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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2 02:46 1,404회 0건
4부







문을 열자 준호는 괜찮은지 안부 부터 물었다.

응.. 택시 불러서 바로 왔지.. 뭐...

그러면서 주위를 둘러보았다..

제수씨는...??? 준호가 걱정스러운 듯 물어 보았다.

응 아직 자고 있어.. 어제 술이 많이 되었는가봐...

그래..

점심은 먹었냐.. 준호에게 물었다..

아니~~ 나 라면 먹을껀테.. 같이 먹을래....

응 그러지.. 앗~~ 잠깐 나 화장실...

그렇다 나는 술을 먹고 난 다음날 심한 설사가 있다.

준호에게 대충 라면이 있는 곳을 알려주고 나는 화장실로 향했다.

그리고 약간 문을 열어 밖을 주시했다.

화장실에서는 주방 일부와 현관, 안방의 상태가 보였다.

준호는 라면을 끓일 물을 올려놓고 빈둥거리며 안방으로 향했다.

영희가 궁금했던 모양이었다.

안방 문을 열자 내가 영희에게 덮어 놓은 이불이 재껴져 있는 상태에

다리를 대짜로 벌려 보지를 훤히 보이는 자세로 자고 있었다.

준호는 살짝 당황한 듯 지켜보고는 다시 안방 문을 닫았다.

그리고 주방에서 라면을 조리 하며 부스럭거리기 시작했다.

나의 뒷간도 어느 정도 정리가 되어 나가자..

준호는 식탁에 라면과 김치를 셋팅을 해놓았다.

이야~ 준호야 너 완전 요리사다. 멋진데..

그렇다 라면 표지의 라면과 똑같은 상태인 것이다.

캬~~ 맛도 좋고...

라면을 먹고 있는 중간에 안방 문이 열렸다.

영희가 일어 난 것이다. 밖에서 우리의 소리를 들었는지...

긴 원피스인 실내복을 입고 나왔다.

그러나 속옷을 못 찾은 지 정신이 없는 건지 속옷은 입지 않아 젖꼭지가

볼록한 것이 눈에 띄었다.

오빠 어제 어떻게 된 거야... 아 머리 아파...

역시나 기억이 없었다.

뭐 그냥 노래방에서 놀다가 왔지...

준호는 기억이 나... ??

몰라.. 준호 오빠 본거 같기도 하고...

이 말을 들은 준호는 살짝 미소를 지었다.

저 미소는 뭐지 평소 친구인 준호와 마누라 영희는 내 친구 중에서 와이프랑 제법

호흡을 잘 맞추어 이야기를 하는 유일한 친구였다.

혹시 얼마 전 준호랑 술자리에서 영희는 양주를 먹으면 필름이 끊어진다는 이야기를 한 적

이있었다. 그때 준호는 의심을 하였고 정말이냐는 듯 다시 물어본 기억이 났다.

혹시 확인 차 온 것 인가.? 설마.. 그런가... 머릿속이 복잡해 졌다.

준호는 나에게 사실 나도 어제 술을 너무 마셔서 해장하려 했는데 생각이 나서 왔다는 말을

조심스럽게 꺼내었다.

준호의 말이 끝나자 영희의 표정이 약간 긴장한 듯 굳어 있었다.

뭐지 이 분위기... 준호 와 영희의 관계에서 이상한 분위기가 잠시 흐르자.

준호는 오늘 토요일인데 오늘 저녁 해장술 어떻나며 이야기하며... 준호가 나섰다.

나는 뭐~~ 괜찮은데 영희 괜찬어...?

준호를 바라보든 영희는 놀란 듯 웃으며... 괜찮다고 하였다.

그래 그럼 내가 7시쯤에 안주꺼리로 족발이랑 회 과일 좀 준비해서 올께…….

너희 집에 술은 있지...

라며 이야기 하자 영희는 응 당연하지 하며 웃으며 이야기 하고 준호는 7시에 보자며

떠났다.

영희는 준호가 떠난 뒤 어제 노래방에서 부터 기억이 없다며 아쉬운 표정을 지으며,

그 동안 가고 싶어 하던 노래방인데 술 때문에 기억이 없어 아쉽다며 이야기를 꺼내며

어제의 상황을 물어 보았다.

