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메인 > 무료야설 > 네토라레 야설
고양이같은 내 여친 - 1부1장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2 03:04 1,821회 0건
고양이 같은 내 여친



나는 몇 주째 망설였다.
사실 이 계획은 내 욕심에서 비롯된 일이고
세상에 어느 여자든지 낯선 타인에게 범해지고 싶은 맘을 품는 여자는 거의 없으리라
나는 이 일로 인해서 이 여자를 잃게 될까봐 두려웠다.
혹은 변태가 맞음에도 불구하고서 변태라고 낙인 찍힐까 그것이 두려웠다.

그렇지만 분명한 사실은 이 망설임보다도 내 욕망이 더 강하다는 것.
나는 결국 실행하기로 마음먹었다.

"지민이가 섹스를 할땐 긍정의 뜻을 보이긴 했지만 진심이라고 볼 순 없어.
어떻게 첫 사건을 저지른다?"

우리 커플은 술을 별로 즐기지 않는다. 나나 여친이나
술을 마시는건 1년에 두세번 있을까 말까한 일이고
마신다고 해도 맥주 한잔 정도만 가볍게 마시곤 했다.
그래서 서로의 주량이 얼마인지도 모르고 있었다. 취할때까지 마셔본 적이
단 한번도 없었으니까.
난 우선 그녀의 주량을 테스트해 보기로 했다.

"지민아, 오늘 오빠 갑자기 술이 막 땡긴다. 그냥 모텔에 술이나 사들고가서 마실까?"

"뜬금없이 무슨 술이래? 그럼 난 하이트 프라임으루 마실래"

이상하게도 술을 별로 마시지도 않는 여친이 꼭 찾는 하이트 프라임이었다.
난 캔맥주와 함께 소주도 함께 샀다. 우린 이때까지 소주를 마셔본적 조차 없었다.
내 목적은 단 하나 맥주를 마시고 나서 게임을 해서 여친에게 소주를 먹여볼 계획이었다.

"꼭 섞지 않더라도 뱃속에서 섞이게 되면 폭탄주의 효과가 있겠지?"

그녀와의 게임은 간단히 묵찌빠로 했다. 맥주 두 캔씩을 비운 우리는
(평소에는 한캔이니 상당히 무리한 상태이다)
나의 제의로 묵찌빠를 했다.
이건 생각보다 간단하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러하듯이 나의 여친은
일정하게 순서를 지켜 가위바위보를 낸다.
그 패턴을 익히 알고 있는 내가 쉽게 질리가 없다.
결국 소주 한병은 그녀가 다 마시게 되었다.

"과연 어찌될까?"

"아 나 속쓰리고 어지러..오빠 그만할래"

"응? 그럴래? 술을 갑자기 마셔서 그런가보다 눈 좀 붙여"

여친은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했고, 잠이 들었다가 한차례 토악질을 한 후에
다시 잠에 빠져들었다.

이제 실험을 해볼때다.
163정도라는 키를 작다고 생각하는 그녀는
(학교에서 홍보모델을 하다보니 자신보다 다 키가 커서 키에 컴플렉스를 가지고 있다)
항상 무릎위의 치마를 선호했다. 그 아래로 내려오면 다리가 짧아보인다나..
다리는 가늘고 예쁜편이니 당연히 치마를 즐겨 입었고.

흰색의 나시와 그 위에 걸쳐 입은 노란색 볼레로, 그 아래로 짧고 타이트한 청치마를 입은
그녀가 침대에 모로누워서 무방비 상태로 흐트러져있다.
다리가 길어보인다고 즐겨신는 검은색 니삭스가 갑자기 너무나도 섹시하게 느껴져왔다.

나도 모르게 주머니속에 항상 넣고 다니던 똑딱이 디카를 꺼내들었다.
혹시라도 촬영하는 내 모습을 들킬새라 커튼을 조금 치고 살짝 들어오는 햇빛만으로
그녀의 전신을 ?어내렸다.

