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는동안 나는 불안하고 초조했다..
아무리 그래도 나하나 흥분하자고 아내를 본적도 없는 7명의 남자에게
헌납한게.. 마음에 걸렸다.. 그리고 처음하는 이벤트이다보니..
혹여나 무슨일이 생기진 않을까 이런저런 걱정이 내머릿속을 가득 채웠다..
그리고 3시간이 훌쩍 넘었을무렵.. 아내가 저멀리서
걸어 나오는 모습이 보인다.. 나는 당장에라도 달려가고 싶었지만
같이 섹스를 즐겼던 사람들이랑 같이 나오고 있어서 그냥 차에서 아내를 기다린다..
3시간이 넘는 시간동안 섹스를 한사람들이라 그런지 모텔에서 걸어나오면서도
아내 주변의 남자들은 당당하게 아내의 엉덩이와 가슴을 주물러대고 있었고..
그런 아내는 거부하기는 커녕 오히려 웃으며 하지말라는듯한.. 약한 리액션을 선보인다..
남자들은 각자 흩어지고 아내도 멀리서 내차를 발견하고는 나에게로 다가온다..
나의 지나친 생각이었을까? 지금 내 옆자리에 있는 아내는 너무나 태연하고 밝다..
마치 아무것도 하지 않은것처럼 지친 기색하나 보이지 않는다..
역시 하지 않은걸까? 아니 하지 않았다고 하기에는 시간이 너무 오래걸렸다.
이런 내고민을 눈치라도 챈건지 아내는 말을 건낸다..
" 후후~ 우리쟈기~ 많이 기다렸지? "
" 미안해. 히히.. 빨리 끈내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길어졌네 ^^ "
" 응? 아..아니뭐 조금 지겹긴했지.ㅎㅎ "
" 어땠어? 좋았어? "
" 글쎄? 어땠을까~~? "
어땠을꺼 같다고 상상하기엔 7명의 남자를 막 상대하고 온 여자라고는 전혀
느껴지지 않을만큼 아내는 지친기색 하나 없었다..
" 나야 모르지.ㅎ 그러니깐 물어보는거지. "
" 혹시 파토나거나 안했어? "
" 그런거치곤 너무 오래걸리긴 했는데.ㅎ "
" 니가 너무 아무렇지도 않아서. 꼭 안한거 같은데?ㅎㅎ "
아내는 말없이 웃더니 가방에서 디카를 꺼내어준다..
" 있다가 나 출근하고 나서 봐 ^^ "
" 응? 아.. 촬영했나보네..ㅎ "
" ㅎ 보면 알꺼야~~ 나이러다 늦겠다 "
" 아.. 그러고보니 자기 출근 시간 다되가네.. "
" 응.ㅎ 가게로 바로 대려다줘.ㅎ "
나는 아내를 바로 안마방으로 대려다주고 차를돌려 집으로 향했다..
집으로 향하는 중에도 나는 집에서 보라는 디카를 받았음에도..
이게 했나..안했나.. 궁금했다.. 했다면 어떻게 또 바로 안마방으로 출근을하지?
솔직히 안했다고 보기에는 힘들었지만..내마음 어디선가에선..
내가 없는곳에서 아내가 섹스를 하지않길 바라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아무래도 요줌 아내가 안마방을 다니고나서 무감각해졌던 감정들이 다시
살아나는듯 했다..
집으로 돌아온 나는 바로 디카를 보고싶었지만 일단 샤워후 조금 복잡한 마음을
정리한뒤 디카에 있는 파일을 컴퓨터에 옮겨 재생시켰다.
그리곤 옷도 입지않은채.. 나는 침대에 드러누워 모니터를 향해 시선을 옮겼다
아내는 모텔에 들어가자마자 디카를 설치했는지 화면에는 침대가 비춰져있었고
몇몇남자들의 목소리와 침대 주변을 왔다갔다 하는 사람들이 보였다..
그리고 이어지는 아내의 목소리..
" 우와~~ 오빠들 진짜 7명 꽊채워서 왔네요? "
/ 우리 지수 만족시킬려면 이정도는 준비해야지?
응? 우리지수? 지수랑 아는사이인가? 아직 얼굴이 보이지 않아 의아해 한채 계속
모니터에 시선을 집중시킨다..
- 이거 뵙게되어서 영광입니다 지수씨 .
실물로 보니 더 섹시하시네요.하하..
= 전이거 벌써부터 좆이 꼴립니다.하하하..
남자들의 흔한 입발린 맨트들이 들려온다.. 입발린 맨트라고는 하지만 아마
전부 뻥은 아닐것이다 아내는 정말 누가보더라도 늘씬한 몸매에 상당히
쌔끈하고 매끈한? 다리를 가지고 있다 가슴은 보통 사이즈이지만..
충분히 넘치고도 남을 섹시함을 가지고 있다..
" 에이~~ 오빠들도 저 기분좋으라구? "
" 너무 비행기 태우신다.ㅎㅎ "
/ 지수야 설마 저말들이 다뻥이겠냐? 너진짜 보면 꼴려.ㅎㅎ
" 그래? 고마워.오빠.ㅎ "
/ 그런데 이거 디카는 뭐야?
" 아..이거 ? 그냥 개인용으로 소장하고 싶어서.ㅎㅎ 찍어두 되지? "
/ 뭐 니가 니모습 찍고 싶다는데 여기 누가 뭐라 하겠냐.ㅎ
지수가 오빠라고 부르는 남자의 말에 주변 6명의 남자도 다들 맞다며 아부하기 바쁘다..
" 훗... 고마워 오빠~ "
/ 우리 지수를 위해서라도 오늘은 침대에서 주로 해야겠네?
" 그럼 고맙지..헤헤.. "
가만.. 시작도 전에 의문점이 계속 생긴다..자연스럽게 오빠라고 부르는 지수..
그리고 지수를 잘아는듯한 남자..
그리고 결정적인 단어라고 생각되는말.. 오 늘 은 .... 이말은 지수가 여러 남자들과
한적이 이번말고도 있다는 뜻이고.. 그게 아니라면 ...
