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5장
[선택]
부제 : 타락
"아줌마 도저히 못 참겠어요... 넣을게요!"
대운이가 급하게 바지를 벗자 지영은 저번에 봤던 대운이의 자지가 눈에 들어왔다. 비록 지현이보다 작았지만 평범한 남자에 비해선 우람한 대운이의 자지를 보자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다리를 벌렸다. 그러자 대운이는 곧바로 지영에게 다가가 자지를 보지에 밀어넣었다.
"크읏!! 아줌마... 엄청나게 조여요!!"
"흐으읏!!... 하아!!... 아앙!!"
대운이는 왠만한 기집애들보다 지영의 보지가 더 조여주는 느낌을 받자 지영의 보지가 명기라고 생각했다. 대운이가 서서히 몸을 움직이자 지영은 몸을 움찔 했다. 이미 지영의 머리 속은 대운이의 자지가 들어오기 전부터 섹스에 대한 생각으로 가득 했다.
"하읏!!... 아앙!!... 대운아!!... 흐응!!..."
"드디어 아줌마를 가지다니!! 헉헉..."
대운이는 계속해서 지영의 보지에 박아대며 손을 뻗어 풍만한 지영의 가슴을 움켜쥐었다. 한 손에 다 들어가지도 않은 커다란 가슴은 엄청나게 부드러웠다. 대운이가 손가락으로 지영의 젖꼭지를 애무하자 보지가 움찔하며 대운이의 자지를 한층 더 강하게 조여댔다.
"흐아앙!!... 젖꼭지는 안돼!!... 하앗!!... 대운이의 자지 좋아!!... 하아!!..."
"그동안 겪었던 여자들중에... 아줌마가 제일 좋아요..."
"나도!! 나도!! 그동안 남자들 중에 제일이야!! 하앙!!"
약기운이 완전히 퍼진 지영은 이미 제정신이 아니었다. 지금은 그저 욕망에 사로잡힌 한 명은 여자일 뿐이었다.
대운이는 사정 할 때가 다가오자 지영에게 조용히 속삭였다.
"아줌마... 안에 싸고 싶어요..."
"하앗!!... 안돼!... 아이가 생겨버려!! 아앙!!..."
"그럼 아줌마가 키워줘요!! 크읏!!"
지영의 반대에도 대운이는 지영의 보지 안에 사정을 했다. 오랜만에 속궁합이 좋은 여자를 만난 대운이는 평소보다 진하고 많은 양의 정액을 쏟아냈다. 사정을 마친 대운이는 지영의 옆에 눕자 지영이 몸을 일으켰다.
"아직... 부족해!... 하아..."
"그럼 세워줘요!..."
대운이가 지영에게 축 처진 자지를 내밀자 지영은 망설임 없이 대운이의 자지를 빨았다. 지영의 펠라치오는 아직 미숙했지만 지영이 음란한 표정으로 빨아대자 대운이의 자지가 금방 발기했다. 그러자 지영은 몸을 일으켜 대운이의 몸 위로 올라타 정액이 흘러 내리는 보지를 그대로 대운이의 자지에 삽입했다.
"헛!... 엉덩이 엄청나!!"
"흐응!!... 싫어!! 그런 말 하지마!! 아앙!!"
지영이 대운이의 몸 위에 올라타는 형상이 되자 지영의 커다란 엉덩이가 대운이의 몸을 짓누르는 상황이 되었다.
스스로 엉덩이를 흔들어대는 지영의 모습을 보며 양 손을 뻗어 지영의 가슴을 주물렀다. 풍만한 가슴은 대운이의 손 안에서 출렁였다.
"하앙!!... 대운이 자지 대단해... 아앗!!"
"아줌마도... 대단한 보지야!!... 자지가 뽑힐 것 같아!!"
지영의 보지가 대운이의 자지 뿌리까지 삼켰다 뱉어내길 반복하자 대운이는 황홀한 기분을 느끼며 다시 사정의 느낌이 다가오자 지영의 두 가슴을 세게 움켜쥐었다. 대운이의 허리가 지영의 움직임에 맞춰 움직이기 시작했다.
"하앗!!... 으흥!!... 대운아... 나 가버렷!!... 하읏!!..."
"아줌마 나도!!... 쌀게!!"
대운이는 허리를 치켜든 상태로 지영의 보지안에 다시 사정을 했다. 지영도 동시에 오르가즘을 느끼면서 뱃속에 따뜻해 지는 것을 느꼈다.
"흐아앙... 하아... 자지 대단해..."
며칠동안 지현이와 섹스를 하지 못해 욕구불만과 어제부터 쌓여있던 불안감과 피로감 그리고 섹스를 통한 오르가즘등 여러가지 상황이 겹친 지영은 그만 대운이의 몸 위로 쓰러져 그대로 잠이 들었다. 대운이는 오랫동안 원하던 지영과 섹스를 했는데 생각이상의 속궁합을 만나게 되었다.
"지영아... 역시 넌 내 여자야..."
대운이는 수건에 물을 묻혀서 지영의 몸을 닦고는 대운이는 지영의 옆에 누워 한 이불을 덮고 잠이 들었다. 날이 밝아오자 병실 안으로 햇살이 들어오기 시작했다. 그러자 햇살에 눈이 부신 지영이 눈을 비비며 깨어났다.
"흐음... 왜 이리 빛이... 헉!!"