나의 디카는 어느새 동영상모드로 그녀의 모습을 담기 시작했다.
230정도 되는 그녀의 앙증맞은 발. 새처럼 가는 발목. 일자로 곶게 뻗어서
검은 니삭스속에 감춰진 종아리. 내 손은 어느새 발부터 그녀의 다리를 따라가며 만지기 시작했다.
살이 없어서 꿀벅지라고 할 순 없지만
짧은 치마를 입으면 적당히 벌어져서 너무나도 라인이 아름다운 그녀의 허벅지까지
내 손은 처음 그녀를 만지는 것 처럼 덜덜 떨며 그녀를 어루만졌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그녀의 힙라인과 24인치밖에 되지 않는 잘록한 허리에 내 손이 닿았다.

"미칠것 같다"

항상 만져오던 내 여친이지만 "몰래" 라는 그 사실만으로도 이렇게 흥분이 될 수가!

"지민아. 지민아?"

그녀는 아무리 흔들어도 깨지 않는다. 술의 영향일까? 아니면 원래 잠이 많은 탓일까?
나는 또 다시 장난끼가 치밀어 올랐다.
그녀의 팬티를 살며시 내렸다. 귀여운 팬티가 벗겨지고 치마를 위로 걷어올린 후
괜시리 아까 마신 소주병을 그녀의 보지에 갖다대어보았다.
이미 촉촉히 젖은 그녀의 보지는 살짝 벌어지며
앙증맞게도 소주병의 입구를 곱게 물었다.
전혀 술도 잘 마시지 않던 그녀의 보지에 소주병을 넣고 있다는 사실만으도
나는 괜시리 희열감을 느꼈다.
물론 내 디카는 이 모든 장면을 꼼꼼히 담고 있다.

정말 그녀가 이렇게 잠든 상태가 아니라면 상상조차 할 수 없던 짓이 아닌가?

난 결국 참지 못하고 급히 내 바지를 벗고 삽입을 했다.
그러나 난 확신할수가 없었다.
깨지 않는 것인지, 그냥 너무 잠이와서 인식은 하지만 가만있는 것인지.
확실하게 확인할 방법이 필요했다. 그래서 선택한 나의 마지막 확인법은

"애널을 해보자"

그녀에게 말 조차 꺼낸적이 없었고, 나 역시 생각조차 해본적이 없었다.
딱히 애널에는 취미가 없었기 때문이다. 그냥 말로만 꽤나 조여서 괜찮다.
혹은 질내사정을 안할때 좋다란 얘기만 들었지. 해봐야지 그런생각은 없었다.
그런데 어째서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들었는진 모르겠지만
나는 급히 모텔에 구비되어 있는 러브젤을 그녀의 애널에 바른 뒤
내 자지를 조준했다. 업드린 그녀는 무방비 상태 그대로였다.

엉덩이를 반쯤 드러내고 올라간 청치마.
허리를 가리지 못하는 볼레로와 내가 걷어올린 나시는
그녀의 잘록한 허리와 그 아래로 이어지는 치마와 엉덩이로 내 시선을 꽉 붙들었다.

나는 살짝 삽입해보았다.

"진짜 잘 안되네"

한동안 낑낑거리던 나는 결국 삽입에 성공했다.

"허억"

나는 예상치 못한 조임에 신음을 흘렸고
급히 숨을 죽이며 그녀의 반응을 살폈다.
처음하는 애널이라 엄청난 고통이 있을것 같은데도
신음소리 하나 없다. 확실히 정신을 놓은상태임에 틀림없었다.

"됐다. 처음은 이 방법을 쓰는거야"

나는 몇 차례의 피스톤질 후에 그녀의 엉덩이에다가 사정을 하곤 닦아주었다.
그리곤 옆자리에서 나도 잠이 들었다.
잠시 후 깨어난 그녀는 인상을 썼다.

"아.. 머리아퍼"

"하핫 너 술 꽤 약하구나"

그때 가만히 뭔가 생각하던 지민이는 내게 눈을 흘기며 말해다.

"오빠, 나 잘때 똥꼬에 했지?"

"응? 아...그게...궁금해서..."

"아유 아프잖아~"

"아 미안..."

