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귀던 많은 여친들 중에서 10살 연하를 사귄적이 있었다.
고3 겨울 방학때 챗팅으로 꼬셔 두번째 만날때 이미 모든걸 알게된 사이가 되버렸다.
물론 그때는 여친은 처녀였고... 아니 처녀였을꺼라 믿어진다.
그리고 나를 만나는 근 1년여동안 나에게 많은걸 배워서(???) 처음에는 순진한 얼굴이었지만 나랑 섹 할때만큼은
얼굴 표정 하나하나에 섹기가 점점 생기고 있었다.
내가 직장인이고 여친은 대학생이던 시절 여친이 과를 경찰행정과를 선택해서 자기도 운동을 배워야겠다면서
태권도장에 다니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힘들다 뭐하다 했지만 나름 열심히 한 덕에 얼마 지나지 않아 태권도 1단에 도전 단증을 땄다.
뭐 하지만 난 1단이야 돈만 주면 된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던 터라 크게 의미를 두지 않았지만 어느 순간부터
태권도가 재미 있다면서 더 다녀야 겠다고 했다.
"힘들지 않아? 낮에 알바하고 끝나고 마지막 타임으로 태권도 배우는거?"
"어쩔수 없잖아 내가 좋아하는거고.. 그리고 성인반은 그 시간밖에 없어"
"배우는 사람들은 많고?"
"아니 거기는 거의 애들 위주라 저녁타임에 성인반은 많아야 네다섯명이야 그래서 사범이 더 잘 갈켜줘"
나도 몇번 여친을 데리러 태권도장에 놀러 갔는데 심형록 이라는 사범이 여친을 가리치는 사범이였고
나랑 나이도 같아 몇번 이야기를 하다가 이제는 제법 친해져 야야 거리는 친구 사이가 됐다.
그놈은 생긴건 호리호리 하게 생겼지만 오랜 운동덕분인지 뭔가 균형이 잡힌듯한 느낌이 들었다.
"하긴 심사범 그놈 여러 상도 많이 받았고 실력도 좋아 보이더라"
"응 그래서 내가 2단 준비한다니까 별도로 더 갈켜준데 히히~"
여친은 자기가 좋아하는 태권도를 하게 되서인지 아니면 다른 이유에서인지 뭔가 즐거운듯한 표정을 짖고 있었다.
그러다 몇 일이 지나고 여친이 나에게 오늘 부터는 조금씩은 늦게 온다고 했다.
우리는 그때 동거를 하고 있었던 터라 여친이 집에 늦게 올수도 있다가 나에게 미리 이야기를 해줬다.
"자기야 나 이제부터 도장에서 한시간 정도 더 운동하다가 올꺼야 심심해도 나 기다려 알았지~~~"
이러면서 나에게 뽀뽀를 해줬지만 그게 곧 키스가 되고 키스가 섹스가 됐다.
"헉헉 자기 운동하면서 점점 몸에 탄력이 더 생기는거 같아~ 보지도 헉~ 더 잘 물고"
"하앙~ 그..그런소리 하지마 이상해~ 흐응~"
"철퍽 철퍽"
우리의 섹스 소리가 한참 절정을 다다를 때쯤 나는 다시금 내 네토 성향이 다시금 고개를 들고 있었다.
"자기야~ "
"으..응 하아~"
내가 계속 펌프질을 하면서 말을 걸자 여친은 거의 숨넘어가는 말로 대답을 했다.
"자기 나 말고 다른 남자랑 하고 싶은적 있었어?"
"아...아니 그런말 하지말고... 아앙~ 더더~"
"진짜로 해보고 싶은 생각 없어?"
여친은 어느순간 흥분감이 최고조로 향할때 그때 만큼은 내가 어떤 변태스런 말을 해도 받아줬다.
하지만 오늘 만큼은 대답을 쉽게 하지 않았다.
"철퍽 철퍽"
"하앙~ 하앙~"
난 여친의 대답을 듣는걸 포기하고 열심히 펌핑을 하다가 사정감에 여친의 얼굴에 사정을 했다.
