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나의 주인님
1~4부는 예전에 그냥 삭제했는데 아마 소설 퍼가는 여러 사이트에
검색하면 나올 겁니다. ^^
"와, 존나 꼴린다."
"이 년 존나 걸레됐네."
동훈을 포함한 남자들이 세연의 유두에 달려 흔들거리는 링을 보며 낄낄거립니다. 지금은 다들
그녀에게 원없이 정액을 발사한 뒤라 쉬는 시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야, 이 새끼 이 년 좋아한다며?"
"얼~ 진짜냐?"
담배를 피던 동훈이 엎드린 채 쉬고 있는 세연의 엉덩이를 찰싹 때리며 웃습니다. 저는 그 말에
가슴이 쿵쾅거림을 느끼며 주인님과 눈이 마주쳤습니다.
"응, 맞아."
"떡 한 번 치게 해줘야 되는 거 아니냐?"
주인님은 동훈의 말을 듣더니, 갑자기 세연을 침대에서 내려오게 만들었습니다.
"섹스는 안 돼. 대신 관전하면서 딸딸이정도는 허락해 줄게."
"감사합니다, 주인님."
그의 노예가 된 지 얼마 안 됐을 때라면 저는 울고 말았을 겁니다. 수치,굴욕,분노 등등의 여러 감정으로
인해. 하지만 지금은 재빨리 감사를 표하며 그에게 꾸벅 절을 합니다. 준혁은 만족한 듯 피식
웃으며 세연과 진한 키스를 시작했습니다.
쭈욱- 쭙-
준혁의 눈이 저를 향하며 손으로 자위행위를 하라는 시늉을 합니다. 저는 무릎을 꿇은 채 이미 한껏
탱탱해진 물건을 잡고 흔들기 시작했습니다. 좋아하는 여자애가 다른 남자와 야한 키스를 하는 장면을
보며 자위하는 건 절대 쉬운 일은 아닙니다. 하지만 전 이런 상황에 익숙해졌고, 어느샌가 흥분하는
법을 익히게 됐습니다.
"헉...헉!"
준혁이 타액을 세연의 입 안으로 꾸역꾸역 밀어넣더니, 입술을 떼며 명령합니다.
"우리 노예의 사정을 도울 사랑의 묘약 발사~!"
그러자 세연의 입을 오물거리며 침을 모아 제 물건 위에 길쭉히 늘어뜨려 주었습니다.
주인님과 세연의 것이 합쳐진 타액 덩어리...저는 미끌미끌해진 제 물건을 느끼며 손운동에 더욱
박차를 가합니다.
푸슛-!
"으윽...!"
이내 세상 밖으로 분출되는 정액들. 세연이 두 손을 모아 그것들을 받아주었습니다.
"새끼 많이도 싸네. 잘했어!"
주인님이 제 머리를 쓰다듬으며 칭찬해주십니다. 저는 희미한 웃음을 지으며 감사의 대답을 했습니다.
--------------------------------------------
세연과는 주인님의 불허로 관계를 할 수 없었지만, 그렇다고 제가 성경험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주인님은 어머니와의 관계는 오히려 제게 강요를 하셨어요.
여느 때처럼 엄마의 몸 곳곳에 자신의 정액을 뿌려놓은 그는, 그 후에 저를 침대 위로 올라오게 합니다.
저는 차마 엄마와 눈을 마주치지 못 하고 숨을 헐떡거리는 그녀의 사타구니 밑에 정상위 자세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아들~. 아빠꺼부터 청소해야지?"
"네, 아빠."
준혁이 엄마의 옆에 비스듬히 기대 미소지으며 말합니다. 정액이 뿌려진 부위를 살펴보니 양 가슴 언덕
위, 배꼽, 보지 근처 등등입니다. 코를 가까이 대자 강하게 풍겨오는 밤꽃향. 저는 애써 표정을 관리하며
그 정액들을 핥아 먹기 시작했습니다.
"......"
엄마는 그런 저의 머리를 쓰다듬어주며 슬퍼보이는 표정을 짓고 있습니다. 게이가 아닌 정상적인 이성애자로서,
다른 남자의 정액을 혀로 맛보는 일은 정말 견디기 힘든 일입니다. 그럼에도 저는 그와 동시에 흥분을 느껴
자지를 빳빳하게 세우고 있었습니다.