지영이 몸을 일으키자 나신으로 있는 자신과 옆에 마찬가지로 나신으로 자고 있는 대운이를 보자 어젯밤의 일이 모두 생각이 났다. 그러자 지영은 얼굴이 새빨개지면서 정신이 없었다. 서둘러 몸을 일으킨 지영은 바닥에 널브러진 옷을 입고 밖으로 나가자 대운이가 슬며시 눈을 뜨며 웃었다.
"이게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이지!!"
지영은 머리가 폭발할 것처럼 지끈거리며 어제의 일을 곰곰히 생각해 보았지만 갑자기 몸이 달아오르며 섹스를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고 무아지경의 상태로 대운이와 섹스를 하고 아침을 같이 보낸 것이다. 결국 답을 찾지 못한채로 일을 하던 지영은 대운이가 호출을 하자 부담감을 느끼며 찾아갔다.
"지영아 왔어?"
"응? 너... 지금..."
"왜? 몸도 섞었는데 이름 정..."
"너!! 조용히 못해!!"
대운이가 자신과 섹스 이야기를 하자 그만 지영의 목소리가 높아졌다. 지영은 얼굴은 물론 귀와 목까지 새빨개진 상태로 대운이를 노려봤고 대운이는 이상하다는 듯이 쳐다보았다.
"어... 어제는 좀 실수가 있었을 뿐이야..."
"실수?... 실수라기엔 엄청나게 즐기던데?..."
"너!!"
"못 믿겠으면 봐바!!"
대운이가 핸드폰을 던져주자 그곳에는 지영이 대운이의 몸을 탄 상태로 자신의 엉덩이를 흔드는 모습이 적나라하게 찍혀있었다. 지영은 너무 놀란 나머지 손으로 입을 가리고 말이 없었다. 대운이는 특유의 능글 맞은 웃음을 띄우면서 말을 이었다.
"잘 생각해봐... 어제 그렇게 날 원했잖아... 크크크"
"누가 널!!..."
"아아... 너무 화내지마... 그나저나 가족들이 보면 슬퍼하겠지?"
"뭐라고?! 너!!..."
지영은 분노로 인해 몸을 부들부들 떨었다. 대운이는 몰래 자신과의 섹스 동영상을 찍어 그것을 빌미로 자신을 협박하고 있는 것이었다. 하지만 현재 지영이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지영이 허탈감을 느끼자 온몸에서 힘이 쭉 빠져나갔다. 대운이는 몸을 일으켜 지영에게 다가가 엉덩이를 움켜쥐었다.
"흐읏!... 이거 놓지 못해!!"
"왜??... 어제는 그렇게 좋아하더니..."
"너 정말!!"
지영은 수치심을 느꼈지만 대운이가 하는 말은 모두 사실이었다. 오히려 자신이 엉덩이를 흔들어 대운이의 자지를 직접 삽입한 모습까지 봐버린 지영은 더 이상 할 말이 없었다. 대운이는 지영이 저항을 하지 않자 더욱 노골적으로 지영의 엉덩이를 주무르며 발기한 자신의 자지를 지영의 배에 문질렀다.
"너무 기운 없어 하지마... 곧 내 자지 없이는 살아갈 수 없을테니..."
대운이는 거칠게 지영의 치마를 올린 뒤 팬티를 찢어버렸다. 지영이 당황할 틈도 주지 않고 침대에 상체만 엎드리게 하고 지영의 커다란 엉덩이가 대운이를 향해 있자 발기한 자지를 그대로 박아버렸다.
"흐읏!!... 아아!!..."
"어때?... 섹스파트너랑 나랑 누가 더 좋아?..."
"누가... 너 따위!!...하읏!!..."
지영은 뒤에서 자신을 유린하는 대운이에게 분한 감정을 드러내고 있었지만 오히려 몸은 대운이의 자지를 기다리고 있었던 듯이 보지에서 애액을 뿜어 대운이의 삽입을 도와주었다. 대운이는 검지손가락을 들어 지영의 항문에 천천히 집어넣었다.
"흐윽!! 뭐 하는 짓이야!!... 흐응!!"
"힘 빼... 곧 기분이 좋아질거야 크크크..."
지영은 항문으로 대운이의 손가락이 들어오자 이상한 기분을 느껴 항문에 저절로 힘을 주었고 그러자 자연스럽게 보지에도 힘을 주게 되어 대운이의 자지를 더욱 조였다. 대운이는 만족감을 느끼며 자지를 더 세게 박아대자 지영의 보지에서 애액이 흘러나와 바닥에 떨어졌다.
"하하하!! 싫다더니 보지는 내 자지를 잡고 놔주려고 하질 않네!!"
"흐응!!.. 아냐!!... 나는... 나는!!... 하앙!!..."
그 순간 지영은 몸을 부들부들 떨면서 무릎이 굽혀졌고 대운이는 그대로 엉덩이를 받쳐 쓰러지지 않게 했다. 그러면서 자신의 자지가 보지에 꽉 조여지는 느낌의 의미를 깨닫고 웃으며 지영을 쳐다보았다.
"뭐야!! 지금!!... 가 버린거야?!! 아들친구 한테 강간당하면서? 하하!!..."
"하아... 하아... 틀려!!..."
"좋아!! 한번 더 가게 만들어 주지!!"