갑자기 머릿속이 복잡해지면서 참으로 오래간 만에 심장이 뛰기 시작한다..
이런 내기분을 당연히 알리 없는 동영상은 계속해서 흘러간다..
/ 오늘 기대해라 지수야 다들 물건 큰 형님들로만 불러왔다.ㅎ
" 어머 정말? 우리오빠 재법이네? 히히.. "
= 하하 지수씨 오늘 기대하십시요..
- 오늘을 잊지못하게 해드리겠습니다.
오늘 이거 재대로 걸어 나가실려나 모르겠네요 지수씨.하하
/ 어휴~ 형님들 이거 지수를 너무 만만하게 보시네요.하하하
/ 제가 보기엔 형님들이 못 걸으실꺼 같은데요?하하..
" 아이~참~ 오빤 이오빠들 오해하겠어.호호.. "
/ 이년이 오해는 크크..
/ 그럼 시작할까?
" 응.. "
그남자의 말에 남자들은 하나둘 옷을 벗었고 지수의 오빠라는 남자가 침대에 재일 먼저
반쯤 기대어 지수를 응시한다..
그런대 이남자.. 어디선가 본듯한 남자이다.어디서 봤더라..잠시 기억을 더듬던 나는
순간 그남자가 누군지 기억났다. 바로 아내의 안마방에서 카운터를 보던 남자.
가끔 아내랑 섹스를 하고 싶으면 어쩌다 한번씩 아내가 일하는 안마방으로 가곤 하는데
그때 카운터를 보고 있던 남자이다. 이남잔 날 수많은 손님중 하나로 기억하지 못하겠지만
나는 이남자를 보자 더욱더 또렷이 기억이난다.
이남자 역시 아내처럼 몸군데군데 문신이 살짝씩 보였기 때문이다.
카메라속 남자는 침대에기대어 잠시 아내를 보더니 갑자기 한마디를 던진다.
/ 빨어
" 응 "
/ 응?
아내가 응이라고 하자 남자는 갑자기 분위기를 바꿔 무거운 말투로 응?이라고 하자
아내는 바로 다시 말을한다.
" 네~ "
/ 그래 그래야지.
아내는 대답과 함께 침대 아래에서부터 무릎을 꿇은채 기어서 그남자의 발끝으로
향한다.그리고는 그남자의 발까락부터 발전채를 빨고 할타대기 시작한다.
빨간색 슬립과 검정색 스타킹에 빨간색 킬힐을 신은채 아내는 연신 그놈의 발만을
빨아대고 있었고 이내 그놈의 한마디에 아내는 그놈의 발목부터 혀로 타고 올라간다.
/ 올라와.
" 츄릅~ ㅎ ㅏ~ .. 네.. "
" 츄릅 츱~ 쭙~ ㅎ ㅏ~ "
" ㅇ ㅏ~ 우리 오빠 자지는 언재 빨아도 좋아.. "
/ 왜?
" 아잉~ 오빤 알면서.. "
/ 말을해야 알지 이년아..
" 아이참~ 보면 모르겠어? 이렇게나 우람하고 늠름하니깐.. "
" 내가 좋아하지..히히 "
/ 하여간 이년은 좆만크면 환장을 해요.
/ 그래서 오늘 물건 좋은 형님들만 모셨으니 기대해.하하..
" 응~ "
/ 형님들 기다릴꺼 없이 그냥 같이 시작 하시죠
남자의 한마디에 자지를 빨고있던 아내의 뒤로 한남자가 다가와 아내의
보지와 후장을 빨기 시작하고 다른 남자 두명은 아내의 양쪽발을
하나씩 빨아대기 시작한다. 그리고 나머지 두명도 지수의 옆으로 다가가
엎드려 좆을빨고 있는 지수의 가슴을 조물락 거린다.
미처 자리를 못잡았는지 남자 한명은 ..
- 이야~ 이거 다들 너무 빠르네 지수씨를 만질 틈도 없네이거 하하
/ 형님 제옆으로 오시죠
" 아잉~ 오빠두 일루와요. 같이 빨아 드릴게요 "
남자둘은 침대에 나란히 누워 지수에서 좆을 내밀고 있었다..
" 와~ 오빠! 이오빠껀 오빠보다 더큰거 같은데? "
/ 내가 오늘 기대하라 그랬지? 하하 넌 오늘 죽었다..
" ㅎㅎ 제발 죽여줘~ 츄릅~ "
/ 아흑... 이년 갑자기..윽..
" 하~ 오빠 자지 너무 좋아.. 계속 먹구 싶어... "
- 윽...헉... 지.지수씨..
" ㅎ ㅏ~ 오빠자진 더좋아요... "
지수는 연신 신음을 내며 두개의 자지를 손으로 흔들며 번갈아가면서
그큰 자지를 빨아대고 있었다.. 실재로 그 두명뿐만 아니라 거기온 남자 전부가
진짜다들 자지거 컷다.. 도대채 뭘먹어야 저렇게 커지는지... ㅡㅡ;
그때 뒤에서 지수의 보지와 후장을 빨아대던 남자가 더이상 못참겠는지
말도 없이 지수의 보지에 삽입을 해버린다..
" 악..아흑.. 오..오빠.. "
" 놀..랐어요 오빠.. 아잉~ 말이라두 해주시지~ "
= 하하 이거 미안합니다 지수씨 너무 흥분되서.
" 아잉~ 미안하긴요 오빠~ 이왕 넣으신거 알죠 오빠? "
= 하하 걱정 마세요 지수씨 그럼 시작 합니다..
" 아흑.. 윽...아.. 아응... "
" ㅎ ㅏ~ 츄릅~ 츕~ "
그상황에서도 지수는 자신의 눈앞에 있는 자지빠는것을 잊지않는다.
- 헉...허..허.. 지..지수씨
- 보지에 자지 들어오니깐 빠...빠시는게 장난아닌데..
- 아흑..
" 하~ 오빠 자지 좋아.. 뒤에 오빠도... 아흑... "
" 오빠.. 줘.... "
/ 뭘?
" 오빠들 좆물... 내입에 뿌려줘 오빠... 아흑.. "
- 아흑.. 지수씨가 말안해도 저.. 더이상은 ..윽..
