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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남친은 변태 - 1부3장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2 00:52 1,724회 0건
경험담에 제가 살을 좀 붙였습니다. ㅋ
이런 설정에서는 어떻게 즐길수 있을까
상상을 많이 해봤습니다.

순수 겅험담으로 보신분들께는 죄송합니다 (_ _ )




-머해?
-응 퇴근시간 기다리지 써니는 머하나?
-걍 있어 ㅋ
-커피한잔하나?
-응 ㅋ
-오늘은 머하거 놀라나?
-멀라 ㅋㅋ
-잼나게 놀고와요 ㅋ
-네 ㅋ

혜선은 지운이 오는걸 보고 대화방을 닫는다.

-오빠~~
-응 오래기다렸지
-맨날 이시간인데 머.

퇴근시간이 달라 항상 기다리는쪽은 혜선이다.
그를 기다리는동안 커피숍에 앉아 주로 친구랑 톡을 자주한다.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보면 어느새 그가 올시간이다.

-배고프지 밥먹으러 가자.
-응

저녁식사를 마치고 지운이 말한다.
-배도 부르고 오늘은 울 혜선이랑 뭐하고 놀까?
-음...재미난거?
-하하하 노래나 부르러갈까?
-그래 그러자~~

그의 차를 타고 노래방으로 향한다.
-어서오세요~~어머 오랜만에 오셨네요 호호호.
카운터를 보고 있던 마담냄새나는 중년의 여성이 지운을 반갑게 맞이한다.

-하하 안녕하세요..

그가 자주온다는 노래방이다.
꽤 고급스러워보이는 인테리어.

-안쪽방으로 주시구요 맥주 간단하게 갖다주세요.
-예 알겠습니다. 즐거운시간되세요~
카운터에 있는 여주인이 의미심장한 미소를 건낸다.
-자주오는덴가봐?
-응 머 가끔.

실내는 꽤 넓직하다.
여느노래방과는 조금 분위기가 다르다.
편안해보이는 제법 넓직하고 고급스러운 붙박이 쇼파가 삼면을 두르고있다.

-우리 혜선이 노래좀 들어볼까?
-나 노래 잘 못하는데...뭘 부를까..
혜선은 책을 펼처 노래를 고르고는 느린 노래를 부른다.

노래를 부르는 그녀뒤로 그가 다가온다.
귓가에 그의 뜨거운 숨결이 느껴지며 가슴으로 손이 들어왔다.
-혜선아....
다른한손은 그녀의 아랫도리로 들어온다.
잠시 속옷으로 감싸인 그녀의 둔덕을 문지르던 그의 손이 속옷을 젖히며 들어와 그녀의 아랫쪽 입술을 더듬는다.
-오빠 뭐야...
그녀의 브라속으로 들어온그의 손이 단단히 발기된 유두를 찾아내어 돌려댄다.
그의 다른손은 축축하게 젖어오는 그녀의 꽃잎을 열어젖힌다.
-하아....아....오빠...누가보면 어쩌려고...
-보긴 누가본다고 또 보면 좀 어때
-아 몰라...
이미 그녀의 윗옷은 가슴위까지 끌어올려져있고
그녀의 브라는 젖혀진채 뽀얀 젖가슴을 노출하고있다. 보기좋은 그녀의 가슴이 그의 손안에서 일그러지며
손가락 사이로 탄력있는 가슴이 비져나왔다.
팬티는 어느새 무릎까지 내려간체로
촉촉하게 젖은 그녀의 은밀한부분은 그의 손길에 활짝 벌어졌다.