응.. 처음에 너 노래 부르고 나 노래 부르고 같이 부르다가 준호랑 만나서 합방해서

같이 놀랐다며 이야기 하고 보도나 파트너 부분은 이야기 하지 않고 술만 가볍게

마시고 아무 일 없이 잘 들어 왔다고 했다.

노래방의 기업이 없는 영희는 내 이야기를 들으면서 표정이 점점 밝아지기 시작했다.

아마도 아무 일도 없었다는 부분에 안심을 한 것 같았다.

영희는 집의 이곳저곳을 치우며 분주하게 집안 정리를 하고, 나는 전날 다 마셔 버린

술과 영희의 저녁 안주 메뉴거리를 사러 장을 보러 갔다 왔다.

집으로 돌아오니 영희의 옷차림은 그대로였다. 가슴이 많이 파인 원피스 여전히 업지 않은

속옷 뭐지.... 한동안 회사의 일이 너무 바빠 영희에게 신경을 쓰지 않는 동안 영희의

옷 상태는 매우 편안했다.

엎드릴 때마다 영희의 젖가슴은 훤히 보이며 옷 안에서 바쁘게 출렁거렸다.

언제 부터였지.. 기억이 없다.. 기억이 있을 때는 항상 영희는 단정한 옷차림으로 집안

일을 했었는데... 속옷은 항상 필수였는데.... 그러는 사이....

어느덧 7시가 되었다.

준호가 왔는지 띵동 현관 벨소리가 울렸다.

영희의 움직임은 더욱 바빠졌다. 영희가 만든 안주에 준호가 사온 안주를 접시에 담아

술상을 예쁘게 차린다며 왔다 갔다 하며 상에 놓을 때 마다 앞에 앉은 나와 준호에게

가슴을 보여 주었다. 나는 부엌으로 다가가 자기야 가슴다 보여...

그러자 아차~~ 하며 놀란 듯 안방으로 가서 속옷을 입고 왔다. 옷은 바뀌지 않았다.

그리고 아무 일 없듯이 술상을 다 차리고 자리에 앉았다.

술상은 엄청 났다. 준호가 준비한 안주에 영희가 차린 술상이 완전히 부러질 판이었다.

우린 티비를 보며 웃으며 술을 주고받자 집에 있는 술이 떨어 졌다..

으잉 술이 없네...

전달 과하게 마신 술로 나는 많이 사지를 않았다. 실수 였나..??

일단 양주 조금 남았으니 양주먹자..

나는 별생각 없이 이야기 하며 양주를 꺼내 왔다.

준호의 얼굴이 알 수 없는 미소를 띠었다..

싸구려 양주인 잭다니엘 1L중 반 정도 남은 양주를 들고 왔다.

나는 조금 마시자 나의 속이 잠시 부대끼기 시작했다. 그에 비해 영희는 제법 잘 마시고

있었다.. 웃으며 영희야 내 목까지 대신 좀 마셔죠.. 하며 웃으며 이야기 하고

나는 티비를 보며 안주에 정신을 놓고 있는 순간..

양주는 빈병으로 바뀌었다. 오빠 술이 없어...

으잉... 나보고 사오라고...

그럼 오늘 술을 잘 못 사온 사람이 사와야지...

안주 만들고 집안 정리하고 술상까지 차린 내가 갔다 와..?? 영희가 대뜸 이야기 했다.

아니야 준호가 일어서려 하자 내가 말렸다.. 그래도 손님인데....

내가 같아 올께...

하며 자리에서 일어섰다...

준호의 눈빛이 약간 이상했다..

집에서 슈퍼까지는 차로는 5분정도 거리지만 걸어서는 왕복 40분 거리였다.

거기다 술과 이것저것 마트에서 움직이는 시간까지 생각하면 50분...

나는 혹시나 하는 마음에 몰래 핸드폰카메라를 거실로 향하게 하고 동영상을 촬영시킨

후 슈퍼에 같다왔다.

대략 1시간이 걸린 것 같았다.

