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는 다분히 소극적이고 보수적인 편이라 내가 새로운것을 시도할라 치면
늘 애을 먹는다..
하지만 아내는 호기심이 꽤 많은 편이라 몇번의 끈질긴 노력과 설득후엔 그래도 싸우기 싫다며
늘 내뜻에 따라준다.
처음 야동을 볼때도 그랬고
아내눈에 안대를 씌울때도 그랬고
딜도를 처음사서 플레이를 할때도 그랬다.
아내역시 새로운것을 시도 하는 날에는 늘 홍수가 날정도로 물이 넘쳐 흐르고
온몸으로 흥분하며 좋아하지만
하지만 거기까지 였다
내가 진짜로 해보고 싶은것은 아내에게 다른 남자가 마사지를 해줄때 아내의 반응이
너무 궁굼했다.
온몸이 성감대 이면서 예민한 아내는 분명 다른남자의 손길에 느끼게 될것이고
평상시 흥분하면 시키는 대로 다 하는 아내이기에…
마사지사가 시키는 대로 말을 잘 들을 것이고…
정작 어떤일이 벌어지면
그걸보면서 내가 느낄 그 감정이 너무나 궁굼했다.
그래서 아내에게 하루는 제안을 했다.
“자기 마사지 한번 받어볼래?”
“마사지?”
“응 요즘 자기 피로가 쌓여서 그런지 근육도 많이 뭉쳐 있는것 같고
마사지 한번 받으면 좀 풀릴거 같은데…”
“그렇지 않아도 나 아는 언니가 마사지 한번 받으러 가자고 그러던데 “
“진짜?어디로?”
“무슨 마사지 가르치는 학교인데 거기 졸업하는 학생들이 실습으로 하는데
한시간에 $20불밖에 안한다고 싸다고 가자고 하더라고..”
“그래서 언제 가기로 했어?”
“근데 언니는 남자한테 받었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나는 여자 아니면 싫다고 그랬지”
“머 어때….마사지는 남자가 더 잘하고 원래 남자는 여자한테 여자는 남자한테 받어야
기를 받어서 더 좋다고 하던데…”
“그래?그럼 한번 받어볼까?”
“그래 근데 장소가 어딘데?”
“한 1시간 정도 가야된다고 하더라고”
“머네……차라리 그럼 예전에 김형님이라고 형수님이 교통사고 당해서 몸이 불편해서 차라리
출장마사지사 불렀는데 너무 시원하게 마사지도 잘하고 매너도 좋으시고 키 180에 완전 훈남이라 그러던데 그분 한번 불러볼까?”
“집에서 받으라고?”
“머 어때 차라리 편하지 ,참 그 마사지사 자기 좋아하는 그 연예인 누구더라 아 맞어
예전에 동방신기에 미키유천 닮았다고 하던데”
“진짜?에이 설마 ..”
“비슷하게 생겼나 부지머 …근데 하여간 마사지는 엄청 잘한데”
“그래 그럼 한번 받아보자 ..근데 나 마사지 한번도 안받어 봤는데…
자기 혹시 근데 이상한 생각 하는건 아니지?”
“먼 이상한 생각?”
“전에 자기가 나 마사지 해준다면서 내 옷 다 벗기고..막…”
“에이 그건 그냥 일본 비디오 보고 내가 설정한거지…
근데 나는 그렇다 치고 내가 자기 마사지해줄때 자기는 엎드려 있고
내가 오일 발라주면서 자기 옆가슴 슬쩍 슬쩍 만지니까 왜 몸을 살짝 들어서 가슴만질수
있게 해줘?”
“그거야 자기니까 그런거지? 설마 내가 모르는 남자한테 그러겠어?”
“그거야 모르지…”
“하긴 미키유천이 진짜 오면 그럴지도…”
하며 내표정을 살핀다.
“하하 농담이야…근데 자기 질투도 심하면서 다른 남자가 나 만지는거 괜찮겠어?
나중에 완전 막 삐치는거 아냐?
그도 그럴것이 아내가 회사에서 회식하는 날이면 부장님과 남자직원들의 성화에
기쁨조가 되어야한다며 노래방에 간다고 연락이 오고 새벽 2시가 넘어서 들어오기에
내가 늘 짜증을 냈었기에 걱정이 되었나보다.
“아니야 이건 내가 자기 한테 선물하는거고 내가 옆에 있을건데 무슨 걱정이야?”
“자기가 옆에 있는다고?”
“나는 그냥 자기 마사지 받을동안 샤워하던지 컴퓨터 하던지 하고 있으면 되지..”
“알았어 그럼”
“그래 그럼 내일 불를까?”
“내일 ?아니….잠깐 생각좀 해보고 “
“먼 생각…?받는다며….약속해놓고..”