대운이가 다시 지영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대며 한손으로는 허리를 다른 한손으로는 지영의 머리카락을 붙잡아 당겼다. 지영은 최대한 신음소리를 참으며 버티려고 노력 하지만 대운이의 자지로 점점 몸이 쾌락을 느끼고 있었다.
"흐읏!!... 하앗!!... 그만!... 그만해!!... 하앙!!"
"크크크!! 고개를 들어!! 그래야 카메라에 얼굴이 잘 찍히지!!"
지영은 자신의 생각과는 다르게 대운이의 말을 거부 할수 없는 몸을 원망하고 있었다. 대운과 지영의 속궁합은 거절 할 수 없을 정도로 최고의 궁합을 자랑했다. 절정에 다다른 대운이가 허리를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크읏!!... 내 정액을 받아 줘!!"
"흐으읏!!... 안돼!! 밖에... 밖에 싸줘!!... 흐앙!!"
대운이는 지영의 보지 안에 사정을 했고 지영은 배가 따뜻해짐을 느끼는 것과 동시에 또 오르가즘을 느꼈다.
"자 그만 가봐!!... 오후에 한번 더 와!! 안 그럼... 알지?..."
대운이는 볼일을 다 마친듯 침대에 누워 눈을 감았다. 지영은 옆에 있는 티슈로 자신의 보지를 닦은 후 치마를 내리고 노팬티 차림으로 밖으로 나왔다.
(지현아... 어서 집으로 돌아와서... 엄마를 구해줘...)
지영은 정신 없이 시간을 보내고 오후 3시가 되자 조심스럽게 대운이의 병실로 들어가니 침대에 누워있던 대운이가 일어나 지영을 반갑게 맞이 해 주었다.
"크크... 우리 지영이 말을 참 잘들어서 좋아..."
"웃기지 마! 협박만 없었으면 이딴 데 오지 않았어!"
"하지만 몸은 벌써 날 원하고 있는 것 같은데?"
대운이 손을 뻗어 치마 안으로 손을 넣자 지영의 보지에서 애액이 흘러내렸다. 지영은 당황했지만 애써 침착하게 행동했다. 대운이는 그런 지영을 보면서 손가락을 입에 넣어 지영의 애액의 맛을 보았다.
"하아... 맛있어... 몸은 역시 정직해..."
"이제... 장난 그만치고... 동영상을 줘... 지금까지 일은 없던 일로 해줄게..."
"장난? 무슨 소리야?... 우리는 이렇게나 서로의 몸을 원하고 있는데..."
대운이가 키스를 하려고 다가갔는데 지영이 고개를 뒤로 빼자 대운이가 지영의 얼굴을 잡고 거칠게 키스를 했다. 지영은 몸부림을 쳤지만 대운이의 힘을 이길 순 없었다.
"... 츄읍... 하아... 지영아..."
대운이는 지영의 단추를 하나하나 풀어 옷을 벗기니 지영의 풍만한 가슴이 나왔다. 대운이는 브래지어 후크를 풀고 치마를 벗긴 후 알몸의 지영을 병실 침대에 눕혔다. 지영은 부끄러운 듯 빨개진 고개를 돌려 다른 곳을 쳐다보고 있었다. 대운이는 바로 바지와 상의를 벗고 지영의 몸 위로 올라타 지영의 목을 애무하며 가슴을 주물렀다.
"하아... 지영아... 넣을게..."
그날 이후로 대운이는 매일마다 오전, 오후로 나누어 두번씩 지영을 불러내어 섹스를 즐겼다. 그리고 한번 할때마다 지영은 3~4번씩 오르가즘을 느끼곤 했다. 그렇게 일주일이 지나자 어느 정도 자포자기를 한 지영은 대운이에게 조금씩 길들여 지고 있었다.
"하아... 좋아... 그렇게... 혀를 사용해서..."
"츄읍... ... 하아... 츄릅..."
지영은 대운이의 침대 위에서 알몸으로 대운이의 자지를 빨고 있었다. 지영의 보지에는 전동딜도가 윙윙 거리는 소리를 내면서 움직이고 애액이 흘러나와 침대를 적셨다. 지영은 대운이의 자지가 맛있는 아이스크림이라도 된듯 대운이의 말에 따라 정성껏 빨았다.
"츄읍... 츄릅... 흐읏!!... 으읍!!... 하아!!..."
"좋아! 오늘은 여기까지..."
지영이 오르가즘을 느꼈는지 몸을 부르르 떨자 대운이가 그만 하라는 신호를 보냈고 지영은 몸의 방향을 바꿔 대운이를 향해 후배위 자세를 취하며 엉덩이를 내밀며 살랑살랑 흔들었다. 대운이는 지영의 보지에서 전동 딜도를 뽑은 후 자신의 자지를 박았다.
"하앙!!... 좋아!!... 흐읏!!... 좀 더... 내 보지를 휘저어 줘!!..."
"당연하지!! 넌 이제 내꺼니까!!..."
대운이는 더 세게 지영의 보지에 자지를 박으면서 손바닥으로 엉덩이를 때렸다. 지영은 그때마다 신음소리를 내면서 계속해서 엉덩이를 흔들어 댔다.
"흐응!!... 아앙!!... 하아!!... "
"크읏!... 이거 엄청난데..."