영희와 준호는 티비를 주시고 웃고 있었다. 내가 혹시나 한 상황은 전혀 없었다.

나는 술을 전달하고 핸드폰 촬영을 정지 할겸 화장실로 향한 후 술자리에 앉았다.

그리고 다시 술을 먹기 시작했다.

이런 이런... 얼마 먹기 시작했을까...

정신이 몽롱했다.. 이런 적이 없었는데...

후 정신을 차리려 했다 이것은 술에 의한 것이 아닌 느낌이었다..

정신은 조금 있으나 몸이 말을 듣지 않았다..

나는 뒤 소파에 잠시 누워야겠다며 누운 후 잠시 정신을 잃었다.

그리고 얼마가 지났을까.. 신음 소리가 살짝 들렸다.

실눈을 뜨고 본 나는 깜짝 놀랐다.

내 앞에서 영희는 엎드려 있고 준호는 영희의 뒤에서 보지를 쑤셔대는 것이다.

엎드린 영희의 젖가슴은 심하게 요동치고 준호의 손은 영희의 보지 쪽으로 만지작거리며

리듬감 있게 허리를 움직이며 섹스를 하고 있었다.

영희의 목소리가 들렸다. 신음 소리와 섞인 목소리로 약은 오래 가는 거 맞어..??

그래 이년아.. 저약먹고 5시간 동안은 절대 일어 날수가 없어...

아는 형이 약사라 약은 정확해...

그러면서 열심히 준호는 영희의 보지를 힘차게 쑤셔대고 있었다.

아~~ 개년 보지 너무 맛나다..

꽉꽉 쪼여주는것이 너무 좋아...

보지에 힘 좀 더 줘봐... 그러자 영희는 엉덩이를 흔들며 신음소리가 더욱더

커지기 시작했다.

그래 이년아... 둘은 열심히 섹스를 즐기고 있었다. 어제 내 너 먹은 기억 없냐..?

영희에게 물었다.. 영희는 신음소리를 내며 응 기억이 없어..

라며 대답하고 준호는 아이 걸래년 하며 준호는 영희에게 욕설같은 막말을 계속했다.

내 좆이 그리 좋아...??

영희는 응 울 신랑 자지랑 비교가 않되....

너무 좋아...

그러면서 엉덩이를 흔들며 난리였다..

너희 신랑앞에 두고 이렇게 너보지를 먹으니 느낌 완전 좋은데...

너도 좋냐... 응... 뭔지 모르겠지만 좋아...

신음소리가 더욱 커지기 시작하자 준호의 좆질도 빠르면서 강력하게 쑤셔대었다.

좆질이 속도가 점점 느려지면서 준호의 허리도 점점 느려지다 준호의 허리를 영희의 엉덩이

바짝 붙이고는 정액을 내마누라 보지에 싸버렸다..

아~~ 시원해~~

자 어서 빨어~ 이년아...

영희는 잽싸게 준호의 자지에 얼굴일 처박고 준호의 자지를 빨아대기 시작했다.

깨끗이 빨어... 불알까지.. 잘 알지.. 하며... 영희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자연스러웠다.. 둘의 관계는 한두 번의 관계가 아니었다.

그리고 내마누라 영희는 보다 아니 단란주점..?? 오히려 창녀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준호에게 잘해주었다.

준호의 자지를 빨다가 얼굴을 때고 음... 맛있어 하며.. 준호에게 웃으며..

말하자..

준호는 웃으며 그래 벌려봐... 하자...

영희는 그대로 뒤로 천천히 누우며 다리를 벌려 준호에게 보지를 맡겼다..

준호는 영희의 엉덩이를 살짝 들어 올려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영희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흘러나오고 허리는 활처럼 휘어지며 엄청난

섹끼를 발휘 하였다.

준호는 영희의 보지에서 얼굴을 때고 손가락으로 영희의 보지를 쑤시기 시작했다.

준호의 손은 점점 빠르게 영희의 보지를 쑤시고 얼굴은 주변을 둘러보았다.

고개가 멈추고 보지를 쑤시던 손가락은 잠시 멈춘 후 일어서더니 장식장으로 향하더니

안에 있던 와인 병을 집어 들었다.

