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은 아까 존이 들었다 내리면서 살짝 존의 커다래진 물건위에 올려지듯이 사타구니가 걸쳐졌고
내 두 다리는 발끝만 간신히 땅에 닿을듯 말듯하게 허공에 떠있었다.
그래서 내 음부는 지금 존의 물건으로 막혀 뒤쪽의 남자는 그냥 내 맨살의 엉덩이만 만지고 있었다.
비록 치마와 바지가 가로 막고 있었지만 존의 커다란 물건이 내 질 입구에 걸쳐져 있자 내 몸은 조금씩 예민해지고 있었다.
그런와중에 뒤쪽의 친구는 엉덩이를 양쪽으로 벌리고 손가락에 침을 묻히고 내 항문을 아래위로 훑으며 비벼댔다.
"아~~아~~음~으~"
난 점점 몸이 달아올랐고 흥분의 신음이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뒤쪽의 남자는 벌어진 엉덩이 사이를 계속 손가락으로 비비더니 급기야 두꺼운 자신의 손가락을 항문속으로 밀어넣기 시작했다.
깜짝놀라서 존의 목을 끌어 안으며 엉덩이를 피하려고 했지만 허공에 떠있는 몸으로는 피하는데 한계가 있었다.
항문에선 통증과 함께 희미한 쾌감이 올라왔다.
"아~~음~~으~~"
난 존의 목을 힘껏 끌어 안으며 굳게 다문 입술로 신음소리를 흘려 보냈다.
"진숙!! 기분 어때??"
"아~~~아~ 몰.....라....."
뒤쪽의 남자는 항문에 넣은 손가락을 원을 그리듯이 몇번을 돌리더니 항문에서 손가락을 빼냈다.
그리곤 허공에 떠있는 내 다리를 잡고는 존의 허리에 감아준다.
난 허리에 감긴 내 다리를 존의 허리뒤쪽에서 서로 엇갈리게 꼬아서 존에게 딱 붙었다.
그러자 존이 내 엉덩이를 잡고 뒤쪽의 친구와 뭐라고 말을 하더니 잡은 손을 위로 올려 엉덩이를 들었다.
엉덩이가 위로 올라가자 내 질입구가 존의 물건에서 떨어지며 무방비 상태로 드러났다.
난 다른사람들이 쳐다볼까봐 부끄러웠지만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스스로 합리화 시키며 여긴 원래 이런곳이라고 다른 사람들이 우리의 행동에 관심을 갖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주변의 혼자 또는 남자들끼리 온 외국남자들의 희미한 불빛 아래서 두 흑인 남자 사이에서 엉덩이를 드러내 놓고 들려져 있는 나를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었다. 나만 혼자서 아니라고 위안하고 있었던 것이었다.
"진숙아...잠깐 놀라지 말고 있어봐...." 하며 뒤쪽의 남자가 내 귓가에 입을 대고 속삭였다.
난 순간 성감대인 귓속에 남자가 말을 하면서 입김이 들어오자 나도 모르게 살짝 오줌인지 뭔지 모를 액체가
질구를 통해 흘러나오는것을 느꼈다.
그때 뒤쪽에서 내 질안으로 뭔가가 "쑥~~~"하고 들어왔다.
"아흑~~아~~아~~윽~아~~조......온.....아~~~"
"기분 좋지....진숙아...."
"아~~" 난 고개를 살짝 끄덕였다.
남자는 손가락을 한개 더 넣어 두개의 손가락으로 쑤시기 시작했다.
"쑤걱~~쑤걱~쑤걱~~"
"아~음~~앙~~아~~"
난 마치 남자의 물건으로 쑤시는 느낌이었다. 그만큼 남자의 손가락은 굵었다.
남자의 손가락에 처음본 외국인 사이에서 창피한것도 모르고 정신을 못차리고 있던 나는 갑자기 빠져나가는 남자의 손가락을 따라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몸이 허리를 뒤로 빼면 손가락이 빠져나가는 것을 아쉬워했다.
"아~~흡!!"
신음이 입밖으로 나오기 위해 입술이 벌어지던 순간 내 입안으로 존의 혀가 밀고 들어오면서 내 입을 막아버렸다.
그리고 내 질안으로는 뭔가 커다란것이 밀고 들어오다 좁은 구멍에 막혀 멈춰버렸다.
"읍~~읍~읍"
내 입은 막혀서 신음조차 나오지 않았고 내 엉덩이는 서서히 커다란 물건위로 내려지기 시작했다.