보지 근처의 정액까지 다 처리했지만, 남은 부위가 문제입니다.
바로 입. 주인님이 마지막 관계를 구강사정으로 마무리 했기에 엄마의 입 속엔 상당한 양의 정액이 침과
섞여 웅덩이를 만들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거부할 수 없는 일임을 잘 알고 있는 저는 천천히 엄마와 키스를 시작했습니다. 부드러운 엄마의
입술이 천천히 벌어지며 찐득한 주인님의 정액이 혀를 통해 느껴집니다. 곧 제 입 속으로 넘어오는 주인님과
엄마가 만든 사랑의 부산물들.
꿀꺽-!
"...잘했어, 우리 아들."
"네, 엄마."
엄마가 칭찬을 하며 제 볼을 쓰다듬었습니다. 그리고 주인님이 한 손으로 자신의 물건을 만지작거리며
제 입에 갔다댑니다.
쪽.
저는 그의 물건에 자연스레 가벼운 입맞춤을 했습니다. 노예끼리의 관계를 허락받는 행위입니다.
"이제 박아."
"네, 주인님."
그의 명령에 저는 어머니의 양 다리를 잡고 자연스레 물건을 삽입했습니다.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하자
엄마의 신음소리가 흘러나옵니다.
"하아아...!"
제 머리를 꽉 쥐는 그녀의 반응에 저 또한 흥분도가 더욱 올라갑니다.
퍽,퍽,퍽!
엄마의 애액과 제 쿠퍼액이 섞여 야릇한 마찰음을 만들어냅니다. 따뜻하고 꽉 조이는 엄마의 질에 저는 점점
쾌락에 휩싸여갔습니다.
"아, 아, 아!"
피스톤질을 할 때마다 터져나오는 엄마의 신음소리. 저는 위아래로 마구 흔들거리는 가슴을 물어 빨아댑니다.
"안에다 싸."
주인님은 질내사정을 명령하셨습니다. 저는 극도의 흥분에 차마 대답도 하지 못하고 그대로 절정까지 달리기 시작
했습니다.
찰박, 찰박!
"아아!"
"큭!"
척추를 타고 온 몸에 전해지는 짜릿한 쾌감. 저는 몸을 부르르 떨며 엄마의 가슴에 안겼고, 그녀의 몸 깊숙히
박힌 자지는 자동으로 꿈틀대며 정액을 토해냈습니다.
".......?!"
그런데, 갑자기 주인님의 제 뒤로 가더니 자세를 잡습니다. 설마...드디어 오늘 제 항문을 개통할 생각이신 걸까요?
"둘이 떡 치는 거 보니 못 참겠다. 오늘 뚫자."
"...네, 주인님."
저는 살짝 두려운 마음으로 대답했습니다. 항문으로 남자의 것을 받으려니 당연한 것일테지요. 갑작스런 상황에
제가 당황하자 엄마가 제 머리를 양 팔로 감싸안았습니다.
"우리 아들, 괜찮을 거야......"
"엄마......"
저는 엄마의 가슴에 얼굴을 묻은 채 두 눈을 꼭 감았습니다. 시각이 사라지자 엉덩이 쪽의 느낌이 더욱
잘 전달됩니다. 어느새 러브젤을 잔뜩 자지에 바른 주인님이 망설임 없이 제 항문으로 물건을 집어넣었습니다.
쑤욱......!
"끄흑! 아아악......!"
저는 항문이 넓어지는 고통에 비명을 내질렀지만, 할 수 있는 행동은 더 이상 없습니다. 주인님은 자지를 전부
삽입한 뒤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미끌미끌한 기분나쁜 무언가가 항문을 왕복하는 기분은, 차마 설명할
수가 없습니다.
퍽,퍽,퍽!
"흐으윽!"
어머니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 동갑내기 남자의 물건을 항문으로 받는 기분은 아마 평생 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주인님은 약 5분 간 왕복운동을 하다가 이내 자지를 꺼내 제 등에 사정하기 시작했습니다.
퓻- 퓻-!
뱀처럼 꿈틀대며 발사되는 투명한 정액들. 저는 등 위로 뿌려져 라인을 타고 흐르는 액체를 느꼈습니다.
"하아... 좋다."
주인님이 사정을 마친 후 엄마의 옆에 드러눕습니다. 저는 감사하다고 말하며, 어느새 발기되어 있는 제 물건을
보고 놀라버립니다.