그 와인 병은 일반 와인 병보다 슬림한 와인병이다.

병모양이 특이해서 빈병으로 그냥 장식을 해두었던 병이였다.

자리로 돌아온 준호는 영희의 보지를 한손으로 벌리고 그 와인병을 보지에 넣기 시작했다.

하하~~ 잘 들어간다.. 이 보지는 정말 정체가 뭐야...

그러면서 와인병을 보지에 쑤시기 시작했다..

열심히 와인병을 쑤시는 던 준호의 얼굴은 영희의 얼굴에 다가가더니.. 에잇 걸래년 하며

침을 뱉어버린 후 웃는다.. 그리곤 영희와 한동안 키스를 나누며 젖가슴을 심하게 만지작

거린다..

아~ 개년 가슴 정말 끝내죠... 꼭지도 탱탱하고 끝내주네...

창수는 시발 이런년을 왜 가만 두지... 하며 혼잣말을 한다.

그리고 보지에서 병을 빼내고 그 병을 영희의 입에 가져가니 영희는 입을 벌려 자신의 보지

에 들어간 병을 준호의 좆을 빠는 듯 빨아 대기 시작했다.

준호는 에잇 시발년.. 꼴리내 하며...

다시 영희의 보지에 자신의 자지를 집어넣으며 쑤셔대기 시작했다.

영희는 두손으로 와인병을 잡은 채 신음소리를 내며 와인병을 빨며 준호의 좆질 을 받고

있었다. 준호는 야 개년아 그만해 나 미칠 것 같다며.. 흥분된 목소리로 쑤셔 대었다.

지금 나도 이 장면을 보자 흥분하기 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나의 좆에는 반응이 없었다. 약 때문인가...

그리고 준호는 다시 영희의 보지에 그대로 정액을 싸버리며 둘은 포개어 누웠다.

잠시 후 준호는 내가 누워있는 소파에 기대어 앉고 누워있는 영희의 자신의 다리 위에

올려놓고 보지 털을 만지작거리며 영희에게..

다음 주 토요일에 시간 비워둬 다른 친구 놈도 한명 더 부르게..

창수는 모르게 시간 비워 알지.. 그렇다 내가 창수였다...

뭐지 이 대화는....

영희는 알겠다면 신음소리 섞인 대답을 하였다.

준호의 손은 영희의 보지털을 만지작거리며 손가락이 다시 보지 속으로 들어갔다.

아 개년 넌 진짜 개년이야 어떻게 이렇게 보지에 물이 많을 수가 있지..

하하하~~ 그러면서 영희의 보지털을 잡아 당기자...

영희의 입에서 앗~ 하며 고통스런 목소리가 나오자 준호는 재미있다는 듯 웃었다.

영희는 싫다는 말없이 웃으며 아~~ 잉 오빠 하지마... 정말 그건 아퍼~~

분명 영희는 이런 여자가 아닌데...

도대체 어떻게 된 거지..

그러는 사이 영희는 준호의 자지를 다시 빨기 시작했다. 걸래같은년 좆은 엄청 잘 빨아요...

자 이제 다리 벌려 누워봐 영희에게 시키자 영희는 아무 말 없이 누워서 다리를 대짜로

벌렸다.

준호는 술상을 두리번거리다 에 있는 오이를 잡고 영희의 보지를 쑤시기 시작했다..

어때 이년아 기분...

영희 : 응~~~ 좋아... 아~~ 항~~~

준호는 오이를 한개 더 잡아 영희의 보지에 쑤시기 시작했다.

와아 이년 보지 이제 완전 걸래년이 되어가네.. 오이 두개가 그냥 들어가지나.. ㅎㅎㅎ

준호는 오이를 두개를 번갈아 가며 쑤셔대자 영희는 오르가즘이 오를 때로 오른 듯

신음소리가 더욱 색스럽게 내며 엉덩이를 흔들며 기교를 부리고 있었다.

그런 후 오이를 영희 입에다 넣어 주고 다시 준호의 자지는 영희의 보지를 또 쑤셨다.

대단한 정력자네...

시간은 어느덧 11시가 되어갔다.

이제 창수 도 일어날 시간도 되었으니 나는 그만 가봐야 겠다..