그러자 엉덩이와 내 보지에는 커다란 물건의 압박이 서서히 느껴졌고 난 "존의 물건이 내 보지에
들어오는구나" 하고 생각했다.
그때 내 엉덩이를 벌리며 항문에는 다시 남자가 자기의 손가락을 한번에 집어넣어버렸다.
한번 들어가서 그런지 애액을 발라서인지 몰라도 통증없이 남자의 두꺼운 손가락이 자연스럽게 쑥하고 들어왔다.
남자는 들어온 손가락을 넣다 뺐다하면서 펌프질을 하기 시작했다.
난 똥이 나올거 같으면서도 이상한 쾌감이 항문에서 퍼져나왔다.
이제 질안으로 존의 물건도 귀두까지 들어왔는지 내 보지는 찢어질 듯이 벌어지면서 통증이 왔다.
하지만 내 입은 존의 입에 막혀 아무소리도 내지 못하고 있었고 다만 침만 흐러나와 턱을 타고 내려가서
가슴골까지 적시고 있었다.
그리고 이번엔 옆쪽에서 누군가 다가와 내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쓸면서 존에게 말을 하자 뒤쪽의 남자가
항문에서 손가락을 빼내었고 존도 보지에서 물건을 꺼내고 나를 내려주었다.
"진숙아 이제 자리에 가서 앉자" 하면서 언제 왔는지 주임님이 내손을 잡고 자리로 돌아왔다.
존의 물건은 귀두 밖에 안들어왔는데도 자리로 돌아온 지금도 보지구멍이 얼얼했다.
"진숙아 이제 내친구 다왔다니까 친구오면 같이 나가서 우리집에 가서 한잔 더하자"
난 어떻게 여기까지 와서 주임님하고 그 친구랑 같이 집에 까지 가게 됐는지 모르겠지만 거부할 수가 없었다.
"주임님 여기 온다는 친구는 어떤 사람이예요...."
"이 근처에서 술집하는 친군데 내 고등학교 동창이고 집은 잘사는데 이놈이 약간 이상한 놈이야"
"그게 무슨 말이세요??? 이상한 사람이예요??"
"아니....뭐 나쁜놈은 아니고 그냥.....여자보다 남자를 더 좋아하는 놈이야.."
"네????" 난 깜짝놀랐다.
"그럼 뭐예요?? 트렌스젠더??"
"아니 그런건 아니고 그냥 여자보다 남자를 좋아하는 동성애자야....사실 나도 양성애자거든 남자 여자 다 좋아하고 프리섹스주의자야"
"주임님도요?? 그런데 회사에서는 항상 여자들하고만 있고 그런티 전혀 안나던데...."
"회사에서 티를 내면 나를 가만두겠어....회사에서 볼때는 그냥 평범한 직장인이지...."
"그럼 주임님도 남자랑 손도 잡고 팔짱도 끼고 그러고 다녀요?"
"아니....아직까지 길에서 그러고 다니면 우리나라에서는 돌팔매 맞기 딱 좋을걸.....그냥 우리집이나 그 친구 가게에서 잠깐씩 즐기는거지 뭐...."
"사실 그친구가 운영하는 가게도 그런 종류의 술집이야..."
"정말요...그럼 거긴 남자들만 들어가는곳이겠네요.....한번 가보고 싶다."
"정말......나중에 같이 한번가보자....진숙이 너도 좋아할 수도 있겠다........어...저기 그 놈 왔다......"
돌아보니 남자 한명이 들어오고 있었다. 술집 주인하고 인사하는걸 보니 잘아는 사이인거 같았다.
그래서 한국남자 혼자서도 들어 올 수 있구나 하고 생각했다.
"언제왔어??"
"어~ 금방왔어..."
"이 아름다우신 분은 누구신가????"
"이쪽은 내 애인이자 같이 일하는 백진숙양......그리고 이쪽은 내가 말했던 친구 김종성..."
"반가워요....진숙씨..."
난 약간 의외였다. 말하는거나 외모상으로는 전혀 그런 취향의 사람으로 보이질 않았다.
"네...안녕하세요...말씀 많이 들었어요..."
"아....그래요...저는 진숙씨에 대해 들은게 아무것도 없어서요......차차 이야기 좀 해주세요..."
"네..."
"자! 우리 여기서 그만 나가자.....우리집에 가서 편하게 한잔하자...."
"그러자...진숙씨도 함께 갈거죠??"
