사진을 찍어 그에게 전송했다
~ 이래도 못 믿어요 ~
일어나 오이고추를 구멍에 끼우고 카톡을 날렸다
~ 와 대단하다 야 자세히 구멍사진 한장만 보내 ~
난 다시 오이고추가 끼워진 내 구멍 사진을 가까이 찍어 보냈다
~ 와 보지 콩알도 이쁘고 오이 고추가 부럽네 ~
문자를 보니 웃음이 낮다 즐거워 하는 내 모습이 화장대 거울에 비치고 있었다 . 잘 모르는 남자에게 가장 은밀한 보지사진 그것도
오이 고추끼운 사진을 보내고 즐거워 하다니
~ 니년 버릴게 없네 젖탱이 크지 보지도 이쁘고 구멍도 꽉 물고 남편 좋겠다 ~
그러게 말이다 다른 남자는 좋다는데 남편은 관심이 없으니
~ 야 씹년아 나 비빔면 먹으려고 하는데 고추가 없거든 그 오이 고추 주면 안되니 ~
헐 줄까 말까 고민하는 동안 흥분이 밀려왔다 그가 내 씹물 뭍은 오이 고추 먹는 상상이 되면서 씹물이 흘러 오이 고추를 씻고 있었다
~ 어떻게 줄까요 ~
~ 현관 손잡이에 걸어놔 내가 가지러 지금 갈게 십분 안에 ~
~ 네 빨리와요 ~ 빨리 오라는 맨트를 날리고 웃음이 낮다 행복했다
그가 내 씹물 더 묻혀주고 싶고 그에 집에 가져 갈때까지 나에 냄세가 날아가
버리지 않게 하는것이 중요하다 생각했다 난 오이 고추를 구멍에 넣다 빼다
몇번 더 하고 옆에 있던 내 흰색 망사팬티를 집어들고 다리를 더 벌려 보지와 구멍에 묻은 내 씹물을 정성것 딱고 그 팬티에 오이 고추를 감싸고
비닐 팩에 넣고 검은 비닐 봉지에 넣었다 조심스럽게 현관 문을 열어 손잡이에 걸어놓았다
엘레베이터가 올라 오는 것을 보고 급히 문을 닫았다
왠지 그를 보면 안될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 삼십분 정도 지나고 카톡이 왔다
~ 와 발정난 암돼지 같은년 씹물 냄세 죽이네 너 때문에 비빔면 못 먹었다 ~
~ 왜요 먹으라고 준건데 ~
사진 한장이 날라왔다 내가준 흰색 망사 팬티에 좆물 싸져있는 사진과 오이고추 꼭다리 사진
~ 오이 고추가 내 좆 죽일뻔 했다 니 년 팬티 돌려줄게 난 오이 고추만 필요하다 그랬잖아 ~
~ 난 좆물 버리지 말고 나 달라고 보낸거에요 휴지 대용으로 ~
~ 으 걸레년 니 년 말투가 나를 하루에 몇번 세우는거냐 ~
웃음이 얼굴에 번지는 내 모습이 싫지만은 않았다
십오분 정도 흐르고 츄인종 소히가 울렸다 난 일부러 약 삼분정도 기다렸다
나가보았다 검은 비닐 보지에 내 팬티가 있었다
난 내 팬티를 코에 다가가 냄세를 맞았다 싱그러운 밤꽃냄세 오랜만에 맞는 냄새였다
~ 야 받았냐 ~
~ 네 받았어요 ~
~ 내 좆물 맞있냐 ~
난 혀로 살짝 맞을 보았다 남편 좆물보다 더 향이 좋았다
~ 맞있내요 ~
~ 야 야 다먹지 말고 팬티 입고 사진 찍어 보내죠 ~
난 팬티를 입었다 팬티에 묻은 그에 좆물이 내 엉덩이와 내 보지털에 닫는것을 느낄수 있었다 난 그가 바라는 것을 알수 있었다
입고있는 팬티를 엉덩리 부터 천천히 보지까지 그에 좆물이 묻게 하였다
그리고 팬티 입은 모습 과 팬티를 벗고 좆물묻은 내 엉덩이와 내 보지털에 묻은 그에 좆물을 사진을 찍어 보냈다
~ 역시 씹년 다알고있네 내가 무었을 원하는지 고맙다 ~