- 어..어..아흑..지수씨..윽...
" 흡~ 음....츄~르~릅~ "
" 아~ 좋아요 오빠..오빠 좆물 너무 맜있어... "
" 오빠 오빠도 싸줘.... :
/ 글쎄? 난 이정도로 아흑... 못싸겠는데?
" 아흑.. 오..오빠..정말 이러기야? 아흑.. "
남자의 말에 지수는 보지에 자지를 박히면서도 그남자의 좆을 더욱더
거칠게 손으로 흔들어대며 동시에 입으로 사정을 재촉하듯이 빨아대고있었다.
/ 윽.. .이..이년이.. 지..지수야.. 자..잠..깐...
" 춥 츕츕츕.. 츄릅..쭙~ "
" 아~ 안되 더.. 빨리.. 아흑... "
/ 윽..... ㅎ ㅏ........이런..
" 읍~ 하~ 오빠좆물 최고야...아흑.. "
= 헉헉...이거 지수씨 좆물맛 보더니 보지가..어후..
= 헉.. 자..장난 아닌데..
/ 하하 형님 조심하세요 지수 이재 스위치 들어왔습니다.
/ 이년이 좆물맛만 보면 환장하는년이라.하하
= 지수찌..이..이거 한발 먼저 쌉니다... 아흑..
" 아흑..오..오빠 보지..깊게...아흑.. "
" 깊게 싸줘요..오빠..아흑....흑..아흑.. "
퍽퍽퍽퍽.. 퍽..
= 윽....으~..... ㅎ ㅏ~~
= 지수씨 보지 정말 최고네요 이렇게 빨리 싸보긴 처음입니다. 하하
/ 하하 형님 지수 장난아니죠? 제가아는년중에 지수보지가 제일 입니다.하하
/ 혼자서 지수 만족 시키는 남자는 없을껍니다 아마.
= 이야~ 이거 이정도면 누구라도 못버티겠는데.하하..
" 하~ 오빠 난 아직 멀었는데... 또 안서? "
/ 이년아 방금 쌋다...
지수는 여전히 뒤치기 자세로 한번씩 싼 두남자의 좆을 여전히 만지작거리며
빨면서 재촉을 하고 있다.
" 아잉~ 오빠들 빨리... "
/ ㅎ ㅏ~ 이년 형님 저희 3명은 일단 좀 쉬죠?
= 그래 그러자
한번씩 사정을 한남자들은 지수에게서 몸을때고.. 뒷편의 의자에 걸터 앉았는지
말소리만 들렸고 지수는 뒷치기 자세에서 침대에 똑바로 들어 눕더니 자신의
보지를 어루만지며 방금 보지깊은곳에 사정을 한 좆물을 뽑아내며 문지르고
자신의 손에 묻은 좆물을 자신의 입가에 가져가 빨아댄다..
" ㅎ ㅏ~ 좋아... 오빠들.. 이번엔... 4명 한꺼번에 와줘요 오빠.... "
가능 할려나?
" 아~~ 제발.. 못참겠어요.. "
" 오빠들 제구멍이란 구멍은 다써주세요 오빠..."
그말에 남자 한명이 먼저 다가가 누워있는 지수의 보지에 박아대기 시작했고..
이어 한명도 누워있는 지수의 입에 자신의 자지를 물렸다..몇분을 그렇게 하던
아내는 성에 안차는지 남자를 눕히고서는 그위에 올라타 박기시작했다.
" 아흑... 아~ 오빠 좋아... 뒤에도 박아줘요.. "
아내의 말에 다른남자 한명이 그대로 아내를 엎드리게만들어서 아내의 후장에
자지를 천천히 밀어 넣는다.. 아내는 이미 보지 주변이 좆물로 범벅이 되서인지
후장에 별도의 젤이없어도 그큰좆이 쉽게 들어가는듯 했다..
" 아...아악.... 흑... "
지수씨.. 헉..후장도 장난 아닌데... 헉..헉..
" 아.. 내 보지랑 후장이.. 오빠들 자지로..아흑... "
" 아~.. 좋아.. 아흑.. "
" 윽.. 오빠. 오빠도 그냥 있지말고.. "
" 오빠좆 입에 물려줘요 오빠... "
" 츄릅 츕~ 아..아.. 좋아.. 아윽..흑... "
어.. 지..지수씨 자..잠깐.. 헉..아흑...헉...헉...
연신 지수의 후장에 박아대던 남자가 자정을 하는지 몸을 살짝 떤다..
" 아잉.. 오빠 나 점점 달아오르는데 벌써... "
하하...; 지수찌 후장이 너무 쪼여대서 그만.. 하하...;
" 거기오빠.. 아직 안했죠? 다시 넣어줘요 오빠... "
이어 마지막 한명이 지수의 뒤로 다시 다가간다... 그런데 지수가 갑자기
고통 섞인 신음소리를 옅게 지르며..
" 악... 오..오빠 거기..아냐.. 아흑... "
_ 하하.. 지수씨 보지에 두개 들어가는건 처음인가?
헉... 이것들이 지수의 보지에 그큰 자지를 두개나 찔러넣는것 같았다..
" 아흑.. 오빠.. 처..천천히.. 아..흑... "
- 윽.. 지수 보지에 두개 넣으니깐 완전 꽉조여주는데.. 헉...
_ 크~... 쪼임이 정말..
" 아흑.. 오빠.. 아.. 나어떻게.. 보지에.. 자지... "
" 두개 들어왔는데.. 아흑..너무 좋아..오빠.. "
" 아.. 나..모..몸이.. 아..좋아.. "
" 오빠들..아흑..더.. 더쎄게.. 아..좋아. 오빠.. "
" 내..보지..내보지 찢어줘..오빠.. 아흑.. "
- 헉...헉..헉..
2명은 점점 거칠게 박아대며 신음하고 있었고 나도 어느새 손으로 내자지를 흔들어대고 있었다.