"자기야~ 또 얼굴에 하면 어떻게 냄시~"
여친은 내가 얼굴에 싸는걸 싫어했다. 뭐 정액에서 나는 고유의 밤꽃냄새가 싫다나 뭐라나...
그렇게 다시 몇일이 흐르고 난 혼자 집에 있기 심심하기도 했고 이상하게 여친을 데리러 가고 싶은 생각이 들어
옷을 대강 입고(도장이 집 근처여서 아주 프리하게 다녔다) 어슬렁 거리며 도장을 향했다.
도장앞에 다다를때쯤 난 이상한 느낌에 도장에 들어가기전 창문 넘어로 슬쩍 내부 사정을 훔처 봤다.
"헉~ 저새끼가~"
라는 말이 입 밖으로 나올뻔 했다.
둘은 스트레칭을 하는듯 했지만 여친이 양옆으로 다리 찢기를 할때 사범이라는 놈은 뒤에서 상체를 눌러주는척
하며 여친의 등에 지 자지를 슬금슬금 문질고 있었고 이넘도 이런거에 흥분을 했는지 도복앞입 불룩 튀어
나와있었지만 여친은 그걸 느끼는지 못느끼는지 사범에 하는 행동에 아무런 재지가 없었다.
그러다가 다시 스트레칭 포즈가 서로 다리 찢는 포즈가 마주 앉아 옆으로 다리를 찢고 있었다.
안에서 둘은 뭐라뭐라 대화를 하고 여친은 연신 웃어 보이면서 사범이 하는 행동에 그래 거리낌이 없어 보였다.
나는 좀더 둘의 행동을 보고 싶었지만 뭔지 모를 감정에 다시 집으로 발길을 돌렸다.
집에 돌아와서 이런저런 상상을 하며 여친이 집에 오기만을 기다렸고, 내가 집에 오고나서 삼십분이 지나서야
여친이 평소보다 더 지친 얼굴로 집에 들어왔다.
"자기 왔어?"
나는 무심한척 여친에게 인사를 하자
"응? 으응~ 나 샤워좀 하고 올께"
오늘따라 여친의 행동이 먼가 이상함을 느꼈다.
샤워를 하고 나오자 마자 나는 아까 그 상황과 내 상상때문에 여친을 덮치듯이 키스를 하며 침대에 눕혔다.
"자기야~ 오늘따라 너무 거칠어~"
라고 여친이 말은 그렇게 하고 있었지만 이상하게 만큼 오늘은 금방 보지가 젖어왔다.
"오호~ 자기 오늘 흥분을 더 많이 하는거 같은데"
내가 놀리듯이 이야기를 했지만 분주하게 움직이는 내 손놀림에 여친은 연신 신음만 내 뱉었다.
"하앙~ 하앙~"
여친은 짙은 신음소리를 내며 보지에서는 더더욱 물이 많이 흘러나왔다.
"자기야 그만하고 넣어줘 넣어줘~"
나는 여친이 이렇게 애원해도 오늘따라 더 괴롭히고 싶어서 더더욱 보지를 손가락으로 쑤시기만 했다.
"어떻게 해줘? 뭘 넣어줘?"
"아~~~앙 그러지 말고 하악~"
나는 계속 여친을 슬슬 약올리기만 하고 삽입을 안하자 여친은 더더욱 내 자지를 갈망하듯 했다.
"자기 지금 심사범이 와서 박아도 가만 있을꺼야?"
"하악 하악~"
여친은 대답대신 연신 신음만 내 뱉고 있었다.
"대답 하기 싫은가 보네~"
"하앙~ 그...그런말 하지말고 제발~~ 하앙"
"대답을 해봐 그래야 넣어주지~"
"찔걱 찔걱"
"하앙 하앙~ 그...그만 하앙~"
"그럼 나 말고 다른놈 자지 넣어도 되지? 좋으면 키스해~"
내가 손가락으로 연신 여친의 보지를 쑤시며 물어보자 말이 끝나기도 전에 키스를 허겁지겁 했다.
"푸욱~"
난 그제서야 보지에 내 자지를 삽입했다.
"하아~~~ 하아~~~ "
여친은 연신 신음소리를 내다 못해 비명소리 까지 지르고 있었다.