~ 구경꾼님이 좋다고 하시니 저도 좋내요 ~
~ 씨발년 니년 때문에 자지 또 셨다 ~
~ 스톱 막말 그만 ~
~ 왜요 조금더 해요 오픈 해죠요 ~
~ 안돼요 님 건강 생각해서 내일 봐요 ~
~ 그러죠 님 때문에 하루에 기본 세번 자위하니 오늘 네번 할뻔 했어요 ~
~ 그것 봐요 천천히 즐겨요 저번처럼 도망 않가니 ~
그와 대화를 마치고 난 옷을 벗고 욕실로 들어 갔다 물줄기가 내 온 몸을 지나가고 따뜻함이 좋았다 그래 도망갈때 없지 보여줄거 다 보여주었고
남편 좆물보다 그에 좆물이 더 좋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순간 몸이 달아 올랐다 급히 마루로 나와 그에 좆물 묻은 흰색 망사를 집고 욕실로 들어갔다
아직 좀 남아있는 그에 좆물을 혀로 대 보았다 그리고 찬천히 내 팬티를 빨았다 마치 그에 좆 물을 남김없이 먹고 싶었다 입에는 좆물 나는 팬티를
물고 한손은 젖가슴을 만지며 다른손은 내 보지를 만지고 있었다
자위를 하고있는 내 모습이 좆물 먹고 싶어 환장한 년 같았다 그래도 즐겁고 행복해 보였다
자위를 하고 샤워하는 내 모습 그에 좆물 묻은 팬티를 입고 샤워를 했다
그와 같이 섹스를 하고 같이 샤워하는 느낌이 들었기에. ..
※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덧글 쓰시면 힘좀 나서 자주 올릴게요
참고로 남편을 위한 노출편 파일이 지워져서 다시 쓰면 올리죠
무엇을 입을까 한참을 고민했다 어재 그옷차림 아님 음. ...
카톡이 왔다 ~ 오늘 그냥 카톡해요 어재 자위를 너무해서 님을 보면 자지가 너무 아플것 같아요 ~
난 다행이라는 생각과 아쉬움이 남았다
~ 카톡 가능 한가요 ~ 난 커텐을 응시하면서 쇼파에 않자 핸드폰을 만졌다
~ 그래요 카톡해요
~ 어재 이것 저것 생각하다 궁금해요 ~
~ 무엇이 궁금해요 ~
~ 내가 흥분하면 막말해도 된다고 했는데 님이 어떻게 알아요 혹 님이 흥분했을때 막말해도 된다는거 아니에요 ~
그렇다 내가 흥분할때 막말 해도 된다는 뜻이 되버렸다
~ 제가 언재 막말해도 되는지 선을 거 주세요 ~
고민이 되었다 그러다 그에게 배려를 하기로 했다
~ 제가 오픈하면 그때부터 아웃하면 막말 스톱 단 커텐치면 카톡도 그만해요 ~
~ 막말 해도 되는건 오픈과 아웃이라는 거죠 커텐이 열려 있어도 ~
~ 네 그렇게 해요 ~
~ 그렇게 하죠 그런데 이것 한번 보세요 ~
카톡으로 인터넷주소가 날라왔다 클릭을 했더니 야동이 보였다 야동 내용은 침대에서 여자가 알몸으로 다리를 벌리고 구멍에
자지모양에 모형 자지를 쑤시면서 젖 가슴을 만지고 자위하는 내용 이였다
야동이 약 3분 정도 플체이 되었고 끝날쯤 카톡이 왔다
~ 전 상상했어요 님이 어재 이렇게 자위했겠지 내 자지 상상하면서 맞나요 ~
어재 그렇게 커텐을 치고 샤워를 하고 옷을 갈아 입었다 다만 샤워도중 보지 구멍을 깨끗하게 씻기위해 딱다가 님
생각이나 아주 짢지만 자위라고 하기에는 좀 미흡했지만 했기는 했다 그리고 장난끼도 발동 되었다
~ 내 자위 했어요 ~
~ 그렇죠 와 꼴려 ... ~
난 그를 편하게 해주고 싶었다 커텐을쳐서 보이지도 않는데 꼴려서 힘들어하는 그를 위해