"네.....같이 가요"
우린 술집을 나와 주임님이 사는 집으로 가기 위해 친구분의 차를 타고 갔다.
주임님은 오피스텔에서 혼자 사신다고 집에 아무것도 없다고 가는길에 술이랑 안주할거를 좀 챙기자며
24시간 대형마트에 들렸다.
마트는 늦은 시간이어서인지 손님은 우리뿐이었고 어려보이는 남자직원은 카운터에 앉아 졸린눈을 비비면서 앉아있었다.
우린 냉장고로 가서 바구니에 술을 담고 있었다.
"진숙이가 좋아하는 걸로 많이 담아....우린 아무거나 다 잘먹으니까...."
"네...정말 제가 먹을 것만 챙길거예요....후회하지 마세요..."
"그래 얼른 골라봐..."
난 주임님의 말대로 냉장고에서 술을 이것 저것 골른뒤 안주를 고리기 위해 자리를 옮겼고 과자와 이것저것 고르고 있는데 갑자기 내 치마가 들쳐졌다.
팬티도 안입은 내 엉덩이는 바로 밖으로 노출되어 드러났다.
뒤에서 주임님은 치마를 들추고 웃으면서 서있다.
"진숙이 엉덩이 이런곳에서 보니가 더 이쁜데.......우리 도둑질한번 해볼까...."
난 무슨 소린가 했지만 금방 알수 있었다.
주임님은 진열대에 있는 소세지를 하나 들더니 손수건으로 닦고는 뒤에서 내 보지안에 집어넣는다.
난 엉덩이를 흔들며 거부의사를 나타냈지만 주임님은 내 엉덩이를 소리나게 때린다.
"찰싹!!"
그러자 졸던 남자직원이 일어서서 둘러보곤 아무것도 없자 다시 자리에 앉아 졸기시작한다.
"가만히 있지 않으면 저사람한테 들킬거야...."하고 내 귀에 속삭인다.
잠시 후 주임님은 다시 처음보다 약간 큰 소세지를 집더니 다시 내 보지안에 집어넣는다.
보지안에 들어온 소세지는 성인남자의 물건보다는 작았지만 내 안을 꽉채우기에는 부족함이 없었다.
다 집어넣은 나는 소세지가 빠지지 않게 질입구와 항문에 힘을 주고 카운터로 걸어가서 계산을 하고 밖으로 나와 차에 올랐다.
난 친구가 볼까봐 소세지를 빼지도 못하고 창밖만 쳐다보고 집으로 향했고 앞자리의 두사람도 조용히 집으로 갔다.
주임님의 오피스텔은 생각보다 깨끗했다.
우린 오피스텔에 들어가서 사온 술과 안주를 풀어놓았다. 식탁위에 풀어놓자 양이 생각보다 많았다.
그런데 주임님은 또 야식집에 전화를 하여 안주거리로 족발과 보쌈을 주문한다.
"진숙아 너 옷 불편하지....따라와봐 옷하나 줄께 갈아입어..."
"고마워요...안그래도 좀 불편했는데..."
난 대답을 하며 주임님을 따라 방으로 들어갔다.
방에 들어가자 마자 주임님은 나를 안더니 키스를 해댔고 한손을 아래로 내려 치마속에서 보지를 마구 거칠게 만져주었다.
난 항문과 보지에 힘이 빠졌고 그러자 안에 들어있던 소세지가 밖으로 빠져나와 주임님의 손바닥에 떨어졌다.
주임님은 그걸 입에 넣고 빨아먹었고 나의 몸에서 떨어졌다.
옷장에서 커다란 박스티를 꺼낸 주임님은 침대위에 놓더니 나에게 다가와 옷을 하나씩 벗겨냈다.
하나도 걸친게 없느 나는 알몸으로 서있었고 주임님은 침대위에서 티를 가져와 입혀주었는데 티셔츠는 내가 입으니 원피스처럼 허벅지까지 내려왔다.
"바지는요??"
"그것만 입어도 되겠는데 뭘....괜찮아..."하며 그냥 나가자고 한다.
난 걱정스러웠지만 그대로 밖으로 나갔다.
주임님과 친구분은 서있다가 내가 쇼파아래쪽에 앉자 두사람은 쇼파에 앉았다.
그렇게 자리를 잡은 우린 벌려놓은 술을 마시기 시작했고 별로 중요하지 않은 대화가 오고가며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한참동안 술을 마신 우린 모두 취해서 횡설수설하였고 창밖은 밝아오기 시작했다.