"다른놈 자지 들어오니까 그렇게 좋아?"
"응~ 응~ 하악~ 흐~~응"
"심사범이 쑤셔주니까 좋아?"
태권도 사범 이름을 꺼내자 마자 여친은 더욱 흥분을 하는지 신음소리가 커지면서 격하게 내 입술을 찾아
키스를 했다.
"이거 자지라고 생각해봐~"
난 그러면서 내 손가락을 여친 입에다 넣자 더 미친듯이 빨았다.
"하응~ 헉 헉~"
여친은 거의 숨이 넘어가는 소리를 했고 나는 사정할때가 되서 여친 얼굴에 내 자지를 가져가자 자기
입으로 가져가더니 내가 싸는 좆물을 그대로 입으로 받아냈다.
"헉 헉"
여친의 입에서는 내가 방금싼 좆물이 입 양옆으로 흘러나왔고, 여친은 기절한듯이 침대에 널부러져 가뿐
숨만 쉬고 있었다.
그 일이 있고 몇일이 흘러 나는 종종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라 생각하며 섹스를 하게 했고
그때마다 여친은 평소보다 몇배는 더 흥분한듯한 신음소리를 토해냈다.
그리고 나름의 평범한 일상이 계속 되는가 싶었지만 그 평범함은 깨지고 나의 네토성향을 다시금 일깨워주는
일이 생기고 말았다.
오늘도 나는 어떤 느낌 때문인지 몰라도 한참 여친을 데리러 도장에 안가다가 불연듯 가보고 싶다는 생각에
도장으로 향했다.
도장에 도착하자 내 심상은 무슨 상상을 해서인지 쿵쾅쿵쾅 뛰기 시작했고 나는 이번에도 몰래 도장 창문
너머로 내부를 봤다.
마침 운동이 끝났는지 둘은 마주보고 인사를 했고 여친은 씻으러 가는지 탈의실로 향했다.
"뭐야 아무일도 없었나..."
라고 생각하던 차에 심사범이 도장 내부를 대강 정리하더니 여친이 들어간 여자 탈의실로 따라 들어갔다.
"응? 저건 또 뭐야?"
심사범은 여자 탈의실로 자연스럽게 들어가 버렸고, 내 머리속은 다시금 복잡해지고 있었다.
지금 들어가봐야 하나? 아니면 기다려야 하나? 어떻게 해야 하지?
라는 생각을 하면서도 내 본능은 이미 도장 문을 열고 있었다.
"덜컹~"
문이 잠겨 있었다. 난 이 사실만으로 더욱더 많은 상상과 의심이 들기 시작했다.
난 이리저리 창문을 열어 볼려고 했지만 다 잠겨저 있었고 도장 끝쪽에 작은 창문(성인남자 겨우 들어갈만한 크기)
만 열렸다.
열린 창문으로 도장안쪽에서 들리는 소리가 있나 하고 귀기울여 봤지만 아무런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이런 상황에 나의 궁금증은 점점 극에 다다를 찰라 예전에 뒷문이 있었다는 기억이나 뒷문쪽으로 향했다.
다행이도 뒷문은 잠겨 있지 않았다. 나는 혹시나 발소리가 날까 난 신발까지 벗고 살금 살금 탈의실쪽으로
발걸음을 향했다.
탈의실 근처에 다다르자 처음에는 샤워기 물 소리만 났지만 좀더 가까이 가자 다른 소리드 같이 들렸다.
"하앙~ 학학~"
이건 분명 내 여친의 신음소리였다. 나는 더 자세히 듣고 싶어 탈의실안을 몰래 보자 여친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고
나는 더 용기를 내서 샤워장 근처까지 들어가서 안을 들여다 보자 생각했던 그 광경이 눈에 들어 왔다.
여친은 상체만 숙인체 샤워기를 잡고 있었고 뒤에서 심사범이 여친의 출렁이는 가슴을 움켜 잡으며
뒷치기를 하고 있었다.
"철벅 철벅"
이게 물소리인지 여친 보짓물 소리인지 모를 소리가 샤워실을 가득 채웠다.