" 아.. 오빠..나.. 가.. 가요..오빠.. 아흑.. 아... "
" 아흑..아~~~~~~...... "
지수의 긴 신음이 이어졌고 이어 나머지 남자들도 얼마 지나지 않아 지수의 보지와
지수의 입에 각각 사정을 했다.
그리고 나도 그타이밍에 맞춰 내 배에 좆물을 뿌렸고..
영상속 아내는 여전히 보지에 자지 두개를 박은채 엎드려 지친신음소리를 옅게
내고 있었다.. 그리고 앞서 먼저 사정을 한 3명이 다시 회복이 되었는지 지쳐있는
지수를 다시 일으켰고 쉴틈도 주지 않고 다시 지수와 섹스를 했다.. 그모습을 보자
나는 사정을 했음에도 자지는 죽지않고 오히려 더욱더 껄떡여대고 있었다..
흥분이 도저히 가라않을 생각을 안하고 내자지는 더욱더 단단해지고 있었고 나는 침기 힘들어
아내가 있는 안마방으로 급히 향했다. 안마방에 도착하자 마자 불현듯 떠오른 인물..
동여상속 아내가 친근하게 오빠라고 부르는놈이 생각났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그놈은 없었고 나는 아내를 지명한후 30분을 넘게 기다려서야
아내를 만날수 있었다.
어둡고 좁은 안마방안에 아내와 단둘이 있다. 아주 잠깐의 정적을 깨고 내가 입을 열기전
아내가 먼저 입을 연다..
" 안녕하세요 오빠~ "
상업적인 말투... 그렇다.. 아내는 내가 안마방에 가면 나를 손님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니게
나를 대한다.
" 오빠 일단 먼저 씻겨드릴게요 ^^ "
나는 옷을 벗고 아내와 함께 간단한 샤워를 마친뒤 다시 나왔다. 아내를 보자마자
동영상 속의 아내가 떠올라 나는 시작도 하기 전에 다시 자지가 솟아오른다.
" 어머~ 오빠 벌써 흥분했나봐요? "
" 오늘뭐 좋은걸 보셨나? 히히.. "
" 응?아..어.. 좀 ㅎㅎ "
" 누우세요 오빠.. "
아내의 말에 나는 침대에 누웠고 아내는 내 아래에서 신음소리를 내며 내자지를
빨아댄다.
" 츄릅~ 츕~ 하~ 오빠 오늘 자지 엄천 단단해요.. "
" 좋았어? "
갑자스런 아내의 한마디에 나는
" 응? 어..어... 완전... "
" 오빠도 내 보지 빨아 줄래요? "
" 어..빨아줄게.. "
아내는 자지를 입에문채 몸을 180도 돌려 보지를 내얼굴로 향하게 했고 나는 아내의 보지에
얼굴을 가져갔다. 아내의 보지에서는 샤워를 했음에도 진한 정액 냄새가났다..
아마도 아까전 질내 사정을 당하고 빼지 않았거나 아니면 손님을 받으면서
질내 사정을 허락한것 같았다..
정액의 거부감에 보지를 빨지않고 잠시 망설이자 아내는 내자지를 빨면서
한손으로 자신의 보지를 벌려 더욱더 나의 얼굴에 문지른다.솔직히 평소에 아내가
정액을 워낙 좋아해서 아내의 입에싼 내정액을 받아먹어본 적은 있지만..
역시나 누구좆물인지도 모를 다른남자의 좆물은 거부감이 크다..
그러나 아내는 계속해서 한손으로 자신의 보지를 벌리며 나의 얼굴에 깊게 문질러대며
자신의 보지를 빨아줄것을 재촉한다..
나는 어쩔수 없이 아내의 보지 주변과 클리부분을 살짝살짝 할타주었다.
그리고 몇분 간 오럴 타임이 끝나고..아내는 누워서 다리를 벌린뒤 양손으로 보리를
찢어질듯이 벌린채..
" 하~ 오빠 박아줘... " 라고 말한다..
나는 말없이 성나있는 나의 자지를 아내의 보지에 천천히 밀어 넣는데..
내 자지가 들어가자 아내의 보지에서는 하얀색이면서 비린한...바로 정액이..
자지를타고 흘러내린다..
기분이 묘하다.. 아내의 보지에 삽입하는순간 다른남자의 좆물이 내자지를 타고
내리는 그기분이란..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를것이다..
좆물로 인해 아내의 보지는 부드럽고 미끌미끌거렸으며 쫀득하게 쪼여왔다..
그렇게 나는 아내와 섹스를 한번 한뒤 별말없이 집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모처럼 쉬는날 나는 아내와 함께 다시 갱뱅이벤트를 시작하자고 했다..
역시나 아내가 다른남자에게 유린당하는 모습을 직접 보고 싶었다..
" 지수야 이번에는 내가 장소 제공하는걸로해서 글올리자 "
" 이러다 또 꼬이면 곤란하니깐.ㅋ "
" 응? 난 안곤란한데?킥킥.. "
" 이뇬이.ㅋㅋ 암튼 장소 제공 하는사람 있다하고 "
" 니가 글한번 더올려.ㅎ "
" 이긍 ~ 아랐어요~ 서방님~ "
" 지금 바로 올려.ㅎㅎ 벙개로 하자.ㅎ "
" 응? 지금바로? "
" ㅇㅇ 급하다 ㅎㅎ "
" 이그~~ 하여간.ㅎ 잠시만.. "
그렇게 글을 올리고 늘그렇듯 이런 글에는 사람들이 공짜로 한번 해보겠다는 생각에
불나방처럼 달려들고 그중 아내가 몇몇을 고른듯 했다..그리고 약속시간에 맞춰
예약해놓은 팬션으로 아내를 먼저 보내고 나는 아내와 시간차를 잠시둔뒤
마찬가지로 늦지않게 약속 장소로 향했다.
약속 장소에는 4명의 남자가 와있었고.. 그중하나는 안마방의 또..그놈이었다..
이때나는 문뜩 불안한 느낌이 들었다...늘 그렇듯.. 좋은 예감은 빗나가지만..
항상 불길한 예감은 잘 들어맞기 때문이다..
우선 지수와 우린 서로 처음보는것처럼 사람들이랑 인사를 하고 팬션안으로 들어갓다...