“내가 언제 약속했어?한번 받아볼까 했지…하여간 받긴 받을건데 주말이나 생각좀 해보자”
“알았어…..미리 예약해야 되니까 그럼 일단 토요일날로 예약해 놓고 생각이 바뀌면 알려줘”
“토요일이 좋긴 한데..몇시에?”
“자기 일끝나고 같이 외식하자 그리고 밤 10시쯤 자기전에 받으면 어떨까?”
“알았어 그럼 자기가 알아서해”
토요일 생각에 나는 벌써 부터 몸이 달아 오르고 흥분이 되기 시작했다.
이상하게 아내의 팬티를 벋기는데 아내역시 흥분을 했는지 이미 물이 많이 나와 있었다.
사실 형수님과 마사지사 얘기는 다 뻥이었기에…
미키 유천 닮은 마사지사를 어떻게 구하는지가 관건이 었다.
하지만 막상 마사지사가 미키유천이 아니라 이대근같은 사람이 온다고 해서
아내 성격상 그냥 돌려 보내거나할 사람은 아니었다.
나중에 나한테 머라고 하겠지만…
나는 차라리 나보다 나이가 좀 많은 남자한테 받는것이 차라리 기술도 있고
내가 원하는 것이 뭔지 알아서 잘 해줄거 같았다.
전화로 출장마사지사들 몇명을 전화를 해서 대충 얘기를 해보니 나같은 손님들이 꽤 있는지
어떤 마사지를 원하느냐고 단도 직입적으로 물어보는 사람도 있다.
근데 나역시 마음에 확신이 없었기에 그냥 스웨디시 마시지를 해달라고…..
근데 전화를 끊고 나니…
왠지 이사람이 진짜 그냥 마사지만 하고 갈거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들어서
다시 전화를 했다.
솔직하게 자초지종을 애기하고 아내가 처음이니 그냥 정식 마사지를 하돼 아내의 표정이나
리액션에 따라서 진도를 나갈수 있을거 같으면 내가 표시를 하겠다고…
그래도 혹시 이마사지사가 무슨 말인지 모를까봐 이어서 설명을 하였다.
“처음에는 분명히 옷을 입고 마사지를 받을텐데 알아서 오일 마사지해아된다고 잠옷도 알아서
벗기시고…..”
하는데 …..말안하셔도 무슨말인지 알겠다고……자기한테 맡기란다…
드디어 토요일이 왔다.
늘 애을 먹는다..
하지만 아내는 호기심이 꽤 많은 편이라 몇번의 끈질긴 노력과 설득후엔 그래도 싸우기 싫다며
늘 내뜻에 따라준다.
처음 야동을 볼때도 그랬고
아내눈에 안대를 씌울때도 그랬고
딜도를 처음사서 플레이를 할때도 그랬다.
아내역시 새로운것을 시도 하는 날에는 늘 홍수가 날정도로 물이 넘쳐 흐르고
온몸으로 흥분하며 좋아하지만
하지만 거기까지 였다
내가 진짜로 해보고 싶은것은 아내에게 다른 남자가 마사지를 해줄때 아내의 반응이
너무 궁굼했다.
온몸이 성감대 이면서 예민한 아내는 분명 다른남자의 손길에 느끼게 될것이고
평상시 흥분하면 시키는 대로 다 하는 아내이기에…
마사지사가 시키는 대로 말을 잘 들을 것이고…
정작 어떤일이 벌어지면
그걸보면서 내가 느낄 그 감정이 너무나 궁굼했다.
그래서 아내에게 하루는 제안을 했다.
“자기 마사지 한번 받어볼래?”
“마사지?”
“응 요즘 자기 피로가 쌓여서 그런지 근육도 많이 뭉쳐 있는것 같고
마사지 한번 받으면 좀 풀릴거 같은데…”
“그렇지 않아도 나 아는 언니가 마사지 한번 받으러 가자고 그러던데 “
“진짜?어디로?”
“무슨 마사지 가르치는 학교인데 거기 졸업하는 학생들이 실습으로 하는데
한시간에 $20불밖에 안한다고 싸다고 가자고 하더라고..”
“그래서 언제 가기로 했어?”
“근데 언니는 남자한테 받었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나는 여자 아니면 싫다고 그랬지”
“머 어때….마사지는 남자가 더 잘하고 원래 남자는 여자한테 여자는 남자한테 받어야
기를 받어서 더 좋다고 하던데…”
“그래?그럼 한번 받어볼까?”
“그래 근데 장소가 어딘데?”
“한 1시간 정도 가야된다고 하더라고”
“머네……차라리 그럼 예전에 김형님이라고 형수님이 교통사고 당해서 몸이 불편해서 차라리
출장마사지사 불렀는데 너무 시원하게 마사지도 잘하고 매너도 좋으시고 키 180에 완전 훈남이라 그러던데 그분 한번 불러볼까?”