자신의 욕망에 솔직해진 지영은 더이상 망설이거나 움찔하지 않았다. 그저 몸이 움직이는 대로 따라 움직일 뿐이었다. 그리고 대운이는 그런 지영의 모습에 자기가 길들여지고 있다고 생각 할 정도였다. 대운이가 고개를 아래로 내리자 커다란 엉덩이가 자신의 자지를 물고 놔주질 않고 있었다.
"읏!... 지영아... 쌀게!!... 더 이상 못 참겠어!!"
"하앗!... 싸 줘!!... 내 안에 정액을 싸 줘!!.. 흐읏!!... 하앙!!..."
대운이가 지영의 보지 안에 사정을 하고 그대로 침대에 주저앉자 지영은 손을 뻗어 자신의 보지에서 흘러내리는 대운이의 정액을 손으로 받아 핥았다. 그리고는 옷을 입고 머리와 화장을 고치고는 병실을 나갔다.
"오후에 올게..."
"그래... 후후..."
일주일 전에 지영의 모습과는 완전히 딴판이라 대운이는 만족하고 있었지만 그것은 지영의 본모습을 몰랐기에 그런 생각을 했던 것이다. 사실 지영은 자신의 아들과 섹스를 즐기는 음란녀 였다. 오후가 되자 어김없이 지영이 찾아왔다.
드르륵-
문이 열리고 지영이 들어오는데 뒤를 따라 한 명의 간호사가 또 들어왔다. 그녀는 채연이었다. 그녀는 째려보는 눈빛으로 대운이를 노려보았다. 채연 일주일 사이 지영이 이상해진 것을 느끼고 함께 대운이를 찾아온 것이다.
대운) "하하... 무슨 단체로 오셨어?..."
채연) "요즘... 뭔가 이상해서..."
채연은 대운이를 경계하는 눈빛을 풀지 않으며 계속해서 째려보았다. 대운이는 그 모습이 너무 웃겨 지영을 쳐다 보자 지영은 인상을 찌푸리며 대운이의 눈을 쳐다보았다.
지영) "이 애는 보내줘... 상관 없잖아..."
채연) "서... 선배?!... 무슨 말이에요?"
대운) "상관 있어!!... 얘도 이미 내 여자야..."
지영) "뭐?..."
대운) "말 그대로야... 얘도 내 좆 맛을 알고 있다고..."
지영은 손을 부들부들 떨면서 가만히 서있었고 눈치를 챈 채연은 슬픈 눈으로 지영을 쳐다보다 대운이를 째려보는 것을 반복했다.
"선배!... 여기서 나가요!..."
"워워... 어딜 나가... 여기로 와..."
대운이 침대를 손으로 툭툭 치자 지영은 고개를 숙인 채 침대로 다가갔다. 채연은 놀란 눈빛으로 지영을 쳐다 보았지만 지영은 계속해서 고개를 수그리고 있었다. 대운이는 그런 상황을 보며 지영의 어깨에 손을 얹었다.
"너도 일로 와... 귀여워 해줄게..."
"너!!... 당장 선배를 돌려줘!!"
"무슨 소린지 모르겠어 너도 여기ㄹ!..."
순간 지영이 대운이의 앞에 무릎을 굽힌 채 바지를 벗기고 자지를 문질렀다. 채연은 자신도 모르게 뒷걸음질을 치다 벽에 부딪히자 정신을 차렸다. 지영이 채연을 쳐다보면서 말을 이었다.
지영) "어서 나가! 너는 상관 없는 일이야..."
채연) "서... 선배... 흑..."
대운) "왜?... 셋이서 놀자 일루 와"
지영) 채연이는 건들지 마!..."
지영이 대운이를 째려보자 대운이는 채연을 보며 가라는 손짓을 했다. 하지만 채연은 가만히 그 자리에 서서 울고만 있을 뿐이었다. 그런 채연의 모습을 보는 지영은 채연에게 다그치는 목소리가 말을 했다.
"어서 나가 줘!!... 더 이상... 이런 모습은 보이고 싶지 않아... 제발... 부탁이야..."
지영이 간절하게 부탁하자 채연은 몸을 움직여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갔다. 그리곤 문에 바로 주저 앉아 입을 막은 채 조용히 울었다.
"자 그럼... 우리는 즐겨볼까?..."
"한가지 약속해줘..."
"뭘?..."
"더 이상... 채연이는 건들지 마... 나 하나로 만족 해줘..."
"후후... 질투? 아니면..."
지영은 더 이상 말하고 싶지 않다는 듯 대운이의 자지를 입으로 빨았다. 대운이는 그 모습이 만족 스러운지 더 이상 말을 하지 않고 지영의 봉사를 받아 들였다. 일주일간 대운이가 알려준 방법을 사용하는 지영은 펠라치오가 많이 늘어 있었다. 문득 대운이는 지영을 보더니 입을 열었다.
"나... 내일 너네 집에 가도 되?..."
"츄읍... 츄릅... 그게... 무슨 소리야?..."
지영이 대운이를 쳐다본다. 대운이는 지영의 얼굴을 정면으로 쳐다보며 말을 이었다.
"내일 남편... 일 때문에 외박한다며... 집에서 하고 싶어..."
"알았어... 대신... 흔적을 남기면 안돼!..."
"당연하지!... 내일 퇴근하면서 같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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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뭔가 슬럼프에 빠져 있습니다. 전체적인 스토리는 이미 짜여 있는데 중간중간 자그마한 스토리가 문제네요.
천천히 여유를 가지고 써내려 가고 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막히는 곳이 점점 많아지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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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 : 타락
"아줌마 도저히 못 참겠어요... 넣을게요!"