밝아오는 밖을 보자 난 피곤함이 몰려오며 눈꺼풀이 내려왔고 나도 모르게 잠이 들어버렸다.
얼마나 잦는지 모르지만 난 아랫도리에서 오는 기분좋은 느낌에 조금씩 잠에서 깨어났다.
"쩝쩝~~후루릅~쩝~~쩌~업~후릅~~후릅~"
누군가 내다리를 활짝 벌리고 그 안에서 내 보지를 핥고 있는데 그 느낌이 정말 좋아서 내 입에서는 잠꼬대마냥
자연스럽게 신음이 흘러나왔다.
"아~~아~으~~음~아~~~음음~~~으~~"
분명 두명중 한명이겠지만 종성씨는 여자에게는 관심이 없다고 했으니 당연히 주임님일거라 생각하며 눈을 떴다.
눈을 뜨고 아래쪽을 쳐다보니 내 두다리는 M자로 벌려져 있고 벌린 무릎위에 박스티가 걸쳐져 있어 내 보지를 핥고 있는 사람이 보이진 않았다.
하지만 난 주임님일거라고 생각하며 그냥 편하게 애무를 받으며 주변을 두리번 거렸다.
난 여전히 어제 저녁에 앉아서 있던 자리에 그대로 누워있었지만 누군지 몰라도 내 등뒤에는 두꺼운 이불이 깔려 있었다.
"쩝업~쩝~~후릅~쩝~쩝~~쩌업~후릅~~후릅~"
아래에서는 열심히 내 보지를 핥아주었고 점점 내 몸은 오르가즘에 도달해 가고 있었다.
난 생각같아서는 큰소리로 신음소리를 내고 싶었지만 내 바로옆 쇼파에는 주임님의 친구분이 팬티바람으로 자고 있어
마음대로 소리를 낼 수도 없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친구분이 여자에게 관심이 없다고 하여 난 발기도 안하는줄 알았는데 사각팬티 밖으로 친구분의 커다래진 물건이 잔뜩 흥분해 팬티를 뚫고 나와 있었고 그 물건의 크기 또한 굉장히 커다랬다.
난 속으로 조금 의아하기도 했고 웃기기도 했지만 생각보다 커다란 물건에 약간 놀라기도 했다.
그런 생각을 하던 중 아래쪽의 쾌감이 커지면서 흥분이 더욱더 커져갈 무렵 주임님은 내몸을 뒤집었다.
난 내가 일어난줄 알면 또 하던 일을 멈추고 안해줄거라는 생각이 들어 그냥 계속 자는척을 하며 주임님의 손길에
동조하며 살며시 돌아누웠다.
돌려져 업드려진 난 티셔츠가 허리위로 들쳐지며 엉덩이가 시원하게 드러났다.
그리고 이번엔 드러난 엉덩이를 손으로 잡고 양쪽으로 벌리더니 뭔가 물컹한 물체가 엉덩이 사이를 비집고 들어와 항문을 핥으며 콕콕 찌른다.
보지가 아닌 항문을 애무해주자 또 다른 쾌감이 온몸을 스쳐지나가며 온몸에 소름이 돋을 정도로 좋았다.
"쩝쩝~~춥~춥~웁~~춥~"
"음~~~으~~음~~~"
난 잠결에 나오는것 마냥 조심스럽게 신음을 냈다. 소리를 내지 않고는 못버틸거 같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조그맣게 냈다.
이번엔 좀더 엉덩이를 넓게 벌렸다. 그러자 엉덩이 사이로 항문이 더욱 도드라지게 나오는 느낌이 들었고 속살도
조금더 밖으로 빠져나오는 것 같았다.
그리곤 그런 항문 구멍에 입술을 바짝붙이고는 마치 빨대를 빨듯이 항문 구멍을 힘차게 빨아대기 시작하자 기분이 더욱 이상해져갔다.
"쪽~~~쪼옥~~흡~~흡~~쭙웁~~~쭙~~"
한참을 빨아대던 주임님은 내 항문에서 입술을 떼고 잠시 물러났다.
잠시 후 업드려 있는 내 보지부터 항문까지 커다란 물체가 쑤~~욱하고 훑고 지나가더니 보지 입구를 아래위로
계속해서 훑으며 마치 주임님의 물건에 내 애액을 묻히는거 같은 행동을 했다.
애액이 충분히 묻었는지 이제 물건은 내 질입구에 위치하여 구멍을 물건 끝으로 막고 버티며 아주 천천히 마치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있는듯이 그렇게 전진해 들어오고 있었다.