아무리 그래도 나하나 흥분하자고 아내를 본적도 없는 7명의 남자에게
헌납한게.. 마음에 걸렸다.. 그리고 처음하는 이벤트이다보니..
혹여나 무슨일이 생기진 않을까 이런저런 걱정이 내머릿속을 가득 채웠다..
그리고 3시간이 훌쩍 넘었을무렵.. 아내가 저멀리서
걸어 나오는 모습이 보인다.. 나는 당장에라도 달려가고 싶었지만
같이 섹스를 즐겼던 사람들이랑 같이 나오고 있어서 그냥 차에서 아내를 기다린다..
3시간이 넘는 시간동안 섹스를 한사람들이라 그런지 모텔에서 걸어나오면서도
아내 주변의 남자들은 당당하게 아내의 엉덩이와 가슴을 주물러대고 있었고..
그런 아내는 거부하기는 커녕 오히려 웃으며 하지말라는듯한.. 약한 리액션을 선보인다..
남자들은 각자 흩어지고 아내도 멀리서 내차를 발견하고는 나에게로 다가온다..
나의 지나친 생각이었을까? 지금 내 옆자리에 있는 아내는 너무나 태연하고 밝다..
마치 아무것도 하지 않은것처럼 지친 기색하나 보이지 않는다..
역시 하지 않은걸까? 아니 하지 않았다고 하기에는 시간이 너무 오래걸렸다.
이런 내고민을 눈치라도 챈건지 아내는 말을 건낸다..
" 후후~ 우리쟈기~ 많이 기다렸지? "
" 미안해. 히히.. 빨리 끈내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길어졌네 ^^ "
" 응? 아..아니뭐 조금 지겹긴했지.ㅎㅎ "
" 어땠어? 좋았어? "
" 글쎄? 어땠을까~~? "
어땠을꺼 같다고 상상하기엔 7명의 남자를 막 상대하고 온 여자라고는 전혀
느껴지지 않을만큼 아내는 지친기색 하나 없었다..
" 나야 모르지.ㅎ 그러니깐 물어보는거지. "
" 혹시 파토나거나 안했어? "
" 그런거치곤 너무 오래걸리긴 했는데.ㅎ "
" 니가 너무 아무렇지도 않아서. 꼭 안한거 같은데?ㅎㅎ "
아내는 말없이 웃더니 가방에서 디카를 꺼내어준다..
" 있다가 나 출근하고 나서 봐 ^^ "
" 응? 아.. 촬영했나보네..ㅎ "
" ㅎ 보면 알꺼야~~ 나이러다 늦겠다 "
" 아.. 그러고보니 자기 출근 시간 다되가네.. "
" 응.ㅎ 가게로 바로 대려다줘.ㅎ "
나는 아내를 바로 안마방으로 대려다주고 차를돌려 집으로 향했다..
집으로 향하는 중에도 나는 집에서 보라는 디카를 받았음에도..
이게 했나..안했나.. 궁금했다.. 했다면 어떻게 또 바로 안마방으로 출근을하지?
솔직히 안했다고 보기에는 힘들었지만..내마음 어디선가에선..
내가 없는곳에서 아내가 섹스를 하지않길 바라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아무래도 요줌 아내가 안마방을 다니고나서 무감각해졌던 감정들이 다시
살아나는듯 했다..
집으로 돌아온 나는 바로 디카를 보고싶었지만 일단 샤워후 조금 복잡한 마음을
정리한뒤 디카에 있는 파일을 컴퓨터에 옮겨 재생시켰다.
그리곤 옷도 입지않은채.. 나는 침대에 드러누워 모니터를 향해 시선을 옮겼다
아내는 모텔에 들어가자마자 디카를 설치했는지 화면에는 침대가 비춰져있었고
몇몇남자들의 목소리와 침대 주변을 왔다갔다 하는 사람들이 보였다..
그리고 이어지는 아내의 목소리..
" 우와~~ 오빠들 진짜 7명 꽊채워서 왔네요? "
/ 우리 지수 만족시킬려면 이정도는 준비해야지?
응? 우리지수? 지수랑 아는사이인가? 아직 얼굴이 보이지 않아 의아해 한채 계속
모니터에 시선을 집중시킨다..
- 이거 뵙게되어서 영광입니다 지수씨 .
실물로 보니 더 섹시하시네요.하하..
= 전이거 벌써부터 좆이 꼴립니다.하하하..
남자들의 흔한 입발린 맨트들이 들려온다.. 입발린 맨트라고는 하지만 아마
전부 뻥은 아닐것이다 아내는 정말 누가보더라도 늘씬한 몸매에 상당히
쌔끈하고 매끈한? 다리를 가지고 있다 가슴은 보통 사이즈이지만..
충분히 넘치고도 남을 섹시함을 가지고 있다..
" 에이~~ 오빠들도 저 기분좋으라구? "
" 너무 비행기 태우신다.ㅎㅎ "
/ 지수야 설마 저말들이 다뻥이겠냐? 너진짜 보면 꼴려.ㅎㅎ
" 그래? 고마워.오빠.ㅎ "
/ 그런데 이거 디카는 뭐야?
" 아..이거 ? 그냥 개인용으로 소장하고 싶어서.ㅎㅎ 찍어두 되지? "
/ 뭐 니가 니모습 찍고 싶다는데 여기 누가 뭐라 하겠냐.ㅎ
지수가 오빠라고 부르는 남자의 말에 주변 6명의 남자도 다들 맞다며 아부하기 바쁘다..
" 훗... 고마워 오빠~ "
/ 우리 지수를 위해서라도 오늘은 침대에서 주로 해야겠네?
" 그럼 고맙지..헤헤.. "
가만.. 시작도 전에 의문점이 계속 생긴다..자연스럽게 오빠라고 부르는 지수..
그리고 지수를 잘아는듯한 남자..
그리고 결정적인 단어라고 생각되는말.. 오 늘 은 .... 이말은 지수가 여러 남자들과
한적이 이번말고도 있다는 뜻이고.. 그게 아니라면 ...