대운이가 급하게 바지를 벗자 지영은 저번에 봤던 대운이의 자지가 눈에 들어왔다. 비록 지현이보다 작았지만 평범한 남자에 비해선 우람한 대운이의 자지를 보자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다리를 벌렸다. 그러자 대운이는 곧바로 지영에게 다가가 자지를 보지에 밀어넣었다.
"크읏!! 아줌마... 엄청나게 조여요!!"
"흐으읏!!... 하아!!... 아앙!!"
대운이는 왠만한 기집애들보다 지영의 보지가 더 조여주는 느낌을 받자 지영의 보지가 명기라고 생각했다. 대운이가 서서히 몸을 움직이자 지영은 몸을 움찔 했다. 이미 지영의 머리 속은 대운이의 자지가 들어오기 전부터 섹스에 대한 생각으로 가득 했다.
"하읏!!... 아앙!!... 대운아!!... 흐응!!..."
"드디어 아줌마를 가지다니!! 헉헉..."
대운이는 계속해서 지영의 보지에 박아대며 손을 뻗어 풍만한 지영의 가슴을 움켜쥐었다. 한 손에 다 들어가지도 않은 커다란 가슴은 엄청나게 부드러웠다. 대운이가 손가락으로 지영의 젖꼭지를 애무하자 보지가 움찔하며 대운이의 자지를 한층 더 강하게 조여댔다.
"흐아앙!!... 젖꼭지는 안돼!!... 하앗!!... 대운이의 자지 좋아!!... 하아!!..."
"그동안 겪었던 여자들중에... 아줌마가 제일 좋아요..."
"나도!! 나도!! 그동안 남자들 중에 제일이야!! 하앙!!"
약기운이 완전히 퍼진 지영은 이미 제정신이 아니었다. 지금은 그저 욕망에 사로잡힌 한 명은 여자일 뿐이었다.
대운이는 사정 할 때가 다가오자 지영에게 조용히 속삭였다.
"아줌마... 안에 싸고 싶어요..."
"하앗!!... 안돼!... 아이가 생겨버려!! 아앙!!..."
"그럼 아줌마가 키워줘요!! 크읏!!"
지영의 반대에도 대운이는 지영의 보지 안에 사정을 했다. 오랜만에 속궁합이 좋은 여자를 만난 대운이는 평소보다 진하고 많은 양의 정액을 쏟아냈다. 사정을 마친 대운이는 지영의 옆에 눕자 지영이 몸을 일으켰다.
"아직... 부족해!... 하아..."
"그럼 세워줘요!..."
대운이가 지영에게 축 처진 자지를 내밀자 지영은 망설임 없이 대운이의 자지를 빨았다. 지영의 펠라치오는 아직 미숙했지만 지영이 음란한 표정으로 빨아대자 대운이의 자지가 금방 발기했다. 그러자 지영은 몸을 일으켜 대운이의 몸 위로 올라타 정액이 흘러 내리는 보지를 그대로 대운이의 자지에 삽입했다.
"헛!... 엉덩이 엄청나!!"
"흐응!!... 싫어!! 그런 말 하지마!! 아앙!!"
지영이 대운이의 몸 위에 올라타는 형상이 되자 지영의 커다란 엉덩이가 대운이의 몸을 짓누르는 상황이 되었다.
스스로 엉덩이를 흔들어대는 지영의 모습을 보며 양 손을 뻗어 지영의 가슴을 주물렀다. 풍만한 가슴은 대운이의 손 안에서 출렁였다.
"하앙!!... 대운이 자지 대단해... 아앗!!"
"아줌마도... 대단한 보지야!!... 자지가 뽑힐 것 같아!!"
지영의 보지가 대운이의 자지 뿌리까지 삼켰다 뱉어내길 반복하자 대운이는 황홀한 기분을 느끼며 다시 사정의 느낌이 다가오자 지영의 두 가슴을 세게 움켜쥐었다. 대운이의 허리가 지영의 움직임에 맞춰 움직이기 시작했다.
"하앗!!... 으흥!!... 대운아... 나 가버렷!!... 하읏!!..."
"아줌마 나도!!... 쌀게!!"
대운이는 허리를 치켜든 상태로 지영의 보지안에 다시 사정을 했다. 지영도 동시에 오르가즘을 느끼면서 뱃속에 따뜻해 지는 것을 느꼈다.
"흐아앙... 하아... 자지 대단해..."
며칠동안 지현이와 섹스를 하지 못해 욕구불만과 어제부터 쌓여있던 불안감과 피로감 그리고 섹스를 통한 오르가즘등 여러가지 상황이 겹친 지영은 그만 대운이의 몸 위로 쓰러져 그대로 잠이 들었다. 대운이는 오랫동안 원하던 지영과 섹스를 했는데 생각이상의 속궁합을 만나게 되었다.
"지영아... 역시 넌 내 여자야..."
대운이는 수건에 물을 묻혀서 지영의 몸을 닦고는 대운이는 지영의 옆에 누워 한 이불을 덮고 잠이 들었다. 날이 밝아오자 병실 안으로 햇살이 들어오기 시작했다. 그러자 햇살에 눈이 부신 지영이 눈을 비비며 깨어났다.
"흐음... 왜 이리 빛이... 헉!!"