그의 손이 그녀의 손을 잡아 이미 발기될데로 발기된 그의 물건으로 이끌었다.
그녀의 손안에서 그의 분신이 벌떡댄다.
살짝 잡아서 가볍게 위 아래로 훑어주자 가벼운 신음을 내며 더욱 단단해졌다.
이미 노래는 안중에 없는 둘은 쇼파로 향한다.
그가 자리에 앉자 그녀가 옆에 무릎을 대고 앉아 그의 자지를 입에 문다.
-아..혜선아..
입안가득 그의 자지를 물고 빨아댄다.
-후룩 훅 후룩 쩝...
침으로 범벅이된 그의 자지가 그녀의 입속에서 요동을 친다
기둥을 빨아대던 그녀는 잠시 입에서 자지를 빼고는 손으로 훑어주며 그를 쳐다본다.
-으으....
그는 상체를 쇼파에 기대고 한손으로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그녀의 손길을 느낀다.
침으로 번들거리는 자지를 훑어주다 다시 입에 넣는다.

-아흑..아.으으..
그와의 만남전에는 서툴렀던 오랄실력이 이제는 제법 물이 올랐다.
어디를 어떻게 자극하면 그가 좋아하는지 어느정도 파악을 한 그녀는 그의 약점을 집중공략했다.
자지 밑둥을 소중이 감싸쥐고 귀두부분만 물고 짧고 빠르게 빨아댄다.
-쩝 후룩 쩝...
-아...으....
그의 몸이 더욱 젖혀지며 나지막한 신음소리를 내뱉는다.

-아..혜선아 나 쌀꺼같아 잠깐만...
그말을 듣자마다 그녀는 자지에서 입을 뗀다.
그녀의 침으로 흥건한 자지가 번들거리며 꺼떡댄다.
손으로 한번 꼭 쥐어보고는 쇼파에 기대어 앉아있는 그의 위로 올라탄다.
한손으로 자신의 자지를 문지르던 그는 그녀의 보지입구를 자지로 문질러댔다.
이미 그녀의 침으로 흠뻑 젖어있는 그의 자지는 무리없이 그녀의 몸속으로 들어간다.
자지를 빨며 살짝젖어있던 그녀의 은밀한부분도 역시 그의 자지를 받아내는데 문제가 없었다.
그녀의 속살을 가르며 그이 자지가 둘어온다.
-아흑....아.....아....
-헉...헉..혜선아....
-아응 아....
둘의 신음소리가 반주도 끝나버린 노래방 안을 가득 채운다.
양손으로 그녀의 엉덩이를 꼭 잡고 움직이는걸 도와준다.
눈앞에 흔들리는 그녀의 분홍색 유두를 입에넣고 빨아대며 한손으로는 다른쪽 가슴을 주물러댔다.
-아앙...아....
이제는 흠뻑 젖은 그녀의 보지에서 질퍽하고 음란한 소리가 울려퍼진다.
-철퍽 철퍽...
연신 그의 위에서 허리를 돌려대던 그녀를 그가 살짝 제지하며 일으켜세운다.
그리고는 긴 쇼파에 엎드리게했다.
나지막한 신음소리를 내며 그녀는 상체를 숙이고
머리를 쇼파에 기대고 얼굴을 흩어진 머리칼 사이에 파묻었다.
잘록한 허리에 쏙 들어간 등줄기와 이어 동그란 그녀의 엉덩이와
활짝 벌어진 그와의 섹스로 흠뻑젖어 엉망이 된 그녀의 보지...
-흐.....
숨을 고르며 그가 잔뜩 발기된 자지를 문지르며 다가간다.

활짝 벌어진 그녀의 보지에 자지를 살짝데어본다.
이미 젖을대로 젖어있어 살짝 힘만 주면 쑤욱 하고 들어갈듯하다.
그녀의 벌어진 입구에 자지를 대고 천천히 문질러본다.
-아..오빠....
-왜 혜선아 어떻게 해줄까...
-아 몰라...아.....
-얘기를 해야알지~~
장난스러운 말투로 자지를 문질러대며 그가 말했다.
-아앙......
한참을 희롱을 하던 그가 그녀의 몸속으로 들어갔다.
-아학.....아......
상체를 쇼파에 뭍고있던 그녀의 등이 활처럼 휜다
그와의 섹스로 하얀 거품을 만들어내던그녀의 속살이 그의 자지를 꼭 문다.
끝까지 들어간그는 이내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양손으로 그녀의 매끈하고 탄력있는 엉덩이를 꼭 쥔체 허리를 움직여댄다.
-철퍽..철퍽...철퍽....
-아 오빠아....아..응.....
치켜든 그녀의 엉덩이를 그가 유린한다.
살부딪히는 음란한 소리가 노래방 가득 율려퍼진다
-질컥 질컥 철퍽철퍽...