1~4부는 예전에 그냥 삭제했는데 아마 소설 퍼가는 여러 사이트에
검색하면 나올 겁니다. ^^
"와, 존나 꼴린다."
"이 년 존나 걸레됐네."
동훈을 포함한 남자들이 세연의 유두에 달려 흔들거리는 링을 보며 낄낄거립니다. 지금은 다들
그녀에게 원없이 정액을 발사한 뒤라 쉬는 시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야, 이 새끼 이 년 좋아한다며?"
"얼~ 진짜냐?"
담배를 피던 동훈이 엎드린 채 쉬고 있는 세연의 엉덩이를 찰싹 때리며 웃습니다. 저는 그 말에
가슴이 쿵쾅거림을 느끼며 주인님과 눈이 마주쳤습니다.
"응, 맞아."
"떡 한 번 치게 해줘야 되는 거 아니냐?"
주인님은 동훈의 말을 듣더니, 갑자기 세연을 침대에서 내려오게 만들었습니다.
"섹스는 안 돼. 대신 관전하면서 딸딸이정도는 허락해 줄게."
"감사합니다, 주인님."
그의 노예가 된 지 얼마 안 됐을 때라면 저는 울고 말았을 겁니다. 수치,굴욕,분노 등등의 여러 감정으로
인해. 하지만 지금은 재빨리 감사를 표하며 그에게 꾸벅 절을 합니다. 준혁은 만족한 듯 피식
웃으며 세연과 진한 키스를 시작했습니다.
쭈욱- 쭙-
준혁의 눈이 저를 향하며 손으로 자위행위를 하라는 시늉을 합니다. 저는 무릎을 꿇은 채 이미 한껏
탱탱해진 물건을 잡고 흔들기 시작했습니다. 좋아하는 여자애가 다른 남자와 야한 키스를 하는 장면을
보며 자위하는 건 절대 쉬운 일은 아닙니다. 하지만 전 이런 상황에 익숙해졌고, 어느샌가 흥분하는
법을 익히게 됐습니다.
"헉...헉!"
준혁이 타액을 세연의 입 안으로 꾸역꾸역 밀어넣더니, 입술을 떼며 명령합니다.
"우리 노예의 사정을 도울 사랑의 묘약 발사~!"
그러자 세연의 입을 오물거리며 침을 모아 제 물건 위에 길쭉히 늘어뜨려 주었습니다.
주인님과 세연의 것이 합쳐진 타액 덩어리...저는 미끌미끌해진 제 물건을 느끼며 손운동에 더욱
박차를 가합니다.
푸슛-!
"으윽...!"
이내 세상 밖으로 분출되는 정액들. 세연이 두 손을 모아 그것들을 받아주었습니다.
"새끼 많이도 싸네. 잘했어!"
주인님이 제 머리를 쓰다듬으며 칭찬해주십니다. 저는 희미한 웃음을 지으며 감사의 대답을 했습니다.
--------------------------------------------
세연과는 주인님의 불허로 관계를 할 수 없었지만, 그렇다고 제가 성경험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주인님은 어머니와의 관계는 오히려 제게 강요를 하셨어요.
여느 때처럼 엄마의 몸 곳곳에 자신의 정액을 뿌려놓은 그는, 그 후에 저를 침대 위로 올라오게 합니다.
저는 차마 엄마와 눈을 마주치지 못 하고 숨을 헐떡거리는 그녀의 사타구니 밑에 정상위 자세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아들~. 아빠꺼부터 청소해야지?"
"네, 아빠."
준혁이 엄마의 옆에 비스듬히 기대 미소지으며 말합니다. 정액이 뿌려진 부위를 살펴보니 양 가슴 언덕
위, 배꼽, 보지 근처 등등입니다. 코를 가까이 대자 강하게 풍겨오는 밤꽃향. 저는 애써 표정을 관리하며
그 정액들을 핥아 먹기 시작했습니다.
"......"
엄마는 그런 저의 머리를 쓰다듬어주며 슬퍼보이는 표정을 짓고 있습니다. 게이가 아닌 정상적인 이성애자로서,
다른 남자의 정액을 혀로 맛보는 일은 정말 견디기 힘든 일입니다. 그럼에도 저는 그와 동시에 흥분을 느껴
자지를 빳빳하게 세우고 있었습니다.