지영이 몸을 일으키자 나신으로 있는 자신과 옆에 마찬가지로 나신으로 자고 있는 대운이를 보자 어젯밤의 일이 모두 생각이 났다. 그러자 지영은 얼굴이 새빨개지면서 정신이 없었다. 서둘러 몸을 일으킨 지영은 바닥에 널브러진 옷을 입고 밖으로 나가자 대운이가 슬며시 눈을 뜨며 웃었다.
"이게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이지!!"
지영은 머리가 폭발할 것처럼 지끈거리며 어제의 일을 곰곰히 생각해 보았지만 갑자기 몸이 달아오르며 섹스를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고 무아지경의 상태로 대운이와 섹스를 하고 아침을 같이 보낸 것이다. 결국 답을 찾지 못한채로 일을 하던 지영은 대운이가 호출을 하자 부담감을 느끼며 찾아갔다.
"지영아 왔어?"
"응? 너... 지금..."
"왜? 몸도 섞었는데 이름 정..."
"너!! 조용히 못해!!"
대운이가 자신과 섹스 이야기를 하자 그만 지영의 목소리가 높아졌다. 지영은 얼굴은 물론 귀와 목까지 새빨개진 상태로 대운이를 노려봤고 대운이는 이상하다는 듯이 쳐다보았다.
"어... 어제는 좀 실수가 있었을 뿐이야..."
"실수?... 실수라기엔 엄청나게 즐기던데?..."
"너!!"
"못 믿겠으면 봐바!!"
대운이가 핸드폰을 던져주자 그곳에는 지영이 대운이의 몸을 탄 상태로 자신의 엉덩이를 흔드는 모습이 적나라하게 찍혀있었다. 지영은 너무 놀란 나머지 손으로 입을 가리고 말이 없었다. 대운이는 특유의 능글 맞은 웃음을 띄우면서 말을 이었다.
"잘 생각해봐... 어제 그렇게 날 원했잖아... 크크크"
"누가 널!!..."
"아아... 너무 화내지마... 그나저나 가족들이 보면 슬퍼하겠지?"
"뭐라고?! 너!!..."
지영은 분노로 인해 몸을 부들부들 떨었다. 대운이는 몰래 자신과의 섹스 동영상을 찍어 그것을 빌미로 자신을 협박하고 있는 것이었다. 하지만 현재 지영이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지영이 허탈감을 느끼자 온몸에서 힘이 쭉 빠져나갔다. 대운이는 몸을 일으켜 지영에게 다가가 엉덩이를 움켜쥐었다.
"흐읏!... 이거 놓지 못해!!"
"왜??... 어제는 그렇게 좋아하더니..."
"너 정말!!"
지영은 수치심을 느꼈지만 대운이가 하는 말은 모두 사실이었다. 오히려 자신이 엉덩이를 흔들어 대운이의 자지를 직접 삽입한 모습까지 봐버린 지영은 더 이상 할 말이 없었다. 대운이는 지영이 저항을 하지 않자 더욱 노골적으로 지영의 엉덩이를 주무르며 발기한 자신의 자지를 지영의 배에 문질렀다.
"너무 기운 없어 하지마... 곧 내 자지 없이는 살아갈 수 없을테니..."
대운이는 거칠게 지영의 치마를 올린 뒤 팬티를 찢어버렸다. 지영이 당황할 틈도 주지 않고 침대에 상체만 엎드리게 하고 지영의 커다란 엉덩이가 대운이를 향해 있자 발기한 자지를 그대로 박아버렸다.
"흐읏!!... 아아!!..."
"어때?... 섹스파트너랑 나랑 누가 더 좋아?..."
"누가... 너 따위!!...하읏!!..."
지영은 뒤에서 자신을 유린하는 대운이에게 분한 감정을 드러내고 있었지만 오히려 몸은 대운이의 자지를 기다리고 있었던 듯이 보지에서 애액을 뿜어 대운이의 삽입을 도와주었다. 대운이는 검지손가락을 들어 지영의 항문에 천천히 집어넣었다.
"흐윽!! 뭐 하는 짓이야!!... 흐응!!"
"힘 빼... 곧 기분이 좋아질거야 크크크..."
지영은 항문으로 대운이의 손가락이 들어오자 이상한 기분을 느껴 항문에 저절로 힘을 주었고 그러자 자연스럽게 보지에도 힘을 주게 되어 대운이의 자지를 더욱 조였다. 대운이는 만족감을 느끼며 자지를 더 세게 박아대자 지영의 보지에서 애액이 흘러나와 바닥에 떨어졌다.
"하하하!! 싫다더니 보지는 내 자지를 잡고 놔주려고 하질 않네!!"
"흐응!!.. 아냐!!... 나는... 나는!!... 하앙!!..."
그 순간 지영은 몸을 부들부들 떨면서 무릎이 굽혀졌고 대운이는 그대로 엉덩이를 받쳐 쓰러지지 않게 했다. 그러면서 자신의 자지가 보지에 꽉 조여지는 느낌의 의미를 깨닫고 웃으며 지영을 쳐다보았다.
"뭐야!! 지금!!... 가 버린거야?!! 아들친구 한테 강간당하면서? 하하!!..."
"하아... 하아... 틀려!!..."
"좋아!! 한번 더 가게 만들어 주지!!"