~ 오픈 편하게 말해요 ~
~ 혹 욕도 해되되니 ~
~ 오픈이라고 했으면 어떤 말도 상관 없어요 ~
~ 그럼 니년도 말놔 ~
~ 아니에요 전 이게 습관이에요 ~
~ 그래라 니년 어재 씹물 질질 싸는것이 자위했을거라 생각했다 자위기구 있냐 ~
~ 그런건 없어요 ~
~ 시팔 그럼 무엇으로 쑤시면서 자위하냐 ~
손가락을 쓰려다가 좀 아닌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 오이고추 큰걸로 했어요 ~
~ 니년 구멍이 작은가봐 그런 작은걸로도 가능하고 ~
~ 네 가능해요 ~
~ 못 믿겠는데 아이도 낮는데 그렇게 작은걸로 음 ~
~ 잠깐만요 ~ 난 급하게 냉고문을 열고 오이고추중 제일 큰것을 들고 침대로 가지고가서 바지를 벗고 팬티도 벗었다
침대에 걸터 않자 다리를 벌리고 보지를 문지르면서 오이고추를 천천히 집어 넣었다
아이를 낮고 관약근 운동을 꾸준히해서 매직까지도 잡고 걸울수 있기에 가능한 행동 이였다 이미 보여줄 곳 다보
여주었는데 보지 보여준다고 대순가라는 생각도 들기도 했다
천천히 침대에 일어나면서 구멍에 힘을주고 약간 다리를 벌려 오이고추 반만 구멍에 넣고 있는 내 보지 사진을 찍어 그에게 전송했다
~ 이래도 못 믿어요 ~
일어나 오이고추를 구멍에 끼우고 카톡을 날렸다
~ 와 대단하다 야 자세히 구멍사진 한장만 보내 ~
난 다시 오이고추가 끼워진 내 구멍 사진을 가까이 찍어 보냈다
~ 와 보지 콩알도 이쁘고 오이 고추가 부럽네 ~
문자를 보니 웃음이 낮다 즐거워 하는 내 모습이 화장대 거울에 비치고 있었다 . 잘 모르는 남자에게 가장 은밀한 보지사진 그것도
오이 고추끼운 사진을 보내고 즐거워 하다니
~ 니년 버릴게 없네 젖탱이 크지 보지도 이쁘고 구멍도 꽉 물고 남편 좋겠다 ~
그러게 말이다 다른 남자는 좋다는데 남편은 관심이 없으니
~ 야 씹년아 나 비빔면 먹으려고 하는데 고추가 없거든 그 오이 고추 주면 안되니 ~
헐 줄까 말까 고민하는 동안 흥분이 밀려왔다 그가 내 씹물 뭍은 오이 고추 먹는 상상이 되면서 씹물이 흘러 오이 고추를 씻고 있었다
~ 어떻게 줄까요 ~
~ 현관 손잡이에 걸어놔 내가 가지러 지금 갈게 십분 안에 ~
~ 네 빨리와요 ~ 빨리 오라는 맨트를 날리고 웃음이 낮다 행복했다
그가 내 씹물 더 묻혀주고 싶고 그에 집에 가져 갈때까지 나에 냄세가 날아가
버리지 않게 하는것이 중요하다 생각했다 난 오이 고추를 구멍에 넣다 빼다
몇번 더 하고 옆에 있던 내 흰색 망사팬티를 집어들고 다리를 더 벌려 보지와 구멍에 묻은 내 씹물을 정성것 딱고 그 팬티에 오이 고추를 감싸고
비닐 팩에 넣고 검은 비닐 봉지에 넣었다 조심스럽게 현관 문을 열어 손잡이에 걸어놓았다
엘레베이터가 올라 오는 것을 보고 급히 문을 닫았다
왠지 그를 보면 안될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 삼십분 정도 지나고 카톡이 왔다
~ 와 발정난 암돼지 같은년 씹물 냄세 죽이네 너 때문에 비빔면 못 먹었다 ~
~ 왜요 먹으라고 준건데 ~
사진 한장이 날라왔다 내가준 흰색 망사 팬티에 좆물 싸져있는 사진과 오이고추 꼭다리 사진