보지 근처의 정액까지 다 처리했지만, 남은 부위가 문제입니다.
바로 입. 주인님이 마지막 관계를 구강사정으로 마무리 했기에 엄마의 입 속엔 상당한 양의 정액이 침과
섞여 웅덩이를 만들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거부할 수 없는 일임을 잘 알고 있는 저는 천천히 엄마와 키스를 시작했습니다. 부드러운 엄마의
입술이 천천히 벌어지며 찐득한 주인님의 정액이 혀를 통해 느껴집니다. 곧 제 입 속으로 넘어오는 주인님과
엄마가 만든 사랑의 부산물들.
꿀꺽-!
"...잘했어, 우리 아들."
"네, 엄마."
엄마가 칭찬을 하며 제 볼을 쓰다듬었습니다. 그리고 주인님이 한 손으로 자신의 물건을 만지작거리며
제 입에 갔다댑니다.
쪽.
저는 그의 물건에 자연스레 가벼운 입맞춤을 했습니다. 노예끼리의 관계를 허락받는 행위입니다.
"이제 박아."
"네, 주인님."
그의 명령에 저는 어머니의 양 다리를 잡고 자연스레 물건을 삽입했습니다.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하자
엄마의 신음소리가 흘러나옵니다.
"하아아...!"
제 머리를 꽉 쥐는 그녀의 반응에 저 또한 흥분도가 더욱 올라갑니다.
퍽,퍽,퍽!
엄마의 애액과 제 쿠퍼액이 섞여 야릇한 마찰음을 만들어냅니다. 따뜻하고 꽉 조이는 엄마의 질에 저는 점점
쾌락에 휩싸여갔습니다.
"아, 아, 아!"
피스톤질을 할 때마다 터져나오는 엄마의 신음소리. 저는 위아래로 마구 흔들거리는 가슴을 물어 빨아댑니다.
"안에다 싸."
주인님은 질내사정을 명령하셨습니다. 저는 극도의 흥분에 차마 대답도 하지 못하고 그대로 절정까지 달리기 시작
했습니다.
찰박, 찰박!
"아아!"
"큭!"
척추를 타고 온 몸에 전해지는 짜릿한 쾌감. 저는 몸을 부르르 떨며 엄마의 가슴에 안겼고, 그녀의 몸 깊숙히
박힌 자지는 자동으로 꿈틀대며 정액을 토해냈습니다.
".......?!"
그런데, 갑자기 주인님의 제 뒤로 가더니 자세를 잡습니다. 설마...드디어 오늘 제 항문을 개통할 생각이신 걸까요?
"둘이 떡 치는 거 보니 못 참겠다. 오늘 뚫자."
"...네, 주인님."
저는 살짝 두려운 마음으로 대답했습니다. 항문으로 남자의 것을 받으려니 당연한 것일테지요. 갑작스런 상황에
제가 당황하자 엄마가 제 머리를 양 팔로 감싸안았습니다.
"우리 아들, 괜찮을 거야......"
"엄마......"
저는 엄마의 가슴에 얼굴을 묻은 채 두 눈을 꼭 감았습니다. 시각이 사라지자 엉덩이 쪽의 느낌이 더욱
잘 전달됩니다. 어느새 러브젤을 잔뜩 자지에 바른 주인님이 망설임 없이 제 항문으로 물건을 집어넣었습니다.
쑤욱......!
"끄흑! 아아악......!"
저는 항문이 넓어지는 고통에 비명을 내질렀지만, 할 수 있는 행동은 더 이상 없습니다. 주인님은 자지를 전부
삽입한 뒤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미끌미끌한 기분나쁜 무언가가 항문을 왕복하는 기분은, 차마 설명할
수가 없습니다.
퍽,퍽,퍽!
"흐으윽!"
어머니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 동갑내기 남자의 물건을 항문으로 받는 기분은 아마 평생 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주인님은 약 5분 간 왕복운동을 하다가 이내 자지를 꺼내 제 등에 사정하기 시작했습니다.
퓻- 퓻-!
뱀처럼 꿈틀대며 발사되는 투명한 정액들. 저는 등 위로 뿌려져 라인을 타고 흐르는 액체를 느꼈습니다.
"하아... 좋다."
주인님이 사정을 마친 후 엄마의 옆에 드러눕습니다. 저는 감사하다고 말하며, 어느새 발기되어 있는 제 물건을
보고 놀라버립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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