나는 이 상황이 화나기 보다는 흥분감이 더 나를 감싸고 있었고 스마트폰을 꺼내 이 모습들을 몰래
동영상 촬영을 했다.
"하앙 사범님... 하악 흐응~"
여친은 못참겠는지 연신 신음소리와 비명소리를 번갈아 지르며 절정을 맞이하고 있었고 심사범도
사정할때가 다 됐는지 자지를 빼더니 여친을 돌려 무릎 꿇리더니 입에다가 사정을 했다.
처음에 얼굴에 싸는것도 싫어하던 여친이 이제는 알아서 입으로 받아주고 있었고 이 또한 나에게는 큰
흥분감을 안겨 주었다.
둘은 그 상태로 한참을 숨을 헐떡이더니 다시 샤워를 했다.
난 여기 까지만 보고 다시 몰래 밖으로 빠져 나와 집으로 향했다.
하지만 여친은 생각보다 늦게 집에 왔다. 아마도 심사범 그놈이랑 섹스를 한번더 하고 왔을꺼라 생각이 들었다.
여친은 오자마자 피곤하다며 샤워를 하겠다고 하며 샤워를 하러 들어갔다.
"아까 샤워 한건 뭐지?"
라는 생각은 잠시 아까 내 예상이 맞았을거라는 생각에 여친이 벗어놓은 옷을 보는데 팬티가 없고 벗어놓은
바지에 하얀색 덜마른 이물질이 뭍어 있었고 이건 보나마나 정액이 틀림없다고 생각했다.
그 후로 나는 종종 내가 촬영한 동영상을 보며 여친이 도장에 있는동안 딸딸이를 첬고 가끔은 나도
몰래 도장에 가서 둘의 일탈을 몰래 지켜봤다.
그런 일들이 한달이 지난 후 나는 한가지 결심을 하고 심사범에게 카톡을 몇장의 사진과 함께 보냈고
곧바로 심사범에게 전화가 왔다.
물론 이놈 목소리는 뭔가 당황한듯한 목소리였고 나는 담담한 목소리로 만나자고 했다.
고3 겨울 방학때 챗팅으로 꼬셔 두번째 만날때 이미 모든걸 알게된 사이가 되버렸다.
물론 그때는 여친은 처녀였고... 아니 처녀였을꺼라 믿어진다.
그리고 나를 만나는 근 1년여동안 나에게 많은걸 배워서(???) 처음에는 순진한 얼굴이었지만 나랑 섹 할때만큼은
얼굴 표정 하나하나에 섹기가 점점 생기고 있었다.
내가 직장인이고 여친은 대학생이던 시절 여친이 과를 경찰행정과를 선택해서 자기도 운동을 배워야겠다면서
태권도장에 다니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힘들다 뭐하다 했지만 나름 열심히 한 덕에 얼마 지나지 않아 태권도 1단에 도전 단증을 땄다.
뭐 하지만 난 1단이야 돈만 주면 된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던 터라 크게 의미를 두지 않았지만 어느 순간부터
태권도가 재미 있다면서 더 다녀야 겠다고 했다.
"힘들지 않아? 낮에 알바하고 끝나고 마지막 타임으로 태권도 배우는거?"
"어쩔수 없잖아 내가 좋아하는거고.. 그리고 성인반은 그 시간밖에 없어"
"배우는 사람들은 많고?"
"아니 거기는 거의 애들 위주라 저녁타임에 성인반은 많아야 네다섯명이야 그래서 사범이 더 잘 갈켜줘"
나도 몇번 여친을 데리러 태권도장에 놀러 갔는데 심형록 이라는 사범이 여친을 가리치는 사범이였고
나랑 나이도 같아 몇번 이야기를 하다가 이제는 제법 친해져 야야 거리는 친구 사이가 됐다.
그놈은 생긴건 호리호리 하게 생겼지만 오랜 운동덕분인지 뭔가 균형이 잡힌듯한 느낌이 들었다.
