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날 주말이라 난 엄마와 함께 오랜만에 집에 서딩굴거리며 있었다 물론 끈나시에 앉으면 보지가 보이는
아주 짧은 핫팬츠를 입고서 엄마는 다큰 여자애가 그런 옷을 입냐고 한소리 하신다
당연히 내 보지에는 주인님이 주신 동그란 딜도를 보지에 꽂고 있었다 이따금씩 보짓물이 세어나오면
보지라인을 살짝 살짝 엄마 눈치를보며 자위를 했다... 내앞에 엄마가 있다는 사실에 난
짜릿한 느낌을 받았고 점점 주인님의 자지가 그리웠다
난 엄마와 늦은 아침겸 점심을 먹었고 엄마가 학교구경을 하고 싶다해서 엄마와 난 옷을 입고 학교에 갔다
엄마가 있어서 나름대로 안야하게 입었는데 워낙에 옷들이 다들 딱달라붙고 슬림하고 깊게 파인 옷들이라
엄마가 또 한소리 하신다......
(아씨 옷이 없는데 어쩌라고 자꾸뭐라하는거야) 난 속으로 이러쿵 저러쿵 하고 있었다
엄마는 다큰 여자애가 아무리 드래도 그렇지 그런 업소여자들 같은 옷을 입내고 자꾸 뭐라하셨고
난 장농을 다 뒤지다 겨우 찾은 초스키니와 시스루블라우스를 겨우 찾아 엄마와 나왔다
속옷을 입지 않은체 굉장히 타이트한 초슬림 스크니라 그런지 걸을 때마다 딜도가 박혀있는 보지를 자극
시키며 내 씹물을 질질 흐르게끔 만들고 있다 다행이 어두운 색이다 보지 라인이 젖어 있는게 보이지는 않지만
그래서 그런지 더욱 내 보지는 자극이 되고 씹물이 흘러 내렸다
위이잉 "개보지 어디냐" 주인님의 문나다
"네 지금 엄마와 학교에 와서 구경 중입니다"
"그래? 나도 학교다 그럼 어머님은 과방에 기다리시게 하고 과방 화장실로와 니년 보지좀 확인해 봐야겠다"
"네 주인님 바로 가겠습니다" 난 순간 너무 짜릿했다 씹물이 질질 흐르는 내보지를 주인님의 자지로
박혀진다라는 생각에 내 걸음은 굉장히 빨라 졌고 엄마는 과방에 기다리게 한다음 난 바로
주인님이 기다리시는 여자화장실로 갔다 맨끝 칸 주인님은 우람한 자지를 한껏 뽑내시면서 있었고
난 허리숙여 인사를 하고 바로 그 자지를 물었다
따듯했다 난 주인님의 자지를 물면서 천천히 내 바지를 벗었고 질질 흐르는 내 씹보지를 손으로 만지며
주인님의 사까시를 하고 있었다 내 씹보지는 이미 흥건하게 젖어 바닥에 떨어지고 있었다
"아 주씨발 발정나서 미치겠냐 개걸레 년아"
"네 주인님 제발 주인님의 자지를 제 걸레보지에 넣주세요 미치겠어요"
"그래 씨발년 보지에 있는 딜도 후장에 박고 자지한번 먹어봐라"
"네 주인님 감사합니다" 보지안에 딜도는 이미 흥건하게 젖어있어 후장안에 쏙들어갔다
난 바로 일어나 주인님의 자지를 내보지에 넣었다
"아흐흥 주인님 헉헉 너무 좋아요 너무 좋아요 주인님 제 걸레보지 미칠꺼 같아요 아흥 아"
"씨발년 어머니가 니년 보면 뭐라고 하실까 크크크 보지랑 가슴에는 피어싱에 후장엔 딜도에 화장실에서
보지벌리는 개걸레라는걸 알면 크크크 "
"아흥 주인님 상관없어요 보여줘도 주인님만 절 먹어 주신다면 전 상관없어요 아흥 좋아요 주인님 자지 너무 좋아요 "
그때였다 화장실 문열리는 소리와 함께 누군가 들어왔다 엄마다....
"수정아 배많이 아파?"
"응? 아아니 하 괜찮아 아흥"
"뭐야 무슨 소리를 그렇게 내 이 지지배가 진짜"
"내가뭘 흐응 나가 빨리"
"알겠어 지지배야 엄마 잠깐 편의점 갔다올껀데 뭐사다줘?"
(훗 개년아 큰소시지 사달라고해)
"큰 소세지 사다줘 그거먹고싶어"
"그거면 되?" "응 그거면 되" "알겠어"
엄마가 나가자마자 난 또 미친듯이 주인님의 자지를 박으며 입으로 소리를 막고 절정에 치다랐다
주인님은 질내 사정을 하셨고 난 좇물과 씹물을 떨어 뜨리며 내 씹물과 좇물로 더럽혀진 주인님의
자지를 입으로 깨끗히 씻겨드렸다 주인님은 가방에서 테이프를 꺼내 시더니
변기 에 날 앉히시고는 질질 흐르는 내 보지에 테이프로 막으셨다
"씨발년 이따 어머님이 소세지 사오시면 후장에 박고 집에가서 어머니 등뒤에서 사진찍어서 보내 알겠냐"
"네 주인님 알겠습니다"
"가봐 어머닌 언제 가신데?"
"내일 쯤 가신다고 하셨어요"
"어머니 가시자마자 바로 자취방으로와"
"네 알겠습니다 주인님"
"썅년 사정하니깐 오줌이 갑자기 마렵네"
난 주인님의 말씀이 끝나자마자 바로 자지를 물었고 주인님의 소변을 다마셨다
"잘했어 썅년 기특해 요센 말도 잘알아듣고 맘에들어"
"감사합니다 주인님 전 언제나 주인님의 변소입니다"
"그래그래 난 그럼 이제 간다 내일 보도록"
"네 안녕히 들어가십시요"
난 허리 숙여 인사를 드렸고 내 씹물 때문에 젖은 바지를 다시 입고 과방에 가서 엄마를 기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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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2편씩 쓰다보니 좀 지루해지고 난잡해 지는듯 하네요..... 정점도 없고
한 2~3일 시간을 두고 짜임세 있게 다시 글을 올리겠습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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