야, 걸래년 다음 주 토요일 약속 잡을게 꼭 지켜...

영희 : 응 알았어!

그리고 준호는 가고 영희는 아무 일 없다는 듯이 술상을 정리하고 나는 소파에 눕혀 놓은

체 안방으로 갔다.

그리고 실오라기 걸치지 않은 몸으로 다시 안방을 나와 욕실로 향했다.

항상 나와 있을 때는 절대 옷을 벗고 돌아다니는 경우가 없는 마누라였다.

내가자고 있다는 걸 알고 마음을 놓고 행동을 한건지는 모르지만 약간의 충격을 받았다.

어쩌면 내가 알고 있는 영희가 다가 아닌 것 같아서였다.

흥분이 되기 시작했다.

자지에 힘이 서서히 들어가고.. 몸이 다시 움직여지기 시작했다.

영희는 욕실에서 샤워를 하는 동안 나의 마비는 점점 풀려지기 시작했다.

영희는 몸을 깨끗이 씻은 후 욕실에 나와 몸에 묻은 물기를 닦기 시작했다.

욕실의 조명을 뒤로한 체 잘록한 허리 라인과 탐스러운 가슴 어깨에 살짝 걸친 긴 머리카락

그리곤 다시 안방으로 들어가 잠옷을 갈아입고는 나에게 다가왔다.

오빠~~ 일어나....

오빠~~ 아~~~

나는 1~2분간을 자는 척을 하며 있다. 눈을 뜨기 시작했다.

영희는 웃으며 나를 깨웠다..

오빠 뭐야~~ 친구랑 술 마시다가 자버리고..

대단한 연기였다.. 정말 자고 일어난 상황 이였다면 전혀 눈치를 채지 못하고 넘어 갈

정도였다.

웃으며 영희는 나를 일으켜 세워 안방으로 나를 부축하며 갔다.

영희는 나를 눕히고는 오빠 그런데 나~ 오늘 외로워~~

하며 나의 바지를 내렸다.

방금 전 오랄 과 준호와의 몇 번의 섹스로 힘들기도 할 텐데..

마누라는 내 자지를 빨며 자지를 세웠다.

정말 오랜만에 한다. 그치 오빠...

웃으며 어제 너무 고마워서 해주는 거야.. 그리고 나도 조금 하고 싶고 말이야..

하며 웃으며 나를 애무했다.

자지를 빨아 주는 영희를 보며 어제 노래방에서 준호에게 따먹히는 모습과 방금 전 영희

보지에 오이를 쑤시며 영희가 좋아하는 모습 그리고 샤워 후 욕실 불빛에 비친 아름다운

영희의 모습 모두 나를 만족하기에 충분했다.

나는 영희를 눕히고 영희의 몸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꼭지를 빨면서 손은 영희의 보지를 향했다.

젖어 있었다. 손가락으로 보지를 만지며 영희를 흥분시키기 시작했다.

영희의 입에서는 신음소리가 나기 시작했다.

아~~ 앙~~

오빠 너무 좋아~~

이런기분 처음이야~~~

아~~ 앙~~

그래 오빠도 오랜만이어서 너무 좋아..

그러면서 영희의 보지에 내 입을 갔다 대며 살짝 애무를 하며 보지상태를 보았다.

방금 전 깨끗이 씻은 영희는 보지에서는 향기가 나고 보지의 향기와는 다르게 보지살은

흥분 할 때로 흥분해서 보지는 무엇이든 들어갈 준비가 되었다..

나는 손가락 3개를 이용해 보지에 손을 넣었다.

어랏.. 너무도 쉽게 들어갔다. 그리고 4개손가락으로 쑤시다.

엄지손까락 까지 5개의 손가락이 준비를 마치고 보지로 밀어 넣었다.

아~~ 앙~~~

오빠... 느낌이 너무 이상해~~

나는 그 상태로 영희의 보지에 내 손을 왕복 운동을 시키며 넣기 시작했다.

조금씩 조금씩 들어가서는 내손의 절반이상이 들어갔다..

놀라웠다..

도대체 그동안 영희의 보지에 무슨 일들이 일어난 거지...