내 두 다리는 발끝만 간신히 땅에 닿을듯 말듯하게 허공에 떠있었다.
그래서 내 음부는 지금 존의 물건으로 막혀 뒤쪽의 남자는 그냥 내 맨살의 엉덩이만 만지고 있었다.
비록 치마와 바지가 가로 막고 있었지만 존의 커다란 물건이 내 질 입구에 걸쳐져 있자 내 몸은 조금씩 예민해지고 있었다.
그런와중에 뒤쪽의 친구는 엉덩이를 양쪽으로 벌리고 손가락에 침을 묻히고 내 항문을 아래위로 훑으며 비벼댔다.
"아~~아~~음~으~"
난 점점 몸이 달아올랐고 흥분의 신음이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뒤쪽의 남자는 벌어진 엉덩이 사이를 계속 손가락으로 비비더니 급기야 두꺼운 자신의 손가락을 항문속으로 밀어넣기 시작했다.
깜짝놀라서 존의 목을 끌어 안으며 엉덩이를 피하려고 했지만 허공에 떠있는 몸으로는 피하는데 한계가 있었다.
항문에선 통증과 함께 희미한 쾌감이 올라왔다.
"아~~음~~으~~"
난 존의 목을 힘껏 끌어 안으며 굳게 다문 입술로 신음소리를 흘려 보냈다.
"진숙!! 기분 어때??"
"아~~~아~ 몰.....라....."
뒤쪽의 남자는 항문에 넣은 손가락을 원을 그리듯이 몇번을 돌리더니 항문에서 손가락을 빼냈다.
그리곤 허공에 떠있는 내 다리를 잡고는 존의 허리에 감아준다.
난 허리에 감긴 내 다리를 존의 허리뒤쪽에서 서로 엇갈리게 꼬아서 존에게 딱 붙었다.
그러자 존이 내 엉덩이를 잡고 뒤쪽의 친구와 뭐라고 말을 하더니 잡은 손을 위로 올려 엉덩이를 들었다.
엉덩이가 위로 올라가자 내 질입구가 존의 물건에서 떨어지며 무방비 상태로 드러났다.
난 다른사람들이 쳐다볼까봐 부끄러웠지만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스스로 합리화 시키며 여긴 원래 이런곳이라고 다른 사람들이 우리의 행동에 관심을 갖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주변의 혼자 또는 남자들끼리 온 외국남자들의 희미한 불빛 아래서 두 흑인 남자 사이에서 엉덩이를 드러내 놓고 들려져 있는 나를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었다. 나만 혼자서 아니라고 위안하고 있었던 것이었다.
"진숙아...잠깐 놀라지 말고 있어봐...." 하며 뒤쪽의 남자가 내 귓가에 입을 대고 속삭였다.
난 순간 성감대인 귓속에 남자가 말을 하면서 입김이 들어오자 나도 모르게 살짝 오줌인지 뭔지 모를 액체가
질구를 통해 흘러나오는것을 느꼈다.
그때 뒤쪽에서 내 질안으로 뭔가가 "쑥~~~"하고 들어왔다.
"아흑~~아~~아~~윽~아~~조......온.....아~~~"
"기분 좋지....진숙아...."
"아~~" 난 고개를 살짝 끄덕였다.
남자는 손가락을 한개 더 넣어 두개의 손가락으로 쑤시기 시작했다.
"쑤걱~~쑤걱~쑤걱~~"
"아~음~~앙~~아~~"
난 마치 남자의 물건으로 쑤시는 느낌이었다. 그만큼 남자의 손가락은 굵었다.
남자의 손가락에 처음본 외국인 사이에서 창피한것도 모르고 정신을 못차리고 있던 나는 갑자기 빠져나가는 남자의 손가락을 따라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몸이 허리를 뒤로 빼면 손가락이 빠져나가는 것을 아쉬워했다.
"아~~흡!!"
신음이 입밖으로 나오기 위해 입술이 벌어지던 순간 내 입안으로 존의 혀가 밀고 들어오면서 내 입을 막아버렸다.
그리고 내 질안으로는 뭔가 커다란것이 밀고 들어오다 좁은 구멍에 막혀 멈춰버렸다.
"읍~~읍~읍"
내 입은 막혀서 신음조차 나오지 않았고 내 엉덩이는 서서히 커다란 물건위로 내려지기 시작했다.