그녀의 허리를 잡아 일으켜세우고서 양손으로 가슴을 한가득 잡고는 허리를 빠르게 움직여본다.
그의 움직임에 그녀도 따라 흔들린다.
-아...아흑...아...

똑똑...

느닷없이 노크소리가 들린다
깜짝놀란 그녀가 털썩하고 쇼파위에 두팔을 짚고는 뒤를 돌아봤다.
그는 소리를 못둘었는지 여전히 그녀의 뒤에서 섹스에만 집중하고있다
-오빠!!
-응? 아..
그제야 정신차린 그가 여전히 허리를 움직이면서 문쪽을 돌아보며 말했다.
-예 들어오세요.
-뭐??오빠 무슨말이야??
-실례하겠습니다.
30대 중반정도로 보이는 말쑥하게 양복을 입은 노래방 직원이 맥주를 들고 들어왔다.
쇼파에 엉켜 섹스를 하고있던 둘을 보고 움찔하고는
이내 표정을 가다듬고 테이블에 맥주를 셋팅하기 시작한다.

직원이 있는것도 아랑곳하지않고 지운의 자지는 다시 움직이기시작했다.
-아흑..아 오빠...잠깐만..
놀라서 굳어있던 혜선은 지운의 움직임에 정신이 들었다.
-자 다시 내 위로 올라와봐..
지운이 자지를 쑤욱 빼더니 그녀를 일으켜세워 다시 그의 몸위로 올렸다.
혜선은 얼결에 그가 이끄는대로 그의 몸위로 다시 몸을 올리자 그의 자지가
그녀의 몸으로 들어왔다.
-아...아...
꽉 문 입 사이로 신음이 들렸다.
지운은 이제 양손으로 그녀의 엉덩이를 꽉 잡고 연신 허리를 움직여댔다.
흥건히 젖어 질퍽이는 혜선의 속살의 돌기 하나하나가 느껴지는듯 했다.

종업원의 위치에서는 둘의 결합부분이 노골적으로 드러나 있었다.
그의 자지를 꽉 물고 음란한 소리를 연신 내고 있는 그녀의 선분홍빛 보지와
그위에 수줍게 닫혀있는 항문까지..
게다가 지운이 그녀의 엉덩이를 꽉 쥐고 벌리듯 하고 있었기 때문에 어두운 노래방의 조명에서도
적나라하게 잘 보이는 상태였다.
흘끔거리는 종업원의 앞섬은 이미 잔뜩 부풀어 있었다.
조용한 노래방안에 철퍽대는 살 부딪히는 소리에 그녀의 꾹 참는 신음소리가 울려퍼졌다.

그위 자지가 왕복운동을 할때마다 새어나오는 신음을 꾹 참으며 그녀가 속삭이듯 말했다
-아..오빠 뭐하는거야...
지운은 들은척도 안하며 그녀의 엉덩이를 잡은 두손에 힘을줘 벌리고
흠뻑 젖은채 자지를 물고 있는 그녀의 꽃잎를 더욱 더 적나라하게 노출시키고 있었다.