갑자기 머릿속이 복잡해지면서 참으로 오래간 만에 심장이 뛰기 시작한다..
이런 내기분을 당연히 알리 없는 동영상은 계속해서 흘러간다..
/ 오늘 기대해라 지수야 다들 물건 큰 형님들로만 불러왔다.ㅎ
" 어머 정말? 우리오빠 재법이네? 히히.. "
= 하하 지수씨 오늘 기대하십시요..
- 오늘을 잊지못하게 해드리겠습니다.
오늘 이거 재대로 걸어 나가실려나 모르겠네요 지수씨.하하
/ 어휴~ 형님들 이거 지수를 너무 만만하게 보시네요.하하하
/ 제가 보기엔 형님들이 못 걸으실꺼 같은데요?하하..
" 아이~참~ 오빤 이오빠들 오해하겠어.호호.. "
/ 이년이 오해는 크크..
/ 그럼 시작할까?
" 응.. "
그남자의 말에 남자들은 하나둘 옷을 벗었고 지수의 오빠라는 남자가 침대에 재일 먼저
반쯤 기대어 지수를 응시한다..
그런대 이남자.. 어디선가 본듯한 남자이다.어디서 봤더라..잠시 기억을 더듬던 나는
순간 그남자가 누군지 기억났다. 바로 아내의 안마방에서 카운터를 보던 남자.
가끔 아내랑 섹스를 하고 싶으면 어쩌다 한번씩 아내가 일하는 안마방으로 가곤 하는데
그때 카운터를 보고 있던 남자이다. 이남잔 날 수많은 손님중 하나로 기억하지 못하겠지만
나는 이남자를 보자 더욱더 또렷이 기억이난다.
이남자 역시 아내처럼 몸군데군데 문신이 살짝씩 보였기 때문이다.
카메라속 남자는 침대에기대어 잠시 아내를 보더니 갑자기 한마디를 던진다.
/ 빨어
" 응 "
/ 응?
아내가 응이라고 하자 남자는 갑자기 분위기를 바꿔 무거운 말투로 응?이라고 하자
아내는 바로 다시 말을한다.
" 네~ "
/ 그래 그래야지.
아내는 대답과 함께 침대 아래에서부터 무릎을 꿇은채 기어서 그남자의 발끝으로
향한다.그리고는 그남자의 발까락부터 발전채를 빨고 할타대기 시작한다.
빨간색 슬립과 검정색 스타킹에 빨간색 킬힐을 신은채 아내는 연신 그놈의 발만을
빨아대고 있었고 이내 그놈의 한마디에 아내는 그놈의 발목부터 혀로 타고 올라간다.
/ 올라와.
" 츄릅~ ㅎ ㅏ~ .. 네.. "
" 츄릅 츱~ 쭙~ ㅎ ㅏ~ "
" ㅇ ㅏ~ 우리 오빠 자지는 언재 빨아도 좋아.. "
/ 왜?
" 아잉~ 오빤 알면서.. "
/ 말을해야 알지 이년아..
" 아이참~ 보면 모르겠어? 이렇게나 우람하고 늠름하니깐.. "
" 내가 좋아하지..히히 "
/ 하여간 이년은 좆만크면 환장을 해요.
/ 그래서 오늘 물건 좋은 형님들만 모셨으니 기대해.하하..
" 응~ "
/ 형님들 기다릴꺼 없이 그냥 같이 시작 하시죠
남자의 한마디에 자지를 빨고있던 아내의 뒤로 한남자가 다가와 아내의
보지와 후장을 빨기 시작하고 다른 남자 두명은 아내의 양쪽발을
하나씩 빨아대기 시작한다. 그리고 나머지 두명도 지수의 옆으로 다가가
엎드려 좆을빨고 있는 지수의 가슴을 조물락 거린다.
미처 자리를 못잡았는지 남자 한명은 ..
- 이야~ 이거 다들 너무 빠르네 지수씨를 만질 틈도 없네이거 하하
/ 형님 제옆으로 오시죠
" 아잉~ 오빠두 일루와요. 같이 빨아 드릴게요 "
남자둘은 침대에 나란히 누워 지수에서 좆을 내밀고 있었다..
" 와~ 오빠! 이오빠껀 오빠보다 더큰거 같은데? "
/ 내가 오늘 기대하라 그랬지? 하하 넌 오늘 죽었다..
" ㅎㅎ 제발 죽여줘~ 츄릅~ "
/ 아흑... 이년 갑자기..윽..
" 하~ 오빠 자지 너무 좋아.. 계속 먹구 싶어... "
- 윽...헉... 지.지수씨..
" ㅎ ㅏ~ 오빠자진 더좋아요... "
지수는 연신 신음을 내며 두개의 자지를 손으로 흔들며 번갈아가면서
그큰 자지를 빨아대고 있었다.. 실재로 그 두명뿐만 아니라 거기온 남자 전부가
진짜다들 자지거 컷다.. 도대채 뭘먹어야 저렇게 커지는지... ㅡㅡ;
그때 뒤에서 지수의 보지와 후장을 빨아대던 남자가 더이상 못참겠는지
말도 없이 지수의 보지에 삽입을 해버린다..
" 악..아흑.. 오..오빠.. "
" 놀..랐어요 오빠.. 아잉~ 말이라두 해주시지~ "
= 하하 이거 미안합니다 지수씨 너무 흥분되서.
" 아잉~ 미안하긴요 오빠~ 이왕 넣으신거 알죠 오빠? "
= 하하 걱정 마세요 지수씨 그럼 시작 합니다..
" 아흑.. 윽...아.. 아응... "
" ㅎ ㅏ~ 츄릅~ 츕~ "
그상황에서도 지수는 자신의 눈앞에 있는 자지빠는것을 잊지않는다.
- 헉...허..허.. 지..지수씨
- 보지에 자지 들어오니깐 빠...빠시는게 장난아닌데..
- 아흑..
" 하~ 오빠 자지 좋아.. 뒤에 오빠도... 아흑... "
" 오빠.. 줘.... "
/ 뭘?
" 오빠들 좆물... 내입에 뿌려줘 오빠... 아흑.. "
- 아흑.. 지수씨가 말안해도 저.. 더이상은 ..윽..