~ 오이 고추가 내 좆 죽일뻔 했다 니 년 팬티 돌려줄게 난 오이 고추만 필요하다 그랬잖아 ~
~ 난 좆물 버리지 말고 나 달라고 보낸거에요 휴지 대용으로 ~
~ 으 걸레년 니 년 말투가 나를 하루에 몇번 세우는거냐 ~
웃음이 얼굴에 번지는 내 모습이 싫지만은 않았다
십오분 정도 흐르고 츄인종 소히가 울렸다 난 일부러 약 삼분정도 기다렸다
나가보았다 검은 비닐 보지에 내 팬티가 있었다
난 내 팬티를 코에 다가가 냄세를 맞았다 싱그러운 밤꽃냄세 오랜만에 맞는 냄새였다
~ 야 받았냐 ~
~ 네 받았어요 ~
~ 내 좆물 맞있냐 ~
난 혀로 살짝 맞을 보았다 남편 좆물보다 더 향이 좋았다
~ 맞있내요 ~
~ 야 야 다먹지 말고 팬티 입고 사진 찍어 보내죠 ~
난 팬티를 입었다 팬티에 묻은 그에 좆물이 내 엉덩이와 내 보지털에 닫는것을 느낄수 있었다 난 그가 바라는 것을 알수 있었다
입고있는 팬티를 엉덩리 부터 천천히 보지까지 그에 좆물이 묻게 하였다
그리고 팬티 입은 모습 과 팬티를 벗고 좆물묻은 내 엉덩이와 내 보지털에 묻은 그에 좆물을 사진을 찍어 보냈다
~ 역시 씹년 다알고있네 내가 무었을 원하는지 고맙다 ~
~ 구경꾼님이 좋다고 하시니 저도 좋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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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톱 막말 그만 ~
~ 왜요 조금더 해요 오픈 해죠요 ~
~ 안돼요 님 건강 생각해서 내일 봐요 ~
~ 그러죠 님 때문에 하루에 기본 세번 자위하니 오늘 네번 할뻔 했어요 ~
~ 그것 봐요 천천히 즐겨요 저번처럼 도망 않가니 ~
그와 대화를 마치고 난 옷을 벗고 욕실로 들어 갔다 물줄기가 내 온 몸을 지나가고 따뜻함이 좋았다 그래 도망갈때 없지 보여줄거 다 보여주었고
남편 좆물보다 그에 좆물이 더 좋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순간 몸이 달아 올랐다 급히 마루로 나와 그에 좆물 묻은 흰색 망사를 집고 욕실로 들어갔다
아직 좀 남아있는 그에 좆물을 혀로 대 보았다 그리고 찬천히 내 팬티를 빨았다 마치 그에 좆 물을 남김없이 먹고 싶었다 입에는 좆물 나는 팬티를
물고 한손은 젖가슴을 만지며 다른손은 내 보지를 만지고 있었다
자위를 하고있는 내 모습이 좆물 먹고 싶어 환장한 년 같았다 그래도 즐겁고 행복해 보였다
자위를 하고 샤워하는 내 모습 그에 좆물 묻은 팬티를 입고 샤워를 했다
그와 같이 섹스를 하고 같이 샤워하는 느낌이 들었기에. ..
※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덧글 쓰시면 힘좀 나서 자주 올릴게요
참고로 남편을 위한 노출편 파일이 지워져서 다시 쓰면 올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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