영희는 오빠~~ 이제 넣어죠...

영희는 내 손이 들어간 것을 느끼고 있었던 것이다.

나는 손을 빼고 자지를 영희의 보지에 넣었다.

너무도 쉽게 들어갔다.

쑥~~ 영희의 헐렁한 보지에 자지를 넣어 천천히 쑤시자 영희는 엉덩이를 흔들며 양다리로

내 몸을 감싸자...

영희의 늘어난 보지가 점점 내 자지를 쪼아 주는 것을 느끼기 시작했다.

걸래같은 보지가 다시 아다 같은 보지로 변하는 느낌..

그리고 잠시 후 영희의 보지는 나의 자지를 꽉 쪼아주고 있었다.

나는 묘한 성욕을 느끼고 열심히 영희의 보지에 내 자지를 쑤시고 있었다.

내 마누라라는 것이 너무 좋았다..

이런 보지였어.. 걸레지만 절대 걸레 같지 않은 이것이 말로만 듣던 긴자꾸 보지인가...

그리고 영희의 보지에 나의 정액을 시원하게 넣어주고 영희에게 가볍게 키스 하며...

영희에게 고맙다며 너무 좋았다며 오늘 같은 날이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며..

영의에게 속삭였다.. 영희는 아무 말 없이 나를 안고 잠을 청했다.

머릿속이 복잡해지면서 영희의 이런 몸을 알게 되어 너무 흥분 되었다.

날이 밝아 왔다. 오늘은 일요일 영희는 일 나서 아침을 준비 하고 있었다.

아침을 먹으며 어제의 이야기를 대충 하며 다음 주 토요일 약속이 있다는 이야기를 영희는

하였다. 오랜만에 친구랑 만나기로 했다는 이야기였다. 준호랑 만나기로 한 것을 알고

있는 나에게 거짓말을 하고 있었다.

응~ 그래

나는 웃으며 알겠다며.. 이야기 했다.

영희도 별 의심 없이 지나가자 기분이 좋은지 애교 섞인 말로 오늘 수영장에 가자며 외출을

이야기 한다.

그래 별루 할 것 두 없는데...

짐을 챙겨 수영장으로 향했다.

영희는 아직 젋은편이고 몸매도 되는지라 비키니 차림으로 풀장으로 나왔다.

항상 보는 영희지만 정말이지 이런 모습은 정말 행복하고 자랑스러웠다.

영희는 웃으며 오빠~~ 많이 기다렸지... 히~~~

파도 풀에 들어가 파도를 즐기며 웃고 떠드는 사이 나는 물속에서 영희의 비키니 팬티

안으로 손을 넣어 털을 만지기 시작했다.

아잉~~ 오빠... 여기 사람 많아~~~

뭐 어때 여긴 파도 풀이라 잘 보이지도 앉는데...

그러는 사이 영희의 비키니 사이로 가슴이 들어 났다.

파도에 비키니가 조금씩 풀린 모양이었다. 영희의 위에서 가슴을 바라본 나는 당연히

가슴이 보일 수밖에 없었다.

몇몇 지나가는 남성들이 영희의 가슴을 힐끗 힐끗 쳐다보았다.

161cm의 영희는 키는 작은 편이라 웬만한 키의 남자들은 영희의 가슴을 위에서 내려다

보는 것은 어렵지 않았다.

고등학생 정도로 보이는 학생4명은 지금 몇 번을 왔다 갔다 하며 돌아가며 영희의 가슴을

힐끔 힐끔 처다 보았다.

영희의 몸이 뭇 남성들의 시선을 뺏고 있으니 나도 기분 나쁘지 않았다.

이런 여자가 내 여자야~ 너희들이 힐끔 거리고 몇 번을 쳐다보는 여자가 내 마누라라고..

혼잣말을 하며 미소 짓고 있었다...

살짝 살짝 영희와 떨어지며 멀리서 영희를 바라보기로 했다.

뭔가 묘한 연출이 될 것을 상상하며, 얼마 지나지 않아 혼자서 파도를 즐기는 영희 옆으로

학생4명이 달아 붓기 시작했다. 조금씩 저거들 끼리 눈짓과 몸짓으로 영희 주위로 접근했

다.