"하긴 심사범 그놈 여러 상도 많이 받았고 실력도 좋아 보이더라"
"응 그래서 내가 2단 준비한다니까 별도로 더 갈켜준데 히히~"
여친은 자기가 좋아하는 태권도를 하게 되서인지 아니면 다른 이유에서인지 뭔가 즐거운듯한 표정을 짖고 있었다.
그러다 몇 일이 지나고 여친이 나에게 오늘 부터는 조금씩은 늦게 온다고 했다.
우리는 그때 동거를 하고 있었던 터라 여친이 집에 늦게 올수도 있다가 나에게 미리 이야기를 해줬다.
"자기야 나 이제부터 도장에서 한시간 정도 더 운동하다가 올꺼야 심심해도 나 기다려 알았지~~~"
이러면서 나에게 뽀뽀를 해줬지만 그게 곧 키스가 되고 키스가 섹스가 됐다.
"헉헉 자기 운동하면서 점점 몸에 탄력이 더 생기는거 같아~ 보지도 헉~ 더 잘 물고"
"하앙~ 그..그런소리 하지마 이상해~ 흐응~"
"철퍽 철퍽"
우리의 섹스 소리가 한참 절정을 다다를 때쯤 나는 다시금 내 네토 성향이 다시금 고개를 들고 있었다.
"자기야~ "
"으..응 하아~"
내가 계속 펌프질을 하면서 말을 걸자 여친은 거의 숨넘어가는 말로 대답을 했다.
"자기 나 말고 다른 남자랑 하고 싶은적 있었어?"
"아...아니 그런말 하지말고... 아앙~ 더더~"
"진짜로 해보고 싶은 생각 없어?"
여친은 어느순간 흥분감이 최고조로 향할때 그때 만큼은 내가 어떤 변태스런 말을 해도 받아줬다.
하지만 오늘 만큼은 대답을 쉽게 하지 않았다.
"철퍽 철퍽"
"하앙~ 하앙~"
난 여친의 대답을 듣는걸 포기하고 열심히 펌핑을 하다가 사정감에 여친의 얼굴에 사정을 했다.
"자기야~ 또 얼굴에 하면 어떻게 냄시~"
여친은 내가 얼굴에 싸는걸 싫어했다. 뭐 정액에서 나는 고유의 밤꽃냄새가 싫다나 뭐라나...
그렇게 다시 몇일이 흐르고 난 혼자 집에 있기 심심하기도 했고 이상하게 여친을 데리러 가고 싶은 생각이 들어
옷을 대강 입고(도장이 집 근처여서 아주 프리하게 다녔다) 어슬렁 거리며 도장을 향했다.
도장앞에 다다를때쯤 난 이상한 느낌에 도장에 들어가기전 창문 넘어로 슬쩍 내부 사정을 훔처 봤다.
"헉~ 저새끼가~"
라는 말이 입 밖으로 나올뻔 했다.
둘은 스트레칭을 하는듯 했지만 여친이 양옆으로 다리 찢기를 할때 사범이라는 놈은 뒤에서 상체를 눌러주는척
하며 여친의 등에 지 자지를 슬금슬금 문질고 있었고 이넘도 이런거에 흥분을 했는지 도복앞입 불룩 튀어
나와있었지만 여친은 그걸 느끼는지 못느끼는지 사범에 하는 행동에 아무런 재지가 없었다.
그러다가 다시 스트레칭 포즈가 서로 다리 찢는 포즈가 마주 앉아 옆으로 다리를 찢고 있었다.
안에서 둘은 뭐라뭐라 대화를 하고 여친은 연신 웃어 보이면서 사범이 하는 행동에 그래 거리낌이 없어 보였다.
나는 좀더 둘의 행동을 보고 싶었지만 뭔지 모를 감정에 다시 집으로 발길을 돌렸다.
집에 돌아와서 이런저런 상상을 하며 여친이 집에 오기만을 기다렸고, 내가 집에 오고나서 삼십분이 지나서야
여친이 평소보다 더 지친 얼굴로 집에 들어왔다.
"자기 왔어?"
나는 무심한척 여친에게 인사를 하자
"응? 으응~ 나 샤워좀 하고 올께"
오늘따라 여친의 행동이 먼가 이상함을 느꼈다.