이미 예전에 테이블 셋팅을 끝낸 종업원은 흘끔거리다 이제는 노골적으로 섹스하는 모습을 보기시작했다.
-내 여자친구 어때요? 예쁘죠
연신 왕복운동을 하면서 검은 혜선의 머리칼을 넘기며 혜선의 어께너머로
지운이 종업원에게 말을 걸었다.
-예? 아..예 정말 아름다우십니다..
-보시는대로 물도 아주 많고 사랑스럽죠. 이렇게 자지도 좋아하구요 하하..
-예...예...정말로 그렇내요...
훙분하여 떨리는 목소리로 종업원이 대답을 했다.
생각도 못한 지운의 노골적인 말에 혜선은 당황해하며 어쩔줄을 모르고 있었다.
-아...오빠..아윽..... 하지마...
혜선은 달아오를대로 달아오룬 얼굴을 그위 어께에 숨기둣 파묻고 말한다
혜선은 누군가가 자신의 은밀한 모습을 지켜본다는게 어쩐지 현실같지가 않았다.
거기다 이제와서 섹스를 멈출 자신도 없었다.
게다가 누군가 지켜본다는 생각에 자신의 생각과는 다르게 몸속에서 뭔가
철렁하면서 아릿아릿한 느낌이 들었다.
그것과 함께 첫번째 오르가즘이 찾아왔다
-아흑....오빠....아......보지마.....아앙......
안간힘을 쓰며 신음소리를 참는
혜선의 질이 수축하면서 지운의 자지를 더욱 조여왔다.
-아흑...으......
지운은 밀려오는 사정감을 억누르며 자지를 빼냈다.
혜선의 보짓물로 범벅이된 번들거리는 자지가 흰 거품을 가득 묻힌체
꺼떡꺼떡대며 혜선의 엉덩이를 때렸다.
-휴우.....
긴 한숨을 내쉬며 지운이 미끈한 보짓물로 범벅이된 자신의 자지를 천천히 문질렀다.
자지가 빠져나간 혜선의 붉게 충혈된체 활짝 열려진 은밀한곳이 종업원의 두눈에 들어왔다
-꿀꺽...
마른침 삼키는 소리가 헐떡이던 혜선의 귀에까지 들린다.
-어때요 한번 만져보실래요?
아직 자신위에 올라탄 혜선의 허리를 감싸안고 커다랗게 발기된 자지를 문지르며 지운이 말한다.
-예??
-오빠....
종업원과 혜선이 동시에 말한다.
-잠깐 있어봐봐...혜선이 보지가 너무 예뻐서 이분이 정신을 못차리시잖아...한번 만지게 해드리자
-말도안돼 무슨말....흡....
지운은 그녀의 입을 자신의 입으로 막으며 그녀의 입에 자신의 혀를 물렸다.

-합....헙...웅....웁....
그에게 입술이 막힌 혜선이 거부의 표시를 하지만 지운은 아랑곳하지않고 혜선의 보지를 양손으로 벌렸다.
활짝 벌어진 선분홍색 꽃잎이 눈앞에 펼쳐진다.
잔뜩 거품이 인 엉망이된 보지를 종업원은 핥듣이 쳐다보다
손을 천천히 엉덩이로 가져갔다.
작지만 탄력있고 매끈한 혜선의 엉덩이가 선가락에 닿자 마치 생고무를 만지는듯한 느낌이 든다.
-후우......
가쁜호흡과 함께 종업웜이 지운에게 묻는다.
-저...혹시....괜찮으시다면 자위를 해도 될까요?...
잠시 혜선의 입을 떼고는 지운이 말한다.
-예 그러세요 이렇게 멋진 보지를 보고 자위라도 하셔야죠 하하
-안돼요 오빠도 무슨말이야 그게!
-괜찮아 오빠가 있는데 무슨 걱정이야 가만있아봐요 우리 혜선이
-아...싫어.....
이미 종업원은 바지를 무릎까지 내리고 혜선의 뒤에 엉거주춤서서 다시 혜선의 엉덩이를 만지기 시작한다.
-아 싫어....
종업원의 선가락이 다시 닿자 소름이 끼쳤다.
그순간 지운의 자지가 다시 자신의 아랫도리에 느껴지며 그의 뜨거운 기둥이 쑤욱하고 밀려들어왔다.

-아흑....아...오빠.....아.....
잠시 누군가 보고 있다는 생각을 잊고 지운의 자지가 밀려들어오는데 온 신경이 집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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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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