나는 파도를 즐기는 척하며 최대한 물속에 몸을 숨기며 지켜보았다.

4명의 학생이 잠시 모이더니 한명을 잡아 영희 옆으로 던지는 자세를 취하고 있었다.

영희는 전혀 눈치를 채지 못하고 즐기고 있었다.

그때 였다. 한명이 공중을 날아서 영희의 앞에 떨어졌다. 심한 물보라가 일어났다.

물보라가 사라지자 나는 깜짝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브라가 사라진 것이다.

아마도 떨어지면 비키니를 벗긴 모양 이였다. 비키니 브라가 헐렁한 상태이다 보니

어렵지 않게 벗겨 진 듯 했다.

영희는 영문도 모르체 얼굴을 비비며 눈에 들어간 물을 훔치고 지켜보던 남학생들 4명은

다른 사람들에게 눈치체지 않게 몸으로 환호를 하고 앞에 학생은 죄종 하다며 인사를 하며

영희의 가슴을 뚫어져라 처다 보고 있었다.

영희는 영문도 모른 체 젖가슴을 들어 내놓고 인사를 받아 주며 아래를 바라보다 자신의

비키니 브라가 사라진 것을 보고 급히 젖가슴을 가렸다.

앞에 있던 학생은 급히 자리를 피했고 영희는 한손으로 가슴을 살짝 가리며 찾고 있었으나

찾는다고 가슴을 제대로 가리지를 못해 가슴은 그의 다 보일정도 였고 심지어 젖꼭지도

살짝 살짝 보였다. 여러 남성들이 힐끗 힐끗 쳐다보면서 영희의 가슴을 탐하며 히히덕거리는

모습이 주변에서 보였다. 시간은 1분가량 지났지만 브라는 보이지 않았다.

영희는 심하게 당황한지 어쩔 줄을 모르고 있었다.

영희의 가슴이 꽉찬B컵에 약간처져있어 가슴이 조금 더커보이는 스타일인데대가 손으로 살짝

가리면서 사슴을 누르니 더커보였다.

커보이는 가슴에 손으로 가려본듯 젖꼭지만 가려진 모습이였다.

그렇다고 가슴만 가려서 될 사항도 아닌 영희는 브라를 찾는다고 재대로 잘 가리지도 못하고

한번씩 젖꼭지까지도 보였다.

약 3분정도가 지나자 보고 있는 내가 더 민망해서 않되겠다 싶어 영희에게 다가 가는중에

한 남성이 영희의 비키니브라를 들고 오는것이 보였다.

나는 가는길을 잠시 멈추고 영희와 남성이 만나는것을 보고 다가가기로 했다.

남성은 영희에게 비키니 브라를 전달하자 영희는 당황스런 얼굴로 남성을 바라보고 남성은

영희에게 방향을 가르키며 뭐라고 이야기했다.

아마도 어디서 찾았다고 설명하는것 같았다.

그렇게 설명하는 남성의 시선은 영희의 가슴에 고정되어있었다.

그렇게 이야기는 끝나고 영희는 남성에게 인사를 하고 가슴을 가린체 한손으로 브라를 받고

어찌해야 할지 몰라했다.

남성은 전달을 해주고 약간 아쉬운듯 자리를 비워주고 영희는 주위를 둘려보고는 물속에 몸을

숨기기 시작했다.

아마도 브라를 물속에서 입기 위해서인것 같았다.

그러자 영희주면 몇몇 남성이 물속에 머리를 처 박기 시작했다.

역시 속으로 웃음이 나왔다.

그렇게 30초 가량이 지나자 영희의 가슴에는 브라가 착용되어 있었다.

그리고 나는 화장실로 향했다. 화장실 문을 잠겨 놓고 살짝 발기된 나의 자지를 잡고

방금 전 영희의 가슴이 많은 사람들 앞에서 오픈 된 상황을 생각하며 자위를 하며

정액을 배출하였다.

다시 나의 자지는 평온을 찾고 다시 영희가 있는 곳으로 갔다.

멀리서 영희는 여전히 그 자리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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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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