눈치를 보아하니 할때 알았던 것이 아니라 하고 난 후 통증이 있어서 유추한듯 했다.

아무튼 그 날의 일이 지나간 이후 나는 그 날 몰래 촬영했던 영상을 보며
다시 계획을 세우기 시작했다.
몇가지를 생각해낸 후 나는 S채팅 사이트에 접속을 했다.



P.S 야설을 쓴다는 것이 생각보다 어렵군요 기존작가님들 존경합니다 ㅠ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26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0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네토라레 야설 목록
942 개 8 페이지

번호 컨텐츠
837 가은이 엄마 - 8부 HOT 08-22   2523 최고관리자
836 아내는 누드모델 - 에필로그에필로그 HOT 08-22   2060 최고관리자
835 추억 - 9부 HOT 08-22   1400 최고관리자
834 형수가 되어버린 엄마 - 1부 HOT 08-22   2006 최고관리자
833 가은이 엄마 - 9부 HOT 08-22   2258 최고관리자
832 형수가 되어버린 엄마 - 2부 HOT 08-22   2113 최고관리자
831 어색한 아내 - 프롤로그 HOT 08-22   2205 최고관리자
830 상처뿐인 승리 - 단편 HOT 08-22   1363 최고관리자
829 어색한 아내 - 4부 HOT 08-22   2967 최고관리자
828 가은이 엄마 - 1부 HOT 08-22   2778 최고관리자
827 좋은 친구, 사랑하는 아내 - 1부1장 HOT 08-22   1961 최고관리자
826 가은이 엄마 - 2부 HOT 08-22   2089 최고관리자
825 고양이같은 내 여친 - 프롤로그 HOT 08-22   1404 최고관리자
824 가은이 엄마 - 3부 HOT 08-22   2592 최고관리자
고양이같은 내 여친 - 1부1장 HOT 08-22   1822 최고관리자
황진이-19금성인놀이터는 성인컨텐츠 제공이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지의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황진이요가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국내야동 황진이리얼야동 황진이웹툰사이트 황진이조또TV 황진이씨받이야동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상황극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빠구리 황진이야동게시판 황진이김태희  황진이원정야동  황진이건국대이하나야동 황진이이혜진야동 황진이오이자위 황진이커플야동 황진이여자아이돌 황진이강민경야동 황진이한국어야동  황진이헨타이야동 황진이백지영야동 황진이도촬야동 황진이버스야동  황진이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황진이여고생팬티 황진이몰카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마사지야동 황진이고딩야동 황진이란제리야동 황진이꿀벅지 황진이표류야동 황진이애널야동 황진이헬스장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접대야동 황진이한선민야동 황진이신음소리야동 황진이설리녀야동 황진이근친야동 황진이AV추천 황진이무료섹스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윙크tv 황진이직장야동 황진이조건만남야동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뒤치기  황진이한성주야동 황진이모아 황진이보지야동  황진이빽보지 황진이납치야동 황진이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황진이씹보지 황진이고딩섹스 황진이간호사야동 황진이금발야동 황진이레이싱걸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자취방야동  황진이영계야동 황진이국산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검증사이트  황진이호두코믹스 새주소  황진이수지야동  황진이무료야동  황진이페티시영상 황진이재벌가야동 황진이팬티스타킹 황진이화장실야동 황진이현아야동 황진이카사노바  황진이선생님야동 황진이노출 황진이유부녀야동  황진이섹스 황진이자위야동 황진이에일리야동 황진이에일리누드 황진이엄마강간 황진이서양 황진이섹스 황진이미스코리아 황진이JAV야동 황진이진주희야동  황진이친구여자 황진이티팬티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바나나자위 황진이윙크tv비비앙야동 황진이아마추어야동 황진이모텔야동 황진이원정녀 황진이노모야동  황진이한성주동영상 황진이링크문 황진이황진이  황진이섹스도시 황진이토렌트킹 황진이레드썬 황진이동생섹스 황진이섹스게이트  황진이근친섹스  황진이강간야동  황진이N번방유출영상 황진이세월호텐트유출영상 
Copyright © 황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