- 어..어..아흑..지수씨..윽...
" 흡~ 음....츄~르~릅~ "
" 아~ 좋아요 오빠..오빠 좆물 너무 맜있어... "
" 오빠 오빠도 싸줘.... :
/ 글쎄? 난 이정도로 아흑... 못싸겠는데?
" 아흑.. 오..오빠..정말 이러기야? 아흑.. "
남자의 말에 지수는 보지에 자지를 박히면서도 그남자의 좆을 더욱더
거칠게 손으로 흔들어대며 동시에 입으로 사정을 재촉하듯이 빨아대고있었다.
/ 윽.. .이..이년이.. 지..지수야.. 자..잠..깐...
" 춥 츕츕츕.. 츄릅..쭙~ "
" 아~ 안되 더.. 빨리.. 아흑... "
/ 윽..... ㅎ ㅏ........이런..
" 읍~ 하~ 오빠좆물 최고야...아흑.. "
= 헉헉...이거 지수씨 좆물맛 보더니 보지가..어후..
= 헉.. 자..장난 아닌데..
/ 하하 형님 조심하세요 지수 이재 스위치 들어왔습니다.
/ 이년이 좆물맛만 보면 환장하는년이라.하하
= 지수찌..이..이거 한발 먼저 쌉니다... 아흑..
" 아흑..오..오빠 보지..깊게...아흑.. "
" 깊게 싸줘요..오빠..아흑....흑..아흑.. "
퍽퍽퍽퍽.. 퍽..
= 윽....으~..... ㅎ ㅏ~~
= 지수씨 보지 정말 최고네요 이렇게 빨리 싸보긴 처음입니다. 하하
/ 하하 형님 지수 장난아니죠? 제가아는년중에 지수보지가 제일 입니다.하하
/ 혼자서 지수 만족 시키는 남자는 없을껍니다 아마.
= 이야~ 이거 이정도면 누구라도 못버티겠는데.하하..
" 하~ 오빠 난 아직 멀었는데... 또 안서? "
/ 이년아 방금 쌋다...
지수는 여전히 뒤치기 자세로 한번씩 싼 두남자의 좆을 여전히 만지작거리며
빨면서 재촉을 하고 있다.
" 아잉~ 오빠들 빨리... "
/ ㅎ ㅏ~ 이년 형님 저희 3명은 일단 좀 쉬죠?
= 그래 그러자
한번씩 사정을 한남자들은 지수에게서 몸을때고.. 뒷편의 의자에 걸터 앉았는지
말소리만 들렸고 지수는 뒷치기 자세에서 침대에 똑바로 들어 눕더니 자신의
보지를 어루만지며 방금 보지깊은곳에 사정을 한 좆물을 뽑아내며 문지르고
자신의 손에 묻은 좆물을 자신의 입가에 가져가 빨아댄다..
" ㅎ ㅏ~ 좋아... 오빠들.. 이번엔... 4명 한꺼번에 와줘요 오빠.... "
가능 할려나?
" 아~~ 제발.. 못참겠어요.. "
" 오빠들 제구멍이란 구멍은 다써주세요 오빠..."
그말에 남자 한명이 먼저 다가가 누워있는 지수의 보지에 박아대기 시작했고..
이어 한명도 누워있는 지수의 입에 자신의 자지를 물렸다..몇분을 그렇게 하던
아내는 성에 안차는지 남자를 눕히고서는 그위에 올라타 박기시작했다.
" 아흑... 아~ 오빠 좋아... 뒤에도 박아줘요.. "
아내의 말에 다른남자 한명이 그대로 아내를 엎드리게만들어서 아내의 후장에
자지를 천천히 밀어 넣는다.. 아내는 이미 보지 주변이 좆물로 범벅이 되서인지
후장에 별도의 젤이없어도 그큰좆이 쉽게 들어가는듯 했다..
" 아...아악.... 흑... "
지수씨.. 헉..후장도 장난 아닌데... 헉..헉..
" 아.. 내 보지랑 후장이.. 오빠들 자지로..아흑... "
" 아~.. 좋아.. 아흑.. "
" 윽.. 오빠. 오빠도 그냥 있지말고.. "
" 오빠좆 입에 물려줘요 오빠... "
" 츄릅 츕~ 아..아.. 좋아.. 아윽..흑... "
어.. 지..지수씨 자..잠깐.. 헉..아흑...헉...헉...
연신 지수의 후장에 박아대던 남자가 자정을 하는지 몸을 살짝 떤다..
" 아잉.. 오빠 나 점점 달아오르는데 벌써... "
하하...; 지수찌 후장이 너무 쪼여대서 그만.. 하하...;
" 거기오빠.. 아직 안했죠? 다시 넣어줘요 오빠... "
이어 마지막 한명이 지수의 뒤로 다시 다가간다... 그런데 지수가 갑자기
고통 섞인 신음소리를 옅게 지르며..
" 악... 오..오빠 거기..아냐.. 아흑... "
_ 하하.. 지수씨 보지에 두개 들어가는건 처음인가?
헉... 이것들이 지수의 보지에 그큰 자지를 두개나 찔러넣는것 같았다..
" 아흑.. 오빠.. 처..천천히.. 아..흑... "
- 윽.. 지수 보지에 두개 넣으니깐 완전 꽉조여주는데.. 헉...
_ 크~... 쪼임이 정말..
" 아흑.. 오빠.. 아.. 나어떻게.. 보지에.. 자지... "
" 두개 들어왔는데.. 아흑..너무 좋아..오빠.. "
" 아.. 나..모..몸이.. 아..좋아.. "
" 오빠들..아흑..더.. 더쎄게.. 아..좋아. 오빠.. "
" 내..보지..내보지 찢어줘..오빠.. 아흑.. "
- 헉...헉..헉..
2명은 점점 거칠게 박아대며 신음하고 있었고 나도 어느새 손으로 내자지를 흔들어대고 있었다.
" 아.. 오빠..나.. 가.. 가요..오빠.. 아흑.. 아... "
" 아흑..아~~~~~~...... "
지수의 긴 신음이 이어졌고 이어 나머지 남자들도 얼마 지나지 않아 지수의 보지와
지수의 입에 각각 사정을 했다.