그러자 엉덩이와 내 보지에는 커다란 물건의 압박이 서서히 느껴졌고 난 "존의 물건이 내 보지에
들어오는구나" 하고 생각했다.
그때 내 엉덩이를 벌리며 항문에는 다시 남자가 자기의 손가락을 한번에 집어넣어버렸다.
한번 들어가서 그런지 애액을 발라서인지 몰라도 통증없이 남자의 두꺼운 손가락이 자연스럽게 쑥하고 들어왔다.
남자는 들어온 손가락을 넣다 뺐다하면서 펌프질을 하기 시작했다.
난 똥이 나올거 같으면서도 이상한 쾌감이 항문에서 퍼져나왔다.
이제 질안으로 존의 물건도 귀두까지 들어왔는지 내 보지는 찢어질 듯이 벌어지면서 통증이 왔다.
하지만 내 입은 존의 입에 막혀 아무소리도 내지 못하고 있었고 다만 침만 흐러나와 턱을 타고 내려가서
가슴골까지 적시고 있었다.
그리고 이번엔 옆쪽에서 누군가 다가와 내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쓸면서 존에게 말을 하자 뒤쪽의 남자가
항문에서 손가락을 빼내었고 존도 보지에서 물건을 꺼내고 나를 내려주었다.
"진숙아 이제 자리에 가서 앉자" 하면서 언제 왔는지 주임님이 내손을 잡고 자리로 돌아왔다.
존의 물건은 귀두 밖에 안들어왔는데도 자리로 돌아온 지금도 보지구멍이 얼얼했다.
"진숙아 이제 내친구 다왔다니까 친구오면 같이 나가서 우리집에 가서 한잔 더하자"
난 어떻게 여기까지 와서 주임님하고 그 친구랑 같이 집에 까지 가게 됐는지 모르겠지만 거부할 수가 없었다.
"주임님 여기 온다는 친구는 어떤 사람이예요...."
"이 근처에서 술집하는 친군데 내 고등학교 동창이고 집은 잘사는데 이놈이 약간 이상한 놈이야"
"그게 무슨 말이세요??? 이상한 사람이예요??"
"아니....뭐 나쁜놈은 아니고 그냥.....여자보다 남자를 더 좋아하는 놈이야.."
"네????" 난 깜짝놀랐다.
"그럼 뭐예요?? 트렌스젠더??"
"아니 그런건 아니고 그냥 여자보다 남자를 좋아하는 동성애자야....사실 나도 양성애자거든 남자 여자 다 좋아하고 프리섹스주의자야"
"주임님도요?? 그런데 회사에서는 항상 여자들하고만 있고 그런티 전혀 안나던데...."
"회사에서 티를 내면 나를 가만두겠어....회사에서 볼때는 그냥 평범한 직장인이지...."
"그럼 주임님도 남자랑 손도 잡고 팔짱도 끼고 그러고 다녀요?"
"아니....아직까지 길에서 그러고 다니면 우리나라에서는 돌팔매 맞기 딱 좋을걸.....그냥 우리집이나 그 친구 가게에서 잠깐씩 즐기는거지 뭐...."
"사실 그친구가 운영하는 가게도 그런 종류의 술집이야..."
"정말요...그럼 거긴 남자들만 들어가는곳이겠네요.....한번 가보고 싶다."
"정말......나중에 같이 한번가보자....진숙이 너도 좋아할 수도 있겠다........어...저기 그 놈 왔다......"
돌아보니 남자 한명이 들어오고 있었다. 술집 주인하고 인사하는걸 보니 잘아는 사이인거 같았다.
그래서 한국남자 혼자서도 들어 올 수 있구나 하고 생각했다.
"언제왔어??"
"어~ 금방왔어..."
"이 아름다우신 분은 누구신가????"
"이쪽은 내 애인이자 같이 일하는 백진숙양......그리고 이쪽은 내가 말했던 친구 김종성..."
"반가워요....진숙씨..."
난 약간 의외였다. 말하는거나 외모상으로는 전혀 그런 취향의 사람으로 보이질 않았다.
"네...안녕하세요...말씀 많이 들었어요..."
"아....그래요...저는 진숙씨에 대해 들은게 아무것도 없어서요......차차 이야기 좀 해주세요..."
"네..."
"자! 우리 여기서 그만 나가자.....우리집에 가서 편하게 한잔하자...."
"그러자...진숙씨도 함께 갈거죠??"
"네.....같이 가요"
우린 술집을 나와 주임님이 사는 집으로 가기 위해 친구분의 차를 타고 갔다.