대운이가 다시 지영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대며 한손으로는 허리를 다른 한손으로는 지영의 머리카락을 붙잡아 당겼다. 지영은 최대한 신음소리를 참으며 버티려고 노력 하지만 대운이의 자지로 점점 몸이 쾌락을 느끼고 있었다.
"흐읏!!... 하앗!!... 그만!... 그만해!!... 하앙!!"
"크크크!! 고개를 들어!! 그래야 카메라에 얼굴이 잘 찍히지!!"
지영은 자신의 생각과는 다르게 대운이의 말을 거부 할수 없는 몸을 원망하고 있었다. 대운과 지영의 속궁합은 거절 할 수 없을 정도로 최고의 궁합을 자랑했다. 절정에 다다른 대운이가 허리를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크읏!!... 내 정액을 받아 줘!!"
"흐으읏!!... 안돼!! 밖에... 밖에 싸줘!!... 흐앙!!"
대운이는 지영의 보지 안에 사정을 했고 지영은 배가 따뜻해짐을 느끼는 것과 동시에 또 오르가즘을 느꼈다.
"자 그만 가봐!!... 오후에 한번 더 와!! 안 그럼... 알지?..."
대운이는 볼일을 다 마친듯 침대에 누워 눈을 감았다. 지영은 옆에 있는 티슈로 자신의 보지를 닦은 후 치마를 내리고 노팬티 차림으로 밖으로 나왔다.
(지현아... 어서 집으로 돌아와서... 엄마를 구해줘...)
지영은 정신 없이 시간을 보내고 오후 3시가 되자 조심스럽게 대운이의 병실로 들어가니 침대에 누워있던 대운이가 일어나 지영을 반갑게 맞이 해 주었다.
"크크... 우리 지영이 말을 참 잘들어서 좋아..."
"웃기지 마! 협박만 없었으면 이딴 데 오지 않았어!"
"하지만 몸은 벌써 날 원하고 있는 것 같은데?"
대운이 손을 뻗어 치마 안으로 손을 넣자 지영의 보지에서 애액이 흘러내렸다. 지영은 당황했지만 애써 침착하게 행동했다. 대운이는 그런 지영을 보면서 손가락을 입에 넣어 지영의 애액의 맛을 보았다.
"하아... 맛있어... 몸은 역시 정직해..."
"이제... 장난 그만치고... 동영상을 줘... 지금까지 일은 없던 일로 해줄게..."
"장난? 무슨 소리야?... 우리는 이렇게나 서로의 몸을 원하고 있는데..."
대운이가 키스를 하려고 다가갔는데 지영이 고개를 뒤로 빼자 대운이가 지영의 얼굴을 잡고 거칠게 키스를 했다. 지영은 몸부림을 쳤지만 대운이의 힘을 이길 순 없었다.
"... 츄읍... 하아... 지영아..."
대운이는 지영의 단추를 하나하나 풀어 옷을 벗기니 지영의 풍만한 가슴이 나왔다. 대운이는 브래지어 후크를 풀고 치마를 벗긴 후 알몸의 지영을 병실 침대에 눕혔다. 지영은 부끄러운 듯 빨개진 고개를 돌려 다른 곳을 쳐다보고 있었다. 대운이는 바로 바지와 상의를 벗고 지영의 몸 위로 올라타 지영의 목을 애무하며 가슴을 주물렀다.
"하아... 지영아... 넣을게..."
그날 이후로 대운이는 매일마다 오전, 오후로 나누어 두번씩 지영을 불러내어 섹스를 즐겼다. 그리고 한번 할때마다 지영은 3~4번씩 오르가즘을 느끼곤 했다. 그렇게 일주일이 지나자 어느 정도 자포자기를 한 지영은 대운이에게 조금씩 길들여 지고 있었다.
"하아... 좋아... 그렇게... 혀를 사용해서..."
"츄읍... ... 하아... 츄릅..."
지영은 대운이의 침대 위에서 알몸으로 대운이의 자지를 빨고 있었다. 지영의 보지에는 전동딜도가 윙윙 거리는 소리를 내면서 움직이고 애액이 흘러나와 침대를 적셨다. 지영은 대운이의 자지가 맛있는 아이스크림이라도 된듯 대운이의 말에 따라 정성껏 빨았다.
"츄읍... 츄릅... 흐읏!!... 으읍!!... 하아!!..."
"좋아! 오늘은 여기까지..."
지영이 오르가즘을 느꼈는지 몸을 부르르 떨자 대운이가 그만 하라는 신호를 보냈고 지영은 몸의 방향을 바꿔 대운이를 향해 후배위 자세를 취하며 엉덩이를 내밀며 살랑살랑 흔들었다. 대운이는 지영의 보지에서 전동 딜도를 뽑은 후 자신의 자지를 박았다.
"하앙!!... 좋아!!... 흐읏!!... 좀 더... 내 보지를 휘저어 줘!!..."
"당연하지!! 넌 이제 내꺼니까!!..."
대운이는 더 세게 지영의 보지에 자지를 박으면서 손바닥으로 엉덩이를 때렸다. 지영은 그때마다 신음소리를 내면서 계속해서 엉덩이를 흔들어 댔다.
"흐응!!... 아앙!!... 하아!!... "
"크읏!... 이거 엄청난데..."
자신의 욕망에 솔직해진 지영은 더이상 망설이거나 움찔하지 않았다. 그저 몸이 움직이는 대로 따라 움직일 뿐이었다. 그리고 대운이는 그런 지영의 모습에 자기가 길들여지고 있다고 생각 할 정도였다. 대운이가 고개를 아래로 내리자 커다란 엉덩이가 자신의 자지를 물고 놔주질 않고 있었다.