그리고 나도 그타이밍에 맞춰 내 배에 좆물을 뿌렸고..
영상속 아내는 여전히 보지에 자지 두개를 박은채 엎드려 지친신음소리를 옅게
내고 있었다.. 그리고 앞서 먼저 사정을 한 3명이 다시 회복이 되었는지 지쳐있는
지수를 다시 일으켰고 쉴틈도 주지 않고 다시 지수와 섹스를 했다.. 그모습을 보자
나는 사정을 했음에도 자지는 죽지않고 오히려 더욱더 껄떡여대고 있었다..
흥분이 도저히 가라않을 생각을 안하고 내자지는 더욱더 단단해지고 있었고 나는 침기 힘들어
아내가 있는 안마방으로 급히 향했다. 안마방에 도착하자 마자 불현듯 떠오른 인물..
동여상속 아내가 친근하게 오빠라고 부르는놈이 생각났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그놈은 없었고 나는 아내를 지명한후 30분을 넘게 기다려서야
아내를 만날수 있었다.
어둡고 좁은 안마방안에 아내와 단둘이 있다. 아주 잠깐의 정적을 깨고 내가 입을 열기전
아내가 먼저 입을 연다..
" 안녕하세요 오빠~ "
상업적인 말투... 그렇다.. 아내는 내가 안마방에 가면 나를 손님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니게
나를 대한다.
" 오빠 일단 먼저 씻겨드릴게요 ^^ "
나는 옷을 벗고 아내와 함께 간단한 샤워를 마친뒤 다시 나왔다. 아내를 보자마자
동영상 속의 아내가 떠올라 나는 시작도 하기 전에 다시 자지가 솟아오른다.
" 어머~ 오빠 벌써 흥분했나봐요? "
" 오늘뭐 좋은걸 보셨나? 히히.. "
" 응?아..어.. 좀 ㅎㅎ "
" 누우세요 오빠.. "
아내의 말에 나는 침대에 누웠고 아내는 내 아래에서 신음소리를 내며 내자지를
빨아댄다.
" 츄릅~ 츕~ 하~ 오빠 오늘 자지 엄천 단단해요.. "
" 좋았어? "
갑자스런 아내의 한마디에 나는
" 응? 어..어... 완전... "
" 오빠도 내 보지 빨아 줄래요? "
" 어..빨아줄게.. "
아내는 자지를 입에문채 몸을 180도 돌려 보지를 내얼굴로 향하게 했고 나는 아내의 보지에
얼굴을 가져갔다. 아내의 보지에서는 샤워를 했음에도 진한 정액 냄새가났다..
아마도 아까전 질내 사정을 당하고 빼지 않았거나 아니면 손님을 받으면서
질내 사정을 허락한것 같았다..
정액의 거부감에 보지를 빨지않고 잠시 망설이자 아내는 내자지를 빨면서
한손으로 자신의 보지를 벌려 더욱더 나의 얼굴에 문지른다.솔직히 평소에 아내가
정액을 워낙 좋아해서 아내의 입에싼 내정액을 받아먹어본 적은 있지만..
역시나 누구좆물인지도 모를 다른남자의 좆물은 거부감이 크다..
그러나 아내는 계속해서 한손으로 자신의 보지를 벌리며 나의 얼굴에 깊게 문질러대며
자신의 보지를 빨아줄것을 재촉한다..
나는 어쩔수 없이 아내의 보지 주변과 클리부분을 살짝살짝 할타주었다.
그리고 몇분 간 오럴 타임이 끝나고..아내는 누워서 다리를 벌린뒤 양손으로 보리를
찢어질듯이 벌린채..
" 하~ 오빠 박아줘... " 라고 말한다..
나는 말없이 성나있는 나의 자지를 아내의 보지에 천천히 밀어 넣는데..
내 자지가 들어가자 아내의 보지에서는 하얀색이면서 비린한...바로 정액이..
자지를타고 흘러내린다..
기분이 묘하다.. 아내의 보지에 삽입하는순간 다른남자의 좆물이 내자지를 타고
내리는 그기분이란..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를것이다..
좆물로 인해 아내의 보지는 부드럽고 미끌미끌거렸으며 쫀득하게 쪼여왔다..
그렇게 나는 아내와 섹스를 한번 한뒤 별말없이 집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모처럼 쉬는날 나는 아내와 함께 다시 갱뱅이벤트를 시작하자고 했다..
역시나 아내가 다른남자에게 유린당하는 모습을 직접 보고 싶었다..
" 지수야 이번에는 내가 장소 제공하는걸로해서 글올리자 "
" 이러다 또 꼬이면 곤란하니깐.ㅋ "
" 응? 난 안곤란한데?킥킥.. "
" 이뇬이.ㅋㅋ 암튼 장소 제공 하는사람 있다하고 "
" 니가 글한번 더올려.ㅎ "
" 이긍 ~ 아랐어요~ 서방님~ "
" 지금 바로 올려.ㅎㅎ 벙개로 하자.ㅎ "
" 응? 지금바로? "
" ㅇㅇ 급하다 ㅎㅎ "
" 이그~~ 하여간.ㅎ 잠시만.. "
그렇게 글을 올리고 늘그렇듯 이런 글에는 사람들이 공짜로 한번 해보겠다는 생각에
불나방처럼 달려들고 그중 아내가 몇몇을 고른듯 했다..그리고 약속시간에 맞춰
예약해놓은 팬션으로 아내를 먼저 보내고 나는 아내와 시간차를 잠시둔뒤
마찬가지로 늦지않게 약속 장소로 향했다.
약속 장소에는 4명의 남자가 와있었고.. 그중하나는 안마방의 또..그놈이었다..
이때나는 문뜩 불안한 느낌이 들었다...늘 그렇듯.. 좋은 예감은 빗나가지만..
항상 불길한 예감은 잘 들어맞기 때문이다..
우선 지수와 우린 서로 처음보는것처럼 사람들이랑 인사를 하고 팬션안으로 들어갓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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