주임님은 오피스텔에서 혼자 사신다고 집에 아무것도 없다고 가는길에 술이랑 안주할거를 좀 챙기자며
24시간 대형마트에 들렸다.
마트는 늦은 시간이어서인지 손님은 우리뿐이었고 어려보이는 남자직원은 카운터에 앉아 졸린눈을 비비면서 앉아있었다.
우린 냉장고로 가서 바구니에 술을 담고 있었다.
"진숙이가 좋아하는 걸로 많이 담아....우린 아무거나 다 잘먹으니까...."
"네...정말 제가 먹을 것만 챙길거예요....후회하지 마세요..."
"그래 얼른 골라봐..."
난 주임님의 말대로 냉장고에서 술을 이것 저것 골른뒤 안주를 고리기 위해 자리를 옮겼고 과자와 이것저것 고르고 있는데 갑자기 내 치마가 들쳐졌다.
팬티도 안입은 내 엉덩이는 바로 밖으로 노출되어 드러났다.
뒤에서 주임님은 치마를 들추고 웃으면서 서있다.
"진숙이 엉덩이 이런곳에서 보니가 더 이쁜데.......우리 도둑질한번 해볼까...."
난 무슨 소린가 했지만 금방 알수 있었다.
주임님은 진열대에 있는 소세지를 하나 들더니 손수건으로 닦고는 뒤에서 내 보지안에 집어넣는다.
난 엉덩이를 흔들며 거부의사를 나타냈지만 주임님은 내 엉덩이를 소리나게 때린다.
"찰싹!!"
그러자 졸던 남자직원이 일어서서 둘러보곤 아무것도 없자 다시 자리에 앉아 졸기시작한다.
"가만히 있지 않으면 저사람한테 들킬거야...."하고 내 귀에 속삭인다.
잠시 후 주임님은 다시 처음보다 약간 큰 소세지를 집더니 다시 내 보지안에 집어넣는다.
보지안에 들어온 소세지는 성인남자의 물건보다는 작았지만 내 안을 꽉채우기에는 부족함이 없었다.
다 집어넣은 나는 소세지가 빠지지 않게 질입구와 항문에 힘을 주고 카운터로 걸어가서 계산을 하고 밖으로 나와 차에 올랐다.
난 친구가 볼까봐 소세지를 빼지도 못하고 창밖만 쳐다보고 집으로 향했고 앞자리의 두사람도 조용히 집으로 갔다.
주임님의 오피스텔은 생각보다 깨끗했다.
우린 오피스텔에 들어가서 사온 술과 안주를 풀어놓았다. 식탁위에 풀어놓자 양이 생각보다 많았다.
그런데 주임님은 또 야식집에 전화를 하여 안주거리로 족발과 보쌈을 주문한다.
"진숙아 너 옷 불편하지....따라와봐 옷하나 줄께 갈아입어..."
"고마워요...안그래도 좀 불편했는데..."
난 대답을 하며 주임님을 따라 방으로 들어갔다.
방에 들어가자 마자 주임님은 나를 안더니 키스를 해댔고 한손을 아래로 내려 치마속에서 보지를 마구 거칠게 만져주었다.
난 항문과 보지에 힘이 빠졌고 그러자 안에 들어있던 소세지가 밖으로 빠져나와 주임님의 손바닥에 떨어졌다.
주임님은 그걸 입에 넣고 빨아먹었고 나의 몸에서 떨어졌다.
옷장에서 커다란 박스티를 꺼낸 주임님은 침대위에 놓더니 나에게 다가와 옷을 하나씩 벗겨냈다.
하나도 걸친게 없느 나는 알몸으로 서있었고 주임님은 침대위에서 티를 가져와 입혀주었는데 티셔츠는 내가 입으니 원피스처럼 허벅지까지 내려왔다.
"바지는요??"
"그것만 입어도 되겠는데 뭘....괜찮아..."하며 그냥 나가자고 한다.
난 걱정스러웠지만 그대로 밖으로 나갔다.
주임님과 친구분은 서있다가 내가 쇼파아래쪽에 앉자 두사람은 쇼파에 앉았다.
그렇게 자리를 잡은 우린 벌려놓은 술을 마시기 시작했고 별로 중요하지 않은 대화가 오고가며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한참동안 술을 마신 우린 모두 취해서 횡설수설하였고 창밖은 밝아오기 시작했다.