샤워를 하고 나오자 마자 나는 아까 그 상황과 내 상상때문에 여친을 덮치듯이 키스를 하며 침대에 눕혔다.
"자기야~ 오늘따라 너무 거칠어~"
라고 여친이 말은 그렇게 하고 있었지만 이상하게 만큼 오늘은 금방 보지가 젖어왔다.
"오호~ 자기 오늘 흥분을 더 많이 하는거 같은데"
내가 놀리듯이 이야기를 했지만 분주하게 움직이는 내 손놀림에 여친은 연신 신음만 내 뱉었다.
"하앙~ 하앙~"
여친은 짙은 신음소리를 내며 보지에서는 더더욱 물이 많이 흘러나왔다.
"자기야 그만하고 넣어줘 넣어줘~"
나는 여친이 이렇게 애원해도 오늘따라 더 괴롭히고 싶어서 더더욱 보지를 손가락으로 쑤시기만 했다.
"어떻게 해줘? 뭘 넣어줘?"
"아~~~앙 그러지 말고 하악~"
나는 계속 여친을 슬슬 약올리기만 하고 삽입을 안하자 여친은 더더욱 내 자지를 갈망하듯 했다.
"자기 지금 심사범이 와서 박아도 가만 있을꺼야?"
"하악 하악~"
여친은 대답대신 연신 신음만 내 뱉고 있었다.
"대답 하기 싫은가 보네~"
"하앙~ 그...그런말 하지말고 제발~~ 하앙"
"대답을 해봐 그래야 넣어주지~"
"찔걱 찔걱"
"하앙 하앙~ 그...그만 하앙~"
"그럼 나 말고 다른놈 자지 넣어도 되지? 좋으면 키스해~"
내가 손가락으로 연신 여친의 보지를 쑤시며 물어보자 말이 끝나기도 전에 키스를 허겁지겁 했다.
"푸욱~"
난 그제서야 보지에 내 자지를 삽입했다.
"하아~~~ 하아~~~ "
여친은 연신 신음소리를 내다 못해 비명소리 까지 지르고 있었다.
"다른놈 자지 들어오니까 그렇게 좋아?"
"응~ 응~ 하악~ 흐~~응"
"심사범이 쑤셔주니까 좋아?"
태권도 사범 이름을 꺼내자 마자 여친은 더욱 흥분을 하는지 신음소리가 커지면서 격하게 내 입술을 찾아
키스를 했다.
"이거 자지라고 생각해봐~"
난 그러면서 내 손가락을 여친 입에다 넣자 더 미친듯이 빨았다.
"하응~ 헉 헉~"
여친은 거의 숨이 넘어가는 소리를 했고 나는 사정할때가 되서 여친 얼굴에 내 자지를 가져가자 자기
입으로 가져가더니 내가 싸는 좆물을 그대로 입으로 받아냈다.
"헉 헉"
여친의 입에서는 내가 방금싼 좆물이 입 양옆으로 흘러나왔고, 여친은 기절한듯이 침대에 널부러져 가뿐
숨만 쉬고 있었다.
그 일이 있고 몇일이 흘러 나는 종종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라 생각하며 섹스를 하게 했고
그때마다 여친은 평소보다 몇배는 더 흥분한듯한 신음소리를 토해냈다.
그리고 나름의 평범한 일상이 계속 되는가 싶었지만 그 평범함은 깨지고 나의 네토성향을 다시금 일깨워주는
일이 생기고 말았다.
오늘도 나는 어떤 느낌 때문인지 몰라도 한참 여친을 데리러 도장에 안가다가 불연듯 가보고 싶다는 생각에
도장으로 향했다.
도장에 도착하자 내 심상은 무슨 상상을 해서인지 쿵쾅쿵쾅 뛰기 시작했고 나는 이번에도 몰래 도장 창문
너머로 내부를 봤다.
마침 운동이 끝났는지 둘은 마주보고 인사를 했고 여친은 씻으러 가는지 탈의실로 향했다.
"뭐야 아무일도 없었나..."
라고 생각하던 차에 심사범이 도장 내부를 대강 정리하더니 여친이 들어간 여자 탈의실로 따라 들어갔다.