"읏!... 지영아... 쌀게!!... 더 이상 못 참겠어!!"
"하앗!... 싸 줘!!... 내 안에 정액을 싸 줘!!.. 흐읏!!... 하앙!!..."
대운이가 지영의 보지 안에 사정을 하고 그대로 침대에 주저앉자 지영은 손을 뻗어 자신의 보지에서 흘러내리는 대운이의 정액을 손으로 받아 핥았다. 그리고는 옷을 입고 머리와 화장을 고치고는 병실을 나갔다.
"오후에 올게..."
"그래... 후후..."
일주일 전에 지영의 모습과는 완전히 딴판이라 대운이는 만족하고 있었지만 그것은 지영의 본모습을 몰랐기에 그런 생각을 했던 것이다. 사실 지영은 자신의 아들과 섹스를 즐기는 음란녀 였다. 오후가 되자 어김없이 지영이 찾아왔다.
드르륵-
문이 열리고 지영이 들어오는데 뒤를 따라 한 명의 간호사가 또 들어왔다. 그녀는 채연이었다. 그녀는 째려보는 눈빛으로 대운이를 노려보았다. 채연 일주일 사이 지영이 이상해진 것을 느끼고 함께 대운이를 찾아온 것이다.
대운) "하하... 무슨 단체로 오셨어?..."
채연) "요즘... 뭔가 이상해서..."
채연은 대운이를 경계하는 눈빛을 풀지 않으며 계속해서 째려보았다. 대운이는 그 모습이 너무 웃겨 지영을 쳐다 보자 지영은 인상을 찌푸리며 대운이의 눈을 쳐다보았다.
지영) "이 애는 보내줘... 상관 없잖아..."
채연) "서... 선배?!... 무슨 말이에요?"
대운) "상관 있어!!... 얘도 이미 내 여자야..."
지영) "뭐?..."
대운) "말 그대로야... 얘도 내 좆 맛을 알고 있다고..."
지영은 손을 부들부들 떨면서 가만히 서있었고 눈치를 챈 채연은 슬픈 눈으로 지영을 쳐다보다 대운이를 째려보는 것을 반복했다.
"선배!... 여기서 나가요!..."
"워워... 어딜 나가... 여기로 와..."
대운이 침대를 손으로 툭툭 치자 지영은 고개를 숙인 채 침대로 다가갔다. 채연은 놀란 눈빛으로 지영을 쳐다 보았지만 지영은 계속해서 고개를 수그리고 있었다. 대운이는 그런 상황을 보며 지영의 어깨에 손을 얹었다.
"너도 일로 와... 귀여워 해줄게..."
"너!!... 당장 선배를 돌려줘!!"
"무슨 소린지 모르겠어 너도 여기ㄹ!..."
순간 지영이 대운이의 앞에 무릎을 굽힌 채 바지를 벗기고 자지를 문질렀다. 채연은 자신도 모르게 뒷걸음질을 치다 벽에 부딪히자 정신을 차렸다. 지영이 채연을 쳐다보면서 말을 이었다.
지영) "어서 나가! 너는 상관 없는 일이야..."
채연) "서... 선배... 흑..."
대운) "왜?... 셋이서 놀자 일루 와"
지영) 채연이는 건들지 마!..."
지영이 대운이를 째려보자 대운이는 채연을 보며 가라는 손짓을 했다. 하지만 채연은 가만히 그 자리에 서서 울고만 있을 뿐이었다. 그런 채연의 모습을 보는 지영은 채연에게 다그치는 목소리가 말을 했다.
"어서 나가 줘!!... 더 이상... 이런 모습은 보이고 싶지 않아... 제발... 부탁이야..."
지영이 간절하게 부탁하자 채연은 몸을 움직여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갔다. 그리곤 문에 바로 주저 앉아 입을 막은 채 조용히 울었다.
"자 그럼... 우리는 즐겨볼까?..."
"한가지 약속해줘..."
"뭘?..."
"더 이상... 채연이는 건들지 마... 나 하나로 만족 해줘..."
"후후... 질투? 아니면..."
지영은 더 이상 말하고 싶지 않다는 듯 대운이의 자지를 입으로 빨았다. 대운이는 그 모습이 만족 스러운지 더 이상 말을 하지 않고 지영의 봉사를 받아 들였다. 일주일간 대운이가 알려준 방법을 사용하는 지영은 펠라치오가 많이 늘어 있었다. 문득 대운이는 지영을 보더니 입을 열었다.
"나... 내일 너네 집에 가도 되?..."
"츄읍... 츄릅... 그게... 무슨 소리야?..."
지영이 대운이를 쳐다본다. 대운이는 지영의 얼굴을 정면으로 쳐다보며 말을 이었다.
"내일 남편... 일 때문에 외박한다며... 집에서 하고 싶어..."
"알았어... 대신... 흔적을 남기면 안돼!..."
"당연하지!... 내일 퇴근하면서 같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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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뭔가 슬럼프에 빠져 있습니다. 전체적인 스토리는 이미 짜여 있는데 중간중간 자그마한 스토리가 문제네요.
천천히 여유를 가지고 써내려 가고 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막히는 곳이 점점 많아지네요... ㅠㅠ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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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6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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