밝아오는 밖을 보자 난 피곤함이 몰려오며 눈꺼풀이 내려왔고 나도 모르게 잠이 들어버렸다.
얼마나 잦는지 모르지만 난 아랫도리에서 오는 기분좋은 느낌에 조금씩 잠에서 깨어났다.
"쩝쩝~~후루릅~쩝~~쩌~업~후릅~~후릅~"
누군가 내다리를 활짝 벌리고 그 안에서 내 보지를 핥고 있는데 그 느낌이 정말 좋아서 내 입에서는 잠꼬대마냥
자연스럽게 신음이 흘러나왔다.
"아~~아~으~~음~아~~~음음~~~으~~"
분명 두명중 한명이겠지만 종성씨는 여자에게는 관심이 없다고 했으니 당연히 주임님일거라 생각하며 눈을 떴다.
눈을 뜨고 아래쪽을 쳐다보니 내 두다리는 M자로 벌려져 있고 벌린 무릎위에 박스티가 걸쳐져 있어 내 보지를 핥고 있는 사람이 보이진 않았다.
하지만 난 주임님일거라고 생각하며 그냥 편하게 애무를 받으며 주변을 두리번 거렸다.
난 여전히 어제 저녁에 앉아서 있던 자리에 그대로 누워있었지만 누군지 몰라도 내 등뒤에는 두꺼운 이불이 깔려 있었다.
"쩝업~쩝~~후릅~쩝~쩝~~쩌업~후릅~~후릅~"
아래에서는 열심히 내 보지를 핥아주었고 점점 내 몸은 오르가즘에 도달해 가고 있었다.
난 생각같아서는 큰소리로 신음소리를 내고 싶었지만 내 바로옆 쇼파에는 주임님의 친구분이 팬티바람으로 자고 있어
마음대로 소리를 낼 수도 없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친구분이 여자에게 관심이 없다고 하여 난 발기도 안하는줄 알았는데 사각팬티 밖으로 친구분의 커다래진 물건이 잔뜩 흥분해 팬티를 뚫고 나와 있었고 그 물건의 크기 또한 굉장히 커다랬다.
난 속으로 조금 의아하기도 했고 웃기기도 했지만 생각보다 커다란 물건에 약간 놀라기도 했다.
그런 생각을 하던 중 아래쪽의 쾌감이 커지면서 흥분이 더욱더 커져갈 무렵 주임님은 내몸을 뒤집었다.
난 내가 일어난줄 알면 또 하던 일을 멈추고 안해줄거라는 생각이 들어 그냥 계속 자는척을 하며 주임님의 손길에
동조하며 살며시 돌아누웠다.
돌려져 업드려진 난 티셔츠가 허리위로 들쳐지며 엉덩이가 시원하게 드러났다.
그리고 이번엔 드러난 엉덩이를 손으로 잡고 양쪽으로 벌리더니 뭔가 물컹한 물체가 엉덩이 사이를 비집고 들어와 항문을 핥으며 콕콕 찌른다.
보지가 아닌 항문을 애무해주자 또 다른 쾌감이 온몸을 스쳐지나가며 온몸에 소름이 돋을 정도로 좋았다.
"쩝쩝~~춥~춥~웁~~춥~"
"음~~~으~~음~~~"
난 잠결에 나오는것 마냥 조심스럽게 신음을 냈다. 소리를 내지 않고는 못버틸거 같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조그맣게 냈다.
이번엔 좀더 엉덩이를 넓게 벌렸다. 그러자 엉덩이 사이로 항문이 더욱 도드라지게 나오는 느낌이 들었고 속살도
조금더 밖으로 빠져나오는 것 같았다.
그리곤 그런 항문 구멍에 입술을 바짝붙이고는 마치 빨대를 빨듯이 항문 구멍을 힘차게 빨아대기 시작하자 기분이 더욱 이상해져갔다.
"쪽~~~쪼옥~~흡~~흡~~쭙웁~~~쭙~~"
한참을 빨아대던 주임님은 내 항문에서 입술을 떼고 잠시 물러났다.
잠시 후 업드려 있는 내 보지부터 항문까지 커다란 물체가 쑤~~욱하고 훑고 지나가더니 보지 입구를 아래위로
계속해서 훑으며 마치 주임님의 물건에 내 애액을 묻히는거 같은 행동을 했다.
애액이 충분히 묻었는지 이제 물건은 내 질입구에 위치하여 구멍을 물건 끝으로 막고 버티며 아주 천천히 마치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있는듯이 그렇게 전진해 들어오고 있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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