“집에서 받으라고?”
“머 어때 차라리 편하지 ,참 그 마사지사 자기 좋아하는 그 연예인 누구더라 아 맞어
예전에 동방신기에 미키유천 닮았다고 하던데”
“진짜?에이 설마 ..”
“비슷하게 생겼나 부지머 …근데 하여간 마사지는 엄청 잘한데”
“그래 그럼 한번 받아보자 ..근데 나 마사지 한번도 안받어 봤는데…
자기 혹시 근데 이상한 생각 하는건 아니지?”
“먼 이상한 생각?”
“전에 자기가 나 마사지 해준다면서 내 옷 다 벗기고..막…”
“에이 그건 그냥 일본 비디오 보고 내가 설정한거지…
근데 나는 그렇다 치고 내가 자기 마사지해줄때 자기는 엎드려 있고
내가 오일 발라주면서 자기 옆가슴 슬쩍 슬쩍 만지니까 왜 몸을 살짝 들어서 가슴만질수
있게 해줘?”
“그거야 자기니까 그런거지? 설마 내가 모르는 남자한테 그러겠어?”
“그거야 모르지…”
“하긴 미키유천이 진짜 오면 그럴지도…”
하며 내표정을 살핀다.
“하하 농담이야…근데 자기 질투도 심하면서 다른 남자가 나 만지는거 괜찮겠어?
나중에 완전 막 삐치는거 아냐?
그도 그럴것이 아내가 회사에서 회식하는 날이면 부장님과 남자직원들의 성화에
기쁨조가 되어야한다며 노래방에 간다고 연락이 오고 새벽 2시가 넘어서 들어오기에
내가 늘 짜증을 냈었기에 걱정이 되었나보다.
“아니야 이건 내가 자기 한테 선물하는거고 내가 옆에 있을건데 무슨 걱정이야?”
“자기가 옆에 있는다고?”
“나는 그냥 자기 마사지 받을동안 샤워하던지 컴퓨터 하던지 하고 있으면 되지..”
“알았어 그럼”
“그래 그럼 내일 불를까?”
“내일 ?아니….잠깐 생각좀 해보고 “
“먼 생각…?받는다며….약속해놓고..”
“내가 언제 약속했어?한번 받아볼까 했지…하여간 받긴 받을건데 주말이나 생각좀 해보자”
“알았어…..미리 예약해야 되니까 그럼 일단 토요일날로 예약해 놓고 생각이 바뀌면 알려줘”
“토요일이 좋긴 한데..몇시에?”
“자기 일끝나고 같이 외식하자 그리고 밤 10시쯤 자기전에 받으면 어떨까?”
“알았어 그럼 자기가 알아서해”
토요일 생각에 나는 벌써 부터 몸이 달아 오르고 흥분이 되기 시작했다.
이상하게 아내의 팬티를 벋기는데 아내역시 흥분을 했는지 이미 물이 많이 나와 있었다.
사실 형수님과 마사지사 얘기는 다 뻥이었기에…
미키 유천 닮은 마사지사를 어떻게 구하는지가 관건이 었다.
하지만 막상 마사지사가 미키유천이 아니라 이대근같은 사람이 온다고 해서
아내 성격상 그냥 돌려 보내거나할 사람은 아니었다.
나중에 나한테 머라고 하겠지만…
나는 차라리 나보다 나이가 좀 많은 남자한테 받는것이 차라리 기술도 있고
내가 원하는 것이 뭔지 알아서 잘 해줄거 같았다.
전화로 출장마사지사들 몇명을 전화를 해서 대충 얘기를 해보니 나같은 손님들이 꽤 있는지
어떤 마사지를 원하느냐고 단도 직입적으로 물어보는 사람도 있다.
근데 나역시 마음에 확신이 없었기에 그냥 스웨디시 마시지를 해달라고…..
근데 전화를 끊고 나니…
왠지 이사람이 진짜 그냥 마사지만 하고 갈거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들어서
다시 전화를 했다.
솔직하게 자초지종을 애기하고 아내가 처음이니 그냥 정식 마사지를 하돼 아내의 표정이나
리액션에 따라서 진도를 나갈수 있을거 같으면 내가 표시를 하겠다고…
그래도 혹시 이마사지사가 무슨 말인지 모를까봐 이어서 설명을 하였다.
“처음에는 분명히 옷을 입고 마사지를 받을텐데 알아서 오일 마사지해아된다고 잠옷도 알아서
벗기시고…..”
하는데 …..말안하셔도 무슨말인지 알겠다고……자기한테 맡기란다…
드디어 토요일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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