"응? 저건 또 뭐야?"
심사범은 여자 탈의실로 자연스럽게 들어가 버렸고, 내 머리속은 다시금 복잡해지고 있었다.
지금 들어가봐야 하나? 아니면 기다려야 하나? 어떻게 해야 하지?
라는 생각을 하면서도 내 본능은 이미 도장 문을 열고 있었다.
"덜컹~"
문이 잠겨 있었다. 난 이 사실만으로 더욱더 많은 상상과 의심이 들기 시작했다.
난 이리저리 창문을 열어 볼려고 했지만 다 잠겨저 있었고 도장 끝쪽에 작은 창문(성인남자 겨우 들어갈만한 크기)
만 열렸다.
열린 창문으로 도장안쪽에서 들리는 소리가 있나 하고 귀기울여 봤지만 아무런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이런 상황에 나의 궁금증은 점점 극에 다다를 찰라 예전에 뒷문이 있었다는 기억이나 뒷문쪽으로 향했다.
다행이도 뒷문은 잠겨 있지 않았다. 나는 혹시나 발소리가 날까 난 신발까지 벗고 살금 살금 탈의실쪽으로
발걸음을 향했다.
탈의실 근처에 다다르자 처음에는 샤워기 물 소리만 났지만 좀더 가까이 가자 다른 소리드 같이 들렸다.
"하앙~ 학학~"
이건 분명 내 여친의 신음소리였다. 나는 더 자세히 듣고 싶어 탈의실안을 몰래 보자 여친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고
나는 더 용기를 내서 샤워장 근처까지 들어가서 안을 들여다 보자 생각했던 그 광경이 눈에 들어 왔다.
여친은 상체만 숙인체 샤워기를 잡고 있었고 뒤에서 심사범이 여친의 출렁이는 가슴을 움켜 잡으며
뒷치기를 하고 있었다.
"철벅 철벅"
이게 물소리인지 여친 보짓물 소리인지 모를 소리가 샤워실을 가득 채웠다.
나는 이 상황이 화나기 보다는 흥분감이 더 나를 감싸고 있었고 스마트폰을 꺼내 이 모습들을 몰래
동영상 촬영을 했다.
"하앙 사범님... 하악 흐응~"
여친은 못참겠는지 연신 신음소리와 비명소리를 번갈아 지르며 절정을 맞이하고 있었고 심사범도
사정할때가 다 됐는지 자지를 빼더니 여친을 돌려 무릎 꿇리더니 입에다가 사정을 했다.
처음에 얼굴에 싸는것도 싫어하던 여친이 이제는 알아서 입으로 받아주고 있었고 이 또한 나에게는 큰
흥분감을 안겨 주었다.
둘은 그 상태로 한참을 숨을 헐떡이더니 다시 샤워를 했다.
난 여기 까지만 보고 다시 몰래 밖으로 빠져 나와 집으로 향했다.
하지만 여친은 생각보다 늦게 집에 왔다. 아마도 심사범 그놈이랑 섹스를 한번더 하고 왔을꺼라 생각이 들었다.
여친은 오자마자 피곤하다며 샤워를 하겠다고 하며 샤워를 하러 들어갔다.
"아까 샤워 한건 뭐지?"
라는 생각은 잠시 아까 내 예상이 맞았을거라는 생각에 여친이 벗어놓은 옷을 보는데 팬티가 없고 벗어놓은
바지에 하얀색 덜마른 이물질이 뭍어 있었고 이건 보나마나 정액이 틀림없다고 생각했다.
그 후로 나는 종종 내가 촬영한 동영상을 보며 여친이 도장에 있는동안 딸딸이를 첬고 가끔은 나도
몰래 도장에 가서 둘의 일탈을 몰래 지켜봤다.
그런 일들이 한달이 지난 후 나는 한가지 결심을 하고 심사범에게 카톡을 몇장의 사진과 함께 보냈고
곧바로 심사범에게 전화가 왔다.
물론 이놈 목소리는 뭔가 당황한듯한 목소리였고 나는 담담한 목소리로 만나자고 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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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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